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istakes that all novice campers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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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Nine fatal mistakes that all novice campers mak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2

  • @KimMoosik
    @KimMoosik ปีที่แล้ว

    텐트 폴대를 빼놓고 간적 있죠
    4:28 내용에 있었네요 ㅎ

  • @wonderful_family
    @wonderful_family 2 ปีที่แล้ว +2

    ㅋㅋㅋ 공감되는거 많아요 ㅋㅋ 잘 봤습니다~~

  • @user-vt6sf7fu5x
    @user-vt6sf7fu5x 2 ปีที่แล้ว +1

    매번 좋은 영상제작해 주셔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

  • @user-gk7pc3rc6p
    @user-gk7pc3rc6p 2 ปีที่แล้ว +4

    고수님의 노하우가 담긴 요런 영상✨꼭 필요했습니다. 감사해요.

  • @user-ge6eg9hd7z
    @user-ge6eg9hd7z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이네요. 😊

  • @user-th4mb8nn3q
    @user-th4mb8nn3q 2 ปีที่แล้ว +1

    끝까지 다 봤는데 마지막 조언이 저에게 와 닿네요~!!

  • @migi_official
    @migi_official 2 ปีที่แล้ว +2

    헉.... 장비 따로......
    경험있어요.....;;; 망치를 놓고 왔던 적, 그리고 랜턴을 두고 온 적도;;;;;; (이건 너무 치명적 ㅠㅠ 휴대폰에 의지하며 너무 힘들었네요^^;)
    다른 항목은 늘 체크하는 부분인데, 장비는 정말.. ㅋㅋ 저도 이런 일이 있어서 그 후 더 꼼꼼하게 챙기게 되었습니다.
    슬캠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겨보는 구독자입니다.

  • @user-ix6jm2fo6f
    @user-ix6jm2fo6f 2 ปีที่แล้ว +5

    공감가는 내용 이네요 ...
    주의사항이 있는데도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어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도 있어서....
    좋은정보 감사...

  • @MinSangSeong
    @MinSangSeong 2 ปีที่แล้ว +13

    캠핑장 주변에 펜션같은 것들도 잘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캠핑을 왔는데 바로 뒤에 단체숙박받는 펜션이 있네요. 어젯밤에는 새벽3시까지 떼창을 불러대며 떠들더니 오늘밤 손님은 욕설을 섞어가며 목청껏 떠들고 있네요. 이틀 연속 제대로 잠자기는 글른 것 같습니다

  • @yaong4581
    @yaong4581 2 ปีที่แล้ว +5

    슬캠님 이른 아침부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씩 겪는 일이라 너무 공감돼요ㅋ이번 영상은 종종 보면서 되새겨야겠어요ㅎㅎ

  • @user-rg7ch3qm6g
    @user-rg7ch3qm6g 2 ปีที่แล้ว +7

    슬캠님~~ 애독자입니다~항상 팁 주시는 거 넘~ 고맙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캠핑 다니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캠린이를 벗어날수가 없네요~~^^;;
    캠핑 가기 전 예전 영상이나 새로 올려주시는 팁 찾아보고 나가요~ 앞으로도 꾸준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홧팅!!!

  • @nateri79
    @nateri79 2 ปีที่แล้ว +15

    차량진입 금지 캠핑장갔는데
    하필 짐수레 웨건 안챙겨가서
    짐 옮기다가 끝났던 적이 있었네요
    웨건은 필수

    • @user-bl5qo2nq6v
      @user-bl5qo2nq6v 2 ปีที่แล้ว +2

      헐 차량 진입금지 인데 자체적으로 손수레 마련도 안해놓는곳이있나요??ㅜㅜ

    • @nateri79
      @nateri79 2 ปีที่แล้ว +1

      @@user-bl5qo2nq6v 나중에 알게됐지만 관리사무실쪽에 있었는데 초보때라 ㅠㅠ
      짐 옮기느라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웨건은 꼭 챙겨다니네요

  • @user-so1id2pt4z
    @user-so1id2pt4z 2 ปีที่แล้ว +2

    실수하고나니 전부 공감가는것들 뿐이네요.

