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험하신 고춘자 선생님. 일본야쿠시마에서 실종된 김성진씨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다큐멘터리를 몇 번이나 보았는데 (kbs 아들을 잃어버렸다는것에 대하여)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버려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어 댓글남깁니다. 일례로 비슷한 시기에 실종된 윤세준씨는 많은 무당분들과 언론이 도움을 주고 계시는데 김성진씨는 아무런 소식도, 생사도 확인 할 수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일본 큐슈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이라 같은 땅에서 실종된 김성진씨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능력으로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꿈을 꾸었는데 해몽을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제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 황금 부처님이 나오셔서 제 팔에 황금 덩어리가. 팔찌로 변에서 반짝거리는 걸 꿈을 꾸었습니다. 지금 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아요. 그래서 이런 꿈을 꾸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부탁드립니다. 해몽 좀 줘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꿈해몽 관련해서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막내이신데 집안의 사정상 십수년간 저희집에서 제사를 맡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올 해 부모님도 연로하시고 앞으로 제사를 계속 지내기 어려워 제사를 없애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님의 마지막 제사 전날 아버지 꿈에 검은 옷을 입는 사람들 귀신이 나오고 할머니가 나오셔서 째려보셨다고 하는데 제사를 안 지낸다고 화가 나신 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5년6월9일생입니다 원래 꿈을 매일꾸는사람인데요 올해2월달에 꿈을 꾼게 찝찝해서물어봅니다 꿈에서 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왼쪽팔이 이상해서 팔을 봤는데 팔이 아프지는 않은데 팔에 피가 흥건하게 있는 꿈을 꿨어요 생생하고 찝찝해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꿈입니다 어떤의미일까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셔요!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생겼는데 동물은 꿈에서 한 가지 색으로만 보여지나요? 꿈속에서 펜션을 갔는데 몸통은 하양과 검정으로 이루어진 무늬, 꼬리 끝만 빨강이었던 작은 뱀을 나무 천장 구멍 사이로 봤습니다. 단순히 개꿈으로 봐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잘 보고 있고 다영선생님과 고춘자선생님을 늘 응원하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될줄을 몰랐는데 꼭 여쭤야 할 것 같은 느낌에 글 써봅니다..ㅠㅠ 저희 남편이 꿈이 잘 맞는 편인데 며칠전 꿈에 돌아가신 남편의 외할아버지께서 나오셔서 배가 고프다고 계속 말씀하셨대요. 남편 꿈에 외할아버지께서 나오신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배가 고프시다 몇 번을 말씀하셨다고 하니 며칠째 계속 그 꿈이 생각이 난다고 마음에 걸려합니다.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로 지금껏 십수년동안 큰외삼촌댁에서 제사와 차례를 늘 정성스레 큰 상 한가득 준비해서 올리는데 왜 이런 꿈을 꾼걸까요?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조상님께서 예언을 해주시는 거다, 잘 알아보라셨는데 어떤 예언인지 또 그걸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도 도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방법을 여쭙니다.😢
말씀하신대로 자리바꾸고 물컵도 크게 바꾸고 잘되길 기원하니까 물이 줄어듬니다.
그리고 연락없던 고객도 연락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도움 이 참 많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없네요. 무료로 많이 공개하고 답변해주시고 비방도 많이 알려주시고 너무 좋은 분 입니다. 최고 입니다.
만신님 재물들어오는 비방법은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ㅎㅎㅎ선생님너무고맙습니다정말간절한데좋은비방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정월초하루 전날밤꿈에. 돌아가신아버지께서. 막내야. 도장가저온나. 목소리에. 깜짝놀래어깨었읍니다
선생님 이게무슨꿈일까요. 굼금합니다
전 경자여입니다
음력10월23일. 밤10시부터12시사이랍니다
선생님..1968.2.4일생입니다..며칠전에산을타는꿈을꾸엇는데..산에불이나서타는꿈을꾸엇어요..무섭지가않았고내려오는데구렁이가앞에서있는꿈을꾸엇어요..도대체이구렁이가왜다꾸나올까요??
선생님 비방문재로 한번 올런는대요 아무리 답글를차자도 답이업어서요 56년생 9 27일생입니다 남편의 이름으로 상가를분양받앗는데요 세가 나가지가 안나가네요 남편은 72 세입니다 7 월8일입니다 어떡게하면 세가 나가겠습니까 도와주세요 기도교에요 저는 다니다가 지그은안갑니다 도와주세요 저를 보시는 보살들은 나를보면 교회를가면 컥구러죽는다고 삽니다 어이할까요
안녕하세요~고춘자선생님❤
오늘 뱀꿈얘기가 나와서요 저도 몇년전에 꿈에서 집에 네모모양에 유리관에 백사가 들어있는 꿈꿔었구요 맑고 깨끗한물에 뱀들이 많이 돌돌말려있는꿈도 꾸고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큰말벌이 들어왔는데 물릴까봐 이불속에 숨었는데 이불잡고있는 손등을 몇번을 쏘였어요 얼마나 아프던지 리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안좋은꿈은 아니겠지요?
