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설명 및 영상 추천 편도체 - 공포와 위협 등 생존에 관계된 감정을 다루는 뇌의 영역입니다. 전두엽 - 뇌의 앞부분으로 이성과 관련된 영역 전반을 다룹니다. 전전두업 - 전두엽 중 더 앞부분으로 실행 기능을 관장합니다.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다루는 내용을 주제로 한 영상들. 바쁘신 부모님들을 위해 요약 첨부해요. 책을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이 두 권을 추천드립니다. - (최성애, 조벽, 존 가트맨 저)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1. 아이에게 ‘이 말’을 안 하면 됩니다 || 감정 코칭 - th-cam.com/video/tpcBV9E0sqM/w-d-xo.html - 조우관 심리상담사의 책을 기반으로, 아이의 부정적 감정에 대처하는 부모의 기본 자세인 감정 코칭의 기본에 대해 알아봅니다. 2. 이걸 이해하면 신기하게 아이에게 화가 안 납니다. - th-cam.com/video/Xk2GYtDNXMU/w-d-xo.html - 모나 델라후크 박사의 책을 기반으로, 스트레스와 위협에 대한 반응인 ‘적색 경로’와,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자기 조절의 전 단계인 ‘공동 조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 부모 역할이 8할, 아기 감정 조절력 도와주기 - th-cam.com/video/SZyVSnSH1iM/w-d-xo.html - 시기를 나눠 어릴 땐 조금 더 안아주고 달래주는 감정 조절에 치중하되, 아이가 커갈수록 약간씩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는 게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4. 반복되는 상상놀이 속에서 아이들이 실제 경험하고 있는 것들 - th-cam.com/video/5jy_fPgErrY/w-d-xo.html - 불안, 분노 등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기르는 데 상상놀이, 역할놀이가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5. 육아의 핵심 스킬, 내 스트레스와 불안 다스리기 - th-cam.com/video/gitRXr3vXKU/w-d-xo.html -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부모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먼저 다스리는 게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6. 생떼 시리즈 - th-cam.com/play/PL_x2cEMtqlskRp3IsgsYLuHDuoSXGCfa-.html - 생떼(분노발작)를 부리기 시작한 아이 대처법 A-Z.
아이의 짜증, 화, 징징댐에 왜 내가 화가 날까? 화가 나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잘 해보시면서 아이의 감정에 영향받는 내 내면의 루트를 잘 탐색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감정 조절의 출발점은 감정 이해이거든요. 난 왜 화가 나지? 이 감정은 뭐지? 내 감정과 부모님이 먼저 친해질 줄 알아야, 아이도 감정과 친해지게 도와줄 수 있어요~
저희 딸 이야기를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카시트 부분에서 소름 돋았어요. 18개월 까지 카시트저항 유모차 저항이 심해서 코알라 처럼 안겨서만 다닌 아이인데 정말 어린이집에서는 천사 . 그리고 나머지는 화 , 위협과 안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ㅠㅠ 늘 물음표가 떠나지 않는 둘째였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베싸님의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있는 38개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는 오감이 예민하고 쉽게 화를 내고 특히 졸릴때 감정을 컨트롤하기 힘들어합니다. 훈육, 주의력 영상과 감정코칭 영상을 보면서 화났을때 아이를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지, 어떤상황에서 훈육을 해야할지 헷갈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졸려서 아이가 씻지 싫어할때 억지로 들어가 씻는데 물온도가 맞지 않는다거나 비누칠 하기 싫다고 큰소리로 울면서 소리 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너무 크게 질러서 7층집인데 1층에서 들린답니다) 그럴때 소리지르는 문제행동으로 넘어가 훈육을 하게 됩니다. 소리지르는걸 멈출때까지 기다렸다가 불편하다고 소리지르지 않아, 울지말고 말로해야해. 씻어야해 하고 말해주긴하는데.. 본인이 마음에 들지않을때마다 쉽게 울고 소리지르니 저가 멘탈이 탈탈 털리네요ㅠㅠ 이렇게 해주는게 맞나요? 계속 말해주다보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울거나 소리지를때 저가 주의환기를 해주거나 다른 방법을 써야하나요?😭
