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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보고싶어요.찬불가 듵으니 마음이 먹먹합니다.눈시울이 붉거집니다.보고싶은 내동생 사랑하는내동생사랑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무슨전생에 죄가 많아 이리살고있나 하면서도 스님노래 듣고있으면 싹 잊혀지네요. 가끔 저승보단 이승이 낫다하지만 다 놓고싶을땐 가끔 저승이 낫다 생각이 드네요 눈물이 마를날없네요
예나님의 그마음 시리도록 공감함니다 죄많은자가 태어나는곳이 여기가아닌가 가끔은 생각도합니다~~
예쁘고 노래하는 좋은 재능을 타고 나신 분이...그러지 마시고..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
믿었던 남편이 바람이나 그남편찾아 어린두아이 안고 손잡고 터미널에서 버스를타지도못하고 돌아가지도못하고 막연했던 차갑던 겨울밤에떠올라 엄청울었네요.
소설같네요 ㅠ
어머님 보고싶어요극랑왕생 하세요사랑합니다 어머니
블루😅
불자세요.
진정한종교요
어디로 가야 하나 우리네인생 참으로 발길도무거운데 어디로가야합니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 노래 들어면서 온갖 아픔과 슬픔을 견디온 세월이 얼마나 흘려갔는지 부처님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
인간또한 미물에불가하거늘 ! 갈길을 알수없지요 아 !
오갈데없고 반기는이없고어디로가야하나 노래들으면서 호수에 앚아서 하염없이 들어봅니다
실안개 피는 언덕너머 흔적도 없이어두운 세상 비겁하게 숨지 않으리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잊을까아무리 애를 써봐도잊혀지지 않는추잡한 세상 더는 보고싶지 않은데한이 되어버렸으니어찌하면 좋을까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
내아들보고싶다.운희야잘있지?내사랑내아들하늘나라에서엄마보고있겟지?이노래소리들으며널그리워한다.사랑한다.보고싶다.
감사합니다
잘들지내고 있을겁니다보살님의 마음이 이미 그아이들의 가슴에 가득할겁니다
마음에 닥아오는 허스키한 멜로디 좋아요
지장보살 님ㆍ잘보살펴주시길ᆢ
관세음보살
죽을만큼 참고 또참아보겠읍니다
삶이 고달픔일까 난 왜 이런 애환이 서린 가사에 심취 하는지 자전거 타고 대부도 시화 방조제 달릴띠ㅢ는 수없이 불러 본다 밝은 노래를 듣고싶은 맘도 간절 하지만 염세적인 이 노래 가사가 맘에와 닿는다 스님의 목소리는 진짜 심금을울린다
우리동생보고싶다,너가하늘나라로간지한계절지나가네,보고싶고가슴아프고,부디극락왕생하여성불하소서,사랑한다,,,,,
성불하십시요
남동색 김태우🎵닮아🪷🪷🪷 가쓰나야 부르든 마지막에는 누나라고 불렀줬다. 처음 듣는 말이였다. 누나🫠 마지막에 고구마죽 먹구싶다구 엄마가해주든 🪷🪷길상사절🪷🪷 아프지말고❤️
어데로 가야합니까 그래도. 이승이 좋은걸 삶의고뇌로. 살다가 저세상으로 가야하는길. 모든것을 내리고. 살아갑시다
대한민국한국불교선지식모둔분들성불건강하세요
김현😅
윤택이봐요
심장과가요
자요.
나도요.