저는도라가신엄 마아버지두분이자꾸보여요그냥망향줄겁게놀고가십니다
선생님..언제나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힘을 얻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누구도 알려주지않는 비방을 모든분들께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컵을 어다다 어떻게 업어야하는지 자세히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 하는 고춘자 선생님. 항상. 유투브 잘시청 하고 있읍니다. 사랑 합니다❤❤❤❤❤
영험하신 고춘자 선생님. 일본야쿠시마에서 실종된 김성진씨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다큐멘터리를 몇 번이나 보았는데 (kbs 아들을 잃어버렸다는것에 대하여)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버려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어 댓글남깁니다. 일례로 비슷한 시기에 실종된 윤세준씨는 많은 무당분들과 언론이 도움을 주고 계시는데 김성진씨는 아무런 소식도, 생사도 확인 할 수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일본 큐슈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이라 같은 땅에서 실종된 김성진씨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능력으로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비가 오려는 몸이 안좋습니다!
근데 장마가 온다 하네요 장마 조심하시구요 운전도 늘 시속은 줄이고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꿈을 꾸었는데 해몽을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제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 황금 부처님이 나오셔서 제 팔에 황금 덩어리가.
팔찌로 변에서 반짝거리는 걸 꿈을 꾸었습니다.
지금 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아요. 그래서 이런 꿈을 꾸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부탁드립니다. 해몽 좀 줘 해 주세요
고선생님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힘들고 지친 분들 을위해 좋은일 많이 해주셔요~~
모르는부분이많앗는데선생님애기듣고많이배움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제꿈에 아주 예쁜 비단한복을 곱게 입는꿈을 꾸었습니다
무슨꿈일까요?
날씨가 더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고춘자 선생님 댓글부대 오늘부터 시작합니닷.ㅎㅎ 데헷.^^
곧 곧 10만....실버버튼 수령 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고선생님❤사랑합니다.
엊그제꿈에 돌반지를 모르는사람들이 많이 주더라구요. 좋다고 하시니 기대해보겠습니다. 취직을할려하는데 마땅한데가 안나오네요. 좋은공이 나오겠죠?
선생님~유트브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저는 돌아가신아빠가 몸이아주좋게나오시고 저보고 호미하고 낫을주시더라고요~
생전에 몸이약해서 다음생에는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하는바램이였는데,기분은 좋았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꿈해몽 관련해서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막내이신데 집안의 사정상 십수년간 저희집에서 제사를 맡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올 해 부모님도 연로하시고 앞으로 제사를 계속 지내기 어려워 제사를 없애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님의 마지막 제사 전날 아버지 꿈에 검은 옷을 입는 사람들 귀신이 나오고 할머니가 나오셔서 째려보셨다고 하는데 제사를 안 지낸다고 화가 나신 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듭니다!
선생님 저는 꿈은아닌데 선생님이랑 제자님들 굿하는 영상들보면 저도 너무 흥도나고 춤도추고싶고 뭔가 부럽기도하고 자꾸 장단소리가 듣고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도 저도모르게 계속찾아보고하는데 이럴때는 영상찾아보는걸 의식적으로 멈춰야할까요?
굿을하고 뒤집어 진것 같습니다(조상굿)..굿한후에 모든일이 다 안풀려요 ..다른곳에선 굿한후 허주가 들었다는데 굿 다시할 형편은 안됩니다
뒤집어진 굿 바로 안잡아도 시간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62년 범띠 12월 2일여자 참 살기 힘들어요 언저쯤 활짝 웃을수 있는지?
