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살짝 부족한 거 같으면 멸치다시다를 넣으시면 된답니다. 뚝딱이형 레시피는 블로그에서 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링크는 유튜브 메인화면 상단을 확인해 주세요. 블로그에 '잔치국수'를 검색하시면 더욱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horts #잔치국수 #1분요리
저는 집에서 무, 파, 양파, 매운신김치 물에 적당히 씻은 것, 코인멸치육수, 해물감치미, 간장, 소금 넣고 무익을때까지 끓일동안에 계란지단 애호박을 들기름 넣고 만들어 접시에 빼둔 후 소금넣고 면을 삶은다음 그릇에 넣고 고명, 쫑쫑썬 대파, 참기름, 김가루, 통깨, 육수 끓일때 넣은 신김치 잘게썬것, 육수낼때 썰어넣은 무 큼지막한거 한조각 올려서 먹습니다 죽여줍니다 특히 육수밴 무 특유의 감칠맛이 진짜 맛있습니다 이렇게한번 해드셔보세요
😂😂😂😂😂 맞아요. 음식물 쓰레기도 안 생기고 더더더 맛있죠. 미원은 더 직이는 맛이죠. 찝지름하고 능늑한 맛이 요리에 들어가면 조화롭게 부드럽게 실크 같을 맛을 낸달까? ㅎ 세상 끝장나는 맛이예요. 😊 마지막에 슬며시 올라오는 단맛 때문인가? 다시다는 짠맛이 더 강조되더군요. 놀라웠어요. 설탕과 소금과 조금 다른 그러나 같은 맛에
@@anxes83 있긴 하고 분명 맛있기도 한데.. 그것도 계속 먹다보면 그 맛이 너무 익숙해서 ㅠㅠ 예를 들어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김치도 매년 맛이 오묘하게 다르잖아요? 그런 거 없이 맛이 너무 일정하다 보니까 예상할 수 없는 맛의 저 김치가 너무 먹고 싶었네요 ㅠㅠ 댓글 감사드려요..
@@sensualistTV 아 무슨 말인지 알지요~!! 저는 요즘 인터넷으로 전라도식 김치에 빠져있는데, 대기업이나 공장의 그 일정한 맛은 아무래도 김치애호가들에게는 아쉽겠어요. 특히 해외에 오래계시게 되면 ㅜ 거기 거주하는 한국 분이 직접 담은 김치 사러 가기도 쉽지 않겠어요.. 엄마 밥, 집밥 그리우시죠? 타국에서 몸 건강하세요~
현대인들한테 살짝 부족할 수 있는 감칠맛은 멸치다시다 혹은 혼다시 살짝 넣어주면 됩니다.
뚝딱이형 레시피는 www.뚝딱이형.com 블로그에서 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잔치국수'를 검색하시면 더욱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그냥, MSG 넣으라 하소...
❤❤❤❤❤❤❤❤❤❤❤❤❤❤❤❤❤ㄴ
한국인 한테는 혼다시는 안맞아요~제경우에는요~~
@@gary3125 msg넣으라하고 있는거임
볼수록 화가나는 레시피
ㅎㅎ
어머님들 뒷목잡고 쓰러지는
집에서 하기는 겁나 힘든데
잘하는 집 찾기는 더 힘들다는
전설속의 국수...
😊😊😊😊😊😊😊😊😊😊😊😊😊😊😊😊😊😊😊😊😊😊😊
참 신기하죠 그게? ㅋㅋ
그러게요! 너무 힘들어 못먹겠네요!!!
나 진짜 맛있게 하는법 아는데ㅜㅜ
집에서 하기 쉬움. 고명만 없으면 멸치다시나 국시장국 물에 타면 끝
아ㅋㅋㅋ 당근ㅋㅋㅋ 저 색이 아니였으면 멸종이라니 ㅋㅋㅋㅋ 공감 ㅋㅋㅋ
멸종이 되었어야해..
당근은 사실 흰색이였습니다
당근 몸에 좋아요
얇게썰어볶으면맛남
당근 그냥 스틱으로 짤라서 쌈장에 찍어먹으몀 맛있는뎅
역시 갓 다시다...수많은 가게의 영업비밀 레시피 구성이죠
여기는 다시다 안 넣었는데요
무지성 좋아요 ㅋㅋㅋ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 오진다 진짜
@@uuu9215 쇼트 영상 설명에
다시다 한숟가락 선에서 가볍게 정리된다고 적혀있어서 적은 댓글입니다만...
