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전 호주에 학생비자로 와서 정규과정 다 통과하고 일 하고 살고 있습니다. 비용이 더 많이 나가는걸 아셔야합니다. 호주에 사는것은 정말 힘듭니다. 호주인들과 같이 일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영어를 아주 잘 하시지 않으면 백인들과 같이 일할때 아주 많이 힘듭니다. 왠만하시면 한국에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4살에 호주와서 회계로 비자받고 현재까지 20년가까이 살고 있는데.. 저는 가족도 없고 싱글이라 호주가 너무 외롭고 아직도 이방인처럼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려 노력했는데 한국서 받아주는 곳도 없엇고 해서 그냥 호주에서 살고있습니다만 아직도 호주는 참 정붙히기 힘든 곳입니다.. 언젠간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20여년전에 오셨으면 문화차이 같은 건 일찌감치 다 견적 나왔을 것이고, 생활이 힘들정도로 안맞았다면 아마 바로 귀국을 하셨을것 같아요. 아마도 싱글 부분이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추측되는데.. 이건 한국도 아주 뛰어난 조건이 아니면 결혼 성사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리턴을 하셨어도 크게 다르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배우자 찾는 것이야 어차피 맘대로 안 되는 것이니, 나머지 인간관계 부분, 즉 취미생활 같이 하고 운동 클럽이나 동호회 들어가고 종교시설 다니고 하는 걸로 외로움을 좀 달래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주말에 동네 파크런만 나가도 지인을 쉽게 만들 수 있을거예요.
40~50대분들은 남은 시간(삶이 허락한 시간)이 얼마 없으니 더 이 나이에 포커스 맞추신 것 같네요. 20 ~ 30대는 한번 실수 해서 다시 조건 갖춰서 시작 할 수 있고, 학생비자를 통해서 학업과 부수입을 얻을 수도 있지만, 40~50대분리 학생비자로 일하러 온다 현실에 안 맞죠! 저도 이분 이야기 다 공감하면서 경청 했습니다 ^^ 어떤 내용이 불편 했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관광비다로는 일을 할수 없기에 일할수 있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영주권이면 제일 좋겟지만 워홀비자. 학생비자 기타 임시취업비자 등도 제한된 범위내에서 일을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을 하기위햐서는 이 기본적인 일할수있는 허가 즉 합당한 비자가 필요한것이구요. 이민즉 영주권을 받는것은 크게 점수제기술이민과 취업이민으로 나눌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칠전에 티비 인터뷰에서 한국 조선소에서 불법 체류로 일하는 필리핀 인이 한달에 700 만원 번다고 했어요. 왜냐면 한국 젊은이들은 힘들 일을 안하려고 해서 불법체류자 라도 비싸게 주고 일 시킨다고 합니다. 그 필리핀 인은 오래 한국에 있어서 한국말도 잘 했습니다. !!! 한국에서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 벌어서 우즈벡 , 키르키즈 본국 가서 건물 사고 , 공장 사서 부자된 사람들 여럿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흰나미힘들게 일하는데 자국민 노동자들 윌급이 15년 돼도 그대로 저임금이라서 급여 인상 주장했다가 다 불법으로 거액의 배상금 고발당해서 학을 떼고 그 유능한 경력자 기타 그나마 있던 노동자들 다 떠났어요 더러운 조선소 대기업들입니다 15년 경력자가 250 정도인데 누가 그 돈으로 애들을 키울 수 있나요 그래서 외노자 몇만명 수입했어요 700 주면 다들 몰려갈 겁니다 심지어 조선소 망한다 해서 세금으로 공적자금 지원했는데 대기업 본사랑 정규직만 임긍 인상해 주고 하청 비정규직은 동결해서 다 떠났어요 자국민 기술은 다 떠나서 앞으로 난장판될 겁니디 인력난 심해서 중국에 외주 주고 따라서 기술도 유출될 거니 망할 겁니다
몇칠전에 티비 인터뷰에서 한국 조선소에서 불법 체류로 일하는 필리핀 인이 한달에 700 만원 번다고 했어요. 왜냐면 한국 젊은이들은 힘들 일을 안하려고 해서 불법체류자 라도 비싸게 주고 일 시킨다고 합니다. 그 필리핀 인은 오래 한국에 있어서 한국말도 잘 했습니다. !!! 한국에서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 벌어서 우즈벡 , 키르키즈 본국 가서 건물 사고 , 공장 사서 부자된 사람들 여럿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네 현실적으로 40세가 넘었다면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왜냐면 영주권은 만45세 이전에 신청해야하는게.... 의료분야는 면허인증이 바로 되는것이 아니다 보니 일단 면허전환에 상당히 긴 절차가 필요합니다 (예 호주의사면허 호주간호사면허등으 한국면허로 바로 바꿀수있는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호주면허가 생기면 그 다음은 이민을 위한 일정 조건들을 충족해야합니다. 취업이민이면 적정한 스폰서도 찾아야하구요
이게 ..자기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타국에 와서 해보겠다고 오셨지만,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는다고 역정 부리고 거짓말하는분들. 자기가 벌인일은 자기가 커버할수 있는 선에서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할떄만 '우리는 정많은 한국인' 카드 쓰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저도 10년 정도 살아가고있는데 자신의 생각을 맹신하고 실행하다가 잘못된 분들.. 제발 오지마세요 그렇다고 해도 하실거면 준비 철저하게 하셔서 오셔서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비자를 준비해서 성취한 분들이랑, 불법,의존적으로 비자를 받은분들이랑은 정말 모든면에서 다르다는게 보여집니다..
정보는 들어두면 좋은거죠.. 전 아들 하나 유학으로 함께 와서 지금은 영주권 다 받고 정말 편안하고 정부 혜택 받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남 부럽지 않게 사는것도 자신이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사느냐에 달렸겠죠.ㅎ 한국에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정말 힘겹게 살다 왔었기에 호주 와선 못할게 없는 마음으로 청소부터 해서 여러 잡을 하다 보니 지금은 스스로를 잘했다 칭찬하며 60대 후반을 편안하게 보내며 살고 있습니다.. 아들도 첨에 후회하며 엄마땜에 왔다 소릴 하더니 한국에 여러 동창들 만나더니 뿌듯해 하고 한국가서 사는거 싫다고 하네요.😂 지금 생각해도 일찌감치 잘 온것 같아요..❤
case by case 아닐까해요.. 지인이 dama 이용해서 45세 넘어서 TSS 들어가고 pr 나왔습니다. 잘 준비 하시고 꼭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쉽게 영주권 풀리신 분들은 조용하드라구요... 돈 돈 돈..... 이야기 하는 데... 예상 대로 흘러가는게 인생이 아니지요.
주신 내용이 부족합니다. Electrical Engineer 와 Electrical technician 은 전혀다른 직종으로 분류됩니다. 정확한 이력내용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기과 졸업 이라는 표현은 공학은 아닌듯하구요 그런데 자격증은 전기기사라고 하면 Engineer 로 보입니다. 아뭏든 전공과 경력이 모두 technician 이라면 그 경력을 활용해서 호주자격을 취득하는것은 시도해볼수있겠지만... 자격얻는것과 일할수있는 비자를 얻는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호주자격증을 받게된다면, 그 다음 별도로 호주회사에서 본인을 스폰서(단순취업이 아닌 해당 회사도 심사를 받고 통과해야합니다)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수개월 걸릴수있고 그런다음 취업비자를 신청할텐데.... 이 수개월을 기다리며 본인의 취업비자가 나오기를 기다릴 호주회사를 찾아야합니다.
