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완성 후 드라이어로 말리면 스타일이 완성되는 펌 절대 모발손상이 없는 노스트레스펌 파마약은 지금까지 알카리 염산염이 다 있었지만 이제는 신환원제로 알카리 없이 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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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지금까지 이런 펌제는 없었습니다. 네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환원제들은 혼자서는 절대 모발에 못 들어가고 환원력도 약합니다. pH8 ~ 9정도일때 모발에 침투하고 환원력이 가장 높아지니까요.
    그리고 환원제는 염산염을 항상 붙였어요. 왜냐 불안정하니까요. 그래서 기존의 세상 모든 펌제는 알카리와 염산염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펌을 하면 모발은 무조건 상합니다. 그중에서도 알카리와 염산염으로 인한 손상이 가장 크고 두번째가 펌산화제(중화제)로 재결합 할때 또 상합니다.
    이제 원천적으로 이 모든 문제를 없앤 펌제가 나왔습니다. 똑똑하고 화학을 좀 공부했다는 미용사는 다 알수 있겠죠?
    아니 몰라도 이제는 알아야합니다.
    이제 제발 펌연화한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펌이 안나올까봐 스트레스 받지말고 일반펌이니 직펌이니 연화펌이니 이것저것 따지고 묻지도 마시고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고객 모발 손상 없는 펌 디자인 하세요.
    미용사로써 어떻게 하면 헤어스타일을 이쁘게 디자인을 해줄까만 걱정하세요.
    연화때문에 모발 손상같은 거는 이제 쓰레기통에 버리자구여.
    안 믿기나요? 그럼…
    공부 더 하셔야해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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