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 수업에 will 과 be going to 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더욱더 확연히 알겠네요. 저도 이렇게 비슷하게 이야기 했지만 선생님의 설명이 너무나 깔끔하네요. 그리고 제가 미국사람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는데 항상 학생들이 "을거예요" 와 "을게요" 구분을 잘 못했는데 전자가 "be going to" 이고 후자가 "will"라는 것만 말해주면 구지 다른 설명없이도 학생들이 다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꿀같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가 꿀팁알려드릴까요. 할게, 또는 (기꺼이) 해줄게 등으로 바꿔도 뜻이 이상하지 않다면 will을 쓰시고요 "~~~하려고(요)." 로 종결지을 수 있다면 be going to 를 써보세요 동영상에 나온 예문 적용해볼게요 1-1. 상황: 친구가 택시를 타려고하는데 지갑이 없어졌다. 괜찮아 내가 (기꺼이) 꿔줄게 =I' ll lend you 50 dollars. 1-2 상황: 친구가 사업이 부도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웅 들었어 ㅠㅠ안그래도 내가 걔 돈좀 빌려주려고.. = I,m gonna lend him some money. 2-1 상황 : 우리 팀 중 누군가는 늦게까지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팀장이 말한다. 제가할게요 ㅅㅂ... I will work late today. 2-2 상황 : 너 오늘 뭐해? 어 ㅅㅂ 야근하려고 I'm gonna work late today. 어때요?? 적다보니까 더 적기 힘든데 나머지도 다 적용해보세요!! 잘 들어맞죠?
*Be going to 미래시제,~을 할거다, 할꺼야(계획됨) I'm going to wake up early tomorrow. I'm going to go to bed late tonight. I'm going to watch a movie this weekend. I'm going to hang out with my friends tonight. I'm going to have a drink. We're going to have a drink. *Will ~을 하겠다는 의지와 의사를 표현. I'll do that. You don't have to do that. I'll help you. I'll ask her when I see her. I'll lend you 50dollars. Next week, on Monday, I'm going to give a presentation in class, so I'm going to prepare for that this weekend. I'll take care of that. 그거 내가 처리를 할께. I'll drive you to the airport. I'll stop by the convenient store on my way home/there. My mother is sick right now and she's at the hospital. A: Oh, really? I'm so sorry to hear that. I'll visit her this weekend. B: Yes, I know, I'm going to visit her this weekend.
영어강사로 알바하는데 애들한테 will 은 좀 더 먼 미래 막연한 것이라는 느낌으로 가르치고 be going to는 가까운 미래, 예정된 것, 하기로 한거 이렇게 가르쳐요 (아직 아이들이 will의 의지표현까지 배울 단계는 아니라서...ㅎ) 저도 어렸을 때 이 둘의 차이가 애매했는데 캐나다에서 공부하느라 잠깐 살아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그때 생활이랑 이 채널이 아이들 가르칠 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해한 부분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1. be going to (미래에 계획된, 예정된) ~을 할 거다 1-1 I am going to go to 영천 for grand mother's birthday party. 1-2 I am going to work out with my friend in tomorrow morning. 1-3 I am going to evaluate the items util next monday. 2. will (의사, 의지의표현) ~하겠다 2-1 I will get off work early on this friday. 2-2 I will read 2pages in this book everyday. 2-3 I will study hard speaking english to get high score at OPic.
be going to -> 예정이 되어 있는 것 will -> 내 의지,의사표현 ~하겠다. be going to 예시 : I'm going to read a book this weekend.(나는 이번 주말에 책 읽을꺼야) will 예시 : I will be rich(나는 부자가 될거야)
우연히 보게됬는데 잘 알지못하고 대충 썼던 부분들을 시리즈로 모아서 짚어주니 정말 유용해요! 뉘앙스를 알아 영어의 완성도를 높여 적재적소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최고급 족집게 과외받는 기분이에요!!! 다음 편들도 기대만발입니다! 혹 앞으로 내이티브 아닌 한국 사람에게 도움될 영어 발음과 액센트 관련한 팁도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라이브 아카데미님의 영상을 처음 접하고, 첫 영상부터 공감하며 영상 아껴보고 있어요. ㅎㅎ 이번 영상 설명란에 will과 be going to가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는데,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우는 어떻게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영상 꾸준히 참고하며,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ll look make an example sentence I'm going to study english everyday I'm going to watch Live Academy everyday I'll study enjoy !! 예문을 만들어 볼게요 저는 매일 영어공부를 할거에요 그래서 매일 라이브 아카데미를 시청할거에요 즐겁게 공부할게요 !!
