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명한 방법입니다. 사족을 달아서 추가를 해 보자면 SS에는 a 접점, b 접점의 구분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PB의 a 접점은 평상시 떨어져 있서 전류가 흐르지 않다가 손가락으로 누르면 순간 전기가 흐르다가 손가락을 떼면 다시 용수철의 힘에 의해 떨어집니다. 그리고 b 접점은 그 반대임. 즉 PB는 라는 조건 아래 a 접점, b 접점의 구분이 의미가 있는 거임. 그런데 SS는 PB의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거임. 걍~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그쪽에 두면 그 상태로 계속 있는 거임. 그런데 님의 말처럼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기준을 잡아 b 접점이라고 하는 것은, 즉 임의적인 기준은 기준이 없다는 것과 같으며, 이 경우 a 접점, b 접점의 개념을 관철하려는 것은, 사태를 더 복잡하게 해서 SS의 혼동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NC 측을 1, 2로 NO 측을 3, 4로 번호를 매기려는 시도도 혼동의 원인이 됨. SS를 자세히 보면, 케이스가 투명해서 내부의 움직임을 잘 볼 수 있는데 11시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달라붙는 쪽이 그 방향의 단자임. 예를 들어 도면에서 11시 방향을 A(자동)으로 지시했을 때, SS를 11시 방향으로 놓을 때 투명 케이스를 통해 달라붙는 쪽이 A 단자임. SS를 투명 케이스로 한 것은 스위치를 조작했을 때 내부의 움직임을 통해 2가지 상태 중 하나를 정하라는 것이며, 이 방법을 사용하면 벨테스터를 사용할 필요도 없으며, 벨테스터기는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면, 자동, 수동을 구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육안으로 구분하여 결선한 상태에서 컨트롤 박스에 구겨넣다가 선이 빠졌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임. 이것을 위해 제어판 20P 단자대의 SS와 M에 벨테스터기의 리드선을 연결하고 스위치의 M에 맞추자 마자 삐~~ 소리가 나야 함. 또 SS와 A와의 연결 확인도 마찬가지임. 이때 SS가 M에 맞춰져 있을 때 20P 단자대의 SS와 M을 연결하자마자 삐~~ 소리가 난다는 측면에서는 b 접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SS가 A 위치에 있을 때 20P 단자대의 SS와 M을 연결한 상태에서 SS를 M 위치로 돌려야 삐~~ 소리가 난다는 측면에서는 a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임. 그런데 SS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는 랜덤이므로 a 접점, b 접점은 아무 의미가 없고, 본질적인 것은 기구의 구조에 의해 내부 움직임을 육안으로 보고 판단하는 거임 ㅋ
@@wkqsha1865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이거 맞습니까? 11시 방향이 수동이든 자동이든 상관없이 11시 방향으로 맞춰놓은 상태에서, 투명케이스를 통해 육안으로 보았을때 달라붙는 쪽이 11시 방향에 제시되어 있는 A 또는 M 이라는 말씀 맞나요? 예를 들어 시험지상에 11시 방향이 자동(A)이라고 적혀있다고 가정했을때, 투명케이스를 통해 육안으로 보았을때 오른쪽으로 달라붙었다고 하면 오른쪽단자가 자동(A)단자가 되는 거네요?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셀렉터 스위치 작업시 어디가 NO고 어디가 NC 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쪽이 NO면 다른 쪽은 NC겠죠. 어차피 공통으로 묶으면 두 개의 구분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가 자동이고 수동이냐는 그때그때 시험 문제에 따라 다르죠. 11시 자동 1시 수동으로 시험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그건 정하기 나름입니다. 일단 좌우로 레버를 왔다갔다 해 보세요. 그럼 철편이 위아래로 왔다갔다 할 겁니다. 그 왔다갔다 하는 두 단자를 연결하면 공통이 되는 거죠. 