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까지 남가주에서 작은 식당하다가 지금은 한국 돌아와서 정착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배집사님 젊은 시절의 불같은 성격으로 "남가주의 몽키스패너"로 불리셨었어요. 식당 자리 잡을 때 현지 갱들이 몰려와서 자릿세 보호비 명목으로 요구하고 그랬었는데 젊은 시절의 배집사님께서 몽키스패너 한자루 휘두르면서 갱들을 다 예수님 곁으로 보내버리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제가 마음이 다 좋습니다.
에레이 동포 배용길 은사님, 나 89년 한인동포 회장 임길수 입니다. 그때 젊디젊은 에너지를 안고. 먼 이국땅에 오시어 고진 힘든 역경 이겨내며 땀흘려 일궈낸 긴 세월이 어느덧 그리운 나이가 되고,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나역시도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되니 그날들이 참으로 억수같이 그립디다... 로데오 거리 맞은편, 리튼 케로스트 3번거리 가장자리 있던, 우리집에서 먹던 참외가 참 달았지요. 참 외로웠던 우리를 달래주던 참외. .. 농담주고받으니 그때기억이 더 떠오르는듯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시고, 더 행복하십시오..
배용주.집사님... 안녕하신지요. 20년 전에 나성에서 뵌 것이... 엊그제만 같은데 이제 저도 집사님도 60대를 바라보게 되었네요... 예전에 나성에서 홀로 지낼 때 용주 집사님만큼 좋은 친구.선생님이 없었읍니다.. 살다보니 알겠더라고요 정말,... 모든것이 은혜 입니다. 유투부에서 이런 활동하고 계신줄도 몰르고.. 항상 어디계신지만 햇더니만 이렇게 좋은 시대가 와서 우연스럽게라도 다시 찾아뵐 수 있다니.. 댓글 보는 우리 한인분들도... 꼭 은혜롭게 사시기를 바라며......라-멘🙏
배집사님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90년대초 하바드 건축학도로 유학갔을때 여러모로 정말 힘들었는데 주일마다 저에게 아낌없는 도움주셨지요 제 삶의 후라시같은분이셨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인재가되어 삼성신공장 건설현장근처에서 함바집 하고있습니다 영상으로나마보게되어 이보다 기쁠수가없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배 용길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지난 주일, 배 집사님의 특송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굉장히 은혜로왔읍니다... 주께서 배 집사님을 남가주한인교회로 인도 하셔서 믿음의 형제자매와 통독 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배 용길 집사님 가정의 평안과 기쁨을 소망 합니다. 김엘리야 드림.
배집사님 저 기억나세요? 저 90년도에 한국학교에서 집사님한테 한국말 배운 지져스야. 그때 배운 한국말로 엘에이 한인 식당에서 일하고 매니저까지해서 지금은 컴튼에서 유명한 도나쓰집하고 있다. 집사님 시간되면 한번 와서 맛있는 도나쓰 하나 먹어 가세요. 가끔 여기에서는 머리에도 도나쓰가 만들어지는 동네이지만 그래도 집사님 오면 맛있는 도나쓰 만들어 줄꼐. 빨리 우리 같이 축구 놀으자 집사님 사ㄹ망해 ❤
할렐루야 배집사님! 남가주 한인 사랑교회 그레이스 킴 입니다~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라도 얼굴보게 되니 좋네요! 우리 첫째가 이번에 벌클리에 가게 되었는데 배집사님이 잘 조언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그런것 같아요. 꼭 오시면 밥한끼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항상 승리하시길 아멘!
그시절 그립읍니다. 남가주 처음 제가 87년도 이민왔을 때 단돈 200딸라 들고 건너 왔읍니다. 아무 것도 없을 때 디시와셔 부터 시작하여 세탁소 식당 않해본일없이 눈물참고 열심히 살았읍니다. 헤이치 맛트는 당시 한아름 슈퍼 였지요. 한아름 슈퍼에서 한국장을 보고 백인 슈퍼에 가서 과일과 야채를 장을 봅는 것은 지금도 ㅁ젊은이들이 하는것같으군요. 가끔 백인싣당에서 양식을 1인분 포장해서 집에서 밥이랑 김치와 온가족이 노나먹던 기억이 그립읍니다. 아 그시절이여…
배용길 집사님,,, 항상 불철주야 좋은 영상 만들어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딸이 미국생활시절 엘에이 갈비가 생각난다며 눈물을 흘리네요,,,오늘 저녁은 남가주 갈비로 고생많았던 지난 타국생활을 기억해보려합니다,,,,,주님의 은총으로 오늘도 행복한하루보네세요,,,,,그럼 이만 총총))
그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 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 가득히 있었네 다 지나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놓을 수는 없어 슬피 울던 새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 축하해 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 달님도 밝은 미소를 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놓을 수는 없어
6.25때 부터 보스탄에 피난와서 20년간 살고 있읍니다..... 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 재작년 따뜻한 봄내음이 맴돌던 보스턴 티 축제에 갔는데 어찌나 고향의 녹차가 생각나던지요..... 간장게장이 배용길 집사님의 쏘울에 깃든 쏘울푸드였나 봅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한 영상입니다.....