  • @johnkim9722
    @johnkim9722 2 ปีที่แล้ว +6

    어버이날에 캠핑장 갔는데 옆사이트 완전 민폐더군요. 6인까지 사용인데 15명정도가 사용하더군요
    애들만 6명이상이고 나머지는 어른들인데 일반사이트 예약해서 다 들어온다음 오토사이트가 넓으니까 거기 모여서 온갖 소음은 다 내면서 민폐끼치더라구요. 관리소에 신고했는데도 말 안들음 ㅋ

  • @user-iq4le9gt2n
    @user-iq4le9gt2n 2 ปีที่แล้ว +4

    같이 캠핑가는팀 장비 챙기는거 공감되네요 장비 체크하고 준비 해야되는데 그런거없이 장비를 수두룩 ㅋㅋ 코펠도 서로 가져와서 밥먹고 뒤죽박죽 섞이고 니꺼내꺼 분리하느라 시간다잡아먹고 ㅋㅋ

  • @user-jp7my4lq3p
    @user-jp7my4lq3p 2 ปีที่แล้ว +2

    도움 많이 됐습니다.

  • @jin1869
    @jin1869 2 ปีที่แล้ว

    선 좋아요 후감상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 @user-yo1dd2bk4n
    @user-yo1dd2bk4n 2 ปีที่แล้ว +3

    이거 캠퍼라면 대부분 경험했을.. 정말 유용하고 중요한 영상같네여. 저는 전부 해당경험있네여 ㅎㅎ애들과 다니다보니 9번째도 너무 공감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Origin_N
    @Origin_N 2 ปีที่แล้ว +5

    1박만 하니까 텐트치고 밥먹고 잠자고 텐트 걷고...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앞으로 2박 해 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 @camper7979
    @camper7979 2 ปีที่แล้ว +1

    전부 공감합니다. 다들 한번씩 겸험해보는 실수일듯합니다.

  • @BYULNARA
    @BYULNARA 2 ปีที่แล้ว +1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또 솔캠 2박 3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 @user-xj2rc1so1d
    @user-xj2rc1so1d 2 ปีที่แล้ว +5

    하.. 캠핑장 배치도😔 맨날 당하면서도 맨날 믿고 갈수밖에 없는…ㅠㅠ

  • @taeminlee8534
    @taeminlee8534 2 ปีที่แล้ว +3

    고딩때 아버지가 친척들이랑 캠핑하자고 인천에서 밀양 얼음골 간적있는데 이너텐트를 안챙겨서 자갈바닥에서 잔적이 있죠 ㅋㅋㅋ

  • @lowarm
    @lowarm 2 ปีที่แล้ว +1

    누구나 한번쯤은 생길수 잇는 내용이네요..
    잘봣습니다.

  • @user-qg8hq7ei6h
    @user-qg8hq7ei6h 2 ปีที่แล้ว +5

    캠핑장 배치도는 정말 공감합니다

  • @BlueSky-xc7bs
    @BlueSky-xc7bs 2 ปีที่แล้ว +7

    공감되는 영상이네요.ㅎ
    캠퍼라면 누구나 한번쯤 실수하는....
    ㅋㅋ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평상시에 폴딩박스에 넣어두었던 랜턴을 충전한다고 빼놨다가 놓고 간적있어요. 메인랜턴이었는데...ㅜㅜ

  • @blueb6459
    @blueb6459 2 ปีที่แล้ว +3

    엄청 가벼운 망치를 하나 질러서 잘 쓰다가 어느날 그 망치를 안가져와서..ㅠㅠ 캠지기님께 망치를 빌렸는데.. 겁나 무거워서 팔이 남아나질 않았던 기억이.. ㅋㅋㅋ

  • @xu-qs9tr
    @xu-qs9tr ปีที่แล้ว

    저번캠핑때 에어매트 개시했는데 펌프 두고 와서 다시 집갔다왔습니다 집근처여서 다행이였지만 금요일 퇴근시간이라 시간이…. 캠핑내내 와이프 눈치가 ㅜㅜ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2 ปีที่แล้ว +1

    쉬어 가는게 캠핑인데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항상 서두르고 욕심을 내다가 지치네요. 좀더 침착하게 여유있는 생각을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 😆

