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살아계신 말씀 선포해주시는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 주님의 종이 한국교회에 계시기에 이 시대 아직 예수라는 소망이 살아있습니다. 늘 주님의 능력이 임재가 목사님 삶에 가득하시길 늘 예수님이름안에 기도드립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세영. 예수님이름으로 늘 축복하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사건이 나를 위해 나의 죄때문에 나를 살리려는 사건 이었음을 참으로 믿어야 합니다 참된 신앙을 시작하려면. 먼저 십자가를 진정 믿어야합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음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셨음이 감당이 안될 은혜로 다가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충격으로 다가와야합니다. 이런 충격을 겪으셨나요? 주변에서 바뀐 자신을 다 알아볼 정도의 충격입니다. 십자가가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됩니다. 십자가의 도가 믿어지면 세 가지 증거가 명확히 이루어집니다. 첫번째 죄지은 여인처럼(눅7) 깊은 죄인 의식으로 바닥을 샅샅이 뒤지며 훓는 것 같은 회개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평생 지어온 죄를 하나 하나 죄사함 받아나가게 됩니다. 두번째, 예수님 발에 향유 부은 마리아 처럼(마26) 자신을 온전히 쏟아 붓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쓰는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을 위해 죽은 것이 너무나 충격으로 다가오기에 은혜의 빚진 자 되어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살지 않게 됩니다. 세번째, 율법이 남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됩니다. 십자가를 믿지 않는 사람은 율법이 남편이 아니고 세상이 남편이므로 하고 싶은 대로 죄와 악을 담대히 행하며 말씀의 구속에서 자유합니다. 반면 율법이 남편인 사람은 경외심과 신앙의 양심 확실하고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있으므로(눅18:13) 말씀 안에 자원함으로 거하여 지킴받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구원받는가?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데, 그럼 철저한 회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십자가가 깊이 이해되고 묵상되는 가운데 철저한 죄인의식이 생깁니다. 아무리 엄청난 죄인이라고 말해 준다 한들 철저한 죄인 의식이 생기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당신의 죄를 위해 죽었다 라는 걸 받아들이면. 얼마나 그 죄의 문제가 대단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 했는가라고 생각하게 되어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제대로 믿어져야 합니다. 하루 종일 성령에 취했다 해서 꼭 십자가 믿음이 있다 할 순 없습니다. 살인자 사울왕도 성령에 취해서 예언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열심 있다고 꼭 십자가의 믿음이 있다 할 수도 없습니다. 사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십자가 믿기 전에 엄청난 은혜를 받고 회개하고 열심을 내고 기도를 하였고 모든 것을 최상으로 흠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에서 고꾸라지고 예수님이 부르셨을 때 십자가와 스데반의 사건과 수많은 말씀들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하나님이며 자신을 위해 죽었다니.. 완전 다른 사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믿는 게 호락호락 하진 않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예루살렘 500만명의 유대인들이 성안에 살았지만 초대교회에 들어온 이들은 5만여명에 불과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오지 않은 그들이 굉장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계속 십자가를 묵상하며 믿어지게 해달라고 느껴지게 해달라고 부르짖어야합니다. 그러면 2천년 전에 그 사건이 내 사건이 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천지창조를 인정하고 십자가를 시인해도 마치 위인 전기 속 이순신을 믿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나는 주님을 잘 믿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 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하신다면.. 그 때 가서 누굴 원망 하겠냐는 거죠.
