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목사님. 목사님이 되셔서 항상 좋은 말씀을 전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말씀은 좋은데 너무 지키기 힘들다...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이 아니라.. 너무 현실적이고 와닿고 도전하고 싶고 해볼만한.. 말씀들 에센티얼를 딱딱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역시 목사님 다우신 결론이시네요. 저도 그런 타입이라서요. 가끔은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비하감도 가져봤지만 결과는 영~~. 남하고 내가 꼭 똑같아야 할 이유도 없고... 이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삽니다. 그러나 주님이 가르치신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으려고 기? 빡빡 쓰긴 하지만요. 다시 힘을 얻고 갑니다. 샬롬 🙏🙏🙏
ㅠㅠㅠㅠㅠ 오늘 갔던 길을 내일은 다른 길로 가는 내가 이상한가 했는데... 2. 작심3일 죄책감을 갖게 만드는 시선과 자책으로 힘들었는데... *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위로고 격려입니다. 제가 돌파해야할 문제는. 가치있는걸 분명 찾았으면 그냥 해야하는데 함께 하는 사람이 선입견으로 날 대하거나, 날 떠보는 대화를 하거나.... 나의 찐친을 자기랑 더 찐친으로 만드는 사람을 피하게 되요. 힘든걸 헤쳐갈 힘과 논리가 제게 없다보니ㅠㅠ 그냥 늘 회피하고 그 일을 멈추는 어려움이 있어요. 피하고 싶지 않아요. 신앙생활이 참 슬프고 힘들고 외롭고....
의지력이해는 내면의 사랑의 힘을 알면된답니다. 우리 알아차림은 다양하게 연결되어있으며 연결되게하는 힘은 내면의 사랑의 힘이랍니다.. 다양한 알아차림의 있음없음이 연결되게하는 힘은 내면의 사랑의 힘이랍니다.. 다양한 알아차림의 있음없음은 텅빈자리의 없음함께하며 연결되게하는 힘은 내면의사랑의 힘이랍니다... 텅빈자리의 있음없음은 절대의 없음과 함께하며 연결되게 하는힘은 내면의 사랑의 힘이랍니다.. 내면의 사랑의 힘은 어떠한 알아차림도 연결되게하는 항상우리의 내면의 무존재와 함께 흐르는 힘이랍니다..
제 인생을 들여도 아깝지 않은 일을 수년째 찾지 못해 제대로 된 취업준비도 안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아무리 아르바이트 등 경험을 해보아도 하고싶은 일,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 일이 없어 괴로운 나날이네요 이제 나이 때문에라도 더는 지체할 수가 없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심지어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음에도 그 길을 막아버리셨습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그 일에 열정을 다해보자 해도 결국 저 자신이 그 열정에 어거지로 불을 붙일 수는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상황도 별로 좋지 못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형제님처럼 방황하고 있는 상황이죠 ㅎㅎ.. 마치 욥과 같이 억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소명이나 열정을 주지 않으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지금 형제님께서 그것들을 아직 받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형제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다르기 때문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세5경에 나오는 야곱, 요셉, 모세와 같은 인물들은 몇 십 년 동안이나 방황했고 하나님께서는 한참 후에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야곱과 모세는 도대체 뭐 하시다가 이제서야 오셨냐고 원망했었죠.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광야에 두시면서 그들을 방치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광야를 통하여 그들을 만드신 것과 같이 야곱과 모세를 그 방황하는 기간을 통하여 만드신 것입니다. 형제님께서는 그 때 상황이랑 현대의 빡빡한 상황이랑 같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자립은 해야겠고, 나이가 들 수록 할 수 있는 것은 적어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심하고 도전해 보자니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고 비명을 지르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긍휼하게 바라보십니다. 형제님께서 모자라다거나 뭔가 잘못했다고 해서 이와 같은 상황을 겪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방치하지 않으시고 형제님을 더 깊게 바라봐 주십니다. 지금의 상황도 영상에서 조정민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 하나님의 열심에서 비롯된 것일 겁니다. 현실적인 방안은 제시해 드릴 수는 없으나 구약성서가 존재하는 이유, 즉, 이스라엘과 하나님께서 이끄셨던 인물들의 처지와 고난, 그들의 못남을 보고 오히려 소망을 갖고 인내하며 배워가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납득이 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께 원망하세요. 답은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께서는 자식이 부모를 원망하듯 우리도 하나님께 원망할 수 있는 자유도 허락하셨습니다. 비록 그 원망은 우리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긍휼로써 형제님을 납득시키실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단 한 순간도 형제님을 내버려주시지 않으셨고 옛날부터, 또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하십니다. 부디 답을 얻으시길 바라며 주님의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인생을 걸 만큼 즐거운 일을 찾고 일하며 사는 건 아닙니다.