그리고 1시 방향 자동이면 감독관이 보는 위치에서 1시 방향으로 돌려 놓은 상태에서 철편이 붙어 있는 곳이 1시 자동이죠. 그럼 반대편은 볼 것도 없이 11시 수동일거구요. 정확히 하기 위해서 1시 방향으로 돌려 놓은 상태에서 삑삑이를 양쪽에 갖다대면 어느 한쪽이 소리가 날 거고 소리나는 부분이 1시 방향 자동입니다. 다른 한쪽은 당연히 11시 방향 수동일거구요. 의심스러우면 11시 방향으로 돌려놓고 삑삑이를 갖다대면 1시 방향일 때 소리가 나지 않았던 접점에서 소리가 날 겁니다. 시험 문제에 11시 자동으로 나오면 감독관이 보는 위치에서 11시 방향으로 돌려 놓고 삑삑이 갖다 대면 소리나는 쪽이 자동인 겁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어느 쪽이 자동이고 수동이냐는 출제된 문제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그냥 왔다갔다 하는 철편의 양쪽 접점을 공통으로 연결하고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에 따라 돌려 놓고 삑삑이만 갖다대면 끝입니다. 그냥 육안으로 철편이 붙은 곳을 보고 판단해도 되구요. 아주 단순하고 쉬운 거니 어렵게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셀렉터스위치 11시 방향을 수동 또는 자동이라고 지정해주면 그곳이 바로 b접점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다시말해서 감독관이 임의로 11시 , 1시 방향을 수동이나 자동으로 정해주면 그곳을 b접점으로 정하고~ 또하나 도면에 접점이 붙은쪽을 b접점으로 하면 되지 않는가 말입니다~?
저도 학원에서 배운 학생인데 다른분들을 위해 쉽게 제가 이해한 방법을 써볼께요. ^^ 예시) 셀렉트 스위치 방향을 좌측 (11시) 방향일때 수동으로 되게 하라 일경우 셀렉트 스위치를 나사 있는 부분으로 정면에서 볼때 위는 SS니 선 2개로 한개는 좌우를 공통선으로 만들고 좌측이나 우측에 1개를 빼서 작업판에 SS에 연결하고 스위치를 좌측할시 안에 단자는 우측에 붙으니 오른쪽 하단에 선을 연결하고 그 빠진선을 작업판에 M단자에 끼고 다른 하나는 A를 하면 됩니다. 즉 M메뉴얼, A오토 는 상황에 맞게 본인이 정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엔 이해가 안되서 계속 MA 위치가 바뀌는게 햇갈렸는데 이러니 바로 바로 해서 한번에 실기 합격했습니다. 모두 합격해서 자격증 따시길 바랍니다~
SS에는 a 접점, b 접점의 구분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PB의 a 접점은 평상시 떨어져 있서 전류가 흐르지 않다가 손가락으로 누르면 순간 전기가 흐르다가 손가락을 떼면 다시 용수철의 힘에 의해 떨어집니다. 그리고 b 접점은 그 반대임. 즉 PB는 라는 조건 아래 a 접점, b 접점의 구분이 의미가 있는 거임. 그런데 SS는 PB의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거임. 걍~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그쪽에 두면 그 상태로 계속 있는 거임. 그런데 님의 말처럼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기준을 잡아 b 접점이라고 하는 것은, 즉 임의적인 기준은 기준이 없다는 것과 같으며, 이 경우 a 접점, b 접점의 개념을 관철하려는 것은, 사태를 더 복잡하게 해서 SS의 혼동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NC 측을 1, 2로 NO 측을 3, 4로 번호를 매기려는 시도도 혼동의 원인이 됨. SS를 자세히 보면, 케이스가 투명해서 내부의 움직임을 잘 볼 수 있는데 11시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달라붙는 쪽이 그 방향의 단자임. 예를 들어 도면에서 11시 방향을 A(자동)으로 지시했을 때, SS를 11시 방향으로 놓을 때 투명 케이스를 통해 달라붙는 쪽이 A 단자임. SS를 투명 케이스로 한 것은 스위치를 조작했을 때 내부의 움직임을 통해 2가지 상태 중 하나를 정하라는 것이며, 이 방법을 사용하면 벨테스터를 사용할 필요도 없으며, 벨테스터기는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면, 자동, 수동을 구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육안으로 구분하여 결선한 상태에서 컨트롤 박스에 구겨넣다가 선이 빠졌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임. 