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미네를 보면서 3마리의 길냥이를 무지개 나라로 보내고 긴급으로 냥이를 기르수 없지만 1마리를 입양, 캣대디가 되었습니다. 복막염으로 1마리를 보내주고요 아토땜시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었고 많은 길냥이들이 저를 좋아하고요 강한모습이 약해진게 미워지네요 지금 집에 같이 사는 냥이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화이팅
굳이 애써 다 잊으려 지우려 하지 않아도 되요 아토는... 언제나 함께 있으니깐요... 저 역시 한꺼번에 아가들 보낸 적 있었는데... 한동안은 거의 삶의 의지도 잃어버렸어요... 하지만 남은 이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더 기운내야죠... 아토도 그걸 바랄거예요... 김마미님 솔집사님이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내고 더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거예요 스스로를 자책말아요... 지금껏 견뎌오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많이 애쓰고 계신 거예요...
아토는 참 희한하게 구독자인 나에게도 생채기를 내고 떠났네요...이건 뭐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답을 찾을 능력도 없는 나이기에 그냥 받아 들이자하는 마음으로 영상과 함께 아토 어릴적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그냥 받아 들입시다... 떠오르면 떠오르는대로, 잊혀지면 잊혀지는대로...
What happened to Ato? I got lost in the videos and found that he passed away. Can someone kindly tell me did he pass away from the esophagus problem? Did he have the pelvic surgery? Did she have to put him to sleep? Thank you! My heart is on a string.
어디서 봤던 말인데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저는 이 말을 너무 좋아해요 작년에 5월 9월에 새끼같은 아이들을 같은 해에 보냈거든요 모든게 싫더라고요 집에 없는 아이들도, 매일 밤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서 우는것도 힘들고, 약은 물론이고 저도 마미님과 똑같이 술에 의존해서 살았어요 근데 꿈에 간간히 아이들이 나왔는데 제가 이렇게 살면 우리 애기들이 하늘에서 더 힘들겠지 싶어서 많이 견뎌내고 있어요 마미님 같이 이겨내요 너무 힘들면 조금 쉬다가 오셔요, 아직 우리에겐 사랑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늘 응원하고 저희 아이들을 위해 아토를 위해 마미님을 위해 항상 기도할게요 어디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꼭 행복해져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7살짜리 고양이와의 10년 뒤에 헤어짐을 벌써 걱정하고 눈물이 나고 그래요. 아직 겪어보지도 않았는데도 아토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나는데 집사님은 얼마나 더 아프고 힘드실까요 ㅠ_ㅠ 굳이 잊으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문득문득 아토 생각에 눈물이 난다면 그 나름대로 아토를 기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눈물 흘리셔도 될 거 같아요. 그만큼 아토도 고양이별에서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나를 사랑해 주셨구나라고 뿌듯해하고 고마워할 거예요. 그러니 굳이 안 힘든 척, 괜찮은 척 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도 사실 위로가 안되겠죠. 그래도 너무 괴로워만 하지 마세요. 가끔 슬퍼하는 건 괜찮지만 너무 매일매일 힘들어 하시면 아토가 많이 속상해할테니까요.. 힘내세요 집사님.. 제가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Kim we missed Ato too.. I became one of your followers in you tube because of Ato. I cried when he passed away.. I was sad because i have 2 cats also. Ms Kim can you put english subtitle on this new video? thank you Kim and thank you for this video. I was sad and teary eyed because I feel your sadness but gives me a smile also because I saw handsome Ato.
Oh poor Ato. I knew he must have passed even though no English subtitles but I’d like to see it translated. I’m so sorry Miss Kim Ato loved you so very much & you gave him a good life & us a appreciation of his strength & yours. All my love, Shari in Oklahoma City USA
What happened to Ato? I can't understand a word :( did the hip surgeon go wrong? Poor baby, he passed so much difficulties... He was really brave, I'm really sad 💔
@@ZurditaDinamita He never got the hip surgery. It seems the blockage may have caused problems in his stomach and esophagus, so they tried to treat those areas first with surgery. I think this was a mistake. If they had fixed his pelvis, the other problems may have healed by themselves. But, with the toxicity caused by the anus blockage, nothing could heal. He started bleeding badly, and he died. I believe he had one surgery and two corrective, but nothing worked.
아토 정말 착했죠... 많이 아팠지만 집사님을 위해 오래오래 버텨주고 큰 기쁨을 줬었죠 저도 가끔 아토 생각에 마음이 저릿해져요.. 김마미님 마음은 어떨지 상상조차 안돼요 그래도 김마미님 고양이별에서 김마미님을 지켜보고 있을 아토를 위해 더이상 울지말고 웃어주세요 활짝 힘내세요
반려동물이든, 사람이든 언젠가 세상을 떠나죠.우린 살아가면서 죽음때문에 모든걸 잃는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들이 만든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기억해줄꺼에요. 죽음이란게 이별이라고 생각하면 슬프지만, 이제 삶이라는 여행을 끝마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편히 쉬는거라고 생각해보면,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여행을 끝마친 반려친구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소중한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줘서 고마웠다고 인사를 남겨주는게 어떨까요.