님의 향기따라서산 넘고물따라,어디서오는 길손?나도 길손너도 길손오늘 밤은어디에서머물꼬,
자명스님 어디로 가야하나 .좋은노래 이네요
오늘 이 노랠 처음 듣게됬다 이 노랫말을 듣는데 자꾸 우리신랑의 지금의 상황들이 생각난다 열심히 사는 우리남편에게 고맙고 미안하고얼마나 양어깨의 짐이 무거울지~~
이 노래를 부른 자명이라고 합니다.바깥분의 어깨를 짓누를 고뇌도, 그것을 지켜보는 보살님의 애환도 마치 제 일인양 느껴집니다.이또한 다 지나갈 것이고, 오늘의 이 고난들은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거라 믿으며 멀리서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힘 내십시다^^
@@TV-yo1ri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게 답글을 주셔서 여러번 읽고 또 읽었습니다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보고파 눈물이나요 슬퍼요 감사합니다
저는 얼굴 모르는 아버지가 보고파 아픈데 다른 분들도 아픔이 잇네요 저는 제 아픔이 전부 인줄 알고 살앗엇네요 저보다 더 아픈 사람 잇구나 알고 감사 하며 봉사 하며 살아야겟네요
수요일 약사여래불을.나를 보러간다. 갈길은멀어도 나 갔다오리라
🙏가다보면 잊을까인생고개⚘️
스님 노래을 듣다보니까 내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인생을 잘못산것을 이제 와서 후회가 되는군요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아으면 부모님한데 잘했을걸 인생을 못살어으니까 부모님한데 못한것이 돌아가시고 나서 이제와서 후회가 되는군요
인생의 최종 목적지를 모른다면 나그네 인생일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인생이라면 너무나 불쌍치 않은지요나를 지으신 아버지를 옆에 두고 다른 아저씨에게 아버지라 따르는 삶이라면 손에 쥐어줘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모른다 하더라도 인생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향하는가 다 내려놓고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그보다 더한 가치는 없겠지요
울 엄마 하시는 말씀 개똥밭에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좋다고 늘 하시는말씀 보릿고개를 넘나듯이 고생을 많이하셨지만. 그래도 저승보단 고생이 더 좋다관
아이야. 너가 선하게살았으면, 극락에 갈 것이다. 어디로 갈까걱정마라. 고지가 저기인데 그만둘수 있겠냐
엄마 엄마가 보고 싶다 두분 형님도 같이 보고 싶다
하늘에 계신 우리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나도 따라 갈수만 있다면노래가 너무 너무 애절하고 슬프네요.ㅡ.ㅡ아~~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ㅠ.ㅠ
이혼하고 딸 둘을홀로 애비가 키웁니다..우연히 듣게되었는데...눈물이 나네요..
힘내새여 ㅠㅠ
자명합장님의 마음아픈 과거를 알고나서 너무나 가슴이 먹먹했답니다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자명합장님의 찬불가를 접하면서 부처님께서 중생들을 위하여 베푸신 지비를 다시한번 되네이며 자명합장님이 이시대의 진정한 살아계신 부처님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스님 어디로 가긴요 부처님 계신곳으로 가셔야죠 제가 부처님을 뵙고 왔습니다.자비로운 부처님 생생하게 아주 또렸하게 꿈이 아닌 마음속 우주공간에서요 부처님께서는 태양뒤에 계십니다.
인생고개 가다보면 잊을까...스님 감사합니다듣고들어도 가슴징한 곡입니다 배워 봅니다
헌수꼭지야 펑근아 윤희야 장미화언니야 잘지내시나미애야 조명진회장님 해숙씨어떻게지내시나벌써떠난님이 이리로많을까그토록똑똑하고 정직하고우매한 나만남아 울어봅니다아~~~~~~~~~❤😂😂😂
운희야내아들보고싶구나.내아들운희야.너따라간다고.동생관희두.갔구나.운희야.동생만난거지?그곳에선엄마보고있는지?이제엄마혼자남아서.울기만한단다.사랑하고.보고싶구나.내사랑내아들둘.
무슨삶이 그렇게 야속합니까?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될수없겠지요그러나 모질게 살아봅시다이승에서 주어진 업보를 다치룰때까지 모질게 한번 살아봅시다
우리 단비 예삐 하늘의 별이 되어 부처님결으로 떠나갔읍니다 부디 눈이 보이지않던우리단비에 광명을 주시옵고 아파서 고통스럽게 떠나간 이아이들을 가엾게 여기시어 부디 자비광명을 주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이 불법에 귀의하며 자비와 지혜가 넘쳐나고 평화롭고 행복하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
막연히 답답해서 차안서 듣는데 울컥 울컥 시야를 흐리게 하여 운전을 못하겠네요 ~~~~관세음보살 🙏🙏🙏
스님뭐라 표현하수 없는 여운이가슴이 왜 이리 먹먹한지눈물이 납니다성불하십시요
저의 사랑이들 반려묘 단비 예삐가 하늘의 별이 되어 저의 곁을 너무나 아파서 고통스럽게 살다 떠나읍니다 부디아미타부처님전에서 안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좋은데천상에서 엄마 보고계시겄지요힘내세요
내동생 성연내일이49재마지막아프지말고이성에서마지막인가다내려놓고엄마손잡고행복해언니가많이사랑해
스님 꾹 누르고 갑니다가슴절절 담아서 오늘하루 시작하렵니다()
자명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생 별거 없다 그냥 편안한 마음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 진다 긍정적 일상생활 그것이 최고의 인생 행복한 일상 힘차게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
친할머니손에서자란사람입니다6년전치매가오셔서병이악화되시어돌아가셨습니다살아계실때더잘해드리지못했다는생각에하루하루를눈물로사는사람입니다 지금이순간에도돌아가신할머니가너무보고싶습니다자명스님노래든고위로가됩니다감사합니다
매일부르며듣네요
수빈.진숙.