![[한사랑산악회] 은퇴 1화: 교사 정광용, 명예퇴직](http://i.ytimg.com/vi/6wEIOHU2lr8/mqdefault.jpg)
![[한사랑산악회] 은퇴 1화: 교사 정광용, 명예퇴직](/img/tr.png)
![[#라디오스타] 피식대학 이용주에게 BTS RM 닮은꼴에 대해 묻다 | #이용주 #엠뚜루마뚜루 MBC230329방송](/img/n.gif)
주님께서 어찌 이런 달란트를 주셨는지, 참으로 귀합니다^^ 배집사님, 축복합니다ᰔ
달란트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달란트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달란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대학 …지치지도 않고 개킹받는 컨텐츠를 만들어냈네……존경해요….
92년도까지 남가주에서 작은 식당하다가 지금은 한국 돌아와서 정착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배집사님 젊은 시절의 불같은 성격으로 "남가주의 몽키스패너"로 불리셨었어요. 식당 자리 잡을 때 현지 갱들이 몰려와서 자릿세 보호비 명목으로 요구하고 그랬었는데 젊은 시절의 배집사님께서 몽키스패너 한자루 휘두르면서 갱들을 다 예수님 곁으로 보내버리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제가 마음이 다 좋습니다.
몽키프레스가 그때 나온것이로군요
@@muj00아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산에도 몽키스패너가 있던데,,, 전국 곳곳에 있나보군요
@@tstsgssjdjjs7030군산 몽키스페너는 진짜 유명하죠 ㄷㄷㄷ
@@akas777 몽키스패너(더블배럴샷건)ㅋㅋㅋㅋㅋㅋㅋㅋ
남가주는 아니지만 뉴욕 한인 동포로서 정말 눈물이 울컥하네요
ㅋㅋㅋㅋ찐등장
선생님…!
뉴욕에서 형님덕에 좋은거 많이 먹고 갑니다ㅋㅋ 하지만 숙소에서 이 영상에 미국 육개장 땡긴게 최고의 순간입니다ㅋㅋ
??: 폭립입니다!
뉴욕세끼님 ㅋㅋㅋ유투브 잘보고 있어요
배집사님. LA 흑인 폭동때 같이 옥상에 있던 리키정 입니다. 지금은 남미 아르젠티나에 와 있지만 한 번씩 그 시절 배집사님과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어 좋은 그런 밤 입니다.
배집사님. 오랜만에 엘에이놀러. 가셨네~~
남가주사랑의 교회 김성운 목사님 우리 배집사님 주일학교 동기 잘계실라나 안부전해주세요
요번주 안내봉사 박집사님 맡기로 해서 걱정. 허지 마시고~~~
옛날 ㅡ추억향기. 많이 맡고 오시게
디테일 오졌고
와... 찐 스피릿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똑같네
띄어쓰기는 왜 저렇게 되는걸까
개똑같아서 소름돋네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의밥상 자주 보신듯ㅋㅋㅋㅋㅋ 최불암 할아버지 말투와 웃음소리 흉내 잘 낸다 ㅋㅋㅋㅋㅋㅋ
편집, 구성도 한국인의 밥상 같음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자작시 낭송까지 ㅋㅋㅋㅋ
배용길의 밥상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줘용!