인스타에서 간간히 속마음 꺼내실 때마다 평범한듯 흘러가고 있는 시간들이 솔집사님께는 얼마나 또 그리움과 아픔의 시간일지, 감히 힘내시라는 말로 위로가 될까 싶었어요. 많이 힘드셨지요, 많이 아프셨지요, 또 많이 보고싶으시지요. 집사님 말처럼 아토는 이제 고양이별 여행하며 엄마도 나처럼 편안해지기를 바란다고, 그렇게 지내다 다시 만나자 하고 있을거에요. 부디 조금씩 슬픔은 거두시고,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위로가 되어 아픈 상처들이 잘 아무시길 바래요. 아토를 사랑했던만큼 충분히 보듬고 돌아오셔요.🙏🏻
유난히 아픈 손가락같던 우리 아토 ㅠㅠ 벌써 하늘나라간지 6개월이 지났군요.. 솔집사님 힘드시면 힘든대로 펑펑 우시고,,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아토와의 추억들 기억하면서 지내다보면 조금씩 무뎌질거에요. 전 2016년 보낸 아이 아직도 그리워하며 생일날마다 사진한장 꺼내 혼자 축하하면서 버티기도 한답니다. 제가 죽어야 이 그리움이 끝나는거니깐요ㅠㅠ 힘내시고 가끔씩 아토 그리우면 이렇게 또 영상 보며 울면서 추억하시며 남아있는 아가들과의 시간들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께요..♡ 우리 아토 너무너무 그립다...저두 보고싶네요ㅠㅠ
한참을 눈물 흘렸네요.... 집사님 참 많이 힘들었구나... 자식을 떠나보내는것이 추억을 그립다하기가 그리도 힘들더라구요 저도 울 강아지 아리보내고 같이 슬퍼해주고위로해주었던 사람들에게 조차 아직 아파한다고 아직도 그리워 죽겠다고 말 못한답니다. 적당히가 안되는데 모두들 적당히 하라고하네요ㅠㅠ 그저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프고 그리워서 배갯닢에 숨어 웁니다...
Miss Kim you're a very good cat mother for all your cats specially Ato. I really miss Ato and I also undertand how you feel...Ato will always be in our hearts.😽❤❤❤
@@renaabidova9458 i could not hold back my tears 😥 i am crying literally for almost 20-30 mins watching those videos and photos... I cannot imagine the amount of pain this lady has been through.. if i am like this without even meeting ato 😔❤️ Ato we love you 😔😔❤️
힘드시죠. 아직 다시 끄집어내는게 많이 힘드신 마음 다 이해해요. 그래도 잘 버티고 계셔서 다행이에요. 빈자리가 무겁겠지만, 생이 피고 지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ㅡ 아토는 피어있는동안 너무 아름다운 고양이었어요. 그리고 솔집사님 충분히 아파하셨으니까 이제 아토 생각하면서 '이땐 이랬지~'하며 웃음짓는 날만 있을거에요. 아토도 그걸 바랄거고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 힘든 맘이 전해져오는 이영상.. 그래도 저는 집사님께 힘들 주고 싶어요!! 여기저기 냥이 영상 보다가 아토를 닮은 아이를 보면 깜짝깜짝 놀랐을때가 참 많았어요.. 이제는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 해주세요. 혼자 속앓이 하지 마세요~~ 나의 랜선냥이 아토야 가끔 아주 가끔은 엄마 꿈에도 나와주고 그래 엄마 힘좀 내게.. 우리 집사님 힘내세요~!
잘 버티셨어요. 이따금씩 다시멍해지고 허전한감정이 찾아오겠지만.. 그땐 또 남은 아이들이 보여주는 그때의 행동들로 또 슬픔이 묻어지고, 살아지고.. 그렇잖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어지겠지만.. 그래도 살아지더라고요. 예쁜봄날같은 아토 생각 많이많이 하시고 행복하시면되요^^
Dear Kim mother, even though i don’t speak Korean, i understand how you feel...💔...i am crying with you... sweet angel Ato... I lost my beloved Ryzhik almost 2 years ago and i still remember him and think about him every day, i cry for him often. Just like you, i feel that i lost a child. We remember our babies , they are with us always, in our hearts. I remember sweet angel Ato, and wish you peace. Thank you for your care.
2018s년 2019년 처례로 17살 19살 댕댕이 여행보냈어요. 치매와 심장질환으로 수발들기 힘들었고 ... 그러다가 아이들 여행떠났어요. 아토와 함께한 시간 봤기에 기운 내시라 들렀어요. 얼마나 힘들게 소중하게 노력하신 거 아니까 마음이 더 아파요. 잘 하셨어요. 누구도 더 잘 보살필수 없었어요. 아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엄마가 아프면 아이들도 아파요. 강제 쾌유입니다. 버럭 1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토는 무지개 동산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저도 며칠 전, 15살 고양이를 보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내 생에 이런 큰 슬픔이 있었나 싶구요.. 아이를 보내고 어떤 글을 보았는데 ‘이렇게 아픈 남겨진 고통을 니가 겪지 않고 내가 겪어 다행이다’ 라는 글을 보고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너무 잘 버티고 계시고, 점점 더 나아질거에요. 남은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다가 긴 세월끝에 아가들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힘내세요!
무슨말이라도 하고싶은데 무언가를 떠나보낼때의 마음이 어떤지 알기에 그저 지켜보고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하지 마세요 마음이 가는데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한테도 아직 어려운 일이지만요.. 매번 이별이 올때면 그 이별이 어떤 이별이든지 마음잡는게 쉽지않은거 같아요 그저 응원하면서 기다릴게요 여지껏 그래왔듯이 :)
Sigh 😔 I'm so sorry for your pain Mrs. Kim, sweet Ato, came into all of our hearts. The love and care you gave him, will guide him in his new. I have 5 cats, 2 of them for over 8 years, if I lost one...my heart starts to ache 💔 I know sweet Ato, loved you so very much, and appreciated all you did for him! You're a good mama, Mrs. Kim! May you find peace, and I pray your heart gets less heavy, in every passing day. I miss angel Ato RIP sweet boy 💕🙏💟✝️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했던 아토. . . 시간이 약이라지만 잊을 수없는 슬픔도 있기 마련이죠 솔집사님 마음 백배 천배 이해해요 구독자인 입장에서도 아직 마음이 아픈데 집사님들은 말해 무엇하겠어요 아토얘기 꺼내기 쉽지않았다는거 알아요 억지로 잊으려할 필요없어요 충분히 아파해도 되요 모두의 가슴에 별이 된 아토 모두의 기억속에 있잖아요 옆에 있는 다른아이들이 솔집사님과 함께해 줄거에요 힘내세요!
