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 드라이버 거리 차이가 거의 30m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승부는 드라이버 거리가 짧은 이예원 선수가 가져가는 것을 보면서 골프는 350m 파4 홀에서 200~220m 드라이버로 한번 치고 나머지 130~150m 남은 거리에서 3~4타를 치는 것이 골프이기 때문에 골프는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결국 숏게임에 의해서 결정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 한판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인왕 경쟁에서 윤이나선수가 우위에 있다가 그 사건으로 징계먹으면서 이예원선수가 신인왕이 되었어요 물론 실력으로 끝까지 겨뤘어도 이예원선수가 신인왕을 했을 수 있는 실력이긴한데... 그런 주변 얘기가 신경이 쓰여 확실히 하자는 마음이였는지도... 알게 모르게 신경전이 있음
승부는 퍼팅에서 차이가 나네요 확실히 이예원이 퍼팅을 더 잘 하네요. 윤이나는 드라이버를 상대보다 2-30미터 더 보내고 핀까지 100미터 내 거리 남겨둔 찬스가 많았는데 핀에 붙이지 못한게 아쉬웠고 퍼팅도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앞으로 가능성은 윤이나가 좋다고 봅니다. 거리는 노력한다고 잘 되는게 아니지만 숏게임은 연습 더 하면 좋아질테니까요.
애시당초 컨시드 주고 안주고는 룰이 아니라 사람이 판단하는거라 복잡해지는거지 감정이 개입되잖아 2미터에 옆라이가 남았는데도 컨시드 줄수있고 30센치가 남아도 컨시드 주지 않을수 있다. 매치플레이시 룰이 애초에 사람 감정이 개입된 룰인데 이게 사람마다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는 룰이 아니지. 컨시드를 후하게 주는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내가 여러번 대접했는데 왜 저사람은 돈을 잘 안쓰지 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함. 결국 멘탈싸움.
@@호이호이호이-d6g 룰 어긴거 맞아요? 그건 윤이나가 잘못한거 누가 모르나요 그리고 중계진들도 헷갈린거 다 알지않나요? 윤이나는 실수라고 봐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이예원은 다시 치라는건 이해해요 그것도 다 치고 나서 말한것도 하지만 다시치래놓고 동반자가 마무리도 안했는데 지혼자 걸어나가는 부분만 얘기하는건데요
PGA에서 하는 해설 좀 보고 해설하는 수준 좀 높히시길.. 그냥 어떻게 쳤다, 샀이길다, 그린이 어디가 높다 하는 건 누구나 할 수있는 소리고. 해설을 잘하기 위해선 선수에 대한 여러가지 data, 기록을 미리 숙지해서 경기를 하는 중 언급하며 보는 사람 으로 하여금 정보를 얻어 가도록 해야 하는데..
퍼트 하는 순간 앞에서 다리 꼬으면서 지켜보고 안들어가면 좋다는 마음가지면서 들어가니 다시 치라고 하는경우 그렇게 말하는게 쉽지 않잖아요 다시 치라고 해놓고 진작 본인은 이동하고 이러는 행동들 실력이 좋은것도 좋지만 인성은 최하위 넘 싫습니다 실력보다 인성이 우선 ~~
이예원.인간성.
알만하다.
윤이나.선수.
화이팅.
하기전에.
에이라.너가운동선수냐?
이예원 골프선수하기전에
인간부터 돼라~~~
저런인간이 뭔 골프를 ~~~ㅉㅉ
윤이나 힘내서 홧팅!!!!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나 행복
굿!!!!
딸뻘한태 그만해라 역겹다 ㄹㅇ로 윤이나 팬들이나 이예원팬들이나
윤이나나 먼저 인간이 되거라
캐디 아니였으면 평생 속였을년인대 뭔 인간드립이야
이예원 얘는 정말 다시봤다. 국가대표까지 함께한 동료이자 친구일 수도 있을텐데 저게 뭐하는 짓이냐. 참나ᆢ
알면서 쳐다보고 있는건 뭐니..