펀집자 진짜 ㅋㅋ 잔인하게 잘한다 ㅋㅋㅋㅋ
근데 목소리 진짜 잔잔하고 좋다 ㅋㅋㅋㅋ
에레이 동포 배용길 은사님, 나 89년 한인동포 회장 임길수 입니다. 그때 젊디젊은 에너지를 안고. 먼 이국땅에 오시어 고진 힘든 역경 이겨내며 땀흘려 일궈낸 긴 세월이 어느덧 그리운 나이가 되고,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나역시도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되니 그날들이 참으로 억수같이 그립디다... 로데오 거리 맞은편, 리튼 케로스트 3번거리 가장자리 있던, 우리집에서 먹던 참외가 참 달았지요. 참 외로웠던 우리를 달래주던 참외. .. 농담주고받으니 그때기억이 더 떠오르는듯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시고, 더 행복하십시오..
배용주.집사님...
안녕하신지요. 20년 전에 나성에서 뵌 것이... 엊그제만 같은데
이제 저도 집사님도 60대를 바라보게 되었네요...
예전에 나성에서 홀로 지낼 때 용주 집사님만큼 좋은
친구.선생님이 없었읍니다..
살다보니 알겠더라고요 정말,... 모든것이 은혜 입니다.
유투부에서 이런 활동하고 계신줄도 몰르고.. 항상 어디계신지만 햇더니만
이렇게 좋은 시대가 와서 우연스럽게라도 다시 찾아뵐 수 있다니..
댓글 보는 우리 한인분들도... 꼭 은혜롭게 사시기를 바라며......라-멘🙏
돈코츠 라멘인가요
이억만리 타국에서 열심히 사는 한인 동포분들!우리모두 힘냅시다. 계묘년 화이팅! ^^
라멘ㅋㅋㅋㅋㅋ
@@user-tz9ov9lh8z이억만리면 대체 얼마나 먼거여ㅋㅋㅋㅋㅋ
이역만리겠지ㅋㅋㅋ
@@user-tz9ov9lh8z이역만리 ㅎㅎ
하 진짜 시험 기간이나 힘들 때 이런 다큐같은거 걍 틀어놓고 밥 먹으면 간간히 힐링되는데 ㅋㅋㅋㅋ솔까말 이런거 더 많이 찍어줬으면 좋겠네요 배용길 화이팅 ㅋ
와 이거 개 공감
ㅇㅈ.... 오디오 채워짐......ㅠㅠㅠㅠㅠㅠ
카메라 구도에 자막 형태에 편집에..
진짜 한국인의 밥상 제작진들이 만든거라해도 믿을듯
한국인의 밥상 진짜 많이보셨나봐요 ㅋㅋㅋ
최불암선생님 웃음소리 따라하는것까지 완벽 ㅋㅋㅋㅋ
마지막에 꿈엔들 시 낭송은, 리듬 호흡 모두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님 그대로 ㅎㅎ
아 그거구나 ㅋㅋㅋ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
아멘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사는 학생인데.. 진짜 킹받는데 저런분 진짜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개웃김
배집사님..LA에서 한국에서 학생이라고~ 밥 사주신게 ~.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풍파네요. 정겹게 한인 이웃에게 나누어주신 원두카피 맛을 잊지 못하렵니다. 꿈엔들 잊히리야 잘 지내시나요! 에이맨
우와 이게 뭐냐 가슴이 옹졸해진다❤
LA한복판에서 저 복장으로 부끄러움 없이 돌아다니는 프로들에게 리스펙!!
배 집사 님. 오랜.만 보니까 옛 미국에서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참. 우리 힘들때 기도. 찬양.으로 함께 버텼던 그,,, 시절,,,, 고달.프긴 하여도
그립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걸어가셨지요^^
앜 쉼표 남발하는거 우리 아부지 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집사님~^^ 항상 배집사님댁에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맨~
아멘🙏🙏🙏
ㅋㅋㅋㅋㅋㅋ
캐나다 밴쿠버 사는데요 ㅋㅋㅋ 피식대학은 모르고 진짜 엘에이 맛집 다큐인줄 알고 보다가 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배집사님 미국 LA에도 오셨군요. 저는 지금 미국 실리콘 밸리인데 이쪽 애플 본사에도 탐방 한번 와주세요~ 이곳 음식도 맛있는것 많습니다. 어쩃든 주의 평안을 전합니다. 샬롬.
한사랑 산악회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ㅠㅠㅠㅠ 이것때문에 피식대학 입문했는데 한사랑 산악회 영상이 요즘 넘 귀해요😢
와중에 이런 걸 찍어왔어 진짜 사랑이다 ㅠㅠ
배용길. 전. LA 한인협회. 협회장께서 이렇게 나성에 오래간만에. 방문해주시니. 우리 LA. 한인사회가 기쁜마음입니다.
