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아니를 제외한, 플레이어와 만나는 거의 모든 보스들이 죽었지만 바이퍼 나푸앗지만큼은 카오스 속성으로 보이는 보라색 배리어에게 순간, 결박당하며 사라지는데 확실히 죽지 않았습니다. 도리아니를 만나러 가면 도리아니도 대충 '니가 여기 왔다는건 나푸앗지는 죽었단 뜻이겠네' 하는 소리를 하는걸로 보아 중요인물같고 이후에 등장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설정상 마라케스는 강령술을 진짜 증오하는 것 같고 소서리스도 강령술을 사용하는 몹들을 보면 잊지않고 꼭 비난을 가하는데 ㅋㅋ 보통 자기 제외 세상 모든것에 대해 시니컬하고 비뚤어진 언사로 대하는 위치는 마라케스의 영역으로 갔을때 유독 그들에게만큼은 호의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소소한 볼거리입니다.
이거랑 스토리정리 두개 같이 보니 확실히 심오하네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이렇게 까지 심오하고 설득력있게 분석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구독 박습니다
언제나 흥미로운 스토리 정리 강추드립니다 ㅎㅎ
아 다음 이야기도 너무 궁금합니다 . poe 스토리 영상들 너무 재밌어요!!
사실 스토리 하나도 안궁금했는데 이런 분이 계셔야 게임을 더 흥미롭게 게임할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잘마라트 맵에 보면 다른 거신 머리에 잘마라트 칼이 꽃혀있는 장소도 있는데 심연으로 인해 서로 동족상잔을 한건가보네요.
바이퍼 나푸앗지 이야기도 알수 있을까요?
거신들 이야기 궁금했는데 그래도 제가 모르는걸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심연이 거신들마저 미치게만들무언가엿다니 ㄷㄷ
도리아니를 제외한, 플레이어와 만나는 거의 모든 보스들이 죽었지만 바이퍼 나푸앗지만큼은 카오스 속성으로 보이는 보라색 배리어에게 순간, 결박당하며 사라지는데 확실히 죽지 않았습니다.
도리아니를 만나러 가면 도리아니도 대충 '니가 여기 왔다는건 나푸앗지는 죽었단 뜻이겠네' 하는 소리를 하는걸로 보아 중요인물같고 이후에 등장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설정상 마라케스는 강령술을 진짜 증오하는 것 같고
소서리스도 강령술을 사용하는 몹들을 보면 잊지않고 꼭 비난을 가하는데 ㅋㅋ
보통 자기 제외 세상 모든것에 대해 시니컬하고 비뚤어진 언사로 대하는 위치는 마라케스의 영역으로 갔을때 유독 그들에게만큼은 호의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소소한 볼거리입니다.
그래요 이런걸 보고 싶었어요
궁금하다구요!
나도 궁금해!!! 더가져와잇!!!
제발 한국인이면 하툰고 구독합시다.
환각버섯은 LSD 의 재료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