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콜롬비아에서 파나마로 해상으로 보내셨는데 육로로는 갈 수 없나요? 그리고 길섶님 여행초기 유럽여행 하시는 것보고 다른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항공권 끊을 때 경유지에 내려 잠시 여행을 할려는데 스탑오버는 스카이스케너에서 어떻게 끊는지요? 궁금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콜롬비아와 파나마 사이에 '다리엔 갭'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정글, 마약 재배, 반군 등의 이유로 도로가 없습니다. 여러 이유로 무모하게 이곳을 건너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곳이지요. 항공권을 구입할 때 저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구입합니다. 미국 항공사의 경우, 24시간 이상 머무르는 스탑오버를 검색하면 거의 추가 요금이 없더군요. 그런데, 실제로 끊어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주로 자동차 여행을 하기 때문에 항공권을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대략 2.7m까지 입고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맥스팬이나 태양 발전판 때문에 제약이 좀 더 있지요. 하지만 웬만하면 들어 가구요, 정 안되면 특수 컨테이너를 써야 하는데, 이 때는 좀 더 비싸집니다. 타이어를 빼고 휠 만으로 들어가는 차도 보았습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이 불쑥 납니다.^^
여행에 진심임을 영상을 통해서 느끼고 갑니다....뭐든지 진심인 분들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
에고, 고맙습니다.
지금 미국 러시모어 국립공원에 왔습니다.^^
러브스 트럭 스토어 샤워실은 아침에는 엄청 사람이 많기 때문에 밤에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낮에는 트러커들이 세수 샤워하느라 붐비는 편입니다. 밤에는 사람들이 분산됩니다.
그렇겠네요. 아침에는 화장실에서 그냥 고양이 세수하고 가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감독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안티구아에서 미국까지 초고속으로 이동하시는 군요!
안전하고 즐겁게 미국입국하시기 바랍니다.
모닝레이디! 유럽에서 한국올때 유코 홈페이지에서 본 이름이네요. 반갑네요.
카메라 화질이 좋아졌네요?! 기변 축하드립니다.
미국 캐나다 여행기 기대합니다!! 아! 내년에 가실 멕시코두요!
😀
역시 매의 눈, 속일 수 없네요.
생일 축하 고마워요.
요즘, 눈썹 날리게 달리고 있어요.^^
미국 들어가시는 길이시네요..행복한 여정되시길..
고맙습니다.
부지런히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멕시코 베라크루즈입니다.^^
감독님
생신축하드립니다
🎂🎉
우아한 캬츄사 커피 ☕
감사합니다
안전여행 하세요
감독님의 감사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파나마 에 도착하셨군요 파나마 운하에서 한국배도 보셨군요 멋진 중미여행 기대합니다 좋아요 최고예요 👍
늘 고맙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一路順風
고마워~~~
무탈하게 도착하셨군요~^^
파나마에서의 일상
흥미있게 관심깊이
잘보아습니다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 떨다 보니
오늘 멕시코 도착했습니다.
늘 조심 조심 다니겠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파나마 운하에서 우리배 통과하는 모습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ㅋ 중미는 조금돌고 미국으로 올라가시나봐요.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고마워요. 아내의 감사 인사를 전해드려요.
차가지고 알래스카가려면 여름에 가야 하기 때문에 급히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올 예정이에요.
감독님 생일 축하해요
이곳은 장마가 시작되어서인지 커피향기가 부러워요 ㅎㅎ
사실은 저희가 지금 중미의 장마 속을 다니는 중입니다.
비가 아주 싫어졌어요.^^
@@Ioverlander1 ㅎㅎ 저도 싫어요 이제 막 시작인데 말입니다
사랑하는두분~~
꼭가보고싶은알~래~스~카
헤리포터의투명망토빌려
같이갑니다아~
돈굳었당 ㅎㅎ❤❤❤
옆 좌석에 두 분 계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남미에서 중미로 무사히 잘 넘어가셨네요. 감독님 생신 축하드리고 중미여행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감독님과 페르시아만 도착하신 영상 보면서 운동했습니다.
