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그렇게 생각했었죠. 저 작품 본방 사수했었던 시절에... 다 커서 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까 강재호란 캐릭터 정말 철없네요. 배용준은 해외 나가면 고등학생 역할 잘할거 같이 생겼구여. 해외에서 당시 배용준 외모면 아무도 성인으로 안보죠. 외모만 따졌을때. 미국에 배용준보다 훨씬 어른스럽게 생긴 10대애들 엄청 많았습니다.
배용준 리즈시절은 파파 그리고 첫사랑과 맨발의 청춘떄임 첫사랑은 진짜 출세작 많은 이들이 겨울연가로 뜬줄아는데... 첫사랑 당시 인기는 국내 남녀배우 통합 1위를 굉장히 오랫동안 유지한 배우임 우정사는 정말 배용준 인생을 갈아넣은 연기력이 가장 돋보였던 그가 고대하던 노희경작가의 작품에 캐시팅되어 연기 리즈작임... 천리안.나우누리 피씨통신 시절 팬클럽 모임도 있던 1999년 그후 호텔리어 최지우와 첫사랑때 못이룬 사랑을 4년만에 겨울연가에서 이루죠! 이작품의 흥행이 배용준이 연기를 안 할 만큼 부를 거머쥐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몸값이 너무 높았고 CF도 많이 찍었던 터라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외출.태왕사신기. 결국 배용준의 원래꿈은 영화감독.연출인데..... 연기쪽에 미련이 크지않았던거 같아요 배역에 제한도 컷을테구요.
저 때 대학2학년때 정말 우정사에 정신없이 빠져있었죠... 천리안 우정사 go wjs도 가입하고 모뎀시절 뚜뚜뚜 파란화면에서 새롬 데이터맨 프로까지 넘어가고 드라마팬클럽도 가고...(노희경 작가 거짓말이후로 드라마팬클럽 두번째였던) 가끔 그때 그 사람들도 궁금하고 저렇게 인생의 모든 것을 사랑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던 드라마가 또 내 인생에 있을까 싶네요 아직까지도... 지금도 가끔씩 대사들이 생각나요 이게 사랑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사랑이야?!! 사랑할땐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는 대사 등등 난 그 날 재호를 깨우지 않았다..
이거 그 당시 봤던 사람이 승리자지ㅎ 당시 다른 방송사에서 모두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인기 좋았던 드라마 볼 때 난 이거 봤었는데 진짜 가슴 절절하게 봤던 기억이 있었고 저 드라마 본 이후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해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 이런 드라마 요즘은 절대 다시 못 나올 듯ㅎ
저 때 KBS 드라마가 최고였죠... 배용준도 KBS에서 조연했을때 유명해졌으니...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로. KBS에서 조연 그만두고나서 인기 하락하다가 작품 잘만나서 그 인기가 오래간 케이스. 솔직히 배용준 이끌어준 주연배우가 최수종, 하희라등등 있죠. 배용준 연기력은 최수종에 비해 한참 떨어지죠... 그가 연기한 캐릭터도 한정되었고. 순정남 이미지 그거 하나로 간 케이스죠. 조폭 건달, 양아치 등등 연기한 케이스는 찾아봐도 없더라구여.
Aku melihat, sayang tdk ada bahasa Indonesia, I love B Y J.... Kisahnya selalu menarik...menyenangkan...dan mempesona....sebagai seorang Wanita....aku mengaguminya
내가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하지만 당시 심은하가 나왔던 '청춘의 덫'에 밀려 시청률이 저조했었음...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이나영도 나왔음...난 이나영 때문에 봤는데... 암튼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지금 다시 찾아보니 다 노희경 작가 꺼네...노희경 작가 취향저격인듯
배용준 지적이면서 부드럽고 고급스런 외모와 이미지..참 좋아했었던 배우
네^^멋있어요🍀
배용준 같은 남자배우 다시 없을 것.
배용준 젊었을때 다작했는데....40대 이후 안나와서 좀 아쉽다 저정도 배우가 없는데...나와줬음
배용준 겨울연가 하나찍고 평생 놀고먹는다는 소리들었는데
젊었을때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
첫사랑부터해서 20대때 작품이 벌써 몇개여..
맞아요 심지어 겨울연가 찍고도 영화 스캔들에서는 호색한 연기하면서 연기 변신도 계속하던 욕심있는 연기자였는데 태왕사신기때 낙마로 척추 부상입으면서 사실상 연기자 커리어가 끝나버린게 크죠….