컨시드 안주면 괜히 내차례에 맘에 걸려서 잡생각땜에 실수함. 그래서 박현경이 매치플레이에 강한거임. 컨시드 후하게 줘버리고 속편히 치기 작전
12:06 이걸 컨시드 안주네요^^
매치와 스트록경기엔 차이가 있어요
신경전과 컨시드도 다 포함이라
우승한 현경프로가 대단한거죠
박현경 선수 우승 축하축하
그래서 박현경이 우승했어 ^^
이예원 선수는 먼저 인간이 되어야..
이게 프로들 상금 걸어놓고 하는거라, 컨시드 주고 안주고 때문에, 묘하게 맘상하는거 많이 보게 되고, 그래서 역시프로들 배틀할때 룰은 닥치고땡그랑이 좋습니다.
역시 생긴데로~~~인성이 먼저 갖추어져야~~~ 윤이나 선수 화이팅 응원합니다
제2의 박민지, 아무리 골프를 잘 쳐도 인성이 더 중요한걸 모르네 ㅉㅉ.
나도 골프 40년을 쳤지만 이혜원이 같은 나쁜 인생을 가진 선수는 처음 봅니다
ㅋㄱㅋㄱㅋ ㅅㅂ 딸뻘한태 그만해라 역겹다 ㄹㅇ
상대선수 퍼팅하지도 않았는데 뒤돌아 보고 휙 가버리는 싸가지
나도 예원이 엄청 좋아해서 많이 응원했는데 이제부턴 안할랍니다. 이 장면 보고 싫어졌음.
그렇게 해요
예원이 컨시드에 말려버린 이나
싸움하면 윤이나가 이긴다
ㅡ
ㅡ
ㅡ
ㅋㅋ..
평소 이예원선수 응원했는데 오늘 조금 실망함.. 컨시드 안주는건 선수 맘인데..그럼 윤이나가 치기전에 자기순서라고 말하지 뻔히 보고 있다가 다시치라고..
동갑내기라는데 먼가 되게 견제하는 느낌이.. 싸해..
내가 찾던 댓글임... ㅎㅎ 치기 전에 자기가 먼저 친다고 했으면 아무일 없었음..
말하기 전에 이미 선수가 자세 잡고 있는데 어떻게 방해 하나요?
본인이 치려고 준비하는데 먼저 쳐버리니
잘못된거 비로 잡은거임
그리고 이미 전홀에서 윤이나도 이예원 짧은펏 컨시드 안줌
ㅋㅋ 아니 말릴 틈도 없이 어드레스 들어가 있는데 뭘 말려. 말리다 그거 안드갔으면 그홀 패인데.
가까운 거리에서 홀아웃을 하겠다면 먼저 이야기 하는게 예의 입니다 먼저 어드레스 한 상태에서 말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겠죠..
@@twkang4709매치는 무조건 먼 거리부터에요. 가깝다고 먼저 홀아웃할 수 없어요. 먼거리 넣고 컨시드 줄 수도 있는거죠. 이예원 선수가 잘 지적한 거죠
이예원선수 보는사람도 불편하게 만듬. 아무리봐도 미리 이야기해줬어야함
두사람 드라이버 거리 차이가 거의 30m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승부는 드라이버 거리가 짧은 이예원 선수가 가져가는 것을 보면서 골프는 350m 파4 홀에서 200~220m 드라이버로 한번 치고 나머지 130~150m 남은 거리에서 3~4타를 치는 것이 골프이기 때문에 골프는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결국 숏게임에 의해서 결정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 한판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포하지마삼
예민한 운동이고 컨디션 차이가 있기때문에 한 경기로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는거 같고요. 장타자는 파5 2온 노릴수 있고 파4에서도 세컨샤 3-4클럽은 짧은거 잡을수 있기때문에 유리한건 부정할수 없죠.
그러니 이예원은 국내용이라는거죠 해외무대가면 정말 힘들걸요...너무 먼 거리를 이겨 낼려면 너무 버거워서 골프치기 어려울걸요..
최신 트렌드를 모르는 멍청한 소리
이예원이 세컨샷,써드샷 자기가 딱 좋아하는 클럽 거리만큼 남겨서 치더라고 9번 아이언 칠때 진짜 깔끔하게 다 들어가고, 숏게임을 잘 풀어 나가더라
박현경프로가 이예원 꺽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앞으로 나락 같은면 합니다
뭐라해도 윤이나 빚이나 확실히 보여줘요
공좀 잘친다고 인성이 그러면 안돼지...
