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당신의 친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궤도 발언에 멘탈 나감😱 유전자 검사를 100% 믿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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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궤도 #정형돈 #안될과학 #유전자 #시간
    요즘 핫한🔥 궤도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
    시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
    우주란 무엇인가???
    궁금한 거 진짜 남김없이 다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오늘도 또 외쳐봅니다...
    "궤도 또 나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9

  • @user-qy4xv4hr7n
    @user-qy4xv4hr7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마지막 맨트가 너무 좋다.
    과학은 답을 주는 학문이 아니라 질문을 하는 학문이라는거..
    과학의 철학적인 정의를 아우르는 말인듯

  • @noah7644
    @noah76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7

    궤도님이랑 도니님이 겨우 3부작으로 끝나지 않으실 걸 믿습니다..

    • @keroxs2
      @keroxs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걱정ㄴㄴ 30부작임ㅋㅋ 무한도전 녹화는 껌이라고 생각할듯ㅋㅋㅣㄱ

    • @user-mb6zc1gb9u
      @user-mb6zc1gb9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논란터져서 또 나올라면 시간 좀 걸릴듯

    • @돈가스
      @돈가스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mb6zc1gb9u어떤??

    • @user-xp9hb9bu2m
      @user-xp9hb9bu2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에겐 8시간이 쇼츠일뿐이다

    • @user-vz2fj6tl1h
      @user-vz2fj6tl1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ㄹㅇ 쇼츠 3개로 끝나진 않겠지 ㅋㅋ

  • @user-ut5jo4wd7r
    @user-ut5jo4wd7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시간을 느끼려면 4분간 플랭크동작을 하면 됩니다. 시간의 상대성, 시간의 무한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심지어 2분쯤 되었을 때는 1초 속에 갇힙니다.

    • @sonatine7
      @sonatine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신박하다

    • @SLion467
      @SLion4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ㅋㅋㅋ 이거 창의성 부문으로 하나 넣어줍시당

    • @me666me
      @me666m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

    • @David-ih4pt
      @David-ih4p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초 속에 갇히다...문과세요?

    • @user-qu2bm4tn7v
      @user-qu2bm4tn7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 느끼고 싶지 않아...

  • @user-uk1to4yg3p
    @user-uk1to4yg3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궤도님은 대답이 어찌됐든 바로바로 나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todaysnail
    @user-todaysnai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무도때부터 도니가 최애였는데 유튜브있는줄 최근에암ㅋㅋㅋㅋ잘보고있슘니당 유튭해줘서 고마워여~❤

  • @BATMASK
    @BATMAS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이건 궤도님도 괴로운게, 설명을 끝까지 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ㅋㅋㅋㅋㅋ 길어지는건 괜찮지만, 다 설명해야 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

  • @user-eb3kw9hu8b
    @user-eb3kw9hu8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이건 진짜 풀버전 주셔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PC_01
    @NPC_0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와… 궤도형이 말리네 ㅋㅋㅋㅋㅋㅋ
    이 코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쭉 논리정연해야 하는 지식인의 설명을 계속 흔들어서 예측불허하게 지식을 방출하게 하는게 컨셉이라 피로감을 어마어마하게 받으시긴 하셨을듯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이 코너는 썬킴형이 제일 적합한 사람인듯 ㅋㅋㅋㅋㅋㅋㅋ

  • @lonelycoinsong
    @lonelycoinso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풀버젼 기대됩니다
    요새 궤도님 영상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ㅎ

  • @bluejay1751
    @bluejay175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시간은 정의하기 어렵지만 회식시간은 회식을 하자라고 말이 나온 순간부터 집에들어가 침대에 눕기까지라고 확신합니다!!❤

  • @lovedony7
    @lovedony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회식 시간이 다가오니 집중력 떨어지는 형돈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회식 때 뭐 드셨어요?🤣

  • @dolphinmoa
    @dolphinmo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얘기를 듣고 싶은데 흐름이 계속 끊기니까 보기 힘드네요

  • @massiggu
    @massigg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열어줘잉..

  • @DONTWASTETIMErn
    @DONTWASTETIMEr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궤도씨가 말한 것 처럼 과거는 우리의 뇌가 왜곡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와 같이 확실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과거는 우리가 느끼는 이 순간부터 과거이고 미래는 우리가 느껴보지 못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 @hmdugi
    @hmdug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ㅋㅋㅋ 질문 많고 재밌는건 좋은데 하나하나 종결 짓고 넘어갔으면하는 아쉬움이..

  • @hyukjinlee7249
    @hyukjinlee724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목없음tv가 추구하는게 있는데..
    자세한 설명을 원하면
    관련 컨텐츠를 봐야죠.
    그런건 널렸습니다.
    여기서는 도니맘대로..
    제목없음tv컨셉대로.. ^^

    • @CocoRich
      @CocoRic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답! 정형돈 제목없음 컨셉도 모르고 들어와서 댓글 다는 유린이들이 널렸네요 나가!