십자가를 진정 믿기 위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서) 우리편에서 해야 할 노력. 1.십자가를 자주자주 묵상해야 합니다. 2.어린아이같이 사심없이 십자가 믿음 달라고 부르짖기. 뭔가 욕심이 섞이면 가증한 기도가 되버립니다. (예를들어, 사역하기위해. 자랑하기위해) 3.십자가를 믿는 게 진정 소원일 때 간절함이 100%일 때. 사생결단으로 배수진 치고, 뒤로 물러서지 않고, 될 때까지 기도하면 주십니다. 하루만에라도 응답될 수 있습니다. 아니 한시간만에라도. 4.하루종일 십자가를 믿고 싶어해야 합니다. 5.죄를 담대히 짓는 심령에는 믿음이 잘 안옵니다. 악한 마음, 강팍한 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6.주변에 십자가 믿어진 간증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7.십자가 지시는 주님 나오는 영화나 뮤비를 봐도 도움이 꽤 됩니다. 그치만 육체의 감정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도덕적 감화일 뿐이므로. (슬픈영화나 소설볼 때 눈물 나는 것과 같은 선상.) 믿어졌다고 자신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믿음은 깊은 속(영)에서부터 끓어옵니다. 8.내 안의 죄악된 본성이 십자가 믿는 걸 원치 않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 자신이 믿고 싶으면서 믿기 싫은. 자신 안에 서로 대치되는 마음을 말합니다. 그럴 때는 사탄을 대적하듯이 자신 안에 죄성을 대적하며 주님을 더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어떤 것 보다도 주고싶은 은혜가 참된 십자가 믿음 이므로. 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안주실 이유도 없고 도리어 사람들이 안구해서 속이 타십니다. 주님을 믿고있다. 십자가를 믿고있다는 착각이 신자들을 지옥에 몽땅 집어넣고 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너를 살리기 위해 내 아들을 희생시켰는데 그걸 참으로 안믿는다? 그 어떤 것보다도 진노하실 일입니다. 한편으로는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참으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노가 불붙으시죠. 참으로 믿지 않는 악함을 보시면서요. 하나님께서 차별없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기 때문에 핑계 도 댈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충격적으로 나를 위한 사건이 된 후에야 비로소 신앙을 출발할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전엔 종교인입니다. 그러니 다들 경험되어지고 주를 향한 뜨거운 첫사랑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롬10:17절 말씀을 암송하고 당연 그 말씀을 고백하면 구원받는 줄 알았는데 그 당시 로마서 상황이 죽음을 각오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이 바로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였네요...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를 부르는 성도의 삶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Dunno if you guys gives a shit but if you guys are stoned like me atm then you can watch pretty much all of the latest movies on instaflixxer. I've been binge watching with my girlfriend for the last few weeks =)
말씀은 듣데 속사람 변화되지 않은것은 왜 변하지 않은가요 나에 믿음이 왜 성장을 않한지요 순종이 제사보다 낳다는것은 아는데 변화되지 앟은 나의 믿음 돌겠어요 박목사님 말씀은 이해가 가는디 제대로 믿지 않아서그런가요 믿음생활24년이 된는데도 아직도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성경을 읽긴읽어도 구절하나 암송 못하는 이 불상한 나의 영혼 구해 주서요 하나님 ~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사건이 나를 위해 나의 죄때문에 나를 살리려는 사건 이었음을 참으로 믿어야 합니다 참된 신앙을 시작하려면. 먼저 십자가를 진정 믿어야합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음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셨음이 감당이 안될 은혜로 다가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충격으로 다가와야합니다. 이런 충격을 겪으셨나요? 주변에서 바뀐 자신을 다 알아볼 정도의 충격입니다. 십자가가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됩니다. 십자가의 도가 믿어지면 세 가지 증거가 명확히 이루어집니다. 첫번째 죄지은 여인처럼(눅7) 깊은 죄인 의식으로 바닥을 샅샅이 뒤지며 훓는 것 같은 회개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평생 지어온 죄를 하나 하나 죄사함 받아나가게 됩니다. 두번째, 예수님 발에 향유 부은 마리아 처럼(마26) 자신을 온전히 쏟아 붓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쓰는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을 위해 죽은 것이 너무나 충격으로 다가오기에 은혜의 빚진 자 되어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살지 않게 됩니다. 세번째, 율법이 남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됩니다. 십자가를 믿지 않는 사람은 율법이 남편이 아니고 세상이 남편이므로 하고 싶은 대로 죄와 악을 담대히 행하며 말씀의 구속에서 자유합니다. 반면 율법이 남편인 사람은 경외심과 신앙의 양심 확실하고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있으므로(눅18:13) 말씀 안에 자원함으로 거하여 지킴받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구원받는가?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데, 그럼 철저한 회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십자가가 깊이 이해되고 묵상되는 가운데 철저한 죄인의식이 생깁니다. 아무리 엄청난 죄인이라고 말해 준다 한들 철저한 죄인 의식이 생기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당신의 죄를 위해 죽었다 라는 걸 받아들이면. 얼마나 그 죄의 문제가 대단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 했는가라고 생각하게 되어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제대로 믿어져야 합니다. 하루 종일 성령에 취했다 해서 꼭 십자가 믿음이 있다 할 순 없습니다. 살인자 사울왕도 성령에 취해서 예언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열심 있다고 꼭 십자가의 믿음이 있다 할 수도 없습니다. 사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십자가 믿기 전에 엄청난 은혜를 받고 회개하고 열심을 내고 기도를 하였고 모든 것을 최상으로 흠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에서 고꾸라지고 예수님이 부르셨을 때 십자가와 스데반의 사건과 수많은 말씀들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하나님이며 자신을 위해 죽었다니.. 완전 다른 사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믿는 게 호락호락 하진 않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예루살렘 500만명의 유대인들이 성안에 살았지만 초대교회에 들어온 이들은 5만여명에 불과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오지 않은 그들이 굉장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계속 십자가를 묵상하며 믿어지게 해달라고 느껴지게 해달라고 부르짖어야합니다. 그러면 2천년 전에 그 사건이 내 사건이 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천지창조를 인정하고 십자가를 시인해도 마치 위인 전기 속 이순신을 믿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나는 주님을 잘 믿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 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하신다면.. 그 때 가서 누굴 원망 하겠냐는 거죠.
