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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때부터 "뭔가가 있어" 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
-무려 김두한이의 차-
믿고보는 바른진영 동무의 심영물
감동과 반전과 코미디를 한 번이 챙긴 명작이였습니다. 구독자 1천명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감사합니다!
심영물이 아니라 진영물이라 첨엔 걸렀는데 지금은 다 챙겨봄ㅋㅋ
이야... 재미와 어이없음... 그리고 감동까지 있는 명작이로군요...진짜 장난안치고... 감동적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장편 심영물. 심영물 가뭄시대에 이런 단비같은 작품이...
1천명 축하드립니다ㅏ
고마워용!
이보시오, 진영동무. 1천 전위대 정말 축하한다구요!
고맙습니다 동무!
08:25 이번화 최고의 명대사11:46 김해숙의 시그니처 대사구독자 1000명 돌파 미리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당ㅎㅎ
이...이건!대체 뭡니까ㅋㅋㅋㅋ정상적인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으면서도 혼란스러운 것이 참 이 종잡을 수 없는 마음을 뒤흔드는 작품이다아아아아!!!!
진짜 넘넘 재밌습니다 삶의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심영물 올드팬도 눈물이 납니다!
아 제목만 봤는데도 웃음 터지네 ㅋㅋㅋㅋ 이따가 자기전에 봐야겠다
11:41 역시 김해숙은 이래야지 암!!아아암!!!
연극 대본 상의 김천호 동무는 욕데레 설정이군요
8:09 김해숙 동무는 나의 어머니가 될 여자였다!!
김해숙이?!
어머니? 김해숙이? 우아악!
심영물에선 드문조합이지만, 역시 같은공산당원들이라 진행이 매끄럽다ㅋㅋㅋㅋ 전위대팸과 김두한팸이 하는짓이 겹쳐보이는것도 재밌고
ㅋㅋㅋㅋㅋ 심영물 이제 안나오는줄알았는데 개재밋넼ㅋㅋㅋㅋ
심영물은 가고 전위대물의 시초가 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인시대물의 명맥을 계속 유지해주시오 ㅋㅋㅋㅋㅋㅋㅋ
정진영 활용 너무 잘함ㅋㅋㅋㅋ
채널이름이 바른진영ㅋㅋㅋ
4:44 엄마..닉 ㅍㄹ의 어머니..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3:24 김해숙 동지를 은근슬쩍 때리는 김천호. 이래서 종종 해숙씨가 김천호를 저 세상으로 보내는 거구나
구독자 1천 ㅊㅋ드립니다. 조금만 일찍 시작했으면 수월님 같은 분에게도 크게 안밀릴 수준이었을꺼같은 퀄리티긴 한데요 ㅠ
감사합니당
요즘 바른진영님이 올리신 심영물 보는 재미로 살아요
시작부터 서로 쌍욕박고 시작하네 ㅋㅋㅋㅋㅋㅋ
곧 1000명인거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ㅎㅎ
항상 김천호 동무가 제일 멀쩡하군요 믿고보는 전위대물입니다 동무!
아니 눈물의 백병원이라길래 무슨 의미인가했는데 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요즘 같이 심영물 침체시기에 구독자가 천 명이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정말 국밥입니다 선생! 가일층 분발해주길 바라오
7:57 ㅋㅋㅋㅋ 뭔 전개가 ㅋㅋㅋㅋㅋㅋ
많이 기다렸읍니다
오늘도 역시 폭8 하는 재미입니다
배드씬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잘만들고 개웃기다ㅋㅋㅋㅋㅋ
그럼 전위대장은 김해숙이의 양자로 들어갔다.. 그런 말인가..?😦 ㅋㅋㅋ
2:38 전향의 혁신혁신추
조선청년스톰트루퍼가 심영 소설이란 게 아쉽군요, 계속 유지하면 재밌는 클리셰가 될 듯
최루계 ㅜㅠㅜ
백병원은 오늘도 폭발합니다
이걸 내가 왜 16분씩 보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28 가까이 있는데도 못 맞추네
(스포주의)11:52 역시 김해숙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11:53 뭔가 잘못 배운 김해숙
아들 겟또 ㅋㅋㅋㅋㅋ
스토리라인이 개연성이 있으면서도 개판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늘은 덜 저급해요
이 세계관은 또 뭐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김천호가 ㅈ나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할때부터 "뭔가가 있어" 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
-무려 김두한이의 차-
믿고보는 바른진영 동무의 심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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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심영물이 아니라 진영물이라 첨엔 걸렀는데 지금은 다 챙겨봄ㅋㅋ
이야... 재미와 어이없음... 그리고 감동까지 있는 명작이로군요...