th-cam.com/video/Xk2GYtDNXMU/w-d-xo.html 이 영상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소리지르는 것보다는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좋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건 좋은데, 졸리고 싫은 행동을 억지로 해야 해서 이미 적색 경로에 들어간 해당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말로 하라는 대안이.. 그렇게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대안인 것 같지는 않기는 하네요🥲 물이 너무 뜨겁다거나.. 비누칠을 하기 싫은데 싫다고 좋게 말로 해도 어차피 비누칠을 당할(?) 상황인데 차분하게 '싫어요'라고 말하라는 지시가 조금? 합당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은 감정 조절에 도움이 조금 더 필요한 아이이니. 위 영상에서도 말씀드린 공동 조절을 잘 해주는 데 힘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정에 공감하면서 일차로 진정시켜 주고, 필요하다면 잠시 씻기를 멈춰서라도 흥분을 진정할 수 있게 스킨쉽과 따뜻함, 그리고 뭐 천천히 한다거나 거품으로 재밌는 놀이를 한다거나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 경험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게 아이 편에 서서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씻긴 씻어야 해서 어쩔 수 없어, 그래도 소리 지르지 마, 이것보다는요. 우리 부모님은 내가 말로 하면 내 마음을 들어주고 내 욕구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야, 이런 걸 경험으로 꾸준히 알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지나친 좌절감을 느끼지 않고 부모에게 소통으로 상황을 해결해 나가려는 동기가 더욱 높아집니다. 협력적 관계가 되는 것이죠! 그러니 울거나 소리지를 때 어떻게 훈육할까 -> 이 질문보다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울거나 소리지르지 않도록 상황을 잘 만들어가 볼까, 서로 대치하지 않고 평화롭게 타협점을 찾아 상황을 잘 넘어가는 경험을 어떻게 많이 만들어 볼까, 하는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졸리거나 컨디션 나쁠 때 굳이굳이 훈육하려고 하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ㅠ 훈육은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가장 효과적이거든요.
저희 남편도 사실 좀 그래요! 본인이 자신의 성향을 잘 인지하고, 두뇌사용이 너무 많아져 피곤할 때 어떻게 휴식을 적절히 취할 수 있는지 방법을 스스로 알고, 가족과 그런 사실을 나누면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식으로 적응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사실 옛날엔 금방 피곤해지는 남편을 보며 이해를 잘 못했던 기억이.. 알고 나니 더 이해되지만요!)
✨추가 설명 및 영상 추천
편도체 - 공포와 위협 등 생존에 관계된 감정을 다루는 뇌의 영역입니다.
전두엽 - 뇌의 앞부분으로 이성과 관련된 영역 전반을 다룹니다.
전전두업 - 전두엽 중 더 앞부분으로 실행 기능을 관장합니다.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다루는 내용을 주제로 한 영상들. 바쁘신 부모님들을 위해 요약 첨부해요. 책을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이 두 권을 추천드립니다.
- (최성애, 조벽, 존 가트맨 저)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1. 아이에게 ‘이 말’을 안 하면 됩니다 || 감정 코칭
- th-cam.com/video/tpcBV9E0sqM/w-d-xo.html
- 조우관 심리상담사의 책을 기반으로, 아이의 부정적 감정에 대처하는 부모의 기본 자세인 감정 코칭의 기본에 대해 알아봅니다.
2. 이걸 이해하면 신기하게 아이에게 화가 안 납니다.