영상설명 체크해주세요
@@ou0429 영상설명에 적힌말에 대한 댓글이예요
고정 댓 안읽고 호다닥 달려와서 무지성 비난댓글 달기 ㅋㅋ
육수에 소금이나
액젓으로 간을
반정도 맞추고
나머지간을 양념장으로
맞추면 국물이 훨씬
깔끔해요
맞아요 양념장으로만 간 하려면 한도끝도 없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이 분 음식 좀 아시는 분. ㅋㅋ
육수에 소금으로 살짝 간을 안 하면 양념장 맛만 나고.. 멸치육수 특유의 시원한 감칠맛이 안나죠
경상도식 잔치국수네요. 멸치육수에 간장이랑 익은김치가 찰떡처럼 어우러져 내는 육수 맛이라 육수에 간 안 히는게 감칠맛 더 나요.
면을 삶을 때 소금 이나 액젓을 넣고 삶으면 육수에 간을 할 필요 없이 더 편해 집니다.
과연 이분이 진정 잔치국수 맛을 아는지
ㅠ
기름 정말 ㅠ
요린이들 배울까 걱정
국수 또 먹구 싶다..🤤
새로운 한주도
뚝딱이 형님과 잼민이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근데 계란지단은 들이는 수고에 비해 존재감이 진짜 없어서 문제다
이거 레알 그냥 파는 유부 넣는게 나을듯
육수만 내고 버리기에 멸치는 너무 아깝죠.
멸치 다시다, 쇠고기 다시다를 적극적으로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밥하는 남자 입장에서.
육수내고 모든재료 넣어끓이면담백하게맛있어요
근데 먹기도 좀 그렇지 않나요
그럼 멸치를 식용유없이 약한불에 볶은후 믹서기로 갈아서 넣어버리면 육수만내고 버릴 필요가 없음
전자라렌지에
바짝 마른 멸치
분쇄기에 휘리릭 갈아서
넣으면 멸치 안버리고
다 먹을 수 있죠
멸치 내장 빼고 마른 팬에 덖은 후 분쇄기에 곱게 갈아서 국수 국물도 만들고 된장국에도 넣으면 단백질 많고 맛도 좋고
간장은 조선간장에다가 양조간장은 쬐끔넣어야 맛납니다
양조갸장하면 느끼합니다~
악젓을 넣어 보세요
시판용 멸치액젓이요
이거 맞아요! 우리엄마 비법인데 다들 알고 있었네
딴재료 이거적 다넣고 다시다 안넣으면 감칠맛이 안나여 ㅠㅠ .. 진짜.. 심심해서 못먹어
액젓 넣음 감칠맛이 나요. 그래서 저는 액젓을 3가지 정도 구비해놓고 요리할때 넣고 있어요.😊
노동력 만으로도 충분히 가격 값 하는 듯.
그냥 사먹겠습니다.
잔치국수 쥰나 크게 한젓갈 집어서 입다채우게 후-우욱하고 먹고싶다...
이 맛이 있기에 잔치국수는 멸종할 수 없는 법이지요. 면도 취향에 따라 다르게 먹을 수 있고. 굵은 면. 가느다란 면. 아. 거기다 양념장 맛이 다르면 또 그 맛이 달라지니...
육수에 간 할거면 국간장으로 약하게 하면돼요.
간장3 고춧가루1 참기름1 다진마늘1 올리고당1 대파2 청양고추2
음식점들 애호박이랑 당근 이상한 요리프로보고 식감살린다고 사각거리게 익히지 말고 좀 잘 익어서 면이랑 같이 들어가도 식감이 안튀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옛날엔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 먹어보면 으아악...
그래도 내가 해먹긴 귀찮아~
와 양념간장으로 간하는 거 진짜 옛날식인데 저건 향수 때문에라도 단골이 생길 법 하네
유부 뜨거운물에 살짝 데치는게 기름빼는것?
간장 양념장에 국간장 약간 섞으면 더 좋더라구요
조선간장, 양조간장, 국간장 차이가 뭐임?
@@칭찬맨-c3v저도 궁금해요
@@칭찬맨-c3v조선간장은 집간장 개념? 양조간장은 흔히 파는 진간장 같은거 국간장은 국에 넣는 간장
@@너와시국간장은 국에 진간장은 볶음이나 찜에 양조간장은 전이나 만두 찍어먹음
잔치국수는 몰라서 못해먹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못해먹는거지.... 재료준비는 개 오래걸리는데 먹는건 순식간이라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짐.
어우 당근이 하얀색이었어봐 바로 멸종됐지 ㅋㅋㅋㅋ 멸치다시다 였으면 20초요리 뚝딱이형 쌉가능일듯?
