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도로를 쌩쌩 질주하던 차들은 결국 오도가도 못하게 갇혀버렸네요. 역시 지금 시기의 아침가리골은 핫플레이스답게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우와! 근데 줄을 서서 가야하다니요😮 저런 모습은 처음 봅니다. 저도 예전에 함께 갔던 일행의 등산화 밑창이 떨어져서 케이블타이랑 덕테이프로 고정시켜서 갔던 기억이 있어요. 양말 트레킹화는 대박이네요🤣 더 좋아보이는데요! 이게 실제로 상품이 있습니다. 예전에 종로에 안나푸르나 매장에 갔더니 스키너스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정말 양말 같은 트레킹화입니다. 그냥 보면 양말이랑 똑같은데 계곡 트레킹용이에요. 저는 박지 도착해서 편하게 신을 용도로 구입했는데 안 쓰게 되더라고요😭 선생님 말씀처럼 진동리에서 좀만 올라와서 놀다가 다시 내려가는 것 정말 강추입니다! 중간에 힘들다고 등산 스틱 집어던지는 사람을 봤거든요😅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멋진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기가막힐 수록 너무 더운게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가을에 이래야 하는데....😅😅😁😁 진짜 차가지고 가려다 막히면 애매할 것 같네요. 역시 인기지역이긴 한가봐요. 사람이 진짜 역대급으로 많은 것 같은데요. 제가 본 아침가리 영상중에 가장 사람이 많은 영상 같습니다. 그런데 그 신발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가끔 산행하다가 신발 깔창 분리되서 고생하시는 분을 가끔 봤거든요. 저도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최후에는 놀부님처럼 하고 가야겠네요. 재미게 시청 하고 갑니다.👍👍🤗🤗
제목보고 수제양말트래킹화가 뭐지??? 했었습니다 놀부님.. =맥가이버? 대단합니다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가??? 아침가리골은 아직 안가보고 영상만 접했지만, 이번처럼 찐한 에피소드있는 영상은 첨이네요 전 긴 코스는 지쳐서 진동리에서 계곡 맛보기만 할 듯 합니다 ^^ 폭염에 지쳤는데 시원한 계곡영상 너무 좋습니다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네요. 조심하시고 두분 항상 멋진 산행과 여행 즐기세요
2년 전에 아침가리계곡 갔을때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 재미있어서 또 가고 싶은 곳인데!! 올해 영상 많이 올라오는 걸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네요😁 계곡이 약간 긴 느낌이 있지만 오지 계곡이 넘 좋았어요. 시간과 간식이 충분하다면 하루종일 놀 수 있어요~~~ㅎㅎㅎ 팔은 괜찮으신가요? 깁스 푸셨네요~
당연히 택시가 좋은데 이게 타는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산악회에서 가면 방동약수터에서 시작할텐데 방동약수터에서 기다리는 택시가 없어서 내려오는차 잡아타고 가야 합니다. (이것도 복불복)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날머리 (진동1리 마을회관)에서 거꾸로 올라가서 (2-3km) 놀다가 내려오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사실 방동약수에서 올라가는거 요즘 날씨에 거의 설국열차 꼬리칸 타는것 하고 흡사합니다 ㅎㅎㅎ 좋은시간 보내세요
이제 폭염도 끝나가는군요.시간의 흐름앞에 폭염의 폭정은 서서히 막을 내리네요.오늘이 폭염의 끝자락일 것 같네요.더우면 물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은 큰 복이죠.특히 산행 후 계곡에 담글 수 있으면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콧노래를 부르겠죠.옷이 젖고 신발이 물에 빠지는 것을 꺼려하시는 분은 시원한 계곡의 물맛을 모르겠죠.시원하게 입수하신 장면을 보니 저도 시원하게 푹 담그고 싶군요.힘든 상황 지혜롭게 대처해서 무사히 완주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침가리골은 약 8년전에 가보았습니다. 그떄보다 사람들은 훨씬 많아졌네요.. 양말 트래킹화 보기보다 튼튼합니다 ㅎ 저도 엊그제 덕풍계곡 하산길에 함꼐 했던 여성분의 등산화 밑창이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다행히 아쿠아 슈즈를 갖고와서 마지막 구간에 갈아 신고 하산하였습니다. 아침가리골 6KM 에 비해 덕풍계곡은 12KM 정도니 두배가까이 되는 거리다보니 지루하고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ㅎㅎ 더운 날 아침가리골 계곡 트래킹 수고하셨습니다. ^^
오랜만에 함산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동영상 시작 부분에 제 뒷태를 한참이나 담아주셨네요. 이쪽 계곡들이 보통 시원하고 물도 차가운 곳인데, 워낙 덥고 산객들도 많다 보니 물도 미지근하고 탁해지고.. 중간에 계곡가에서 신발 수선하고 있을 때 마주쳐서 지나갔는데, 결국 새로운 아쿠아 슈즈가 창조되었군요. 간이 아쿠아 슈즈로 개발해서 시판해보면 어떨까요.. ^ ^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 한날, 강원도 오지 산골에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촬영하시랴 신발 수선하시랴 수고 많았습니다...