- th-cam.com/video/Xk2GYtDNXMU/w-d-xo.html
- 모나 델라후크 박사의 책을 기반으로, 스트레스와 위협에 대한 반응인 ‘적색 경로’와,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자기 조절의 전 단계인 ‘공동 조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 부모 역할이 8할, 아기 감정 조절력 도와주기
- th-cam.com/video/SZyVSnSH1iM/w-d-xo.html
- 시기를 나눠 어릴 땐 조금 더 안아주고 달래주는 감정 조절에 치중하되, 아이가 커갈수록 약간씩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는 게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4. 반복되는 상상놀이 속에서 아이들이 실제 경험하고 있는 것들
- th-cam.com/video/5jy_fPgErrY/w-d-xo.html
- 불안, 분노 등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기르는 데 상상놀이, 역할놀이가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5. 육아의 핵심 스킬, 내 스트레스와 불안 다스리기
- th-cam.com/video/gitRXr3vXKU/w-d-xo.html
-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부모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먼저 다스리는 게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6. 생떼 시리즈
- th-cam.com/play/PL_x2cEMtqlskRp3IsgsYLuHDuoSXGCfa-.html
- 생떼(분노발작)를 부리기 시작한 아이 대처법 A-Z.
23개월 아가인데 요즘 그렇게 짜증을 많이냅니다.... 짜증섞인 울음소리를 계속듣다보면 목까지 화가 차오릅니다ㅜㅜ
저두요 ..... 22개월 ㅠㅠㅠㅠ
23개월..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같이 소리지르는 저를 보면서 좌절감을 느꼈었다는.
아이의 짜증, 화, 징징댐에 왜 내가 화가 날까? 화가 나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잘 해보시면서 아이의 감정에 영향받는 내 내면의 루트를 잘 탐색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감정 조절의 출발점은 감정 이해이거든요. 난 왜 화가 나지? 이 감정은 뭐지? 내 감정과 부모님이 먼저 친해질 줄 알아야, 아이도 감정과 친해지게 도와줄 수 있어요~
화이팅..
정말 감사해요.. 이런 고급정보를 유튜브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요.. 제 아이들을 조금 더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주셔서요.. ^^ 배싸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달라진 느낌입니다.❤
한동안 피드에 안떠서 못 보다가. 요즘 몰아서 다 보는중입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딸 이야기를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카시트 부분에서 소름 돋았어요. 18개월 까지 카시트저항 유모차 저항이 심해서 코알라 처럼 안겨서만 다닌 아이인데 정말 어린이집에서는 천사 . 그리고 나머지는 화 , 위협과 안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ㅠㅠ 늘 물음표가 떠나지 않는 둘째였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늘감사해요.❤❤❤
27개월 아기.. 18개월이 늦게 온건지 요즘 화가 최대치에요.. 인지도 빠르고 말도 아주 잘하는데 떼도 같이 느는건 왜일까요ㅠㅠ 영상내용대로 좌절감을 조절하도록 도와주고 너무 통제하지 않고 부드럽게 훈육해야겠어요 오늘도 많이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가지 타입의 분노표출을 다하는 아이 😂 느무 힘드네요 ㅋㅋㅋ
감사해오베싸❤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인트로만 들어도 저희 아가네요 2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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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싸님의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있는 38개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는 오감이 예민하고 쉽게 화를 내고 특히 졸릴때 감정을 컨트롤하기 힘들어합니다. 훈육, 주의력 영상과 감정코칭 영상을 보면서 화났을때 아이를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지, 어떤상황에서 훈육을 해야할지 헷갈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졸려서 아이가 씻지 싫어할때 억지로 들어가 씻는데 물온도가 맞지 않는다거나 비누칠 하기 싫다고 큰소리로 울면서 소리 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너무 크게 질러서 7층집인데 1층에서 들린답니다) 그럴때 소리지르는 문제행동으로 넘어가 훈육을 하게 됩니다. 소리지르는걸 멈출때까지 기다렸다가 불편하다고 소리지르지 않아, 울지말고 말로해야해. 씻어야해 하고 말해주긴하는데.. 본인이 마음에 들지않을때마다 쉽게 울고 소리지르니 저가 멘탈이 탈탈 털리네요ㅠㅠ 이렇게 해주는게 맞나요? 계속 말해주다보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울거나 소리지를때 저가 주의환기를 해주거나 다른 방법을 써야하나요?😭