입맞 없을때 국수가 제일
요즙은 아이들 국수 안먹어
나는밖에서 사먹는데 그리
여기는 국수 맛있게다 어디지
당근 좋아하는 나...순간 뜨끔 ㅡㅡ
올리고당糖엿 😮 간장
😮 파 고추 🌶
양념장 찬기름 😊😊
잔치국수 🎉🎉 멸치액젖 🎉🎉
가능할까요 😮😮😮😮
이 잔치국수 레시피 정말 괜찮네요. 맛있어요.
오 상당히 번거롭군요 차라리 그냥 라면 먹겠습니다 감사감사
저는 집에서
무, 파, 양파, 매운신김치 물에 적당히 씻은 것, 코인멸치육수, 해물감치미, 간장, 소금 넣고 무익을때까지 끓일동안에
계란지단 애호박을 들기름 넣고 만들어 접시에 빼둔 후
소금넣고 면을 삶은다음 그릇에 넣고 고명, 쫑쫑썬 대파, 참기름, 김가루, 통깨, 육수 끓일때 넣은 신김치 잘게썬것, 육수낼때 썰어넣은 무 큼지막한거 한조각 올려서
먹습니다 죽여줍니다
특히 육수밴 무 특유의 감칠맛이 진짜 맛있습니다
이렇게한번 해드셔보세요
이거 알려주는게 귀찮아서 안하는사람이 많기 때문일듯
멸치다시다고~~
소고기다시다고 간에
한그릇 사먹고 말겠다,
ㅋㅋㅋ
평소에 사과 배같은 과일 먹을 때 과육만 먹는다면 식촛물에 잠깐 담궜다 씻고 깎아낸 껍질을 지퍼백에 모음. 양파껍질, 당근껍질, 대파뿌리, 무껍질 등등도.
멸치육수낼 때 그런 껍질들 넣고 같이 끓이면 라면스프냄새 난다고 할 정도로 감칠맛 도는 맛있는 육수가 됨.
당근 애호박 조합보다.. 개인적으로 단무지, 부추무침이 훨씬 맛난듯..
육수 간 맞추기 힘들었는데, 싱겁거나 짜거나 대충 밑간만 해서 진하게 끓여내고, 나머지 부족한 간은 양념장으로 입맛에 맞게 하면 되겠네요. 왜 지금까지 저 양념장을 일종의 고명처럼 생각한거지? 나는😅
저거 귀찮아 애호박,당근,유부멸치육수에 다때려넣고 나중에계란풀어 국수면넣고 간장양념넣으면 더간단하고 개운함
플레이팅도 배워오시면 섭섭할듯... 뭔가 뚝딱이형 시그니처랄까?
코인육수 멸치국물맛
아주 맛나요 ^^
코인 서너개 넣어 끓이다가 참치액 이나
까나리젓갈 한스푼 넣어서 끓이면 거의 완벽한 감칠맛 육수탄생^^
코인육수 너무 조미료맛 나던데 어떤거쓰시나요?
1분요리 북딱이형
11시간 전에 이걸 예상했다고?
김가루에 양념간장 올리는 것 보고 킹받아서 댓글 쓰려했더니, 3개월 전의 내가 이미 했네! ㅋㅋㅋ
형아.. 당근케이크를 함 올려줘요.. 당근의 재발견일꺼에요ㅋㅋ
죄송하지만 치약에 초코를 넣는다고 맛있어지지 않는 것처럼 케이크에 당근 묻혀도 당근...
양년장에 올리고당? 달잖어...빽돼지식?
반찬에는 미원. 국물 요리에는 멸치다시다(소고기다시다는 맛버림)만 넣으면 요리 끝내 줍니다.❤
영상주인장의 영상설명란과 고정설명글에 분명히 MSG(멸치다시다) 참고설명을 적시해 뒀는데도 불구하고 엄하게 문맹인 티내는 자들은 영상에 안 나왔다며 자신의 이해력 부족은 모르고 남을 탓하는구만요. 참..황당하네요..ㅋㅋㅋㅋ
채칼 어디꺼 쓰시는지 궁금해요!!!
국물 우리는데 멸치만 넣으면 깊은 맛이 없슴. 고명 많이 얹는 것보다 국물이 가장 즁요함
😂😂😂😂😂
맞아요. 음식물 쓰레기도 안 생기고 더더더 맛있죠.
미원은 더 직이는 맛이죠.