네 공학학위라면 와싱턴 어코드 적용이 되는지 졸업한 대학 학과사무실에 알아보세요 자신이 국제공학인증이 되는지요. 된다면 이 졸업장만으로 기술심사는 통과됩니다. 그리고 이 공학분야 조업후 1년경력이 있다면 TSS 임시취업비자 신청요건은 되는데... 문제는 호주의 엔지니어링관련 회사로부터 스폰서가 필요한것이지요. 위에서 말한 전기조명관련 인테리어 경력은 Engineer 경력으로 보기는 어렵고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캔버라의 초중고 학교는 부모가 석사리서치 과정에 등록할때 자녀의 학비 할인이 있고 그외 부모가 전문대레벨이나 일반 학사 및 코스웍 석사들은 그 자녀의 학비할인 안됩니다. 또 전문대 레벨에 부모가 등록하고 동반자로 자녀를 데려간다면 학생비자와 동반비자 받기는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기본적인 방법은 같습니다. 각 전문기관에 기술심사를 받아서 영주권을 진행하게됩니다. 의사직종은 우선 호주의사면허를 취득햐야하는데.... 한국 정식의사면허가 있다면 꼭 호주의대를 다시 가여하는건 아니지만 호주에서의 실습과 시험을 통과해야하는데... 이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더러 이 모든 과정을 거치고 현재 호주에서 의사로 일하고 계신 한국분들도 많지만 또 상당수는 이 과정을 통과못해서 호주의사면허를 취득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네 현장에 계신 생생한 정보감사합니다. 왠만큼 경력있다면 주급 3000불 넘는다는건 잘알아요. 주변에 같이 골프하는 친구가 용접사가 있어서도... 다만 주급 3000불이라고 하면 한국에 계신분들은 거기다 52주를 곱해서 연봉을 계산하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주급이 높은만큼 세금도 많고, TFN 보다는 ABN 형태도 많고 또 보험료등 이래저래 많이 나가잖아요. 현장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40대 가장입니다(초등학생 딸2) 캔버라에 첫째형이 일을하고 있는데요 애들 교육새각해서 호주이민 추천을 해줬는데..39살 와이프가 영어가 안돼도 할수있는 일이 있을까요?애들 교육비기 연 24000불정도 된다고 해서 외벌이로는 감당이 안될거같습니다 (어머니,첫째형, 둘째형 모두 영주권자입니다)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년다닌것으로는 학점인정은 좀 힘글것 같네요. 혹시 비즈니스 계열의 전공이거나 IT 계통이면 그래도 SYLLABUS 받아서 호주재학에 학점면제 (RLP) 신청은 해볼만합니다. 1과목만 면제 받아도 4000불이상 학비가 절감되니까요. info@honew.com.au 이매일로 영문성적증명서 그리고 호주대학 무슨학과를 진학하고자하는지 상세히 이매일 주시면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봐드리지요
많은 분들이 현장일도 하시고 여전히 청소일도 하시지만.... 전체 교민들의 직업에 보면 점점 그 비중은 낮아지고 있어요. 특히 최근 10년사이에 호주오셔서 영주권을 받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호주에서 학위를 마치고 영주권을 받은 20대30대분들이고 이분들은 자신의 전공분야로 진출해서 일을 하기에 교민들의 직업양상이 아주빠르게 바뀌고 있고 현재는 아무래도 일반 사무직이 압도적으로 높다봅니다. 과거 호주를 다녀가셨던분들 그리고 몇년지내다 돌아가셨다는것은 그분이 전문직종으로 일을 하다 가신것이 아닐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주로 보시는분들이나 교류했던 분들이 현장관련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을겁니다. 지금은 확실히 전문직 종사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거주지, 비자, 수입, 업무숙련도, 직장, 영어 등 개인 상황이 호주에 계실때와 캐나다로 가셨을때 꽤 달랐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면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캐나다에 계시다 호주로 오셨어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게 소위 "주변피셜"을 써먹기가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몇칠전에 티비 인터뷰에서 한국 조선소에서 불법 체류로 일하는 필리핀 인이 한달에 700 만원 번다고 했어요. 왜냐면 한국 젊은이들은 힘들 일을 안하려고 해서 불법체류자 라도 비싸게 주고 일 시킨다고 합니다. 그 필리핀 인은 오래 한국에 있어서 한국말도 잘 했습니다. !!! 한국에서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 벌어서 우즈벡 , 키르키즈 본국 가서 건물 사고 , 공장 사서 부자된 사람들 여럿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운전면허증은 양국간에 통용이 됩니다. 바로 호주운전면허증으로 변경도 되구요. (나이 25세 이상) 하지만 다른일반적인 기술자격증등은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실제 그 기술이 있는 만큼 일에 종류에 따라서 현장기능직은 경우 어필은 해볼수 있고 보조 업무등을할수 있을듯합니다.
네 비자가 있어야 일을 할텐데... 일할수있는 비자가 없다는것이 뮨제입니다. 호주RN 면허가 있으니 호주병원등에서 스폰서해서 임시 취업비자를 신창해볼수있지만 호주경력이 전혀없고 호주학업자가 아닌 호주RN 자격만으로 8000불 전후의 비용(외국사람을 고용하기위해 해당 업체도 심사를 받아야하고 그 대략적인 비용입니다) 과 임시취업비자를 받을 동안의 수개월을 감내하며 한명의 간호사 를 기다릴정도의 그런 병원을 찾는것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영주권이 영구가 아니라 매 5년마다 갱신이 됩니다. 적정 기간을 체류해야 유지가 되며, 갱신비용도 내야하지요. 합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비자는 많이 없어요. 그리고 병원도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을 선호하니까요. 대도시에는 일 구하기 힘드실거에요. 외곽으로 가셔야 스폰서 비자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40대초반 가장입니다. (초등1) 외국계기업(미국,독일)소속으로 국내에서 근무중이며, 10년이상 품질엔지니어 경력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기계, 전장 등등..) 저와 배우자의 경우, 아이엘츠는 응시해본적이 없으며, 토익기준으로 900이상 스피킹은 중상급입니다. 아이 교육을 생각하여,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관련하여 상담가능한가요
네 40대초반이라면 현실적으로 호주영주권을 받을 방법은 없다 보셔야합니다. 자녀르류위한 조기유학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보호자인 가디언비자는 부모중 한명만 받을수 있습니다. 호주이민은 나이를 가장 중요시하고 만45세가 넘으면 거의 방법이 없다 보셔야해요. 현재는 만45세가 안되었어도 호주이민을 위해서는 호주내에서 주로 석사등 헉업을 하게되는데... 이런 주비과정들을 거치기에는 곧 45세가 넘게될겁니다
네 제가 캐나다 전문가는 아니라 정확히 모르지만, 호주의 경우는 마땅한 비자가 없습니다. 아주 큰 사업체를 호주에 설립하고 연영한다면 모르지만... (일반 카페 식당 등 리테일 샵등은 가능하지 않고요) 호주이민은 나이가 핵심이거든요. 만45세가 넘으면 현실적으로 영주권은 어렵습니다
내가 아는 필리핀 친구는 필리핀 사립대학교 바기오 세인트루인스 토목공학과(civil engineering ) 나와서 싱가폴에 취직한 다음 다시 호주로 취직해서 영주권 받고 애기들 다 데려가고 엄마도 호주가서 애기들 돌봐주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 젊은 학생들도 인서울 공대 못들어갈바에 필리핀 사립대 전망 좋은 공대 들어가서 외국으로 취직하는게 더 빠른 길 같은데 다만 공대에 한정됨 학비도 싸고 대충 영어도 배우고 가성비 갑인것 같은데
위 케이스를 세부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주신 내용만으로 본다면 취업이민 즉 호주회사로 부터 스폰서받아서 신청한 비자로 보입니다. 한국공대 나오고 경력이 상당하고 자신의 이력을 영어권국가 어느회사든 제출하면 관심을 보일만큼 매력적이다면 시도해볼수는 있습니다. 즉 그런 호주업체 어떻게 컨택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그런 조건을 못갖춘 분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정도 이력이라면... 이미 본인의 능력을 어떻게 어필하고 컨탹해야하는지 정도는 이미 알고 있는분일테고요.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대기업 생산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고, 파트너와 호주로의 이민을 고민중입니다. 뉴질랜드시민권자 파트너 비자(461)를 받을 수 있어서 일하는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경력이 1년반~2년 정도로 짧은 상황입니다. 호주 엔지니어 JD를 좀찾아보니, 한국에서의 경력을 이어나갈만한 job들이 있던데 1. 비교적 짧은 경력으로 엔지니어 잡을 구한 케이스가 있을까요? 2. 이 파트너 비자가 일을 하기에 문제가 없을까요? (비자 설명엔 5년간 일을 할수있다고는 하지만 전문가님의 더블체크를 위해 한번 여쭈어봅니다)
우선 엔지니어로 호주에서 일을 하려면 호주 EA 에서 인증하는 엔지니어 학위는 필요해보입니다 한국에서 와싱턴 어코드 적용되는 공학 학위가 있으면 좋구요. 뉴질랜드 사람과 호주사람은 양 국가에서 일하는데 문제없습니다. 다만 비자는 신청하고도 발급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수있습니다
호주는 미국(속지주의)과 다르게 속인주의 를 따릅니다. 즉 관광비자에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관광비자가 되고, 워홀비자는 동반자가 없는것이 원칙이니 아이를 낳으면 잠시만 머물수 있는 임시비자를 줄겁니다. 학생비자가 아이를 낳으면 학생의 동반비자이고요. 그래서 호주는 원정출산도 없습니다
캐나다 이민자입니다. 이분 말씀 새겨 들으세요. 정말 가감없이 현실을 말씀해 주시네요 캐나다도 별 다르지 않습니다.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인 조언감사합니다~~!!!
