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랑은 진짜 타이밍이더라 걔가 나 좋아해서 다가올때 나는 관심을 안가졌는데 걔가 포기했을때 즈음에 내가 좋아하게 되더라 근데 그때 솔직히 너 안좋아한게 아니었어 더 신중해지고싶었던건데 그게 독이됐네 +알림때매 다시 보게되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그렇게 좋아했었나 싶네여ㅎㅎ 최근에 다른 사람이랑 헤어져서 힘들었던거 생각해보면 정말 시간이 다인거같아요ㅎㅎ 저때의 저를 지금보면 이해가 안되는거같기도하고 어쨋든 답글써주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바랍니다. 지나간 인연에 신경쓰지말고 새로 만날 인연에 신경씁니다!!!!🥰🥰
좋아하는데 좋아하면 안되니까 그래서 도망치기 바빠서 나중에 그때 좋아했다고 말하기도 싫고 그냥 친구로서 좋은관계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더 좋아하게 되서 독이됬고 그래서 거리를 두고 멀리했지 이러다가 내가 내마음 못숨기고 밝힐까봐 두려워져서 너는 날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나는 널 좋아하는 남자중 하나가 아니라 생각하잖아 그래서 그냥 더 이상 이런 감정소모 하기싫어서 도망가는거야 엄청 힘들기는 한데 언젠가 친구로 시낼수 있게 된다면 다시 연락하자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제 니 생각 하고 싶지 않고 얼굴도 보기싫어 또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길거 같으니까 솔직히 말해도 상관없을거 같기는 한데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미안해. 이제는 너랑 다시 가까워지지 못할 것 같아. 내가 먼저 다가가야하는게 당연한 줄 알았어. 그러다 어느날 생각이 들었어. 내가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우리는 너무나도 가까웠기에 그게 문제가 아니였나 싶어. 너가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싶었어. 관심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고싶었어. 근데 결국 나만 놓으면 소홀해지는 사이더라고. 물론 내 잘못도 있었겠지. 근데 나도 지친거 같다. 너의 말과 행동들이 쌓여 상처가 됐고, 힘들때도 있었어. 그래서 점점 거리를 두게된거야. 이젠 주위에서까지 알아채기 시작해. 근데 나는 받아들일려고 해.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거든. 아마 지난 시간동안 너는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까웠던 친구가 아니였을까 싶어.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놓기 싫었던건데 그래서 더더욱 잘해주고 싶었던건데. 아마도 너는 별 생각 없겠지. 너가 나중에 정말 나중에라도 내 소중함을 깨달아줬으면 해. 물론 그때 나는 너의 곁에 없겠지만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가 진짜 내성적이고 조용한 애였는데 너무 착하고 잘생겨서 좋아했었어 그래서 걔랑 친해지려고 온갖 노력해서 3개월동안 걔랑 일주일에 못 해도 5일은 전화하고 매일 카톡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뭔가 걔가 선 긋는게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많이 싸웠는데 어느날 걔랑 크게 싸우고 연락을 끊었어. 근데 걔가 방학 지나고 보니까 변한게 없더라. 진짜 그대로였어. 나는 되게 힘들었거든. 걔를 잊어야하기도 하고 내 삶을 다시 되찾아갔으니까. 근데 걔는 너무 잘 지냈어서 내 자신이 너무 싫었거든 내가 왜 이 말을 하냐면, 그 남자애가 루엘 Painkiller 진짜 좋아했어. 나도 원래 아는 노래였는데 걔때문에 진짜 열심히 들었거든. 그 뒤로 진짜 루엘 노래 많이 찾아듣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걔가 생각나고 또 우울하더라. 걔가 나한테 하는 말 같고.. 물론 걔는 나 좋아하지 않지만 걔가 딱 그랬거든. 감정소모 시간 모소 그런거 싫어하고 귀찮아해서 친구도 많이 안 사귀고 거리두고.. 내가 걔 첫 여사친이고 전화 오래 하는 여자 사람일 정도로.. 근데 참 지금 보면 걔도 나도 노력했지만 뭐.. 아닌건 아닌거니까 지난 일은 묻어두고 그냥 걔가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나는 미련이 좀 남기도 했고 내 3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크지만 걔는 나한테 아무렇지 않을테니까 그냥 딱 그렇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난 아직도 니가 좋아. 그럴일 없지만 혹시나 이거 보면, 아니 그냥 내가 생각 나는 날이 오면 연락주라. 보고싶어
친구가 고백했을 때 당황스럽고 이상해서 거절을 했다. 그 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애랑 멀어지니까 박탈감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이럴거면 왜 좋아한다고 말했을까 원망도 들고, 좋아한다면서 거절하니까 멀어지는게 너무 싫었다. 그 애는 나랑 멀어지는데 나는 그 애를 좇는게 이상했다. 금방 여자친구를 사귀는 걸 보니 허탈하기도 하고 난 뭐였을까 싶으면서도 걔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처음은 사랑이 아니었는데 지금 내 짝사랑은 나의 거절에서부터 시작된거야. 나랑 멀어지고 관계를 끊는 단호함이 싫었는데 다시 연락해오고 말을 걸어오는 지금이 더 싫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완전히 정리된 것 같아서. 3년이 흘러 연락 하는 널 보니 더 확실히 알 것 같다.