안녕하세요. 선생님! 새벽에 컴퓨터 하다보면 몸이 간지럽거나, 누워있을 때 눈이 풀리고 근육이완증상이 갑자기 오면 백에 백은 가위 눌리는데 그게 매우 불건전한걸 시도할려해서 매우 빡이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
85년6월9일생입니다 원래 꿈을 매일꾸는사람인데요 올해2월달에 꿈을 꾼게 찝찝해서물어봅니다 꿈에서 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왼쪽팔이 이상해서 팔을 봤는데 팔이 아프지는 않은데 팔에 피가 흥건하게 있는 꿈을 꿨어요 생생하고 찝찝해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꿈입니다 어떤의미일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엑소시스트때부터 애청하던 시청자입니다. 혹시 수험생 합격운 올라가는 비방술도 소개시켜 주실 수 있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초 점사를 보니제가 시집올때 엄용신?친정서 조상들이 잘되게 해주시는 조상들이 따라와서 굿을해주면 더 번성한다는데 이런경우가 있을까요?건강하세요
무속을 널리 알려주세요〰️
고양이를죽이는꿈을꿨어요여러말고양이들이있었는데쫒아느는고양이를친정엄마가기다란걸로찌르는꿈을꿨는데죽었는지는모르겠고소리지르다깼어요다른날은씼고옷을다갈아입은꿈도꾸고요새이상한꿈을자꾸꾸네요가게를하고있는데너무힘들어서알바를하면서장사를하는데너무힘들고버겁네요풀릴기미도안보이고경제적이고몸도모든게힘이드네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셔요!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생겼는데 동물은 꿈에서 한 가지 색으로만 보여지나요?
꿈속에서 펜션을 갔는데 몸통은 하양과 검정으로 이루어진 무늬, 꼬리 끝만 빨강이었던 작은 뱀을 나무 천장 구멍 사이로 봤습니다.
단순히 개꿈으로 봐도 되는 건가요?
컵을 어떻게 하는지 다시 자세히 알려주세요.
저도 해보려고요
운전면허시험. 합격이. 어려워요 합격하는 비방은 없나요
선생님
아주까리 나무 없서요
그러면 꿈에 연예인 여자가 저에게 스킨십을 하면서 금목걸일 연애인이
웃스며 본인 발목으로 저에 발목에
걸어주는 꿈은 어떤건가요~?
전자꾸.엄마산소있는곳이 자꾸보여요..그쪽에공항생긴다고.마을이없어지는데..계속그쪽 공동묘지가 나와요
상담예약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되요? 진짜죽을것 같고 하루에도 수천번 울화가 치미는데 상담좀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채널관리자입니다.
상담예약은 0 1 0. 2 3 3 8. 0 3 8.8로 전화하셔서 상담예약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잘 보고 있고 다영선생님과 고춘자선생님을 늘 응원하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될줄을 몰랐는데 꼭 여쭤야 할 것 같은 느낌에 글 써봅니다..ㅠㅠ
저희 남편이 꿈이 잘 맞는 편인데 며칠전 꿈에 돌아가신 남편의 외할아버지께서 나오셔서 배가 고프다고 계속 말씀하셨대요. 남편 꿈에 외할아버지께서 나오신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배가 고프시다 몇 번을 말씀하셨다고 하니 며칠째 계속 그 꿈이 생각이 난다고 마음에 걸려합니다.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로 지금껏 십수년동안 큰외삼촌댁에서 제사와 차례를 늘 정성스레 큰 상 한가득 준비해서 올리는데 왜 이런 꿈을 꾼걸까요?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조상님께서 예언을 해주시는 거다, 잘 알아보라셨는데 어떤 예언인지 또 그걸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도 도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방법을 여쭙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광진구에 어떻게 찾아뵈야할지
친구꿈에 제가나와서 스카프세장을 자랑했데요 ~~~^^
엄마가병원에가운입고누어있다가학나가면서똥을싸고학가버리내요
선생님크루즈서인사한번했지요정정희에요
시골 없서요
요즘
선생님 잘봤습니다
가게사정이 신용불량자가 될만큼 어려울때 우연인지 필연인지 선생님 비방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소금비방을 가게한자리에 올려놨습니다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기운을 타는건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는거같더군요
얼마되지 않은날이지만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는거 같아 오늘은 숨통이 조금 트입니다
한가지 여쭤볼말이 있는데 혹시 이렇게 힘든시기가 오면 물 떠놓고 빌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려운 시기라 잘극복하려하는데도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땐 어디라도 빌고싶은맘에 ...
어디서 들은건지 그러면 잡귀가 온다는 말을 들어서 행하지는 못했어요 ㅎㅎ
안녕하세욤 가위에눌리는꿈은 뭘까요?
안녕 하세요
선생님 팬입니다
이틀전
윤석열대통령 머리를
제가잘라줬어요
근데 그분이
제가슴을 애무하는꿈이예요(부끄😅)
무슨꿈 이예용?❤
혹시 대구에 선생님 제자분 계시나요
고선생님 찾아뵙기 넘 멀어서요
저는 선생님 버선그려서 꺼꾸로 부처놓으란 비방 두번다 효험 봤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