저 카페회원이에요(망또이)
등업 완료되었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주 17년차입니다. 완전 현실적인 설명이십니다. 여기서 보여주신 예산은 오히려 완전 미니멈중에 미니멈입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완전 비자전문박사 시네요.
변호사보다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거 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가장 현실적이고..정직한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 잘 얻고 갑니다.
호주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리얼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는 몇 안되시는분이십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전 호주에 학생비자로 와서 정규과정 다 통과하고 일 하고 살고 있습니다.
비용이 더 많이 나가는걸 아셔야합니다.
호주에 사는것은 정말 힘듭니다.
호주인들과 같이 일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영어를 아주 잘 하시지 않으면 백인들과 같이 일할때 아주 많이 힘듭니다.
왠만하시면 한국에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네 호주에서 생활한다는것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나의 영어수준에 따라 내가 할수있는 일과 경험할수있는 기회가 달라집니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해요~~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자가 알파이자 오메가고, 일할 수 있는 비자만 있으면 어떻게든 굴러서라도 버틸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비자를 어떻게 받느냐..
네 정확한 핵심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사람으로 살때는 비자에 대해선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고, 동남아 일부국가에서도 대체로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 비자가 생명줄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호주에서는 비자없이는 존재자체가 불법입니다
비자 (job offer), 언어 그리고 자격증 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네 어떤경우에도 호주에서 일을 할려면 반드시 아래순서대로 갖추어져야 합니다.
1. 비자
2. 영어 (해당분야에서 요구되어지는 수준)
3. 기술
1번이 해결안되면 3번은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평범한 사람 기준으로 저중에 으뜸은 비자. 다른건 근성으로 해결되지만 거주자격이 사라지면 근성이 고 뭐고 소용이 없습니다.
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생활력강하고 붙임성 좋고 성실하고 다 좋은데 그래도 비자는 이런것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니까요
캐나다도 마찬가지에요. 영어랑 하던일이 캐나다와서 바로 연결될꺼면 모를까 한인잡을 하실꺼면 사십중반 오십 되면 ㅠ 한인잡 특히 남자분들은 취업이 정말 힘들죠.
기본적으로 호주는 취업에서 나이는 한국만큼 큰 이슈는아닙니다. 그러나 비자조건은 일하는 사람이든 고용주든 챵길수밖에 없는 노릇이구요.
비자만 있으면 일은 어떻게든 구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한인잡이 아니어도 구할 수 있고요. 그러나, 현재 비자가 없어서 일을 통해 비자를받으려고 하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되죠
정확한 핵심 포인트 입니다. 비자가 있는 상태에서 일을 찾는것과 일을 찾아서 비자를 함께 해결할려는것은 완전 다른 얘기니까요
영어로 기본적 대화가 어느정도 되면 요즘엔 spcial category의 work 비자가 있으니 신청해 보세요. 우리회사에는 워킹할러데이로 와서 3년 work visa 받은 중국학생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단 언어가 안되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네 TSS 비자를 말씀하시는긋합니다. 회사도 조건이 되어야하고 신청인도 해당 포지션에 맞는 자격조건을 갖추어야합니다.
24살에 호주와서 회계로 비자받고 현재까지 20년가까이 살고 있는데.. 저는 가족도 없고 싱글이라 호주가 너무 외롭고 아직도 이방인처럼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려 노력했는데 한국서 받아주는 곳도 없엇고 해서 그냥 호주에서 살고있습니다만 아직도 호주는 참 정붙히기 힘든 곳입니다.. 언젠간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네 호주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더 가족중심의 사회인듯합니다.
삶이 계획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호주든 한국이든 좋은 인연이 (연인이든 가족같은 친구든) 또 있겠지요...
40대에 한국에서 다시 시작해도 이방인 느낌이 들겁니다. 지금 호주에서 수입이 좋고 잘지내면 호주에서 사는게 낫습니다.
한국에서 직장문화가 어떤지 대충 아시면 더 힘들게 살 수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0여년전에 오셨으면 문화차이 같은 건 일찌감치 다 견적 나왔을 것이고, 생활이 힘들정도로 안맞았다면 아마 바로 귀국을 하셨을것 같아요.
아마도 싱글 부분이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추측되는데.. 이건 한국도 아주 뛰어난 조건이 아니면 결혼 성사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리턴을 하셨어도 크게 다르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배우자 찾는 것이야 어차피 맘대로 안 되는 것이니, 나머지 인간관계 부분, 즉 취미생활 같이 하고 운동 클럽이나 동호회 들어가고 종교시설 다니고 하는 걸로 외로움을 좀 달래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주말에 동네 파크런만 나가도 지인을 쉽게 만들 수 있을거예요.
네 댓글감사합니다
현실적이네요. 좋아요 이런거 😂😂😂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gend...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댓글보니 희안한사람 참많네요 오랜내공이 있으실것같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주에 2000불 벌기 힘듭니다 그정도 받을려면 회사에서 최하 매니저급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완전 잘못됐네요.
이 문제는 40-50대에 한정된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 연령대에 해당되는 문제 입니다.
이런곳에서 영상을 남길때는
제발 책임감있게 내용을 올렸으면 합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잘 참고할게요
왜 모든사람 모든 연령대라고 단정지으시는지..?
20대 30대에서의 호주 워홀은 영상내용과는 분명히 다를텐데요?
그리고 말투가 왜이렇게 공격적이죠?
댓글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 하실때는 존중의사를 가지고 작성 바랍니다.
40~50대분들은 남은 시간(삶이 허락한 시간)이 얼마 없으니 더 이 나이에 포커스 맞추신 것 같네요.
20 ~ 30대는 한번 실수 해서 다시 조건 갖춰서 시작 할 수 있고, 학생비자를 통해서 학업과 부수입을 얻을 수도 있지만, 40~50대분리 학생비자로 일하러 온다 현실에 안 맞죠! 저도 이분 이야기 다 공감하면서 경청 했습니다 ^^
어떤 내용이 불편 했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봣씁니다. 호주이민에 관심이 많은데요.
좀 창피한 질문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제 막 이민에 관심이 생겨서 아는바가 없거든요...
영상속의 비자로 일한다는 설명은...
기술이민과 다른건가요???
네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관광비다로는 일을 할수 없기에 일할수 있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영주권이면 제일 좋겟지만 워홀비자. 학생비자 기타 임시취업비자 등도 제한된 범위내에서 일을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을 하기위햐서는 이 기본적인 일할수있는 허가 즉 합당한 비자가 필요한것이구요.