행복한 여행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짧게지만 파나마라는 나라를 보니
이름만 알고있던 나라에대한 궁금중이 생기네요
알래스카일정도 기대합니다
남미 나라들은 제게 좀 익숙한 편인데
중미 나라들은 좀 새롭더군요. 찬찬히 풀어 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웅장한 한국배를 만나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네요
산왕까지의 거리가 쉽지않은 km인데 조심해서 무사히 잘 도착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한국 선박을 만난 것도 반가운데, 제가 접촉했던 해운사의 선박이라서 더 반갑더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많이 무더울텐데 안전 여행하세요.
미국에서 들어올 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멕시코보다 못사는 과테말라에서 들어 오면서 느낀 점이
사람 상대하는 공무원들이 꽤나 거만한 느낌입니다.
나중에 미국으로 갔다오면서 그들의 태도를 잘 살펴 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역쉬 멋지십니다 😊
고맙습니다.^^
고생하시네요. 즐건 여행 홧팅입니다
즐거운 고생이지요.^^
감독님. 건강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행 중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길섶님 덕분에 파나마 구경 잘했습니다..알래스카 까지 무사주행을 기원해 봅니다...파이팅!!!
고맙습니다. 지금 막 멕시코 남부 숙소에 들어 왔습니다.^^
이제 중미까지 가셨군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반가워~~ 오늘 멕시코 들어 왔어.^^
@@Ioverlander1 네, 형수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
고생하셨어요🎉 새로운 곳에서도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네임으로 추측컨데, 아주 반가운 분?^^
@@Ioverlander1 앗 ㅋㅋㅋ 맞습니당 🤩
잔잔한 목소리가 듣기 참 좋습니다.
두분 오랜동안 쉼없이 여행하는 모습보기좋습니다.😊
물론 어쩔수없이 강제쉼도 있었지만서도요.
건강하시고 안전여행하세요.😊
강제쉼을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파나마 무사입성을 축하합니다
이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ㅎㅎ
중미 우등생 파나마, 코스타리카 까지는 좋았는데, 나머지 나라들은 아주 꽝...
차를 콜롬비아에서 파나마로 해상으로 보내셨는데 육로로는 갈 수 없나요?
그리고 길섶님 여행초기 유럽여행 하시는 것보고 다른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항공권 끊을 때 경유지에 내려 잠시 여행을 할려는데 스탑오버는 스카이스케너에서 어떻게 끊는지요? 궁금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콜롬비아와 파나마 사이에 '다리엔 갭'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정글, 마약 재배, 반군 등의 이유로 도로가 없습니다. 여러 이유로 무모하게 이곳을 건너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곳이지요. 항공권을 구입할 때 저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구입합니다. 미국 항공사의 경우, 24시간 이상 머무르는 스탑오버를 검색하면 거의 추가 요금이 없더군요. 그런데, 실제로 끊어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주로 자동차 여행을 하기 때문에 항공권을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Ioverlander1 아항~~ 글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콜론에서 파나마 가는길에 보이는 정글 아직도 강한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한국에선 볼수 없는 아주 이국적인 풍광이었어요. 언젠간 다시 볼수있겠죠....
꼭 다시 보세요.
출장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더 좋을겁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미에서 중미로 갈 때 솔라티나 카운티 같은 높이가 2.5미터 이상인 차량은 이동 방법이 있나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대략 2.7m까지 입고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맥스팬이나 태양 발전판 때문에 제약이 좀 더 있지요. 하지만 웬만하면 들어 가구요, 정 안되면 특수 컨테이너를 써야 하는데, 이 때는 좀 더 비싸집니다. 타이어를 빼고 휠 만으로 들어가는 차도 보았습니다.
스타렉스에 이동식 변기가 사용 가능 합니까 ?
내부 구조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바닥TV'님도 쌍용 이스타나에 설치해서 나갔다 오셨습니다.
미국 커피가저렴합니다
저렴하기는 한데, 셀프 서비스이면서도 팁을 요구하는 걸 보면 상당히 열받네요.^^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근대 파나마 운하에 대한 이야기는 약간 미국편향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콜롬비아 쪽의 이야기도 들어 보셨는지???
원래 싸움도 양쪽말 다 들어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제가 아는 콜롬비아 사람들은 미국을 무척 싫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