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승강PO 구척장신 vs 원더우먼 경기 후 기록들 -구척장신 기록 1. 한 시즌만에 슈퍼리그 복귀 2. 원더우먼과의 통산 전적 3전 3승(13득점, 6실점) 3. 허경희 해트트릭(개인 2호, 팀 3호, 통산 17호) / 전반전 해트트릭했고 포트트릭을 했다 4. 허경희 골때녀 통산 4번째이자 최소경기(23경기) 20호골 달성(통산 23경기 23득점) 5. 허경희가 2골 이상 넣은 경기서 6전 6승 6. 19경기만에 2경기 연속 3실점 7. 전반에 2점차 이상으로 뒤져있던 경기서 첫 승리(통산 1승4패이며 골때녀 통산 2번째 기록) 8. 이을용 감독 최근 12경기에서 연패 없음(10승2패) -원더우먼 기록 1. 한 시즌만에 챌린지리그 강등 2. 구척장신과의 통산 전적 3전 3패(6득점, 13실점) 3. 상대 자책골 득점있고 3득점 이상한 경기서 5경기만에 첫 패배 4. 전반에 2점차 이상으로 앞선적있는 경기서 첫 패배(통산 3승1패이며 골때녀 통산 2번째 기록) 5. 4경기 연속 선취 득점, 5경기만에 전반 실점, 13경기만에 4실점 6. 키썸 12경기만에 득점 7. 전반전 2득점 이상한 경기서 첫 패배(통산 4승1패) 8. 조재진 감독 최근 20경기에서 연승없음(5승15패) -골때녀 기록 ⓐ지금까지 5번의 승강PO 모두 챌린지리그 2위팀이 슈퍼리그 5위팀을 이기고 승격했다 1회 승강PO 발라드림 2 - 2 불나비(발라드림 승차 1-0 승) 2회 승강PO 개벤져스 1 - 1 발라드림(개벤져스 승차 3-0 승) 3회 승강PO 스밍파 2 - 1 개벤져스 4회 승강PO 탑걸 2 - 1 구척장신 5회 승강PO 구척장신 4 - 3 원더우먼 ⓑ챌린지리그에서 승격한 2팀 중 1팀은 다음시즌 모두 강등되었다 1회 챌린지리그 탑걸, 발라드림 승격 -> 2회 슈퍼리그 발라드림 강등 2회 챌린지리그 불나방, 개벤져스 승격 -> 3회 슈퍼리그 개벤져스 강등 3회 챌린지리그 국대패밀리, 스밍파 승격 -> 4회 슈퍼리그 국대패밀리 강등 4회 챌린지리그 원더우먼, 탑걸 승격 -> 5회 슈퍼리그 원더우먼 강등
김화정 PD는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제가 먼저 제안을 드렸다”라며 “프로그램을 생각했을 때 메인 PD가 바뀌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기운이 느껴질 것 같았고, ‘골때녀’를 오래 한 만큼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많이 했는데 그걸 본격적으로 맡아 세계관을 더 확장시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화정 PD는 최근 메인 PD의 자리를 후배 권형구 PD에게 넘겨주고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골때녀’의 부제가 ‘세계관의 확장’인 것처럼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확장해 더 입체적인 재미를 주기로 한 것이다. ‘골때녀’는 스포츠와 예능이 결합한 프로그램인 만큼 두 가지의 특성을 모두 가졌다. ‘골때녀’ 측은 이같은 특수성을 활용해 월드컵 특집, 감독 매치, 슈퍼·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해왔는데 김화정 PD가 이 부분을 전담해 IP를 활용한 여러 사업들을 고민하는 것이다. 김 PD는 “메인 PD를 후배에게 넘겨준 것은 그 PD가 잘 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 후배가 다른 누구가 아닌 권형구 PD라서 더 그랬다”라며 “현재 협업 구조로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연출하는 메인 PD와 사업·프로젝트를 담당하는 PD가 나뉘어 협업을 하는 것은 예능 업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구조다. 