전.회장님갓는데...프랑카드하나업고....섭섭한마음만...드는게.저.뿐만은.아닌지요..참으로각박해졌읍니다..
나성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k4ei7hl4e 프랑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성…인정이다 이건👍🤣 (거의 구한말까지 가는…)
ㅋㅋㅋㅋㅋㅋ
배집사님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90년대초 하바드 건축학도로 유학갔을때 여러모로 정말 힘들었는데 주일마다 저에게 아낌없는 도움주셨지요 제 삶의 후라시같은분이셨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인재가되어 삼성신공장 건설현장근처에서 함바집 하고있습니다 영상으로나마보게되어 이보다 기쁠수가없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후라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에서 메사추세츠 비행기로 5시간 걸리는데 어떻게 통학하셨대요 ㅋㅋㅋㅋ
@@jackpark4698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함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버드는 매사추세츠주인데 LA 계셨던분을 어케암 ㅋㅋㅋㅋㅋㅋ
배 용길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지난 주일, 배 집사님의 특송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굉장히 은혜로왔읍니다... 주께서 배 집사님을 남가주한인교회로 인도 하셔서 믿음의 형제자매와 통독 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배 용길 집사님 가정의 평안과 기쁨을 소망 합니다. 김엘리야 드림.
영어명 일라이저 킴(Elijah Kim)
와 이게 진짜 찐이다 ㅋㅋㅋㅋ
한국인의 밥상 애청자인데 진짜로 그 바이브가 있어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특히 처음 영상 시작하는 부분 배경소음 잔잔하게 들리면서 독백하고 너털웃음 짓는 디테일ㅋㅋ나레이션도 최불암선생님이랑 똑같네요ㅋㅋㅋㅋㅋ
리얼 전도하고 계시네요.
댓글이 은혜 충만합니다.
언젠가 진짜 간증하시러 다니시리라 싶습니다.
요즘 영세대들이 미전도종족이래요
그만큼 적어졌단 소리네요
겨자씨가 큰 나무 될 것을
선포합니다.
배용길집사님 너무 보기좋다. 편안하고 조아조아
0:55 도대체 브랙퓡크가 뭔가 한참들었네 ㄷㄷㄷ
배집사님~ *^^* 남가주 LA에 가셨네요~^^ 우리때는 나성이라 부르는게 더 익숙했는디,,ㅎㅎ
밥먹기 전에 시사공부까지,, 우리 집사님 달란트가 어찌나 많으신지,^^
맛있는 meal 드시고, 오시길~~~~~^^*
진짜 감동적인 영상이다... 개그하는 사람들은 역시 천재야 와 대박이야
배 용길 선생님,....異域萬里 미주 남가주 땅에서 ....
선생님의 靑年 時節 삶의 터전을 잘 구경하였읍니다 ^^
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AMEN
에멘
닉네임 해물칼국수에게 축복이 깃들길...
에이맨
야 이건 공들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
배집사님..이렇게 영상으로 보게되어 기쁘네요. 기억하실런지요 92년 한인타운 폭동시절에 옆에서 탄창배달하던 20살 김철민입니다 당시 배집사님이 학생은 걱정마 신께서 우리 한인들과 함께하신다며 밤낮을 지새며 한인학생들을 격려하며 폭도들에 맞서시는 집사님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직도 집사님 이야기를 가끔 아이들에게 합니다.. 나중에 나성시 놀러오시면 좋아하시던 삼계탕대접하겟읍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배집사님..
탄창배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이 무기무역상 하신 배집사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프탑 배용길 ㄷㄷㄷㄷㄷㄷㄷㄷ
나성을 아는 당신은...
왜케 웃겨 ㅎㅎ렉사스 “저 사람은 살만한가보다! ” ㅎㅎㅎㅎ
이야~젠틀맨, 사랑꾼, 독실한 크리스쳔,영어까지 능통하신 배집사님. 세상이 이 분만 같아도 화평할텐데 참... 본받을 텔렌뜨가 많으셩😊
주일 아침 남가주 한인교회에서 예배 보고 점심으로 먹는 북창동순두부가 꿀맛이죠
Do you wanna go BCD...?
rwe are
ㅇㅈㅋㅋㅋㅋ
ㅇㄱㄹㅇ
그래 피식대학 근본은 역시 한사랑 산악회지...정겹고 반갑습니다
LA 에서 대학을 다니며 5년가량 유학생활을 하고 한국에 돌아온지 10여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유투버 분의 영상으로 다시 접하니 감회가 새롭고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집사님 저 기억나세요?