십자가를 진정 믿기 위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서) 우리편에서 해야 할 노력. 1.십자가를 자주자주 묵상해야 합니다. 2.어린아이같이 사심없이 십자가 믿음 달라고 부르짖기. 뭔가 욕심이 섞이면 가증한 기도가 되버립니다. (예를들어, 사역하기위해. 자랑하기위해) 3.십자가를 믿는 게 진정 소원일 때 간절함이 100%일 때. 사생결단으로 배수진 치고, 뒤로 물러서지 않고, 될 때까지 기도하면 주십니다. 하루만에라도 응답될 수 있습니다. 아니 한시간만에라도. 4.하루종일 십자가를 믿고 싶어해야 합니다. 5.죄를 담대히 짓는 심령에는 믿음이 잘 안옵니다. 악한 마음, 강팍한 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6.주변에 십자가 믿어진 간증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7.십자가 지시는 주님 나오는 영화나 뮤비를 봐도 도움이 꽤 됩니다. 그치만 육체의 감정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도덕적 감화일 뿐이므로. (슬픈영화나 소설볼 때 눈물 나는 것과 같은 선상.) 믿어졌다고 자신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믿음은 깊은 속(영)에서부터 끓어옵니다. 8.내 안의 죄악된 본성이 십자가 믿는 걸 원치 않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 자신이 믿고 싶으면서 믿기 싫은. 자신 안에 서로 대치되는 마음을 말합니다. 그럴 때는 사탄을 대적하듯이 자신 안에 죄성을 대적하며 주님을 더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어떤 것 보다도 주고싶은 은혜가 참된 십자가 믿음 이므로. 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안주실 이유도 없고 도리어 사람들이 안구해서 속이 타십니다. 주님을 믿고있다. 십자가를 믿고있다는 착각이 신자들을 지옥에 몽땅 집어넣고 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너를 살리기 위해 내 아들을 희생시켰는데 그걸 참으로 안믿는다? 그 어떤 것보다도 진노하실 일입니다. 한편으로는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참으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노가 불붙으시죠. 참으로 믿지 않는 악함을 보시면서요. 하나님께서 차별없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기 때문에 핑계 도 댈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충격적으로 나를 위한 사건이 된 후에야 비로소 신앙을 출발할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전엔 종교인입니다. 그러니 다들 경험되어지고 주를 향한 뜨거운 첫사랑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미슐랭도 돈으로 로비하면 다 실어주는 잡지로 얼마전 뉴스에 크게 났어요. 거기에 싣고 별 받으려면 거액의 로비가 필요할뿐 음식맛과 질은 무관해요.. ㅎㅎㅎ 사람들 하는짓거리가 다그렇죠. 공정한게 공평한게 어디있겠어요. 목사님 항상 도전적인 설교 들으며 신앙의 일깨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반성도라 잘은 모르지만 사람들은 인간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렇게 사는데 잘못된 죄를 뉘우치고 진정성 있는 반성으로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이해해주시고 눈감아 주시지만 그런과정이 없거나 갱생불가일 상태일 때 지옥이라는 형벌을 주시는 것 같아요 요즘 들어 깨닫게 된게 지옥 = 사형제도 더 무서운건 하나님께선 사람들이 연기하는지 진짜인지도 다 아신답니다 저는 잘모르겠지만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교만과 목이 곧은 것을 회개하오니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생명으로 인도하소서
목포에도 목사님같은분 많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여 우리의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우리의가족들 사탄의올무에서 건저주옵소서 오 나의아버지하나님 은혜와 성령충만을 사모합니다
아버지하나님ㅡ
부산에도 제자광성교회 같은 교회 세워주소서
잠자는 영혼 깨어나게하소서
.
제 삶에서 가장 큰 행운은 목사님 설교를 만난것입니다ㅡ
다시들어도 명설교입니다.갈바를 알지 못할때 또 듣습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기까지 35년이 걸렸습니다..그동안 안믿고 안들은건 아니지만.. 눈이 열리고 귀가 듣기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너무 감사한 말씀에 다시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주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나요?