넌 아마 평생 모를거야 내가 왜 너한테 그렇게 대했는지 지나가다 우연히 들은 이 노래가 지난 내 모든 마음을 설명하는 것 같아 신기하네 친구였을 땐 널 참 좋아했는데, 내 모든 행동의 이유는 말야 너가 나한테 너무 과분해서야 난 널 바라볼 여유가 없어서 그래 내널 큰 그릇에 담고 싶어서 그랬어 하다보니 더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아예 멈춰버렸지만 나 너 싫어하는 거 아냐 지금만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거야 내 이유는 이것 하나야 그러니까 내 생각도 좀 알아주라 나중에 꼭 직접 말해줄게 더 생각하지말고 기다려줘
나는 내가 연애할 상황이 안되고..그동안 누굴 좋아해서 좋게 끝나본 적이 없어서 연애하기가 무서웠음...그래서 나 좋아해주고 나도 좋아했는데 내가 참 그리고 백날 후회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봐도 웃김 그리고 걔가 나 포기하니까 난 걔 진짜 좋아하고 있더라..바로 그 담에 썸녀 생겨서 연락도 못해봄.. ㄹㅇ 사랑은 타이밍이다
- 나와 붙었다 떨어졌다만을 몇 번을 반복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사람에게 많이 데인 상처투성이였다. 우린 너무 지치고 일상의 일들만으로도 충분히 버거웠지만 난 그가 날 떠나더라도 울면서 곁에 머물렀다. 그를 돌보는 대신 나를 내평겨쳐놨었다. 그는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곁에 머물러있는 날보고 조금씩 변해갔다. 그의 내면은 성장했지만 나에 대한 태도는 그대로였다. 나는 말하고 싶은 문제점이 너무나 많았지만 그와 나의 복잡한 관계가 깨질까봐, 그에게 스트레스를 줄까봐 넣어두었고 그로 인해 여러가지 감정이 충돌한 나는 결국 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어느새 2주가 다 되어간다. 너 없는 시간은 이리도 느리게 가네. 그렇지만 후회는 안해.
나랑 그렇게 많이 붙어다니면서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많아 놀기도 했었는데. 네가 새로운 인간관계를 사귀고, 애인이 생기면서 너는 나에게 점점 무관심해졌지.. 나는 너의 최악의 상황에 있어줬지만, 너는 그 곳에 없었어. 이제 너의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듣기에도 힘들고 버거워져서, 이 노래처럼 너랑 거리를 두려고 하는 거야. 네가 언젠간 내 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오길 바라.
I heard you on the phone, I had you in mind 당신이 전화하는걸 들었어요. 계속 생각나더군요 I've been on the run since you walked through the hallway 전 계속 도망쳤어요 당신이 복도를 지나갈 때부터 Heard it all before, I don't even mind 전에 들었던 내용이라 더는 신경쓰지 않아요 I'll do anything, pull me in and I'm far away. 뭐든 할게요, 그러니 저를 당겨주세요. 전 너무 멀리 와 있어요 You're right there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겠죠 But I won't say that I'm standin', I'm right here 제가 여기에 서 있지만 말하지 못하겠어요 When I see you, I panic 당신을 마주하면 전 혼란에 빠지고 So scared of the way it might pan out 너무 겁이나 도망칠지 몰라요 Well, I don't want to say that this was hard, it was 뭐, 힘들었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나 힘들었어요 Tryin' not to stay, but that just made it worse 곁에 머물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독이 되어버렸어요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두고 있던 것 뿐이예요 Well, I just wanna know what you're thinkin' 그저, 당신의 생각이 알고싶을 뿐이예요 I just can't explain the way it hurts 제 고통은 설명할 수 없을만큼 아파요 Now that what we had is gone 전 우리의 사이가 끝난 이후에 I don't have the words 모든걸 잃었어요 I'm so bad at playin' along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Savin' my feelings 제 감정들을 숨기고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두고 있던 것 뿐이예요 I talked about it last night, thought I was fine 어젯밤에 우린 대화를 나눴고, 전 괜찮은줄 알았아요 Helped you pack your things, put your bags in the hallway 당신이 가방을 챙기는 것을 도왔고, 그 가방을 복도까지 내어주었죠 Maybе in a past life, problems aside 아픈 과거는, 옆으로 제쳐두고 Wе could make it home, I'd hear you when you're callin' 우리 집으로 가요, 당신의 옆에 있을게요 You're right there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겠죠 But I won't say that I'm standin', I'm right here 전 여기에 있지만 여기에 있다고 말하지 못하겠어요 When I see you, I panic 당신을 마주하면 전 혼란에 빠지고 So scared of the way it might pan out 너무 겁이나서 도망쳐버릴지도 몰라요 Well, I don't want to say that this was hard, it was 뭐, 힘들었다고 말하고싶지 않지만 나 힘들었어요 Tryin' not to stay, but that just made it worse 곁에 머물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독이 되어버렸죠 I've been keepin' my distance 단지 거리를 두고있던 것 뿐이에요 