연기스펙트럼은 좁은데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하면서 이미지를 구축하는 선구안이 높은 것 같음
20대 데뷔때 드라마만 7번째. 94년 사랑의 인사, 95년 젊은이의 양지, 96년 파파와 첫사랑, 98년 맨발의 청춘, 99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01년 호텔리어. 특히 배용준과 윤손하하고는 2번째 작품. 96년 파파에 이어서 99년 우리가 사랑했을까
@@benjamink8473 다양한 캐릭터면
스펙트럼이 넓은 거 아닌가?
@@zujasdftgn-rjhseuy 배우가 캐릭터를 선택하고 연기하는거랑 그 캐릭터를 표현하는건 엄연히 다른 영역임
선구안과 연기력의 차이 정도랄까?
노희경작가님의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작가님이 재호를 생각하면 왜 그렇게 아프게 하고 병들어 죽게 했을까라고 후회된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재호는 아프다 아니 아리다. 재호였던 배용준이 그립다.
이때가 진짜 배용준 리즈시절이지
겨울연가때는 이미 리즈 지나갔을때
김혜수도
호텔리어 때
@shin frank 호텔리어가 뒤에 나오지 않았나욥?
첫사랑때 남자배우 순위 1위였음
@shin frank 잘못 알고 계시네요.
첫 주연작 파파때 입니다.
재호의 삶이 너무 버거워서 보는내내 같이 아파했던 드라마에요ㅠㅠ친구가 유학 갔다가 돌아 왔다고 나오라고 했는데 본방사수한다고 안나갔었던..욕 한바가지 먹었네요^^;;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용준 매력있었던 20대 시절
그 땐 그렇게 생각했었죠. 저 작품 본방 사수했었던 시절에... 다 커서 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까 강재호란 캐릭터 정말 철없네요. 배용준은 해외 나가면 고등학생 역할 잘할거 같이 생겼구여. 해외에서 당시 배용준 외모면 아무도 성인으로 안보죠. 외모만 따졌을때. 미국에 배용준보다 훨씬 어른스럽게 생긴 10대애들 엄청 많았습니다.
짧은 머리 시절 배용준이.진짜.리즈시절 ㅋㅋㅋ 틀면 나옴
배용준제가 젤좋아하는 배우죠1994년. 사랑의인사로. 대뷔할대부터. 좋아했어요
근데, 너무 배용준, 김혜수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박상민, 이나영 러브라인, 양희경, 이계인 러브라인, 주현, 윤여정 러브라인도 있는데...
철부지 박상민에 천사 이나영, 구라쟁이 양희경, 싱글파파 이계인, 힘없는 아버지 주현에 갱년기 접어드는 윤여정까지...
조연도 나름 연기 잘했음. 특히 강재호 주변 사람들 인간미 넘쳤던데...
윤손하 배용준...인생에서 젤 이쁘고
잘생겼던 리즈시절❤❤❤
ㅎㅎㅎㅎ 당시엔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둘다 얼라같이 생겼네요.
어렸을때 너무 고생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병 걸린 게 아닌가.. ㅠㅠ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
겨울연가 일본서 대박만안쳤어도
더많은작품했을텐데
연기외모발성다좋은사람인데..
20년전에 봤던 드라마 아침 10시가 넘었다 재호가 일어나지 안는다 이 한마디에 모든게 맘이 아프다
저도요ㅠㅠ 방황하던 시기에 힘이 된 드라마였어요.
대본구해서 보고 엉엉울었다죠 ㅠㅠ
역시 노희경작가님 최고!!!
청춘의덫에 밀려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볼 사람들은 다 본 드라마!!!
내용,캐스팅,ost다 좋았는데 요즘 공중파 드라마는 진짜ㅠ
저도 작가님 완전 팬이에요.
이 드라마 엄청 좋아해서 챙겨보고 ost도 샀는데...
어릴때 못봤는데 잼있네요
청춘의덫을 어떻게이겨요ㅋㅋㅋ 부셔버릴꺼야!
엔딩곡이 가슴을 후벼파는듯
사랑이란 진정 무얼까 한번 깊이 생각해 보았다 처음으로
지금 봐도 배용준 넘 멋짐
볼때도 느낀건데 확실히 재호가 자기 시한부초기일때 빼고 현수와 달리 신형이한테는 거짓말을 안하네. 그예시로 신형이랑 데이트할때는 안경쓰는 씬이 거의 없음.
배용준 하면 겨울연가보다도 첫사랑이 가장 먼저 떠오름. 성찬우 역의 배용준.