이민즉 영주권을 받는것은 크게 점수제기술이민과 취업이민으로 나눌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onew 아,,,, 점수제기술이민하고 취업이민이 서로 다른거였나요??ㅜㅜ 기술이민에 관한 영상은 어느정도 찾아보면 나오는데 취업이민에 관한 영상은 잘 없는것 같아요...
네 취업이민은 개인이 자신의 조건 (학력 및 경력) 을 갖추는것이 1할이고 나머지 9할은 정정한 스폰서회사를 찾는것입니다.
그만큼 이 취업비자 스폰서 해줄업체를 찾는건 쉽지 않습니다.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onew 답변 감사합니다.
합법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전세계 공통으로 쉽지 않아요 외국인한테는 대개의 경우 대기업 직원으로 해외 프로젝트 참여 발령을 받거나 해야 하죠. 호주만 해당하는 아니네요.
네 합법적이지 않다면 지속가능할수 없으니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제대로 발휘할 기회가 없는것이구요...
몇칠전에 티비 인터뷰에서 한국 조선소에서 불법 체류로 일하는 필리핀 인이 한달에 700 만원 번다고 했어요.
왜냐면 한국 젊은이들은 힘들 일을 안하려고 해서 불법체류자 라도 비싸게 주고 일 시킨다고 합니다. 그 필리핀 인은 오래 한국에 있어서 한국말도 잘 했습니다. !!!
한국에서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 벌어서 우즈벡 , 키르키즈 본국 가서 건물 사고 , 공장 사서 부자된 사람들 여럿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흰나미힘들게 일하는데 자국민 노동자들 윌급이 15년 돼도 그대로 저임금이라서 급여 인상 주장했다가 다 불법으로 거액의 배상금 고발당해서 학을 떼고 그 유능한 경력자 기타 그나마 있던 노동자들 다 떠났어요
더러운 조선소 대기업들입니다
15년 경력자가 250 정도인데 누가 그 돈으로 애들을 키울 수 있나요 그래서 외노자 몇만명 수입했어요
700 주면 다들 몰려갈 겁니다
심지어 조선소 망한다 해서 세금으로 공적자금 지원했는데 대기업 본사랑 정규직만 임긍 인상해 주고 하청 비정규직은 동결해서 다 떠났어요
자국민 기술은 다 떠나서 앞으로 난장판될 겁니디
인력난 심해서 중국에 외주 주고 따라서 기술도 유출될 거니 망할 겁니다
네 어려운 현실이네요....
주변에 많은 시니어 분들이 등록만 해놓으면 되는 학교에 학생비자로 계속 갱신하면서 체류하시는데 이분들의 비자 전망은 어떤가요?
네 이번에 대대적으로 개편되는 학생비자관련 규정들이 바로 이런분들에게 더이상 체류연장, 즉 학생비자를 주지 않기위해 바뀌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자연장용 학교에 등록했던분들은 더 이상 비자를 연장하기는 어렵다봅니다
1세대는 그냥 다음세대를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나만의 울타리를 만들어야 해요 ㅎ
네 이민사회는 어느곳이나 그 1세대에서는 참 힘든점이 많다고 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들의 자녀 즉 2세대들의 아픔도 클수밖에 없구요.
외국생활이 당연히 만만치 않죠 먼저 언어를 마스터 해야죠 그리고 40.50대는 유학도 타향살이도 참 힘들죠 그래도 도전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어쩌면 한국에서 갑갑해서 탈출 하고싶은건 아닐까요? 요즘 물가상승과 노후문제로 눈앞이 캄캄합니다
네 40 50대 분들 모두 힘냅시다 댓글 감사합니다
몇칠전에 티비 인터뷰에서 한국 조선소에서 불법 체류로 일하는 필리핀 인이 한달에 700 만원 번다고 했어요.
왜냐면 한국 젊은이들은 힘들 일을 안하려고 해서 불법체류자 라도 비싸게 주고 일 시킨다고 합니다. 그 필리핀 인은 오래 한국에 있어서 한국말도 잘 했습니다. !!!
한국에서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 벌어서 우즈벡 , 키르키즈 본국 가서 건물 사고 , 공장 사서 부자된 사람들 여럿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흰나미 한국서 벌어서 필리핀가면 부자되지만 호주에서 벌어서 한국가도 부자못됩니다. 그만큼 한국 부동산이나 물가가 미쳤어요.
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를 지나오면서 부동산및 일반 생활물가가 정말 많이 오른듯합니다
@@흰나미 그 일이 쉬운게 아닙니다. 괜히 3D업종을 한국인들이 피하는게 아니죠
영어 잘하고, 기술직(이민 가려는 국가에서 잘 팔리는), 의료직(간호사, 의사)이신분이면 40 넘어도 추천합니다.
네 현실적으로 40세가 넘었다면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왜냐면 영주권은 만45세 이전에 신청해야하는게.... 의료분야는 면허인증이 바로 되는것이 아니다 보니 일단 면허전환에 상당히 긴 절차가 필요합니다 (예 호주의사면허 호주간호사면허등으 한국면허로 바로 바꿀수있는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호주면허가 생기면 그 다음은 이민을 위한 일정 조건들을 충족해야합니다. 취업이민이면 적정한 스폰서도 찾아야하구요
@@honew 북미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미국은 간호면허만 있어도 어렵지 않게 스폰이 가능한데, 알아보니 호주는 그냥 현지에서 간호대학을 다시 다니는군요 ㄷㄷ
네 현실적으로는 다시 호주에서 간호과정 다니고 점수제이민이나 취업이민으로 나아갑니다.
월지출 렌트비만 적어도 2500불 나갑니다.
네 쉐어가 아니라 랜트를 하게 되면 부담이 훨씬 클것입니다
이게 ..자기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타국에 와서 해보겠다고 오셨지만,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는다고 역정 부리고 거짓말하는분들.
자기가 벌인일은 자기가 커버할수 있는 선에서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할떄만 '우리는 정많은 한국인' 카드 쓰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저도 10년 정도 살아가고있는데 자신의 생각을 맹신하고 실행하다가 잘못된 분들.. 제발 오지마세요
그렇다고 해도 하실거면 준비 철저하게 하셔서 오셔서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비자를 준비해서 성취한 분들이랑,
불법,의존적으로 비자를 받은분들이랑은 정말 모든면에서 다르다는게 보여집니다..
네 댓글감사합니다
핵심을 잘 짚어서 말씀 잘해주시네요..........^^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는 들어두면 좋은거죠.. 전 아들 하나 유학으로 함께 와서 지금은 영주권 다 받고 정말 편안하고 정부 혜택 받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남 부럽지 않게 사는것도 자신이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사느냐에 달렸겠죠.ㅎ 한국에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정말 힘겹게 살다 왔었기에 호주 와선 못할게 없는 마음으로 청소부터 해서 여러 잡을 하다 보니 지금은 스스로를 잘했다 칭찬하며 60대 후반을 편안하게 보내며 살고 있습니다.. 아들도 첨에 후회하며 엄마땜에 왔다 소릴 하더니 한국에 여러 동창들 만나더니 뿌듯해 하고 한국가서 사는거 싫다고 하네요.😂 지금 생각해도 일찌감치 잘 온것 같아요..❤
네 댓글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해요!
카페 등업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호주관광가서 서호주 퍼스 부근에가서 취미생활로 사금캐다 가면됨니다...백페커스에 머물면서....
타일이나 용접 학교를 가는건 어떤가요..??
나이가 많다고 학생비자를 못받는건 아니지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과정으로 학생비자를 받으면 적어도 3일정도는 학교를 나가야합니다. 과제도 좀 있고요...
@@honew 타일이나 용접학교를 나와서 정식으로 취업하면 그후부터 돈버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제적으로 가치가있나요?
개인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만약 40ㅡ50대라면 학업2년동안 돈 들어가는걸 생각하시면 쉽게 결정하기 힘들겁니다.학생비자 받기도 만만치 않구요
@@honew 30대입니다...
돈은 얼마나 들어가나요...?
@@honew 이거에관해서도 영상 찍어주실수있나요
현실적이라 영상이너무 맘에들어요
외국은 정직하게 하지 않았을 경우
엄청난 불이익을 받으므로
무조건 정석대로 하셔야해요.