Well, I just wanna know what you're thinkin' 그저, 당신의 생각이 알고 싶을 뿐이에요 I just can't explain the way it hurts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할 수 없어요 Now that what we had is gone 전 우리의 사이가 끝난 후에 I don't have the words 모든 것을 잃었어요 I'm so bad at playin' along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Savin' my feelings 제 감정들을 숨기고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두고 있던 것 뿐이예요 I've been feelin' so high on the way down 내려오는길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Hope I get another chance, 'cause I know I wouldn't 또 한번의 기회가 있다면, 이번엔 그러지 않을 거란걸 아니까 Wouldn't let you pass by, wouldn't even think twice 당신을 놓지 않을거에요. 두 번 생각하지않고 Let you out of my mind, I don't even know why 제 마음에서 당신을 꺼내주세요.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I've been feelin' so high on the way down 냐려오는 길에,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Said you treated me bad, 'cause you know I couldn't 당신이 제게 잘해주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제가 그러지 못할 껄 아니까 Mmm, you know I couldn't 내가 못한다는걸 당신도 알잖아요 Well, I don't want to say that this was hard, it was 뭐, 힘들었다고 말하고 싶진 않았지만, 사실 힘들었어요 Tryin' not to stay, but that just made it worse 곁에 머물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오히려 독이 되어버렸어요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두고 있던것 뿐이예요 I just wanna know what you're thinkin' 전 그저 당신의 생각이 알고 싶을 뿐이예요 I just can't explain the way it hurts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할 수 없어요 Now that what we had is gone 전 우리 사이가 끝난 후에 I don't have the words 모든 것을 잃었어요 I'm so bad at playin' along 혼자서는 버틸 수 없어요 Savin' my feelings 제 감정들을 숨기고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지키고 있던 것 뿐이예요 작사가의 의도는 일부로 밀어내려는 느낌으로 해석했지만 반대로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내용으로도 해석이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듣고싶으시다면 요 해석도 좋은 것 같아용
용기가 부족했어 편견이였나? 다가갈 용기가 없었어 넌 준비가 됐는데 난 안됐어 내가 다 망쳤어 지금이라도 너한테 달려가서 사랑한다고 하고 싶다 지금이라도 너 붙잡고 싶어 너는 아무것도 아니였지? 라고 묻는데 난 거기에 응 밖에 못했어 상처받을까봐 나도 날 못 챙기겠는데 다른 사람한테 가기가 무서워서 근데 그게 아니더라 너가 떠날까봐 두려운거였어 돌아와 제발
안 맞는 거 억지로 상대방 맞춰준다고 내 감정 꾹꾹 눌렀던게 화근이었고 내가 너무 바보였다. 벗어난 지금은 너무 자유롭고 네 생각이 날때마다 나는 분노가 치밀어올라..
이 글이 너무 공감된다.. 생각날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라와..
개공감된다ㅠㅠ
100%동감하는바입니다
애교 부리는 게 진짜 싫었는데 너가 귀여운 거 좋아한다고 해서 꾹 참고 했어. 그런데 넌 또 그게 싫다더라. 그럼 나는 뭐가 되는 거니
@@튜브유-x2h 감사합니다 ㅠㅠ
루엘은 내향적인 사람들의 심리를 잘쓰는듯..
맞아요.. 내향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라 루엘의 노래 가사를 볼 때마다 너무 공감됨
@@_0.0ln45 맞아요 그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루선생 Mbti가?
@@user-hj5tw6fg1p i래용
응니애 ㅇ미
뭔가 전애인이나 좋아했던 사람들에 대한 얘기 같기도 하지만 인간관계에 대입해서 들어도 너무 잘 맞는 곡,,, 너랑 관계를 유지하기도 지치고 말해봤자 너는 아니라고 하면서 핑계를 댈게 뻔하니까 그냥 내가 거리를 두겠다 이런 느낌,,,
공감되요
진짜 ㅇㅈ
근데 사랑은 진짜 타이밍이더라 걔가 나 좋아해서 다가올때 나는 관심을 안가졌는데 걔가 포기했을때 즈음에 내가 좋아하게 되더라 근데 그때 솔직히 너 안좋아한게 아니었어 더 신중해지고싶었던건데 그게 독이됐네
+알림때매 다시 보게되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그렇게 좋아했었나 싶네여ㅎㅎ 최근에 다른 사람이랑 헤어져서 힘들었던거 생각해보면 정말 시간이 다인거같아요ㅎㅎ 저때의 저를 지금보면 이해가 안되는거같기도하고 어쨋든 답글써주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바랍니다. 지나간 인연에 신경쓰지말고 새로 만날 인연에 신경씁니다!!!!🥰🥰
이게 ㄹㅇ 씨발 ㅋㅋㅋㅋ
ㄹㅇㅋㅋ
ㅠㅠ휴우
그러게요...
타이밍,,,다음엔 놓치지말자
그냥 좋아해라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건데 그 한마디가 너무 어려워서 아까운 시간을 다 날리는 것 같아
아무리 강하고 완벽해보여도 모든 사람은 여린 마음이 있다는거.. 루엘은 사람들의 숨겨진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노래를 잘 하는거 같아요..
평생 내가 자기를 좋아할거라 생각 안했으면 좋겠네.
쓰레기를 계속 사랑하고 싶지는 않거든.