  • @user-dx7ml4nn6v
    @user-dx7ml4nn6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간은 흐르지 않습니다. 시간 개념은 이 세상에 운동하는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이 우주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텅빈 공간에서는 시간을 측정하거나 계산할 방법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텅빈 공간에 갑자기 입자가 생기고, 입자가 x,y,z 3차원 좌표축을 기준으로 운동할때 시간이라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왜냐면 이때 우린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고 운동량에 의한 위치의 변화를 관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면 수학적으로 t,x,y,z 4차원 시공간 좌표가 생기게 됩니다. 즉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은 t 좌표축이 된 겁니다. 이게 바로 시간 개념의 본질인거죠. 시간이란게 참 애매모호하죠?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입자들은 스스로 운동합니다. 그리고 그 원자들이 결합해 분자가 되고 분자 구조에 따라 물체의 상태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물질들로 이루어진 물체의 운동에 의한 변화, 즉 거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우리는 감각적으로 관측하고 인지합니다. 현실 세계를 이용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해가 뜨고 지는 것이 과연 시간이 흘러서 그런걸까요? 이건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태양 중력에 의해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자전하는 지구의 운동과 태양 중력의 상호작용 때문이고 공간이 따뜻해지는 이유도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열 분자가 활발히 운동하여 열 에너지를 생성하고 열 에너지가 점차 확산되다가 운동량이 점차 감소하여 열 에너지가 자연히 감소하는 엔트로피 증가 법칙에 따른 원리인 겁니다. 즉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운동과 상호작용에 의한 변화량"인 겁니다. 따라서 t,x,y,z=4차원 시공간 좌표, 이를 엄밀히 해석하자면 3차원 좌표계 운동 및 상호작용->변화=엔트로피 증가입니다. 물론 시간이 실재하지 않는다고 증명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실재한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물리학에서는 실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시간은 관측조차 안되고 시간이 존재한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그저 운동에 의한 변화량만 관측이 가능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역학으로 이 모든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가서 없고 미래는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거라고 해석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시간이란 계산할때 유용한 수학적 개념이며 이 모든건 물질과 물체의 운동과 에너지, 자연계 힘(중력, 전자기력, 약한 핵력, 강한 핵력)과의 상호작용에 의한 변화가 시간이란 개념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우리의 감각 때문에 시간이 흐른다는 착각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런 자연 현상들을 감각적으로 인지하고 그것을 시간 개념으로 정의한 셈이죠.

    • @user-dx7ml4nn6v
      @user-dx7ml4nn6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또한 시간은 관측된 사건이기도 합니다. 사물을 보는 원리는 빛의 반사 때문이고 이는 우리가 언제나 빛이 도달한 세계를 관측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따라서 시간이란 관측자가 연속적으로 관측한 사건의 순서로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엔트로피 증가. 그리고 이것은 물질과 물체의 운동에 의해 변화된 사건을 관측한 정보들을 기억하는 감각적 시간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과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운동에 의해 변화하여 없어진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과거가 존재한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관측한 사건의 순서로 나열된 "기억 정보" 때문입니다.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운동량에 의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기 때문에 미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우주에 운동량과 변화량(=시간 개념)은 엔트로피 증가에 의한 진행형만 존재합니다. 시간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표상, 실재하는게 아닙니다.

  • @user-rp7sg7cx1h
    @user-rp7sg7cx1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시간이라는 공통된 약속을 만들어 인간으로서 여러가지의 의미, 감정, 발전 등 더 체계적으로 진화된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매개체가 아니였을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하게 되네요. 인간이라는 존재가 단지 태어났기에 살다가 죽음으로 가는 삶이 아닌 삶이란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도록. 만약 시간이란게 없었다면 나이라는걸 정의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하루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지 못했을 수도 있고.. 시간이란 무엇일까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시간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끊임없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 중 하나가 아닐까 라고 생각됩니다.