찝지름하고 능늑한 맛이 요리에 들어가면 조화롭게 부드럽게 실크 같을 맛을 낸달까? ㅎ 세상 끝장나는 맛이예요. 😊 마지막에 슬며시 올라오는 단맛 때문인가? 다시다는 짠맛이 더 강조되더군요. 놀라웠어요. 설탕과 소금과 조금 다른 그러나 같은 맛에
잔치국수인데 참 번거로운게 포인트
겁나 복잡하고
기름져 보이네요
채소 고명은 볶는거 보다
육수에 데쳐 주는게
깔끔하기도 하고
간단하기도 하구요
육수엔 멸치액젓 넣음
간도 되고 기본은 합니다
그리고 양념장에
양조간장만 넣고
국수 간 하면 맛 없어요
국간장도 좀 섞어줘야지
양조간장만 넣음
간장맛만 나요
당근은. 색깔이아니였으면 멸종햇을커야 너무재밋게 하시네요 잘배우고갑니다
양녕장에 올리고당은 땡~. 단맛나면 잔치국수 맛버림. 애호박 당근볶음은 라면에 올려도 맛있단다~. 애기들은 멸치육수에 간장으로 색내고 소금간해서 소면만넣어주면 더 좋아한단다~ 여기다 기호에따라 땡초 김치 얹어먹음 깔끔. 참기름도 빼는게 더 깔끔.
맞아요~레시피에 정답은 없어요222
저도 갠적으론 단맛 안 나는 슴슴짭짤한 잔치국수를 좋아하지만 저 레시피로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새로운 경험으로~~~
땡 이러고있네 ㅋㅋ머리를 땡쳐버리고싶노
저도 레시피 여러개 따라해봤지만 올리고당,설탕들어가면 맛 별로더라구요
올리고당 저도 비추
이건 질리지가 않아서 계속 먹다보면 위장 용량만큼까지 들어감;
진짜 순식간에 들어감.. 물리지도 않음..
육수에 기본 간을 해야 맛이 납니다..소금과 간장의 맛의 역할은 다르거든요
맞아요 기본 간 안하면 간장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맛 안 나요
진간장으로만 간을 맞추는거 보다 육수에 국간장으로 간하고 양념장을 더해주면 더 맛있더라구요
그거 아시나요 당근은 원래 보라색이었다는 사실..☆
ㅋㄷㅋㄷ
호박만 따로 볶아야 함~~~~
양파도 볶아서 넣으믄 국수 맛있다요😊😊😊😊
요알못들이 간단하게 국수나 해먹자 ㅋㅋㅋㅋ 안해봐서 모르지 국수는 먹는데 간단한거지 만드는건 간단하지 않단다
액젓도 MSG가 들어 있어서...
결국 조미료맛임.
고명이 느므 많아요
다시물엔 소금을 좀 넣어야되죠
내가 애정하는 프로니까
댓글남겨요 애정으루 😅
그 포장마차 아주머니는 세금좀 내셨나요
이건 솔직히 밖에서 한그릇 사먹고말지. 준비하고.육수내고.지단만들고...힘드요~~~~
왜 당근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색깔때문에 넣는 거 치곤^^ ㅋㅋㅋㅋㅋㅋ
당근 멸종 위기에서. 버서나다😅😅😅
다시--이건 국물이란 뜻의 일본어 일듯한데, 명명한 자가 알겠지.
식민지 36년이 짧은 세월이 아니었구나.
맛있겠다 사먹어야지
멸치손질이 구찮으면 Cj에서 나온 멸치다시ㄷ..(읍읍
가지는 그런 색인데 왜 여지껏 살아남았을까요? 당근처럼 색이 맛나는것도 아닌데...
진짜 맛집은 멸치만 쓰지 않아,,,
밴댕이 어디 갔음???
기본도 모르네....
재료를 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말이 너무 빠르시니 ㅋㅋ 못알아듣겠어요
"멸치다시다 "가 다 말아 먹었다. ㅠㅠ
죽 쒀서 개 준 것임...
저게 별거아닌거같지만 육수맛있게 만들려면 엄청난 내공이필요함
멸치 갈아넣으니 국물이 좀 텁텁하던데요
울할매 밥도둑 된장의 비법 키포인트 .. 미원 ? 하필 미원이냐 이거도 복선 ? 된장과 미원의 만남
계란지단에 뭔 기름을 저리 많이 붓냐. 도마에 기름 뭍는거 보소. 튀김인줄
당근은 저 색깔이 아니었르면 진작 멸종했을거야 ㅎㅎㅎㅎㅎㅎ호ㅗㅗ😂😂😂😂😂
마시요 다시다 필수에요 아무르 디포리 넣어잤다 밍밍 .. 가쓰오장국이나 첨가물 필수
당근하고 오이는 음식궁합이 상극이죠 같이먹었을때 오이의비타민c를 당근이 파괴 시킨다고 하네요 ㅎㅎ 당근없이 양념장을 잘만들면 반찬으론 신김치와 청양고추찍어 먹을 된장이면~~~
헉ㅠㅠ당근짜투리로 남아서 어제 오이김치에 넣었는데 괜히 넣었네요...
