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가 어느정도 손기술이 생기면 재밌어 지는데ㅠ 마녀체력 농구부가 딱 그 시점으로 갈려고하니까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네요ㅠ 시즌2를 한다면 경쟁구도 팀을 고정으로 만들어서 대결하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스포츠는 경쟁이 생기면 보는 재미도 있고 하는 사람들도 불타오르고 하니까 경쟁구도로 시즌2 추천합니다.!!
지아 울 때 같이 울컥.. 저렇게 속상해서 우는 건 농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거니까.. 나도 중학교 여농 하는데 막힌다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기에ㅠㅠ.. 지아 너무 잘 해!!! 최고야!!! 초등학생인데도 무슨 진짜 선수처럼 드리블이 기가 막혀!!!! 너가 진짜 잘하는 거니까 꼭 앞으로도 안전하게 행복하게 농구하길 바라! 건강이 최고야😢 초등부 팀!!! 국가대표 하려는 친구들도, 안하려는 친구들도 모두 모두 행복하게 농구했으면 좋겠어!!! 특히 국가대표 하려는 칭구들!! 벌써 자신들의 꿈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너무 멋져. 꼭 멋진 국가대표로 성장해서 한국 WKBL의 미래를 책임져 주길 바라!! 너네가 초등학생 때부터 팀으로 활동하면서 힘들 때가 많겠지만 좌절하지 않길 바라. 좌절해도 괜찮아! 다시 일어서서 뛰면 돼. 너네에겐 기회가 많고, 미래가 밝아!! 꼭 국가대표로 성장해서 우리 대한민국 WKBL을 이끌어주길!!!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행복하게 농구하길! 너네 너무 멋져! 응원할게. 정말 너무 멋져!! 노력은 너네를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야. 꼭 나중에 WKBL에서 보자! 파이팅! 힘내!!!! ❤
이야 최종회 오늘 게스트 작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나와서 폐활량테스트하고 뭉찬2에 보여줬던 공포의 삑삑이 훈련하고 대박이었지만 임수향은 마지막까지 안 나오니까 그랬음!! 위치스 아산W 첫경기때 37:4로 위치스가 졌는데 리벤지매치 4개월만에 했는데 옥자연 8점 넣고 고수희 6점 넣고 보라,허니제이 4점넣고 넣고 장도연도 2점 넣어서 24:18로 위치스가 리벤지매치 이겨서 끝났네!! 마녀체력농구부가 뭉쏜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워라!! 마녀체력농구부 본방 안 봤으면 스포했다는 이상한 소리 그만해!!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뭉찬1 (허재, 양준혁을 비롯한 출연)도 6개월 동안 계속 패배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네티즌의 비난은 어마어마했고 시청률도 올라갈 것 같으면서 그리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뭉찬1이 첫 승을 이루기까지 자리를 잡기까지 6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야 그때 부터 뭉찬1 시청률이 올라가기 시작했죠. 그러기까지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조급함을 내려놓았습니다. 시청률 다음으로 이번에는 여름 시즌이다 보니 농구의 계절이 아닌 영향도 볼 수 있겠지만 너무 성급히 끝낸 것 같은 아쉬움이 듭니다. 다른 이유를 한 가지 더 이야기하라면 마지막 회와 같이 패배를 떠나 초반에 선수들께서 열심히 하셨더라면 계속 프로그램이 이어갈 수 있었겠죠.