이젠 목사님 말씀을 듣지않으면
잠을 잘수없을정도로
말씀이 너무 꿀송이같아요
감사합니다
십년세월을 잊고있었어요
회복되어가는것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들을때마다 깨달음과 회계 찔림이 많습니다 내영혼이 살게 하시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에 기도의 무릎이 저절로 꿇어집니다.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살아계신 말씀 선포해주시는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 주님의 종이 한국교회에 계시기에 이 시대 아직 예수라는 소망이 살아있습니다.
늘 주님의 능력이 임재가 목사님 삶에 가득하시길 늘 예수님이름안에 기도드립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세영.
예수님이름으로 늘 축복하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백만번 아멘 입니다!!❤
정말 은혜되고 큰 깨달음 주시는 설교 말씀입니다. 다른 교회 다니는 성도인데 박한수목사님 설교를 구독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죄도 있으며 회개함에 끝이 없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처절하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들을때마다 영이 새롭게. 변화 되게 하시고 우리모두가 예수님 잘 믿고 섬겨서 천국에 꼭 가게. 도와. 주시고 지옥만큼은 절대 가지않게 예수님 손 꼭 잡고 가게 도와 주옵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직 복음만을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맘을 그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시니ᆢ
회개합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천국을 사모합니다
시간시간 목사님 말씀 들으며 늘 깨어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늘 목사님과 귀교회위에 주님의 크신 은총이 마지막 때에 자는 자들을 깨우는 귀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에게 꿈에서라도 보여 주시길 가족들 위해 기도합니다
지옥이 무서 워 예수 믿게되었습니다.
지금은 70을넘었습니다.
미국에 거의 50 년을 살았습니다
젊을때 드렸던 너무도 그리운 예배시간입니다.
저도그렇게 기도 한적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끝까지 기도 봅시다
목사님~감사합니다~늘말씁이~강하시네 ~저는~강한말씁이~너무좋아예그래야~정신을차리죠~목사님~늘건강하세요^^^'🥰🙏✝️
2년전에 성령님께 "어떻게 하여야 지옥에 안 갈 수 있나요"라고 여쭈니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우리는 육이 있기에 성령께 붙어 있어야 성령님께서 우리를 통해 나오십니다. 항상 포도나무이신 성령님께 가지인 우리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목사님, 늘 성도들을 위해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말씀안에 강건하십시오. 늘 예수그리스도로 가까워지도록 노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만 전해주세요. 오직 복음을 들어야 살아나는 시대 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래 요 ㆍ2
2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감사 합니다 🎵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늘 내영혼이 새롭게 소성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은 아재개그도 하시고
정신바짝차리게하는 말씀 감사해요...
천국에 능히들어갈수있는 항상
깨어있고 하나님의 세미한음성에
귀기울이며 지혜로운 백성되겠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데 관심이 있으신게 아니고 오직 천국!! 영혼 구원이 목표이신 분임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세상정욕 버리고 늘 영의 일에 힘쓰기를 원합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진정한 목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제 자신을 점검 하신 시간 되엇습니다 최고 감동
목사님 영을 깨우는 능력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저희 구역식구들과 말씀을 나눕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마지막시대에 영을 깨우시는 귀한말씀 끝까지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전해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ㅡ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믿는건 구원받는거
제일 목적입니다 핵심적
인 말씀을 집어주심을
감사합니다마지막때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
게습니다 말씀듣고 항상
은혜많이받습니다 ~~
천국과 지옥에 관한 설교를 정말 오랜만에 들으며 가슴이 철렁내려 앉습니다..내가 정말 천국 백성인지 무릎꿇게 됩니다...
꿈에서 지옥을 보는것은 대단한 축복이겠네요.
기도제목을 하나 더 알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복음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갑니다
성공이나 돈, 평안함이 아닌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나는 의로운 줄 착각하지 않고
온전히 회개하게 하소서
펴안하려면자기수련이필요
믿기만하면 입으로시인해도가겠지만 그게쉽지않은것일
정신이 번쩍듭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좁은문...다시 일깨워주시는 말씀에 가슴이 철렁합니다...주님...제발 저 천국으로 인도하여주시면
순종하는 제가 되도록 죽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사건이
나를 위해 나의 죄때문에 나를 살리려는 사건 이었음을 참으로 믿어야 합니다
참된 신앙을 시작하려면.
먼저 십자가를 진정 믿어야합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음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셨음이 감당이 안될 은혜로 다가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충격으로 다가와야합니다. 이런 충격을 겪으셨나요? 주변에서 바뀐 자신을 다 알아볼 정도의 충격입니다. 십자가가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됩니다.
십자가의 도가 믿어지면 세 가지 증거가 명확히 이루어집니다.
첫번째 죄지은 여인처럼(눅7) 깊은 죄인 의식으로 바닥을 샅샅이 뒤지며 훓는 것 같은 회개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평생 지어온 죄를 하나 하나 죄사함 받아나가게 됩니다.
