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6 M.C THE MAX 성남 'Circular OP.2 (Rest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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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1절 듣고 소름돋아서 이후로 감상한다고 이수 못찍은 영상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user-ns8oy1ud3q
    @user-ns8oy1ud3q 5 ปีที่แล้ว +17

    성남콘이 restored 1절 진짜 꽉 차게 제일 잘 부른듯.. 설2차 대전 부산 수원 다녀왔습니당 영상 잘 보고 가요

  • @Hi-Go-Walk-Away
    @Hi-Go-Walk-Away 2 ปีที่แล้ว +4

    와 올만에 리스톨드 영상 보는데 왜 눈물나려고 하지?...
    이 현장에 있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 @tylerb325
    @tylerb325 2 ปีที่แล้ว +12

    팡철이형 올해는 만납시다 꼭

    • @Nam-ho6xs
      @Nam-ho6xs 2 ปีที่แล้ว +1

      팡철이형한테 빨리 연락 좀 해봐요ㅠㅠㅠㅠㅠ

    • @user-kv8ex3bg9d
      @user-kv8ex3bg9d ปีที่แล้ว +1

      분산콘 r석 나이스~

  • @oo_a03_
    @oo_a03_ ปีที่แล้ว +11

    갠적으로 성남이 젤 잘 부른듯

  • @user-jh5fg8kl9q
    @user-jh5fg8kl9q 4 ปีที่แล้ว +12

    와 진심 인생레전드다 1절후렴부 뭐지 ㄹㅇ소장용이다이건

  • @user-dr8nt4vs1z
    @user-dr8nt4vs1z 4 ปีที่แล้ว +11

    5:00 부터 나오는 아웃트로 너무 좋다♡♡

  • @user-ls8vs2pk5m
    @user-ls8vs2pk5m ปีที่แล้ว +3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몇 해가 쉽게 지나버리고
    휑하니 텅 빈 가슴속으로 눈꽃 송이 내려앉는다
    아무리 잠들어도 캄캄한 바람 지날 뿐
    어떤 꿈도 만나지 못해
    토막 나며 부서진 나의 여러 기대는
    공중에 날려 사라져가고
    딱딱한 구름 밑에서 벅찬 무게를 견디며
    혼자 그렇게 작아져 갔다
    뱃속에서만 커다란 울음이 차오를수록
    입을 다물어 침묵했었다
    마음엔 많은 얘기로 여러 세계를 지어도
    엷은 미소로 대신했었다
    누구든 나를 눈치챌까 봐 서둘러서 나를 닫았다
    아무리 잠들어도 캄캄한 바람 지날 뿐
    어떤 꿈도 만나지 못해
    토막 나며 부서진 나의 여러 기대는
    공중에 날려 사라져가고
    딱딱한 구름 밑에서 벅찬 무게를 견디며
    혼자 그렇게 작아져 갔다
    저 검고 깊은 바닥에도 눈송이가 내려 닿을까
    절망 또한 노래가 되어 누구라도 들을 수 있을까
    마침내 눈은 떠지고 사위는 고요해진다
    거꾸로 쏟아지는 눈송이
    빈틈을 메워 넘치고 실 같은 울음 터지고
    살아서 다시 꿈을 꿔본다
    마침내 눈은 떠지고 사위는 고요해진다
    거꾸로 쏟아지는 눈송이
    빈틈을 메워 넘치고 실 같은 울음 터지고
    살아서 다시 꿈을 꿔본다

  • @한선l_l
    @한선l_l 4 ปีที่แล้ว +7

    목 상태는 다른 콘보다 아쉬웠지만 잠안하고 리스톨드는 성남이 제일 좋은듯

    • @URIDER
      @URIDER 3 ปีที่แล้ว +1

      긁히는 소리 나서 오히려 좋아

  • @그때우리
    @그때우리 ปีที่แล้ว +2

    나에게도 인생곡 리스톨드..