지금 실력이 평생가나
맞춤법이나 잘 쓰세요~
인간성이 보이네ㅠ
윤이나 화이팅
이예원 솔직히 윤이나 겁나지.. 윤이나 징계기간이 없었다면
너 한테 우승기회가 돌아가겠니 22년 루키들 중 선두였던 윤이나 인데 넌 사진속에도 옆에 찌그러져 있두만
그래도 한솥밥먹던 친구사이 어쩜 그렇케 안면 싹 바꾸고 다시쳐 야 ~ 소름돋는다 그 인성 싸가지
어떻케든 갈궈 강적 없애보려고... 아마 윤이나는 너 같은건 적으로 생각도 안 할껄 그냥 신경도 안쓸꺼야
이예원 펜취소함.
치기전에 말하던가 자기넣고 컨시드주든가...뭐야
펜은 쓰고 팬은 취소해라
@@딱딱-z1lㅎㅎ 여기서 웃네요 ㅋㅋㅋ
먼저 말을 했어야지.
이예원 그러면 안되.. 아무리 승부라도 그러면 안되는거야
14:20 여기만 보면 😅
KLPGA는 윤이나를 용서했지만 이예원은 아직 용서 안 한듯...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이예원이 너도 싸가지가 없네!
오늘 경기는
이나가 작정하고
안치기로 하고
나온거같음
사일간경기보면
완전 다른게임을
보여주고있고
약한모습을 보여주고있네요
확실한건 둘이 별로 친해 보이지 않음 ㅋㅋㅋ박현경이랑 분위기 확 차이나네
엥, 동갑이였어? 분위기 살벌하네. Pga는 메치 끝나면 서로 웃고 한참 떠들고 보는 사람도 편안하더만..
국대도 2년을 같이 보냈다는데 저렇게 얼음이 흐르는 사이라면.. 뭔가 이유가 있겠죠?ㅋ 결승전 때 박현경 선수와의 사이에는 그런 기류가 없더라고요. 그렇다면 뭐.. 누구 탓일까요. 아마추어 때부터 말이 많았다고 하던데요.
신인왕 경쟁에서 윤이나선수가 우위에 있다가 그 사건으로 징계먹으면서 이예원선수가 신인왕이 되었어요
물론 실력으로 끝까지 겨뤘어도 이예원선수가 신인왕을 했을 수 있는 실력이긴한데...
그런 주변 얘기가 신경이 쓰여 확실히 하자는 마음이였는지도...
알게 모르게 신경전이 있음
이예원 인성 문제
알까기 참교육
동갑인 황유민은 윤이나한테 장난치고 친절하게 대한다. 이예원이 예민하네
승부는 퍼팅에서 차이가 나네요
확실히 이예원이 퍼팅을 더 잘 하네요.
윤이나는 드라이버를 상대보다 2-30미터 더 보내고 핀까지 100미터 내 거리 남겨둔 찬스가 많았는데 핀에 붙이지 못한게 아쉬웠고 퍼팅도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앞으로 가능성은 윤이나가 좋다고 봅니다. 거리는 노력한다고 잘 되는게 아니지만 숏게임은 연습 더 하면 좋아질테니까요.
퍼팅과 어프로치는 이예원이 더 우수한 건 맞음
비거리가 짧으니까 예원 프로님 세컨샷 퍼팅 엄청 노력한 결과 라고 봅니다 화이팅
치기전에말하든지 안들어갔으면 아닥했겠지 ㅋㅋㅋ조낸싫다 썅
진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편가르기 하지 않는다.내가 응원하는 선수만 중요한게 아니다.
진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은 반칙을 하지않는다. 반칙하면 모임에서 제명이고 인간관계에서 손절이다.
친구끼리도 알까기하면 손절할정도인데, 프로가 원구를 바꿔서 플레이한다? 영구제명감인데 ㅠ
둘이 친한건 같지않네 ㅋㅋ
표정봐보세요... 저런 썩은표정 압권이네.. 관상은 뭐다? 과학이라고!!!
