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가 무지개보러간지도 벌써 몇년이 훌쩍지나버렸어 그때 당시에 영상을 보고 해나가 무지개 보러갔다는 소식듣고 운지 몇년이 훅갔더라 오늘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식도 없이 태어난 어떤 여자분의 영상을 보게됬는데 해나가 생각나드라 거기 무지개가있는 높은 하늘에서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더라 해나가 이글을 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너가 생각나서 쓰고싶었어. 높고높은 무지개잘보이는 하늘에서 잘지내길 바래 못 먹었던 음식들도 많이 먹고 예쁘게 잘자라주고 그럼 안녕 해나야
다른 사람들은 꼭 같이 가서 뽀로말구 우리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든 예쁜 꽃 사진을 찍어 봤어요 그래서 저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피하시면 되요 저는 그냥 백반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이렇게 피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먹고 있답니다 저는 1층고가네식당 바로 앞에 있어요 근데 여기는 좀 많이 먹고 싶었는데 그냥 고유정하고 그냥 백반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저는 그냥 집에서 먹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피하시면 안되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많이 주 잘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든 제품 입니다 제가 직접 만든 제품 입니다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ㆍ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해나야 많이 고통스럽지? 언니도 그런적 있었어^^... 하지마 항상 어디서든 밝게 웃고 열심히 뛰어다니니까 이렇게 건강한거야!^^~ 하늘나라가서두 원래 해나 보다 더욱 활기차게 건강하게 하늘나라가서두 해나처럼 이쁘고 건강한 천사처럼 해나두 천사되렴! 하늘나라 가서도 언니가 항상 응원할께! 해나야♥ 진짜진짜 고마워 사랑해♥
Hannah was such a fighter and trooper. She was so special and a blessing. Such wonderful, dedicated, courageous, loving parents she had. I’m glad she had so much love and gave so many all over the world so much love. I hope we continue keep that love going eventhough she left us. ❤️❤️❤️🩷🩷🩷🌈🌈🌈
이 뒷이야기도 좀 널리 알려졌으면…
해나 수술해준다는 의사가 결국 사기꾼이라 환자들 여럿 죽였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배드닥터에 나왔어요
지금 영상에 나오는 수술이 아니라
저 뒷부분에 큰 수술한다고 외국인의사 모셔오고 했는데 그분이 쓰레기죠
@@병원-d7h이 분도 그 의사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병원-d7h그 의사 이름이 뭐ㄴ지 아세요??
유튜버 썸머썸머 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의료 사기에 로맨스 사기에 저 의사 영혼부터 사기꾼이에요
이게 무슨 ㅠㅠㅠㅠㅠㅠㅠ 믿기지가 않네
하..정말 저 조그만 아이가..소리도 못내어 울고 수술 잘 할 수 있지? 하니까 고개 끄덕이고..세상에 태어나 아이다운 건 하나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떠난게 엄마아빠 가슴에 얼마나 사무칠까..그래도 하늘나라에서 정말 고통없이 많이 웃고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길.
그래도 사탕🍬은 먹어보고 가서 다행이네요. 튜브 없는 입으로 사탕먹는 모습이 너무 뿌듯했는데ㅠㅠ
2:42 아빠 소리안내서 우는거 볼때 진짜 엄청 울었다...와 너무 슬프다
It’s your dad? 😢
해나 소리도 못내고 울고.. 손이 너무 작아ㅠㅠㅠ
ㅠㅠㅠㅠㅠ아빠도 울고 맘이 너무 아프다
손보고울었어요 ... 아빠손 꼭잡고.. 저작은손으로.. 얼마나 떨어지기 싫었을까
해나가 무지개보러간지도 벌써 몇년이 훌쩍지나버렸어 그때 당시에 영상을 보고 해나가 무지개 보러갔다는 소식듣고 운지 몇년이 훅갔더라 오늘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식도 없이 태어난 어떤 여자분의 영상을 보게됬는데 해나가 생각나드라 거기 무지개가있는 높은 하늘에서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더라 해나가 이글을 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너가 생각나서 쓰고싶었어.