두번째, 예수님 발에 향유 부은 마리아 처럼(마26) 자신을 온전히 쏟아 붓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쓰는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을 위해 죽은 것이 너무나 충격으로 다가오기에 은혜의 빚진 자 되어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살지 않게 됩니다.
세번째, 율법이 남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됩니다. 십자가를 믿지 않는 사람은 율법이 남편이 아니고 세상이 남편이므로 하고 싶은 대로 죄와 악을 담대히 행하며 말씀의 구속에서 자유합니다. 반면 율법이 남편인 사람은 경외심과 신앙의 양심 확실하고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있으므로(눅18:13) 말씀 안에 자원함으로 거하여 지킴받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구원받는가?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데, 그럼 철저한 회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십자가가 깊이 이해되고 묵상되는 가운데 철저한 죄인의식이 생깁니다. 아무리 엄청난 죄인이라고 말해 준다 한들 철저한 죄인 의식이 생기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당신의 죄를 위해 죽었다 라는 걸 받아들이면. 얼마나 그 죄의 문제가 대단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 했는가라고 생각하게 되어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제대로 믿어져야 합니다.
하루 종일 성령에 취했다 해서 꼭 십자가 믿음이 있다 할 순 없습니다. 살인자 사울왕도 성령에 취해서 예언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열심 있다고 꼭 십자가의 믿음이 있다 할 수도 없습니다.
사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십자가 믿기 전에 엄청난 은혜를 받고 회개하고 열심을 내고 기도를 하였고 모든 것을 최상으로 흠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에서 고꾸라지고 예수님이 부르셨을 때 십자가와 스데반의 사건과 수많은 말씀들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하나님이며 자신을 위해 죽었다니.. 완전 다른 사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믿는 게 호락호락 하진 않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예루살렘 500만명의 유대인들이 성안에 살았지만 초대교회에 들어온 이들은 5만여명에 불과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오지 않은 그들이 굉장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계속 십자가를 묵상하며 믿어지게 해달라고 느껴지게 해달라고 부르짖어야합니다. 그러면 2천년 전에 그 사건이 내 사건이 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천지창조를 인정하고 십자가를 시인해도 마치 위인 전기 속 이순신을 믿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나는 주님을 잘 믿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 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하신다면..
그 때 가서 누굴 원망 하겠냐는 거죠.
십자가를 진정 믿기 위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서) 우리편에서 해야 할 노력.
1.십자가를 자주자주 묵상해야 합니다.
2.어린아이같이 사심없이
십자가 믿음 달라고 부르짖기.
뭔가 욕심이 섞이면 가증한 기도가 되버립니다.
(예를들어, 사역하기위해. 자랑하기위해)
3.십자가를 믿는 게 진정 소원일 때
간절함이 100%일 때.
사생결단으로 배수진 치고,
뒤로 물러서지 않고,
될 때까지 기도하면 주십니다.
하루만에라도 응답될 수 있습니다.
아니 한시간만에라도.
4.하루종일 십자가를 믿고 싶어해야 합니다.
5.죄를 담대히 짓는 심령에는
믿음이 잘 안옵니다.
악한 마음, 강팍한 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6.주변에 십자가 믿어진 간증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7.십자가 지시는 주님 나오는 영화나
뮤비를 봐도 도움이 꽤 됩니다.
그치만 육체의 감정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도덕적 감화일 뿐이므로.
(슬픈영화나 소설볼 때 눈물
나는 것과 같은 선상.)
믿어졌다고 자신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믿음은 깊은 속(영)에서부터 끓어옵니다.
8.내 안의 죄악된 본성이
십자가 믿는 걸 원치 않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 자신이 믿고 싶으면서 믿기 싫은. 자신 안에 서로 대치되는 마음을 말합니다.
그럴 때는 사탄을 대적하듯이 자신 안에
죄성을 대적하며
주님을 더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어떤 것 보다도 주고싶은 은혜가 참된 십자가 믿음 이므로.
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안주실 이유도 없고
도리어 사람들이 안구해서 속이 타십니다.
주님을 믿고있다. 십자가를 믿고있다는 착각이
신자들을 지옥에 몽땅 집어넣고 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너를 살리기 위해 내 아들을 희생시켰는데
그걸 참으로 안믿는다?
그 어떤 것보다도 진노하실 일입니다.
한편으로는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참으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노가 불붙으시죠.
참으로 믿지 않는 악함을 보시면서요.
하나님께서 차별없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기 때문에 핑계 도 댈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충격적으로 나를 위한 사건이
된 후에야 비로소 신앙을 출발할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전엔 종교인입니다.