이것을 위해 제어판 20P 단자대의 SS와 M에 벨테스터기의 리드선을 연결하고 스위치의 M에 맞추자 마자 삐~~ 소리가 나야 함. 또 SS와 A와의 연결 확인도 마찬가지임. 이때 SS가 M에 맞춰져 있을 때 20P 단자대의 SS와 M을 연결하자마자 삐~~ 소리가 난다는 측면에서는 b 접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SS가 A 위치에 있을 때 20P 단자대의 SS와 M을 연결한 상태에서 SS를 M 위치로 돌려야 삐~~ 소리가 난다는 측면에서는 a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임. 그런데 SS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는 랜덤이므로 a 접점, b 접점은 아무 의미가 없고, 본질적인 것은 기구의 구조에 의해 내부 움직임을 육안으로 보고 판단하는 거임 ㅋ
셀레터 스위치 자동과 수동 판별법은 벨테스터기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먼저 C접점인 공통을 연결하신 후 11시 방향을 자동으로 하시고 싶으면 셀랙터 스위치를 11시 방향으로 돌리신후 벨터스터기에 벨이 울리는 접점을 연결하면, 찿고자 하는 바로 B접점 셀렉터 자동점점입니다,
하나 질문드립니다. 도면상 셀렉터 스위치와 푸시버튼이 같이 있는 도면이 있는데 PB1이 있는데 이게 NC였습니다. 그래서 선을 연결했는데 PB1-1은 1끼리 PB1-2는 2끼리 소리가 나야하는데 1과 2를 삑삑이를 대면 소리가 나지 않아야하는데 소리가 나고 1과 1을 해도 소리가 납니다. 또 2도 마찬가지고요 도면은 M하고 PB1이 같이 붙어 있는 도면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셀렉터 스위치하고 푸시버튼하고 공통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PB1-1이 PB1-2와 같이 소리가 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실기시험에서 모든 제작을 마치고 판정을 받기 전에 꼭 지켜야 할 사항 중의 하나가, 1. MCCB, on/ff switche들은 off 상태로 해놓는다. 2. Selector switch의 경우 manual 상태로 해놓는다.~라고 들었습니다. 알고 싶은 것은 2번 항목입니다. selector switch를 manual 상태로 해놓아야 하나요? 아니면, manual/auto에 관계없이 항상 11시 방향으로 해놓아야 하나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시험장에 가서 A와 M이 어디에 나오든 11시방향으로 셀렉터 스위치를 돌린다음에 위와 아래 두쪽다 도통을 해본 후 소리나는 곳이 그 11시에 방향에 적혀져 있는 (A or M)이 되는 것입니다 ㅎㅎ
이분이 쓴 답글이 제일 깔끔하네요
가장 간명한 방법입니다.
사족을 달아서 추가를 해 보자면
SS에는 a 접점, b 접점의 구분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PB의 a 접점은 평상시 떨어져 있서 전류가 흐르지 않다가
손가락으로 누르면 순간 전기가 흐르다가 손가락을 떼면 다시 용수철의 힘에 의해 떨어집니다.
그리고 b 접점은 그 반대임.
즉 PB는 라는 조건 아래
a 접점, b 접점의 구분이 의미가 있는 거임.
그런데 SS는 PB의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거임. 걍~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그쪽에 두면 그 상태로 계속 있는 거임.
그런데 님의 말처럼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기준을 잡아 b 접점이라고 하는 것은,
즉 임의적인 기준은 기준이 없다는 것과 같으며,
이 경우 a 접점, b 접점의 개념을 관철하려는 것은, 사태를 더 복잡하게 해서
SS의 혼동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NC 측을 1, 2로 NO 측을 3, 4로 번호를 매기려는 시도도 혼동의 원인이 됨.
SS를 자세히 보면, 케이스가 투명해서 내부의 움직임을 잘 볼 수 있는데
11시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달라붙는 쪽이 그 방향의 단자임.
예를 들어 도면에서 11시 방향을 A(자동)으로 지시했을 때, SS를 11시 방향으로 놓을 때 투명 케이스를 통해 달라붙는 쪽이 A 단자임.
