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만과 시나위 - 2011년 5월 25일 한국의집 코우스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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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ย. 2024
  • 장고,북_ 김청만 / 가야금_ 백인영 / 아쟁_ 박대성 / 거문고_김무길 / 대금_ 원장현/
    피리_한세현 / 해금_김성아 / 징_유인상 / 소리_김수연
    인간의 춤을 불러 신을 위로하는 경계를 초월한 소리, 시나위
    ‘팔무전’ ‘팔일’ 등 우리 춤판의 혁명을 일으킨 노름마치 저자 진옥섭(한국문화의집 예술감독)의 새로운 기악공연 프로젝트 공연 ‘시나위’는 굿판 이나 무용공연에서 흥을 돋우고 주인공을 빛내주던 악사들이 그들의 명예를 걸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나위의 진수를 펼쳐 보인다.
    국민고수 김청만, 호적풍류의 대가 최경만, 진도씻김굿 故박병천의 아들이자 대금명인 박환영, 굿판의 대들보 허용업, 남해안별신굿의 마지막 대사산이 정영만, 이들이 이끄는 악사들이 다시 보기 힘든 ‘위대한 시나위’를 들려준다. 오뉴월 더위 속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이 시대 최고의 산조잽이들이 만들어 낸 시나위를 통해 민속악의 참 맛을 느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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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dt9po1by9g
    @user-dt9po1by9g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리도 갈래 많고 오묘한 소리길을 어찌 내며, 어찌 한 사람도 걸려 넘어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 고맙습니다, 얼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