출연자들이 골때녀들처럼 승부에 진지하고 지면 억울해서 울고 이기기위해 연습하고 주5회씩 연습하고 실력이 늘어서 초딩들이랑 경기하는게 아니라 성인 여성 농구팀들 = 잘하는 경기 잘하는 팀들과 경기. 했다면 시청률 잘 나왔겠죠 축구보다 룰이 어려운 농구를 하는데 룰공부도 안하고 출연하셔서 예정된 결말
조기종영을 피하지 못한건 안이한 제작진들의 생각과 출연자들이 골때녀와 비교했을 때 열정면에서 부족하진 않지만 본업 때문에 자주 출연하지 못한 케이스가 있었고 축구보다 더 복잡한 경기룰 그리고 기본스킬을 익히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특수한 상황이 겹쳐서 0점대 시청률을 계속 찍었고 결국 방송사에서 조기종영 결정한거지. 가장 큰 책임은 제작진이다. 스포츠예능이 좀 뜬다 싶으니 축구만큼 인기있는 구기종목인 농구를 선택한건데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부족했다는 생각이다. 축구보다 규칙이나 스탭 같은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서 훨씬 어려운게 농구인데 완전 생초보들로 멤버를 구성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그 기획부터가 잘못이었다. 어느정도 농구에 대한 지식이 있는 여자연예인 혹은 타종목 선수출신들로 팀을 만들었다면 조금은 더 보는 답답함이 줄었을텐데 출연자들 면모를 보면 전혀 그렇지 못했다. 최종화까지 3개월을 했음에도 기본적인 드리블조차 어색했고 슛동작은 제대로 익히지 못하고 가지각색이었다. 결국 아마추어 동호회랑 붙이기 민망할 수준이다보니 억지로 이기게 만들기 위해 비슷한 컨셉의 팀을 데려와 1승을 챙겼고 마지막 경기도 초등부랑 경기를 할 만큼 핸디캡을 만들어서 마무리를 했다. 멤버들은 3개월간 첫회에 비하면 분명 성장을 하긴 했지만 그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진 못했다. 축구만큼 대중적인 농구이기에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골때녀와 달리 너무 예능적인 모습만 나오다보니 최근 스포츠예능이 어필하는 실제 스포츠 느낌이 없었다. 중간에 대폭적인 멤버 보강이나 교체를 통해 좀더 나아진 경기력을 빨리 보여줬더라면 좀더 방송기간이 길 수도 있었는데 역시 농구를 모르는 보라를 보강하는 선에서 그쳤다. 임수향은 몇번 출연하더니 본업 때문에 마지막까지 나오질 못하는데 이 부분도 다른 출연자를 빨리 섭외하는게 필요했다. 결국 마체농이 실패한 것은 기획이 부실하면 특히 스포츠가 가미된 예능은 백패란 것이다. 골때녀도 슈퍼리그 들어가서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는데 리그 방식을 정하는데 있어서 제작진이 미스를 한 탓이다. 시즌2 풀리그가 한창 인기몰이를 했음에도 시즌1 팀들의 공백기가 생기도록 만들고 인기 멤버가 속한 팀들이 조기에 탈락하면서 모든 시청층들을 다 흡수하지 못한 것이다. 스포츠 컨셉의 예능할 제대로 할거면 제작진들 부터가 그 종목에 대한 충분한 이해부터 하고 기획을 해야 성공할 것이다.
실력 나아진다고는 하는데(실제로 조금 나아지긴 했음) 하루만 연습해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골밑 슛 하나도 아직까지 제대로 못 하는 거 보고 정말 한심했다 감독 코치가 잘 못 가르쳤거나 평소에 얼마나 연습을 안했는지 잘 알수 있음 농구 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거임 몇달을 했는데 제대로 슛하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음
![[#확끌립] 폭풍 성장한 언니들과 재시가 한 팀으로 '위치스 vs 인아우트' 박빙의 승부⚡️ 마녀체력 농구부 (Jump like a Witch) | JTBC 220423 방송](http://i.ytimg.com/vi/QMqFpkXijOo/mqdefault.jpg)
![[#확끌립] 위치스 멋있다...💓 남은 시간 단 '1분' 문경은 감독의 「이렇게 작전」 마녀체력 농구부 (Jump like a Witch) | JTBC 220308 방송](/img/n.gif)
저는 엄청 재밌고 감동 있게 봤어요...
공 터치하고 나가면 우리편건지 남에건지도 모르던 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장 많이 했네
그 동안 재밌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농구가 어느정도 손기술이 생기면 재밌어 지는데ㅠ 마녀체력 농구부가 딱 그 시점으로 갈려고하니까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네요ㅠ 시즌2를 한다면 경쟁구도 팀을 고정으로 만들어서 대결하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스포츠는 경쟁이 생기면 보는 재미도 있고 하는 사람들도 불타오르고 하니까 경쟁구도로 시즌2 추천합니다.!!
R at l K
영상재미있게잘봤습니다
뭔 프로그램을 하다말고 폐지하냐
실력이 쑥쑥 늘고있는 타이밍에 킹받게 딱 잘라버리네 에라이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이 자리를 잡기도 전에 방송 시간대를 옮긴 것이 잘 못 되었습니다 ~~~!!!!!