  • @badmadbug
    @badmadbu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대학 졸업하고 10년쯤 지난 후에 대학원을 갔습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첫 번째 깨달음은 "아! 난 대학교때 공부를 잘 못했잖아... ㅠㅠ"였구요.
    교수님한테 참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때쯤 되니 부끄러움이니 뭐니 다 의미 없더라구요. 내가 알고 싶은게 궁금하죠.
    회식 자리에서 참 많은 질문 드렸는데, ㅋㅋ; 교수님 답변이... "그건 나도 모른다."
    당시에는 "???"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은 자기가 알아내는 것이고, 또 알아냈더라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그냥 자신만의 경험일 뿐이더라구요.
    과학계의 논문처럼 서로 검증해보지 않는 이상 "내가 해 봤다"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내가 해 봤다"는 엄청 중요합니다. 뭔가를 해 보려면 몇시간? 며칠? 혹은 인생을 걸어야 하거든요.
    오늘도 내가 주장하는 무엇인가를 검증하기 위해 8시간을 쓰고, 지금도 컴퓨터가 연산을 수행하고 있거든요. 물론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면 다시 계산을 해야 하죠.
    뭔가 일을 하면 할 수록 "해 봤다"라는 것은 결론이 아니고 그저 내 경우에 만났던 하나의 상황일 뿐이라고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통계나 뭐 이런 것들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뜬금없지만, ㅋㅋ; 정형돈 님께서 유투브 하시면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시면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

  • @user-ur3zy5eq7g
    @user-ur3zy5eq7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궤도님이 읽으신다니까 한번 적어보는데 시간이란건 존재하는 모든것들의 어떤 우주적인 흐름,,,?을 인간의 편의대로 나눈거 아닌가요? 시간에대해 정의하려면 우주의 과거와 미래를 어느정도 관통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 @chanyeolxsuho
    @chanyeolxsuh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궤도님 나온 유튜브 다 보는데 형돈님이랑 나오는게 젤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케미최고 궤도 또 나와❤

  • @아바타Avatar
    @아바타Avata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결국 원초적으로
    시간이 먼저인가 공간이 먼저인가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공간의 변화가 발생하는가
    공간이 존재해서 시간이 있다 라는걸 알 수 있는 건가

  • @Osterhagen
    @Osterhage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궤도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간을 정의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다른 과학자분이 시간에 대해 강의한게 몇시간짜리가 있는데 그것도
    사실 어려워서 이해가 힘들고 어찌됐든 시간은 제대로 이해하려는 것은
    포기하세요.ㅎㅎ

  • @user-nq9zn9lh3m
    @user-nq9zn9lh3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은 사실 우리 우주 보다 더 고차원에 공간에서 흘러온 강물 같은 겁니다.
    그게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우리는 알고 있고 그게 사실 시간이며 중력과 함께
    우리가 사는 차원 보다 더 높은 차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daunjung7714
    @daunjung771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궤도가 기가 빨리는게 웃음 코드가 되어버리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궤도도 빨린다😅

  • @ooork-q7m
    @ooork-q7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간은 발견의 연속요.
    정형돈 제목없음 TV fighting

  • @kmj4885
    @kmj488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게 시간은 궤도님의 '과학이 필요한 시간' 읽으므로서 과학을 알아갈 시간입니다😊

  • @user-go1cb1nv8k
    @user-go1cb1nv8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정형돈 선생님 유튜브를 보니까 옛날에 했던 롤러코스터가 알고리즘에 떠서 알고리즘에 충실하기 위하여 롤러코스터를 보고 왔더니 또 오늘자 정형돈 선생님 유튜브가 떴네요
    역시 과거와 미래는 알 수 없어

  • @user-qh4du9sj6j
    @user-qh4du9sj6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간으로 이행시로 정의 하겠습니다
    시: 형돈씨 급합니다
    간: 빨리 궤도 3탄 내 놓으세요

  • @ykc6354
    @ykc635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흐른다는 것만 이해할 수 있다. 엔트로피... (시간은 알 수 없지만! 저자의 메시지와 사인이 담긴 궤도의 과학허세는 받고 싶다아~~~~)

  • @CocoRich
    @CocoRic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목없음TV 30만 축하합니다!!

  • @yoo_tiger
    @yoo_tig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침착맨 원본 박물관을 모조리 섭렵한 나에게 이 짧은 영상은 그저 쇼츠나 다름 없다

  • @user-zi6gz1wv5b
    @user-zi6gz1wv5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간을 가장 잘 알수 있는 방법은 출근하는 것입니다

  • @user-zb5wz2dd6s
    @user-zb5wz2dd6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거 너무 좋아

  • @17ho
    @17h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화도 사진 한장 한장이 모여 화면이 만들어지듯이..
    시간도 시간 한순간 한순간이 모여 흐름이 만들어 지죠.
    시간의 흐름도 시간이란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용어적혼동.
    우리는 시간을 모르죠 다만 그 흐름을 느낄 뿐..

  • @adamas7491
    @adamas749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우야... 혼돈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잘 가네요

  • @user-yg7pz9kr3n
    @user-yg7pz9kr3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설명을 꾸준히좀 듣고 싶은데 자꾸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뭔가 나도 기빨리는 기분이네 ㅋㅋㅋㅋ

  • @kallisto8375
    @kallisto837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5:13 근데 이생각 진짜 가끔씩 할 때가 있음ㅋㅋㅋ 매트릭스마냥 이 모든게 시스템이거나 뇌내망상이거나 구라일때...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고민함

  • @riricoria89
    @riricoria8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단 좋아요 박고 보겠습니다.