마음이 힘들때에 제가 많이 듣는 곡인데 이곡을 들으면은 가족들 부터 제가 걸어 온길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래 해주신 스님 건강하소서 ..()..
스님의노래에경청하게되는군요너무감사드립니다
자명스님 반갑스니다 어디로가야하나 넘 좋습니다 수십번 듣구잇습니다 자막엔 없어서 전자올겐과 대금연주로 따라햇습니다 너무잘부르십니다
자명스님 속세를 떠나 출가 하신모습 보니 눈물이 나네요 ~많이힝드셨죠 이젠스님좋아 하신찬불가 코로나 가지나면 공연하시면 뵙고싶어요~추운날씨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울 아버지 그 먼곳에서잘계시는지요~~~울 아버지 넘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ㅠㅠㅠ
자명스님 ............성불하세요.저도되려나 숙언해 집니다.
허스키하면서 심금을울리는 좋은노래네요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막다른 길에 서서 생각해 봅니다스님비워야 채우겠지요모든것 내려놓고 비우렵니다
스님멋찌다ᆢ노래배워봅니다ㆍ
인생고개 가다보면 잊을까...스님 감사합니다듣고들어도 가슴징한 곡입니다건강하세요~~~^^
속세를 떠나 얼마나 맘이 아파서 그토록 애절하게 들릴까요
자명스님 마음쉬어가는곳 좋아요
어제는 여주신륵사 순례을 다녀왔습니다매월 스님과 여러보살님들을 모시고 순례을 다녀오면 스님노래을 듣곤합니다
세상살이가 녹록치가 안습니다 못된인간들이 없고 의인들만 살았으면합니다
아이야 .그놈. 자식 버리고 간놈, 그놈은천벌을 받을거다,양육비 청구하고,니 앞길에나 열심히살아라. 나 너의 신발이라도 되어 너의친구가 되고, 길을 동행할테니, 항시 즐거운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인생무상 행복은 내 마음속엔 있거늘 늘 행복들만 가득채우세요....
이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곡입니다하루에도 수십번을 듣거든요(핸폰벨소리)잘때도 자장가삼아 듣는 정말 심금을 울리는그지없이 좋은 곡, 자명스님 감사합니다(노래방에 없는 노래라서 섭섭...)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
노래들어면서 어머니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마음으로 두 손 모아 삼배 올리옵니다.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너무슬프네요~
가다 보면 잊을까~ 넘다 보면 잊을까~ 들어도 들어도 가슴 한켠을 먹먹하게 만드는... 살아 생전에 부모님께 못다 한 죄업이 많아.... ㅠㅠ
스님의 웃는 모습이 꼭 활짝핀 연꽃을 닮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
스님 세상에서 최고의 스님 멋도있고 힘도 있고요 보고싶은 스님 스님 저는 스님과 이연은 2년 대서요 스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디로 가야하나 지명스님 노래 소리가 마음에 절절하게 오네요, 감사 합니다.