높고높은 무지개잘보이는 하늘에서 잘지내길 바래
못 먹었던 음식들도 많이 먹고 예쁘게 잘자라주고
그럼 안녕 해나야
다른 사람들은 꼭 같이 가서 뽀로말구 우리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든 예쁜 꽃 사진을 찍어 봤어요 그래서 저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피하시면 되요 저는 그냥 백반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이렇게 피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먹고 있답니다 저는 1층고가네식당 바로 앞에 있어요 근데 여기는 좀 많이 먹고 싶었는데 그냥 고유정하고 그냥 백반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저는 그냥 집에서 먹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피하시면 안되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많이 주 잘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든 제품 입니다 제가 직접 만든 제품 입니다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ㆍ
김혜진 щущуолшесд
김혜진 дддлщвдвдввдвдвдчддвбувщвзызжувщд💚💜❤️💙. лчлчлчлч они хотели
저도그식도없는
여자분을보고왔습니다
그여자분입장에서
자기가동물원 원숭이
처럼다른사람들이
쳐다보면기분쓰레기같잖아
그거랑똑같은건데....
그여자분지금도잘살고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답장을원합니다
@@김용이-g6p 이 영상에 나오는 해나님은 하늘로 가셨습니다...
이런아이는제발없었으면 짧은삶에서 얻어가는게 고작 고통뿐이라니....
Dazsra😺
좋아요 천 만들엇어욘
돈도 무지많이들겠다
@@Heajin-mn3oi저상황에 돈얘기가 나오냐?
나연이 보고 해나 생각이나서 다시 보는데,, 천사같은 아이들을 왜 그렇게 빨리 데려가시는지,,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게다가 둘 다 너무 예뻐서 맘이 더 아파요 ㅠ
SKY JIN 저도요..,,
저도요.
ㅠㅠ.
박사를 원망하세요.. 박사가 실험으로 10명의 사람에게 실험을했는데 6명이사망했는데 그중 하나가 해나라네요..... 어떤 분이 얘기해주셨는데.. 그랬다네요...
해나가 사망했나요..
애기가 소리도 못내고 우는거때문에 억장 무너진다
Det er så hard at vide hvad sin baby skal igennem har selv prøvet at min søn skulleigennem en stor operation håber alt gik godt Inge dk
뭄뭄 que triste 😔😢
그러게요ㅠㅠ
@@tv-ox4we ty
@@tv-ox4we rbj
헤나에게 한가닥 희망이었던
수술.정말 기대가득 안고 갔던 해외수술.
그 의사에게 이용당한 환자만 억울할듯.
헤나에게 그리고 부모님께
그 의사의 소식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할지.아마도 그 의사를 만나지 않았다면
조금더 헤나가 살수 있지 않았을까.
어린아이혼자 차가운 수술실에서 몆십시간식 수술을하고 마취깨면 그 아픔을 혼자 감당해야되는 그런모습을 부모로써 보기만해야되는 그마음을 우리가 어찌 다 해야릴수있을까..
건강하게 태어난것에 감사해야된다.
태어나서 부터 많은 수술을 하며 버티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하늘도 참... 조두순 같은 놈들은 왜 아직까지 살아있는지..
こんにちは、私はまた、イラク出身の私のチャンネルに加入し、I
제 말이요 진짜 하...
,,,€¥£{la esquina 😍🈚🈲🈺🈵🈸㊙️🉐🍇📞
그러게말이에요....
조두순같은쓰레기는
죽지도않는데
저렇게어여쁜
아가는어린나이에
나도안해본그힘든
수술을견뎌야할까요?
마지막으로할말은
조두순분리수거안돼는쓰레기
새끼제발다시
감옥으로쳐들어가
제발내소원
그리고저얘쁜아가
제발살려주세요
신님
교회는하나도
안믿지만.....