  • @user-sp4do1rr6u
    @user-sp4do1rr6u 2 ปีที่แล้ว

    영상 감사합니다 ^^

  • @teddycamp
    @teddycamp 2 ปีที่แล้ว +2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한다는거... 정말 와닿네요..ㅠㅠ 하고싶은거 있더라도 조금씩만 해야하는데 이놈의 욕심이..ㅠㅠ

  • @chocosmos
    @chocosmos 2 ปีที่แล้ว +4

    다 경험담이셬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캠핑이 좋으시다는거지

  • @user-df1ci1vd1r
    @user-df1ci1vd1r 2 ปีที่แล้ว +2

    제가 어제 캠핑왔는데... 타프 폴대를 두고왔네요ㅜㅜ 다행이 텐트장비는 다있어서 어닝 세우고 놀고있네요 그나마 사방이 나무로 그늘 많은 캠핑장이라서 다행이네요

  • @jjunni78
    @jjunni78 2 ปีที่แล้ว +2

    저도 시껍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포천에 큰 캠핑장이었는데
    당연히 매점에서 등유를 팔줄 알았는데
    안팔더라구요 해 떨어지면서 기온은 내려가는데 검색해 보니 가장 가까운 주유소가 왕복 20키로 ㅎㅎㅎㅎ
    차에서 경유를 빼서 쓸까 잠깐 고민했다가 기름 사러 먼 외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기름은 정말 싸더라구요 ㅎㅎㅎ (리터에 650원)
    요샌 기름값이 무섭습니다

  • @user-vh7sc1wd8u
    @user-vh7sc1wd8u 2 ปีที่แล้ว +4

    와 정말 신기하게 오늘 딱 대부도 방아머리 갔다왔는데 텐트는 일체 안된다고 해서 타프만 된다고 해서 다시 주차장가서 타프랑 폴대 팩 챙겨왔는데 스트링이 없길래 다시 주차장또가고....그나마 차에있어서 다행이지만 은근히 주차장까지 거리가 먼데 더운데 세번 왔다갔다 혼났네요 ㅎ

  • @earllee4375
    @earllee4375 2 ปีที่แล้ว

    히히 내 부루스타~~ 전동드라이버가 되라 얍!

  • @WhiteTigerCamping-WTC
    @WhiteTigerCamping-WTC 2 ปีที่แล้ว +2

    👍

  • @luvmisfit6803
    @luvmisfit6803 2 ปีที่แล้ว +5

    맞습니다. 특히 한번에 많은 일을 하려고 하다보니 캠핑인지 중노동인지 매번 기절해서 잠드네요.🤪2박이상이면 좋을텐데 월급쟁이에게 주말은 쏜살같고!!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캠핑도 좀 욕심을 내려놔야겠네요.

  • @Niddle0220
    @Niddle0220 2 ปีที่แล้ว +1

    입실시간 보다 먼저 입실해서 사이트 주위에서 서성이고 있는건 캠핑매너를 떠나서 인간적인 예의가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 @user-bb8lm2sg5l
    @user-bb8lm2sg5l 2 ปีที่แล้ว

    항상 잘 보고 있어요^^ 7:25초에 나오는 침대는 어디건가요? 몹시 궁금합니다

    • @korea_travel
      @korea_travel  2 ปีที่แล้ว

      백컨트리 야전침대 입니다~

  • @kim45644
    @kim45644 2 ปีที่แล้ว

    잘 봤습니다

  • @bong-goo
    @bong-goo 2 ปีที่แล้ว +4

    이번에 청도애견캠핑장서 4박5일 있었는데요, 낮밤 기온이 20도 정도 차이나서 진짜 힘들었어요ㅜㅜ 하지만 전 사계절 옷을 다 챙겨다녀서 다행히 덜 춥게 잤지요~ㅋㅋ

  • @user-on7iq3ue5s
    @user-on7iq3ue5s 2 ปีที่แล้ว +8

    입실 2시인데 아침 10시반에 와서 자기들이 예약했다고 짐 치워달라는 중년의 부부...3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생각납니다...완전짜증...
    그래서 우리가족은 선착순, 그리고 일요일엔 오후 늦은 퇴실 가능한 캠핑장만 다닙니다.