속임수 쓰면 절대 안됩니다.
왜 외국까지 오셔서 속이면서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까.
어느사회나 꼭 필요한 요소일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case by case 아닐까해요.. 지인이 dama 이용해서 45세 넘어서 TSS 들어가고 pr 나왔습니다. 잘 준비 하시고 꼭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쉽게 영주권 풀리신 분들은 조용하드라구요... 돈 돈 돈..... 이야기 하는 데... 예상 대로 흘러가는게 인생이 아니지요.
일반적으로 TSS 비자에서 영주권으로 넘어갈려만 만45세 이전이라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학과 졸업, 6년정도의 전기조명인테리어 경력이 있고 기본적인 영어회화 가능한 40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다른 분 영상에서 한국에서 전기과 전공과 5년이상 전기기사 경력 있을 시 호주 시험 통과하면 현지 자격증이 발급되고 일할만 하다는 내용을 봐서요^^;
주신 내용이 부족합니다. Electrical Engineer 와 Electrical technician 은 전혀다른 직종으로 분류됩니다.
정확한 이력내용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기과 졸업 이라는 표현은 공학은 아닌듯하구요 그런데 자격증은 전기기사라고 하면 Engineer 로 보입니다. 아뭏든 전공과 경력이 모두 technician 이라면 그 경력을 활용해서 호주자격을 취득하는것은 시도해볼수있겠지만... 자격얻는것과 일할수있는 비자를 얻는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호주자격증을 받게된다면, 그 다음 별도로 호주회사에서 본인을 스폰서(단순취업이 아닌 해당 회사도 심사를 받고 통과해야합니다)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수개월 걸릴수있고 그런다음 취업비자를 신청할텐데.... 이 수개월을 기다리며 본인의 취업비자가 나오기를 기다릴 호주회사를 찾아야합니다.
@@honew 아, 줄여 말하다보니 전기학과라 표현했는데 전기전자공학과 전공입니다 ㅎㅎ 어쨌든 말씀해주신 현실적인 문제는 우려되는 부분이긴 하네요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네 공학학위라면 와싱턴 어코드 적용이 되는지 졸업한 대학 학과사무실에 알아보세요 자신이 국제공학인증이 되는지요. 된다면 이 졸업장만으로 기술심사는 통과됩니다. 그리고 이 공학분야 조업후 1년경력이 있다면 TSS 임시취업비자 신청요건은 되는데... 문제는 호주의 엔지니어링관련 회사로부터 스폰서가 필요한것이지요. 위에서 말한 전기조명관련 인테리어 경력은 Engineer 경력으로 보기는 어렵고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구체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전기시공경력이 있고 전기공사업으로 세후 700이상 고정적으로 벌수 있는데 호주를 간다면 이득이 있을까요? 렌트 비용이나 언어, 인종 이런거 다 따지면요....나이는 37세입니다. 영어는 아예 안되구요;
네 당장 호주에 오셔도 일할수 있는 비자가 없기에 어려움이 클겁니다.
그리고 특히 전기분야처럼 특수한 분야는 한국자격으로 바로 호주자격으로 전환이 안되어요.
700이상 고정이면 저라면 이민같은 건 잊어버릴 것 같네요. 한국도 앞으로 점점 더 테크니션의 시대가 올수밖에 없습니다.
네 어느 한곳이 모든 면에서 다 좋을순 없고 각자의 처한 상황에서 선택할수있다면 자신이 원하는데로 선택하면 된다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를 아주 잘 하시길 먼저 추천드립니다.
제가 33살에 와서 영어코스 1년 하고 대학 마치고 정도로 일하고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영어가 잘 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700 만원 보시면 한국서 사시길 추천드려요.
절대 오지 마세요
비자+ 영어+ 기술+ 돈 입니다..
비자가 차지하는 비중에 나이는 별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비해 호주는 나이들어 일을 원하고 건강이 허락 되면 꽤 일하기 좋은 환경 입니다.
네 맞습니다 직업에서 나이는 한국에 비해 확실히 덜 중요한듯합니다. 다만 그 비자를 해결할때 나이가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캔버라 CIT에 영주권 가능 학과 입학하게 되면 자녀 학비 할인이나 면제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캔버라의 초중고 학교는 부모가 석사리서치 과정에 등록할때 자녀의 학비 할인이 있고 그외 부모가 전문대레벨이나 일반 학사 및 코스웍 석사들은 그 자녀의 학비할인 안됩니다.
또 전문대 레벨에 부모가 등록하고 동반자로 자녀를 데려간다면 학생비자와 동반비자 받기는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안타까운건 40-50대 오신분들이…관광비자로 있다가 불법체류하셔서 치료도 못받으시고 나중에는 도박이나 마약하시면서 지내시더라구요…
네 호주에선 비자를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비자없이는 할수있는게 없지요...
@@honew 정답!
앗 리플 투자자신가 보네요^^ 반가워요
40-50대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공통되는 문제죠. 이 영상 제목이 정말 잘못됐음. 😥
네 솔직히 꼭 40ㅡ50대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청년들도 계획을 세울때는 자신의 조건이 호주영주권의 길로 갈수있는 최소한의 조건 (영어, 학업을 위한 자금, 나이 등의 조건)이 갖춰져있는지 따져보셔야합니다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카페 등업 부탁드립니다 Jae Melbourne 입니다 :)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페 등업해드렸습니다.
졸업비자(2년짜리)에 TFN있어서 세금 내면서 파트 타임 잡을 해도 문제는 없죠?
취업을 아직은 못 했지만 일단, 알바라도 하면서 PY하고 하려고 합니다ㅜㅜ
졸업비자느뉴일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좋은정보군요.
주급 1800불로 산정하셨는데 세금에대한 언급은 없으시군요.
그리고 현장일은 보편적으로 40주~45주 정도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네 사실은 위 내용도 일할수 있는 비다를 갖고 있는경우이고요... 관광비자로 불법적으로 일을 한다는것을 산정했기에 택스없이 그냥 최대치로 잡아봤습니다. 실제로는 택스를 감안하면 실 수령액은 말씀해주신것처럼 훨씬 더 적을겁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30대때 워홀1년있으면서 느꼈던 현실적인 말씀이 맞습니다. 외국에서의 환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1 뉴질랜드 시민권자 영주권자
2 타국에서 호주 오기전 스킬 언어 경럭 비자등 준비 완전무장 해서 오는걸 추천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의사,수의사 등의 전문직은 유학 없이 바로 이민이 가능한가요? 지인이 의사는 세계어느곳이나 이민이 아주 쉽다고해서요..따로 그들만을 위한 비자 종류가 있나요??
기본적인 방법은 같습니다.
각 전문기관에 기술심사를 받아서 영주권을 진행하게됩니다.
의사직종은 우선 호주의사면허를 취득햐야하는데.... 한국 정식의사면허가 있다면 꼭 호주의대를 다시 가여하는건 아니지만 호주에서의 실습과 시험을 통과해야하는데... 이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더러 이 모든 과정을 거치고 현재 호주에서 의사로 일하고 계신 한국분들도 많지만 또 상당수는 이 과정을 통과못해서 호주의사면허를 취득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honew 답변감사합니다 역시 쉽지않군요
문제는 언어죠 의학용어를 알아야 하고 영어로 환자들과 애기하니 제가 예전에 의대 공부하신 분인데 이 호주 의사면허 시험 합격할려고 1년 정도 공부하더라고요. 예전에 동남아 의사였는데 시험 첫번째 떨어져서 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의사 자격증 시험 준비 하더라고요.
네 맞아요. 이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 수개월 준비하시다가 포기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ㅋㅋㅋ 10년 전 공항 비자 검색대에서 싱긋 웃어주던 호주 백인 청년 심사관이 기억나네요.
