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0년 차 아트디렉터 & 스트릿 포토그래퍼 / New Yorkers EP. 04

뉴욕에서 아트디렉터 및 스트릿 포토그래퍼로 일 하고 있는 감성변태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준호님 사진 인스타 계정: @junhorangnabi35mm
* 출연 신청 및 문의: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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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hJeong]

좋은 영향을 받고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OfficeEng]

와우.. 웬만한 공영방송보다 퀄리티가 훌륭한 영상이네요.

[@minzookitty]

잘봤습니다 연예인처럼 훈훈하시네요~!!

[@godev1219]

친구를 인터뷰 하시는것같아 더재밌습니다 수학자분 영상도 잘봤습니다

[@lifeofnyc]

와 너무 핸섬하네요!! 잘 봤습니다!!

[@hyukjinjung9628]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곧 졸업을 앞둔 SVA 사진과 학생이고, 같은 학교 나온 아트디렉터 형이랑 팀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처지라 영상에 나온 말들이 공감이 많이 가네요 ~

[@travelj]

길거리에서 찍는 그런 사진들이 Candid shot으로 통칭할 수 있는데 서구권에서도 포토그래퍼의 권리 vs 개인의 사생활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candidtalk.newyork]

현재는 공공장소와 사유지로 스트릿 포토의 허용 경계가 나뉘어 있는 것 같은데 말씀하신대로 여전히 민감한 이슈지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moondoobu2506]

여전히 어려운 주제이군요.. 서구권은 훨씬 자유로워 보여서 많이 부러웠는데 아시아권의 영향을 받아가는 것일까요.

[@user-ze5bw3fp4f]

디렉터특 = 야구모자랑 안경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