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IQ-1000 세대입니다. T.V에 연결해서 사용했고 롬팩을 사서 끼우고 게임을 하거나 BASIC 언어로 명령어를 한없이 치면 게임을 할 수 있던게 생각나네요.. 당시 그컴퓨터가 귀했는데.. 어느날 누가 제방에 들어와서 훔쳐갔더군요. (우리집에 자주 오던 동네형이 범인으로 추정) 79년부터 오락실 다녔는데.. 겔럭시안, 피닉스, 뽀빠이, 파이롯트, 햄버거등 등이 생각나네요.. 그러다가 겔러그가 나와서 오락실을 평정했죠.. 그후에 제비우스도 생각나네요..
14:43 우리나라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는 삼성의 spc-1000이 아니라 삼보가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래 순서로 아케이드 게임이 나왔던 거 같네요. 스페이스 인베이더 ---> 갤럭시안 ---> 스크램블 ---> 라리 엑스(방구차...랠리 엑스인데 일본 발음으로 불렀었죠.) ---> 갤러그(Galaga 갤라가 = galaxy + ga(일본어로 "가"는 나방을 의미하므로 갤럭시 나방의 줄임말)
스트리트 파이터 등 모든 격투게임은 1입력 1행동 입니다만~~~ 아마도 착각 하신거 일듯 혼다나 브랑카 같은경우 연타를 해야 나가는 기술이 있엇으니 요거랑 착각 하신듯~ 오락실 1세대인 썬킴님이 아마도 착각 하셧을듯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연타 예기를 하셧는데 그건 그시대 게임중 하이퍼올림픽겜1983과 너클조1985~~ 등이랄까 그나저나 썬킴님 방송하는거는 모조리 다봅니다요~~ 넘 이야기를 잼나게 하셔서
02:20 ‘오락실 김유신’ 썬킴
04:21 놀란 부쉬넬과 ‘퐁’ 🏓
07:48 반도체 강국의 시작?
09:36 썬킴의 3대 고전명작 👾
12:38 갤러그와 냉전체제
14:19 ‘있는 집’의 상징 콘솔게임
16:06 닌텐도와 슈퍼마리오 👨🏻🔧
19:16 긴 손톱의 게이머
21:20 펌프 & 디디알 ↗️⬇️⬆️
23:11 오락실 쇠락기
24:37 부활한 너구리 🦝
잡지사 최고 👍😍💕❤️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어요-!!
킴 썬 자막 개웃기넼ㅋㅋ
감사합니다 😊
85년생 입니다 Kof94 ~ 철권태그 까지 즐겼습니다 추억여행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네다틀
감사 합니다
흑백 티비에 연결해서 탁구 게임하던 오트론 전자오락이 시초였죠.
벽돌깨기에서 인베이더, 갤러그, 제비우스.
이렇게 등장했죠.
아이구 엄마 속 좀 썩였겠네요 ^^
썬킴씨 엄청 시청하고 있어요 중독됐네요
MSX IQ-1000 세대입니다. T.V에 연결해서 사용했고 롬팩을 사서 끼우고 게임을 하거나 BASIC 언어로 명령어를 한없이 치면 게임을 할 수 있던게 생각나네요..
당시 그컴퓨터가 귀했는데.. 어느날 누가 제방에 들어와서 훔쳐갔더군요. (우리집에 자주 오던 동네형이 범인으로 추정) 79년부터 오락실 다녔는데..
겔럭시안, 피닉스, 뽀빠이, 파이롯트, 햄버거등 등이 생각나네요.. 그러다가 겔러그가 나와서 오락실을 평정했죠.. 그후에 제비우스도 생각나네요..
저는 9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아이큐2000이 제 첫 컴퓨터였는데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전 대우전자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를 해주고 가셨는데 뜨뜻한 안방에 앉아서 게임을 했던 기억이 가장 행복했던 기억중에 하나였네요
두분 너무 좋아요🎉
특히 83년 돼지띠 친구인데 친구아닌 친구같은너어어~~~
썬킴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
썬킴형님 때문에 잡지사를 시작 했어요 형님 홧팅입니다 ❤❤
덕분에 월광보합 꺼내서 모처럼 조이스틱을 돌려봤습니다~
부산 남천동 영광오락실 생각나네요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부산 살다가 대전으로 이사를 갔는데 부산에서는 개라가 라고 했는데 대전에서는 못알아 듣더라구요. ㅎㅎ 추억이 새삼^^ 착할썬킴 화이팅
전 오직 보글보글만 했어요. 100판 흰고래를 이기기위해!
너구리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ㅋㅋ 어느순간 내용돈을 다갖다붓고있는 나자신에 현타가와서 때려침 ㅎㅎ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 썬킴❤
썬킴님과 같은 년도생인데;; 썬킴님얘기들으면 한 10년 더 전의 이야기 같음 😂
잘봤습니다 저두 옛날에 오락실 많이갓었죠 ^^
제 기억에 갤러그, 너구리, 제비우스의 바로 전세대(?) 삼총사로 벽돌깨기 스페이스 인베이더, 스크램블이 있었고 자동차 게임도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나지....
몇살이노 60대틀? ㄷㄷ
22:37 DDR과 펌프의 차이는
가정용,오락실용 차이가 아니고,
DDR은 +방향 밟는버튼인 게임인거고,
펌프는 X자로 밟는버튼인 게임 입니다.