네 댓글감사합니다
대부분 맞는 말씀이신데 용접사 주급을 불법이나 안좋은여건 감안해도 세전이면 좀적게 책정하신듯합니다
제가 호주서 용접하고있는데요 주에 3400불정도 세후 2400불 가량 법니다 원하시면 페이슬립 메일로보내드릴께요 회사가 원청이랑 7년 계약됐다더군요
네 현장에 계신 생생한 정보감사합니다.
왠만큼 경력있다면 주급 3000불 넘는다는건 잘알아요. 주변에 같이 골프하는 친구가 용접사가 있어서도...
다만 주급 3000불이라고 하면 한국에 계신분들은 거기다 52주를 곱해서 연봉을 계산하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주급이 높은만큼 세금도 많고, TFN 보다는 ABN 형태도 많고 또 보험료등 이래저래 많이 나가잖아요.
현장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쪽 회사가 많이 주는거에요. 평균시세 일당 호주달러 210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네 사업장마다 개인의 조건 (능력, 자격,경력, 계약조건, 비자건등)에 따라 임금은 달리 책정될겁니다.
호주일이 많은가봐요 아는지인이 영어도안되고 학생비자로 철일 시급 75$ 받는다고 하는데요 ….
네 출퇴근 시간도 시급책정해주기도 합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말씀드린데로 일할수있는 장기비자가 있는경우이고 비자없이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시급 75면 유니온 잡인데 학생비자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될수도 있겠지만 그분이 희귀한 케이스네요.
댓글감사합니다
호주광산에서 석탄캐나요? 그럼 그정도 시급 받겠죠
용접유학한학기비용이얼마되나요
이민병 걸리면 못말려요. 와서 있는 돈 다 쓰고 몸뚱이만 남아야 정신차리죠
그 그런 상황은 맞이하면 안되니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하겠지요...
45세 나이 제한은
45세 생일 지나기 전까지는 신청이 가능 한건가요 아니면 44살 까지만 가능 한건가요
일반 기술이민은 영주권신청 시점이 만45세 생일 전이면 됩니다
@@honew 그럼 45세 까지는 신청이 가능 하다는 말씀이신가요? 46은 안되고 맞나요
저는 under 45 즉 44살 까지 인줄 알았어요
만45세 이전. 즉 만으로 45세가 되면 안됩니다
한국이든 해외 어디든 가족이 있든 없든 다 혼자사는겁니다 마음 붙일곳 찾으시기보다 홀로서기 하다보면 사람들이 다가오더라구요 참여하려 애쓰기보다 내 직분 잘하시면 모여듭니다
네 댓글감사합니다
가장 .좋은건 고용주를 잘 만나야 하는 법이죠.. 이상한 사람 만나면 사기를 당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하고 저도 늦은 나이에 왔지만 고생할걸 각오하고 왔기 때문에 마음만 단단히 먹고 생활하면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네 댓글감사합니다
40대 가장입니다(초등학생 딸2)
캔버라에 첫째형이 일을하고 있는데요 애들 교육새각해서 호주이민 추천을 해줬는데..39살 와이프가 영어가 안돼도 할수있는 일이 있을까요?애들 교육비기 연 24000불정도 된다고 해서 외벌이로는 감당이 안될거같습니다
(어머니,첫째형, 둘째형 모두 영주권자입니다)
네 가디언비자 는 일을할수없어요. 영어가 부족한 상태에서 와이프분이 헉업을 한다는것도 무리가 있고요..
친인척이 거주에 대한 충분한 도움을 준다고 가정해도 연간 두자녀의 학비로만 2500만원은 들어가고 기타 생활비역시 상당한 지출이 들어갑니다
합법은 안되지만
불법으로 청소(한국인 가정)
산후조리(한국 친정 부모님이 못오실경으) 이정도는..그래도 적당한 일당으로 일 가능할겁니다..
죄송합니다
불법은 불법이니까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설명 감사합니다
이민 테크 밟아 영주권 받을 가능성이 나오는지 고찰해보세요. 그게 핵심입니다.
혹시 제가대학을2학년까지다니고 자퇴했는데 학점인정받거나 편입은힘들겠죠??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년다닌것으로는 학점인정은 좀 힘글것 같네요. 혹시 비즈니스 계열의 전공이거나 IT 계통이면 그래도 SYLLABUS 받아서 호주재학에 학점면제 (RLP) 신청은 해볼만합니다.
1과목만 면제 받아도 4000불이상 학비가 절감되니까요. info@honew.com.au 이매일로 영문성적증명서 그리고 호주대학 무슨학과를 진학하고자하는지 상세히 이매일 주시면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봐드리지요
★☆☆☆☆☆☆☆☆★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관광비자로 오셔서 워킹비자???
힘든 일이죠.
처음부터 워크비자로 오셔야합니다
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이 분 말씀이 호주의 찐 현실입니다.
오히려 조금 약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더 심하면 심하지
네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10년전에 호주에서 영주권을 받았는데 한국으로 들어왔었습니다. 지금은 50살인데 호주 영주권을 다시 활용할 수 있을까요?
네 이미 받으신 영주권은 만료가 되었을듯합니다. 배우자라도 영주권이 살아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영주권을 살리기는 힘들어보입니다
151비자가 그런 목적으로 있긴 한데 45세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491비자나 494비자 먼 45새 까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는 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너무 절망 하시질 않으시길 바랍니다.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십시오
지금은 캐나다에서 살고있지만 예전 호주에있을땐 80-90% 청소, 공사일 하시던데... 캐나다에서는 좀더 다양한 전문직에 많이들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현장일도 하시고 여전히 청소일도 하시지만.... 전체 교민들의 직업에 보면 점점 그 비중은 낮아지고 있어요. 특히 최근 10년사이에 호주오셔서 영주권을 받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호주에서 학위를 마치고 영주권을 받은 20대30대분들이고 이분들은 자신의 전공분야로 진출해서 일을 하기에 교민들의 직업양상이 아주빠르게 바뀌고 있고 현재는 아무래도 일반 사무직이 압도적으로 높다봅니다. 과거 호주를 다녀가셨던분들 그리고 몇년지내다 돌아가셨다는것은 그분이 전문직종으로 일을 하다 가신것이 아닐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주로 보시는분들이나 교류했던 분들이 현장관련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을겁니다.
지금은 확실히 전문직 종사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거주지, 비자, 수입, 업무숙련도, 직장, 영어 등 개인 상황이 호주에 계실때와 캐나다로 가셨을때 꽤 달랐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면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캐나다에 계시다 호주로 오셨어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게 소위 "주변피셜"을 써먹기가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네 댓글감사합니다 캐나다와 호주의 일반적인 임금의 차이는 분명 있는듯합니다
그래도 들어오면 어덯게든 비자도 해결 됩니다 영어도 그닥 필요 없어요 기술도 TA부터 시작하면 가능 합니다
네 코로나 이전만 해도 전문대 레벨의 비자연장용 학교등에 등록해서 임시로 헉생비자를 받아 일을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현재는 이 학샹비자 자체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24.7 월 부터는 ETA비자 상태에서는 학생비자 자체를 신청못하게 바뀌었구요.
한국에서 타일공이나 내장목수도 하루에 일당이 30만윈 정도 되는데 영세업체라 사대보험 세금도 안내는데 왜 호주를가는지 이해가 안감
한국도 이제 현장기술직에 대한 대우가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호주의 미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이상한 환상이죠 ㅋㅋ 농사만 일해도 먹고 산다는 말도 안되는. 농사가 아니라 취업 브로커로 돈 버는거죠. 렌트 돌리면서 호주 가장 쉽게 돈 버는게 렌트 장사입니다.
몇칠전에 티비 인터뷰에서 한국 조선소에서 불법 체류로 일하는 필리핀 인이 한달에 700 만원 번다고 했어요.
왜냐면 한국 젊은이들은 힘들 일을 안하려고 해서 불법체류자 라도 비싸게 주고 일 시킨다고 합니다. 그 필리핀 인은 오래 한국에 있어서 한국말도 잘 했습니다. !!!