컨시드 줄 거리인데 안 준것이 문제임
이예원선수 정말 잘하네요. 모든것이 완벽...두선수 모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윤이나 선수도 더욱 좋은 성적내길 바랍니다. 화이팅.^^
애시당초 컨시드 주고 안주고는 룰이 아니라 사람이 판단하는거라 복잡해지는거지 감정이 개입되잖아
2미터에 옆라이가 남았는데도 컨시드 줄수있고 30센치가 남아도 컨시드 주지 않을수 있다. 매치플레이시 룰이 애초에 사람 감정이 개입된 룰인데 이게 사람마다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는 룰이 아니지. 컨시드를 후하게 주는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내가 여러번 대접했는데 왜 저사람은 돈을 잘 안쓰지 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함. 결국 멘탈싸움.
가면 갈수록 윤이나가 압도 할 것임...국내는 여전히 똑딱똑닥 치는 골프,지만 결국은 거리가 나와야 국제무대도 통하는 만큼 윤이나가 숏게임 등등의 치밀함을 보이면 난공물락이 될것임..
같은 생각입니다
불낙😮
이예원 독하게 생겼네.
플레이도 독하게 하는구만!
박현경프로가 우승해서 다행!!!
이예원 프로 대단합니다. 윤이나 프로와 붙었던 다른 선수들은 거리와 기운에 기눌린 플레이를 하던데, 거의 드샷거리 20미터 차이를 정교함으로 눌러버리네요, 중요한 짧은 퍼트를 보며 긴장하지 않을 유일한 선수예요. 호리호리해도 매섭습니다. 감기 회복 잘하세요^^
그러면 뭐하나 인성이…
그러면 뭐함요
인성은 개싸가지잌데
대단은 니미..
인성은 전당포에
아마도 이분 이예원 친척인듯
인성부터고치고
공치시길~~~
컨시드 마지막에 왜주나 끝까지 둬보지 넣을때까지
윤이나화이팅
14:24 원구선타 원칙 무시하고 홀아웃 해서 부담주기
14:38 속셈 눈치 까고 한방 맥이고 룰교육 해주기
이게 맞지
이예원 선수 너무 잘 하네요
컨디션 잘 회복하고 우승하세요!
감정이 얽히고 섥혔겠지만 윤이나랑 이예원은 똑같은 사람이된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1:06 홀인원 상품이 지개차인가요???
5:33 그린치는 윤이나
으이구 몬낫다
윤이나 내년에 LPGA 넬코 잡으러가자. 진영고와 바턴터치
이나는 넬리한테 상대가 안댐요
아직은 시기상조
ㅡ.ㅡ
버릇나와서 나라망신 시키면 어쩌려고
이예원,,, 운동선수 같지도 않은데, 엄청 잘치네.. 아무래도 파워풀한 윤이나가 불리 함..
잘치시나봐요
룰을 어기면 벌타를 줘야될거 같은데~ 다시칠 기회를 준다니 후한 룰이네요. 상대선수도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다보면 신경 못 쓰다가 나중에 알아차릴 수도 있는데. 일단은 본인책임이고 다시 칠수 있게 얘기해준 이예원선수에게 고마워 해야겠네요. 모르고 지나가면 어찌되나?
그래놓고 지혼자 홀아웃하는 비매너는 골프룰인가요?
@@Lee-mk6jw 원구아닌거 알고 다른 공으로 페널티없이 플레이해서 우승하고 내부고발터지니까 자수한척한거는 프로자격이 있는건가요?