SS를 투명 케이스로 한 것은 스위치를 조작했을 때 내부의 움직임을 통해 2가지 상태 중 하나를 정하라는 것이며, 이 방법을 사용하면 벨테스터를 사용할 필요도 없으며,
벨테스터기는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면,
자동, 수동을 구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육안으로 구분하여 결선한 상태에서
컨트롤 박스에 구겨넣다가 선이 빠졌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임.
이것을 위해 제어판 20P 단자대의 SS와 M에 벨테스터기의 리드선을 연결하고 스위치의 M에 맞추자 마자 삐~~ 소리가 나야 함.
또 SS와 A와의 연결 확인도 마찬가지임.
이때 SS가 M에 맞춰져 있을 때 20P 단자대의 SS와 M을 연결하자마자 삐~~ 소리가 난다는 측면에서는 b 접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SS가 A 위치에 있을 때 20P 단자대의 SS와 M을 연결한 상태에서 SS를 M 위치로 돌려야 삐~~ 소리가 난다는 측면에서는 a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임. 그런데 SS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는 랜덤이므로 a 접점, b 접점은 아무 의미가 없고,
본질적인 것은 기구의 구조에 의해 내부 움직임을 육안으로 보고 판단하는 거임 ㅋ
@@wkqsha1865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이거 맞습니까? 11시 방향이 수동이든 자동이든 상관없이 11시 방향으로 맞춰놓은 상태에서, 투명케이스를 통해 육안으로 보았을때 달라붙는 쪽이 11시 방향에 제시되어 있는 A 또는 M 이라는 말씀 맞나요? 예를 들어 시험지상에 11시 방향이 자동(A)이라고 적혀있다고 가정했을때, 투명케이스를 통해 육안으로 보았을때 오른쪽으로 달라붙었다고 하면 오른쪽단자가 자동(A)단자가 되는 거네요?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셀렉터 스위치 작업시 어디가 NO고 어디가 NC 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쪽이 NO면 다른 쪽은 NC겠죠. 어차피 공통으로 묶으면 두 개의 구분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가 자동이고 수동이냐는 그때그때 시험 문제에 따라 다르죠. 11시 자동 1시 수동으로 시험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그건 정하기 나름입니다. 일단 좌우로 레버를 왔다갔다 해 보세요. 그럼 철편이 위아래로 왔다갔다 할 겁니다. 그 왔다갔다 하는 두 단자를 연결하면 공통이 되는 거죠. 그리고 1시 방향 자동이면 감독관이 보는 위치에서 1시 방향으로 돌려 놓은 상태에서 철편이 붙어 있는 곳이 1시 자동이죠. 그럼 반대편은 볼 것도 없이 11시 수동일거구요. 정확히 하기 위해서 1시 방향으로 돌려 놓은 상태에서 삑삑이를 양쪽에 갖다대면 어느 한쪽이 소리가 날 거고 소리나는 부분이 1시 방향 자동입니다. 다른 한쪽은 당연히 11시 방향 수동일거구요. 의심스러우면 11시 방향으로 돌려놓고 삑삑이를 갖다대면 1시 방향일 때 소리가 나지 않았던 접점에서 소리가 날 겁니다. 시험 문제에 11시 자동으로 나오면 감독관이 보는 위치에서 11시 방향으로 돌려 놓고 삑삑이 갖다 대면 소리나는 쪽이 자동인 겁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어느 쪽이 자동이고 수동이냐는 출제된 문제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그냥 왔다갔다 하는 철편의 양쪽 접점을 공통으로 연결하고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에 따라 돌려 놓고 삑삑이만 갖다대면 끝입니다. 그냥 육안으로 철편이 붙은 곳을 보고 판단해도 되구요. 아주 단순하고 쉬운 거니 어렵게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셀렉터스위치 11시 방향을 수동 또는 자동이라고 지정해주면 그곳이 바로 b접점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다시말해서 감독관이 임의로 11시 , 1시 방향을 수동이나 자동으로 정해주면 그곳을 b접점으로 정하고~ 또하나 도면에 접점이 붙은쪽을 b접점으로 하면 되지 않는가 말입니다~?
