금강과 이누야샤가 나락의 의하여 서로 갈라지게되고 오해로 인한 원한이 생겼지만 오해와 원한 모두 풀고 다시 서로를 사랑하게 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나락의 독기가 온몸에 퍼져 이누야샤 곁에서 이승을 뜨는 장면을 봤을땐 눈물이 났다.. 서로 오해와 원한을 풀고 다시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서 떠나게 되야한다는 슬픔과 이누야샤를 배려하려 최대한 웃는 모습을 보인 마음이 나한테까지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금강은 결국 이누야샤에 품에서 영혼이 구원 받으며 이승을 떠났지만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개인적으로 최애케였는데 이제 좀 둘의 케미를 많이 보나 했는데 .......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수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와봐 흐려진 빗울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흩어져가 나와 있어주던그 시간도 그모습도 다시 그 때처럼만 그대를 안아서 시간을 거슬러갈수 없나요 한번이라도 마지막일지라도 괜찮을텐데 시간을 거슬러(해를 품은 달OST)
금강과 이누야샤가 나락의 의하여 서로 갈라지게되고 오해로 인한 원한이 생겼지만 오해와 원한 모두 풀고 다시 서로를 사랑하게 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나락의 독기가 온몸에 퍼져 이누야샤 곁에서 이승을 뜨는 장면을 봤을땐 눈물이 났다.. 서로 오해와 원한을 풀고 다시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서 떠나게 되야한다는 슬픔과 이누야샤를 배려하려 최대한 웃는 모습을 보인 마음이 나한테까지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금강은 결국 이누야샤에 품에서 영혼이 구원 받으며 이승을 떠났지만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개인적으로 최애케였는데 이제 좀 둘의 케미를 많이 보나 했는데 .......
금강: 이제야 평범한 여자가 됐구나
이누야샤: 금강이 이제 슬퍼하지말래 계속 지켜주고있데....
(금강은 죽어서 평범한 여자가 되어 지금도 이누야샤의 곁을 지켜주고 있을것이다 죽고나서야 이누야샤와 평생 함께할 수 있게된것이 너무 짠한거 같다....)
2:53 이 부분 더빙 진짜 잘하셨다...ㄷㄷㄷ
금강 모습으로 환생해서 다시 만나는 모습 보고싶다
그게 가영인데요
3:14 이 부분 금강 눈물 떨어지는 타이밍이랑 노래랑 잘 어울리는 듯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수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와봐
흐려진 빗울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흩어져가 나와 있어주던그 시간도 그모습도
다시 그 때처럼만 그대를 안아서
시간을 거슬러갈수 없나요
한번이라도 마지막일지라도 괜찮을텐데
시간을 거슬러(해를 품은 달OST)
처음엔 금강 되게 미웠는데 이젠 제 최애캐ㅠㅠ
브이콘에쁜데
와..대사 자막 들어간 게 포인트네요ㅜㅜ
이누야샤가 금강을죽음👸💭😇💔
이 노래 해를 품은 달 노랜데
좀 어울림.
너무 슬프다ㅠㅠㅠ
시원한콜라
금강이 다시 살아나서 이누야샤랑 엮이면 ㄹㅇ 막장..
이거 금강이랑 이누야샤가 오햐하는거에요 나락이 사이가 좋으니 질투나고 더 멀어지라고 나락이 아누야샤는 봉인되고 금강은 죽고 이제 아직도 나락이 죽여더는걸 아직도 몰라요 금강 불쌍하다ㅜ-ㅜ
해품달 ost같은데 한국 더빙이라 너무너무 잘어울림 미친거같다
이누야샤의 첫사랑 금강이였다
3:04 이거 몇화임
174화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