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영화 쇼생크 탈출 중 주인공이 레코드판을 보자마자 흡족해서 교도소 내에서 확성기로 크게 틀었던 노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 주인공의 친구 레드(모건 프리먼)가 "그 여자들(가수)이 뭐라고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또 알 필요도 없었다... 그 곡이 흐르는 동안 모두들 자유를 느꼈다."라는 식의 멘트가 나오면서 모든 죄수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듣고 있었던 그 아리아. 영화사 100대 명장면에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장면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맘마싱어즈 합창단원 두분이 부르는 Sull’aria! (영화 ‘쇼쌩크 탈출’ OST)-오페라 중 편지 이중창입니다. 전문 성악가가 아니지만 청아하고 고운 음색으로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 참으로 우아하고 멋졌습니다. 정성을 담아 부르는 아름다운 모습에 촬영하는 동안 행복 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감상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촬영감독이 몇자 남깁니다.
아름다운 두분의 화음이
천상의 소린로 들립니다.
천상의 하모니 입니다.
아름다운 노래는 언제나 위안을
주네요~~
二人共めちゃくちゃ可愛い大好きです😍😍😍😍😍😍😍😍😍😍😍😍😍😍😍😍😍😍😍😍😍😍😍😍😍😍😍😍😍😍😍😍😍😍😍😍😍😍😍😍😍😍😍😍😍😍😍😍😍😍😍😍😍😍😍😍😍😍😍😍😍😍😍😍😍😍😍😍😍😍
제목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영화 쇼생크 탈출 중 주인공이 레코드판을 보자마자 흡족해서 교도소 내에서 확성기로 크게 틀었던 노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 주인공의 친구 레드(모건 프리먼)가 "그 여자들(가수)이 뭐라고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또 알 필요도 없었다... 그 곡이 흐르는 동안 모두들 자유를 느꼈다."라는 식의 멘트가 나오면서 모든 죄수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듣고 있었던 그 아리아. 영화사 100대 명장면에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장면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순수하고 표정들이 좋습니다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최근 쇼생크탈출 리뷰를 보면서 이 노래 부분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썼었는데.
노래 가사에 나무밑의 편지가 나오네요. 와 대단한 연출.
들을때마다 눈가.입가에 미소가 떠나질않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모니를 내주시니 마음이 넘넘 행복해요~~
igeos-eun naega bon choeag-ui beojeon-ibnida.
Julie Fuchswa Olga Peretyatko: Sull'aria bogi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중창입니다.
식으면 마셔야할 뜨거운 물 옆에 두었는데 노래에 취해서 벌컥 들이 마셨다가 놀랍도록…;;;;;;;;
전문 성악가가 아니신지는 모르겠지만 꾀꼬리같은 음색과 조화가 뭔지 알려주신 연주자들과 영상제작자께 감사드립니다!!!
비전공자의 티가 나지만 맑고 깨끗한 보이스를 가지셨습니다. 표정도 좋으시고 마을을 정화시켜주는 연주입니다.
맘마싱어즈 합창단원 두분이 부르는 Sull’aria! (영화 ‘쇼쌩크 탈출’ OST)-오페라 중 편지 이중창입니다. 전문 성악가가 아니지만 청아하고 고운 음색으로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 참으로 우아하고 멋졌습니다. 정성을 담아 부르는 아름다운 모습에 촬영하는 동안 행복 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감상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촬영감독이 몇자 남깁니다.
귀가즐겁고 아름다운 하모니 잘보았습니다.편집 또한 환상적입니다.
子供みたいな歌い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