저렇게 아름답게 키워내셨는데 결국엔 떠나보내셨으니 ~ 아직 너무나 아름답구 어린데요~ 너무나 맘이 아프셨지요~ 나이들어 떠나보내도 고통과 그리움이 남아있는데요~ 한번쯤은 애도하는 영상을 만드시는것도 아토를 떠나보내는데 중요한 이별법이라구 하더라구요~ 저도 첫애를 떠나보내구 펫로스증후군 세미나를 들었었습니다~ 거기서 그런얘기를 들었어요~ 아이를 충분히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구요~ 이번 영상이 김마미님이 회복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뭐 이미 남은 아이들땜에 정신없으시겠지요~ 김마미님이 그아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하구 소중한 존재인걸 아실테니까요~ 그아이들이 이세상을 떠날때 이렇게 슬퍼해줄 단 한사람이시죠
집사님... 울지마세요 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 아토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었어 저도 정말 아토영상 볼때마다 너무 슬펐습니다... 집사님같은분이 계셔서 아토는 고양이별에서도 항상 행복할것같아요^^ 솔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토가 항상 행복할수있게 해주셔서 ! 그리고 힘들어하지마세요 ㅠ 힘내세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억지로 참지 마세요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눈물이 나면 엉엉 울고~ 세월만이 답이더라구요 그러다 또 불현듯 얘기치 않는 곳에서 마주할 때도 있지만 또다른 아가냥들이 있고 캣마미의 따뜻한 마음이 잘 이겨내시리라~ 힘내세요~ 좋은 곳에서 잘 놀고 잘 자고 먹고~ 캣맘님 슬퍼하는 모습 보면 아가도 무척 슬플꺼예요 모쪼록 빨리 훌훌 털어내시길~
이렇게라도김마미네님 속 애기을해 줘야 속 마음을 알게되지요..아토가 워낙 아파던애라 기적을바래보면서 간절한기도을 했음에도 별나라로갔 을땐 정말 마음이 아파어요.내 기억 으로는'로○와 아토가비슷한시기에 만나던애들이라 가장 애틋한마음이 고 정이 많이 가던 애들입니다.남아 있는 김베리을 비롯해서 애들을 위 해서라도마음을 추스렀으면합니다 ♥🙏♥🙏♥🙏♥🙏♥
16년 가까이 동거동락하던 아이를 보내고 이름 두 글자를 입술 밖으로 꺼내는 데 2년이 걸렸습니다. 그러고도 2년이 또 흘렀지만 아직도 이런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님처럼 저처럼 이렇게 아파하는 것도 그냥 우리 삶의 일부 같습니다. 솔직히, 더 안 울었으면 좋겠는데 눈물은 못 막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웁니다. 눈물이 안 날 때까지 그냥 계속 울려구요. 그냥 그렇게 함으로써 그 아이를 애도하고 그리워하는 거 같습니다. 잊고 싶진 않으니까 그런 방식으로라도 계속 기억하려 합니다...
집사님...... 남은 아이들이 집사님의 감정 그대로 받습니다,. 아이들이 슬프거나 우울해지는거 원치 않으시죠? ......저도 그맘 다 압니다. 미안하고 미안함 맘. 저도 열흘전..아이를 안락사로 보냈습니다.. 며칠을 울고 운전하면서도 울고 갑자기 티비보다울고 밥먹다울고그랬어요. 곁에 있던 강아지도 불안해 하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모습을 본후 마음으로 슬퍼하니 마음에 병이오는듯 했습니다. 밤만되면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어놔야했었죠. 아~~ 이런모습은 우리아이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냐... 그아이도 내가 이럼 슬퍼할거야..좋은모습을 보여주자.하며 지금은 극복중입니다. 우리 힘을 내요. 더 사랑해주고 잊지 않으면 됩니다.
아토 영상 오랜만에 보니 저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집사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비단 슬픔 뿐이 아닌 자책과 절망, 무엇보다 미칠 듯한 그리움이 느껴져서, 안타까워서 어떻게 해서라도 집사님과 아토와의 마지막 인사 다시 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이지만 아토는 다 보고, 알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만질 수 없고 같이 숨 쉴 수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제 기도가 집사님 마음에 작은 약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차차 슬픔이 옅어지길.. 아토야 많은 사람들이 널 그리워하고 생각한단다.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저도 6년전 보낸 애때문에 한동안 힘들었어요 그아인 저희 집식구에게 많은걸 안겨주고 갔어요! 고양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남편에게 그아이의 죽음은 충격이었어요! 남자라 내색은 안했지만 저보다 힘들었을겁니다! 유일하게 이불속에서 같이자고 배위에서 꾹꾹이 해주고 우울할땐 눈맞춤해주던 사랑많은 아이의 죽음은 지금도 생각하면 목이 메어옵니다! 하지만 남은 아이들이 그자릴 조금씩 채워주더군요! 김마미님! 우리 후회하지 않게 애들 사랑 듬뿍 주고 무지개다리 건너보낼때 애들 행복한 기억가지고 가게해줍시다! 너희도 우리도 이번 생 행복했다 ❤
아토영상봤어요.
나도같이슬프고눈물이났어요.
아토는좀더특별한아기같았어요.
엄마가너무슬퍼하면아토도슬퍼
할것같아요.슬퍼하지않는이쁜천사로있게해주세요.아토의이별과아픔저도속이쓰리고아픕니다.
아토엄마~울음뚝!
차마말할수없는아픈이별을저도가슴에묻고살아요.고양이가뭔지?이렇게도아플수가있는지?
