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덕분에 말씀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온유한 자, 애통하는 자, 심령이 가난한 자’ 설명해주실 때 무슨 이유에서인지 눈물났습니다. 하나님이 찾고 귀히 바라보시는 자는 이러한 자인데 제 삶이 대조되어 그런지;; 통독이 밀려 허겁지겁 3일치를 묵상하다가 마지막 에스겔 14장 말씀으로 이런 무지한 자를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엔 눈 들일 것도, 들리는 소식들도 차고 넘칩니다. 이를 막을 순 없어도 말씀을 사모하는 제 손은 성경책을 향해 갈 수 있는 것인데.. 요즘 날씨가 덥다보니(핑계죠) 몸이 쳐지고,, 이 무지한 자의 나름의 타당한 변명식죠.. 목사님 설교처럼 나를 채우는 것들로 인해 하나님을 대신하는 때가 오는 것을 깊이 느낀 한 주 였습니다. 얼굴을 돌려 주님께 소망을 두고 어떠한 우상의 모양이라도, 생각이라도 떨쳐버리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이 땅에서의 삶이 천국까지 계속 되도록 깨어 살아내길 기도해야겠습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이렇게 풍성한 전달력과 깊이 있는 은혜로 조목조목 한 구절 한 구절 설명해주시고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닌 내 삶을 위로하는 더럽고 가증한것들 내 맘속에 있음을 회개하며 주께 나아갑니다.나를 위로하는 우상 나를 걸려 넘어지게하는 헛된 우상 주님 발앞에 다 내려놓습니다.오직 주님만으로 나를 채우시고 주님으로만 살게하옵소서.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한 심령으로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
죄악의 거치는 것을 내 맘에 우상으로 두고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내 모습 돌이켜 회개합니다.내 삶의 주인 삶의 최우선 하나님께서만 나를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귀한말씀과기도에감사드립니다
내안에 우상이무너지는오늘되게하소서
전지전능하신하나님ㆍ오직 하나님께소망을두며 하나님을 더가까이더크가까이나아기길원합니다
거룩한주일
강단의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귀한말씅받을진데 오직 하나님은혜로
온전한예배가되게하옵소서~~날마다 주를찬양하며 더욱 정결한영으로 충만하게하소서
주님 감사드립니다~~주님만 홀로높임받으소서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장씩 말씀으로 말씀안에 영적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진정 저에게 선한목자 이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매일 듣게하시니 더 없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루 한 장] 덕분에 말씀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온유한 자, 애통하는 자, 심령이 가난한 자’ 설명해주실 때 무슨 이유에서인지 눈물났습니다. 하나님이 찾고 귀히 바라보시는 자는 이러한 자인데 제 삶이 대조되어 그런지;; 통독이 밀려 허겁지겁 3일치를 묵상하다가 마지막 에스겔 14장 말씀으로 이런 무지한 자를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엔 눈 들일 것도, 들리는 소식들도 차고 넘칩니다. 이를 막을 순 없어도 말씀을 사모하는 제 손은 성경책을 향해 갈 수 있는 것인데.. 요즘 날씨가 덥다보니(핑계죠) 몸이 쳐지고,, 이 무지한 자의 나름의 타당한 변명식죠.. 목사님 설교처럼 나를 채우는 것들로 인해 하나님을 대신하는 때가 오는 것을 깊이 느낀 한 주 였습니다. 얼굴을 돌려 주님께 소망을 두고 어떠한 우상의 모양이라도, 생각이라도 떨쳐버리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이 땅에서의 삶이 천국까지 계속 되도록 깨어 살아내길 기도해야겠습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이렇게 풍성한 전달력과 깊이 있는 은혜로 조목조목 한 구절 한 구절 설명해주시고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닌 내 삶을 위로하는 더럽고 가증한것들 내 맘속에 있음을 회개하며 주께 나아갑니다.나를 위로하는 우상 나를 걸려 넘어지게하는 헛된 우상 주님 발앞에 다 내려놓습니다.오직 주님만으로 나를 채우시고 주님으로만 살게하옵소서.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한 심령으로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
주신 말씀 그대로 전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인천에서 장사하느라 말씀을 멀리하며 사는데 하루한장 말씀으로 은혜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네요
힘든시기에 먼 부산에 홍융희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게 해 주신 주님의 계획하심에 오늘도 감사로 예배드리고 오늘 하루도 달려봅니다.
감사의 마음을 작게나마 전하고 싶어 댓글을 남기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에서도 부산에서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매일 매일이 새로워지는 역사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부산에 오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겔14:4) 아멘!!
아멘 아멘! 더러운 것을 다 토해내고 깨끗히 비운 마음에 오직 하나님만 가득 채우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경고와 사랑을 굳게 붙잡고 하나님만 사랑하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