  • @손흥민-k4o
    @손흥민-k4o 4 ปีที่แล้ว +19

    1:53

    • @user-jh5fg8kl9q
      @user-jh5fg8kl9q 3 ปีที่แล้ว +2

      미친 존나멋있어 그냥 진짜 하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다

  • @s7119s
    @s7119s 3 ปีที่แล้ว +6

    1:37 울음이 차 오를수록 할때 차 저기 삑사리인가요?? 근데 삑사리라고 하기엔 다른 콘서트영상 다 저렇게 소리나던데 음알못이라..ㅠㅠ알려주실분

    • @Kurosion_7
      @Kurosion_7 3 ปีที่แล้ว +3

      삑사리 내는게 매력임 우리형은ㅋㅋ

    • @user-zv5uk7mn5m
      @user-zv5uk7mn5m 2 ปีที่แล้ว +2

      감정땜에 조절이 안되는듯

    • @ryankim8935
      @ryankim8935 2 ปีที่แล้ว +2

      음원녹음때 삑사리난거 그대로 내고
      라이브도 똑같이 맞추는거

    • @이동건-b1e
      @이동건-b1e 2 ปีที่แล้ว +7

      이 노래는 삑사리 안나면 더 이상함 삑사리 나는게 더 감정이 좋음

    • @lliilil-nn4gx
      @lliilil-nn4gx ปีที่แล้ว +1

      @@ryankim8935 음원에서 삑사리 아님

  • @Hyeoook123
    @Hyeoook123 5 ปีที่แล้ว +3

    잘봤습니다👍👍

  • @user-qj4lq6zi8q
    @user-qj4lq6zi8q 2 ปีที่แล้ว +17

    4:29 떼창 왤케 멋짐

  • @MascenceSMH64
    @MascenceSMH64 2 ปีที่แล้ว +3

    써큘러는 성남이 젤잘함 리얼

  • @이동건-b1e
    @이동건-b1e 2 ปีที่แล้ว +1

    카메라 구도도 완벽하다

  • @김태호-e4o
    @김태호-e4o 5 ปีที่แล้ว +3

    엄청 힘들어보인다

  • @고혜빈-c5d
    @고혜빈-c5d 2 ปีที่แล้ว +4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몇 해가 쉽게 지나버리고
    휑하니 텅 빈 가슴속으로 눈꽃 송이 내려앉는다
    아무리 잠들어도 캄캄한 바람 지날 뿐
    어떤 꿈도 만나지 못해
    토막 나며 부서진 나의 여러 기대는
    공중에 날려 사라져가고
    딱딱한 구름 밑에서 벅찬 무게를 견디며
    혼자 그렇게 작아져 갔다
    뱃속에서만 커다란 울음이 차오를수록
    입을 다물어 침묵했었다
    마음엔 많은 얘기로 여러 세계를 지어도
    엷은 미소로 대신했었다
    누구든 나를 눈치챌까 봐 서둘러서 나를 닫았다
    아무리 잠들어도 캄캄한 바람 지날 뿐
    어떤 꿈도 만나지 못해
    토막 나며 부서진 나의 여러 기대는
    공중에 날려 사라져가고
    딱딱한 구름 밑에서 벅찬 무게를 견디며
    혼자 그렇게 작아져 갔다
    저 검고 깊은 바닥에도 눈송이가 내려 닿을까
    절망 또한 노래가 되어 누구라도 들을 수 있을까
    마침내 눈은 떠지고 사위는 고요해진다
    거꾸로 쏟아지는 눈송이
    빈틈을 메워 넘치고 실 같은 울음 터지고
    살아서 다시 꿈을 꿔본다
    마침내 눈은 떠지고 사위는 고요해진다
    거꾸로 쏟아지는 눈송이
    빈틈을 메워 넘치고 실 같은 울음 터지고
    살아서 다시 꿈을 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