어쩜 이 가사를 보고 생각나는 사람이 너밖에 없을까.. 내가 거리 둬서 미안해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니까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보다 더 행복하게 살길 바라
뭐가 상처였는지 어떻게 다 설명해 줘
이미 다 지난 일이고 난 할 말 없어
난 남한테 억지로 못 맞춰
내 감정 소모 하기 싫어서 널 멀리했던 거였어
좋아하는데 좋아하면 안되니까
그래서 도망치기 바빠서
나중에 그때 좋아했다고 말하기도 싫고
그냥 친구로서 좋은관계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더 좋아하게 되서 독이됬고 그래서 거리를 두고 멀리했지 이러다가 내가 내마음 못숨기고 밝힐까봐 두려워져서 너는 날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나는 널 좋아하는 남자중 하나가 아니라 생각하잖아 그래서 그냥 더 이상 이런 감정소모 하기싫어서 도망가는거야 엄청 힘들기는 한데
언젠가 친구로 시낼수 있게 된다면 다시 연락하자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제 니 생각 하고 싶지 않고 얼굴도 보기싫어 또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길거 같으니까
솔직히
말해도 상관없을거 같기는 한데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하..ㅋㅋ
😢
내 상황이랑 비슷…..
진짜
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세상에 루엘이네..?
지.. 진정해요 ㅋㅋㅋㅋ
우리 루엘 개 잘생겼죱 ㅠㅠㅠㅠ 워매.. 나이를 거꾸로 먹나뱌..
ㄱ..광기
루엘에 세상이네..?
광기가 장난아니구먼요
할 말은 많은데 확성기 거꾸로 들고 있는 기분,, 아무리 말해도 그에게 안 닿는,,애절한 끝사랑,,
오우 쒰
오 ㅋㅋㅋ
ㅜ.ㅜ
오바인듯…
대박
루엘 노래 INFP 재질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ㅆㅇㅈ
와 방금 그 생각했는데
ㄹㅇ
yupp...
뜨자마자 바로 듣는중인데 바로 내 취향을 저격해버림...직키당신.. 날 가져줘...
헤어진 연인 뿐 만 아니라 내가 항상 고민 들어주던 문제 많은 친구에게 저격용으로 들려주고 싶다..
애인보단 약간 질질끌게 되는...피곤한 친구한테 정말 찰떡
서로 멀어지는게 좋은 사이. 걔랑 나는 그런 사이 같아 가까워지면 할수록 꼬여 그리고 걔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서 솔직히 나 좋자고 그만하는거야 눈앞에 없으면 괜찮은데 왜 자주 나타나 흔들리게
진짜 너무해..다가갈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이젠 얼마나 멀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어..
멀어지기 싫어 그렇다고 다가가기도 싫어
이 노래는 신나게 슬프지도 우울하게 슬프지도 않고 정말 허무하게 슬픔 듣다보면 눈물이 툭 흘러서 더 허무함 노래 진짜 잘 만들었다
"포브스 선정 수염 길러도 내 남편이었으면 하는 가수 1위"
Zz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뭔잘못임 ㅇㅇ;;
...? 루엘 일본 관련 논란 있어서 팬은 좀..
@@카리나의S 사과도 이미 했고.. 듣기 싫음 안 듣는 거지 굳이 팬한티 와서 일본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 뭐가 나아지냐 ㅋㅋ
ㄱㄴㄲ 수염 존나 개극혐하는데 쟨 퍼런 자국 있어도 잘생겼냐
가사가 딱 회피적인 사람 저격해서 쓴 느낌.. 저러면 관계에 좋지 않을 걸 알면서도 사람이 바뀌기가 싶지 않죠
넌 내가 얼마나 상처받고 참았는지 끝까지 모를거야 꼭 너같은 사람만나고, 뭔가 느끼는게 있길 .
다들 루엘 얼굴 보고 기억상실증 걸리셨네... 다들 루엘 얼굴 보고 기억상실증 걸리셨네... 다들 루엘 얼굴 보고 기억상실증 걸리셨네... 다들 루엘 얼굴 보고 기억상실증 걸리셨네... 다들 루엘 얼굴 보고 기억상실증 걸리셨네...
I_f_들의 인간관계를 대변하는 곡
존나 복잡한 인프피+회피형 마음을 그대로 꺼내놓은 가사.. 존나 심금을 울린다ㅅㅂ....
레알로 ㅠㅠ
보고싶다 형 그 다정했던 순간들
짧지만 함께나눴던 말들
함께했던 공기 온도 말투 눈빛 웃음
왜이리 잊혀지지 않는지 힘드네
미안해. 이제는 너랑 다시 가까워지지 못할 것 같아. 내가 먼저 다가가야하는게 당연한 줄 알았어. 그러다 어느날 생각이 들었어. 내가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우리는 너무나도 가까웠기에 그게 문제가 아니였나 싶어. 너가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싶었어. 관심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고싶었어. 근데 결국 나만 놓으면 소홀해지는 사이더라고. 물론 내 잘못도 있었겠지. 근데 나도 지친거 같다. 너의 말과 행동들이 쌓여 상처가 됐고, 힘들때도 있었어. 그래서 점점 거리를 두게된거야. 이젠 주위에서까지 알아채기 시작해. 근데 나는 받아들일려고 해.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거든. 아마 지난 시간동안 너는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까웠던 친구가 아니였을까 싶어.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놓기 싫었던건데 그래서 더더욱 잘해주고 싶었던건데. 아마도 너는 별 생각 없겠지. 너가 나중에 정말 나중에라도 내 소중함을 깨달아줬으면 해. 물론 그때 나는 너의 곁에 없겠지만
소설
@@박정환-f3t 소설 아니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는 친구관계 얘기
지금은 체념이라 둘 다 스트레스 크게 안받는 중
@@공부전용채널 오케이 화이팅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루엘이라니.. 드르륵 탁..
광기..