김마미네를 보면서 3마리의 길냥이를 무지개 나라로 보내고 긴급으로 냥이를 기르수 없지만 1마리를 입양,
캣대디가 되었습니다. 복막염으로 1마리를 보내주고요 아토땜시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었고 많은 길냥이들이 저를 좋아하고요
강한모습이 약해진게 미워지네요 지금 집에 같이 사는 냥이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화이팅
솔집사의 힘들었던 맘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그저해줄수있는말이 토닥토닥뿐이네요 . 하지만 많은 구독자들이 같이힘들어하고 아파했을거에요. 힘내줘서 고마워요.남은아이들을위해서 또최선을다해줘요.아토도 엄마응원할거에요.
우리 아토..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아토..솔집사님 마음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그냥 토닥토닥 해 드리고 싶어요 토닥토닥.....제 맘이 전해지길 ......
아토 영상만 보면
눈물이 자꾸 나고
가슴이 먹먹하니 아토가
마니 보고싶네요
아토야 ~~~~ ~아
아토야~~~~~~아
굳이 애써 다 잊으려 지우려 하지 않아도 되요
아토는... 언제나 함께 있으니깐요...
저 역시 한꺼번에 아가들 보낸 적 있었는데...
한동안은 거의 삶의 의지도 잃어버렸어요...
하지만 남은 이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더 기운내야죠...
아토도 그걸 바랄거예요...
김마미님 솔집사님이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내고 더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거예요
스스로를 자책말아요...
지금껏 견뎌오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많이 애쓰고 계신 거예요...
힘내세요 집사님 ..영상내내 가슴이 막막하네요
아토는 참 희한하게 구독자인 나에게도 생채기를 내고 떠났네요...이건 뭐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답을 찾을 능력도 없는 나이기에 그냥 받아 들이자하는 마음으로 영상과 함께 아토 어릴적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그냥 받아 들입시다... 떠오르면 떠오르는대로, 잊혀지면 잊혀지는대로...
I love you sooo much Ato my heart ❤️ God bless you my love 😍
I miss Ato!
thank you so much
U love Ato very much
Ato was so happy
because of U!!!
ARIGATO♡
😔
What happened to Ato? I got lost in the videos and found that he passed away. Can someone kindly tell me did he pass away from the esophagus problem? Did he have the pelvic surgery? Did she have to put him to sleep? Thank you! My heart is on a string.
천사같은 아토야 집사님 꿈에 가끔 찾아와주렴
아ㅜㅜ 아토구나 ㅜㅜ
어디서 봤던 말인데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저는 이 말을 너무 좋아해요 작년에 5월 9월에 새끼같은 아이들을 같은 해에 보냈거든요 모든게 싫더라고요 집에 없는 아이들도, 매일 밤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서 우는것도 힘들고, 약은 물론이고 저도 마미님과 똑같이 술에 의존해서 살았어요 근데 꿈에 간간히 아이들이 나왔는데 제가 이렇게 살면 우리 애기들이 하늘에서 더 힘들겠지 싶어서 많이 견뎌내고 있어요 마미님 같이 이겨내요 너무 힘들면 조금 쉬다가 오셔요, 아직 우리에겐 사랑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늘 응원하고 저희 아이들을 위해 아토를 위해 마미님을 위해 항상 기도할게요 어디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꼭 행복해져요
우리 순이 실이가 저한테 연락이 왔는데요^^ 아토....잘지내고, 잘먹고, 그리고 너무 고맙고 사랑한데요~~아파하지말래요 엄마가 아프면 아토가슴이 츄르츄르하데요♥ 엄마~사랑해요♥^^♥ 전해달래요👍👍🐾🐾
이별은 참 힘들죠..ㅠㅡㅠ
아직 아프겠지만 그래도 힘내요 솔집사님 ~ 모두 아토를 그리워해요 우리 이쁜 아토 잊지않을거예요🙏😭❣
집사님 힘내세요 아토 많이 보고싶겠지만 다른 냥이들을 위하여 슬픈 마음 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만 살아주세요 ㅠㅠㅠㅠ
아토도 집사님 힘들어 하고 아파하는거 원하지 않을 거예요
행복하게 잘 지내고 다른 냥이들도 잘 챙겨주기를 바랄거예요 아토 그립겠지만 힘내주세요
솔집사님의 펫로스증후군 겪어본 경험자입니다. 자식없는 제게 딸자식처럼 12년간 동고동락했던 녀석을 이유없이 갑자기 떠나보내고 1년간은 미친듯이 우울증까지 겹쳐서 힘겨웠고 격하게 파도치듯 몰려오던 상실감.슬픔이 시간이 흐름에따라 조금씩 옅어지면서 5년이 지난지금은 아이 사진도,동영상도 볼수있을만큼 되었습니다. 물론 한번씩 몰아치는 슬픔,그리움은 어쩔수없지만 ㅠㅠ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건강챙기시고 슬픔을 애써 참으려 외면하지말고 충분히 애도의 시간을 가져야만 이겨나갈수있습니다. 그리운 아토가 저도 이렇게 보고싶은데 솔집사님은 오죽할까요? 아토는 그저 사랑이었던것을 ㅜㅜ
이런 영상 볼때마다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7살짜리 고양이와의 10년 뒤에 헤어짐을 벌써 걱정하고 눈물이 나고 그래요.
아직 겪어보지도 않았는데도 아토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나는데 집사님은 얼마나 더 아프고 힘드실까요 ㅠ_ㅠ
굳이 잊으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문득문득 아토 생각에 눈물이 난다면 그 나름대로 아토를 기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눈물 흘리셔도 될 거 같아요.
그만큼 아토도 고양이별에서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나를 사랑해 주셨구나라고 뿌듯해하고 고마워할 거예요.