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의 의미를 발견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다시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이라는 확신이 없음에도 말이죠. 그래도 한번은 시도해 봐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인생을 너무 낭만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거나, 일할 생각이 없으면 좀 더 시간을 가져보면서 자신에 대해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기 삶이 있는 거죠. 신앙 안에서 회복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brightroot07 진심어린 답변과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네요.. 비록 전 형제가 아니라 자매긴 하지만요☺️ 아마 저는 결코짧지않은 20대의 초중,그리고 지금의 나이인 후반대까지 ‘왜 나는 좋아하는/열심이 생기지 않지’ 하며 심적으로 힘들었고, 이로인해 아팠고, 변명일 수 있지만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정지된 삶을 살게되었다보니 더더욱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했나봅니다.. 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긍휼을 구하는 기도 울부짖는 기도에도 딱히 응답이라고 확신이 들만한 답변을 듣지못해 저는 방치되었구나라고 생각했으며 무기력하게 숨만 쉬고있었고 사실은 지금도 달라진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답글을 보고 다시한번 소망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fsdfgdfbgdgf-sy8tq 모든 사람이 즐거운 일을 찾아 사는건 아니라는 말을 많은 지인들과 또 각종 매체를 통해 듣게되어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지금의 저를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동기는 제가 ‘좋아하는 일’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를 저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 묻고 향후 거처 방향을 정해나가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학교까지는 삶의 의미가 주어졌고(성적 등) 누구보다 열심히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기 때문이고, 그것으로부터 자부심을 느꼈지만 졸업과 동시에 저를 지탱하던 모든 것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확신 없이는 모든 것을 시작하기가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남과의 비교, 조급하지 않기, 감사하기. 저를 위해주신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지 않겠지만 차츰 노력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일은 내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임을 알게 해주시고 내가 하는 일이 평생할 가치가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일인지 깨닫게 해주세요. 모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믿고서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 살 수 있게 해주시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세상의 것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 많은 날들을 주앞에 무릎꿇고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되게 도와주시고, 독한 사람이 되어 무언가를 이루기 보단, 넘치는 성령의 불로 이뤄내는 사람.. 되게 하여 주세요. 제게 주님의 일을 주시고, 사랑할 수 있고 기쁨이 되는 일을 찾게 하여 주세요. 지금 그 길로 가고 있다면 더욱 더 주님 마음에 합한 자 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병삼 목사님 강의 중 게으름을 극복하는 방법은 내면의 불꽃을 되살리는 것이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네요! 세상이 의지력 있는 사람, 성실한 사람을 요구한다고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에 성실해지려 ‘노력’ 하지말고, 내가 열정을 느끼는 정말 소중한 것을 찾아 마음껏 헌신해라… 하나님께서 저희의 마음에 그런 거룩한 열정을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벧후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탐욕이 왜 우상인가?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L5o-DEZ7yI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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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님의 설교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논리적이고 이성적입니다. 잘잘법, 말씀노트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영상를
보시는 분들도 하나님께서 선물하시는 열정과 소명으로 끝까지 달려가는 202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정답을 찾았습니다ㅡ
내가 평생해야 할 가치가 있는 중요한 일인가?? 네 마음을 결정하라
조정민 목사님. 목사님이 되셔서 항상 좋은 말씀을 전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말씀은 좋은데 너무 지키기 힘들다...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이 아니라.. 너무 현실적이고 와닿고 도전하고 싶고 해볼만한.. 말씀들 에센티얼를 딱딱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네요! 새해계획 세우시는 분들이 이영상을 많이 봤으면 바라봅니다^^!