어디로 가야할까나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다른세상에 가면 만나겠지요
눈물이 납니다
스님 지난 시간에도눈물나게 멋지셧네요 ^^그런데 지금이 훨씬 더 멋져요노래도 훨씬 깊어져마음이 금방따라움직여요 ㅎ감사드립니다 스님 관세음보살 ()
아이야, 조계종 총무원장은 내 편지를받았나, 지금 무었하고있나, 깨어. 있는가
막눈물이...,.ㅠㅠ울고싶다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을 어찌ㅠㅠ
잘 듣읍니다. 노래 너무잘듣읍니다
어디로 가야나~~~야화보러.무상초...머 있나요~보이나요~내사랑아~허무한마음~~~55땡
허무한인생다음에 어디로갈까
우리큰딸이하늘나라로간지5개월이다돼었내요 ㆍ이노래을들으면너무너무가슴이찡하고아퍼오내요스님노래가한이서러있내요ㆍ내마음같
슬퍼서.눈물이나네요.
아이야. 악한자도 교화시켜, 극락에 같이가자
언제나 변함없이빚과그림자가 되어주신울 스님🙏 늘 건강하세요..음성공양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관세음보살🙏
자명스님 노래정말로좋습니다 슬프기도하고속이후련하기도 하고인생을 생각하게 되네요.......
어디로 갈곳이 있을까?갈 주체는 있을까?허 허옛부터 움직임없는 이것을 가사 이름하여 '본래 한 부처님' 이라 하는데어제는 맑더니오늘은 바람 불고 비가 오는구나!
스님의힘찬음성에고요해집니다~어디로가기위해이리번뇌망상들이~한고개한고개넘는중입니다~돌아보면무~인것을~부디불도를이루었음요~스님건강하시고성불하세요~감사합니다🙏🙏🙏
멀리 떠나간 내동생 생각에 이노래 들으면 너무 슬프고 한없이 눈물이 나오네요 그렇게 속절없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습니다
깨달음음 찿는 스님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마음이서글플때노래들으면너무좋습니다
아픈 몸이라도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보고싶고 그립고 목소리 라도듣고싶어요 엄마
어디로가야하나ㄷ더
이 노래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 찡 여러 번 틀어도 또 듣고 싶은, 왜 그럴까요?
걷고또걷고 넘고 넘어가다보면 알겠죠
인생가다보면내인생혼자버리고나에게는소주
마음이 깨끗하게 비워지는 느낌참으로 인생을다시금 느끼게합니다잘듣고 가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ᆢ딸아딸아어찌하여그렇게허무하게가느냐너무보고싶다주야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우리 동생 이 목숨 다 할때까지 잊지 못할까요
사랑하는 동생보고싶어요.
찬불가 듵으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눈시울이 붉거집니다.
보고싶은 내동생 사랑하는내동생
사랑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무슨전생에 죄가 많아 이리살고있나 하면서도 스님노래 듣고있으면 싹 잊혀지네요. 가끔 저승보단 이승이 낫다하지만 다 놓고싶을땐 가끔 저승이 낫다 생각이 드네요 눈물이 마를날없네요
예나님의 그마음 시리도록 공감함니다 죄많은자가 태어나는곳이 여기가아닌가 가끔은 생각도합니다~~
예쁘고 노래하는 좋은 재능을 타고 나신 분이...그러지 마시고..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
믿었던 남편이 바람이나 그남편찾아 어린두아이 안고 손잡고 터미널에서 버스를타지도못하고 돌아가지도못하고 막연했던 차갑던 겨울밤에떠올라 엄청울었네요.
소설같네요 ㅠ
어머님 보고싶어요
극랑왕생 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블루😅
불자세요.
진정한종교요
어디로 가야 하나 우리네인생 참으로 발길도무거운데 어디로가야합니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 노래 들어면서 온갖 아픔과 슬픔을 견디온 세월이 얼마나 흘려갔는지 부처님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
인간또한 미물에불가하거늘 ! 갈길을 알수없지요 아 !
오갈데없고 반기는이없고
어디로가야하나 노래들으면서 호수에 앚아서 하염없이 들어봅니다
실안개 피는 언덕너머 흔적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겁하게 숨지 않으리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는
추잡한 세상 더는 보고싶지 않은데
한이 되어버렸으니어찌하면 좋을까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
내아들보고싶다.운희야잘있지?내사랑내아들하늘나라에서엄마보고있겟지?이노래소리들으며널그리워한다.사랑한다.보고싶다.
