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림시설 천장밀폐 & 물주머니 누수 보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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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user-wz2tq5tz7v
    @user-wz2tq5tz7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진 방법입니다.❤

    • @podostory365
      @podostory365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찝게로 비닐을 집은부위에 씨씨론 선 보시는데 끝부눈을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방송ㅅ부탁요, 그리고 올해는 몇일부터. 수확하셨나요?

  • @zolla9917
    @zolla9917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와 최고입니다.

  • @positive9385
    @positive938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못자리용 부직포를 한쪽에는 패드에 사철로 고정을 하고 반대편은 파이브에 클립으로 고정을 했습니다.
    밑에서는 개폐가 수월하게 끈으로 작업을 했구요. 문제는 비가 오면 부직포 물이 쉽게 빠지지 않아 쳐지던데
    우선 한라인만 시험삼아 부직포 아래 가운데로 끈을 팽팽하게 고정을 해놓았 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면 어떻
    게 되는지 확인하고 효과가 있으면 골마다 끈을 매려고 합니다.

  • @podostory365
    @podostory365 9 วันที่ผ่านมา

    올해는 천창 업그레이드 하신거나 하실 생각은 있으신지 노하우ㅈ부탁드립니다^^

    • @adamsong2
      @adamsong2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podostory365
      막을 생각입니다.
      적은 경비로~
      하면서 영상 올리겠습니다.

    • @podostory365
      @podostory365 9 วันที่ผ่านมา

      @@adamsong2 짧은글이라도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궁금합니다

    • @adamsong2
      @adamsong2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podostory365
      기존 활대 그대로 사용하고
      깡머구리형태로 천정을 개조하고 개폐기 설치 예정입니다.
      직접하면 적은 비용으로 가능할 듯 합니다.
      봄철에 골창 아침엠 집게 빼서 오픈하고 저녁에 집게 찝어서
      밀폐하려니 하우스 바쁜시기에
      시간 좀~~
      포도 시세보니 노지 송이당 3,000원도 어려울듯 하여
      깡머구리로 개조 수확시기를
      당겨 하우스랑 노지사이 틈새를
      노려봄이 괜찮을듯 합니다.

    • @podostory365
      @podostory365 9 วันที่ผ่านมา

      @@adamsong2 답글 고맙습니다

  • @user-ob9cg6tq5r
    @user-ob9cg6tq5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바쁜 시기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한 가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요즘 해가 뜨면 과원 안 온도가 30도 이상 올라 가는데 막아 놓은 천창은 몇도에 열고 닫는지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damsong2
      @adamsong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온도관리가 참 어려워요.
      오전 9시 30분에 측창 조금 열어 환기 시키고 11시에 천장 가운데 두 곳 집개 뺐다가 4시에
      닫아요.
      현재까지는요.
      날이 더워지면 개방 숫자를 널려가요.
      싹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 @user-jd1ys1mx6c
    @user-jd1ys1mx6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역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번거로우 실수도 있겠지만 견학은 할 수 없을까요?

  • @user-ob9cg6tq5r
    @user-ob9cg6tq5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저는 부직포로 막을 계획입니다. 언제부터 열가두기를 하셨나요? 그리고 별도의 난방설비는 없는지요?

    • @adamsong2
      @adamsong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녕하세요.
      마무리가 2월 23일에 끝났어요.
      그때부터 열가두기가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난방설비는 대포온풍기 2대 준비예정이고요.
      작년에는 난방설비없이 몸으로
      때웠습니다
      싹나고 영하로 떨어지는 예보 있으면 새벽에 나갔어 스프링쿨러 돌렸어요.

    • @podostory365
      @podostory36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여름에는 천창비닐을 빼주셨나요? 혹 여름고온일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비나림시설에 물주머니는 추천해주실만한가요? 저도 내년에 생각중이라^^

    • @adamsong2
      @adamsong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월 25일경 입니다.
      작년에는 난방시설없이 싹나고 영하로 기온이 내려간다는 예보
      있을때는 새벽에 출동, 스프링쿨러 가동해서 냉해를 피하는 무식하게 농사지었는데
      올해는 대포온풍기 두대정도 중고로 구매계획인데 아직 못구했어요.

    • @adamsong2
      @adamsong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odostory365 5월말경 한쭉으로 말아놓아요.
      낮고온일때는 집게부분 일부를 뺐다가 저녁에 다시 고정.
      측창 살짝 열어주고요.
      난방시설이 없으니 물주머니가
      2도정도 카바를 해주니 효과는 있죠. 막았을때 얘기죠.

    • @user-yb5uq4hg9f
      @user-yb5uq4hg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집게 찝엇다 뺏다 고생이네요

  • @user-nf3bc9dn3g
    @user-nf3bc9dn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람불때도 괜찬나요?
    비닐이 펄럭이고 집게가 빠지지 않나요?

    • @adamsong2
      @adamsong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운데 철사부분에 한번 비닐을 말아서 집게 안쪽부분에 고정하면 괜찮아요.

    • @user-nf3bc9dn3g
      @user-nf3bc9dn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damsong2 가운데 철사는 일부러 설치 하신건가요?

    • @adamsong2
      @adamsong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nf3bc9dn3g 작년에 유인선 할려고 설치했는데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것을 활용했어요.

  • @DGLee7229
    @DGLee7229 7 วันที่ผ่านมา

    바람 좀 세게 불면 펄럭거리며 찟어지겠어요

    • @adamsong2
      @adamsong2  6 วันที่ผ่านมา

      @@DGLee7229
      가운데 철사가 있어 찢어짐 없이
      올 봄 강풍 다 견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