@@호이호이호이-d6g 윤이나 프로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벌받고 끝난걸 멀 계속 물고 늘어집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라 하더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진정한 팬이겠지요
@@Lee-mk6jw 님이 윤이나 대깨팬인거 같아서 얘기합니다 ㅋㅋㅋ 이예원선수는 잘못한게 1도 없고, 룰을 어긴건 윤이나선수인데 왜 이예원 선수에게만 비매너 운운하면서 물고 늘어집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라 하더라도 룰을 어긴건 어긴거라고 인정해야 진정한 팬이겠지요
@@호이호이호이-d6g 룰 어긴거 맞아요? 그건 윤이나가 잘못한거 누가 모르나요 그리고 중계진들도 헷갈린거 다 알지않나요? 윤이나는 실수라고 봐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이예원은 다시 치라는건 이해해요 그것도 다 치고 나서 말한것도 하지만 다시치래놓고 동반자가 마무리도 안했는데 지혼자 걸어나가는 부분만 얘기하는건데요
윤이나가 그냥 퍼팅을 존나못함
이예원한테 신경전도 진것뿐임
저거 이예원이 컨시드 주기전에 저렇게 윤이나가 가까운 상황에서 먼저 홀아웃하고 나가버리면 윤이나가 지는 상황이에요…. 이예원이 지적해주고 자기하고 다시하라해서 비길수있게 된거임… 컨시드 빡빡한건 둘째치고
애당초 컨시드 안준 이예원 인성이 문제예요.
자기는 받고 상대는 더 가까워도 안주고...
@@777-ve4dr컨시드를 당연이 줘야하는것처럼 말하네 니가 골프치는데 타당5만원 이상짜리를 처봤으면 그런소리안할텐데 컨시드를 당연한것처럼 애기하지마 동네 화투판이 아니여
이예원이 응큼한거죠
윤이나가 먼저 비슷한거리안줬음 ㅋㅋㅋㅋ그리고 라이가 있나보지 다 생각이있겠지 선수들도
컨시드 안주면 마크하는게 당연한건데 무슨 컨시드 안줬다고 인성을 따져 ㅎㅎㅎ
관상은 과학이다. 옛말에도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속담이 왜그리 딱맞는지, 이예원 생긴걸 보면 속담이 딱 맞는다.
이프로는 자신이가지고 있는 컨시드를 저런식으로 이용하는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
이프로의 후원회사들은 실력만 보는게 아니야~~~
절대아니야..
KLPGA 도 근 시일 내에 400야드 정도로 블루티 정도 가는게 변별력 있고 재밌을 듯 하네요.. 골프가 정교함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맨날 똑딱이들이 재미없는 경기 하는거 보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내용으로 바뀔 듯;
이예원 기죽지말고 화이팅😊
박현경 윈
골프는
상대한테는
관대하고
본인한테는 냉철해야 된다는
역대 레전드들의
명언이 있다.
짧은거리는 컨시드를 하라고
컨시드를 만든 것이다
이예원프로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길...
이예원 욕 하는 애들은 뭘까
잘못은 윤이나가 한거다. 컨시드를 주고 안 주고는 윤이나가 선택하는게 아니다.
니가 말하는건 동네 골프에서 관대 하면된다
본인한테 냉철해서 자기공도 아닌공 치고 모른척 하나
@@hosunlee4489 명언!
웃기네 말릴세도 없이 쳐버리는 이나가 예의없는거지 배려가 있음. 치기전에 상대을 한번보던가. 이나팬이나 선수나 참 경우없어.
윤이나선수 너무 고생 많았어요
천천히 가면 우승한다, 시간 대회 많다조급증버리고 윤이나 홧팅^^
룰이 애기들 장난이냐 ㅋㅋㅋ 프로대회에서 컨시드 ㅋㅋㅋ
이예원 나오면 채널 돌린다.
왠지 꼴보기 싫은 인상.
윤이나선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분명이 있다.
굳이 상대 프로를 저 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X쪽을 주려는 의도.. 안습이네..
PGA에서 하는 해설 좀 보고 해설하는 수준 좀 높히시길.. 그냥 어떻게 쳤다, 샀이길다, 그린이 어디가 높다 하는 건 누구나 할 수있는 소리고. 해설을 잘하기 위해선 선수에 대한 여러가지 data, 기록을 미리 숙지해서 경기를 하는 중 언급하며 보는 사람 으로 하여금 정보를 얻어 가도록 해야 하는데..