도전이 되고 다음세대들에게도 전해주고싶은 귀한 말씀입니다~ 다시 주님을 바라봅니다
베이직교회 조목사님께서 매일 매일 아침예배로 말씀과 기도로 제단을 쌓고 계십니다....🎉
주님 남편에게 아들에게 꺼지지 않는 불을 주옵소서
조정민 목사님은 제 신앙의 이정표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모든게 해결됨을 느끼고 그동안의 작심삼일이였던 지난 행동들이 맘에 짐이 벗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그 모든 상황을 이길 만큼 내가 그 일을 사랑하구 있나?, 이 일을 할적에 내게 기쁨이 있나?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그 의미가 고통을 충분히 덮고도 남는 가치. 목사님 영상 감사드려요 😄
요즈음 답답함에 지쳐있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게되면서 시원하게 다 풀렸습니다. 인도하심..
하나님의 은혜..
목사님 말씀 들을 때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참 많이 사랑하신다는 게 느껴져 감동이 됩니다 ❤ 그 사랑 저도 닮고 싶어요
작심평생!!!!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책하던 제 모습, 의지로만 어떻게든 해보려는 저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로 열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역시 목사님 다우신 결론이시네요. 저도 그런 타입이라서요. 가끔은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비하감도 가져봤지만 결과는 영~~. 남하고 내가 꼭 똑같아야 할 이유도 없고... 이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삽니다. 그러나 주님이 가르치신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으려고 기? 빡빡 쓰긴 하지만요. 다시 힘을 얻고 갑니다. 샬롬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 평생 들여도 아깝지 않을 일....
늘 깨우치게 해주시고 성경을 더 보고 예수님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건강하세요! 😊
어머니께서 추천해주셔서 말씀들었는데 도움이되었어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인간이 인간같아야말이죠,작심삼일을 할수있도록?기도해주세요,,,제게 힘을 주세요 다시 시작할수있도록,,,,,
작심 평생❤ 👍
아멘~ 새해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아멘~~ 열정이 솟아나 작심 평생 이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서 ...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좀전에 정기후원 약속 했어요 . 이 영상을 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벌써 몇번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게요.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제게 큰 힘이됩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나의 열정이 되길...
ㅠㅠㅠㅠㅠ 오늘 갔던 길을 내일은 다른 길로 가는 내가 이상한가 했는데... 2. 작심3일 죄책감을 갖게 만드는 시선과 자책으로 힘들었는데... *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위로고 격려입니다. 제가 돌파해야할 문제는. 가치있는걸 분명 찾았으면 그냥 해야하는데 함께 하는 사람이 선입견으로 날 대하거나, 날 떠보는 대화를 하거나.... 나의 찐친을 자기랑 더 찐친으로 만드는 사람을 피하게 되요. 힘든걸 헤쳐갈 힘과 논리가 제게 없다보니ㅠㅠ 그냥 늘 회피하고 그 일을 멈추는 어려움이 있어요. 피하고 싶지 않아요. 신앙생활이 참 슬프고 힘들고 외롭고....
감사합니다~
Awesome 말씀🙏🙏
조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침예배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갑니다~
매일매일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목사님... 정말 감사해요....!! 왜예수인가 책에 이어서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율법적인 틀이 깨어지고 진리와 자유이신 예수님이 믿어지기 시작했어요. 늘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오래오래 설교해주세요😊
오~~~ 맞는 말씀이세요 .새해에 많은 도움과 용기가 됩니다^^
의지력이해는
내면의 사랑의 힘을 알면된답니다.
우리 알아차림은 다양하게 연결되어있으며 연결되게하는 힘은 내면의 사랑의 힘이랍니다..
다양한 알아차림의 있음없음이 연결되게하는 힘은 내면의 사랑의 힘이랍니다..
다양한 알아차림의 있음없음은 텅빈자리의 없음함께하며 연결되게하는 힘은 내면의사랑의 힘이랍니다...