한국에서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 벌어서 우즈벡 , 키르키즈 본국 가서 건물 사고 , 공장 사서 부자된 사람들 여럿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흰나미호주가시는 용접공들이 300체류비 쓰고 500정도 한국 보낼려고 호주간다는데....우리나라에서 700주면 잔업 덜하고 500만 벌면 돼는데...
비자도 없이 남에 나라가서 고생할 생각을 할까싶네요....
네 옳고 그름의 문제로만 볼것이 아닐수도 있겟네요...현실은 현실이니까요
주24시간이상 일할수있는 방법이없을낀요?
네 학생비자 는 주24시간까지만 일할수있고 방학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자격증(기술)이나 면허증(운전)이 비자나 호주에서 취업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호주에서 새로 취득해야 하나요? 다른 말로 하면 통용이 되는 지가 알고 싶습니다
운전면허증은 양국간에 통용이 됩니다.
바로 호주운전면허증으로 변경도 되구요.
(나이 25세 이상)
하지만 다른일반적인 기술자격증등은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실제 그 기술이 있는 만큼 일에 종류에 따라서 현장기능직은 경우 어필은 해볼수 있고 보조 업무등을할수 있을듯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보육교사 자겨증으로 호주의 childcare diploma 받았습니다.서류 입증이 상당히 복잡했는데 그래도 되기는 하더군요
네 이렇게 학위나 경력을 바탕으로 호주학위를 받는것을 RPL 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렇게 호주현장기술관련 학위를 받아도 별도로 일할수있는 비자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RPL로 받은 학위로는 현실적으로 호주에서 학업한것이 아니기에 점수제이민은 어렵구요
36살되는 사람입니다 아이엘츠 7점대에 필리핀대학4년제 나왔습니다. 가능성이 있을까요?
졸업비자 가 안되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금액기준이 호주달러인가요? 미국달러인가요?
호주달러입니다
저는 영주권자인데도 힘들어요..
절대 이민 오지 마세요~
한국이 최고예요
네 어느곳에 살것인지는 각자가 처한 상황과 조건에서 갸인이 선택할 문제라 봅니다 어느곳이든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호주 관광비자 2번 뉴질랜드 관광비자 2번 캐쉬잡 하는 사람도 있나요? 얍샵하게 호주 끝나면 뉴질랜드 끝나면. 반복적으로 이런 식으로요
횟수가 거듭될수록 공항입국시 거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 국가는 그렇게 반복입국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근데 그런 나라는 대개 돈을 쓰러 가는 국가들이죠 (관광국가 등). 어느 쪽이 자국에 이득이 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건데, 주권국이 외국인의 입국을 늘 보장해야 할 이유따윈 없으니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호주간호사 자격증 45세면 힘들까요?
간호공부후 호주간호사자격을 따는건 나이와 상관없지만 간호사로소 일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45세면 영주권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honew 현재한국간호사rn입니다.
호주간호사 면허 발급신청중에있습니다. 이민이나 영주권생각은없고 단기몇년동안 한국왔다갔다하면서 호주병원에서 근무할수있을까요?45세라 그마저 힘든건가 궁금해서요
네 비자가 있어야 일을 할텐데... 일할수있는 비자가 없다는것이 뮨제입니다.
호주RN 면허가 있으니 호주병원등에서 스폰서해서 임시 취업비자를 신창해볼수있지만 호주경력이 전혀없고 호주학업자가 아닌 호주RN 자격만으로 8000불 전후의 비용(외국사람을 고용하기위해 해당 업체도 심사를 받아야하고 그 대략적인 비용입니다) 과 임시취업비자를 받을 동안의 수개월을 감내하며 한명의 간호사 를 기다릴정도의 그런 병원을 찾는것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dama로 하면 가능할겁니다. 호주 한인 변호사님과 상담하시길요.
영주권이 영구가 아니라 매 5년마다 갱신이 됩니다. 적정 기간을 체류해야 유지가 되며, 갱신비용도 내야하지요. 합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비자는 많이 없어요.
그리고 병원도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을 선호하니까요. 대도시에는 일 구하기 힘드실거에요. 외곽으로 가셔야 스폰서 비자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45세이상 영주권 따고 싶다면 dama로 알아보세요. 호주 한인 변호사님등에게 문의하세요.
고맙습니다 12개지역 55세까지네요
감이 안오네요? 원화로 해주시면 안되요? 호주국민 대상 인가요.
아 네... 그러네요 그 생각을 못햇네요.
그런데 원화로 하면 또 환율이 바뀌면 다시 현실적인 계산이 안될수도 있고해서요... 다음에는 같이 병기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원화로 얼마가 되는지 네이버에 '환율'로 만 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마저도 안하시면서 정보를 얻기를 원하십니까...
안녕하세요~ 40대초반 가장입니다. (초등1)
외국계기업(미국,독일)소속으로 국내에서 근무중이며, 10년이상 품질엔지니어 경력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기계, 전장 등등..)
저와 배우자의 경우, 아이엘츠는 응시해본적이 없으며, 토익기준으로 900이상 스피킹은 중상급입니다.
아이 교육을 생각하여,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관련하여 상담가능한가요
네 40대초반이라면 현실적으로 호주영주권을 받을 방법은 없다 보셔야합니다. 자녀르류위한 조기유학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보호자인 가디언비자는 부모중 한명만 받을수 있습니다.
호주이민은 나이를 가장 중요시하고 만45세가 넘으면 거의 방법이 없다 보셔야해요.
현재는 만45세가 안되었어도 호주이민을 위해서는 호주내에서 주로 석사등 헉업을 하게되는데... 이런 주비과정들을 거치기에는 곧 45세가 넘게될겁니다
같은 기업의 호주지사로 발령을 받아내는걸 한 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아이엘츠 응시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이민 관련 언어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돈버는거 말고 제 꿈이 60대정도 되면 호주나 캐나다로 이민가서 여생을 보내고 싶은데 이런 이유로도 이민이 가능한가요? 재산이 많아서 60대이후로 죽을때까지 쓸 돈은 충분하다는 가정하에요
네 제가 캐나다 전문가는 아니라 정확히 모르지만, 호주의 경우는 마땅한 비자가 없습니다.
아주 큰 사업체를 호주에 설립하고 연영한다면 모르지만... (일반 카페 식당 등 리테일 샵등은 가능하지 않고요)
호주이민은 나이가 핵심이거든요. 만45세가 넘으면 현실적으로 영주권은 어렵습니다
내가 아는 필리핀 친구는 필리핀 사립대학교 바기오 세인트루인스 토목공학과(civil engineering ) 나와서 싱가폴에 취직한 다음 다시 호주로 취직해서 영주권 받고 애기들 다 데려가고 엄마도 호주가서 애기들 돌봐주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 젊은 학생들도 인서울 공대 못들어갈바에 필리핀 사립대 전망 좋은 공대 들어가서 외국으로 취직하는게 더 빠른 길 같은데 다만 공대에 한정됨 학비도 싸고 대충 영어도 배우고 가성비 갑인것 같은데
위 케이스를 세부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주신 내용만으로 본다면 취업이민 즉 호주회사로 부터 스폰서받아서 신청한 비자로 보입니다. 한국공대 나오고 경력이 상당하고 자신의 이력을 영어권국가 어느회사든 제출하면 관심을 보일만큼 매력적이다면 시도해볼수는 있습니다.
즉 그런 호주업체 어떻게 컨택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그런 조건을 못갖춘 분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정도 이력이라면... 이미 본인의 능력을 어떻게 어필하고 컨탹해야하는지 정도는 이미 알고 있는분일테고요.
비자고 기술이고 나발이고 언어가 최우선임. 호주는 불법 체류자가 없나 봐요 ㅋㅋ. 오래전 관광비자로 1년 있다 나왔는데. 요즘은 호주내에서 관광비자 연장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네 요즘은 관광비자 연장이 예전과는 다르게 아주 까다롭게 심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대기업 생산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고, 파트너와 호주로의 이민을 고민중입니다.