저 90년도에 한국학교에서 집사님한테 한국말 배운 지져스야. 그때 배운 한국말로 엘에이 한인 식당에서 일하고 매니저까지해서 지금은 컴튼에서 유명한 도나쓰집하고 있다. 집사님 시간되면 한번 와서 맛있는 도나쓰 하나 먹어 가세요. 가끔 여기에서는 머리에도 도나쓰가 만들어지는 동네이지만 그래도 집사님 오면 맛있는 도나쓰 만들어 줄꼐. 빨리 우리 같이 축구 놀으자 집사님 사ㄹ망해 ❤
캄튼에서 도나쓰 머리에도 도나쓰 ㅋㅋㅋㅋ
사망햌ㅋㅋㅋㅋㅋㅋㅋ
사ㄹ망해는 저주 아니냐고 ㅋㅋㅋㅋ
하나 먹어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찐같아
축구 놀자 대박 ㅋㅋㅋㅋ 2세들 한국어 저렇게 하잖아요 ㅋㅋㅋ우리 게임 놀자 이런거 ㅋㅋㅋplayㅋㅋㅋㅋ
아이고야... 미국 간김에 로니앤 스티브랑 요거 뽑아온다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아무튼 어딜가도 열심히들 하시네요 ㅠㅠ 존경스럽습니다 형들
오랜만에 용길 아저씨 보니까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머나먼 타지에서 외로움을 이겨내셨을 누군가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현직 목회자입니다. 영상도 영상인데 댓글들이 더 소름 돋아.. 뭡니까? 정말 이 컨셉에 속아 넘어간 어르신들의 댓글입니까? 아니면 정말 컨셉에 동참하는 겁니까? 후자라면 다들 작가하셔도 되겠다. 진짜 폼 미쳤다.
다들 컨셉에 도른자들입니다 ㅋㅋㅋ
할렐루야 배집사님! 남가주 한인 사랑교회 그레이스 킴 입니다~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라도 얼굴보게 되니 좋네요! 우리 첫째가 이번에 벌클리에 가게 되었는데 배집사님이 잘 조언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그런것 같아요. 꼭 오시면 밥한끼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항상 승리하시길 아멘!
진짜 한국인의 밥상, 동네 한바퀴 컨셉 제대로 잡았네 ㅋㅋㅋㅋ 카메라 앵글조차도 똑같음 진짜 대다나다 피식대학
배용길집사님... 젊었을 적 시절 90년대 나성 한인타운에서 전도하시던 모습 생생합니다 허허
인스타 보고 기대했는데 배용길 집사님 넘 반갑..😊
배용길 집사님도 맛있는 밥상도 넘 좋아요.❤
미국 유학생인데 너무 똑같아서 ptsd와요…. 나이 물어보고 결혼여부 교회전도까지 정확한 레파토리ㅋㅋㅋㅋ 결혼 여러번 한 거까지 현실반영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남가주에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감동 그 잡체입니다!!
미국에서는간장게장을브루크랩으로만들어먹읍니다..이브루크랩은보통메릴랜드에서오는것들인데뉴우욕은또차이나타운에서브루크랩을사면아주싸게먹을수있지요.. 꽃같은배집사님우리뉴우욕에도방문해주시면나너무행복할것같은데...
.
.
👍🐭🍀🌹🌸🌼⭐️🌈🍉
미쳣나봨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
한사랑 진짜 오랜만입니다
배선생님 건강하게 지내시니 마음이 푸근하고 편합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근황도 잘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 피식대학생 올림 -
배용길의 밥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길아재의 불암아재 발성ㅋㅋㅋㅋㅋㅋ 거를 타석이 하나도 없는 10분ㅋㅋㅋㅋ 미칠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7 무슨 수신료의 가치로 만들지 하고 다시보니ㅋㅋㅋㅋ 여러분의 소중한 조회수❤
와....이젠 예술의 경지다...이거 그냥 틀어놓으면 어른들이 마운틴티비에 나오는 그런 자연인 밥상 프로그램인줄 알듯;;
진짜 연기력.. 엄청난 우리 이용주 배우님..