부가사업이 중요해진 현 방송가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PD는 “프로젝트를 전담한다는 것이 메인 연출을 맡았을 때보다 안정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했을 때처럼 흥분된다”라며 “메인 PD로 정규 시즌을 연출했던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 트랙으로 한다는 것이 제작진도 선진적이라고 보고 있다. 흔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PD가 롤을 나눠 선진적인 방식으로 하는 것이 효율성,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PD는 지난 10월 국가대항전인 한일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골때녀’에 새 활기를 불어넣었다. 당시 시청률은 7.2%(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까지 상승했다. ‘골때녀’가 국가대항전 이전 3개월 간 3~5%대 시청률을 유지했던 것에 비하면 대폭 상승한 수준이다. 김 PD는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 감독, 선수들이 출연을 해준 것이다”라며 “한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고군분투 해줬기 때문에 출발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항전을 출발점으로 삼아 탄력을 받아 더 다양한 것을, 잘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골때녀’는 IP를 잘 활용한 프로그램으로도 꼽힌다. 장수 프로그램이고 마니아층이 두터운 만큼 팬들이 원하는 것들을 채워가면서 그 인기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서울, 대구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김 PD는 “‘세계관의 확장’에 다양한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 콘텐츠의 확장과 사업적인 확장 둘 다 고려하고 싶다”라며 “하고 싶은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정규 방송이 원활하게 돌아가면서 추가가 되어야 하니까 현실적인 부분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때녀’를 누구보다 잘 알고 또 예능에 베테랑인 김 PD가 프로젝트를 전담한 만큼 ‘골때녀’의 확장 가능성은 무한하다. 김 PD는 “다른 스핀오프도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골때녀’는 직업군도 다양하고 축구 레전드도 있고 워낙 자원이 풍부한데 그 자원을 활용해 많은 것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arrackd007 한 팀만 빨리 창단해서, 더이상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슈퍼리그 ,챌린지리그로 나누지않고,4팀씩 3개조,나머지 한 조는 와일드 카드조로 나머지 9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팀과 그 다음 팀과의 승자팀으로 토너먼트 게임을. 그러려면, 승점제도 바뀌어야죠. 승부차기 승패는 2점과 1점. 또,부상으로 하차한 멤버들이 많으니,엔트리를 7명으로 하고,반칙범위를 좀 더 넓혀줘야 합니다.
원더팬으로서 공감은 합니다만 쉽지 않습니다...원더는 다시 한번 비상하려면 하차하는 김희정대신 옛 원더멤버인 주명이나 그에 준하는 실력자가 들어와야 합니다...또 요니피가 복귀한다 해도 필드에서 뛰고 키썸은 그대로 골키퍼로 기용되어야 합니다...그리고 만고 쓸모없는 트루디는 내보내야 합니다...김가영 주명(아니면 그에 준하는 실력자)김설희 소유미 요니피 키썸...이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다음 시즌 챌리 그야말로 죽음의 계곡입니다...국대 개벤 불나...모두 원더한테 한방씩 먹었던 팀 들이라 이들이 설욕을 벼르고 있어요!