우정사 이 드라마 보며 가슴이 찡했었는데 저 시절 배용준님 매력이 넘치던 시절이였는데 어느덧 세월이 참으로 ㅎㅎㅎ
어린시절 전 이거 봤어요 어머니랑 ..마지막회 때 어머니께서 조용히 눈물 흘리시던 기억이 나요 노희경 작가님 존경 합니다
배용준 너무 불쌍했음 돈 때매 절박하게 윤손하한테 매달리다 김혜수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돼서 모든걸 포기하고 열심히 살다가 병까지 걸림
단순 양다리라고 치부하기에는 상황을 그렇게 만든 배용준의 가난한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23년에도 보러옴..
배용준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 대는 두 여자들...
정말 ost가 주옥같았음ㅠㅠ
배용준 리즈시절은 파파 그리고 첫사랑과 맨발의 청춘떄임
첫사랑은 진짜 출세작
많은 이들이 겨울연가로 뜬줄아는데...
첫사랑 당시 인기는 국내 남녀배우 통합 1위를 굉장히 오랫동안 유지한 배우임
우정사는 정말 배용준 인생을 갈아넣은 연기력이 가장 돋보였던 그가 고대하던 노희경작가의 작품에 캐시팅되어 연기 리즈작임...
천리안.나우누리 피씨통신 시절 팬클럽 모임도 있던 1999년
그후 호텔리어
최지우와 첫사랑때 못이룬 사랑을 4년만에 겨울연가에서 이루죠!
이작품의 흥행이 배용준이 연기를 안 할 만큼 부를 거머쥐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몸값이 너무 높았고 CF도 많이 찍었던 터라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외출.태왕사신기.
결국 배용준의 원래꿈은 영화감독.연출인데.....
연기쪽에 미련이 크지않았던거 같아요
배역에 제한도 컷을테구요.
아쉽습니다..
첫사랑에서 대단했죠
진짜 잘아시네요
배용준 첫사랑 드라마에서 완전 반함ㅋㅋ똑똑 착하고 ㅜㅜ책임감 강한 동생
유난히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드라마와 영화가 있었지...우정사와 오픈엔 디드, 러브 레터..모두다 겨울이면 떠올라..
저 때 대학2학년때 정말 우정사에 정신없이 빠져있었죠... 천리안 우정사 go wjs도 가입하고 모뎀시절 뚜뚜뚜 파란화면에서 새롬 데이터맨 프로까지 넘어가고 드라마팬클럽도 가고...(노희경 작가 거짓말이후로 드라마팬클럽 두번째였던) 가끔 그때 그 사람들도 궁금하고 저렇게 인생의 모든 것을 사랑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던 드라마가 또 내 인생에 있을까 싶네요 아직까지도...
지금도 가끔씩 대사들이 생각나요
이게 사랑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사랑이야?!!
사랑할땐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는 대사 등등
난 그 날 재호를 깨우지 않았다..
윤손하 정말 한결같이 이쁘네
배용준 20대시절이 멋있었음 ㅋㅋㅋ몸도좋코
인생 드라마..혜수언니는 언제나 제 중요한시점에 인생드라마를 주시네요♡ 20년만에 올해는 하이에나^^
사실 이때... 이게 엄청 큰 기대작이었음. 배용준의 전성기라고 볼수 있던 때고...
근데 시청율이 그리 크게 나오지 않음. 다만... 열혈시청자들이 생겼음.
그때 당시 신문기사로 봤던 기억이 있음.
배용준 이때는 진짜 깔끔하고 이지적으로 생겼는데 왜 나이들수록 느끼해지지
노래가 정말 명곡이었지...♡
이 드라마 삽입곡 진짜 좋았는데
90년대 감성 너무 좋네요.
각본, 연기, 연출 모든 미장센이 죄다 주옥같았던 드라마.
명대사 현수가 한말.. 내앞에선 살고싶지않아도 언니앞에선 살고싶어하지않을까..
전 현수파여서 가슴이 아팠던..
배용준땜에 봤다가 김혜수랑 노희경 작가님을 알게해준 드라마
내 인생 드라마. 몇번을 재방을 봤었는지.... 또 보고 싶다.... 그런데... 이나영은 안나오네.... 옛날 얼굴 보려했더니....
배우들이 너무 좋았다.. 지금봐도 눈물나네
배용준은 목소리지분도 상당하다
요즘은 왜 이런 순수한 소설책 같은 드라마가 왜 없나요?
