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gHyoun Ko Baritone . 바리톤 고성현 - 산노을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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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balsam07
    @balsam07 4 ปีที่แล้ว +11

    산울림 같은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 @happyjj6571
    @happyjj6571 3 ปีที่แล้ว +7

    믿고 듣는 고성현~~♡♡♡

  • @핑마-s3n
    @핑마-s3n 2 ปีที่แล้ว +4

    왠지..제가 산이 된 듯 노을이 된 듯.. 산속에 있는 듯 노을을 보는 듯.. 편안한 운치가 느껴집니다. 편안하게 잠들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SeongwooJo_3
    @SeongwooJo_3 3 ปีที่แล้ว +3

    Bravo

  • @최창현-z3d
    @최창현-z3d 5 ปีที่แล้ว +17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감고
    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아, 산울림이 그 모습 더듬네
    다가서던 그리움 바람되어
    긴 가지만 어둠에 흔들리네

  • @창원벨리시마성악회
    @창원벨리시마성악회 4 ปีที่แล้ว +2

    윤호형 ㅎ오랫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