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A New Life - 김준수 (XIA)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 230922 팜트리 갈라콘서트 | 2023 Palmtree Island GalaConcert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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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 2023 PALMTREE ISLAND Gala Concert
    🗓 23.09.22-23.09.24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30922 A New Life - 김준수 (XIA)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中
    🐦 Twitter @xia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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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오늘같은밤-b3k
    @오늘같은밤-b3k ปีที่แล้ว +21

    ㅠㅠ 진짜 미쳤다 샤루시 젠더프리 안될까요 ㅠ

  • @욷-d2n
    @욷-d2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되겠다 24 지앤하에서 샤루시하자...

  • @안녕-z8q5m
    @안녕-z8q5m ปีที่แล้ว +18

    요즘 힘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a new life 준짱이 불러 눈물 한바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요한 순간에 그누구도 나에게 해주지 못하는 가장 큰위로를 항상 노래로 또 해주지 ㅠㅠㅠㅠㅠㅠ 또 한걸음 한걸음 내어 인생을 살아갈 용기와 힘을 주는 내 가수 너무너무 고마워🙏🙏🙏💚💚💚

  • @xia_dream
    @xia_dream ปีที่แล้ว +10

    얼굴이 왕자님인데 노래까지 잘해버려..

  • @밤밤-r6e
    @밤밤-r6e ปีที่แล้ว +10

    지킬앤하이드 이 넘버 하나 들으러 간다 해도 과언 아닐만큼 좋아하는데... 진짜 생각도 못했던 넘버라 너무 행복함ㅠㅠ 정말 다 극복해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는 단단함이 느껴짐... 그리고 샤루시는 나의 다짐이면서 동시에 다른 이에게 격려해주는 것도 같아서 더 좋아ㅠㅠ

  • @SLector-o1f
    @SLector-o1f ปีที่แล้ว +6

    용안이 이런데 노래까지 이러니까 내가 너무 감사해요

  • @xiacoocoo4288
    @xiacoocoo4288 ปีที่แล้ว +6

    팜콘에서 들은뒤로 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듣는중... 준쨩을 통해 듣는 어뉴랖은 비극의 결말을 알지만 그럼에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앞으로 한발한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짐 언젠가는 진짜 꿈꾸는 새삶을 살 수 있을것처럼

  • @poiuytrewq378
    @poiuytrewq37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던 시점에서 이노랠 들었었지...ㅜㅜ 내 인생의 위로는 김준수야 😢

  • @수니-q6n
    @수니-q6n ปีที่แล้ว +5

    진짜 넘 좋아하는 넘버인데 ㅜ 준짱이 불러서 더 좋았어요 ❤❤❤❤
    준짱이 지킬두하고 루시두 해주면 안되여 😢

  • @kanadedotori
    @kanadedotori ปีที่แล้ว +8

    가사가 너무 절절해ㅠㅠㅠ 눈물났어요..

  • @usernaknak
    @usernaknak ปีที่แล้ว +3

    점점 고조올라가는데 개잘해...ㅜㅜ 너무너무좋다

  • @장나의별
    @장나의별 ปีที่แล้ว +8

    미치겠다.
    김준수님 너무좋아요 ❤❤❤

  • @atching7860
    @atching7860 ปีที่แล้ว +21

    진짜 개 잘한다... 현장에서 이 노래 처음들었는데 너무 감동받았음..

  • @anchan04
    @anchan04 ปีที่แล้ว +4

    Whooaaaaa daebak!! Thank you for making this fancam 🙇‍♀️🙇‍♀️🙇‍♀️🙏🙏

  • @miracle5162
    @miracle516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킬에서 눈물버튼인 루시의 넘버 ㅜㅜ 준짱이 불러줘서 더더더 좋다

  • @user-ug3os9kg6q
    @user-ug3os9kg6q ปีที่แล้ว +4

    이번엔 다를 거라 믿었어 이번엔
    힘들던 지난 시절 떠올라
    절망 속에 아픈 기억들
    이제는 알 것 같아 세상을 이제는
    몰랐었겠지 미처 그때는
    호기심만 가득했을 뿐
    내 안에 어떤 꿈이 자라나 내 안에
    그 밖에 다른 것은 필요 없었어
    모르게 나조차도 모르게 그렇게
    속삭이네 그 꿈들이
    내 사랑 나를 뒤흔들고 떠난 사랑
    홀로 남겨 두고 떠나가지만
    추억들을 간직해야 해
    일어나 툭툭 털고 꿈에서 깨어나
    공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잘해왔잖니 지금까지
    내 인생 보잘 것은 없다 해도 내 삶
    내 스스로 감당해야 할 내 삶
    쓰러지지 마 버텨야 해
    새 인생 폭풍은 지나갔어 새 인생
    다시 태어날 것처럼 환생
    풀잎처럼 다시 일어서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
    시작해 새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