갑분 조두순???
에휴 좋은곳에선 편히 소리내고 숨쉬고 쉬렴
해나야 이모가 종종 해나를 생각해... 웃음이 예뻤던 씩씩한 요정 해나, 거기선 아프지 말고 먹고싶은것들도 맛있게 먹고 행복하길.....
해나야 다음은 건강하게 태어나서 맛있는거 많이먹어
ㅠㅠ
왜 이렇게 예쁜아이들 괴롭히는건지.. 저렇게 이쁜데..신이 있는지 의문..
???????????????
그렇다면 신이 이기적인 거네요 신도 유치하고 완벽하지 않네요 저런 소중한 아이들을 데려가다니
왜 굳이 하느님을 욕해요.
저 아이 하늘에서 잘해주시겠죠.
현실에서는 힘들었지만,하늘에서는
평안이 잘 있길 바라요.저게
주님탓은 아니에요.
@@한음이-r5h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했습니다 죽은다음에야 무슨소용입니까
@@송민서-j9f 모르는게아니라 없습니다ㅇㅇ
해외에 해나 데려가서 수술한 외국인 의사 알고봤더니 개돌팔이사기꾼이었죠..부모가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요
헐? 기사 났었나요???ㅠㅠㅠ
@@definitely_lethal 감사합니다 ..ㅠㅠ
@@stella-zm5gf 네
@@stella-zm5gf 8년 전인가
헐 이거 진짜에요?!
아픈아이들 방송에나오면 그때마다 아파하고 울고 그랬는데 가슴에 가장 크게 남아있는건 해나.. 해나야 천국에선신나게 잘 뛰어놀고 있지? 천국에서 행복하고 맘껏 뛰어놀고 있기를
나랑 전혀 상관없는 아이인데...계속 보면볼수록 내 가족같구ㅜㅜ해나 소리없이 우는모습에 억장이 무너지네요ㅜㅜ너무 울어서 토할거 같아요ㅜㅜ
해나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지...?
하늘도 너무하시지 이렇게 이쁜 애기를 하늘에선 행복해, 하늘에서 이쁘게 노래 불러줘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
아가미안해
다음생애에는예쁜딸로태어나서
언니 엄마 아빠를만나러오렴
해나야 아프지 않은곳에서 맘껏 뛰놀고,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엄마가 너의 곁으로 갈때까지 향복하게 지내야해~
@6학년4반 누군가의 동생 연령대;;
글이 넘 슬프다. ㅠ
아버지 우실때 진짜 눈물 터졌다..ㅜㅜㅜ
하늘에서 잘 지내고있지?보고싶다 해나야
7년전에 해나보고 많이 기도했었는데 ... 지금도 생각나서 가끔 보러와요 우리 애기 너무 이쁘고 천사같아서 ....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많이 보고싶다 해나야 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 기억하는 언니가 있다는걸 알아줘 고생했어 우리해나 많이 보고싶다 .
너무 마음이 아프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음 저 어린 것이 왜 아파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진짜 아버지가 우는거보고 눈물 왈칵 터짐..
하늘에는 천사가 너무많이 필요한가보다
이 세상에 악마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요ㅠㅠ
눈물이 나서 숨이 안쉬어질 정도네요..... 아가야 아가야 불쌍한 아가야....
부디 저기 다른 좋은 세상이 있어서
그곳에서는 아픔도 없이 행복하게 즐겁게만 있으렴.....
오늘은 너를 위해 아줌마가 기도할게
천사 해나...^^ 수술없고 숨 잘 쉬는곳에서 편히 쉬렴...고마웠어 아가...작은아가해나...사랑한다♥
해 나 야 화 이팅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애기가너무예뻐서더맘이아프다ㅜㅜㅜㅜ눈물난다진짜 애기야행복해
아이의 수술과 아픔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네요..
