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분들은 돈을 목숨보다더 소중하게 생각 했던 사람들이에요 그걸 사기 당했으면 병 나죠 참 순수 했던 사람들이 요즘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사기꾼들은 참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돌려 받을 때 역시 조연으로 연기대상 당연합니다 아직도 기록 된 사람 없죠 👍👍👍👍👍
일용이네가, 복길엄마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구두쇠처럼 지독하게 사는데도 , 동네에서 가스렌지 세탁기 자동차등을 가장 늦게 장만한 이유가,일용엄니와 일용이의 씀씀이랑, 좀 잘 지낸다 싶으면 사고를 치는 일용이의 성질머리때문 ㅋ 일용이도 사람 자체는 성실한데,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돈이 모이면 꼭 사고를 쳐서, 합의보거나, 본인 치아 손상된거 치료하느라, 돈을 다날림. 일용엄니도 수중에 돈이 생기면, 안쓰고 모으질 않음 ㅋㅋㅋ 집안에 돈을 저축하는 사람이 복길엄마 한명밖에 없음 ㅋㅋㅋㅋ 일용엄니도 사기를 종종 당해서 쌩돈을 날리는 에피소드도 많고, 꼭 빚읖 갚거나, 농사에 필요한 재료비를 사야하는 자금을 입금해야 하는데, 그걸 전부 일용엄니가 사기 당해서 날리고 그러느라고, 복길엄마가 또 0 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함 ㅋㅋㅋ 그래서 일용이네가 복길엄마가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부자가 쉽게 못됨 ㅋㅋㅋ 모든 가전도구들이나 집안살림들을 동네에서 가장 늦게 교체하거나 장만함 ㅋㅋ 일용이도 누구와 싸워서 치아 날라가고, 일용엄니는 시간만되면, 치아 아프다고 징징대고, 그러니 복길엄마가 아무리 열심히 산들, 뭐 얼마나 모이겠어요 ㅋㅋㅋ 복길엄마도 시집올때 혼수를 거의 안해왔죠 아마 , 패물 몇개 ㅎㅎ 그래서 본인도 시댁에는 할말이 없는지, 항상 기죽어 지내기도 하죠 ㅋ 이런 일용이와 일용엄니 성격을 나중에 복길이가 꼭 빼닮고, 순길이가 엄마를 닮아서 차분한 성격에 성실하고 검소함 ㅋ 정주행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 아주 이해가 빠르게 되실겁니다 ㅋㅋ (극중 복길엄마는 오형으로 설정되어 있고, 일용엄니와 일용이는 비형으로 설정되어 있음. 순길이 출산할때 나옴) 그래도 기존의 쌀 5가마짜리 집을 , 30가마 짜리 집으로 교체한건 어마어마한 복길엄마의 성과였죠 463화 보세요 ㅋㅋ 또 사람패서 치료비 합의금 날려요 ㅋㅋㅋ 이러니 일용네가 빨리 부자가 못된거에요. 그래놓고, 농사지으면 무슨 농산물 가격이 떨어진다느니, 수입은 절대로 안된다느니, 사회탓 , 제도탓 , 나라탓 하면서 , 우린 언제 부자가 되냐~~~ 이러고 있고 ㅋㅋㅋ 본인이 여태 사고쳐서 날린돈만 얼만데 ㅎㅎ 스스로 돌아보는게 없어요 이 모자는 ㅋㅋㅋ
며칠 전원일기를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김수미님이 오늘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평생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셨으니 복받으실껍니다. 영면하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전원일기 나이쓰~~~~~~!!!! 정주행 감사합니다
항상 매주봅니다 볼수록 정감있고 요즘 재방보는 재미로 흴링하네요 ~~^.^
눈과 귀가 너무 즐겁습니다. 80년대 풍경, 추억속에 빠져 들게 되네요
복길이 엄마가 참 착하네. 저런데도 시어머니 환갑 제대로 해주려고 엄청 애쓰고!
아무리 연기라지만 돈 돌려 받는 장면에서는 뭉클하고 애듯하네요!
옛날드라마여도 감동ᆢ다시봐도.ᆢ시골우리네 인생ᆢ부모같고ᆢ감동ᆢ눈물이난다.ㅜ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김수미선생님이 너무 그리워서 매일 잠들기 전 전원일기 1편씩 찾아보고 있습니다.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할머니들 시골 장터 가실때 꼭 저렇게 한복을 입으시고 가셨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일기는 인생 자체구나.