아~원더팬으로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이번만큼은 원더가 이길 줄 알았는데 결국 구척에 세번째 패배를 당하고 말았네요...허경희 선수 개인적으로 좀 얄밉네요...발라하고 할때는 그래 멘탈이 안 올라오더니 나의 최애팀 원더하고 할때는 최상의 멘탈에 무려 포트트릭...에휴~다음 시즌 챌리 그야말로 죽음의 계곡인데...원더에겐 다음 시즌 챌리 그야말로 사면초가요 사방에 적입니다...국대 개벤 불나...모두 원더한테 한방씩 먹었던 팀들이라 이들이 설욕을 벼르고 있을 것이고...원더는 하차하는 김희정대신 실력있고 가능성있는 멤버가 들어와야 합니다...그리고 트루디는 내보내야 합니다...만고 쓸모없어요...확실한 전력보강이 없으면 다음 시즌 챌리 원더가 방출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야 진짜 구척장신하고 원더우먼 대결 4:3으로 구척장신이 대역전승했네!! 원더우먼 김가영하고 키썸 한골씩 넣고 구척장신 진정선 자책골 넣은거 있지만은 허경희 포트트릭 해서 김보경에 이어서 2번째 포트트릭이네!! 그러고보니 구척장신 교체 없이 이겼네!! 뭉찬3 지고 있다가 이긴거 재밌었는데 이번 승강전 경기도 구척장신이 지고 있다가 이겨서 좋았고 뭉찬에서 게바라가 MOM이라면은 골때녀 이번 경기 허경희가 MOM이다 이 말이야!! 키썸이 골 넣을꺼라 생각은 못했고 김희정은 지난 경기가 데뷔골이자 마지막 골이고 허경희 다섯골 갈수 있었는데 못 간거 아쉽구만!! 부상인데도 임경민 3골만 먹힌것도 잘한거지 부상 아니었다면은 더 잘했을꺼고 멘탈이 강한거 대단하다 이 말이야!! 그리고 구척장신 슈퍼리그로 올리고 이을용감독이 떠나니까 좋고 이을용 감독 골때녀 감독하면서 좋았다 이 말이야!! 진짜 이번에 뭉찬도 그렇고 골때녀 경기가 재밌었다 이 말이야!!
김설희부상이 치명적이었음. 평소 몸상태로 허경희 맨투맨 시켰으면 저렇게 날뛰게 안뒀을텐데. 마지막 소유미 헤딩때 양손맞잡고 기도했는데 실패후 나도 울었음.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었다
동감. 김설희가 부상때문에 제 기량을 발휘 못한 것이 원더에겐 큰 손실이었네요.
마지막에 경의를 표한다는 말이 오늘은 왠지 "경희를 표한다"로 들립니다~~😊
발음을 신경써야 겠더라고요
@매카니님 발음은 정확 하셨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허경희선수 활약이
워낙에 뛰어나서 드린 농담 입니다~😅
ㅎㅎㅎ 골때녀식 하이 조크네요. ^_^
#제5회 승강PO 구척장신 vs 원더우먼 경기 후 기록들
-구척장신 기록
1. 한 시즌만에 슈퍼리그 복귀
2. 원더우먼과의 통산 전적 3전 3승(13득점, 6실점)
3. 허경희 해트트릭(개인 2호, 팀 3호, 통산 17호) / 전반전 해트트릭했고 포트트릭을 했다
4. 허경희 골때녀 통산 4번째이자 최소경기(23경기) 20호골 달성(통산 23경기 23득점)
5. 허경희가 2골 이상 넣은 경기서 6전 6승
6. 19경기만에 2경기 연속 3실점
7. 전반에 2점차 이상으로 뒤져있던 경기서 첫 승리(통산 1승4패이며 골때녀 통산 2번째 기록)
8. 이을용 감독 최근 12경기에서 연패 없음(10승2패)
-원더우먼 기록
1. 한 시즌만에 챌린지리그 강등
2. 구척장신과의 통산 전적 3전 3패(6득점, 13실점)
3. 상대 자책골 득점있고 3득점 이상한 경기서 5경기만에 첫 패배
4. 전반에 2점차 이상으로 앞선적있는 경기서 첫 패배(통산 3승1패이며 골때녀 통산 2번째 기록)
5. 4경기 연속 선취 득점, 5경기만에 전반 실점, 13경기만에 4실점
6. 키썸 12경기만에 득점
7. 전반전 2득점 이상한 경기서 첫 패배(통산 4승1패)
8. 조재진 감독 최근 20경기에서 연승없음(5승15패)
-골때녀 기록
ⓐ지금까지 5번의 승강PO 모두 챌린지리그 2위팀이 슈퍼리그 5위팀을 이기고 승격했다
1회 승강PO 발라드림 2 - 2 불나비(발라드림 승차 1-0 승)
2회 승강PO 개벤져스 1 - 1 발라드림(개벤져스 승차 3-0 승)
3회 승강PO 스밍파 2 - 1 개벤져스
4회 승강PO 탑걸 2 - 1 구척장신
5회 승강PO 구척장신 4 - 3 원더우먼
ⓑ챌린지리그에서 승격한 2팀 중 1팀은 다음시즌 모두 강등되었다
1회 챌린지리그 탑걸, 발라드림 승격 -> 2회 슈퍼리그 발라드림 강등
2회 챌린지리그 불나방, 개벤져스 승격 -> 3회 슈퍼리그 개벤져스 강등
3회 챌린지리그 국대패밀리, 스밍파 승격 -> 4회 슈퍼리그 국대패밀리 강등
4회 챌린지리그 원더우먼, 탑걸 승격 -> 5회 슈퍼리그 원더우먼 강등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경희최고 🎉🎉🎉을용감독하차 넘아쉽다😭
거의 허경희는 노마크나 다름없엇다 .............................