  • @CocoRich
    @CocoRic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니형 제목없음 영상 거의 존잼인데 의식의 흐름컨셉 역시 도니형이다 ㅋㅋㅋ 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도니형은 천재같음

  • @Ralph_S2
    @Ralph_S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시간이란 시공간 4차원상에서
    Xyz축 공간방향의 이동속도를 제외한 우주전체 관측자 각각의 시간축 이동속도이다. 그 이동방향은 엔트로피 증가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이동하며, 속력은 관측자의 공간축 이동속력에 따라 다르다.
    궤도님 팬이에요 🎉🎉🎉

  • @ffckck
    @ffckc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7:09 개웃겨 ㅋㅋㅋㅋㅋ

  • @HMH9981
    @HMH998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궤도님 정의무새. 뭘까요무새 넘 좋음 ㅋㅋㅋ

  • @user-kw4gs5ec4k
    @user-kw4gs5ec4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PT 대칭성에 따르면 C는 전하, P는 패리티, T는 시간을 뜻하고 시간이 흐른다라는 말이 내포하는 것은 시간이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말하죠.
    예를 들어서 열역학 제 2 법칙의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것을 살펴보면, 물질이나 입자의 무질서도(쉬운말로 경우의 수 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는 증가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컵의 물을 쏟았을 때, 다시 담는게 힘든 것 처럼요.
    따라서 시간이라는 지표를 축으로 놓았을 때, 어떤 사건이 앞서야 하는지를 구분할 수 있게 되죠.
    이 경우에 과거는 엔트로피가 낮은 방향, 미래는 엔트로피가 더 높은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CPT 대칭성을 언급한 이유는
    첫번째로, 우리가 어려지고 있는지 나이를 먹으며 생활하고 있는지 즉 우리의 시간이 앞으로 가는지 뒤로가는지 인지상태로는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이걸 대칭성이 깨진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C,P,T 각각의 대칭성은 앞서 언급한 시간의 대칭성 깨짐처럼 전하, 패리티가 각각 깨질 수 있거나 어떤 경우에는 2가지가 동시에 깨질 수 있지만,
    현재까지 CPT 3가지 모두가 동시에 깨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결론: 시간도 우리가 사는 세계의 대칭성중 하나일 뿐이다. 마치 다른 물리적 성질들 처럼.

  • @romantic_tiger7
    @romantic_tiger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 = 모든것의 흐름을 규격화 한것
    우주, 공간, 생물, 물질등 모든것의 흐름은 다르며 같은 물질이라 하여도 장소와 환경에 따라 흐름의 차이가 있기에 시간이라는 규격을 정하여 관측, 데이터를 수치화 한것
    본질의 예로서 숫자
    모든 생물은 자기만의 숫자를 가지고 있다. 같은 숫자여도 크기는 다르며 이러한 다양성은 혼란을 일으키기에 규격을 정하여 규칙화 한것

  • @whirlwhirlfly
    @whirlwhirlfl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게 쉽습니다.
    얽힘-> 동시성. 같은 시간이 다른 곳에,
    중첩-> 다른 시간이 같은 곳에, 있을 수 있음
    시간이 흐른다고 하는 것은 다른 시간이 한 곳에 존재한다는 의미죠.
    그렇다면 동시성이 있고 같은 장소에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 밀어내야 하겠죠. 이것이 척력,
    반대로 비동시성이면서 다른 장소에 있다면 서로 잡아당기게 됩니다. 이것이 인력.
    척력은 서로 벗어나야 하므로 시간이 바깥쪽으로 흐르게 되고, 인력은 그 반대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서로 비동시성, 다른 장소에 있으므로 인력을 갖고 시간은 서로를 향해 흐릅니다. 각자가 각자의 시간과 장소를 갖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시간을 정의하면,
    같은 장소를 향하거나 그 반대로 향하는 에너지의 벡터입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동시성을 이해하면 줄줄이 해석이 될 겁니다.

  • @yangnebali
    @yangnebal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굉장한 창과 방패의 싸움이었다… 궤도님 또 나오실꺼죠 ???

  • @user-ek6xo5gi9s
    @user-ek6xo5gi9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d들 뭐해 진짜 두분 캐미 방송하면 히트보장임 진짜 정형돈님 서프라이즈 애청자잖아요 그런거 주제로 같이하면 대박이겠는데

  • @kkkkkkkkkkh1009
    @kkkkkkkkkkh100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더해줘!!더해주라구!!😭

  • @pdw3426
    @pdw342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뭔가 이 컨텐츠랑 궤도님은 성향이 많이 안 맞는 거 같네요. 원하는 답을 빨리 듣고 넘어가고 싶은 형돈님과 과학은 답을 주는 게 아니라는 궤도님..