나중에 둘의 버튼이 합친 게임도
출시한적도있으며,
DDR,펌프 둘다 가정용으로
출시 했습니다.
오락실 한판에 50원 하다가
어느날 공지도 없이 100원 으로 올랐을때인생 처음 인플레이션 체감 했습니다 ㅎㅎ
울집 첫 컴이 삼성 spc1500이었죠. 게임 하나 시작하려면 테이프를 한시간 가까이 로딩해야....
라떼는 피씨방가면 카드주면 쓸수있었던 피씨방이였어!🤣🤣
오락실 아주머니 : 우리 착한 선이 하고 싶은거 다해...
14:43 우리나라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는 삼성의 spc-1000이 아니라 삼보가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래 순서로 아케이드 게임이 나왔던 거 같네요.
스페이스 인베이더 ---> 갤럭시안 ---> 스크램블 ---> 라리 엑스(방구차...랠리 엑스인데 일본 발음으로 불렀었죠.) ---> 갤러그(Galaga 갤라가 = galaxy + ga(일본어로 "가"는 나방을 의미하므로 갤럭시 나방의 줄임말)
도미 솔미도 라솔라시도~
뚜뚜뚜뚜뚜뚜 뚜르르~
삐이이이이이이이용
썬킴님. 저도 부산 서구 출신인데 '81년쯤에 용두산공원 오락실에서 흑백 벽돌깨기랑 바닥에서 공기 올라오는 핑퐁같은 게임 했던 기억이 나네요..아마 다른데보다 비싸서 100원인지 200원인지 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ㅋㅋ ❤❤
80년대 부산에서는 에그몬스터도 유행했습니다.
박찬호 선수가 광고하던 삼보컴퓨터가 첫컴이었는데 당시 300만원 넘게줬던...HTT 한메타자 게임 많이 했던듯?ㅋㅋ 근데 지금도 독수리 타법이에요...😅
뿌요뿌요...😊
ㅋㅋ디디알은 열십자고 펌프는 엑스자죵!😅
용두산 공원 목격자 1인. 50원 시절 보글보글 때 처음으로 동전 쌓아두는 문화생김. 갤라그송 바라바라바라....
용두산 공원..ㅋ 난 전포동 오락실..69임돠..집앞이 오락실 메카..중딩때 가방 오락실 도둑맞아서 집도 못 들어가다 아버지한테 디지게 맞은 기억..
스트리트 파이터 등 모든 격투게임은
1입력 1행동 입니다만~~~ 아마도 착각 하신거 일듯
혼다나 브랑카 같은경우 연타를 해야 나가는 기술이 있엇으니 요거랑 착각 하신듯~
오락실 1세대인 썬킴님이 아마도 착각 하셧을듯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연타 예기를 하셧는데 그건 그시대 게임중 하이퍼올림픽겜1983과 너클조1985~~ 등이랄까
그나저나 썬킴님 방송하는거는 모조리 다봅니다요~~ 넘 이야기를 잼나게 하셔서
제비우스 전에 스크램블 아닌가요? ㅋ
81 부산 아미동태생입니다 저때에는 용두산공원가면 쌍용을 할수있엇어요
수퍼마리오 빌런 쿠파 는 한국의 국밥에서 나온 이름인데 이 이야기를 안해주시다니 ㅠㅜ
한시간해주세요ㅠㅠ
대우 IQ1000, 2000 삼성SPC, 삼보컴퓨터...
갤라갸?ㅋㅋ
움직이는 백과서전
우리 외가도 광산 김가인데
돌림자가???
킴썬 ㅋㅋㅋㅋㅋㅋㅋ
스파는 36주년이에요...87년에 나온 스파1은 인기가 없었고..91년 스파2부터..게임 2세대라고 보여집니다..
0:58 키랑 남자인 것만 비슷하지 않나요??ㅋㅋㅋㅋ
저도 광산 김- 밤새 술잔을 기울이며 종친회 콜?
스페이스 인베이더, 보글보글 생각납니다.
자 판매량 증대에 기여한 올림픽도 있었지.ㅋ
전자과에 다니던 사촌형이 퐁게임 집에서 시연해주던게 생각나네요.
그이후로 삼성겜보이,플스1,플스2,삼성세턴,닌텐도 스위치 보유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pc게임만 함
갤러그, 너구리, 제비우스 시대가 다 다른데.....갤러그가 저 초딩때고 너구리가 중딜 제비우스가 고딩때인데.....
펌프는 3d로 가는 거지
동키콩이 한국으로 치면 오징어집이죠ㅋㅋ 대부분이 명칭을 잘못 알고 계신ㅋㅋㅋ
썬킴은 금수저출신임
엑스리온
이까리도 많이 했었습니다
썬킴 형님 제발 반바지좀 그만 입으세요 이제 유명인 이자나요.
김선님은 내가 본 늙은 사람 중 가장 mz스럽네
잇키ㅋㅋㅋ 농민반란이 왜요? 무슨문제라도?
용두산 공원 2층 한쪽은 오락실 반대쪽은 수족관ᆢ
외국인의 성과 이름을 한국식으로 부른다? 그들의 정체성을 무시해도 되나? 그따위 정책을 추진하는자는 무뇌인가?
공식 행정 서류에 '성+이름' 표기로 통일하겠다는거임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부르던 상관 없어요
우리가 미국 가도 '성+이름'으로 표기하고 불러주는 경우 보다 '이름+성'으로 표기하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