진짜 장난안치고... 감동적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장편 심영물. 심영물 가뭄시대에 이런 단비같은 작품이...
1천명 축하드립니다ㅏ
고마워용!
이보시오, 진영동무. 1천 전위대 정말 축하한다구요!
고맙습니다 동무!
08:25 이번화 최고의 명대사
11:46 김해숙의 시그니처 대사
구독자 1000명 돌파 미리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당ㅎㅎ
이...이건!
대체 뭡니까ㅋㅋㅋㅋ
정상적인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으면서도 혼란스러운 것이 참 이 종잡을 수 없는 마음을 뒤흔드는 작품이다아아아아!!!!
진짜 넘넘 재밌습니다 삶의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심영물 올드팬도 눈물이 납니다!
아 제목만 봤는데도 웃음 터지네 ㅋㅋㅋㅋ 이따가 자기전에 봐야겠다
11:41 역시 김해숙은 이래야지 암!!아아암!!!
연극 대본 상의 김천호 동무는 욕데레 설정이군요
8:09 김해숙 동무는 나의 어머니가 될 여자였다!!
김해숙이?!
어머니? 김해숙이? 우아악!
심영물에선 드문조합이지만, 역시 같은공산당원들이라 진행이 매끄럽다ㅋㅋㅋㅋ 전위대팸과 김두한팸이 하는짓이 겹쳐보이는것도 재밌고
ㅋㅋㅋㅋㅋ 심영물 이제 안나오는줄알았는데 개재밋넼ㅋㅋㅋㅋ
심영물은 가고 전위대물의 시초가 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인시대물의 명맥을 계속 유지해주시오 ㅋㅋㅋㅋㅋㅋㅋ
정진영 활용 너무 잘함ㅋㅋㅋㅋ
채널이름이 바른진영ㅋㅋㅋ
4:44 엄마..
닉 ㅍㄹ의 어머니..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3:24 김해숙 동지를 은근슬쩍 때리는 김천호. 이래서 종종 해숙씨가 김천호를 저 세상으로 보내는 거구나
구독자 1천 ㅊㅋ드립니다. 조금만 일찍 시작했으면 수월님 같은 분에게도 크게 안밀릴 수준이었을꺼같은 퀄리티긴 한데요 ㅠ
감사합니당
요즘 바른진영님이 올리신 심영물 보는 재미로 살아요
시작부터 서로 쌍욕박고 시작하네 ㅋㅋㅋㅋㅋㅋ
곧 1000명인거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ㅎㅎ
항상 김천호 동무가 제일 멀쩡하군요 믿고보는 전위대물입니다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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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요즘 같이 심영물 침체시기에 구독자가 천 명이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고마워용!
정말 국밥입니다 선생! 가일층 분발해주길 바라오
7:57 ㅋㅋㅋㅋ 뭔 전개가 ㅋㅋㅋㅋㅋㅋ
많이 기다렸읍니다
오늘도 역시 폭8 하는 재미입니다
배드씬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잘만들고 개웃기다ㅋㅋㅋㅋㅋ
그럼 전위대장은 김해숙이의 양자로 들어갔다.. 그런 말인가..?😦 ㅋㅋㅋ
2:38 전향의 혁신
혁신추
조선청년스톰트루퍼가 심영 소설이란 게 아쉽군요, 계속 유지하면 재밌는 클리셰가 될 듯
최루계 ㅜㅠㅜ
백병원은 오늘도 폭발합니다
이걸 내가 왜 16분씩 보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28 가까이 있는데도 못 맞추네
(스포주의)
11:52 역시 김해숙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11:53 뭔가 잘못 배운 김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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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이 개연성이 있으면서도 개판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늘은 덜 저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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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