와 진짜 무섭다ㅋㅋㅋㅋㅋ
광기다..
진정해 제발
진정진정
내 감정소비 하기 싫어서 널 멀리 한 거야
2:03 사실은 내 옆에 와줬으면 좋겠고,
다시 한 번 너와 만나고 싶고, 넌 내 머릿속에 가득하고,
본인이 왜 이러는지 누구보다 잘 알면서....
루엘은 반대로 말하면서 자기최면을 거는 가사를 잘 쓰는 듯
그러면서 자신의 본심은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거 같기도 하고
헐,,,...ㅠㅠ
이게ㄹㅇ..
진짜 공감되네유..ㅠ
수염만은 제발... 나이가 듦에 따라 스타일은 달라질 수 있지만 그래도 painkiller때의 루엘이 그리워지는 뮤비
저도....😭
아 진짜 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
아 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염좀 깎고 머리만 문희준 머리하면 딱Painkiller때일텐데(?)
을의 연애의 비참한을 표현잘한다라기보다
을의 연애의 솔직함을 내성적인 한 남자가 용기내어 전하는 노래같아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가 진짜 내성적이고 조용한 애였는데 너무 착하고 잘생겨서 좋아했었어 그래서 걔랑 친해지려고 온갖 노력해서 3개월동안 걔랑 일주일에 못 해도 5일은 전화하고 매일 카톡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뭔가 걔가 선 긋는게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많이 싸웠는데 어느날 걔랑 크게 싸우고 연락을 끊었어. 근데 걔가 방학 지나고 보니까 변한게 없더라. 진짜 그대로였어. 나는 되게 힘들었거든. 걔를 잊어야하기도 하고 내 삶을 다시 되찾아갔으니까. 근데 걔는 너무 잘 지냈어서 내 자신이 너무 싫었거든
내가 왜 이 말을 하냐면,
그 남자애가 루엘 Painkiller 진짜 좋아했어. 나도 원래 아는 노래였는데 걔때문에 진짜 열심히 들었거든. 그 뒤로 진짜 루엘 노래 많이 찾아듣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걔가 생각나고 또 우울하더라. 걔가 나한테 하는 말 같고.. 물론 걔는 나 좋아하지 않지만 걔가 딱 그랬거든. 감정소모 시간 모소 그런거 싫어하고 귀찮아해서 친구도 많이 안 사귀고 거리두고.. 내가 걔 첫 여사친이고 전화 오래 하는 여자 사람일 정도로.. 근데 참 지금 보면 걔도 나도 노력했지만 뭐.. 아닌건 아닌거니까 지난 일은 묻어두고 그냥 걔가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나는 미련이 좀 남기도 했고 내 3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크지만 걔는 나한테 아무렇지 않을테니까 그냥 딱 그렇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난 아직도 니가 좋아. 그럴일 없지만 혹시나 이거 보면, 아니 그냥 내가 생각 나는 날이 오면
연락주라. 보고싶어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이랑 동나이대에 비해 여자애들보다 좀 더 정신연령? 좀 어려요. 표현 확실하게 하고 먼저 나서서 이것저것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당~
못생겼나보네
남자분도 좋아하지 않앗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아한다면 솔직한대화를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님의 생각 마음 다 풀어놓고 그남자의 생각 고민 이런거 들어보고.. 화이팅!!
친구가 고백했을 때 당황스럽고 이상해서 거절을 했다. 그 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애랑 멀어지니까 박탈감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이럴거면 왜 좋아한다고 말했을까 원망도 들고, 좋아한다면서 거절하니까 멀어지는게 너무 싫었다. 그 애는 나랑 멀어지는데 나는 그 애를 좇는게 이상했다. 금방 여자친구를 사귀는 걸 보니 허탈하기도 하고 난 뭐였을까 싶으면서도 걔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처음은 사랑이 아니었는데 지금 내 짝사랑은 나의 거절에서부터 시작된거야. 나랑 멀어지고 관계를 끊는 단호함이 싫었는데 다시 연락해오고 말을 걸어오는 지금이 더 싫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완전히 정리된 것 같아서. 3년이 흘러 연락 하는 널 보니 더 확실히 알 것 같다.
진짜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3년이란 시간차도 똑같고...
3년 지나고 연락이 온건 찐사랑 아닌가? 보험가입해달라거나 다단계 실적 올려달라는것만 아니면... 찐사랑이지... 보통 3년이 지나면 다 잊혀지지만, 연락이 왔다는건 못잊은거임.
원래 이런 감성적인 노래 잘 안듣는데 노래 진짜 좋다 ..
저 얼굴에 왜 내향적이지? 미쳣나봐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
넌 아마 평생 모를거야
내가 왜 너한테 그렇게 대했는지
지나가다 우연히 들은 이 노래가
지난 내 모든 마음을 설명하는 것 같아 신기하네 친구였을 땐 널 참 좋아했는데,
내 모든 행동의 이유는 말야
너가 나한테 너무 과분해서야
난 널 바라볼 여유가 없어서 그래
내널 큰 그릇에 담고 싶어서 그랬어
하다보니 더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아예 멈춰버렸지만
나 너 싫어하는 거 아냐
지금만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거야
내 이유는 이것 하나야
그러니까 내 생각도 좀 알아주라
나중에 꼭 직접 말해줄게
더 생각하지말고 기다려줘
나는 내가 연애할 상황이 안되고..그동안 누굴 좋아해서 좋게 끝나본 적이 없어서 연애하기가 무서웠음...그래서 나 좋아해주고 나도 좋아했는데 내가 참
그리고 백날 후회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봐도 웃김 그리고 걔가 나 포기하니까 난 걔 진짜 좋아하고 있더라..바로 그 담에 썸녀 생겨서 연락도 못해봄.. ㄹㅇ 사랑은 타이밍이다
3분 이라는 시간이 3시간으로 느껴졌고,그 안에 내가 매일 느끼던 감정이 다 들어가 있음
좋아하니까 나한테 잘해주길 바라니까 거리를 둬도 그 자리에서 그냥 가만히 있는거지 ...ㅎ
공감되서 그지같다
나도 공감되서 그지같네요..