    • @Scarlett-qc2dz
      @Scarlett-qc2d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두분 케미가 없어보여요 아쉽네요ㅠ

  • @terrannara
    @terrannar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냥 태클 안걸로 한가지 주제를 끝을 보고 넘어갔으면 더 재밌고 유익할거 같은데..

  • @KyleHide
    @KyleHid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시네티여 오우 오우

  • @key5157
    @key515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지금, 내가, 여기에 있다'고 여기고 있는 순간순간들을 사람들의 약속으로 정해 놓은 숫자.
    시간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태양과 지구가 움직이는 계산해 낮밤을 정의해 놓은 숫자.
    시간은...
    만질 수 없고 느낄 수 없지만 어느 순간 내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 찰나의 흐름.
    시간은...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돌이켜 보며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슬픔.
    시간은...
    지금은 알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의 아쉬움의 탄식.

  • @sujinchoi9765
    @sujinchoi976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입자의 이동이라 생각합니다. 움직이는 물체(우주선이라 가정)의 시간팽창은 외부 관찰자가 고개를 따라서 돌릴 때의 시점에서는 광자가 같은 시간에 더 느리게 가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보통 바닥에서 천정으로 쏘아지는 빛의 이동 거리로 나타내는 그것이요. 외부에서는 벌써 천정에 갔는데 내부에서는 빗변에 있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우주선과 그 내부를 이루는 모든 입자들의 이동은 느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시간은 우주에 흐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속성입니다. 물질은 시공간이고 우주는 공간입니다.

  • @jangsarah2496
    @jangsarah249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니ㅋㅋㅋㅋㅋ 생각나는 질문 아무말 다 하는 게 너무 나같애 ㅋㅋㅋㅋㅋㅋ 질문에 답하는 중에 또 질문해서 답을 듣지못하고ㅋㅋㅋㅋㅋ
    과거현재미래는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시간은 그저 지구가 한바퀴 도는 물리적 현상아닐까 합니다 ㅎㅎㅎㅎㅎ 궤도님 또 나와주쎼옹

  • @user-qx1xg7mu5s
    @user-qx1xg7mu5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이란 되돌릴 수 없는 순간, 미래를 향한 흐름

  • @JJ-wm9em
    @JJ-wm9e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희가 쓰는 시간은 지구에서의 환경으로 1초를 정의하고 기준을 잡은 후 쌓인 것 같습니다. 1초는 무슨 원자 주파수로 한다고 예전에 궤도님 영상에서 봤었던 것 같습니다. 이거쓰고 찾아봐야겠네요.

  • @luminousoler
    @luminousol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2
    5시라는 시간이란 개념은
    과학자들의 관측으로 지구가 23.5°기울어져 있고 자전을 통하여 해가 관측되는 낮과 관측되지 않는 밤을 한 주기로 결정하고 세슘원자가 9,192,631,770회 진동하는 기간을 1초로 약속을 하고 1초를 기준으로 60진법을 이용하여 1분과 1시간을 만들어냈고 그 단위를 이용하여
    앞에서 정한 한 주기를 24시간으로 나누어 약속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찰나의 시간인 현재라는 개념과
    이미 지나가버린 현재들인 과거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미래라는 개념은 제가 생각했을 때 빛의 속력정도로 아주 빠른 물질이 있다고 했을 때 현재는 그런 물질이 관측되었을 때의 시점이고
    과거는 이미 그 물질이 지나가서 관측이 종료된 시점이고 미래는 아직 도달하지 못하여 관측이 되지 않아서 불명확한 상태라고 생각하고 상대적인 속도 차이에 의하여 달라지는 것이라고 샹각합니다.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어느 물질에 의해 관측 된 후 지나쳤을 때를 과거라고 하면 관측당시의 기록은 있지만 관측되고 있는 상황의 모습과 동일하지 않아서 불확실한 것이 맞게 되고
    관측되고 있는 상태가 현재라고 한다면 관측되고 있는 상황과 동일하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과 맞게 되고 아직 관측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 미래라고 하면 관측상황에 대한 기록이 없고 관측되고 있는 상황의 모습과 동일하지 않아서 불확실한 것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주 멀리에 퀘이사, 초신성 폭발 같은 것이 과거에 존재했는데 현재에 와서 그 빛이 도달했다는 것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허블 - 르메트르 법칙과 아인슈타인의특수 상대성이론 에 의하여 멀리에 있는 천체일 수록 더욱 후퇴속도가 빨라지게 되는데 그 빨라진 후퇴 속도로 인하여
    우리 지구에서 관측했을 때 궤이사 같은 천체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처럼 보여지고 이로 인하여 과거의 시간이 보여진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과거,미래는 상대적인 속도에 의해 달라지고, 관측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hv21cpark35
    @hv21cpark3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썬킴도 다시 한번 불러주세요.

