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0 꿈속에서 놓친 너, 옅은 잠결에 흐르길(montage_)| 원위(onewe) 용훈 직캠| 부산 사운드베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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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nblownscratch
    @unblownscratc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심으로 장수를 기원하게 되는 남자임 미남은 오래 살아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데에 일조해야 한다구 생각...
    0:38 나 이름 부산으로 개명할까 봐
    0:56 아 입지 말라고ㅡㅡ 미안...
    1:06 섹시 가오리 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 봐
    1:34 야 진용훈 끼 부린다
    2:13 여기 안 보면 3대가 후회함
    2:50 섹시 가오리 또 나옴
    2:58 사진 기사님 손 안 떠셨는지... 저 아름다운 빛을 보고 눈은 멀지 않으셨느지...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괜찮으시죠?
    3:36 길 잃은 밤 내 두 손을 잡아 줬으면 하는 남자 1위
    3:54 아 귀여워

    • @unblownscratch
      @unblownscratc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발 진용훈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