해나야 여기서는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 천국에선 그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렴
저렇게 이쁘고 귀여운데..진짜 부모님도 마음 아프고..가장 힘든건 자기 자신 해나..ㅜ 진짜 수술로 많이 했는데 결국엔 하늘로 갔다니..진짜 슬프다ㅜ어린나이에..병원에서 있는시간이 대부분이다..
해나야.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신나게 뛰어다니며 행복하길 바랄게. 고생했어.친구들이랑 즐겁게 보내고~~~~
해나야 사랑해♥....
해나야 잘살아
파울로 마키아리니는 진짜 세상에 알려져야 하는 쓰레기다. 줄기세포로 기도이식 했다고 허언증하고...많은 환자들이 그의 실험실 동물처럼 취급당하고 고통스럽게 죽었다.
애기 입원해서 수액 꽂고 있는 것만 봐도 가슴이 미어지는데..해나 부모님 마음이 차마 상상이 안됩니다...예쁜 꽃 해나야 부디 하늘에서는 편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바라..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해나야! 꼭 천국에선 건강해야해..!ㅠ_ㅜ
입원 중에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 잃지 않으셔서 정말 대단하세요. 빠른 쾌유하세요ㅠㅠ
인류의 과학이 더욱 발전해서 아기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길 기원합니다.
아들을 둔 아버지의 마음으로 가슴이 찢어집니다..
천사같은 해나가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낼수있길 기원합니다.
해나야 좋은 곳 가서 아이답게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투정도 부리고 행복하게 잘 살아
해나야..ㅜㅜㅜㅜㅜㅜ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꼭꼭 행복하기만 해야해..ㅜㅜㅜㅜㅜㅜ
해나야.. 잘 지내지? 그곳은 아픔도 없고 행복한거지? 항상 잘 지내길 너의 행복과 건강이 그 곳에선 영원한걸 믿어.
오늘 꿈에서 갑자기 해나 나왔는데 해나가 울고있는 모습에 해나 보고파 오랜만에 영상보러왔다. 거기선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해나 참 예뻣네
아이가 너무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 해나야 천국에서 웃고 있을 너를 꿈꾼다..
해나 영상보고 많이 울컥했는데 이젠 하늘의 별이 되어있는 해나
오늘 문득 해나 영상을 찻아보면서 당시가 떠오르니까 맘이 짠해 지네요.
부디 하늘나라 에서는 행복하게 지내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안하다.
이쁜 아가야.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
니가 왜미안함 대체?;;
@@최경민-r5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니가 왜미안함?--
@@머리카락일까 ^^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딸이 소리를 내지 못하고 우니 아버지 어머니도 소리내지 못하고 우네... 맘이 너무 아프다
으이구! 우리 귀염둥이 해나씨😊 천국에서는 꼭 마음것 뛰어놀아~안녕 반가웠어ㅎ
해나랑 가족도 아닌내가 이영상을 보며 눈물 흘리면서 해나 괜찮아? 아프지마..하면서 우는내가 이상하지 않을꺼 같다 하늘에서는 말도 잘하고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사는거야 해나야?
가여운 해나야..고통스런 해나울음소리를 들으니 억장이 미어지는구나.해나야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아프지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길 빌께.
맛있는것도 마음껏 먹고 신나게 뛰어놀수있기를 기도할께
해나야 너를 다큐를 통해서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뻤어. 하늘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항상 웃으면서 지내길 바랄게.... 꼭 행복해야돼.. 해나야 사랑해...
어린애가ㅠ.ㅠ 하늘나라에서도많이힘내 많은사람들이 널지켜봐주고있어 ㅎㅎ 해나야 사랑해♥♥
천사같은 해나야
지금은 고통도 슬픔도 외로움도 없는 천국에서 해맑게 웃으며 뛰어놀고 있을거라 믿어❤
해나야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뛰놀고 맘껏 놀렴.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고 누구보다 행복해야해!!