텅빈자리의 있음없음은 절대의 없음과 함께하며 연결되게 하는힘은 내면의 사랑의 힘이랍니다..
내면의 사랑의 힘은 어떠한 알아차림도 연결되게하는 항상우리의 내면의 무존재와 함께 흐르는 힘이랍니다..
아멘입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말씀. 어쩜 이리감동인지. 나에게 꼭 필요한 일임을 감지합니다.
나는 꼭 발견할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돈소. 재정원칙.
조정민목사님 잘잘법 정기적으로 출연해주셨으면 해요~~ 😊 부탁드려용
아멘 ~ 목사님 귀한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와 진짜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공감 100%
큰위안이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한걸음 더 나아갈수있도록, 은혜를 구하며, 노력하겠습니다.
💐 조정민 목사님과 동시대를 살고있어서 감사합니다.
롬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항상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들여도 아깝지 않은 일을 수년째 찾지 못해 제대로 된 취업준비도 안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아무리 아르바이트 등 경험을 해보아도 하고싶은 일,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 일이 없어 괴로운 나날이네요 이제 나이 때문에라도 더는 지체할 수가 없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심지어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음에도 그 길을 막아버리셨습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그 일에 열정을 다해보자 해도 결국 저 자신이 그 열정에 어거지로 불을 붙일 수는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상황도 별로 좋지 못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형제님처럼 방황하고 있는 상황이죠 ㅎㅎ.. 마치 욥과 같이 억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소명이나 열정을 주지 않으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지금 형제님께서 그것들을 아직 받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형제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다르기 때문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세5경에 나오는 야곱, 요셉, 모세와 같은 인물들은 몇 십 년 동안이나 방황했고 하나님께서는 한참 후에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야곱과 모세는 도대체 뭐 하시다가 이제서야 오셨냐고 원망했었죠.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광야에 두시면서 그들을 방치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광야를 통하여 그들을 만드신 것과 같이 야곱과 모세를 그 방황하는 기간을 통하여 만드신 것입니다. 형제님께서는 그 때 상황이랑 현대의 빡빡한 상황이랑 같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자립은 해야겠고, 나이가 들 수록 할 수 있는 것은 적어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심하고 도전해 보자니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고 비명을 지르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긍휼하게 바라보십니다. 형제님께서 모자라다거나 뭔가 잘못했다고 해서 이와 같은 상황을 겪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방치하지 않으시고 형제님을 더 깊게 바라봐 주십니다. 지금의 상황도 영상에서 조정민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 하나님의 열심에서 비롯된 것일 겁니다. 현실적인 방안은 제시해 드릴 수는 없으나 구약성서가 존재하는 이유, 즉, 이스라엘과 하나님께서 이끄셨던 인물들의 처지와 고난, 그들의 못남을 보고 오히려 소망을 갖고 인내하며 배워가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납득이 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께 원망하세요. 답은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께서는 자식이 부모를 원망하듯 우리도 하나님께 원망할 수 있는 자유도 허락하셨습니다. 비록 그 원망은 우리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긍휼로써 형제님을 납득시키실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단 한 순간도 형제님을 내버려주시지 않으셨고 옛날부터, 또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하십니다. 부디 답을 얻으시길 바라며 주님의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인생을 걸 만큼 즐거운 일을 찾고 일하며 사는 건 아닙니다.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의 의미를 발견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다시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이라는 확신이 없음에도 말이죠. 그래도 한번은 시도해 봐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인생을 너무 낭만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거나, 일할 생각이 없으면 좀 더 시간을 가져보면서 자신에 대해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기 삶이 있는 거죠. 신앙 안에서 회복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brightroot07 진심어린 답변과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네요.. 비록 전 형제가 아니라 자매긴 하지만요☺️ 아마 저는 결코짧지않은 20대의 초중,그리고 지금의 나이인 후반대까지 ‘왜 나는 좋아하는/열심이 생기지 않지’ 하며 심적으로 힘들었고, 이로인해 아팠고, 변명일 수 있지만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정지된 삶을 살게되었다보니 더더욱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했나봅니다.. 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긍휼을 구하는 기도 울부짖는 기도에도 딱히 응답이라고 확신이 들만한 답변을 듣지못해 저는 방치되었구나라고 생각했으며 무기력하게 숨만 쉬고있었고 사실은 지금도 달라진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답글을 보고 다시한번 소망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fsdfgdfbgdgf-sy8tq 모든 사람이 즐거운 일을 찾아 사는건 아니라는 말을 많은 지인들과 또 각종 매체를 통해 듣게되어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지금의 저를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동기는 제가 ‘좋아하는 일’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를 저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 묻고 향후 거처 방향을 정해나가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학교까지는 삶의 의미가 주어졌고(성적 등) 누구보다 열심히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기 때문이고, 그것으로부터 자부심을 느꼈지만 졸업과 동시에 저를 지탱하던 모든 것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확신 없이는 모든 것을 시작하기가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남과의 비교, 조급하지 않기, 감사하기. 저를 위해주신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지 않겠지만 차츰 노력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통찰력이 어마 무시하시네요~
매일 아침 온라인 아침예배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음심리은연약함이란.성도의인품.설교 말씀.우뚜하네요.