  • @CocoRich
    @CocoRic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티치미 덕분에 궤도라는 분도 알게 되고 과학자 5분 관련 서적도 읽어 보고 싶어요
    책 추천좀 ㅋㅋㅋㅋㅋ

  • @user-ii1zz5ul7o
    @user-ii1zz5ul7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이란 내가 이영상 보면서 삭제시키는 것 진짜 순삭이네 아주😂😂😂

  • @user-uu8rp9nx8z
    @user-uu8rp9nx8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우주의 움직임에 대해 가장 규칙적으로 위치하는 것에 대한 단위를 점점 세분화하고 정해놓은 규칙인 것 같습니다.// 과거와 미래도 마찬가지로 과거 즉, 우주의 움직임에 대한 규칙을 토대로 일어난 것들(시간+경험)은 과거가 되고 그 과거를 토대로 다음에 일어날 규칙이나 단위는 미래 (시간만)./현재는 시간만 존재하던 미래에서 경험이 생기는 찰나??인가?

  • @yougariguhan3893
    @yougariguhan389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 뭘까라는 내용에서 멈춰놓고 조금 생각해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 같은 저장된 것, 쓰여지는 것, 저장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플립북 애니메이션이나 옛날 필름 영화들처럼 물체가 움직이는 장면장면의 빛이나 정보가 차곡차곡 기록되는 것이죠. 정확하게는 3차원의 저장장치로 생각하는게 더 옳겠지만 시공간을 알기 쉽게 2차원으로 설명하는 것처럼 익숙한 저장 방법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결론적으론 3차원의 저장된 정보가 계속해서 쌓여나가는 것이죠. 과거는 이미 완성된 움직임이 저장된 것, 현재는 찰나의 순간에 쓰여지는 것, 미래는 빛(정보)가 현재로 오기전 예측 가능한 상태, 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들었던거 같은데 휘발되건 소실되던 소멸하는 정보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과거는 공간안에 기록될 것이고 그것은 계속 쌓여나가겠죠.

  • @choiella6887
    @choiella688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연속적인 흐름으로 인식되지만, 그 본질은 '현재'라는 극히 짧은 순간의 연속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현재'의 순간은 매우 짧은 시간 단위, 예를 들면 75분의 1초보다도 짧은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지 구조는 이러한 '현재'의 순간들을 연속적으로 인식하며, 그 과정에서 과거와 미래라는 개념을 형성합니다. 우리가 '현재'를 인지하는 방식에 따라 과거는 기억의 형태로, 미래는 기대나 예측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시간의 흐름은 우리의 인지 구조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현재', '과거', '미래'라는 구분은 우리의 인지 방식에 기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nojanoah
    @nojanoa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사람이 정하는 순간. 타인과 공유하는 순간(때)를 말하는 것 아닐까요? 글로 적힌 시간을 글을 보는 사람이 유추하듯, 약속을 잡을 때 말한 시간을 상대방이 유추하여 같은 순간을 정의, 공유하는 개념을 시간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니형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up3iw5rl4t
    @user-up3iw5rl4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한테 시간은 내가 눈으로 보는것만 시간이고 나머지는 인생일뿐~~~시간을 안볼때는 잘 흐르니 인생이고 보이는것만 인생이지않나 싶네요.ㅎ영상 잘보고있어요.

  • @geun-si5gh
    @geun-si5g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어떠한 물질이 변하는 단위(변동 변화 등)
    24시간 = 1일 = 지구의 자전 주기
    1년 = 365일 =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주기

  • @M0NM0
    @M0NM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약속 입니다. 사람들이 약속을 하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그게 타인과의 약속이든, 나 자신과의 약속이든, 물건과의 약속이든

  • @center2317
    @center23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란 우리에게 양자세계와도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중슬릿을 통해 파동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관측하는 순간 입자가 되어버리는것 과 같이 우리가 현재라는 개념을 인지하는 순간 과거가 되어버리죠
    즉,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현재를 들여다 보는순간 과거가 되어버립니다.
    이런 궤도님의 현재와 과거에에 대한 말씀을 듣고 내가 현재를 살아가는것이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생각을 하다보면 현재라는 개념의 의미가 점점 중요해지지 않았는데, 찰나의 순간도 현재라고 확신할 수 없는 우리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생명체 중에 이 고민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우리 인류뿐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너무 경외심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현재가 과거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현재라는 시간을 이해못한다고 소홀히 여기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 보면,
    나의 시간은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과거와 그것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현재, 그리고 그 과거들이 쌓여 빛을 볼 수 있는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user-qy7ke6zm7z
    @user-qy7ke6zm7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시간은 엔트로피 그 자체죠.
    이 시간이라는 것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면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주 먼미래에 우주의 행성들이 충분히 서로 멀어지고 더이상 어떠한 활동도 없을때
    모든 별이 다 죽고 먼지 하나 휘날리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흐르면
    그럼 마치 엔트로피도 멈춘것처럼 보일테고 그럼 시간도 멈춘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반대로 만약에 우주가 팽창수축 팽창수축을 무한반복해서 끊임없는 굴레를 반복한다면 시간도 그만큼 계속 굴러가겠죠