그러니 굳이 안 힘든 척, 괜찮은 척 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도 사실 위로가 안되겠죠.
그래도 너무 괴로워만 하지 마세요.
가끔 슬퍼하는 건 괜찮지만 너무 매일매일 힘들어 하시면 아토가 많이 속상해할테니까요..
힘내세요 집사님.. 제가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Kim we missed Ato too.. I became one of your followers in you tube because of Ato. I cried when he passed away.. I was sad because i have 2 cats also. Ms Kim can you put english subtitle on this new video? thank you Kim and thank you for this video. I was sad and teary eyed because I feel your sadness but gives me a smile also because I saw handsome Ato.
Oh poor Ato. I knew he must have passed even though no English subtitles but I’d like to see it translated. I’m so sorry Miss Kim Ato loved you so very much & you gave him a good life & us a appreciation of his strength & yours. All my love, Shari in Oklahoma City USA
@@sharidunsworth3716 I like to know when did Ato die and what happened to him. I was away from these pages, and I don't know.- I am sooo sad.
What happened to Ato? I can't understand a word :( did the hip surgeon go wrong? Poor baby, he passed so much difficulties... He was really brave, I'm really sad 💔
@@ZurditaDinamita He never got the hip surgery. It seems the blockage may have caused problems in his stomach and esophagus, so they tried to treat those areas first with surgery. I think this was a mistake. If they had fixed his pelvis, the other problems may have healed by themselves. But, with the toxicity caused by the anus blockage, nothing could heal. He started bleeding badly, and he died. I believe he had one surgery and two corrective, but nothing worked.
@@michaelmunoz2460 The video is called "In memory of Ato". It is here. th-cam.com/video/n19iWoJ0whM/w-d-xo.html
Sweet beloved Ato.. we all miss you so much
아토 정말 착했죠... 많이 아팠지만 집사님을 위해 오래오래 버텨주고 큰 기쁨을 줬었죠
저도 가끔 아토 생각에 마음이 저릿해져요..
김마미님 마음은 어떨지 상상조차 안돼요
그래도 김마미님 고양이별에서 김마미님을 지켜보고 있을 아토를 위해 더이상 울지말고 웃어주세요 활짝 힘내세요
반려동물이든, 사람이든 언젠가 세상을 떠나죠.우린 살아가면서 죽음때문에 모든걸 잃는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들이 만든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기억해줄꺼에요.
죽음이란게 이별이라고 생각하면 슬프지만,
이제 삶이라는 여행을 끝마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편히 쉬는거라고 생각해보면,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여행을 끝마친 반려친구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소중한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줘서 고마웠다고 인사를 남겨주는게 어떨까요.
김마미네를 처음접했을때 저도 아토 보면서 저리도어리고아프고 그러면서노력하는집사님보면서 기쁨아픔 슬픔다보았습니다 이젠 아토도집사님 아파하는걸 원치않을겁니다 집사님이 행복해보여야 아토도 별나라에서행복할겁니다 집사님 조금마아파하고 슬퍼하고 행복한일만 있길 바랍니다 아토맘 힘내세요♡
ㅜㅜ ㅁ ㅏ음 아프네요........
ㅈ ㅓ도 그런 상처가 있는 사람이라...
흔한 위로가 집사님 마음에 닿을지 모르겠지만....힘내세요~시간이 약입니다~
인스타에서 간간히 속마음 꺼내실 때마다 평범한듯 흘러가고 있는 시간들이 솔집사님께는 얼마나 또 그리움과 아픔의 시간일지, 감히 힘내시라는 말로 위로가 될까 싶었어요.
많이 힘드셨지요, 많이 아프셨지요, 또 많이 보고싶으시지요.
집사님 말처럼 아토는 이제 고양이별 여행하며 엄마도 나처럼 편안해지기를 바란다고, 그렇게 지내다 다시 만나자 하고 있을거에요.
부디 조금씩 슬픔은 거두시고,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위로가 되어 아픈 상처들이 잘 아무시길 바래요.
아토를 사랑했던만큼 충분히 보듬고 돌아오셔요.🙏🏻
유난히 아픈 손가락같던 우리 아토 ㅠㅠ 벌써 하늘나라간지 6개월이 지났군요..
솔집사님 힘드시면 힘든대로 펑펑 우시고,,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아토와의 추억들 기억하면서 지내다보면 조금씩 무뎌질거에요.
전 2016년 보낸 아이 아직도 그리워하며 생일날마다 사진한장 꺼내 혼자 축하하면서 버티기도 한답니다. 제가 죽어야 이 그리움이 끝나는거니깐요ㅠㅠ
힘내시고 가끔씩 아토 그리우면 이렇게 또 영상 보며 울면서 추억하시며 남아있는 아가들과의 시간들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께요..♡
우리 아토 너무너무 그립다...저두 보고싶네요ㅠㅠ
잘하셨어요 또 힘들면 얘기하세요 맘속에 담아두면 안좋아요
격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 그리움..
집사님 힘내셔요 집사님 덕분에 용기내서 냥이구조해서 키우고 길아이들 보살피고 있어요 아토 선한 영향으로 많은 아이들 살렸을겁니다 기운내셔요
첫시작부터 마음이 아려와요.. 우리 아토에겐 이세상에서 아픔이있었다하더라도 무한사랑을 받았기에 행복했을거예요. 아가 양이별에서 건강하게 잘 있을거라생각해!! 매순간이 행복하고 또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린 아토를 계속 떠올리고 사랑할거야.. 고마워 이쁜아 ..
예쁜 아토~~
ㅜㅜ눈물나와요..
😢😢😢🐈💐❤
Take care mummy. He will say to you. Hugs! We share your pain. 🌻🌻🌻❤
한참을 눈물 흘렸네요....