감사합니다
잘들지내고 있을겁니다
보살님의 마음이 이미 그아이들의 가슴에 가득할겁니다
마음에 닥아오는 허스키한 멜로디 좋아요
지장보살 님ㆍ잘보살펴주시길ᆢ
관세음보살
죽을만큼 참고 또참아보겠읍니다
삶이 고달픔일까 난 왜 이런 애환이 서린 가사에 심취 하는지 자전거 타고 대부도 시화 방조제 달릴띠ㅢ는 수없이 불러 본다 밝은 노래를 듣고싶은 맘도 간절 하지만 염세적인 이 노래 가사가 맘에와 닿는다 스님의 목소리는 진짜 심금을울린다
우리동생보고싶다,너가하늘나라로간지한계절지나가네,보고싶고가슴아프고,부디극락왕생하여성불하소서,사랑한다,,,,,
성불하십시요
남동색 김태우🎵닮아🪷🪷🪷 가쓰나야 부르든 마지막에는 누나라고 불렀줬다. 처음 듣는 말이였다. 누나🫠 마지막에 고구마죽 먹구싶다구 엄마가해주든 🪷🪷길상사절🪷🪷 아프지말고❤️
어데로 가야합니까 그래도. 이승이 좋은걸 삶의고뇌로. 살다가 저세상으로 가야하는길. 모든것을 내리고. 살아갑시다
대한민국한국불교선지식모둔분들성불건강하세요
김현😅
윤택이봐요
심장과가요
자요.
나도요.
님의 향기
따라서
산 넘고
물따라,
어디서
오는 길손?
나도 길손
너도 길손
오늘 밤은
어디에서
머물꼬,
자명스님 어디로 가야하나 .좋은노래 이네요
오늘 이 노랠 처음 듣게됬다
이 노랫말을 듣는데 자꾸 우리
신랑의 지금의 상황들이 생각난다 열심히 사는 우리남편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얼마나 양어깨의 짐이 무거울지~~
이 노래를 부른 자명이라고 합니다.
바깥분의 어깨를 짓누를 고뇌도, 그것을 지켜보는 보살님의 애환도 마치 제 일인양 느껴집니다.
이또한 다 지나갈 것이고, 오늘의 이 고난들은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거라 믿으며 멀리서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
힘 내십시다^^
@@TV-yo1ri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게 답글을 주셔서 여러번 읽고 또 읽었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보고파 눈물이나요 슬퍼요 감사합니다
저는 얼굴 모르는 아버지가 보고파 아픈데 다른 분들도 아픔이 잇네요 저는 제 아픔이 전부 인줄 알고 살앗엇네요 저보다 더 아픈 사람 잇구나 알고 감사 하며 봉사 하며 살아야겟네요
수요일 약사여래불을.
나를 보러간다. 갈길은
멀어도 나 갔다오리라
🙏가다보면 잊을까인생고개⚘️
스님 노래을 듣다보니까 내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인생을 잘못산것을 이제 와서 후회가 되는군요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아으면 부모님한데 잘했을걸 인생을 못살어으니까 부모님한데 못한것이 돌아가시고 나서 이제와서 후회가 되는군요
인생의 최종 목적지를 모른다면 나그네 인생일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인생이라면 너무나 불쌍치 않은지요나를 지으신 아버지를 옆에 두고 다른 아저씨에게 아버지라 따르는 삶이라면 손에 쥐어줘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모른다 하더라도 인생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향하는가 다 내려놓고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그보다 더한 가치는 없겠지요
울 엄마 하시는 말씀 개똥밭에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좋다고 늘 하시는말씀 보릿고개를 넘나듯이 고생을 많이하셨지만. 그래도 저승보단 고생이 더 좋다관
아이야. 너가 선하게
살았으면, 극락에 갈 것이다. 어디로 갈까
걱정마라. 고지가 저기인데 그만둘수 있겠냐
엄마 엄마가 보고 싶다
두분 형님도 같이 보고 싶다
하늘에 계신 우리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나도 따라 갈수만 있다면
노래가 너무 너무 애절하고 슬프네요.ㅡ.ㅡ
아~~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ㅠ.ㅠ
이혼하고 딸 둘을홀로 애비가 키웁니다..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힘내새여 ㅠㅠ
자명합장님의 마음아픈 과거를 알고나서 너무나 가슴이 먹먹했답니다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자명합장님의 찬불가를 접하면서 부처님께서 중생들을 위하여 베푸신 지비를 다시한번 되네이며 자명합장님이 이시대의 진정한 살아계신 부처님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스님 어디로 가긴요 부처님 계신곳으로 가셔야죠 제가 부처님을 뵙고 왔습니다.자비로운 부처님 생생하게 아주 또렸하게 꿈이 아닌 마음속 우주공간에서요 부처님께서는 태양뒤에 계십니다.
