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상에 목소리님 비비안나 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씁쓸합니다 임신 주기 부터 상처 넘 바쁘게 살아온 나 이기에 울 아이들에게 미안과 고마움 입니다 태중에 상처 무의식에 상처 이겠네요 가벼운 마음 으로 왔다가 무거운 마음 으로 갑니다 암면서 세삼 미안한 마음 조금은 무겁습니다 하지만 지나 간것은 지나가것 지금도 늦지 않기에 열심히 사랑 하염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천상에 목소리님 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신체 감정 통합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몸은 실로 온갖 삶 거쳐산다. 5살 미소(여)가 동생 3살 시우(남)에게서 싸움에 여지없이 밀리는걸 본다. 차단지 말솜씨 누나가 앞서지만 동생이 무대뽀 몸으로 밀어부치면 여지없이 밀려 이유불문 당한다. "너 누나에게 이러면 못써" 지켜보던 가족들 다들 한마디씩. 할비가 할미가 아빠가 엄마가 설상가상 (눈위에 서리가 덮인) 놀러온 외할미가 외할비가 말도 딸린 시우에게 한마디씩 한다. 주눅들 나이가 아닌데도 눈치는 빨라서인지 어른들보면 멀지감치 떨어져 혼자 말없이논다 에고! "시우"도 커서 심리 신체감정 통합 치료 받을라 이책읽고 나 라도 정신차릴까나 알지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의 가족과 지인에게 몸이 반응하는 심각한자극 조심 눈부시게 빛나길 원하는 루나펄스님 덕분에 심리관련책 대할수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의 상처가 탯속까지 거슬러 간다는게 무섭습니다 저의 상처보다 이미 성인이 된 제아이들의 상처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한아이에게 1년이상을 끈질기게 사과하며 화해를 시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는 이제 됐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아이는 확실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제상처로 돌아옵니다 이유없이 분노가 끓어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 어릴때는 그대로 표출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제 안으로 숨기고 있고요 종교 식물 책 벗 스스로달래기 글쓰기등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책 소개와 읽어주시는 잔잔한 목소리에서 바쁜일상속 휴식을 찾습니다. 감사해요 Lunar Pulse님좋은 하루 되세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책속에서 평안을 얻습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몸이 기억하고 있다는 이야기 공감합니다.
기억하지는 못해도 몸이 느끼고 있는 상처들을 바라보고 치유되길 바랍니다.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Bgm 제가 좋아하는 건데 목소리와 참 잘어울리시네요 아침 눈뜨자마자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심각하게 받아드리면 힘들고 긍정의 힘 최고입니다
늘 좋은책 선별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주의하며 살아야 겠어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주말 마감도 루나님의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항상 건강하세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활기찬 한주 되세요.
항상 따스한 마음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상처받기 쉬운 세상이네요~ 몸도 마음도 . 좋은 내용 좋은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 항상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날들 되세요.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상에 목소리님 비비안나 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씁쓸합니다 임신 주기 부터 상처 넘 바쁘게 살아온 나 이기에 울 아이들에게 미안과 고마움 입니다 태중에 상처 무의식에 상처 이겠네요 가벼운 마음 으로 왔다가 무거운 마음 으로 갑니다 암면서 세삼 미안한 마음 조금은 무겁습니다 하지만 지나 간것은 지나가것 지금도 늦지 않기에 열심히 사랑 하염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천상에 목소리님 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루나님~~😌
항상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궁속 아기에 인생, 참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도 잘들었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조금전 답글 쓰다가 댓글이 삭제되버렸어요.ㅠ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했었네요.
루나펄스 이름의 또 다른 의미를 알려달라고 하셨나봐요.ㅠ
채널 댓글이 많다보니 헷갈렸어요
@@이문석-q3n 별것 아닌 뜻인데,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루나펄스님♥
고맙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70이 다 되엇는데 어릴때 별 것도 아닌데 너무도 억울하게 야단 맞은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 럼마가 미워요
아직도 꿈을 꾸고 울다가 깨요
남편은 알콜즁독자로 40년 살다가 자살햇어요
항상 불안하게 살앗고 계속 꿈을 꿔요
평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부터 시선을 끄네요.
어릴때받은 상처는 잠재의식에서 떨쳐내기가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든 부모의 필독서가 될듯 합니다..요즘 가여운 정인이 때문에 마음이 심란한데...
저도 정인이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멘트로 할까하다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토닥토닥...
💚💚💚💚💚💚💚💚
항상 좋은 책 영상 감동깊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이유라.
항상 따스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라우마가 많은사람은 외부
스트레스에 민감하고예민하
게 받아들이게된다
흐르는세월이란시간속에도
이해안되는것도 죽어가는그순
간까지 죽어서도 용서가 안되
는것도 있다는걸 인정하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체 감정 통합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몸은 실로 온갖 삶 거쳐산다.
5살 미소(여)가
동생 3살 시우(남)에게서
싸움에 여지없이 밀리는걸 본다.
차단지 말솜씨 누나가 앞서지만
동생이 무대뽀 몸으로 밀어부치면
여지없이 밀려 이유불문 당한다.
"너 누나에게 이러면 못써"
지켜보던 가족들 다들 한마디씩.
할비가 할미가 아빠가 엄마가
설상가상 (눈위에 서리가 덮인)
놀러온 외할미가 외할비가
말도 딸린 시우에게 한마디씩 한다.
주눅들 나이가 아닌데도
눈치는 빨라서인지 어른들보면
멀지감치 떨어져 혼자 말없이논다
에고! "시우"도 커서
심리 신체감정 통합 치료 받을라
이책읽고 나 라도 정신차릴까나
알지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의 가족과 지인에게
몸이 반응하는 심각한자극 조심
눈부시게 빛나길 원하는
루나펄스님 덕분에 심리관련책
대할수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소, 시우..넘 사랑스러운 남매에요.^^
멋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기도와 사랑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랄거에요.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당신의 어린시절이 울고 있다.
도서 지금도 구입 할수 있나요?
네~더보기란 보시면 제가 즐겨 이용하는 예스24인터넷 주소 있어요.
감사합니다.
답변 고마워요
자꾸 여기저기 몸을 부딪히는 건...?
지금의 상처가 탯속까지 거슬러 간다는게
무섭습니다
저의 상처보다 이미 성인이 된 제아이들의 상처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한아이에게 1년이상을 끈질기게 사과하며 화해를 시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는 이제 됐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아이는 확실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제상처로 돌아옵니다
이유없이 분노가 끓어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 어릴때는 그대로 표출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제 안으로 숨기고 있고요
종교 식물 책 벗 스스로달래기 글쓰기등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내용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시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김경희-b4u3z
강추합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