  • @MrBangbe
    @MrBangb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지구인들이달과 해, 지구간의 움직임을 참고하여 사람들이 수학적으로 풀어 정의하여 지구인들이 서로 약속한 것이 시간이죠.

  • @RIRA00
    @RIRA0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궤도님이 과학얘기하면서 피곤해 하시는거 첨보네요 ㅋㅋㅋ 죄다 어려운 질문만 ㅋㅋ 참 어려운 시간입니다.

  • @lililili-qf8mg
    @lililili-qf8m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창과 방패의 싸움...........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ㅋㅋㅋ

  • @user-bf8vz5ii3g
    @user-bf8vz5ii3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시간이란 물질에 대한 변화값이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시간이 멈춘다면 모든 물질은 정지해서 이동하지도 않고 상태가 달라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존재하거나 혹은 흐름으로 인해 물질에 변화라는 속성이 부여되어 물리적 혹은 화학적으로 변화하거나 위상이 변화한다고 생각해요.

  • @user-pt4st7hq2v
    @user-pt4st7hq2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니형의 모든 억지를 맞받아 칠수 있는 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uso1st
    @Juso1s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은 차원의 개념이 아닐까요? 인간은 3차원이지만, 시간은 4차원이기 때문에 정확히 경험할 수 없는 것 같네요.
    만약 4차원의 생물체가 있다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 @daylily100
    @daylily10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란? 끊임없이 아래로 흐르는 물줄기에 우리가 정처없이 부분 부분 존재하는 것. 이 공간을 인지하는 순간 아래로 떨어져 미래가 되어있는 것. 의지와 다르게 계속 밑으로 떨어지지만 다시 위로 갈 수 없는 것.

  • @Coffee_peanuts314
    @Coffee_peanuts31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여러가지 일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밥 먹고 용변 보고 뛰어 놀고 버스 타고 걷고 하는 일들이 동시에 발생하지 않게 한다는 거죠.

  • @simya_sikdang
    @simya_sikda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란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시간이 멈췄다고 생각해보면, 영화든 뭐든 시간이 멈췄다고 하면 세상 모든게 멈춰있다고 표현되죠. 결국은 공간의 흐름? 움직임? 이런게 시간을 표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는 시계, 시간이 가는걸 어떻게 느끼죠? 1분 1초가 움직이는걸 보고 느끼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 결론은 시간은 결국 움직임입니다~!

  • @rnldls1
    @rnldls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사회적으로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사는 우리가 같은 사건에 만나기 위해 정해둔 타이밍을 이루는 말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건이 이루어진 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그 사건과 이후 사건의 간격을 파악하기 위해서 정립해 놓은 개념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리적으로 접근하면 내구성이라고도 말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사회적 시간으로 20대와 30대가 있지만 육체를 어떻게 사용했냐에 따라서 건강이 달라지고 내구도와 상태가 달라져 실제 육체의 나이는 사회적 나이와 다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 @BurntPuff
    @BurntPuf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ㅋㅋ재밌옹

  • @user-fv7ek4iq5g
    @user-fv7ek4iq5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어떤 시점인 때와 어떤 시점인 때의 사이의 순간들을 이야기 하는것이지요.
    매순간순간의 흐름을 시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시간은 때 시 , 사이 간 자를 쓰지요.

  • @user-ol5kd5vw4l
    @user-ol5kd5vw4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간이란 과거를 인지 할 수 있는 존재들이 과거로부터 지나간 흐름을 측정하기 위한 단위

    • @qaz-oo3qr
      @qaz-oo3q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거란 무엇일까요?

  • @noobman-mk.1
    @noobman-mk.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꿀잼이네 ㅋㅋㅋㅋ

  • @user-qr8pg8rr3q
    @user-qr8pg8rr3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란 개념은, 물리적 사건들 사이의 무한한 계속적 진행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며, 우리의 삶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서의 시간은 효율을 위해 정한 사회적 약속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 @honey_bad_ger
    @honey_bad_g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일 잼있음..
    13부작 나올듯

  • @tfltfl7258
    @tfltfl725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은 시계라는 사물에 묶어 놓은 모두의 약속..이자 희망

  • @HyoungShinKim
    @HyoungShinKi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궤도님이 웬만해서는 안 밀리는데, 형돈님한테는 그냥 탈탈 털리는 느낌...ㅋㅋㅋㅋ

  • @junh2935
    @junh293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은 공간(3차원)의 연속성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임의의 단위 아닐까요?