덕분에 이해됐어요~
위에 두 나사와
아래 두 나사 사이에
철판이 움직이는게 보인다는게
몰랐는데 꿀팁같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한번에 이해되었어요
최고👏
도움 됐습니다...!
저도 학원에서 배운 학생인데 다른분들을 위해 쉽게 제가 이해한 방법을 써볼께요. ^^
예시) 셀렉트 스위치 방향을 좌측 (11시) 방향일때 수동으로 되게 하라 일경우
셀렉트 스위치를 나사 있는 부분으로 정면에서 볼때 위는 SS니 선 2개로 한개는 좌우를 공통선으로 만들고 좌측이나 우측에 1개를 빼서 작업판에 SS에 연결하고 스위치를 좌측할시 안에 단자는 우측에 붙으니 오른쪽 하단에 선을 연결하고 그 빠진선을 작업판에 M단자에 끼고 다른 하나는 A를 하면 됩니다.
즉 M메뉴얼, A오토 는 상황에 맞게 본인이 정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엔 이해가 안되서 계속 MA 위치가 바뀌는게 햇갈렸는데 이러니 바로 바로 해서
한번에 실기 합격했습니다.
모두 합격해서 자격증 따시길 바랍니다~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다른데선 11시에 M이냐 A냐에 따라 다 외우게 만들어서 진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하면 어디에 뭐가 오냐 상관 없이 제조사도 상관 없이 다 써먹을 수 있겠네요
제가 배우는곳에서 몇번을 설명해줘도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이 영상보고 드디어 이해하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와 저 항상 셀렉터 스위치만 많이 걱정했었는데 쉽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설명 너무 어설프고 했던애기 또하고 또하니 병칠형 그립네.
스피치 방법 배우는게 좋을 듯
정말 이것보다 쉬울수가 없네요. ㅎㅎ 이렇게 쉬운걸 왜 헷갈렸는지
제가알고있기론 결론은 이거네요 예를들어 문제에 11시가 자동이면 레버를 11에 갖다놓고 철편이 붙어있는쪽을 자동쪽으로 선만 연결하면 끝...
맞아요
이것만 이해하면 쉬운 것 같아요
nc, no는 무시하고
레버 방향 맞춘 다음에
철판 위치에 따라 선만 연결해주면 끝이죠
SS에는 a 접점, b 접점의 구분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PB의 a 접점은 평상시 떨어져 있서 전류가 흐르지 않다가
손가락으로 누르면 순간 전기가 흐르다가 손가락을 떼면 다시 용수철의 힘에 의해 떨어집니다.
그리고 b 접점은 그 반대임.
즉 PB는 라는 조건 아래
a 접점, b 접점의 구분이 의미가 있는 거임.
그런데 SS는 PB의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거임. 걍~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그쪽에 두면 그 상태로 계속 있는 거임.
그런데 님의 말처럼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기준을 잡아 b 접점이라고 하는 것은,
즉 임의적인 기준은 기준이 없다는 것과 같으며,
이 경우 a 접점, b 접점의 개념을 관철하려는 것은, 사태를 더 복잡하게 해서
SS의 혼동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NC 측을 1, 2로 NO 측을 3, 4로 번호를 매기려는 시도도 혼동의 원인이 됨.
SS를 자세히 보면, 케이스가 투명해서 내부의 움직임을 잘 볼 수 있는데
11시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달라붙는 쪽이 그 방향의 단자임.
예를 들어 도면에서 11시 방향을 A(자동)으로 지시했을 때, SS를 11시 방향으로 놓을 때 투명 케이스를 통해 달라붙는 쪽이 A 단자임.
SS를 투명 케이스로 한 것은 스위치를 조작했을 때 내부의 움직임을 통해 2가지 상태 중 하나를 정하라는 것이며, 이 방법을 사용하면 벨테스터를 사용할 필요도 없으며,
벨테스터기는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면,
자동, 수동을 구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육안으로 구분하여 결선한 상태에서
컨트롤 박스에 구겨넣다가 선이 빠졌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임.
이것을 위해 제어판 20P 단자대의 SS와 M에 벨테스터기의 리드선을 연결하고 스위치의 M에 맞추자 마자 삐~~ 소리가 나야 함.