구척은 점점 원맨팀이 되어간다.. 허경희.없었으면 어떻게 이겼을까? 슈퍼리그가서도 암울하다
신입 골키퍼리스크로 한경기 한경기가 아슬아슬하겠네요
단 한사람만 허경희를 막아세울수 있지. 몬스터 민서.
전력공백이 커진 팀이 액셔니스타, 원더우먼, 발라드림이다.
특히나, 원더우먼은 주전 공백이 커서,다음 시즌 아웃 가능성도 있다
4번째 골은 안먹어도 되는건데. 김희정 머지막 경기에서 똥을 뿌직 싸고 가삐네... 아깝다 원더. 소유미 정말 잘함. 치달도 아니고 드리블로 잘라서 수비수 속으로 들어가는거.
김화정 PD는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제가 먼저 제안을 드렸다”라며 “프로그램을 생각했을 때 메인 PD가 바뀌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기운이 느껴질 것 같았고, ‘골때녀’를 오래 한 만큼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많이 했는데 그걸 본격적으로 맡아 세계관을 더 확장시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화정 PD는 최근 메인 PD의 자리를 후배 권형구 PD에게 넘겨주고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골때녀’의 부제가 ‘세계관의 확장’인 것처럼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확장해 더 입체적인 재미를 주기로 한 것이다.
‘골때녀’는 스포츠와 예능이 결합한 프로그램인 만큼 두 가지의 특성을 모두 가졌다.
‘골때녀’ 측은 이같은 특수성을 활용해 월드컵 특집, 감독 매치, 슈퍼·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해왔는데 김화정 PD가 이 부분을 전담해 IP를 활용한 여러 사업들을 고민하는 것이다.
김 PD는 “메인 PD를 후배에게 넘겨준 것은 그 PD가 잘 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 후배가 다른 누구가 아닌 권형구 PD라서 더 그랬다”라며 “현재 협업 구조로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연출하는 메인 PD와 사업·프로젝트를 담당하는 PD가 나뉘어 협업을 하는 것은 예능 업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구조다. 부가사업이 중요해진 현 방송가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PD는 “프로젝트를 전담한다는 것이 메인 연출을 맡았을 때보다 안정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했을 때처럼 흥분된다”라며 “메인 PD로 정규 시즌을 연출했던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 트랙으로 한다는 것이 제작진도 선진적이라고 보고 있다. 흔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PD가 롤을 나눠 선진적인 방식으로 하는 것이 효율성,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PD는 지난 10월 국가대항전인 한일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골때녀’에 새 활기를 불어넣었다. 당시 시청률은 7.2%(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까지 상승했다. ‘골때녀’가 국가대항전 이전 3개월 간 3~5%대 시청률을 유지했던 것에 비하면 대폭 상승한 수준이다.