나는 너를 만나서 좋았다
좋다는 것은 행복하다는 것과 다르지
행복은 불행 속에 있을 수 없지만 좋다는 것은 불행 속에도 있으니까
나는 너를 만나서 좋았다
너와 다시 관계 이어갈려고 생각 해 봤지만
너가 나를 부담스럽게 대하는게 눈에 띄게 보여서
나도 이제 너를 놓아주려해. 잘 지내 행복해라
-
나와 붙었다 떨어졌다만을 몇 번을 반복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사람에게 많이 데인 상처투성이였다. 우린 너무 지치고 일상의 일들만으로도 충분히 버거웠지만 난 그가 날 떠나더라도 울면서 곁에 머물렀다. 그를 돌보는 대신 나를 내평겨쳐놨었다. 그는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곁에 머물러있는 날보고 조금씩 변해갔다. 그의 내면은 성장했지만 나에 대한 태도는 그대로였다. 나는 말하고 싶은 문제점이 너무나 많았지만 그와 나의 복잡한 관계가 깨질까봐, 그에게 스트레스를 줄까봐 넣어두었고 그로 인해 여러가지 감정이 충돌한 나는 결국 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어느새 2주가 다 되어간다.
너 없는 시간은 이리도 느리게 가네.
그렇지만 후회는 안해.
사랑 노래겠지만 난 이 노래를 듣고 옛친구들이 생각나서 아리다
나랑 그렇게 많이 붙어다니면서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많아 놀기도 했었는데. 네가 새로운 인간관계를 사귀고, 애인이 생기면서 너는 나에게 점점 무관심해졌지.. 나는 너의 최악의 상황에 있어줬지만, 너는 그 곳에 없었어. 이제 너의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듣기에도 힘들고 버거워져서, 이 노래처럼 너랑 거리를 두려고 하는 거야. 네가 언젠간 내 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오길 바라.
길고 길었던 첫사랑 후 상심이 커 거리를 두었는데 갑자기 무언가 달라졌다며 저에게 다가오는 그 사람을 이전에는 미칠 듯이 좋아했던 사람을 이제는 밀어내고 싶습니다. 상처받기가 싫습니다
내 전남친 카톡 프로필 뮤직이길래 들어 봤는데 좋길래 가사 보러 왔다가 진심 3시간동안 울었다 😭😭
저 어려운 가사를 이렇게 해석하시다니.. 준경합니다 진짜
루엘 노래는 항상 특정 곡을 듣고 그 시점부터 해서 감정이 생기더라 .. 나중에 그 곡을 다시 들으면 기분이 몽글몽글하니 아리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는 음색과 노래야..
좋아하지 않던 게 아니었어. 다가가기 무서웠을 뿐이었어.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주면 안되겠니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뭘하는지 아는게 이젠 아무것도 없어서, 이젠 다 지나서 조금 슬프다
진심이 담긴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가진 루엘! 좋아하는 가수인데, 직키님의 해석이 참 마음에 들어요🤨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왠지 모를 외로움에 위로가 되는 노래...😂
사랑보다도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다 연락 올때마다 화나는 얘기, 우울한 얘기만 하는거 싫다구ㅠㅠ
감정소모 그만하고 싶어서 현타 그만 오고 싶어서 널 떠나 넌 아무생각 없겠지만...
좋아하는거 안 들키려고 너와 가까이 있을때 싫은척 하면서 정색 했는데 지금 보니까 후회돼.. 내 감정에 솔직했으면, 그 감정이 너에게 전달이 됐으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관계였을까??
I heard you on the phone, I had you in mind
당신이 전화하는걸 들었어요. 계속 생각나더군요
I've been on the run since you walked through the hallway
전 계속 도망쳤어요 당신이 복도를 지나갈 때부터
Heard it all before, I don't even mind
전에 들었던 내용이라 더는 신경쓰지 않아요
I'll do anything, pull me in and I'm far away.
