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도서관에 동인지가... 왜 있어요... 【주우후테이 라덴, 이치조 리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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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 대체 ㅋㅋ 국립 국회 도서관에 동인지는 ㅋㅋ
【original stream】 : 【日本酒の会】毎月恒例!日本酒飲むよ~!!!~奈良編~ #りりらでん酒盛 【一条莉々華/儒烏風亭らで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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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후테이라덴 #이치조리리카 #홀로라이브 #hololive #hololivedev_is #regloss
라덴 국립 도서관에 간 이유가 홀로라이브에서는 절대 안 나올법한 이유라 다시 한 번 역시 상식인이구나라는 생각이...ㅋㅋㅋㅋ
영상제목의 국립도서관이 국가중앙도서관같은 곳이면 국가내서 나오는 모든 서책 등의 발행물은 보존을 위하여 몇권 보관될 의무가 있습니다. 아마 그거지싶네요. 일중에 와파없어서 영상자체는 못 보니 제목만 보고 들어와 남기는..
ㅋㅋ 근데 동인지는 ISBN이 일반적으로는 없을거라 대상이 아니긴 할 것 같네요 물론 없어도 수집할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실제로 어케하는지는 모르니) 와전된 이야기일 수도 있는걸 질러버리는 리리카 사쵸는 역시 귀엽다...
@@tofu_in_fire 교수님께 예전에 1학년때 어느집안 족보서도 있다고도 하셨던걸 들었던 기억이..근데 동인지같은거도 ISBN넘버인가 비슷한 명칭인 다른 뭐시긴가가 있긴했던거같은...업체에 맡기면 무조건 배정받는다고 배웠던듯한 기억이 있슴다.
ISBN을 발급받는다는 건 그 순간 국립도서관에 상납(?)할 의무가 생기므로, ISBN이 있는 책은 그냥 다 도서관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ISBN이 없는 책도 있긴 한데 그런 건, 족보같이 문화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전국을 돌며 수집하거나, 그냥 개인이나 단체가 자기가 책을 냈다는 가오를 살리려고 그냥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우편 폭탄을 보내면 거기서 '그래 이 정도면 그냥 보관하자' 라며 사서가 판단해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tofu_in_fire 코미케 같은데서 현장판매되는 그 동인지는 ISBN 같은거 안따는 그냥 인쇄물인데, 그거 합본해서 단행본이 나온다고 하면 그건 출판사 통해 ISBN 등록해야하니까 의무적으로 2권은 국립도서관 가야할겁니다. 뭐 대부분은 보관용이라서 열람 목적으로 찾을 경우 도서관내에서 열람이 가능할지는 잘...
@@schragwerk 국회도서관에서 생각보다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사료들은 파손의 위험이 있어 스캔본으로 제공되는데, 그 외의 자료들은 검색 후 열람 신청하면 사서 데스크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논문에 자료가 필요해서 도서관에 갔어 vs 도서관에서 동인지 보고싶어 누가 청초인지는 명확하네요
불쌍함vs이상함
한국도 중앙도서관 같은데서 절판된 TRPG 룰북같은것도 보관중인걸 볼 수 있었던걸 보면...
...근데 일본이 동인지를 보관중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무서운데
저도 대학도서관에서 TRPG 룰북 본 적 있음
@@얌냠치킨-o2r오
라덴 순간 동공지진 왔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치는거 대단하네. 오늘도 고생이 많다, 게닌인 척하는 정상인...
한국도, 일본도 마찬가지로 동인지라도 정식출판되었다면 법적으로는 보관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맛있게 먹는 라덴도 귀엽고 부러워하면서 도서관 궁금해하는 리리카도 귀여운 영상이네요
"그건 어디 정보야?" 라고 재확인하는 걸 보면... 라덴은 지식인이 맞다...
참고로 배송료랑 인쇄값 정도만 내면 도서관 자료를 복사해서 우편으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일본 국립도서관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우편복사' 서비스라고 있습니다
보통 도서관에 동인지가 없는 이유는 성인물이라 그런게 아니라 원래 동인지란 동인에서 만든 책이라 대부분 자가출판이라 그런겁니다.
?? : 논문에 필요해서 도서관 갔음
홀로라이브 : ???
??? : 동인지 보러 도서관 갔음
홀로라이브 : 휴
보존을 목적으로 생각한다면야 동인지가 있으면 당황할 법해도 이상할 건 없다고 생각함
국립 도서관에만 있는 정보를 찾기 위해 찾아간 정통파 아가씨 ㄷㄷ
홀로라이브 내 가장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라덴...
어찌 볼때마다 라덴 청초에 스며드는 느낌..
라덴 "웅 아루요~" 왤케 귀엽지
도서관에 동인지가 있으면 그곳은 도서괸이 아니고 이미 다른 장소인게 아닌지....
재색겸비 청초 라덴상
나는 국립도서관에서 동인지를 찾으면 별실로 안내해준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잘은 모르지만 isbn 번호도 없는 책은 아무래도 없지 않을까...?
한국에서도 몇 도서관에는 동인지를 소장하고 열람 가능한 별실도 있습니다
다만 그 동인지가 눈동자에 일곱자리 숫자로 아카이빙 되는 그런 게 아니라
다수의 집필자가 자체적으로 간행하는 잡지...
이런 식으로 낚았을 수도 있겠네요
정상인 라덴을 정면에서 부숴버리는 샤쵸...
라덴은 청초해..
교양있는 지식인에겐 감당할수없는 거대한 게닌이라는 벽 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자료긴해....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있냐고ㅋㅋㅋㅋㅋ
아 왜 없냐고 ㅋㅋㅋ
우와 새로운 정보를 알았어요
대학에서 협약을 맺었다면 교토나 도쿄 국립 도서관 서적을 인터넷으로 대여신청하여 프린트해서 볼 수 있어요
요즘 도서관은 별게 다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가보고 싶다
0:53 ㄱ우마 귀여워
일본 국회 도서관은 일반인도 자료보존 신청하면 동인지 넣을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정식으로 출판된 서적이라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이미 "동인"지는 아닐테니까 뭐.... 😅
동인지에 당황해버린 역시 정상인 라덴ㅋㅋㅋㅋㅋ
라덴은 청초야
그걸 남궁형이 어찌 아시오...?
어우야
어....얇은책도 책이니까..?
국립도서관에서 빨간책을 보유한다고????
오하라가 저기에 있었구나
도서관에 동인지가? ㅎㅈㅁ
한국은 별실(퐁탄 여청과)
우리도 국회도서관인가에 다 있는걸로 암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도서관에도 그런게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