그러니 다들 경험되어지고 주를 향한 뜨거운 첫사랑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월요일 날 직장암 수술 받았던 집사람 니다 첫날부터 일어나서 걸었습니다 박한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진통이 사라지는 거 같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박한수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김가온-f9n ㅔ0ㅔㅔㅔㅔㅔㅔㅓ+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승리하셧군요 성령 으로
승리 햇군요
몸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영육이 치유되는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박목사님 설교말씀들을때마다저의심령이뜩금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오직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
非常感谢您!!!这个世代难得的牧师!!!感谢上帝让我遇到您!!!
God love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이 죄인 몸부림칩니다! 구원의길! 뼛속까지 새겨지길!
목사님 넘 구여우세요~~ 예수님도 목사님의 아재개그에 흐뭇해하실것같읍니다, 깊은 영적세계를 날마다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목사님 설교하실때
중간 중간 유머러스할때
저는 더 재미있고 은헤받아요~~~
목사님!!! 항상 기도해 드릴께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롬10:17절 말씀을 암송하고 당연 그 말씀을 고백하면 구원받는 줄 알았는데 그 당시 로마서 상황이 죽음을 각오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이 바로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였네요...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를 부르는 성도의 삶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설교하시는 모든 말씀이 귀하고 소중하여 메모하며 듣고 있습니다.
지옥 설교 정말 너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옥이라는 말이 무섭긴해도 그걸 알고 준비하며 두려움으로 살아야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 기도합시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재림복음을 맡은 대한민국 교회가 깨어나야 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를 구합니다.
다른교회교인입니다
목사님설교가귀에속속들어
옵나다깨어나서기도합시다
아멘ㆍ아멘~~
정말 목사님 말씀에 정신이차려 잃어버린 첫사랑 믿음으로 가길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고국에가면 제자광성 금요철야 집회 꼭 참석하고픈게 저의 소원 입니다 .늘 이곳미국에서 은혜받고 있어요.전에 80년 90년대 고국에서 믿음생활 했던때같이 뜨겁습니다.지금은 예배가 예전같지않아요 .열정과 뜨거움 간절함이 많이 사라졌어요
주님 저의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성령님 저의육신을 물과성령으로 거듣나게 도와주시옵소서~아멘
맞아요 저도 제자광성교회 금요일 기도회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Dunno if you guys gives a shit but if you guys are stoned like me atm then you can watch pretty much all of the latest movies on instaflixxer. I've been binge watching with my girlfriend for the last few weeks =)
@Austin Jalen yup, been using InstaFlixxer for years myself :)
모든 은혜가 주님께서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를 전하지 아니고, 복음을 전하네! 교인과목사님들은 이분처럼 설교가 아닌, 천국 복음을 전해야한다. 예수님도
계속 천국과 지옥을 가슴아프게 죽을때 까지 전했습니다. 이분이 참 목사님 입니다.
목사님말씀은.진실이시고.확신을갖게합니다.하루도목사님말씀을듣지안으면.믿으이식어지는것같아서.매일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 으로 통해 말씀 깨닫는 은혜가 더욱 큽니다 계속 선포하시는 말씀 올려 주십시요 목시님 영육이 강건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 감사 드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천국. 꼭가야죠. .......꼭 ..갈거에여.......지금도.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천국가는 바른성도의삶을 가르치시는 참된복음 모든 성도들이 듣고 회개해야 합니다
000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ᆢ 천국에서 꼭 뵈요♡♡♡♡♡
복음에말씀을듣게하심을하나님께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광주입니다 여기에도 귀한 이 복음이 전해지기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할레루야 ~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하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아맨
목사님 멋있어요 ♡
아멘~아멘
타지에 살고 있는 딸들에게 이 말씀 전했습니다 생명의 말씀, 아이들이 듣고 거듭나기를 간구합니다~귀한 복음 듣게 하신 우리주님 감사 합니다!
아멘😍
목사님 생명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종교인 ㅣ였읍니다 신앙인되겠읍니다~~
깨어있는 생명에말씀 모든영광주님께 돌림니다 주님 미련하고 둔한 이죄인 주님 긍휼히 여기옵소서 진정한 회계을 하지못한 이죄인 회계할수있도록 기도주시면 안될까요~주님
회개
아멘
감사합니다 영이 께어 주님의 성령충만한 자녀로 살고싶습니다
믿음은말씀을듣으므로나다는말씀에의지하여.목사님의
설교말씀중.나자신을주님앞에서돌아보며.이렇게예수님을믿어도되는가브끄럼마음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께닫게하시니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살아있는말씀전해주시니깨어남니다강건하시길바랍니다
귀한말씀 큰 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소한 일상 에서 주님께서 도와 주심을 믿게 됩니다
저도 계속 회개기도 해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믿고.지옥가는자들이. 없었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와~~~~~~~~이리 유익한데
천국 지옥에대해 가르치지않는교회가
대부분인데 천국갈사람이 없어서
어떻게해야 하나요?