th-cam.com/video/Xk2GYtDNXMU/w-d-xo.html
이 영상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소리지르는 것보다는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좋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건 좋은데, 졸리고 싫은 행동을 억지로 해야 해서 이미 적색 경로에 들어간 해당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말로 하라는 대안이.. 그렇게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대안인 것 같지는 않기는 하네요🥲 물이 너무 뜨겁다거나.. 비누칠을 하기 싫은데 싫다고 좋게 말로 해도 어차피 비누칠을 당할(?) 상황인데 차분하게 '싫어요'라고 말하라는 지시가 조금? 합당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은 감정 조절에 도움이 조금 더 필요한 아이이니. 위 영상에서도 말씀드린 공동 조절을 잘 해주는 데 힘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정에 공감하면서 일차로 진정시켜 주고, 필요하다면 잠시 씻기를 멈춰서라도 흥분을 진정할 수 있게 스킨쉽과 따뜻함, 그리고 뭐 천천히 한다거나 거품으로 재밌는 놀이를 한다거나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 경험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게 아이 편에 서서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씻긴 씻어야 해서 어쩔 수 없어, 그래도 소리 지르지 마, 이것보다는요. 우리 부모님은 내가 말로 하면 내 마음을 들어주고 내 욕구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야, 이런 걸 경험으로 꾸준히 알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지나친 좌절감을 느끼지 않고 부모에게 소통으로 상황을 해결해 나가려는 동기가 더욱 높아집니다. 협력적 관계가 되는 것이죠!
그러니 울거나 소리지를 때 어떻게 훈육할까 -> 이 질문보다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울거나 소리지르지 않도록 상황을 잘 만들어가 볼까, 서로 대치하지 않고 평화롭게 타협점을 찾아 상황을 잘 넘어가는 경험을 어떻게 많이 만들어 볼까, 하는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졸리거나 컨디션 나쁠 때 굳이굳이 훈육하려고 하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ㅠ 훈육은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가장 효과적이거든요.
23개월 딸래미 키우는데 베싸님 영상이 항상 도움이 많이 돼여 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
화를 가라앉히며 .. 봅니다 ^-^;
(오늘하루도 수고했다 나)
ㅋㅋㅋㅋㅋ 바나나 ㅜㅜㅜ ㅋㅋㅋ 7세 까지도 아침마다 짜증내고 우는 우리
아이 ㅜㅜㅜ 내가 원하는 컵이/그릇이/모양이/ 기타 등등이 아니라고~~~🤯🤯🤯
저희 아이에겐 권위와 통제를 자제해야하는데.. 일상생활하면서 참.. 쉽지않은것같아요😭
그래도 오늘도 또 영상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다음영상도 벌써 기다려져요❤
전전두엽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건, 더 많은 정신에너지를 사영한다는 거고. 더 자주 피곤해 질 수 있다는 얘기로 이해해도 될까요? 전전두엽 활성화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ㅜㅠ
아.. 영상 보면서 댓글 썼는데 후반부에 관련 얘기가 나오네요. 남편이랑 첫째가 딱 이런 경우인데, 확실히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으로 보여요. 사실 살아가기 힘든 경우죠ㅜㅜㅜㅜ 긍정적 정서를 심어주고 싶은데 참 어려워요 ㅠ
저희 남편도 사실 좀 그래요! 본인이 자신의 성향을 잘 인지하고, 두뇌사용이 너무 많아져 피곤할 때 어떻게 휴식을 적절히 취할 수 있는지 방법을 스스로 알고, 가족과 그런 사실을 나누면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식으로 적응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사실 옛날엔 금방 피곤해지는 남편을 보며 이해를 잘 못했던 기억이.. 알고 나니 더 이해되지만요!)
호캉스 예시 너무 적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