    • @user-uk2yu6qs2b
      @user-uk2yu6qs2b 2 ปีที่แล้ว +2

      아이고 ㅜ 제가다 어이없고 화가나네요 혹시 그래서 짐빼줬었나여?

  • @snart1014
    @snart1014 2 ปีที่แล้ว +11

    저는 마누라와 애를 항상 집에 놓고 옵니다.
    그래도 아쉬웠던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 @ddvv123sss8
    @ddvv123sss8 2 ปีที่แล้ว +2

    슬캠님 35초가량에 나오는 텐트 이름이뭔가요?!

    • @korea_travel
      @korea_travel  2 ปีที่แล้ว +1

      위오 제네스 미니쉘터 입니다~

    • @ddvv123sss8
      @ddvv123sss8 2 ปีที่แล้ว

      @@korea_travel 감사합니다^^

  • @MrDrzest
    @MrDrzest 2 ปีที่แล้ว

    슬캠님 제로그램 라면팬 화구가 작은 버너를 쓰면 열변형이 온다고 하는데 어떠신지요? 버너패드가 있어야 될까요? 걍 백마팬이 더 나을까요? ^^

    • @korea_travel
      @korea_travel  2 ปีที่แล้ว

      얇은 팬은 라면 등 물을 넣고 하는 요리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구이 등을 할때는 너무 강하고 좁은 화구는 그럴수있겠네요.~

  • @AkaRang
    @AkaRang 2 ปีที่แล้ว +7

    정신없이 출발해 캠장 도착해서 보니 팩+망치를 놓고 갔던 적이 있었죠. 우째우째 다 뒤져서 부족한대로 몇개 찾아 돌로 떄려박으면서 버티긴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식은땀히 흐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limjessie1589
    @limjessie1589 2 ปีที่แล้ว +9

    ㅎㅎㅎ 너무 공감돼요.
    첫 캠핑 때 예약 힘들어서 아무자리나 했더니
    바로 도로 옆이라 엄청 시끄러웠던 기억,
    두 번 째 캠핑 때 캠핑 유튜버들이 만들어먹는거 따라하다가
    애는 옆에서 놀자하고 나는 아직 지져야 할 파전이랑 김치전이
    남았고 정말 낭만은 커녕 허둥대기만 했었네요.

  • @user-hq7vo9xg9l
    @user-hq7vo9xg9l 2 ปีที่แล้ว +8

    으악 5번!!저번 주에 자주가던 캠핑장에 빈자리가 나서 부랴부랴 예약하고 갔는데 텐트 폴대를 빼 놓고 가서 해 질 때까지 산림욕만 하다 온 기억이 있네요. 돌발 캠핑 상황에서 준비물도 꼼꼼하게 정비하세요 ㅜㅜ

  • @nh_hn6229
    @nh_hn6229 2 ปีที่แล้ว +5

    초반에 와이프랑 차에서 아맞다 몇번 한 뒤론 텐트랑 아이스박스빼고는 차에 항상보관합니다.ㅎㅎㅎ

    • @user-cg4fw3vd2o
      @user-cg4fw3vd2o 2 ปีที่แล้ว +4

      아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qodnwls123
      @qodnwls123 2 ปีที่แล้ว +4

      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vf4en2ho5y
    @user-vf4en2ho5y 2 ปีที่แล้ว +3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r-vf4en2ho5y
      @user-vf4en2ho5y 2 ปีที่แล้ว

      구독자 이벤트 해주세요.ㅎㅎㅎㅎㅎ

  • @fan-ve6mx
    @fan-ve6mx 2 ปีที่แล้ว +1

    선착순 사이트 자리인 캠핑장 자리가 내가 캠가고 싶은주 평일에도 예약자리가 있다? 무조건 거르세요. 닭장에 갇힌 닭신세됨

  • @user-zc1uo2qo2p
    @user-zc1uo2qo2p 2 ปีที่แล้ว

    부산 무계획 캠핑간적이 있었는데 캠핑장도 가면서 예약하고 해서 갔는데
    공단안에 있는 캠핑장이라 겁나 당황했음... 풍경 제로... 시설 제로... 개망했었음