헐 이런 느낌이 전 항상 아련하다라고만 표현했는데 정말 소설책같다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그걸전문용어로. 나이드셨다 ''라고 합니다
@@신명호는놔두라고-f5f 마자요 나이들었네 ㅋ
신파
그러니까요 난 이런 드라마 보고 자란 사람이라고요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아픕니다
매회 ost와 함께 끝날때 전율이... 명작입니다
엔딩곡을 듣자면 새드 엔딩의 확신이 확
그렇게 슬픈곡은 처음이었던
매회 드라마의 끝을 알리는 OST 인트로가 ㄷㄷ
양다리인데도 그 어떤 여자도 배용준을 차지않는 말도 안되는 드라마
저때부터 목도리 활용을 잘하셨구나ㅋㅋ
펜디....
2020년 6월.. 다녀갑니다. OST 앨범은 완전 레전드~!!
사랑하는 드라마입니다. 고화질로 소장하고 싶다..@.@
토렌트로 다운 가능합니다
이 드라마도 레전드 였는데.. 요즘 드라마는 진짜
이거 다보고 노래방가서 ost노래 부르다 오열하고 난리 굿이였는데..ㅠ 지금봐도 눈물이 나네요.
나의 최애 작품~👍👍👍
배용준 리즈시절 드라마군
밥먹으면서 봤는데 눈물이 북받쳐서 .....
최고였지~ㅠㅠ 다시보고싶다 ㅠㅠ 김혜수,배용준
김영란 6*
어릴때 내 이상형이 배용준이였는데 젊은이의양지, 파파, 사랑의인사에서 뿅반했는데 우리가정말사랑했을까랑 호텔리어에서 이상형 정점찍음 남자배우중 유일하게 멋있다는 생각했었는데...
사랑의 인사를 아시는군요!
아 나듀 첫사랑 호텔리어요ㅋ
매력덩어리 배용준 치아 교정하고 모습이 달라졌어요
이야.. 78년생인데
저도 배용준첨나올때부터 반했어요 ㅋ
서울오빠스타일이어서 ㅋ
윤손하 너무 예쁘고 깜찍한 캐릭터 많이 햇었는데 갈수록 배우로써 커리어는 별루 일본가서 성공햇다더니 아들 때매 굿빠이됌
드라마나 영화나 대작의 판가름은
Ost 인듯 이작품도 진짜 재밌고 가슴시린 명작이였는데 ost가 대작으로 만듬
진짜 노래 개쩔 눈물남
저때는 직업도 다양해서 더 공감되네..
저 당시에는 못느꼈는데 다시 보니 윤손하 진짜 예쁘고 캐릭도 매력있다
아무리 예뻐도 독기서린 기운 어~~~흐~~~
이거 그 당시 봤던 사람이 승리자지ㅎ
당시 다른 방송사에서 모두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인기 좋았던 드라마 볼 때 난 이거 봤었는데
진짜 가슴 절절하게 봤던 기억이 있었고
저 드라마 본 이후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해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
이런 드라마 요즘은 절대 다시 못 나올 듯ㅎ
타 방송국에서 심은하 청춘의 덫 방영했어요.
청춘의 덫 후속작은 김희선 토마토였는데 둘 다 시청률이 대단했죠~
당시 난 심은하 팬이었는데 어쩌다 우정사를 봤는지 모르겠..ㅋㅋ
저도요
뭐가 또 승리자야😆 청춘의 덫도 좋은 작품이었음
전 관심 없어서 몰랐었는데, 당시 청춘의 덫 인기가 엄청났었던데요.
윤손하 저때 참 예뻤는데
팬이었어요
이 드라마 한편에 시작된 배용준앓이..
내가 어제 하루종일 이거 리메이크 하면 누가 좋을 까 생각했는데
김혜수 역활은 강소라
배용준은 이도현
윤손하는 김유정 뭐 대충 이미지가 맞을거 같아서 혼자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어린시절의 이런 드라마가 그립다
윤손하 미모 실화냐?
옛날 배용준은 꽤 괜찮은 배우였음
그옛날의 배용주는 매력 쩔..
아~~~ 옛날이여~~~~~ 어제 봤던 드라마 처럼 느껴진다. ㅜㅜ
음악이 넘 좋았었던 기억나요.제목도
지금 생각함 참 아련하니 모든게 담긴듯.
배우님들,다들 참 곱고 예뻤네요.
또 보러옴😭😭 인생드라마...
고아에 가난한데 머플러가 펜디..
그러니까욬ㅋㅋㅋㅋㅋㅋ설마 펜디...?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잣집 딸 꼬실려면 돈모아서 샀을수도 있지 왜 용준이형 기를 죽여요 ㅋㅋㅋ
저게 배용준 역할의 의도적인 설정이고 캐릭터입니다 차도 스포츠카죠 야망으로 신분상승하려고 돈많은척 하다가 나중에 알고보면 새벽수산시장에서 일하는 가난한고학생..