또 SS와 A와의 연결 확인도 마찬가지임.
이때 SS가 M에 맞춰져 있을 때 20P 단자대의 SS와 M을 연결하자마자 삐~~ 소리가 난다는 측면에서는 b 접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SS가 A 위치에 있을 때 20P 단자대의 SS와 M을 연결한 상태에서 SS를 M 위치로 돌려야 삐~~ 소리가 난다는 측면에서는 a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임. 그런데 SS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는 랜덤이므로 a 접점, b 접점은 아무 의미가 없고,
본질적인 것은 기구의 구조에 의해 내부 움직임을 육안으로 보고 판단하는 거임 ㅋ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제가알고있기론 결론은 이거네요 예를들어 문제에 11시가 자동이면 레버를 11에 갖다놓고 철편이 붙어있는쪽을 자동쪽으로 선만 연결하고 1시는 당연히 수동쪽으로 연결하면 게임끝 아닌가요 ...
맞습니다 아주 간단한건데 다들 너무 어렵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다들 설명 어럽게 하고 있습니다
공통은 레버의 방향과 상관없이 똑같은 거겠죠? 자동이 11시 방향이든 1시 방향이든?
정답! 이것을 왜 어렵게 설명하는지.
오히려 문제를 키우는 거 같음.
N끼리 공통!!! 나머지 선하나는 11시 수동이면 아래!! 이것만 하세요. A가 문제 나올확률 0.000001 프로. 그리고 당연히 스위치 플라스틱이 아래지요.
자동 수동이 어느 방향인지 미리 확인하고 선을 연결해야 하는군요
참 잘하네~ 이분 ////목소리도 좋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통선을 검정색선을 쓰셨으면 전린이들이
좀더 이해하기 쉬웠을텐데요^^;;
어디가 자동인지 수동인지 모르겠어요 , 스위치를 자꾸 앞뒤로 왔다갔다 흔드셔서 헷갈립니다.
고정해놓고 설명하시는것이 이해 더 잘될 것 같아요 준비많이 하셨는데 저는 이해 다 했습니다만 헷갈려하시는분들 많을까봐 글 남깁니다
셀레터 스위치 자동과 수동 판별법은 벨테스터기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먼저 C접점인 공통을 연결하신 후 11시 방향을 자동으로 하시고 싶으면 셀랙터 스위치를 11시 방향으로 돌리신후 벨터스터기에 벨이 울리는 접점을 연결하면, 찿고자 하는 바로 B접점 셀렉터 자동점점입니다,
B접점은 수동접점이 아닌지요???
잘 집중해서 들으면 헷갈릴 사람 없을것 같구요
하아 이거 공부하고 시험봐서 방금
동작됬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전기산업기사,승강기기능사,태양광발전기능사 취득했는데요.공기업이랑 인테리어전기랑 차이가뭔가요?
도면에 a가 b단자면 nc에 연결
M이 a단자면 no에 연결이 아닌가요,
셀렉터스위치 m부분이랑 pb1 윗부분 공통접점가능한가요 학원서 배관도할시 그렇게하라더라구요 안해도상관없나요
이 도면에 의하면 공통을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셀렉터 M과 PB1이 직접연결되면 됩니다.
공통선은 같은 색상으로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4번이 검정이니 공통선도 검정색으로요...
이해를 돕기 위한 색상 선택입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보조회로이니 모두 노란색선을 사용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진짜 잘가르쳐주시네요!
혹시 도면에 SS나왔는데 M A 인지 A M 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제가 무조건 A M인줄알고 했다가
떨어져서...
강의 내용이 이해가 잘됨니다
감사합니다.
갑작이 묻는거지만 급 배수 회로에서 플로트레스 스위치가 나오는데 정식 명칭이 플로트리스 에요 아니면 플로트레스 에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동 램프도 스위치가 많이 잇
있는되요.똑같이 생겨내요.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테스트하기로 찍어봐야지요.