뉴질랜드시민권자 파트너 비자(461)를 받을 수 있어서 일하는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경력이 1년반~2년 정도로 짧은 상황입니다. 호주 엔지니어 JD를 좀찾아보니, 한국에서의 경력을 이어나갈만한 job들이 있던데
1. 비교적 짧은 경력으로 엔지니어 잡을 구한 케이스가 있을까요?
2. 이 파트너 비자가 일을 하기에 문제가 없을까요? (비자 설명엔 5년간 일을 할수있다고는 하지만 전문가님의 더블체크를 위해 한번 여쭈어봅니다)
우선 엔지니어로 호주에서 일을 하려면 호주 EA 에서 인증하는 엔지니어 학위는 필요해보입니다 한국에서 와싱턴 어코드 적용되는 공학 학위가 있으면 좋구요.
뉴질랜드 사람과 호주사람은 양 국가에서 일하는데 문제없습니다.
다만 비자는 신청하고도 발급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수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수가 없는 이야기❤
미국에서 45 년산 사람입니다.
한국역이민와서 적응이 너무않되서 영어통하는 호주로 이민가보고 싶은데...
미국서 오랜시간 도매업에 종사하던 사람입니다
네 호주이민은 나이가 너무 중요시됩니다.
현실적으로 사업이민이나 투자이민은 평범한 사람은 가능하지않고 대부분은 호주유학 후 기술이민으로 오게됩니다. 만45세가 넘으신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실제로는 33세 이상만 되어도 기술이민은 어렵다 보셔야하구요
허허 소망,믿음 이란것도 있음돠 그런걸 먹고 사는게 인생이죠 맞느말이기도 하지만 또 정답도 아님니다 이민범무일하는분들 먹고살게 없겠네요
댓글감사합니다
집값이 월 $1000에서 피식했다가 이게 1년 전에 만들어진 영상이라니까 그럴수도 있지 했음.
네 최근의 렌트비 상승이 아주 컷습니다. 개인의 쉐어비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아직 주당 300불 이하의 쉐어룸은 충분히 찾을수 있습니다
호주 27년차입니다, 호주 물가? 비쌉니다, 한국보다 더 버니 그럭저럭 사는거죠. 현장일요? 버스 타고 못 갑니다. 호주에선, 마누라 없인 살아도 차없인 안 됩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이랑 관계없지만 궁금해서요 호주 항공 전문학교 졸업해서 승무원으로 취직하는 루트로 영주권 따는 경우도 흔한가요?
항공 크루 직종은 MLTSSL 즉 중장기필요직종에 속하지 않는 직종이라 영주권으로 연결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호주에서 취업할수 있는 장기비자마련이 어렵기에 호주항공사 취업의 기회도 어렵다 보셔야해요. 모든취업에는 우선적으로 비자가 결부됩니다.
학생비자 35세로 막혀서 망했음 ㅋㅋ 30대중반 넘기는 순간 취업비자 아니면 답없음 그냥.
네 졸업비자 35세 제한은 호주정부의 정책실폐를 학생에게 전가하는 부분이 충분히 있습니다....너무 하죠 호주정부 ㅠㅠ
호주 영주권 취득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유튜브검색창에서 "영주권유학첫걸음" 으로 검색해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호주에서 학업을 하지않고서는 점수제기술이민은 어렵고 취업이민 역시 호주내에서 스폰서해줄 업체가 있어야합니다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
심장이 뛴 었어요
호주
대한민국 싱장을 하고 비행기 타고 티켓 ~~~ 3:16
제가족들도
짐싸와서 직업찾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저더러 해먹을만한 직업찾아달라고 ㅋㅋㅋㅋ 자기 기술하나로 짐싸와 살수있을거란 답답한 생각
네 종종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가 올때 호주에 이미 정착한 가족과의 생각차이도 클수있을겁니다
39살 11월에 시드니와서 잘 살고있습니다
프랑스계 회사 다니고요
네 호주에 온 시점에 따라 그 당시 적용된 이민법도 달를겁니다. 지금의 이민법튼 현실적으로 30대후반이면 한국에서 호주업체로부터 스폰서를 받고 취업비자를 받지 않은 상태라면 현실적으로 어렵다 봅니다
@@honew 우리 회사는 스폰 안해줍니다
네 호주회사들중에는 내부적으로 스폰서 취업비자를 햐주지 않는것으로 방침을 정해놓은 회사도 꽤 있습니다.
외국인의 차별에서 비롯된 방침은 아니구요 그 만큼 이 스폰서 비자가 그 회사에서도 여러가지 재무관련 서류들까지 준비해야하기에 부담이 큰 준비를 해야하거든요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네 안타깝지만 일할수 있는 비자가 없는 이상 호주에서 일을 할수는 없어요.
@ ㅜ ㅜ
한국서 루저인데 남의 나라가서 위너가 된다고? 루저는 어디가도 루저. 거기서 노가다로 성공할사람이면 이미 한국에서 성공했을 사람임.
이런 개소리 떠드는거보니 한국에서 노가다 안해본 사람이구만...ㅋㅋㅋㅋ 한국 공사현장 단가가 얼마나 쓰레기인데
네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요
외국인 신분자가 아이를 호주에서 낳이면 그아이는 호주국적을 가지나요? 예를 워홀러 관광 학생 비자 신분상태이면 아이를 낳은 부모도
영주권 될수도 있는지?
호주는 미국(속지주의)과 다르게 속인주의 를 따릅니다.
즉 관광비자에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관광비자가 되고, 워홀비자는 동반자가 없는것이 원칙이니 아이를 낳으면 잠시만 머물수 있는 임시비자를 줄겁니다.
학생비자가 아이를 낳으면 학생의 동반비자이고요.
그래서 호주는 원정출산도 없습니다
@@honew 그렇다면 국적은 당연히 부모가
같은국적이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호주에서 테어났다고해서 호두이민에 유리한것은 없습니다
어이가 호주에서 태어나고 10년이 지났다면 시민권 신청이 가능 한걸로 압니다.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아주 제한ㄷ힌 범위내에 신청해볼수 있는 길이 있지만 현실은 대부분 리젝됩니다. 아이가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도저히 건강하게 성장할수없다라는것을 서류로 증명할수 있어야 하는데.... 네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셔야 합니다
호주는 당신이 생각하는.바보나라가 아닙니다
20년 호주 생활.경험담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와..몇몇 댓글은 보이지도 않는 희망때문에 애꿎은 선생님을 비난하는 글이 보이네요... 물건값 정가가 만원인데 천원에 달라고 때 쓰는 것도 아니고..
네 응원글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영주권자 시민권자
유리하겟네요
네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호주에서 일하는데 문제없어요 특별카테고리로 일할수있는 비자를 받을수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호주살이 별거없다.
호주에와서 살생각말고 한국에서 열심히살면 훨씬 더 잘살수있습니다.
네 사는곳은 개인의 선택이니 정답이 있는것이 아니지요. 어드든 만족하고 살면 그곳이 제일 행복한 곳이 될겁니다
한국에서 월급받던 사람이라면모를까. 개인사업자분들은 호주에서 월급받으면 안맞지요.~ 그리고 월세도 장난아님 대중교통도 장난아님
네 댓글감사합니다
49세 건축기술사입니다..영주권 수월하게 받을수 있을까요?
만45세 이상이라면 영주권받을 길은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호주기술이민은 만45세 이전이라야합니다
돈못벌어요.좋은공기 마시는거는 잇것죠. 달보며 출근하드만요
네 여전히 이른 새벽에 혹은 늦은 저녁에 일으류하시는 교민분들도 많으세요...
카페닉네임 경기시흥 입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등업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그럴꺼예요 요즘은 40대 중반부터 명퇴 압박 들어옵니다 ㅎ
네 각 개인들은 계속해서 새로운것을 배우는 노력을 해 나가야 할듯합니다
@@honew 어차피 그나이에 재취업 안돼요 할 수 있는게 편의점이나 커피 전문점뿐입니다 대한민국에 편의점이나 커피가게가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ㅎ
네 현실이 씁슬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도 숨만 쉬면 몇백이 나가는데 ㅎㅎㅎ
네 어디든 물가가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