배선생님 캘리포니아 택스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피식대학은 진짜 포인트 캐치해서 따라하는게 대박임ㅋㅋ 편집 폼 미쳐따이~
제발 한사랑산악회좀.,..
배집사님 92년 4월 29일 LA 한인 타운에 살던 시절. 흑인 폭동에 모두 옥상에서 정비를 하고 두려움에 떠는데, 홀로 양 손에 총기를 들고 난사를 앞서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니 난사면 범죄잖아요
아니 배집사는 그런 캐릭 아니지 않음 ? ㅋㅋㅋㅋ
그 옆에서 탄피 나르던 런드리박의 딸입니다. 배만도 아저씨의 무용담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user-rg9fc9fi7u ㅋㅋㅋㅋㅋㅋㅋ세계관 미쳐땈ㅋㅋㅋ
무슨 소리야 배집사님이 그 때 폭동 한 가운데에서 두 손들고 " 노 파이트 위 아 프렌드 블랙 옐로우 쎔쎔 " 해서 폭동 멈춘 걸로 아는데
본국을 떠나 날라가서 고생하던 유학시절
잘지내? 안녕? 이라는 말보다
어 그래 밥은 먹었어? 라고 인사를 대신하셨던 배집사님 세월이 흘러도 인덕은 그대로이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80년도 당시 나성에선 머틀리크루도 한수 접었던 배용길 선생님이 어쩜 이렇게 점잖은 신사가 되셨는지요.. 다 하나님의 은총 덕분이겠지요,,
정직한 고딕 폰트 자막
다큐 그 자체네 ㅋㅋㅋ
배용길 집사님 이게 얼마만입니까ㅠㅠㅠ
한사랑 산악회 돌아와줘요...
안되면 배집사님 혼자서라도 이거 계속 해주세요ㅠㅠ
배집사님~ 비티에스,브랙ㅍ휭크 덕에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서 정말 다행요! 제가 남가주 있었던 90년대 후반만해도 정말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what??' 했었죠.
오랜만에 영상 너무 정겹고 고맙네요 아멘~
브랙휭쿠 ㅠㅠㅠㅠ ㅋㅅㅋㅅㅋㅅㅁㅅㄴㅅㅁㅅ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
몰라도 아는 척, 알아도 모르는 척. 그렇게 우리는 게장에 눈치밥을 비벼먹었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너무 힐링된다 이런거 자주해주세요 너무좋아요ㅜㅜ
배집사님께서 올해 청년부 수련회에 헌금 많이 해주셨습니다! 직접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댓글로 말씀드리네요..집사님 미국에서도 주님의 향기 가득 나타내시는 은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남가주ㅋㅋㅋ
완달라, 간호원, 까만사람, 한국 가면 군대잡혀간데 등등
미국교포어르신들 말투&문화 진짜 놀랍기도하고. 웃긴데 잘 연구해서 꼭 다뤄주세요.ㅋㅋㅋ
익숙한 동네에 배집사님이 계시니 너무 신기하네요 ^^ 다음에 오시면 LA한인타운 말고 다른데도 방문해주세요
로니앤스티브 나왔을때 배용길 사장님도 나올거라 댓 달았었는데
믿고 있었다규!!😂
아 배용길 아저씨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산악회 선생님들의 편안한 텐션이 취향에 잘 맞는것 같아
배집사님 음성은 여전하시네요
변함없으신 배집사님🩵
차량봉사 몸소 실천👍1:38
어디 컨퍼런스 참가하셨나ㅋㅋㅋㅋ가슴에 명찰 뭔가여ㅋㅋ
아휴~~~ 배용길 사장님 반가워라!! 참 정겹고 좋네요❤
한국인의 밥상을 가족끼리 즐겨보고 매형이 교포시다보니 공감대가 많아서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꽃피는 영상이었습니다.