집사님 참 많이 힘들었구나...
자식을 떠나보내는것이 추억을 그립다하기가 그리도 힘들더라구요
저도 울 강아지 아리보내고 같이 슬퍼해주고위로해주었던 사람들에게 조차 아직 아파한다고 아직도 그리워 죽겠다고 말 못한답니다.
적당히가 안되는데 모두들 적당히 하라고하네요ㅠㅠ
그저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프고 그리워서 배갯닢에 숨어 웁니다...
Miss Kim you're a very good cat mother for all your cats specially Ato. I really miss Ato and I also undertand how you feel...Ato will always be in our hearts.😽❤❤❤
이리봐도 저리봐도 아토는 정말 특별하고 이쁜 이이었네요~ 아직도 기름때묻은 작은 몸으로 살기위해 열심히 버텼던 그 모습이 생생해요~ 아토는 행복한 아이었어요~! 힘내세여 집사님!
집사님 토닥토닥~~
아토영상보며 저도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너무 보고싶은 아토..
이제 더이상아프지않고 우리아토 고별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집사님 힘내세요..
저도 고양이 때문에 눈물 흘리긴 처음이었어요 ᆢ계속 얼굴이 떠오르면서 보고 싶더라구요 ~
사랑하는 가족을 보낸 후 상처가 무뎌지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필요할지...아토야 아토야 보고싶구나...
기운내세요... 남은 아가들이있잖아요... 토닥토닥........
집사님의 억지로 떠밀려 만드신 영상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없어요 집사님이 하고싶어지실때 마음이 추스러지실때 아프지만 다시 꺼내볼 수 있어지실때 돌아오세요 오래 걸려도 괜찮아요 기다릴게요
저도 아토를 너무 좋아했어요.
강쥐맘인데 참 아토는 너무 특별했네요..
병원에 장기입원했을때 매일 아토위해 기도했어요..
아토가 떠나고 못보겠더라구요..
맘이 너무 아파서..
오랜만에 아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Who could imagine it possible to truly love a cat youd never even met 😔.miss you Ato.. ❤
I also miss sweet beautiful Ato 🐾❤️🐾
Yes I miss sweet Ato too!!
I can only imagine Mrs. Kim's heart ache 😥💔💕
Omg:( I try to found video where Ato will be good :( . But as I understand he dead 😭😭
@@renaabidova9458 i could not hold back my tears 😥 i am crying literally for almost 20-30 mins watching those videos and photos... I cannot imagine the amount of pain this lady has been through.. if i am like this without even meeting ato 😔❤️
Ato we love you 😔😔❤️
Same. Bless Miss Kim.
힘드시죠. 아직 다시 끄집어내는게 많이 힘드신 마음 다 이해해요. 그래도 잘 버티고 계셔서 다행이에요.
빈자리가 무겁겠지만, 생이 피고 지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ㅡ 아토는 피어있는동안 너무 아름다운 고양이었어요. 그리고 솔집사님 충분히 아파하셨으니까 이제 아토 생각하면서 '이땐 이랬지~'하며 웃음짓는 날만 있을거에요. 아토도 그걸 바랄거고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ato for ever 💯💖
지난 2월 4일 아가를 떠나보낸 집사입니다... 이 영상을 이제 봤네요.. 역시 모든 집사들이 다 같은 마음 같네요. 공감가고 참 마음이 아픕니다.. 영상 잘 봤고..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집사님 힘든 맘이 전해져오는 이영상.. 그래도 저는 집사님께 힘들 주고 싶어요!! 여기저기 냥이 영상 보다가 아토를 닮은 아이를 보면 깜짝깜짝 놀랐을때가 참 많았어요.. 이제는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 해주세요. 혼자 속앓이 하지 마세요~~ 나의 랜선냥이 아토야 가끔 아주 가끔은 엄마 꿈에도 나와주고 그래 엄마 힘좀 내게.. 우리 집사님 힘내세요~!
아토야..ㅠㅠ
My sympathies and prayers for you Kim. You never gave up on your little boy. Thank you for being sucj a very good cat mom Kim
잘 버티셨어요. 이따금씩 다시멍해지고 허전한감정이 찾아오겠지만.. 그땐 또 남은 아이들이 보여주는 그때의 행동들로 또 슬픔이 묻어지고, 살아지고..
그렇잖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어지겠지만..
그래도 살아지더라고요.
예쁜봄날같은 아토 생각 많이많이
하시고 행복하시면되요^^
넘 그립고 넘 보고픈 넘 사랑스런
멋진예쁜아토야 그곳에서 아픔없이
잘지내고있는지 아토가 넘 보고프면
영상 보고또보고 한단다 사랑해 아토♥ 집사님 아토의 사랑 지극정성 돌봄 등 지금도 눈앞 그려지네요 아토를 어찌 잊을수있겠는지요 맘깊이두고
보고플때 영상😒본답니다
집사님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요
아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토가 또 생각이나네요.예쁜아토!
우리 애기랑 똑같이 생겼네요..
공감이 갑니다
그렇지만 힘네세요
댓글을 안적을수가 없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사실 저도 두려운 부분인데 그럴때마다 그래 태어난 묘생인데 그래도 길에서 헤매지않고 그 생을 내가 곁에서 함께 해서 길에서 보단 집냥이로 덜 힘들게 살아서 다행이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요 ㅠㅠ 어차피 영원히 살수는 없으니까 ㅠㅠ 기운내세요 🙏🙏
토닥토닥
우리 아토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다ㅠ ㅠ
Dear Kim mother, even though i don’t speak Korean, i understand how you feel...💔...i am crying with you... sweet angel Ato... I lost my beloved Ryzhik almost 2 years ago and i still remember him and think about him every day, i cry for him often. Just like you, i feel that i lost a child. We remember our babies , they are with us always, in our hearts. I remember sweet angel Ato, and wish you peace. Thank you for your care.