눈물나요 가슴아파요~
진짜 김수미란 배우는 천상배우네 어쩜 연기가 저렇게 깊을까...저때 나이가30대였다는게 더 충격이다
진짜 한국이 낳은 대배우다
엄니 몸져 누우실까봐 돈빌려다
돈 찾았다고하는것좀봐ᆢ
이런게 지혜구나 ᆢ
어차피 잃어버린거고
울엄니 속병 나지말라고ㆍ
지혜롭당 ~
심지어 고두심 돈 보탠거
복길엄마만 쎄가 빠지게 일 해서 잃어버린돈 복구해 갚아야 겠네요.
실제로 옛날 우리 큰아버지 큰돈 빌려주고 못받아서 너무 신경쓰다 정신병 걸려 혼자 산에서 돌아가셨다함 😢😢
그때 이런식으로 했더라면 살았을 텐데 시골에서 큰돈 마련하기 힘들어서 못햇다함 😢😢
드라마가 너무 구수하고 인간미가 느껴진다. 너무 좋다 마음의 안식이자 고향이다
연기 갑~~~ 일용엄니~~~
마음의 고향 양촌리에 가면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던 일용어머니 김수미 선생님 항상 감사했습니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이거 풀버전 봤는데 눈물났었음ㅠ
신신애 잡히나요? 순경이 용의자가 있다 하여...
@@jaehyunekim9341 안잡혀요 ㅋ 그냥 일용엄니 맘고생 하지말라고, 둘러댄겁니다 ㅋ
사전에 고두심네와 이야기를 다 해놓았습니다 . 돈두 빌려주고요 ㅎ
일용엄니 보는재미❤❤❤❤❤❤❤❤
김수미가 연기 진짜 잘하네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가 탑
전원일기 출연 당시에 김수미님은 아들역 박응수님보다 1살 아래였다고 합니다. 20대 후반에 할머니 역을 맡고 감초+양념 역할을 잘해 주셔서 보는데 재미가 있었어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재밌다..
7:15 맨왼쪽 노인(정태섭) 이분이 52년생임 전원일기 노인역맡으셨을때 20대후반30대였음 실제로 마을청년 박은수 박응삼 유인촌님들보다 나이가어렸음
출연도중 사망하셔서 실제로 극중에도 노환으로 사망한걸로 나온걸로암
암이 아니라 앎.
이거 틀리는 사람 많아서 답답해 암 걸리겠음
@@이웃집처키-l7rㅋㅋ
얼마나 사기 당한곳에 한이 맻혔으면 꿈에서 사기꾼 잡은꿈을 다 꾸실까😅
방송3사통틀어 최초로조연이 연기대상받으신 일용엄니 아직도 그기록은 깨지지않음.
일용엄니 👍
다시는볼수없는수미님하느님곁에서행복하게사세요❤
저할아버지 얼어죽을 그할아버지신데ㅋ전원일기도나오셧네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gyeomyeolkim2997이장님👈
수사반장 형사들이요 ㅋㅋ
저때 이장에서 물러나고 양촌리에서 김포로 이사를 가죠, 그리고KBS대추나무로 이어집니다
이름이
양택조인가?
김상순인가 할겁니다
자주 방송해주세요 너무 재밋어요~~
일용엄니 나오는 장면이 유독 재미지네 ㅋ
사기치는 건 옛날부터 수법이 지능적이었네 어휴. 나도 저 비슷한 수법으로 편의점에서 문화상품권 빼돌리는 사기 당했는데
김수미 선생님 최고 연기자예요
김수미님 연기가 아주 소름 돋네요.
김수미님 오늘 갑작스러운 비보 소식을 들으니, 실감이 안나네요. 앞으로 이런 배우분이 나올까 싶네요. 부디 저 세상에선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몇년주기로 일용엄마는 비슷한 내용으로 사기나 도난을 당하지요 기억나는 이야기는 금반지도 도난당하고 동네에온 점쟁이한테. 점봐준다고 금반지낀거 잠시빼라고 하곤 점을 잘못본다고 속이고 일용엄니 잠든사이 도망. 범인잡는다고 동네비상. 읍내에서 잡헜는지 금반지반환 비슷하게 마무리😊
나이드니 일용이의 저 행동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겠더라만
시골장날 장사꾼에게 비싼물건을 팔려고 왔다면서 잠시 물건을 맡기니 돈좀 빌려달라 금방와서 갚겠단다
한참을 기다려도 안와 보자기를 풀어보니 얄궂은게 들어있어 아차 사기구나 하면서 속은 걸 한탄하던 80년 때가 생각나네요
200회는 환갑이네~
30대에 저런 연기를~~말투며 행동 하나하나까지 디테일하네요
김수미배우가 34살때 할머니역 했는데 어찌나 할머니역 잘한다
봐도봐도가슴이아려옵니다그리운수미선생님보고싶어요꼭천국가세요
옛날 저당시 사기당하는 저런일들이 많았지
김수미님 짱이야
19:37 삼송농협 간판과 380번대 (저긴 고양시지만 02씀)
전화번호 국번 보이는것을 봐서 현 삼송역 일대에서 촬영
지금은 천지개벽.