Emilia älskar dig så mycket för hjälpen idag har min sista dag på Emilia sorkar
애기 넘 귀여워ㅜ 애기 않아프면 좋겠다ㅜ 해나소리도 못내고 있어ㅜ 나도 못하고 무서워 하는걸 잘한다고ㅜㅜ
혜나야~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거기에서
는 행복하게 지내렴~~
해나가 아퍼도 소리를 못 내니까 너무 마음으로 많이 아파하는 것 갔아요 ...😢😢
힘내 해나야 ...
옆에서 모두가 응원해 줄께 ❤❤❤
😊😊😊😊
해나야 아프지말고 씩씩 하게 잘살아 화이팅 ~ㅠㅠ 수술도 잘하고 와
해나야.. 언니도 해나같이 아픈 동생들 돌보는 간호사될게 ..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아야해! 사랑해 해나야!
이 영상을 보는 우리들도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픈데... 부모님들은 얼마나 슬프실지...
하...
말하지못하는건 마음하픈데 말도 못하고 얼굴도 깜찍해서 진짜 안형같아 행운이 찾아오길...바라.. 아니 진짜로 아빠닮아서 그른가 진짜 인형이다 지금 구름에 해나같이 작은 발자국이 찍힌것마냥 잘 놀고있는 기분이다...저렇게 저 인형을 왜 폐기처분하였을까...
해나야 사랑해💏
엄마아빠가 해나 끝까지열심히 노력해줘서 너무 대견스러우셨을꺼야.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맘껏 소리지르고 뛰어 놀고 엄마아빠 만날때까지 행복하게 잘지네고있어.
너무 울었더니 명치가 넘 아프네요ㅠ 우리 이쁜 천사..
너무마음이아프네요
다음생에는좋아프지않고좋은곡으로가서행복했으먼좋겠네요이영상보면서저도많이울었네요마음이찍어지게아프네요
초등학생 때 이 영상 보고 엄청 울었었는데 다시 봐도 너무 슬픈 영상이다... 해나야 거기서는 편하게 먹고 편하게 소리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있어 보고 싶어
우리해나 크면안아프면좋겠고 건강하게 잘아 해나야 내가 응원할게 다른사람처럼 맛도보고 그러자 난 수술를안했봐는데 무서워보이는데넌 씩씩하게 드러간모습보니 좋아 다음부턴 건강하게잘아~
해나야 그 곳은 어떠니?
어리디 어린 나이에 너무 고생 많았어
사랑해 예쁜 천사야 사랑해 너무 예쁘다
주사 안맞겠다고 손을 가로젖는데 마음이 찢어지네요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본능적으로
글 쓰면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해나야 하늘나라에선 아픔없이 건강하고 행복하렴
부모님들도 힘내시구요
마음아프다.. 얼마나아팠을까..우는모습에내마음이너무아프다. 해나야사랑해.. 해나부모님감사합니다..
해나 엄마랑또 해나아빠 가해나을랄 키워서 저도 눈물날거 갔은대해나엄마아빠 랑걱정을 마니노해주고또 잘아픈걸 용기을내라고 해서눈물이 나니가 저도눈물이 나여❤❤❤❤❤❤
해나야 많이 고통스럽지? 언니도 그런적
있었어^^... 하지마 항상 어디서든 밝게
웃고 열심히 뛰어다니니까 이렇게
건강한거야!^^~ 하늘나라가서두 원래 해나 보다 더욱 활기차게 건강하게 하늘나라가서두 해나처럼 이쁘고 건강한 천사처럼 해나두 천사되렴! 하늘나라 가서도 언니가 항상 응원할께!
해나야♥ 진짜진짜 고마워 사랑해♥
이쁜 해나야 하늘나라에선 맘껏 웃고 소리지르고 행복했음좋겠다
Hannah was such a fighter and trooper. She was so special and a blessing. Such wonderful, dedicated, courageous, loving parents she had. I’m glad she had so much love and gave so many all over the world so much love.
I hope we continue keep that love going eventhough she left us.