아픈 애들을 너무 혹사시킨다
항상 화가나있는 얼굴 나쁜인성
윤이나 화이팅 저런아이 개의치 마라
이예원은 참 인간성이 좀그렇네
안들어갔으면 좋다고 했을것 같고~~
인간성이 제대로 드러난다
이예원프로는 컨디션도 안좋았다던데 와 집중력 😊진짜 존경스럽다
윤이나는 룰을 제대로 배워야겠고 이예원은 매너를 좀 늘이면 좋을 듯. 아직 어리니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컨시드 뭐 안줄수 도 있지
근데 윤이나가 퍼터 하는걸 보고 나서 말하는건 인성문제 까진 아니더라도
네가지 정도는 되는 거지👎
이예원 잘해요 진짜로 우리골프 미래 , 그래도 윤이나 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윤이나 팬 vs 김호중 팬
세기의 대결 궁금하네
컨시드 안주고
놀려서
신경 건드리면
우승할줄 알았지?
고소하다.
승질 잘 썻으면
3승 했을것을.ㅉ
그러게 말입니다
인성은 가르쳐서 되는게 아니죠
어린애가 이렇게 비호감도 쉽지않을듯 합니다
이예원 프로 진짜 잘친다...
인성부터 배우는게
예원이응원 인자 안할란다
윤이나는 박현경이나 이예원보다 기본기가 좀 부족한것같다. 매치하니까 보여
윤구라?
안 들어갔어도 다시 치라고 했을까???
윤이나 ❤❤❤
구라치는애들을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볼 잘치는 이예원 진짜 싹바가지 없게 구네
동네 골프치면 컨시드 주는데
아픈애들 많네 ㄷㄷㄷ
실력좋아우승은많이했는지모르지만인간성이되어야지재퍼팅시켜놓고혼자담홀로간다캐디나선수나같은것들
이예원 황유민 둘은 LPGA에서 보고 싶다
똑딱이라!일본으로가라
진짜로 ㅋㅋㅋ샷은 솔직히 선수들 다 잘하지만 퍼팅능력이 좀 좋은거같음 황유민 이예원은
이예원은 빼고요
이예원은 인성부터 돌아보길
14:34 문제의 장면 ㄱㄱ
화끈녀랑 똑순이😂
윤이나 룰 숙지좀 .....
캐디도 문제
멘탈이 약해서 그러함
@user-qr8lf9nd6z 룰을 모르니까 숙지하라는건데 저것을 시기질투로 받아들이는 태도는 뭐지..ㅋㅋ
알까기 조하하는 사람들인가봐요
룰을 몰라서 프로선수가 알까기를 ..
이나~~가즈아
윤이나 화이팅~~~
프로가 무슨 컨시드야. 컨시드 없애버려요
맞아요 아예 없는게 더 깔끔할듯 괜히 룰대로해도 안주는것도 때로는 추잡해보이기도하고 ㅋㅋ팬들끼리 싸움이나붙이고 ㅋㅋ 룰이문제야
컨시드는 주는사람 마음인거죠. 이놈의 나라가 배려를 받는놈이 배려해잘라고 요구하는 이상한나라라 그런거지 배려 해주는 사람이 배려를 해주건 말건 뭔 상관이겠습니까
Ryder Cup 봐라 Match play 는 한국에서 만든게 아니랑께 모르면 모른척하셔
저기요 매치 플레이에요. 이렇게 기초도 없이 골프경기 봐도 재밌나;;;
매치플레이가 원래 그런거다. 실력+매너싸움
황유민 선수처럼 그때 심판이 못 보고 지나가고 경기 끝나면 괜찮은게 되나요?
18:46 여기에 공치고나서 라이 지나가도 되나요? 아니면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할라고 그런건가요 신경전??
일부런가??
상대퍼팅 전에도 지나가도 전혀 상관없눈데 매너상 안지나가는 암묵적인 룰같은 거, 치고나서는 더더욱 지나가도 1도 상관없지요
이예원 화이팅!
고의 오구로 징계 먹은 선수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또다시 룰을 숙지못해서 스트로크순서를 어기나? 또 팬들은 그걸 편들면서 이예원이 욕을 하네! 그 선수에 그 팬들,,, 이런식이면 언젠가는 또 오구 치고 그 때는 영구 퇴출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윤이나선수가 룰숙지 제대로 알고했으면 이런옥신각신도 없었구..
욕먹을일도 없었네요.... 전 예원선수가 좀 안됬네요~ㅠ
윤이나 이예원 선수. 긴장 팽팽한 게임, 둘다 멋집니다.
윤이나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