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랬다가는 제 명에 못 죽음. 부모 재산이 지들 재산이라며 미리 달라고 하고 안 주면 패고, 아주 못된 자식놈을 두면 생명 보존도 못하고 칠성판 위에 눕는 세상인데... 업보지... 자식교육 잘 시키면 효도하는 자식이 될것이고 자식교육 잘못 시키면 불효 하는 자식을 끼고 사는것이고...
지금 생각해보니 효자 효부 만들기도 자식을 부모의 입맛에 길들이려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다. 사랑이라는 겉모습으로 위장해 사실은 부모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부모라는 그 막대한 권력을 생각한다면 그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얼마나 신중히 생각하며 자녀의 성장을 도와야 하는지. 때로는 가지치기가 필요해 엄하게 제지해야 하고 가르쳐야 하기도 하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내 기존이 아닌 사회의 기준으로 사회에서 최소한 민폐가 되어 다른 이들의 손가락질을 받지 않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부모라는 자리 참 어렵고 고된 자리지만 자녀를 마음 깊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많은 고민과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게 된다. 그 과정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그 과정을 생략하고자 윽박지르거나 강압적으로 주입하는 식으로 쉬운길을 선택하는 오류를 범한다. 즉 부모도 자녀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데 부모는 인내심과 끈기와 자제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자녀에게는 끈임없이 어른인 부모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강요하게 된다. 이런 부모를 가진 자녀는 부모에게 분노가 쌓여 훗날 부모와 같은 방식으로 부모 또는 타인을 대하거나 또는 주눅들고 의기소침하며 소심하게 자신의 뜻과 의지를 피력하지 못하는 성향으로 성장하게 된다. 자녀가 곧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수천만의 국민을 두고 어찌 쉽게 정책과 일정들을 선택하고 진행할 수 있겠는가? 얼굴이 편안하고 피어난다면 국민이 힘들것이고 수척하고 고된 흔적이 보인다면 그만큼 국민을 위해 고민하고 사고한다는 신호일터.
![고전해학극장 시어머니길들이기 / 박주아 전원주 김을동 이상아 이봉원 장미화 김미화 장항선 [추억의 영상] KBS 1998.8.25 방송](http://i.ytimg.com/vi/MWOuceMAksc/mqdefault.jpg)
![고전해학극장 시어머니길들이기 / 박주아 전원주 김을동 이상아 이봉원 장미화 김미화 장항선 [추억의 영상] KBS 1998.8.25 방송](/img/tr.png)
![[크큭티비] 한바탕 웃음으로 봉숭아학당 : 추억의 코미디 여덟 번째 교실. | KBS 910715 방송](http://i.ytimg.com/vi/d4G5F6ygiUI/mqdefault.jpg)
![[#스타다큐마이웨이] 보고 싶다 동료들아... 심형래, 엄영수가 말하는 이제는 볼 수 없는 선후배들에 대한 이야기 (TV CHOSUN 210131 방송)](http://i.ytimg.com/vi/3lBvUaR3vOM/mqdefault.jpg)
![고전해학극장 사또와 또또 / 연규진 장항선 김형곤 이창훈 오재미 박주아 김미화 [추억의 영상] KBS 1998.9.8 방송](/img/n.gif)
개그맨 여러분들게서 이럭게 제미있는 절설같은 드라마 잘보고 갑니다 제작분여러분 카메라 분들 고맙습니다
눈물이~많이 났습니다.부모님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지선언니미화언니사랑해영
감동있는 코메디! 지금은 어디에도 없네요 ~
씁쓸 ~
어떠한배우들 보다 연기들을 넘 잘하세요~특히 이봉원 김지선 웰케연기잘하심?
재밌게 잘 봤습니다. 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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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연기를 정말 잘 하시네요~와...
예전에 이상해선생부터 이창훈 개그맨부터..오재미!김형곤..등등연기면 연기 개그면 개그..음악이면 음악..
진짜 엔터테이먼트..그래서 영화배우들도 인정하던 희극인이라는 명칭이 생겼나보다
존경합니다..
아이거너무재밌어요
옛날코미디가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음. 요즘 코미디는 말 장난식 개판
이런 코미디 넘 그립다.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극 연기자와 코미디언들이 조화도 좋고, 연기도 다 들 잘하시네요.
옛날 생각도 나네요 ........난 88학번인데
고인이 되신분도 있고......
인구반이60세이상이니노인배래해주세요
배래가 아니고 배려아님?? 공경 아니고 공격
@@이덕우-p1f 제 대댓글 어디로 간줄 아세요??
@@이덕우-p1f 내 댓글
@@이덕우-p1f 내 댓글 누가 지웠음요? 혹시 본인이 요청해서 지웠음요? 아님 유툽 채널에서 자체 삭제 되었나? 내용도 별거 없는 맞춤법 띄어쓰기 틀딱이나 정신 저멀리 우주로 보내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댓글 달아주세요 라는 내용 인데.. .