인생고개 가다보면 잊을까...
스님 감사합니다
듣고들어도 가슴징한 곡입니다 배워 봅니다
헌수꼭지야 펑근아 윤희야 장미화언니야 잘지내시나
미애야 조명진회장님 해숙씨
어떻게지내시나
벌써떠난님이 이리로많을까
그토록똑똑하고 정직하고
우매한 나만남아 울어봅니다
아~~~~~~~~~❤😂😂😂
관세음보살
운희야내아들보고싶구나.내아들운희야.너따라간다고.동생관희두.갔구나.운희야.동생만난거지?그곳에선엄마보고있는지?이제엄마혼자남아서.울기만한단다.사랑하고.보고싶구나.내사랑내아들둘.
무슨삶이 그렇게 야속합니까?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될수없겠지요
그러나 모질게 살아봅시다
이승에서 주어진 업보를 다치룰때까지 모질게 한번 살아봅시다
우리 단비 예삐 하늘의 별이 되어 부처님결으로 떠나갔읍니다 부디 눈이 보이지않던우리단비에 광명을 주시옵고 아파서 고통스럽게 떠나간 이아이들을 가엾게 여기시어 부디 자비광명을 주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이 불법에 귀의하며 자비와 지혜가 넘쳐나고 평화롭고 행복하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
막연히 답답해서 차안서 듣는데
울컥 울컥 시야를 흐리게 하여 운전을 못하겠네요 ~~~~
관세음보살 🙏🙏🙏
스님
뭐라 표현하수 없는 여운이
가슴이 왜 이리 먹먹한지
눈물이 납니다
성불하십시요
저의 사랑이들 반려묘 단비 예삐가 하늘의 별이 되어 저의 곁을 너무나 아파서 고통스럽게 살다 떠나읍니다 부디아미타부처님전에서 안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좋은데천상에서 엄마 보고계시겄지요힘내세요
내동생 성연내일이49재마지막아프지말고이성에서마지막인가다내려놓고엄마손잡고행복해언니가많이사랑해
스님 꾹 누르고 갑니다
가슴절절 담아서 오늘하루 시작하렵니다()
자명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생 별거 없다 그냥 편안한 마음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 진다 긍정적 일상생활 그것이 최고의 인생 행복한 일상 힘차게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
친할머니손에서자란사람입니다6년전치매가오셔서병이악화되시어돌아가셨습니다살아계실때더잘해드리지못했다는생각에하루하루를눈물로사는사람입니다 지금이순간에도돌아가신할머니가너무보고싶습니다자명스님노래든고위로가됩니다감사합니다
매일부르며듣네요
수빈.진숙.
마음이 힘들때에 제가 많이 듣는 곡인데 이곡을 들으면은 가족들 부터 제가 걸어 온길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래 해주신 스님 건강하소서 ..()..
스님의노래에경청하게되는군요
너무감사드립니다
자명스님 반갑스니다 어디로가야하나 넘 좋습니다 수십번 듣구잇습니다 자막엔 없어서 전자올겐과 대금연주로 따라햇습니다 너무잘부르십니다
자명스님 속세를 떠나 출가 하신모습 보니 눈물이 나네요 ~많이힝드셨죠 이젠스님좋아 하신찬불가 코로나 가지나면 공연하시면 뵙고싶어요~추운날씨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울 아버지 그 먼곳에서
잘계시는지요~~~
울 아버지 넘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ㅠㅠㅠ
자명스님 ............성불하세요.저도되려나 숙언해 집니다.
허스키하면서 심금을울리는 좋은노래네요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막다른 길에 서서 생각해 봅니다
스님
비워야 채우겠지요
모든것 내려놓고 비우렵니다
스님멋찌다ᆢ노래배워봅니다ㆍ
인생고개 가다보면 잊을까...