김 PD는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 감독, 선수들이 출연을 해준 것이다”라며 “한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고군분투 해줬기 때문에 출발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항전을 출발점으로 삼아 탄력을 받아 더 다양한 것을, 잘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골때녀’는 IP를 잘 활용한 프로그램으로도 꼽힌다. 장수 프로그램이고 마니아층이 두터운 만큼 팬들이 원하는 것들을 채워가면서 그 인기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서울, 대구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김 PD는 “‘세계관의 확장’에 다양한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 콘텐츠의 확장과 사업적인 확장 둘 다 고려하고 싶다”라며 “하고 싶은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정규 방송이 원활하게 돌아가면서 추가가 되어야 하니까 현실적인 부분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때녀’를 누구보다 잘 알고 또 예능에 베테랑인 김 PD가 프로젝트를 전담한 만큼 ‘골때녀’의 확장 가능성은 무한하다. 김 PD는 “다른 스핀오프도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골때녀’는 직업군도 다양하고 축구 레전드도 있고 워낙 자원이 풍부한데 그 자원을 활용해 많은 것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arrackd007 한 팀만 빨리 창단해서, 더이상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슈퍼리그 ,챌린지리그로 나누지않고,4팀씩 3개조,나머지 한 조는 와일드 카드조로 나머지 9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팀과 그 다음 팀과의 승자팀으로 토너먼트 게임을.
그러려면, 승점제도 바뀌어야죠.
승부차기 승패는 2점과 1점.
또,부상으로 하차한 멤버들이 많으니,엔트리를 7명으로 하고,반칙범위를 좀 더 넓혀줘야 합니다.
원더 이번에 제대로 인원 보강해서 다시한번 비상 해보자
원더팬으로서 공감은 합니다만 쉽지 않습니다...원더는 다시 한번 비상하려면 하차하는 김희정대신 옛 원더멤버인 주명이나 그에 준하는 실력자가 들어와야 합니다...또 요니피가 복귀한다 해도 필드에서 뛰고 키썸은 그대로 골키퍼로 기용되어야 합니다...그리고 만고 쓸모없는 트루디는 내보내야 합니다...김가영 주명(아니면 그에 준하는 실력자)김설희 소유미 요니피 키썸...이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다음 시즌 챌리 그야말로 죽음의 계곡입니다...국대 개벤 불나...모두 원더한테 한방씩 먹었던 팀 들이라 이들이 설욕을 벼르고 있어요!
처음에,허경희가 소유미에게 밀려 넘어지는 장면이 있죠.
심판은 허경희가 충분히 버틸수도 있지만,버티면 반칙으로 파울불지 않고 몸싸움으로 인정했을 것입니다.
조금만 더,반칙범위를 넓혀줘야 합니다.
이벤트로 하차한 선수들도 참여가능하게해도.
구척장신은 한혜진,차수민.
액셔니스타는 장진희, 이영진,이혜정이.
발라드림은 서문탁이.
여러명은 복귀불능이죠.
프로선수가 아닙니다.
승부는 허경희를 막느냐 못 막느냐에 달렸다고 예상했는데 딱 그대로네.
골키퍼만 안정되고 허경희 받쳐줄 사람 만 있으면 월클과 비빌 만한 팀이다.
저런 팀을 발라가 3대1로 이겼으니 발라도 진짜 대단하다.
허경희의 미친 원맨쇼와 김설희의 부상이 승패를 가른 것 같네요.
영상 마지막에 소신발언도 멋졌습니다.
마지막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지극히 상식적인 소실발언 멋집니다
시즌7 슈퍼리그에서
스밍파,발라,액셔니가 A조
구척,월클,탑걸이 B조
밸런스, 상성으로 봤을때 이게 딱이고(피지컬,밸런스,히어로 세개 성격팀이 골고루 들어가게)
요렇게 구성되면 재밌겠네요
4강으로 올라설때
스밍파vs구척(피지컬대 피지컬)
발라vs월클(밸런스대 밸런스)
밸런스, 상성으로 봤을때 이게 딱이고
요정도 매치업이면 꿀잼각 나오겠는데요?ㅎㅎㅎ
골때녀'…김화정 PD "새로운 바람 필요했죠"[인터뷰]①
트루디 진짜 한일전때 나루미 같아 혹시 쌍둥이 아녀?> ㅋㅋㅋ
원더 😭😭😭😭😭😭
아~원더팬으로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이번만큼은 원더가 이길 줄 알았는데 결국 구척에 세번째 패배를 당하고 말았네요...허경희 선수 개인적으로 좀 얄밉네요...발라하고 할때는 그래 멘탈이 안 올라오더니 나의 최애팀 원더하고 할때는 최상의 멘탈에 무려 포트트릭...에휴~다음 시즌 챌리 그야말로 죽음의 계곡인데...원더에겐 다음 시즌 챌리 그야말로 사면초가요 사방에 적입니다...국대 개벤 불나...모두 원더한테 한방씩 먹었던 팀들이라 이들이 설욕을 벼르고 있을 것이고...원더는 하차하는 김희정대신 실력있고 가능성있는 멤버가 들어와야 합니다...그리고 트루디는 내보내야 합니다...만고 쓸모없어요...확실한 전력보강이 없으면 다음 시즌 챌리 원더가 방출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김수연 안혜경 조혜련... 이런 조합 나오기 힘들어요
잘하면 김설희 득점왕도 노려볼만함.. ㅎㅎ
이야 진짜 구척장신하고 원더우먼 대결 4:3으로 구척장신이 대역전승했네!!