교회안나갈 수도없고... ㅠㅠ
참 안타까운일이네요
저는 60대 주부인데요 시장에서 장을 볼때 전도를 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말씀은 듣데 속사람 변화되지 않은것은 왜 변하지 않은가요
나에 믿음이 왜 성장을 않한지요
순종이 제사보다 낳다는것은 아는데 변화되지 앟은 나의 믿음 돌겠어요
박목사님 말씀은 이해가 가는디
제대로 믿지 않아서그런가요 믿음생활24년이 된는데도 아직도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성경을 읽긴읽어도 구절하나 암송 못하는 이 불상한 나의 영혼 구해 주서요 하나님 ~
유튜브 조정민 목사님
'예수님의 시간표와 내시간 표가 다를때'~영상보고 저는 도움이 되었습니다ㅡ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사건이
나를 위해 나의 죄때문에 나를 살리려는 사건 이었음을 참으로 믿어야 합니다
참된 신앙을 시작하려면.
먼저 십자가를 진정 믿어야합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음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셨음이 감당이 안될 은혜로 다가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충격으로 다가와야합니다. 이런 충격을 겪으셨나요? 주변에서 바뀐 자신을 다 알아볼 정도의 충격입니다. 십자가가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됩니다.
십자가의 도가 믿어지면 세 가지 증거가 명확히 이루어집니다.
첫번째 죄지은 여인처럼(눅7) 깊은 죄인 의식으로 바닥을 샅샅이 뒤지며 훓는 것 같은 회개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평생 지어온 죄를 하나 하나 죄사함 받아나가게 됩니다.
두번째, 예수님 발에 향유 부은 마리아 처럼(마26) 자신을 온전히 쏟아 붓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쓰는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을 위해 죽은 것이 너무나 충격으로 다가오기에 은혜의 빚진 자 되어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살지 않게 됩니다.
세번째, 율법이 남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됩니다. 십자가를 믿지 않는 사람은 율법이 남편이 아니고 세상이 남편이므로 하고 싶은 대로 죄와 악을 담대히 행하며 말씀의 구속에서 자유합니다. 반면 율법이 남편인 사람은 경외심과 신앙의 양심 확실하고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있으므로(눅18:13) 말씀 안에 자원함으로 거하여 지킴받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구원받는가?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데, 그럼 철저한 회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십자가가 깊이 이해되고 묵상되는 가운데 철저한 죄인의식이 생깁니다. 아무리 엄청난 죄인이라고 말해 준다 한들 철저한 죄인 의식이 생기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당신의 죄를 위해 죽었다 라는 걸 받아들이면. 얼마나 그 죄의 문제가 대단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 했는가라고 생각하게 되어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제대로 믿어져야 합니다.
하루 종일 성령에 취했다 해서 꼭 십자가 믿음이 있다 할 순 없습니다. 살인자 사울왕도 성령에 취해서 예언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열심 있다고 꼭 십자가의 믿음이 있다 할 수도 없습니다.
사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십자가 믿기 전에 엄청난 은혜를 받고 회개하고 열심을 내고 기도를 하였고 모든 것을 최상으로 흠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에서 고꾸라지고 예수님이 부르셨을 때 십자가와 스데반의 사건과 수많은 말씀들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하나님이며 자신을 위해 죽었다니.. 완전 다른 사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믿는 게 호락호락 하진 않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예루살렘 500만명의 유대인들이 성안에 살았지만 초대교회에 들어온 이들은 5만여명에 불과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오지 않은 그들이 굉장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계속 십자가를 묵상하며 믿어지게 해달라고 느껴지게 해달라고 부르짖어야합니다. 그러면 2천년 전에 그 사건이 내 사건이 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천지창조를 인정하고 십자가를 시인해도 마치 위인 전기 속 이순신을 믿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나는 주님을 잘 믿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 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하신다면..
그 때 가서 누굴 원망 하겠냐는 거죠.
십자가를 진정 믿기 위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서) 우리편에서 해야 할 노력.
1.십자가를 자주자주 묵상해야 합니다.
2.어린아이같이 사심없이
십자가 믿음 달라고 부르짖기.
뭔가 욕심이 섞이면 가증한 기도가 되버립니다.
(예를들어, 사역하기위해. 자랑하기위해)
3.십자가를 믿는 게 진정 소원일 때
간절함이 100%일 때.