결론은멀티테스터기로찍으면서 수동 자동 구분
그림에 나와 있는 대로 레버를 돌려(자동이나 수동이나) 맞춘 후 테스터기로 소리가 나면 그게 해당되는 자동이나 수동인거죠
셀레터 스위치 3번째꺼는 1시방향에 놓는건가요?
공통선에 아래에 검은선이 연결되있자나요? 위에다 연결해줘도 상관없겠내요?? 어차피공통이니까???
공통선을 한쪽만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B접점 1ㅡ2. A접점 3ㅡ4 아닌가요? 1ㅡ3 공통?
셀렉터 스위치에 나와있는 nc no는 무시하고 시험기로 자동 수동 확인하라는 말씀이신거죠?
네
나사 몇미리인가요? 스위치잇는거
하나 질문드립니다.
도면상 셀렉터 스위치와 푸시버튼이 같이 있는 도면이 있는데 PB1이 있는데 이게 NC였습니다. 그래서 선을 연결했는데 PB1-1은 1끼리 PB1-2는 2끼리 소리가 나야하는데 1과 2를 삑삑이를 대면 소리가 나지 않아야하는데 소리가 나고 1과 1을 해도 소리가 납니다. 또 2도 마찬가지고요 도면은 M하고 PB1이 같이 붙어 있는 도면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셀렉터 스위치하고 푸시버튼하고 공통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PB1-1이 PB1-2와 같이 소리가 나는건가요?
질문을 하신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PB1-1’과 ‘PB1-2’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다른 스위치인지, 서로 다른 단자를 표현하신 건가요?
혹시 그림으로 그려서 질문해주실 수 있으시면 답변에 참고하겠습니다. 777@e-dasan.net
@@elec7 저 영상에서 셀렉터 스위치가 나오는데 셀렉터 스위치 밑에는 PB0 잖아요 그 PB0를 NC에 그냥 넣으면 되는지 아니면 다른 공통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elec7 제가 표현한 PB1-1과 PB1-2 는 푸시버튼이 있으면 단자가 4개 잖아요. 그중에 NC와 NO가 있으면 NC에 있는 단자 2개 입니다 ~^^
크~~~~~여윽시 권원장님 Good
권원장님은 아주 친절하고 좋은분이세요^^*
셀렉터스위치 쉬운댘ㅋ으잌으잌
감사합니다^^
디시충인가 으잌으잌 거리네
@@alexy51 대체 어느갤에서 으잌거림? 루리웹아님?
정말 잘 알려주시네요 👍👍👍
설명이 복잡하군요....
시험장에 테스터기가져가도되나요?
네. 괜찮습니다.
@@elec7 감사합니다 그런데...일단늦은시간에 죄송한데요... 실기 한번에 연습없이...가능할까요...ㅠ
@@기성군 실기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보는거랑 학원다녀서 배우는거랑 천지차이...영상만 보고 합격하신분있다면 그냥 천재중에 천재
테스터기는 꼭 있어야 돼요 제어판,배관작업하고 결선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야 하니깐..
안녕하세요. 실기시험에서 모든 제작을 마치고 판정을 받기 전에 꼭 지켜야 할 사항 중의 하나가,
1. MCCB, on/ff switche들은 off 상태로 해놓는다.
2. Selector switch의 경우 manual 상태로 해놓는다.~라고 들었습니다.
알고 싶은 것은 2번 항목입니다. selector switch를 manual 상태로 해놓아야 하나요? 아니면, manual/auto에 관계없이
항상 11시 방향으로 해놓아야 하나요?
2단의 경우에는 11시 방향이 off이므로 11시 방향으로 합니다.
3단의 경우에는 매뉴얼도 오토도 아닌, 12시 방향인 off로 하여야합니다.
@@elec7 내일이 시험인데 이거 아직도 그런가요?
2단의 경우 무조건 11시 방향으로 설정해놔야 되는건가요? 도면에 1시방향으로 돼있어도요?
와 최고입니다
잘봤습니다...
반복적인 더 헷갈리는듯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스안 a4 a6 좌우 바뀌어도 상관없나요??
공통부분은 방향은 좌측을 사용하던, 우측을 사용하던 무관합니다.
잘봤습니다
Hello
ㄴㅇㅅ
시간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