진짜 재밌었는데 ㅠㅠㅠㅠㅠ 멤버들 다들 고생했습니다ㅠㅠㅠ
어차피 생활체육으로 시작한건데 아직까지 골밑슛 실수 할수도 있지... 별걸가지고ㅋㅋㅋ
지아 울 때 같이 울컥.. 저렇게 속상해서 우는 건 농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거니까.. 나도 중학교 여농 하는데 막힌다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기에ㅠㅠ.. 지아 너무 잘 해!!! 최고야!!! 초등학생인데도 무슨 진짜 선수처럼 드리블이 기가 막혀!!!! 너가 진짜 잘하는 거니까 꼭 앞으로도 안전하게 행복하게 농구하길 바라! 건강이 최고야😢
초등부 팀!!! 국가대표 하려는 친구들도, 안하려는 친구들도 모두 모두 행복하게 농구했으면 좋겠어!!! 특히 국가대표 하려는 칭구들!! 벌써 자신들의 꿈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너무 멋져. 꼭 멋진 국가대표로 성장해서 한국 WKBL의 미래를 책임져 주길 바라!! 너네가 초등학생 때부터 팀으로 활동하면서 힘들 때가 많겠지만 좌절하지 않길 바라. 좌절해도 괜찮아! 다시 일어서서 뛰면 돼. 너네에겐 기회가 많고, 미래가 밝아!! 꼭 국가대표로 성장해서 우리 대한민국 WKBL을 이끌어주길!!!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행복하게 농구하길! 너네 너무 멋져! 응원할게. 정말 너무 멋져!! 노력은 너네를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야. 꼭 나중에 WKBL에서 보자! 파이팅! 힘내!!!! ❤
ㅠ 그래도 재밌게 봤는데,,
💖
잼있게 봤는데 끝나서 아쉽네... 시청률안나와서 폐기된거라 시즌2 기대하기도 어렵겠죠??ㅠㅠ
1회 시청률 3.3 이후 계속 내리막이였는데 갑자기 토요일 놀면 뭐하니 시간대로 옮긴다라는건 사형선고 아님? 그래도 잘 보고있었는데 참 아쉽네요
아쉽 ㅡㅡ 다시 해주길
사실 농구가 짧은 시간 안에 기량이 올라가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이야 최종회 오늘 게스트 작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나와서 폐활량테스트하고 뭉찬2에 보여줬던 공포의 삑삑이 훈련하고 대박이었지만 임수향은 마지막까지 안 나오니까 그랬음!!
위치스 아산W 첫경기때 37:4로 위치스가 졌는데 리벤지매치 4개월만에 했는데 옥자연 8점 넣고 고수희 6점 넣고 보라,허니제이 4점넣고 넣고 장도연도 2점 넣어서 24:18로 위치스가 리벤지매치 이겨서 끝났네!!
마녀체력농구부가 뭉쏜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워라!!
마녀체력농구부 본방 안 봤으면 스포했다는 이상한 소리 그만해!!
하니까 실력이 나아지긴 하는구나 ㅋㅋㅋㅋ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뭉찬1 (허재, 양준혁을 비롯한 출연)도 6개월 동안 계속 패배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네티즌의 비난은 어마어마했고 시청률도 올라갈 것 같으면서 그리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뭉찬1이 첫 승을 이루기까지 자리를 잡기까지 6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야 그때 부터 뭉찬1 시청률이 올라가기 시작했죠.
그러기까지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조급함을 내려놓았습니다.
시청률 다음으로 이번에는 여름 시즌이다 보니 농구의 계절이 아닌 영향도 볼 수 있겠지만
너무 성급히 끝낸 것 같은 아쉬움이 듭니다.
다른 이유를 한 가지 더 이야기하라면 마지막 회와 같이 패배를 떠나 초반에 선수들께서 열심히 하셨더라면
계속 프로그램이 이어갈 수 있었겠죠.
1년을 한다해도 다른팀을 이길거같진 않아보여요. 뭉찬은 그래도 기본적으로 일반인보단 훨씬 다 잘했죠. 일반인은 커녕...크흠
이거 왜 전반 끝나는거 안나오고 코트 바뀜?
출연자들이 골때녀들처럼 승부에 진지하고 지면 억울해서 울고 이기기위해 연습하고
주5회씩 연습하고 실력이 늘어서
초딩들이랑 경기하는게 아니라 성인 여성 농구팀들
= 잘하는 경기 잘하는 팀들과 경기.