8월 6일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나름 많은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계곡길 6키로는 조금 긴 느낌. 힘든 산행을 하고 짧게 계곡을 즐기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만족도가 높은 듯. 하지만, 아침가리골 한 번쯤은 다녀와볼 만한 멋진 장소입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좁은 도로를 쌩쌩 질주하던 차들은 결국 오도가도 못하게 갇혀버렸네요. 역시 지금 시기의 아침가리골은 핫플레이스답게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우와! 근데 줄을 서서 가야하다니요😮 저런 모습은 처음 봅니다.
저도 예전에 함께 갔던 일행의 등산화 밑창이 떨어져서 케이블타이랑 덕테이프로 고정시켜서 갔던 기억이 있어요. 양말 트레킹화는 대박이네요🤣 더 좋아보이는데요! 이게 실제로 상품이 있습니다. 예전에 종로에 안나푸르나 매장에 갔더니 스키너스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정말 양말 같은 트레킹화입니다. 그냥 보면 양말이랑 똑같은데 계곡 트레킹용이에요. 저는 박지 도착해서 편하게 신을 용도로 구입했는데 안 쓰게 되더라고요😭
선생님 말씀처럼 진동리에서 좀만 올라와서 놀다가 다시 내려가는 것 정말 강추입니다! 중간에 힘들다고 등산 스틱 집어던지는 사람을 봤거든요😅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멋진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날 차량 사람 정말 복잡했습니다.
갓길에 주차차량도 많고 방동고개 올라가는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
아 그런 제품이 있었군요^
그런 고개 올라가서 계곡 트래킹은 좀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름에는 날씨가 기가막힐 수록 너무 더운게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가을에 이래야 하는데....😅😅😁😁
진짜 차가지고 가려다 막히면 애매할 것 같네요. 역시 인기지역이긴 한가봐요.
사람이 진짜 역대급으로 많은 것 같은데요. 제가 본 아침가리 영상중에 가장 사람이 많은 영상 같습니다.
그런데 그 신발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가끔 산행하다가 신발 깔창 분리되서 고생하시는 분을 가끔 봤거든요.
저도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최후에는 놀부님처럼 하고 가야겠네요.
재미게 시청 하고 갑니다.👍👍🤗🤗
네 사람이 많은곳은 피하는 편인데
고민하다가 마땅한곳도 없어서 가봤습니다
그런데 예상처럼 사람이 엄청났습니다
계곡은 산행하고 날머리 1-2km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십년만에 다시간 아침 가리골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일단은물이너무 차갑지 않아서 좋았구 더울만하면 계곡을건너니까 더위가가시는것 같고 양말 트레킹도 추억이 될것 같아요
제목보고 수제양말트래킹화가 뭐지??? 했었습니다
놀부님.. =맥가이버? 대단합니다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가???
아침가리골은 아직 안가보고 영상만 접했지만, 이번처럼 찐한 에피소드있는 영상은 첨이네요
전 긴 코스는 지쳐서 진동리에서 계곡 맛보기만 할 듯 합니다 ^^
폭염에 지쳤는데 시원한 계곡영상 너무 좋습니다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네요. 조심하시고 두분 항상 멋진 산행과 여행 즐기세요
^^네 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ㅎㅎ 산행 하다보면 무수히 많은 변수가 생기는데
다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데 더위가 지나갈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년 전에 아침가리계곡 갔을때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 재미있어서 또 가고 싶은 곳인데!!
올해 영상 많이 올라오는 걸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네요😁
계곡이 약간 긴 느낌이 있지만 오지 계곡이 넘 좋았어요.