❤️❤️❤️🩷🩷🩷🌈🌈🌈
어린 나이에 어른도 무서운 수술을 여러 번 받아야했던 애기가 얼마나 무섭고 두러웠을까요
우는 아이의 마음을 보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애기야,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
해나야 하늘에서 너 하고싶은거 맘껏하고 잘먹고,잘 지내야돼!!우리 해나 여기에서 너무 고생많았어. 행복해야돼~
해나야... 너 우는거 보면 이 언니 맘이 너무 아파..
부디 거기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
우리 모두가 우리 해나 보고싶어할꺼야..
해나야 좋은 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무 착한 아기 해나야, 정말 고생많았어. 거기서는 편안하고 행복할거라 믿어.
해나 부모님 힘내세요..아이가진 부모로서 같이 울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웃으며 해나 부모님과 같이 있을겁니다.
아버지.....저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거 제일 처음에 책으로 읽었는데 영상도 있구나 눈물 뽑는다,,,,
"우리가 건강하다는거 만으로도 만족해하자"
소리도 못내고우는 우리천사해나 너무안쓰럽네 우리해나 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말하고 웃고 먹고 그랬으면좋겠어 엄마 아빠에게 소리내어 말도못하고 얼마나 답답했을가 아기때부터 감당하기에는 힘들었겠지만 부모님한테는 행복이였을거야 그곳에서 행복하렴
저. 아무것도 모르는 눈망울을 보고..눈물이 터져버렸네....해나야.. 그곳에선 행복해.ㅈ..
진짜 소리없이 우는거 마음이 찢어진다ㅠㅠ부모님은 얼마나 힘들까..
해나야 잘할수있을꺼야....
수술만 잘버텨내면 되!!
해나야 아파도 견뎌내면좋겠어
언니도 해나의아픈마음을모르지만 언니는 너를 항상 기원하고있단다
제발 수술잘끝내길!!
شنو هل شخبيط 😂🌼🀄
해나야 안녕나는 너를 응원하고있는 레니야
네가 하늘나라에가서 천국에가면은 하나도 아프지않을꺼야 천국에가면 아픈게하나도 없데
지금쯤이면 너가 하늘나라 천국에가있어서
아프지않고 많이컷겠지? 하느님이 너의부모님이 되어주어 너를 돌봐주고 있을꺼야
하늘나라 밑에서 엄마랑아빠에게 인사하고
나중에 너희부모님 만나면 신나게놀아
그럼안녕~♡
서울대어린이병동 중환자실에서 만난 이쁜아기..ㅠ.ㅜ
울아들이 같이 있었는데...너는 떠났구나....예쁜아기야 하늘에서는 아프지마라....
천사처럼 잠깐 왔다가 갔구나...
2012년에 널 보았는데....
아기야 너네 엄마아빠를 지켜줘...
해나 병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ㅠㅠㅠㅠ하늘에서도 잘 있지 너가 병이된 날 뒤로 별이 더 반짝 거리더라 ㅎ
하늘에선 정인이랑 놀다보면 아빠와 엄마도 오실거야! 건강하게 잘 있을수 있지?
병이 아니라 별 이에요!
해나 이젠 병도 고통도 없는 곳에서 예쁜웃음 지으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줘 해나 잘지내
해나야. 하늘나라에서는 먹고싶은 것 다먹고 행복하게 잘살아.^^^
해나야 사랑해 하늘에서는 부디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꼭 고통없이 행복하게지내
보자마자 울었어요ㅠㅠ
이런 아이들 보면 천사도 믿고싶고 사후세계도 믿고싶고 그래요... 믿기만하면 될 수 있다면.. 해나야 넌 천사야
진짜 보면서 울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서러워도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게.만약 저였으면 끔찍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울면서 봤습니다. 참는 아이도 진짜 치료 잘 받고 목소리내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아구...눈물 뚝뚝 떨어지네 애기 ㅠ ㅠ
해나와 해나가족에게 축복이 있길 바래요.
해나야 삼촌왔어 잘지내지? 오랜만에 얼굴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