뭐든 할게요, 그러니 저를 당겨주세요. 전 너무 멀리 와 있어요
You're right there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겠죠
But I won't say that I'm standin', I'm right here
제가 여기에 서 있지만 말하지 못하겠어요
When I see you, I panic
당신을 마주하면 전 혼란에 빠지고
So scared of the way it might pan out
너무 겁이나 도망칠지 몰라요
Well, I don't want to say that this was hard, it was
뭐, 힘들었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나 힘들었어요
Tryin' not to stay, but that just made it worse
곁에 머물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독이 되어버렸어요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두고 있던 것 뿐이예요
Well, I just wanna know what you're thinkin'
그저, 당신의 생각이 알고싶을 뿐이예요
I just can't explain the way it hurts
제 고통은 설명할 수 없을만큼 아파요
Now that what we had is gone
전 우리의 사이가 끝난 이후에
I don't have the words
모든걸 잃었어요
I'm so bad at playin' along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Savin' my feelings
제 감정들을 숨기고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두고 있던 것 뿐이예요
I talked about it last night, thought I was fine
어젯밤에 우린 대화를 나눴고, 전 괜찮은줄 알았아요
Helped you pack your things, put your bags in the hallway
당신이 가방을 챙기는 것을 도왔고, 그 가방을 복도까지 내어주었죠
Maybе in a past life, problems aside
아픈 과거는, 옆으로 제쳐두고
Wе could make it home, I'd hear you when you're callin'
우리 집으로 가요, 당신의 옆에 있을게요
You're right there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겠죠
But I won't say that I'm standin', I'm right here
전 여기에 있지만 여기에 있다고 말하지 못하겠어요
When I see you, I panic
당신을 마주하면 전 혼란에 빠지고
So scared of the way it might pan out
너무 겁이나서 도망쳐버릴지도 몰라요
Well, I don't want to say that this was hard, it was
뭐, 힘들었다고 말하고싶지 않지만 나 힘들었어요
Tryin' not to stay, but that just made it worse
곁에 머물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독이 되어버렸죠
I've been keepin' my distance
단지 거리를 두고있던 것 뿐이에요
Well, I just wanna know what you're thinkin'
그저, 당신의 생각이 알고 싶을 뿐이에요
I just can't explain the way it hurts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할 수 없어요
Now that what we had is gone
전 우리의 사이가 끝난 후에
I don't have the words
모든 것을 잃었어요
I'm so bad at playin' along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Savin' my feelings
제 감정들을 숨기고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두고 있던 것 뿐이예요
I've been feelin' so high on the way down
내려오는길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Hope I get another chance, 'cause I know I wouldn't
또 한번의 기회가 있다면, 이번엔 그러지 않을 거란걸 아니까
Wouldn't let you pass by, wouldn't even think twice
당신을 놓지 않을거에요. 두 번 생각하지않고
Let you out of my mind, I don't even know why
제 마음에서 당신을 꺼내주세요.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I've been feelin' so high on the way down
냐려오는 길에,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Said you treated me bad, 'cause you know I couldn't
당신이 제게 잘해주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제가 그러지 못할 껄 아니까
Mmm, you know I couldn't
내가 못한다는걸 당신도 알잖아요
Well, I don't want to say that this was hard, it was
뭐, 힘들었다고 말하고 싶진 않았지만, 사실 힘들었어요
Tryin' not to stay, but that just made it worse
곁에 머물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오히려 독이 되어버렸어요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두고 있던것 뿐이예요
I just wanna know what you're thinkin'
전 그저 당신의 생각이 알고 싶을 뿐이예요
I just can't explain the way it hurts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할 수 없어요
Now that what we had is gone
전 우리 사이가 끝난 후에
I don't have the words
모든 것을 잃었어요
I'm so bad at playin' along
혼자서는 버틸 수 없어요
Savin' my feelings
제 감정들을 숨기고
I've been keepin' my distance
그저 거리를 지키고 있던 것 뿐이예요
작사가의 의도는 일부로 밀어내려는 느낌으로 해석했지만 반대로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내용으로도 해석이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듣고싶으시다면 요 해석도 좋은 것 같아용
너 행복해지라고 내가 맘먹고 잠적한후 넌 항상루엘노래만 듣더라 이거보니 생각나네 이젠 좋은여자만나서 잘사는거같네 좋아보여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좀더 나이가 들어서 우리가 인연이라면 나중에 만나겠지 잘살아주라
🥺
전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영상미도 잘 뽑는 듯.. MV + ZICKII의 편집, 뭐하나 다 눈에 안들어 오는게 없어...
가사 하나하나 다 주옥같네... 뭔가 가슴이 답답하고 미어짐
이 노래 나왔던 날 하루종일 이것만 반복재생해서 들었었는데 그때의 감정이 다시 생각나서 싱숭생숭하네요
루엘 진짜 페인킬러 말고도 face to face나 down for you같이 좋은 곡 정말 많은데 이것도 너무너무 좋네요ㅠㅠㅠ
내가 인간 관계에서 느끼는 것들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 된 느낌이다 너무 공감 되고 좋다 인간 관계 너무 지치고 관계를 맺고 싶지 가 않아
인간관계에 지쳤을 때 들으러 와요 ㅠㅠ
했던 말만 기억하는 너와 들은 말만 기억하는 내가 만나서 서로 지치고 노력하고 힘든 기억밖에
남은게 없네
루엘의 dazed and confused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distance 라는 곡은 사랑에 있어 솔직하게 말하는 것 같아 더욱 감정이입이 잘 되며 가성 부분에서 소름이 돋네요,,
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어머 루엘이라니!!
그냥 미쳐부려....🧡
와 진짜 제가 얼마전에 느꼈던 감정이랑 가사가 너무 비슷해서 완전 감정이입 되네요...ㅠㅠㅠㅠㅠ 한동안은 이 노래만 들을듯....!!!
지금은 연락하고있지 않지만 한번 더 연락하면 지금 이 아무렇지 않은 관계마져 잃어버릴까봐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내가 싫다
루엘만의 그 목소리가 너무 좋다..