  • @user-xk1ew1nt4k
    @user-xk1ew1nt4k 2 ปีที่แล้ว

    슬캠님~ 좌식캠핑을 해보려는데 바닥에 러그를 까는게 좋을까요? a10 max인데 전용러그를 파는데 저걸로 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 @korea_travel
      @korea_travel  2 ปีที่แล้ว +1

      좌식이면ㅈ있으면 좋습니다만, 필수는 아니고요. 저는 극세사 카펫을 썻습니다

    • @user-xk1ew1nt4k
      @user-xk1ew1nt4k 2 ปีที่แล้ว

      @@korea_travel 바닥에는 그라운드시트에 자충매트 깔고 러그나 카페트 깔면 되곘죵??

    • @korea_travel
      @korea_travel  2 ปีที่แล้ว

      네. 맞습니다

    • @user-xk1ew1nt4k
      @user-xk1ew1nt4k 2 ปีที่แล้ว

      감사감사합니다 ^_^

  • @doongcouple
    @doongcouple 2 ปีที่แล้ว +1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
    캠퍼라면 최소 5개이상은 경험 해봤겠네요^^;;;
    공감하고갑니다!!

  • @Ciamamamaka
    @Ciamamamaka 2 ปีที่แล้ว +3

    전 노지로만 다니는데 안그래도
    어제 일찍 자리 잡을려고 부랴부랴 급하게
    떠낫다가 자리잡고 피칭 할려는데
    팩+망치를 안챙겼다는...
    급한대로 텐트살때 들어있던 기본 팩에 돌로 모양새만
    잡아놓고 후발대인 짝꿍 오고서야 제대로 팩 박았네요
    ㅋㅋㅋㅋㅋ 아 번외로 음식 해먹을려고 보니까
    부탄가스+이소가스를 안챙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 캠퍼분들에게 도움 요청했네요

  • @dayeonayeon
    @dayeonayeon 2 ปีที่แล้ว

    쌉 ㅇㅈ 👍👍

  • @user-vq7fd3zp6x
    @user-vq7fd3zp6x 2 ปีที่แล้ว +5

    완전공감^^
    지금도 하는 실수가 몇개있네요 ㅎㅎ
    알면서도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리스트나 메모, 일정표등 미리 작성해서 체크하는게 좋더라구요

  • @gyeongjae84
    @gyeongjae84 2 ปีที่แล้ว

    위성사진을 보는 부분에서 XX을 탁! 쳤네요... 왜 이생각을 못했지... 감사합니다~

  • @liliankim5424
    @liliankim5424 2 ปีที่แล้ว

    설마 그런일이 있겠어.. 있었습니다..
    텐트 폴대를 두고와서 서울에서 포천까지 퀵을 써서 구사일생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집에 가족이 있어서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user-bc6gw6st9c
    @user-bc6gw6st9c 2 ปีที่แล้ว +3

    한여름 팩가방을 놓고와서 왕복 4시간을 남편이 가지러 붕~~~그동안 전 땡볕에서 애들 점심먹이고 혼자서 텐트칠수있는거 치고 헤질녘까지 기다렸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

  • @elva820322
    @elva820322 2 ปีที่แล้ว

    좋아요만 누르고 구독을 안하는 치명적인 실수

  • @aaaa7499
    @aaaa7499 2 ปีที่แล้ว +1

    12시 입실이라 여유롭게 2시쯤 갔는데 퇴실 안하고 있던 가족들 생각나네요..
    사장님도 별 이야기 안하고 다른 자리 안내 받았는데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ㅜ

  • @user-vh1ty6ln1l
    @user-vh1ty6ln1l 2 ปีที่แล้ว

    팩이랑 폴대없이 가서 황당 그 자체였어여 폴대는 우째 옆 텐트에 걸었는데 옆 텐트 가시며 우리 텐트 무너짐 ㅋ

  • @freekickkick
    @freekickkick 2 ปีที่แล้ว

    마누라를 버리고 온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ws6838
    @ws6838 2 ปีที่แล้ว +1

    영상보니까 캠핑가셔서 자전거 타셨나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