원더우먼 김가영하고 키썸 한골씩 넣고 구척장신 진정선 자책골 넣은거 있지만은 허경희 포트트릭 해서 김보경에 이어서 2번째 포트트릭이네!!
그러고보니 구척장신 교체 없이 이겼네!!
뭉찬3 지고 있다가 이긴거 재밌었는데 이번 승강전 경기도 구척장신이 지고 있다가 이겨서 좋았고 뭉찬에서 게바라가 MOM이라면은 골때녀 이번 경기 허경희가 MOM이다 이 말이야!!
키썸이 골 넣을꺼라 생각은 못했고 김희정은 지난 경기가 데뷔골이자 마지막 골이고 허경희 다섯골 갈수 있었는데 못 간거 아쉽구만!!
부상인데도 임경민 3골만 먹힌것도 잘한거지 부상 아니었다면은 더 잘했을꺼고 멘탈이 강한거 대단하다 이 말이야!!
그리고 구척장신 슈퍼리그로 올리고 이을용감독이 떠나니까 좋고 이을용 감독 골때녀 감독하면서 좋았다 이 말이야!!
진짜 이번에 뭉찬도 그렇고 골때녀 경기가 재밌었다 이 말이야!!
설마 진짜루 원더에 허니제이를?
원더 한동안 챌린지에 머무를듯....
트루디가 주전이 되겠네~
에이미 다시 데려오는게 나을듯
암튼 어제경기 너무 쫄깃하고
재잇었음~
송소희 복귀 시켜야 한다
구척장신은 진정선이 골키퍼했으면 하는데.
경험도 있고.
임경민은 180으로 키만 컸지,운동신경이 없어보인다.
원더는 삐약이신입생이 들어와야되고 다음시즌에 방출당하고 꺼져.
여기에 정치 이야기는 넣는게 아닌데
'정훈' 말씀 맞습니다.. 조선시대는 물론 고려 이전까지도 진실을 다 알 수 없는 더러운 곳에서 일을 언급하시다니 실망 백배....
긁혔어요 ? 정치얘기가 아니라 걍 사실 아닌가 ㅋㅋㅋ
정치..??
내가 정치인이냐던 임영웅 같은 분이시네.. ㅋㅋ
주인장 맘인데
민주국가 전복 내란죄는 온 국민이 다 소리내야 합니다.
좀 아쉽다.
3-1일때 김희정을 내려서
허경희를 떠블 마킹 시키고
소유미 혼자였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원더는 다시 올라올듯 싶다.
에효 구독취소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5mark460 ?
윤석열탄핵
@@매카니 멋져부러~ 쏘쿨~~👍👍👍👍👍
골때녀 갈수록 조작 의심듬 김설희 부상도 쇼 같고 허경희는 첨부터 골떄녀에 들어오면 안되었음
원더는왜. 구척과의 경기때면 부상자가 발생하는가. 잘하던 희정이는왜 ? 겨국. 구척을 상대로 5 대 3 으로싸위 한골차로 졌는데 정말 대단 하다. 수고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