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와 여생을 보내고 싶었다. 오직 1억원으로 부부가 힘 합쳐 지은 산골 속 그림같은 집｜알츠하이머에 걸린 어머니를 지극히 모시는 산골 부부｜건축탐구 집｜

[@korean1dancer]

아, 참,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이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mmk7095]

엄마가 보고싶네요
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날자스몰더]

배댓되게해주세요

[@아진짜요-d4q]

님아 여기서 모하셈 요즘 왜 영상 업데이트 안해요?!

[@새가날다]

매우 공감 합니다!

[@R영훈S]

여기서 또뵙네 이분 ㅋㅋ 반갑습니다

[@wooseungkim3125]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