2018s년 2019년 처례로 17살 19살 댕댕이 여행보냈어요. 치매와 심장질환으로 수발들기 힘들었고 ... 그러다가 아이들 여행떠났어요. 아토와 함께한 시간 봤기에 기운 내시라 들렀어요. 얼마나 힘들게 소중하게 노력하신 거 아니까 마음이 더 아파요. 잘 하셨어요. 누구도 더 잘 보살필수 없었어요. 아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엄마가 아프면 아이들도 아파요. 강제 쾌유입니다.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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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이들이집사님의맘을다알아듯는거같네요~~~
벌써 6개월이 지났군요 좀 무뎌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빈술병을 보니 솔집사님 많이 아팟구나 그 고통이 아직 진행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힘내세요~
아토야 보고싶다ㅠ 거기서 잘지내고 있지??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너무 많이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다ㅠ
전 첫아이를 4년전 보내고 아직도 제가 말하고 제가 울어요..그렇더라구요..너무너무 이해해요..
그래도 밥거르지 마시고 즐거운 생각하시면서 남은 아이들을 위해 힘내세요ㅜ ㅜ
The angel Ato!!!!!💖💖💖💖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토는 무지개 동산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저도 며칠 전, 15살 고양이를 보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내 생에 이런 큰 슬픔이 있었나 싶구요.. 아이를 보내고 어떤 글을 보았는데 ‘이렇게 아픈 남겨진 고통을 니가 겪지 않고 내가 겪어 다행이다’ 라는 글을 보고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너무 잘 버티고 계시고, 점점 더 나아질거에요. 남은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다가 긴 세월끝에 아가들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힘내세요!
I'm so sorry. Hearing you made me cry, he was beautiful x
Can you tell me, please, is Ato past away? 😿
@@Warteeinbisschen he has :(
아이고 이런 대형채널이 왜 이제야 눈에 띄었지? 하면서 봤는데 ㅠㅠ 아토부터 이 영상까지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같은 집사로써 엉엉울었네요.
힘내세요 솔집사님 ㅠㅠㅠ
무슨말이라도 하고싶은데 무언가를 떠나보낼때의 마음이 어떤지 알기에 그저 지켜보고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하지 마세요 마음이 가는데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한테도 아직 어려운 일이지만요.. 매번 이별이 올때면 그 이별이 어떤 이별이든지 마음잡는게 쉽지않은거 같아요 그저 응원하면서 기다릴게요 여지껏 그래왔듯이 :)
힘내세요.
아토 잘 지낼거에요😭
Sigh 😔 I'm so sorry for your pain Mrs. Kim, sweet Ato, came into all of our hearts. The love and care you gave him, will guide him in his new. I have 5 cats, 2 of them for over 8 years, if I lost one...my heart starts to ache 💔
I know sweet Ato, loved you so very much, and appreciated all you did for him! You're a good mama, Mrs. Kim! May you find peace, and I pray your heart gets less heavy, in every passing day. I miss angel Ato RIP sweet boy 💕🙏💟✝️
저도 제 아이를 잃고 그때 태어난 조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 시간 안에 살고있어요.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했던 아토. . .
시간이 약이라지만 잊을 수없는 슬픔도 있기 마련이죠
솔집사님 마음 백배 천배 이해해요 구독자인 입장에서도 아직 마음이 아픈데
집사님들은 말해 무엇하겠어요 아토얘기 꺼내기 쉽지않았다는거 알아요
억지로 잊으려할 필요없어요 충분히 아파해도 되요
모두의 가슴에 별이 된 아토 모두의 기억속에 있잖아요
옆에 있는 다른아이들이 솔집사님과 함께해 줄거에요 힘내세요!
저렇게 아름답게 키워내셨는데 결국엔 떠나보내셨으니 ~ 아직 너무나 아름답구 어린데요~ 너무나 맘이 아프셨지요~
나이들어 떠나보내도 고통과 그리움이 남아있는데요~ 한번쯤은 애도하는 영상을 만드시는것도 아토를 떠나보내는데 중요한
이별법이라구 하더라구요~ 저도 첫애를 떠나보내구 펫로스증후군 세미나를 들었었습니다~ 거기서 그런얘기를 들었어요~ 아이를 충분히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구요~ 이번 영상이 김마미님이 회복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뭐 이미 남은 아이들땜에 정신없으시겠지요~ 김마미님이 그아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하구 소중한 존재인걸 아실테니까요~ 그아이들이 이세상을 떠날때 이렇게 슬퍼해줄 단 한사람이시죠
집사님... 울지마세요 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 아토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었어 저도 정말 아토영상 볼때마다 너무 슬펐습니다... 집사님같은분이 계셔서 아토는 고양이별에서도 항상 행복할것같아요^^ 솔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토가 항상 행복할수있게 해주셔서 ! 그리고 힘들어하지마세요 ㅠ 힘내세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아토야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영상보는순간 그냥 눈물부터 나오네ㅠㅠ
집사님 힘내시구요 저도 작년8월 16 년을 함께한 아이를 보내고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오지만 그래도 남은 애들보면 힘을 냅니다
에구 그 아프고 아픈 마음
오죽하실지ㅜㅜ
아토가 정말 좋은곳으로 잘 갔나봐요
밥이라도 잘 챙겨 드세요
빈속에 먹는 약은 안좋으니까요^^
힘내세요
아토 보고싶어
아토야 아토엄마위해 너가 도와줘
아가 많이 보고싶다
힘내세요 저도 아토가 눈에 선하네요~아토 같은 아이가 또 운명처럼 찾아 올지도 모르니간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아토가 떠난지 벌써 6개월이 되었네요.