스님 감사합니다
듣고들어도 가슴징한 곡입니다
건강하세요~~~^^
속세를 떠나 얼마나 맘이 아파서 그토록 애절하게 들릴까요
자명스님 마음쉬어가는곳 좋아요
어제는 여주신륵사 순례을 다녀왔습니다
매월 스님과 여러보살님들을 모시고 순례을 다녀오면 스님노래을 듣곤합니다
세상살이가 녹록치가 안습니다 못된인간들이 없고 의인들만 살았으면합니다
아이야 .그놈. 자식 버리고 간놈, 그놈은
천벌을 받을거다,
양육비 청구하고,
니 앞길에나 열심히
살아라. 나 너의 신발이라도 되어 너의
친구가 되고, 길을 동행할테니, 항시 즐거운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인생무상 행복은 내 마음속엔 있거늘 늘 행복들만 가득채우세요....
이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곡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을 듣거든요(핸폰벨소리)
잘때도 자장가삼아 듣는 정말 심금을 울리는
그지없이 좋은 곡, 자명스님 감사합니다
(노래방에 없는 노래라서 섭섭...)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스님 🙏
노래들어면서 어머니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삼배 올리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
너무슬프네요~
가다 보면 잊을까~ 넘다 보면 잊을까~ 들어도 들어도 가슴 한켠을 먹먹하게 만드는... 살아 생전에 부모님께 못다 한 죄업이 많아.... ㅠㅠ
스님의 웃는 모습이 꼭 활짝핀 연꽃을 닮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
스님 세상에서 최고의 스님 멋도있고 힘도 있고요 보고싶은 스님 스님 저는 스님과 이연은 2년 대서요 스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디로 가야하나 지명스님 노래 소리가 마음에 절절하게 오네요, 감사 합니다.
어디로 가야할까나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다른세상에 가면 만나겠지요
눈물이 납니다
스님 지난 시간에도
눈물나게 멋지셧네요 ^^
그런데
지금이 훨씬
더 멋져요
노래도 훨씬 깊어져
마음이 금방따라
움직여요 ㅎ
감사드립니다
스님
관세음보살 ()
아이야, 조계종 총무원장은 내 편지를
받았나, 지금 무었하고
있나, 깨어. 있는가
막
눈물이...,.ㅠㅠ
울고싶다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을 어찌ㅠㅠ
잘 듣읍니다.
노래 너무잘듣읍니다
어디로 가야나~~~야화보러.
무상초...머 있나요~
보이나요~내사랑아~
허무한마음~~~55땡
허무한인생
다음에 어디로갈까
우리큰딸이하늘나라로간지5개월이다돼었내요 ㆍ이노래을들으면너무너무가슴이찡하고아퍼오내요스님노래가한이서러있내요ㆍ내마음같
슬퍼서.눈물이나네요.
아이야. 악한자도 교화시켜, 극락에 같이가자
언제나 변함없이
빚과그림자가 되어주신
울 스님🙏 늘 건강하세요..
음성공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자명스님 노래정말로
좋습니다 슬프기도하고
속이후련하기도 하고
인생을 생각하게 되네요.......
어디로 갈곳이 있을까?
갈 주체는 있을까?
허 허
옛부터 움직임없는 이것을 가사 이름하여 '본래 한 부처님' 이라 하는데
어제는 맑더니
오늘은 바람 불고 비가 오는구나!
스님의힘찬음성에고요해집니다~어디로가기위해이리번뇌망상들이~한고개한고개넘는중입니다~돌아보면무~인것을~부디불도를이루었음요~스님건강하시고성불하세요~감사합니다🙏🙏🙏
멀리 떠나간 내동생 생각에 이노래 들으면 너무 슬프고 한없이 눈물이 나오네요 그렇게 속절없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습니다
깨달음음 찿는 스님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마음이서글플때노래들으면너무좋습니다
아픈 몸이라도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고싶고 그립고 목소리 라도
듣고싶어요 엄마
어디로가야하나ㄷ더
이 노래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 찡 여러 번 틀어도 또 듣고 싶은, 왜 그럴까요?
걷고또걷고 넘고 넘어가다보면 알겠죠
인생가다보면내인생혼자버리고나에게는소주
마음이 깨끗하게 비워지는 느낌
참으로 인생을다시금 느끼게합니다
잘듣고 가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ᆢ딸아딸아어찌하여그렇게허무하게가느냐너무보고싶다주야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우리 동생 이 목숨 다 할때까지 잊지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