나 먼가 상처 받앗는대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몰랏는대 루엘 가사 보고 알아서 좀 급작스럽게 슬프다너무 …그냥 슬프다 슬퍼
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세상에 루엘아!!!
루엘 이노래 진짜 감정의 깊이가 깊다
친구플레이리스트 재생해서 우연치않게 들었는데 너무좋네요
내마음이 이노래가 되었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 노래 진짜 걍 내 마음이랑 분위기를 노래로 만든 것 같아서 자주들음
다들 마음 다치지마요..
크으............썸넬을 보고 안들어올수없었다..
더 울어줘......
다행이야 그날 이후로 일 년이 지나가는 지금 나도 나를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을 것 같아
너가 그때 그런 것 처럼
하지만 아직은 가끔 너를 닮은 사람을 보면 어딘가 아파 일 년 후에 다시 만나겠지만 그땐 날 보고 전처럼 웃어주지 말아줘
짝사랑을 행복을 보며, 자기 감정을 외면하고 회피하는 모습이 떠올라요. 서로 감정 복잡하게 만들 것 없다고 상처 만들기 싫다고 도망치는 섭남의 뒷모습이 보인다..!
루엘아 언제든 환영이야
아니 가사를 봐야하는데 루엘이 얼굴만 보고있네.. 루엘이 얼굴을 보면 가사를 놓치고 가사를 보면 루엘이 얼굴 놓치고 동공지진남
이 노래가 네 맘을 대변하는 것만 같네 뒤늦게 내 마음 깨달아서 미안해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것도, 그동안 너 밀어내느라 상처 준 것도 미안해 나도 아팠지만 너도 아팠겠지
늘 행복하길 바랄게 건강하고 잘 지내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예요 이 노래 영상으로 나왔을 때 1일 뒤에 바로 알았는데 아직도 후회 안 되는 제 인생 위로 탑 원 띵곡입니다 진심
저도여!! 저랑 똑같으시넹ㅛ
루엘은 노래부르다가 딱!딱! 꺾는 기술이 너무 듣기 좋다.
2만도 안됐을때부터 계속 봐왔는데 요즘 영상들 죄다 광고표시 붙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짜 많이버세요 직키님.. 댓글 맨날쓰는건 아니지만 늘 응원하구있습니다 파이팅
용기가 부족했어 편견이였나? 다가갈 용기가 없었어
넌 준비가 됐는데 난 안됐어 내가 다 망쳤어 지금이라도 너한테 달려가서 사랑한다고 하고 싶다 지금이라도 너 붙잡고 싶어
너는 아무것도 아니였지? 라고 묻는데 난 거기에 응 밖에 못했어
상처받을까봐 나도 날 못 챙기겠는데 다른 사람한테 가기가 무서워서 근데 그게 아니더라 너가 떠날까봐 두려운거였어 돌아와 제발
너가 잠수타는순간.
나는 외로웠고 그리웠고 슬펐고 하루를 아무것도 못한채 보냈고 밤을 지새웠고 그러다 하루가 가고 하루 이틀 익숙해지고 . 담담해지고. 나에게 새 사랑이 찾아오더라. 혼자있는 나를 행복하게 끄집어내주는 사람이 고마워서 . 다시 누군가와 시작하게 되더라
가사 하나하나가 공감가는데 왜 난 널 잊지 못할까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데 왜케 발리냐 설레 죽겠네 ;;
루엘 계속 가면 갈 수록 얼굴이 더 어른스러워지는 느낌이 듦.... 한마디로 잘생겼다❤️
미쳤다.................................. 음색에 가사까지 전부...... 수염 길러도 괜찮아.. 루엘 하고 싶은 거 다 해..
가사 진짜 주옥같다.. 루엘 당신 진짜... 좋아해
뭐가 상처였는지 어떻게 다 설명해줘?
이제 와서 다 지난 일이고
난 할 말 없어
난 남한테 억지로 잘 못 맞춰
내 감정 소모하기 싫어서
널 멀리했던 거였어
가사해석 찾아보던 와중에 가장 자연스럽고 가슴에 와닿는 것 같아요 좋아요랑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한테도 너무 공감되는 가사ㅠㅠ
루엘의 직관적인 가사가 참 좋아요! 젊은 감성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루엘 참 인스타그램이라는 sns가 잘 어울리는 가수...☺️💕
와 지금 가사볼때그 아니다 저게 조각상이냐 인간이냐 허빌나게 잘생깃네 왐마야.............엔두 유료광고 포함 표시 볼때마다 나 진짜 신나 진짜루~~~~~~!!^^♥
처음부터 잘못이었어
처음부터 거길 가지 말았어야 됐어
매일 매일이 후회스러운데 보고 싶어
그냥 한번이라도 솔직하게 얘기라도 해볼걸
매번 마주치면 말도 못하고
매번 앞에 있으면 긴장해서 멍청한 짓만 했어
저 분홍 눈물 흘리는 썸네일 떄문에.... 감정이입되서 계속 클릭하게 되네..ㅋㅋㅋ 1시간짜리 영상으로 맨날천날 듣는데도 ㅋㅋㅋㅋㅋ
그냥 이젠 더이상 너 말고 어떤 사랑도 하기 귀찮아질 것 같아
갈 곳 잃은 사랑도 결국 감정 낭비니까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
사람들 사이에서 너 생각에 숨죽여 울었어
상처받은거 말하면 다 날 떠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