하나님말씀의뜻밝히들어면.증심의 초점에닿아올르
때쯤.사면의 마음을흔들리는반탕할지경.은.혼자감당할수없을타령이나지요
진정한마으을 요동치며.어찌할마봐라
그럴지만불쌍게여겨주리나사모하신주님.성자의몸으로.항상나를살피주심
성령님은살아계지요
진실한마음은.입술에서나오는말아니며.ㄴ
.마음속에서신겨이달아올르네요
혼자.고독심.부맄다하진.하나님빛은현실응판단함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사람을 정말 사람을 안버리시나요 어떤 예외 어떤 짓을 해도 안버리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제 삶이 버려진 것같아요
하나님 아버지,
이 일은 내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임을 알게 해주시고
내가 하는 일이 평생할 가치가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일인지 깨닫게 해주세요. 모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믿고서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 살 수 있게 해주시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세상의 것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 많은 날들을 주앞에 무릎꿇고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되게 도와주시고, 독한 사람이 되어 무언가를 이루기 보단, 넘치는 성령의 불로 이뤄내는 사람.. 되게 하여 주세요.
제게 주님의 일을 주시고, 사랑할 수 있고 기쁨이 되는 일을 찾게 하여 주세요. 지금 그 길로 가고 있다면 더욱 더 주님 마음에 합한 자 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근데 제일 신기한건 통독이에요. 성경 이외의 책은 보통 2번 보기가 힘들고. 일반사람들도 2번3번은 볼지언정 계속 보고싶지도 보려고하지도 않죠. 근데 성경은 왜 자꾸 보고싶을까요? ㅎㅎ
성령의 불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passion
신앙적 관점에서의 해석은 아닌거 같네요 어떤 일에 분명하게 안다고 다 행할수 있는것 아닙니다
일예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삶의 방법은 누구나 다 알지만 그렇게 행하는 사람은 많지않는것과 같다
🎉🎉🎉🎉🎉
김병삼 목사님 강의 중 게으름을 극복하는 방법은 내면의 불꽃을 되살리는 것이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네요! 세상이 의지력 있는 사람, 성실한 사람을 요구한다고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에 성실해지려 ‘노력’ 하지말고, 내가 열정을 느끼는 정말 소중한 것을 찾아 마음껏 헌신해라… 하나님께서 저희의 마음에 그런 거룩한 열정을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First become late
목사님 저는 시아버지식당 서빙일을 하고있는데
하기싫은데 억지로하고있어요 급여를며느리라고 더주시는데 빚도많고 벗어날수가없는거죠 여기서 제가 의미있는 일이나 서빙으로 하나님영광을 나타낼수있을까요?
❤❤❤😌🙏
평생해야 할 만한 일만 골라해라
❤❤
벧후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교회십일조 감사헌금 내면 쪼들려서 생활이 안되서 교회안다녀요. 돈 안내니깐 여유있어 숨쉴수있어요.
하나님은 포퓰리즘 뿐인 허상이니깐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