5:46 몰라도 아는 척, 알아도 모르는 척 그렇게 우리는 게장에 눈칫밥을 비벼먹었었습니다
할렐루야^^ 집사님의 행동하나하나가 주님의 은총입니다^^
그시절 그립읍니다. 남가주 처음 제가 87년도 이민왔을 때 단돈 200딸라 들고 건너 왔읍니다. 아무 것도 없을 때 디시와셔 부터 시작하여 세탁소 식당 않해본일없이 눈물참고 열심히 살았읍니다. 헤이치 맛트는 당시 한아름 슈퍼 였지요. 한아름 슈퍼에서 한국장을 보고 백인 슈퍼에 가서 과일과 야채를 장을 봅는 것은 지금도 ㅁ젊은이들이 하는것같으군요. 가끔 백인싣당에서 양식을 1인분 포장해서 집에서 밥이랑 김치와 온가족이 노나먹던 기억이 그립읍니다. 아 그시절이여…
진짜 퀄 미쳤다 당장 티비로 kbs2 틀면 나올 거 같음 ㅋㅋㅋㅋ ㅠㅠ
퀄리티 쩌네... 진짜 밥상인줄...다보고서야.피식대학 발견
넘나 대단하신것.
항상 잘보고 있어요
멋진 달란트.화이팅이여요
역시 집사님🎉🎉 남가주 집세랑 집값도 어마무시해서 그쪽 사람들이 텍사스로 많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담엔 텍사스 달라스 한인타운이랑 요즘 인기많은 달라스 H마트쪽에도 와주세용
영상 잔잔하니 편안해서 간만에 너무 보기 좋다~
비교적 늦은 시기에 유학 😊했는데도... 이거 보는데 은근히 눈물고임.. la 한인타운 특유에 그 7-80년대 어느 시점에 멈춘 듯한 분위기부터 해서.. ㅋ..
배용길 집사님,,, 항상 불철주야 좋은 영상 만들어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딸이 미국생활시절 엘에이 갈비가 생각난다며 눈물을 흘리네요,,,오늘 저녁은 남가주 갈비로 고생많았던 지난 타국생활을 기억해보려합니다,,,,,주님의 은총으로 오늘도 행복한하루보네세요,,,,,그럼 이만 총총))
마지막 컨붕임
한인 카뮤니티에서 배용길님 모르시는 분 없죠 이렇게 다시 유츄브에서 보게 되다니 반갑습니다~^^
참 좋내요
캐나다에서 살다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그때 향수에 젖네요
감사합니다
그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 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 가득히 있었네
다 지나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놓을 수는 없어
슬피 울던 새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 축하해 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 달님도 밝은 미소를 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놓을 수는 없어
진짜 잘만들었다 ㅋㅋ 이 시리즈도 계속 해주면 좋겠네요 ㅋㅋ
그리웠다 한사랑킹악회 😊
이야 이번 코너는정말 훈훈하네요^^이런 정겨운 에피소드도 많이해주세요 이제 머니가 있으니 미국La 뉴욕 프랑스파리 영국(잉글랜드)런던 스페인마드리드 일본 동경 중국 북경 꼭 우리동포들 만났으면좋겠습니다
@@레스터승격 님은 스페인 대신 에스파냐 라고 부르시나봐요
서반아 마드리드
@@레스터승격이 분은 컨셉 이해가 안되시는듯 ㅋㅋㅋ
@@레스터승격컨셉이짆아요
잘난척하기전에 눈치부터
@@레스터승격 지적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컨셉 약간 어르신 컨셉?으로한겁니다^^
진짜 천재다.. 천재적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는..
10분 짜리 영상이지만 얼마나 많은 정성과 아이디어가 들어갔을까요.. 아파서 화창한 날씨를 뒤로하고 집에 누워있는데 마음 편안하게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콘텐츠네요…
한사랑산악회의 큰 팬으로서 영상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6.25때 부터 보스탄에 피난와서 20년간 살고 있읍니다.....
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 재작년 따뜻한 봄내음이 맴돌던 보스턴 티 축제에 갔는데
어찌나 고향의 녹차가 생각나던지요.....
간장게장이 배용길 집사님의 쏘울에 깃든 쏘울푸드였나 봅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한 영상입니다.....
73년 동안 인종차별 겪으시고 대단하십니다 허허
배용길사장님 그립읍니다
ㅋㅋㅋㅋ읍니다 ㅋㅋㅋ 똑같아요
2년 조금 넘게 살던 곳 LA, 그리운 한인타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어디가던 한인교회에 가 보면 똑같은 장로님 한 분은 꼭 계셔서 진짜 킹받음...
배집사님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머나먼 이만리 불란서와 도이치에도 우리 자랑스런 동포들이 많이 있고 응원합니다,, 언제 한번 이 곳에서도 좋은 말씀 나눠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