시간과 간식이 충분하다면 하루종일 놀 수 있어요~~~ㅎㅎㅎ
팔은 괜찮으신가요? 깁스 푸셨네요~
여기는 단풍 절정시기에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뭐 단풍명소야 많지만~
이런 계곡은 산행하고 내려가면서 1-2km 가 적당한것 같아요
팔은 이제 지루한 물리치료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이번주에 띠방 친구들이랑 가요.
두어번 갔다오긴 했는데, 땡볕 임도길
걸어올라갈 생각에 막막하네요.ㅎ
택시를 타는게 나을런지...
수제 양말 트레킹화 아이디어 굿~
영상 잘 봤습니다
택시 추천합니다.
방동고개초소부터 걸어도 거의 10키로입니다.
당연히 택시가 좋은데 이게 타는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산악회에서 가면 방동약수터에서 시작할텐데
방동약수터에서 기다리는 택시가 없어서
내려오는차 잡아타고 가야 합니다. (이것도 복불복)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날머리 (진동1리 마을회관)에서 거꾸로 올라가서 (2-3km) 놀다가 내려오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사실 방동약수에서 올라가는거 요즘 날씨에 거의 설국열차 꼬리칸 타는것 하고 흡사합니다 ㅎㅎㅎ
좋은시간 보내세요
여름 계곡산행의 성지 아침가리계곡!!!
올해도 못가보고 갈 듯한데,
이렇게 영상으로 시원하게 봅니다...👍🏻
최초 수제 양말트레킹화 굿 아이디어 인데요!!✌🏻✌🏻✌🏻
네 그런데 전 이제 이렇게 복잡한 계곡은 피하고 싶네요 ^^
양말 트래킹화는 저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청지역 아침가리계곡
가보지 못했만 피서겸
산행을 제미있네요
깔판에 양말을 신발이 이상이 생길때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폭염속에 계곡이 최고입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흐리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Like 55~~영상 좋습니다~~덕분에 영상 즐청 즐감하고 머물다 갑니다~~~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nolbu Thanks my dear friend
이제 폭염도 끝나가는군요.시간의 흐름앞에 폭염의 폭정은 서서히 막을 내리네요.오늘이 폭염의 끝자락일 것 같네요.더우면 물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은 큰 복이죠.특히 산행 후 계곡에 담글 수 있으면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콧노래를 부르겠죠.옷이 젖고 신발이 물에 빠지는 것을 꺼려하시는 분은 시원한 계곡의 물맛을 모르겠죠.시원하게 입수하신 장면을 보니 저도 시원하게 푹 담그고 싶군요.힘든 상황 지혜롭게 대처해서 무사히 완주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네 요즘같은 폭염에 이런 계곡은 천국이죠^
사람이 워낙 많은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더위가 오래가는데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활기한 한주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햐~ 더디어 아침이네 가리골을 다녀오셨군요.
걸어서 방동고개는 조금 먼데 ㅎㅎ
여름 계곡트레킹은 아침가리만한곳도 없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아침가리골은 10여년 만인것 같습니다
방동고개 오르면서 이날 체력의 70% 는 소진했다고 봐야지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곳은 많이 알려진 곳인데 저는 아직 못 가봤습니다 ㅎ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접착력은 힘을 못 씁니다 계곡 트레킹 신발을
신어야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도 오랫만에 가봐서 기분좋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두분갓이 걷는모습이 참보기 좋아요
아침 가리골 가보지는못햇는대
너무좋아 보이네요
양말 트래킹 좋은것갇네요
발바닥 지압도 되고
수고하셧읍니다
네 이번 트래킹도 참 좋았습니다
사람이 참 많았지만 그런덴 다 이유가 있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나들이가 쉽지 않지요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네요.
팔이 완쾌한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요즘 너무 덥네요...
손은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침가리골은 약 8년전에 가보았습니다.
그떄보다 사람들은 훨씬 많아졌네요..
양말 트래킹화 보기보다 튼튼합니다 ㅎ
저도 엊그제 덕풍계곡 하산길에 함꼐 했던
여성분의 등산화 밑창이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다행히 아쿠아 슈즈를 갖고와서 마지막 구간에 갈아 신고 하산하였습니다.