전원일기는 김수미 지분이 25프로는 될듯
저런사기꾼들이
있을거란생각으로
보고있습니다
저시절 환갑때 할머니하고 요즘 환갑 언니들하고 천지차이이구만.
요즘 환갑누님들은 미니스커트 입는분들도 계셔요 ㅎ.저 고교시절 여자일본어샘
80년대만해도 환갑 집에서 했음. 동네 잔치. 안해주면 삐짐.
60살에 그냥 치마도 아니고 미니스커트는 민폐 아닌가요?
동네 동구밖에 마이크 내걸고 소리하는분 모셔다 소리듣고 했죠 나 어릴때 잔치집 담넘어 구겨하는데 어떤아주머니가 맛난 음식줘서 맛있게 먹었는데 잡채였음 생전처음 먹어본 잡채 잊을수 없는 맛이었지
@@kivgnxw234외모만이 아니라 그냥 몸전체가 젊어짐 조선시대 평균수명은 35살이었다는데 100세시대인 지금은 당연히 건강도 다르지
이 시대의 분들은
돈을 목숨보다더 소중하게 생각 했던 사람들이에요
그걸 사기 당했으면
병 나죠
참 순수 했던 사람들이
요즘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사기꾼들은 참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돌려 받을 때
역시
조연으로 연기대상
당연합니다
아직도 기록 된 사람 없죠
👍👍👍👍👍
맞아요
@
늦은 오후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장님이 성실 하셧네.
좋은은 데서 편히쉬시길
할머니에게 큰돈을 맡기는것부터가
다시 보고 싶네요 그립습니다...
어쩌면 그시절 탈랜트들 연기도 잘하신지 실화하고 똑같아요 지금는 어색스럽고 사랑 아니면 먹는프로 노는프로 저런 농촌드라마 고향생각에 파묻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오래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2024년에도 보이스피싱 같은거 당하시는 어르신들 있잖아요ㅠㅠ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귀신이 씌인것 같거나 팍 돌면 아닌데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속는대요
15:53 보조연기자가 아니라 진짜 행인인듯
저런 일용엄니가 며느리 화투판에서 잃은돈을 찾아다줍니다 ㅎㅎ
19:33 서권순 배우님 같네요. 이목구비도 비슷하시지만 무엇보다 목소리가..
맞아유
사랑과 전쟁에서 나오는 무서운 시어머니역으로 잘 나와요
헐 진짜네요.....얼굴은 좀 달라보이는데 목소리가 빼박 ㅋㅋ
일용 엄니 산불 내고 혼이 나갔던 회차가 생각이 나요. 연기 참 잘하시네.
복길이 할머님 같은 사람은 어디 튼
있어 ㅎㅎ
재밌네요 드라마지만 시골 사람들 되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엄마역 명연기로당 늘 응원합니다
일용이네가,
복길엄마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구두쇠처럼 지독하게 사는데도 , 동네에서 가스렌지 세탁기 자동차등을
가장 늦게 장만한 이유가,일용엄니와 일용이의 씀씀이랑, 좀 잘 지낸다 싶으면 사고를 치는 일용이의 성질머리때문 ㅋ
일용이도 사람 자체는 성실한데,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돈이 모이면 꼭 사고를 쳐서, 합의보거나, 본인 치아 손상된거 치료하느라, 돈을 다날림. 일용엄니도 수중에 돈이 생기면, 안쓰고 모으질 않음 ㅋㅋㅋ
집안에 돈을 저축하는 사람이 복길엄마 한명밖에 없음 ㅋㅋㅋㅋ
일용엄니도 사기를 종종 당해서 쌩돈을 날리는 에피소드도 많고, 꼭 빚읖 갚거나, 농사에 필요한 재료비를 사야하는 자금을 입금해야 하는데, 그걸 전부 일용엄니가 사기 당해서 날리고 그러느라고, 복길엄마가 또 0 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함 ㅋㅋㅋ 그래서 일용이네가 복길엄마가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부자가 쉽게 못됨 ㅋㅋㅋ
모든 가전도구들이나 집안살림들을 동네에서 가장 늦게 교체하거나 장만함 ㅋㅋ
일용이도 누구와 싸워서 치아 날라가고, 일용엄니는 시간만되면, 치아 아프다고 징징대고,
그러니 복길엄마가 아무리 열심히 산들, 뭐 얼마나 모이겠어요 ㅋㅋㅋ
복길엄마도 시집올때 혼수를 거의 안해왔죠 아마 , 패물 몇개 ㅎㅎ
그래서 본인도 시댁에는 할말이 없는지, 항상 기죽어 지내기도 하죠 ㅋ
이런 일용이와 일용엄니 성격을 나중에 복길이가 꼭 빼닮고, 순길이가 엄마를 닮아서 차분한 성격에 성실하고 검소함 ㅋ 정주행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 아주 이해가 빠르게 되실겁니다 ㅋㅋ
(극중 복길엄마는 오형으로 설정되어 있고, 일용엄니와 일용이는 비형으로 설정되어 있음. 순길이 출산할때 나옴)
그래도 기존의 쌀 5가마짜리 집을 , 30가마 짜리 집으로 교체한건 어마어마한 복길엄마의 성과였죠
463화 보세요 ㅋㅋ 또 사람패서 치료비 합의금 날려요 ㅋㅋㅋ 이러니 일용네가 빨리 부자가 못된거에요.