오랜만에 아토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힘내세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억지로 참지 마세요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눈물이 나면 엉엉 울고~
세월만이 답이더라구요
그러다 또 불현듯 얘기치 않는 곳에서 마주할 때도 있지만
또다른 아가냥들이 있고 캣마미의 따뜻한 마음이
잘 이겨내시리라~
힘내세요~ 좋은 곳에서 잘 놀고 잘 자고 먹고~
캣맘님 슬퍼하는 모습 보면 아가도 무척 슬플꺼예요
모쪼록 빨리 훌훌 털어내시길~
솔집사님....
ㅠ.ㅠ
눈물이 멎질..아너…ㅠㅠ
이렇게라도김마미네님 속 애기을해
줘야 속 마음을 알게되지요..아토가
워낙 아파던애라 기적을바래보면서
간절한기도을 했음에도 별나라로갔 을땐 정말 마음이 아파어요.내 기억
으로는'로○와 아토가비슷한시기에
만나던애들이라 가장 애틋한마음이
고 정이 많이 가던 애들입니다.남아
있는 김베리을 비롯해서 애들을 위
해서라도마음을 추스렀으면합니다 ♥🙏♥🙏♥🙏♥🙏♥
16년 가까이 동거동락하던 아이를 보내고
이름 두 글자를 입술 밖으로 꺼내는 데 2년이 걸렸습니다.
그러고도 2년이 또 흘렀지만 아직도 이런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님처럼 저처럼 이렇게 아파하는 것도 그냥 우리 삶의 일부 같습니다.
솔직히, 더 안 울었으면 좋겠는데 눈물은 못 막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웁니다. 눈물이 안 날 때까지 그냥 계속 울려구요.
그냥 그렇게 함으로써 그 아이를 애도하고 그리워하는 거 같습니다.
잊고 싶진 않으니까 그런 방식으로라도 계속 기억하려 합니다...
에구...아토야..ㅠㅠ 나도 이리보고 싶은데 집사님은 오죽하시겠어요..아토 소풍길 잘갔으니 이제 놓아주자구요. 울 기억속에 남아있는 씩씩한 아토로 남겨둡시당..힘내세요..집사님..ㅠㅠ
Sweet Ato. We miss you !!!😥💔
집사님...... 남은 아이들이 집사님의 감정 그대로 받습니다,. 아이들이 슬프거나 우울해지는거 원치 않으시죠? ......저도 그맘 다 압니다. 미안하고 미안함 맘. 저도 열흘전..아이를 안락사로 보냈습니다.. 며칠을 울고 운전하면서도 울고 갑자기 티비보다울고 밥먹다울고그랬어요. 곁에 있던 강아지도 불안해 하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모습을 본후 마음으로 슬퍼하니 마음에 병이오는듯 했습니다. 밤만되면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어놔야했었죠. 아~~ 이런모습은 우리아이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냐... 그아이도 내가 이럼 슬퍼할거야..좋은모습을 보여주자.하며 지금은 극복중입니다. 우리 힘을 내요. 더 사랑해주고 잊지 않으면 됩니다.
아토 영상 오랜만에 보니 저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집사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비단 슬픔 뿐이 아닌 자책과 절망, 무엇보다 미칠 듯한 그리움이 느껴져서, 안타까워서 어떻게 해서라도 집사님과 아토와의 마지막 인사 다시 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이지만 아토는 다 보고, 알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만질 수 없고 같이 숨 쉴 수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제 기도가 집사님 마음에 작은 약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차차 슬픔이 옅어지길.. 아토야 많은 사람들이 널 그리워하고 생각한단다.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Ato is so special, and he was gone when still so young. It is impermanence that deepens sadness but keeps every moment invaluable.
아토야 고양이별에 잘도착했어?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널그리워하며...아토야 안녕~~
😭😭 저두 한달전 내시키처럼 키우던 강쥐를 떠나 보내고 아직두 몬 잊고 잇어요.. 집사님 맘이 너무 공감 되서 또 울고 잇네요..😭 전 시간에 맡길려구요..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솔집사님 언제든 이쁜 아토 같이 기억하며 함께 마음 나눠요
언제든 어떤 감정이든 함께해요!!!
똥고양이들 소식두 항상 기다립니다
정말이지 유튭보고울지않는데 너무슬픕니다ㅠㅠ
힘내세요. 겪어봐서 안다고 말 못하는게 슬픔이니 내가 죽을만큼 아파봤어도 그 아픔이 어찌 다 같다고 말해지겠습니까?! 그저 잊지말고 억지로 잊으려고도 하지말고 살아지니... 그냥 살아지니 그렇게 살아봅시다. 힘내세요.
먼저떠난 아이두..남겨진 가족들도 모두 평안하기를..언젠가 모두 웃으며 만날테니까요~ 우리모두 이뿌게살아요!
그마음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토닥토닥 그리고 고생많으셨어요
당신은 천사인걸요
아토도 미안하고 감사할꺼같아요..
저두 아토보고 구독시작했었어요
맘이 아프고 그립네요
조금더 슬퍼하고..힘내세요
저도 6년전 보낸 애때문에 한동안 힘들었어요
그아인 저희 집식구에게 많은걸 안겨주고 갔어요! 고양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남편에게 그아이의 죽음은 충격이었어요!
남자라 내색은 안했지만 저보다 힘들었을겁니다! 유일하게 이불속에서 같이자고 배위에서 꾹꾹이 해주고 우울할땐 눈맞춤해주던 사랑많은 아이의 죽음은 지금도 생각하면 목이 메어옵니다! 하지만 남은 아이들이 그자릴 조금씩 채워주더군요!
김마미님! 우리 후회하지 않게 애들 사랑 듬뿍 주고 무지개다리 건너보낼때 애들 행복한 기억가지고 가게해줍시다!
너희도 우리도 이번 생 행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