아침가리골 6KM 에 비해 덕풍계곡은 12KM 정도니 두배가까이 되는 거리다보니
지루하고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ㅎㅎ
더운 날 아침가리골 계곡 트래킹 수고하셨습니다. ^^
덕풍계곡도 징글징글하죠
전 오래전 설악산 가야동계곡 15km 정도 걸으면서 쥐도 나고 암튼 미칠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ㅎㅎ
계곡에 등산화 신고 막 들어갈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놀부님 아침가리골에서 멋진 휴가 보내셨네요
예전에 아이들 어릴때 튜브 들고 물놀이 간다고
방동약수터 주차장에서 땡볓에 걸어서 올라갔는데
넘 힘들어 했는데
아침가리골에서 물놀이 하면서 트레킹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크릿님 트레킹화 운명을 달리 했네요.
수제 양말 트레킹화 멋진데요.
놀부님 손은 다 나았나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원한 아침가리골 가보고 싶네요
네 지난주 깁스를 풀고 재활중입니다
요즘 더위에 계곡산행이 최고 인것같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오랜만에 함산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동영상 시작 부분에 제 뒷태를 한참이나 담아주셨네요.
이쪽 계곡들이 보통 시원하고 물도 차가운 곳인데, 워낙 덥고 산객들도 많다 보니 물도 미지근하고 탁해지고..
중간에 계곡가에서 신발 수선하고 있을 때 마주쳐서 지나갔는데, 결국 새로운 아쿠아 슈즈가 창조되었군요. 간이 아쿠아 슈즈로 개발해서 시판해보면 어떨까요.. ^ ^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 한날, 강원도 오지 산골에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촬영하시랴 신발 수선하시랴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 네 이번 트래킹도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물뫼님이야 사진을 즐기시면서도 워낙 여유있게 즐기시는 편인데
저희는 항상 뭔가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산행지에서 또 뵙겠습니다.
아침가리골에서 여름철 낭만을 즐기시려는 분들이 많고 많습니다.
깔창을 발바닥에 대고 그 위에 양말을 싣는 수제 양말트레킹화!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당황이 대반전을 이뤘습니다.
오래된 신발은 싣고 가면 안 된다는 멘트 기억해둬야겠습니다.
네 계곡 트래킹은 참 오랫만인데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죠
이번주도 활기찬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수제트레킹화 신고 물에 앉아 웃으시는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 같아요 ^^
아침가리골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너무 좋습니다 ^^
네 더운날 좋은시간보냈습니다~~~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건강한 한주일 보내세요
여름 트레킹의 황제코스!!🤩🤩🤩
수제양말 트레킹화가 대박이네요🤣🤣🤣 아예 처음부터 이렇게 가는 것이 훨 경제적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고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한곳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8월 6일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나름 많은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계곡길 6키로는 조금 긴 느낌.
힘든 산행을 하고 짧게 계곡을 즐기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만족도가 높은 듯.
하지만, 아침가리골 한 번쯤은 다녀와볼 만한 멋진 장소입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 네 일요일에 다녀오셨군요~~
상황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가리골 계곡트레킹 정말 시원스럽네요.
올라가는 길은 힘들었어도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는 순간
얼마나 짜릿하겠습니까~
시크릿님의 신상 트레킹화가
웃기면서도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역시 철저한 준비성을
일깨워 줍니다~^^
네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한것 말고는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아직도 한여름 분위기라 당분간은 이런 계곡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가리골 계곡 영상을 볼수가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계곡 맑은물 세차게 흘러 물놀이 하기가 최고라 봅니다.
아름다운 게곡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계곡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삿갓님..
요즘 유명한 계곡엔 사람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원하고 깨끗한 아침가리계곡 다녀오셨네요
신발밑창이 참 많은계곡이더군요
차가운물이 인상적이죠
수고하셨습니다
네 신발 잔해들을 자주 목격하게 되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비가 오면 조금 가라앉겟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와! 계곡에 사람이 진짜 많네요.
구제 양말트래킹화는 정말 신박합니다...놀부님 짬밥에서 나온 방법인 것 같네요.
네 이렇게 사람 가득한 계곡트래킹은 처음입니다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 아침가리 정말 유명한곳이라 엄청난 등산객이 ㅎㅎ
저희도 여름에만 신는 신발이라 약간은 걱정하며 걸었는데 이런방법이 있네요 정말 난감한 상황을 재미있게 만드셨습니다 여분의 양말 넣어가야겠습니다
멋진 아침가리계곡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양말로 걸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너무 덥네요 내일 비가 내리고나면 조금 가라앉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