지역 시장 가면 흔한 국수 ~!!!!
🍜🍜🍜🍲🍲🍲🍲🍲🍲🍲
다시다폼 미쳣다
근데 고명을 기름에 볶볶하면 너무 기름져서 걍 한번씩 데치기 .. 계란지단도 해비해
당근 달고 맛있는데..
양념간장 먼저 넣고, 김가루 올려야 하는데,
김가루에 양념간장 올리는 것 킹 받네.ㅋㅋ
일본에서 생활중인데 잔치국수는 바라지도 않고 저 익은 김치 한 젓가락만이라도 먹고 싶어서 지금 실신해버릴 거 같습니다.
종가집 김치나 비비고 김치같은거 파는 마트 없나요 ㅜㅜ 에구
@@anxes83 있긴 하고 분명 맛있기도 한데.. 그것도 계속 먹다보면 그 맛이 너무 익숙해서 ㅠㅠ 예를 들어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김치도 매년 맛이 오묘하게 다르잖아요? 그런 거 없이 맛이 너무 일정하다 보니까 예상할 수 없는 맛의 저 김치가 너무 먹고 싶었네요 ㅠㅠ 댓글 감사드려요..
@@sensualistTV 아 무슨 말인지 알지요~!! 저는 요즘 인터넷으로 전라도식 김치에 빠져있는데, 대기업이나 공장의 그 일정한 맛은 아무래도 김치애호가들에게는 아쉽겠어요. 특히 해외에 오래계시게 되면 ㅜ
거기 거주하는 한국 분이 직접 담은 김치 사러 가기도 쉽지 않겠어요.. 엄마 밥, 집밥 그리우시죠?
타국에서 몸 건강하세요~
@@anxes83 정말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마음까지 노곤노곤해지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한국 가게 되면 김치 아그작 아그작 씹어 먹으면서 꼭 뮤직 포 어스님의 댓글을 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저보다 더 더요!!
@@sensualistTV 저도 오늘 하늘 힘들었는데 센슈얼리스트 티비 님과 댓글로 이야기 나누니 잠시나마 시름을 잊었습니다^^ 한국오시면 정말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하지만 포장마차 이모님의 자식들은 전액 국장 받았다는 사실 ㅋㅋㅋ
그냥 제목대로 멸치다시다 사서 한두숟갈 넣자 멸치똥빼고 덖어주고 갈고 시간 ㅈ된다
잔치국수 성의 졸 없는곳 전통시장. 포장마차 욕 나올정도로 성의 없음
처음에 그냥 멸치다시다 쓰면 되겠죠?
손 많이가네.. 맛있겠다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 곳에 서서 라는 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내요
설탕5사발이 빠졌네?
친구들이랑 분식집갔는데 다들 떡볶이 시킬때 잔치국수 시켜서 애들이 ??? 했는데 잔치국수 진짜 맛있어요 ㅠ 근데 어느 집에서는 어묵국물로 해서 맛이 별로임 잔치국수는 멸치국물이 최고임
나도먹으러가야쥐 ㅎ 배고파 😢
와 정성담긴 국수네
뜨거우면 맛 더럽게 없어지는 음식 : 짜장면, 잔치국수
혹시 박순복 이모님 이신가요?
잔치국수로 건물 3채 사신분??
재료준비에 이게무슨 뚝딱인가요?
차라리 스테이크가 더 빠르겠네여--''
국수에 참기름 극혐😢 그냥 깔끔하고 개운한 멸치육수가 최고임ㅋ
뚝딱이 아닌데..? 고명 볶고 썰고에서 일단 벌써 난 포기 ㅜ
말린멸치...말린멸치..멸린말치..
저는 채소를 육수에 같이내요.그럼 채소에서 맛있는 맛이 우러나와서 더 맛있어요 ㅎㅎ다시다 없고 다시마만 있어요 ㅋㅋㅋ
내 기준 뚝딱이 아닌것 같음 😅
음 사먹어야겠다
사먹어도 별로더라고요.양도적고
잔치국수 만드는건 드릅게 오래걸리는데 먹는건 5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