해학 너무 재미있네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이창훈씨 보고싶다
마지막 스토리가 눈물겹네요
그니까 아들에게 재산을 다 주고 나면..저런꼴 당해..내가 죽기전에 모두 주는건 아녀..
요즘 그랬다가는 제 명에 못 죽음.
부모 재산이 지들 재산이라며 미리 달라고 하고 안 주면 패고, 아주 못된 자식놈을 두면 생명 보존도 못하고 칠성판 위에 눕는 세상인데... 업보지...
자식교육 잘 시키면 효도하는 자식이 될것이고 자식교육 잘못 시키면 불효 하는 자식을 끼고 사는것이고...
와 재밋당 이봉윙 연기잘한다
감사합니다
개그보는재미로삽니다
양종철 님 이신가 조의을 표함니다 기록속에 뵈네요
11:34 달수 강남길??
달수 시리즈 재밌게 봤어여^^
심형래님이나온 고전해학극이나, 특집 이런거 부탁드립니다..^^
ㄷㄷㅇㄴㅌxㅌxㅊxㅌㅌㅁ
.
구미호. 이희구네. ㅎㅎ
저때가 의외로 지금보다 정극배우가 개그프로그램 출연비중이 높음 ㅇㅇ 이계인 아저씨도 저때 종종 KBS 개그프로그램 나옴
07년 5월 20일에서 5월 27일까지 했던 인간극장의 미녀와 포켓볼 부탁드립니다.^^
بجي بعد شوي بروح اصلي وارجع لك خبر ان شاء 😘😂😂❤️💕😍♥️😍💕❤️😂😘😂❤️❤️💕😍♥️😍💕😂😘😘😂❤️💕♥️😍💕😂😘
참 코메디보다 오래만에 라면국물에 눈물방울 떨어졌네 에이 다어디갔노?
명랑극장인가요?
고려장은 없는 풍습 왜가 거짓으로 만든겁니다. 재밎게 잘 봣습니다
진사골 부잣집 종이각 박스 정리 낫다닫다.
고려장은 일본놈들이 우리대한민국 효를 말살할려고 고려장같은 개같은이야기를 꾸며서 소문낸이야기임!!그래도 옛날코메디진짜좋아~~ㅁ
현대판 고려장도 일본 탓 하겠구먼...자기들이 한짓도 남 탓만 하는 희안한 민족.
34:57 김지선씨도 이때까지 케이비에스에 계셨네요.
SBS에 있다가 컴백한거
시사 저널 보는 눈 있어서 산골 집짓기 나들이 나섰다 직접 집 달다 닫다.
Take out 설탕 담그기 장작에서 갱도 싣고 차 위에서 떨어지라고 어른들 난동 닫다.
نابعقهقعققعف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عليه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사운드가 너무 작네요..타 영상보다
뚝 떨어진 날 더디게 날 밝을 때 닫다.
번창 오빠가 과수에 남겨서 실명 거론이 불편 닫다.
외양간 수리는 언제고 고장 날일 없는데 장작 패듯 썰었나 보다 닫다.
저당시 한냥은 백만원
젠더 입학 공사장 그 뒤로 쿠팡 직원들 하적장 닫다.
자동차 부품 클러치 짧은 다리 타다가 부도 유행성 들쥐 파다 닫다.
지금 생각해보니
효자 효부 만들기도 자식을 부모의 입맛에 길들이려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다.
사랑이라는 겉모습으로 위장해 사실은 부모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부모라는 그 막대한 권력을 생각한다면 그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얼마나 신중히 생각하며 자녀의 성장을 도와야 하는지.
때로는 가지치기가 필요해 엄하게 제지해야 하고 가르쳐야 하기도 하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내 기존이 아닌 사회의 기준으로 사회에서 최소한 민폐가 되어 다른 이들의 손가락질을 받지 않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부모라는 자리
참 어렵고 고된 자리지만
자녀를 마음 깊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많은 고민과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게 된다.
그 과정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그 과정을 생략하고자 윽박지르거나 강압적으로 주입하는 식으로 쉬운길을 선택하는 오류를 범한다.
즉 부모도 자녀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데 부모는 인내심과 끈기와 자제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자녀에게는 끈임없이 어른인 부모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강요하게 된다.
이런 부모를 가진 자녀는
부모에게 분노가 쌓여 훗날
부모와 같은 방식으로 부모 또는 타인을 대하거나 또는 주눅들고 의기소침하며 소심하게 자신의 뜻과 의지를 피력하지 못하는 성향으로 성장하게 된다.
자녀가 곧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수천만의 국민을 두고 어찌 쉽게 정책과 일정들을 선택하고 진행할 수 있겠는가?
얼굴이 편안하고 피어난다면 국민이 힘들것이고 수척하고 고된 흔적이 보인다면 그만큼 국민을 위해 고민하고 사고한다는 신호일터.
이봉원 그럴줄 알았지 이재명급 이구나ㆍ 정권 비판할까? 개그를 없앤 문재인 정권
이걸 연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