그래놓고, 농사지으면 무슨 농산물 가격이 떨어진다느니, 수입은 절대로 안된다느니, 사회탓 , 제도탓 , 나라탓 하면서 , 우린 언제 부자가 되냐~~~ 이러고 있고 ㅋㅋㅋ
본인이 여태 사고쳐서 날린돈만 얼만데 ㅎㅎ 스스로 돌아보는게 없어요 이 모자는 ㅋㅋㅋ
인사이트 끝내주시네요 동감요ㅋ
이일용 아저씨 사람도 두어번 패셨죠 ㅋ
일용내 복길이 외동딸아닌가요 순길이도 있나요
@@성공-z4k 순길이도 시즌1 막판에 태어납니다 ㅎ
얼굴이 길지도 동그렇치도 ㅋㅋㅋㅋ
김상순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들아고맙다
집에서 며눌 한테만 큰소리 침 나가서는 어리숙한 노인네가 .
김수미 사기당하는거
영화 스팅 첫장면 돈 바꿔치기 오마쥬 한듯 싶다 ㅎㅎ
복길엄마가 복떵어리네?
일용엄니 손에 파란돈주머니 가져갈때
먼가 찜찜하긴한데ㅜㅜ
일용엄니 연기 진짜 실감나게 잘 하신다, 시골에서는 농사 지은돈 피눈물 같은 돈 입니다. 목숨 같은 돈이라 저러는게 전혀 이상한 행동이 아닙니다
신신애라고 얘기하면 경찰이 바로 잡을텐데
요즘 일용씨 각설이 노래잘들어요
복길이가 아니네요
다른 아이가 나왔네요
예리 하시네요
나두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
저때 복길이가 태어나던 해였던 것 같은데요
복길이 아역 83년생이죠 그럼 2살때인데 저 아기는 복길이는 아닌듯
다른 복길이었네요 우리가 아는 아역 복길이는 86년부터 출연했네요
일용엄니? 때문에 전원일기 재미있네?
예전드라마가 더 재미나네요
박수홍씨축하해요
맹추같은 일용엄니? 싸다싸? 큰소리 팍팍 치더니?
울 할부지 84년 75세에 하늘 나라 가셨는데 오래 사셨다 하셨음
아진짜 나라 살림 하는 양반들 좀 보여주고 싶다 ㅜㅜ
김수미 누님...명품 연기 남겨 놓고...이제
평안한 영몀 하세요
자연스럽게 뺏어가는 돈봉투~ㅠㅜ
김수미 연기가 실감나네.
목소리가 너무 달라요. 지금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들이
일용이 내내 번것 다날렸네?
세상은 요지경~~~~~~
옛날엔 경찰도 인간적이였네
What title this drama please
전원일기
가끔 저 온돌 방바닥이 그립네요.
뒤세트ㅋㅋㅋ
연기 역주행 가나요 잘봤습니다
김수미님없다면전원일기는 시애청하지안흘걸~
신문지에싸인돈...여섯살때본게또렷하게기억이남
신신애ㅋㅋ
청년회 회장 이일용
배우들이 나이를 위해 분장을 했지 죄다 생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의원이 자주 등장
일용엄니 아팠을때,김회장 어머니 아팠을때도
효도를 또다시 배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