사생결단으로 배수진 치고,
뒤로 물러서지 않고,
될 때까지 기도하면 주십니다.
하루만에라도 응답될 수 있습니다.
아니 한시간만에라도.
4.하루종일 십자가를 믿고 싶어해야 합니다.
5.죄를 담대히 짓는 심령에는
믿음이 잘 안옵니다.
악한 마음, 강팍한 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6.주변에 십자가 믿어진 간증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7.십자가 지시는 주님 나오는 영화나
뮤비를 봐도 도움이 꽤 됩니다.
그치만 육체의 감정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도덕적 감화일 뿐이므로.
(슬픈영화나 소설볼 때 눈물
나는 것과 같은 선상.)
믿어졌다고 자신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믿음은 깊은 속(영)에서부터 끓어옵니다.
8.내 안의 죄악된 본성이
십자가 믿는 걸 원치 않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 자신이 믿고 싶으면서 믿기 싫은. 자신 안에 서로 대치되는 마음을 말합니다.
그럴 때는 사탄을 대적하듯이 자신 안에
죄성을 대적하며
주님을 더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어떤 것 보다도 주고싶은 은혜가 참된 십자가 믿음 이므로.
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안주실 이유도 없고
도리어 사람들이 안구해서 속이 타십니다.
주님을 믿고있다. 십자가를 믿고있다는 착각이
신자들을 지옥에 몽땅 집어넣고 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너를 살리기 위해 내 아들을 희생시켰는데
그걸 참으로 안믿는다?
그 어떤 것보다도 진노하실 일입니다.
한편으로는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참으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노가 불붙으시죠.
참으로 믿지 않는 악함을 보시면서요.
하나님께서 차별없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기 때문에 핑계 도 댈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충격적으로 나를 위한 사건이
된 후에야 비로소 신앙을 출발할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전엔 종교인입니다.
그러니 다들 경험되어지고 주를 향한 뜨거운 첫사랑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은 바른 복음을 듣지 못한건 아닌지요?
말의 실수가 없이 온전한 혀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주님과 기도로 교제,말씀 묵상해야 겠어요.
은혜스럽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영적인 말씀으로 영적 성장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 드리고싶은데
아멘.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그럴수 있습니다..남은 살리고 나는 못가는 것~엄청 무서운 일입니다.
참회.회개
목사님!! 강건하시길요~
같이갑시다 내아버지집
저도 지옥갈 공산이지 싶어 두려워는 하지말고 정신차려야 겠어요
주옥같은말씀.정신이번쩍드네요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라합의 구원..도 있음
믿음은 들음으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때
생기지요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씀해 주세요
초대교회 성도들은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 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목사님.. 미슐랭도 돈으로 로비하면 다 실어주는 잡지로 얼마전 뉴스에 크게 났어요. 거기에 싣고 별 받으려면 거액의 로비가 필요할뿐 음식맛과 질은 무관해요.. ㅎㅎㅎ 사람들 하는짓거리가 다그렇죠. 공정한게 공평한게 어디있겠어요. 목사님 항상 도전적인 설교 들으며 신앙의 일깨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의 예를 든거죠 ㅎㅎ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려는 본질을
깨닫자 뒷다리잡는건 마귀가 하는짓
한결같게 살자는 요지
미슐랭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목사님 말씀도좋으신되요
한가지 wcc에 가입한교단에서
탈퇴하녀야 합니다,
예수님과 원수입니다,
초교파로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만일에 진정으로 성도이면 지옥에 가지 않겠지요.
그러나 그냥 교회 다니는 교인이면 많이 지옥에 갈꺼라고 생각 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말씀듣고한이없는하나님사랑을깨달았습니다
근데이번말씀은지옥은중간지대가없다하셨는데불안전한인간세계도죄에따라형벌이다른데네부모가너를버려도나는너를~사랑의하나님께서영원한지옥불을만드셨다고요?
십사만사천은비유로말씀하시면서끝없는그분의사랑~
지옥은비유로왜못보시나요
자기를죽이고가는아들이잡힐까봐피를딲고가라하는어미의사랑보다못한공의의하나님입니까?죄의형벌에따라하루이틀~불탄다하세요
그분을불교에서말하는것처럼말씀하지마세요
일반성도라 잘은 모르지만
사람들은 인간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렇게 사는데 잘못된 죄를 뉘우치고 진정성 있는 반성으로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이해해주시고 눈감아 주시지만
그런과정이 없거나 갱생불가일 상태일 때
지옥이라는 형벌을 주시는 것 같아요
요즘 들어 깨닫게 된게 지옥 = 사형제도
더 무서운건 하나님께선 사람들이 연기하는지
진짜인지도 다 아신답니다 저는 잘모르겠지만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