  • @user-rc3ux3ke1r
    @user-rc3ux3ke1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인간이 스스로를 편리하게 인지, 저장하기 위한 체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찰나를 살아가는 존재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인지하기 위해 필요할 뿐이지, 거시적 관점에선 사실 큰 의미가 있지 않기 때문이죠. 무한한 연속성을 가진 존재가 있다면 그때 시간의 개념이 확실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loran7032
    @loran703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은 궤도님이 입을 벌리는걸 기점으로 가속하여 닫히는걸 기점으로 느려지는겁니다

  • @user-sh0wmethem0ney
    @user-sh0wmethem0ne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흘러가는 사건을 기록하고 정의하기 위한 인간이 정해놓은 좌표'
    과거는 기록했지만 기록의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좌표
    미래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아직 기록하지 못한 미리 정해질 수 없는 좌표
    시간이란 것도 결국 인간이 정의한 불완전한 진리

  • @user-xw9en1hf1m
    @user-xw9en1hf1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방금 먼저 한시간짜리거 보고왔는데 진짜 그걸 봐야합니다 ㅎ 한번도 안끊고 봤음

  • @been9807
    @been980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약속과 약속의 만남 같습니다.. 약속된 틀(시계나 자축인묘 같은)과 약속된 행동(사람과의 만남, 일어나는, 자야하는)의 만남. 행동과 틀이 만나야 시간인것 같습니다,,

  • @user-kd3vm5ed2c
    @user-kd3vm5ed2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은 기억의 흐름으로 볼 수있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게 기억력 감퇴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렇듯이 기억에 따라 시간의 속도도 달라지고 아름다운 기억은 아름다운 시간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 @JWoo-hk3wo
    @JWoo-hk3w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생각하는 시간은 일정 차원이 상위차원으로의 진행방향으로 발전되는 그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1차원을 1차원 외의 방향으로 쌓으면 2차원이 됩니다. 2차원을 가로 세로 외의 높이 방향으로 쌓으면 3차원이 됩니다. 즉 하위 차원에서 상위차원으로 쌓아가는 방향이 시간입니다. 즉 하위차원+T(시간, 하위차원에 존재하지 않는 방향)=상위차원. 우리 3차원의 존재는 3차원에 존재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고, 그에 속한 우리는 이를 시간이 미래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 @JWoo-hk3wo
      @JWoo-hk3w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차원 공간에서 1차원의 존재가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시간방향으로 전개되고, 3차원의 존재인 우리가 2개의 손가락을 들어 1차원 진행방향인 2차원에 짚었다고 가정했을 때, 1차원 존재는 처음 한번 손가락을 만나게 되고, 이후 시간이 흐르며(1차원 외의 진행방향, 2차원 공간) 또 다른 손가락을 만나게 되어 1차원의 존재는 2차원에 관여한 우리 3차원의 존재를 과거와 미래에 동시에 존재한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상상을 통해 만약 5차원의 존재가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그 존재가 과거와 미래에 동시에 존재하는 이 처럼 보이게 될 것입니다

  • @Fly-OnceAgain
    @Fly-OnceAgai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란 우주 만물의 엔트로피를 증가하는 쪽으로만 움직이게 하며, 어떤 것도 그 방향성을 바꿀 수 없고, 전우주에 걸쳐 이러한 특성이 바뀌지 않는 것.

  • @minchulkim8441
    @minchulkim844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장 내 눈앞에 강물은 흘러가지만
    우주에서 보면 그냥 지구에 고여있는 고인물일 뿐
    시간도 인간의 눈 앞에선 쉬지 않고 흘러가지만
    흐름이란 것도 결국 인간이기에 느끼는 거겠죠
    어쩌면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내 자녀를 보고 내 과거를 기억하고 내 자녀의 미래를 두고 떠나야하는 인간의 삶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 순간 순간을 쪼개 놓고 '시간'이라고 부르게 된 것 아닐까요
    결국 '시간' 이란 우리가 느끼는 이 흐름을 편의 상 수학적으로 쪼개 놓아 정리해 놓은 것 일 뿐
    과학적으로 정의를 하라고 한다면 글쎄요 ..... 그럼 과학적으로 정의한다는 것은 뭘까요?

  • @Bbob11
    @Bbob1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은 사회적 약속일 뿐이지 정확히 정의할순 없는듯 하네요

  • @treefree4771
    @treefree477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거 = 알고 있지만 바꿀수 없는 사건
    미래 = 알수 없지만 바꿀수 있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