했다면 시청률 잘 나왔겠죠
축구보다 룰이 어려운 농구를 하는데
룰공부도 안하고 출연하셔서 예정된 결말
제가 이 프로그램 보면서 진짜 하면 된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음. 고마운 프로그램.. 고딩 때 농구로 붙었던 박재민, 용병도 성훈이도 다들 그 때 10분 쉬는시간에 농구하느라 바빴던 추억도 돌이킬 수 있었음
일단 초등학생들은 아무리 잘해도 피지컬에서 밀리면 어쩔수 없음
조기종영을 피하지 못한건 안이한 제작진들의 생각과 출연자들이 골때녀와 비교했을 때 열정면에서 부족하진 않지만 본업 때문에 자주 출연하지 못한 케이스가 있었고 축구보다 더 복잡한 경기룰 그리고 기본스킬을 익히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특수한 상황이 겹쳐서 0점대 시청률을 계속 찍었고 결국 방송사에서 조기종영 결정한거지. 가장 큰 책임은 제작진이다. 스포츠예능이 좀 뜬다 싶으니 축구만큼 인기있는 구기종목인 농구를 선택한건데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부족했다는 생각이다. 축구보다 규칙이나 스탭 같은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서 훨씬 어려운게 농구인데 완전 생초보들로 멤버를 구성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그 기획부터가 잘못이었다. 어느정도 농구에 대한 지식이 있는 여자연예인 혹은 타종목 선수출신들로 팀을 만들었다면 조금은 더 보는 답답함이 줄었을텐데 출연자들 면모를 보면 전혀 그렇지 못했다.
최종화까지 3개월을 했음에도 기본적인 드리블조차 어색했고 슛동작은 제대로 익히지 못하고 가지각색이었다. 결국 아마추어 동호회랑 붙이기 민망할 수준이다보니 억지로 이기게 만들기 위해 비슷한 컨셉의 팀을 데려와 1승을 챙겼고 마지막 경기도 초등부랑 경기를 할 만큼 핸디캡을 만들어서 마무리를 했다. 멤버들은 3개월간 첫회에 비하면 분명 성장을 하긴 했지만 그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진 못했다. 축구만큼 대중적인 농구이기에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골때녀와 달리 너무 예능적인 모습만 나오다보니 최근 스포츠예능이 어필하는 실제 스포츠 느낌이 없었다.
중간에 대폭적인 멤버 보강이나 교체를 통해 좀더 나아진 경기력을 빨리 보여줬더라면 좀더 방송기간이 길 수도 있었는데 역시 농구를 모르는 보라를 보강하는 선에서 그쳤다. 임수향은 몇번 출연하더니 본업 때문에 마지막까지 나오질 못하는데 이 부분도 다른 출연자를 빨리 섭외하는게 필요했다.
결국 마체농이 실패한 것은 기획이 부실하면 특히 스포츠가 가미된 예능은 백패란 것이다. 골때녀도 슈퍼리그 들어가서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는데 리그 방식을 정하는데 있어서 제작진이 미스를 한 탓이다. 시즌2 풀리그가 한창 인기몰이를 했음에도 시즌1 팀들의 공백기가 생기도록 만들고 인기 멤버가 속한 팀들이 조기에 탈락하면서 모든 시청층들을 다 흡수하지 못한 것이다. 스포츠 컨셉의 예능할 제대로 할거면 제작진들 부터가 그 종목에 대한 충분한 이해부터 하고 기획을 해야 성공할 것이다.
너무 농구만하지말고 놀러가는것도 해주지
골때녀랑 마녀농구만 보는데 이거 끝나면 머합니까?
내가 말했지. 여자 농구 예능에 현주엽 섭외한 시점에서 망하는건 확정이였다. 방송 제작진들은 반성 좀 해라 제발. 방송국도 징계 정확하게 하길 바람.
실력 나아진다고는 하는데(실제로 조금 나아지긴 했음)
하루만 연습해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골밑 슛 하나도 아직까지 제대로 못 하는 거 보고 정말 한심했다
감독 코치가 잘 못 가르쳤거나 평소에 얼마나 연습을 안했는지 잘 알수 있음
농구 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거임
몇달을 했는데 제대로 슛하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음
의견에 동의합니다..
슛을 못넣는건 이해함...기본 드리볼도 못하고 패스도 그냥 던지기로 하는데
이게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겁나 답답함...
실력이 점점 늘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야지 처음이나 지금이나 실력차이도 안남
배드민턴 탁구해라 이맴버로 허니제이 수향꼭끼고 알긋냐 킹받는다
오리수향인 드라마땜에 하차햇나보네
어디가 늘었노?
시청률이 나오기엔 스포츠의 재미를 느낄수없을만큼 낮은수준..농구를 조금만 아는사람이라면 더더욱..
마지막까지 너무 노잼이더라..
마지막까지 다봤는 모양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