펜디만보였을뿐이지 코트나옷은 다명품
가난한 사람들이 고가나 명품하나 차고다니면 꼭 이런말 하더라ㅋㅋㅋㅋㅋ 뭐 가난한사람들은 명품 살 자격도 없나?
ost가 진짜 좋았는데
나의 인생드라마
이거 제목 뜻이 "우리가 정말 (우리의 인생을) 사랑했을까" ......................
배용준씨 목소리두 좋아요
이 시기는 진짜 mbc 드라마 황금기였는데~
명작들도 많고~근데 지금은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그립다~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은 왜 그리 되었는지?
그 옛날 그립네요.
저 때 KBS 드라마가 최고였죠... 배용준도 KBS에서 조연했을때 유명해졌으니...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로. KBS에서 조연 그만두고나서 인기 하락하다가 작품 잘만나서 그 인기가 오래간 케이스. 솔직히 배용준 이끌어준 주연배우가 최수종, 하희라등등 있죠. 배용준 연기력은 최수종에 비해 한참 떨어지죠... 그가 연기한 캐릭터도 한정되었고. 순정남 이미지 그거 하나로 간 케이스죠. 조폭 건달, 양아치 등등 연기한 케이스는 찾아봐도 없더라구여.
@@salcazoid케이비에서에서 거친연기 했었습니다
@@realmirk 그런데, 목소리는 같은톤에, 한결같은 표정... 진짜 연기 잘하는 사람보니까 맡은 배역마다 표정, 목소리가 완전 다른사람이던데요. 같은 사람이 아닐정도로... 배용준은 배용준이더군여 맡은 배역도 다르지만 비슷하고...
저때 친구가 촬영현장보고 김혜수님 엄청 예쁘다고 난리였는데 ㅎ 얼굴 조막만하고 몸매가 바비인형같다고 했었어요. 서양인같다고 그랬는데 눈이 엄청 크고 반짝인다고 ㅋㅋㅋ 연기까지 잘하니
띠리리리리~ 할때마다 개심 무너지던 거 아직도 생생한..
하나하나 뜯어보면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데 현실을 초월한 진심이 있으니 설득이 되네..
정말 예쁜 드라마!!!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정말 가슴 두근거리며 봤던 드라마..♡
재호 죽고...배용준 나오는 드라마를 못 봤어요.
나한테 배용준은 재호라서요.
아직도 어딘가에 신형이가 씩씩하게 살고있을것같아요.ㅠㅠ
고딩때잼나게본드라마
귀티나는용준형님의
목돌이스타일이 유행
배용준 지금은 약간 인식이 비호감 같던데 이때는 진짜 잘생겼었다... 얼굴은 베이비페이스인데 콧대는 정일우네...
ㄹㅇ
저때도 목도리를 저렇게 꼬아서 ㅋㅋㅋㅋ
겨울연가 이전에 이미 배용준 목도리 완성
윤손하 이쁘기도 이쁘고 연기 참 잘하네요
당시 청춘의 덫이랑 태그매치였었는데 청춘의 덫이 너무 강렬해서 그에 밀린게 아쉽...
정말 감동적이다. ㅜㅜ
와 윤손하 장난아니다 ㄷㄷㄷ
리메이크 되었으면...
배용준은 겨울연가 전에도 잘생겻네.ㅎㅎ.
대학교1학년때네요,,, 벌써 세월이 이렇게,,흘렀네요.
Aku melihat, sayang tdk ada bahasa Indonesia, I love B Y J....
Kisahnya selalu menarik...menyenangkan...dan mempesona....sebagai seorang Wanita....aku mengaguminya
난 아직도 저노래 인트로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거지.. 또르르...
드라마 마지막회 보구 오열했던 기억난다ㅜㅜㅜㅜ 진짜 넘 슬펐음ㅜㅜ
내가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하지만 당시 심은하가 나왔던 '청춘의 덫'에 밀려 시청률이 저조했었음...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이나영도 나왔음...난 이나영 때문에 봤는데... 암튼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지금 다시 찾아보니 다 노희경 작가 꺼네...노희경 작가 취향저격인듯
이나영 데뷔작품
배용준 동생역
노희경 작가님 드라마가 사람 냄새나고 너무 좋죠? 저도 최애작가님이세요
저 시대 화장.....
노희경 작품은 다좋음
후반부 넘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