다른 영상에서 본 내용 중에 무엇을 할지 지금 결정하면 will, 이미 결정한 것을 할 예정이면 be going to를 쓴다는 것이 기억나네요. 두 분 다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의지"라는 단어를 통해 설명하면 좀 더 어렵게 와닿는게 사실입니다. 무엇이든 내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일텐데 be going to를 쓸 땐 의지가 없다고 받아드린다는 건가? 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에요. 저와 같은 독자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그리고 제 코멘트가 받아드려진다면 강의의 개선에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글 남깁니다.
1.Today, at the liquor store, a gentleman queuing after me said that this wine is riesling. It's really good. I said that next time, I'll try it. 2. I'm going to play golf tomorrow morning. Thank you. Your lessons are very helpful. :)
목소리 때문인지 말투 때문인지.. 뭔가.. 타블로 같아용 ㅋㅋㅋ 스마트한 느낌이 ㅋㅋ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어 잘 하고 싶어서 많은 영어강의 영상 봐왔는데요. 평소에 궁금해 했던 걸 조목조목 잘 짚어서 알려주시니까 굉장히 좋구요. 또 하나, 다른 영상과 다른 부분은 ..많은 다른 예문을 들어서 설명해주신다는 거예요. 여하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0년생으로 태어나 5차 교육과정으로 주입식 입시교육을 거쳐 99년 미대에 입학하고 20년 가까이 디자이너로 살고있습니다. 문득 초딩 때 배운 디자인의 3요소(기능성, 양질성, 심미성)가 생각 났는데 실제로 디자인으로 밥먹고 살면서 한번도 이 '기능성, 양질성, 심미성'에 대해 떠올려본적이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입시교육으로 배운것들이 엉터리가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보게 됬습니다. 물론 저야 디자인으로 진로를 잡아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됬지만 미술 이외에 음악, 체육으로 진로를 잡고 그쪽으로 진출해 계신분들도 입시교육에서 시험을 치기위해 달달 외우도록 주입받은 내용 중에 찾아보면 더 많겠죠. 그래서 중요한 순간에 입시교육으로 알고있는것들에 대해 의ㅣ심을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중 하나로 SNS나 실제 영화를 통해 알게된 사실 중에 Must와 'have to'는 우리가 입시교육에서 주입받은 것처럼 같은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실제 원어민들 사이에서는 'must'보다 'have to'가 더 강제성을 지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비슷하게 배운 will과 'be going to'는 어떨까?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됬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좋댓구알' 하고 갑니다.
will과 be going to 1. will ( ~ 할께) I'll lend 50 boxes. I'll do that as soon as finishing this project. 2. be going to (~하려고요.) I'm going to visit her in 30 minutes. she said she is going to do that for me.
적으면서 떠오른게 (계획/의지) 차이가 (~/!)로 구분될 수 있겠네요 !! *9시에 운동할거야~ i'm gonna exercise at 9 p.m ~ *10시에 좋아하는 친구한테 전화해봐야지! i'll call her who i love at 10 p.m ! *11시에 책읽을거야~ i'm gonna read the book at 11 p.m~ *일요일에는 새로나온 영화를 보러가야겠어! i'll watch a new movie on Sunday ! *영어를 꼭 마스터하고 말거야! i'll master English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초등교과서에 미래에 할 일 묻고 답하기What will you do this summer? I will visit my grandmother in Busan. 계획을 묻고 답하기What are you going to do tomorrow? I'm going to see a movie. 이런 예문들이 있는데 이 두가지는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초등학생이 알아 들을까요?
자연스러운 표현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요. 그건 전적으로 context에 따라 달라집니다. 100이면 90 이상으로 be going to가 자연스러운 상황이 있고 will이 자연스러운 상황도 있지만요. will이든 be going to든 뭘 써도 괜찮은 경우도 많잖아요. 예정, 계획에는 be going to, 의지에는 will 수학공식처럼 적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즉각적으로 떠올린 상황에서도 be going to는 쓰일 수 있습니다. A: What'd you get for lunch? B: I'm gonna grab some pizza. - 이 대답이 이미 피자가게 예약을 했다거나 몇시간전에 누구와 먹기로 약속했다거나 꼭 이래야만 써야 하는 표현이 아니잖습니까. 별 생각없다가 점심에 뭐먹을거냔 질문에 그냥 그 순간 피자 싶어져도 이렇게 답할 수 있죠. B: I'll grab pizza. - 이것 역시 무슨 '의지'씩이나 갖고 말하지 않아도되지요. 근처 피자가게 문 닫았으면 차 타고 멀리 가서라도 피자를 먹으려는 의지일 수도 있지만 질문에 대한 즉각적으로 떠오른 답이 피자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맘 바뀌어서 피자말고 다른거 먹을 수도 있고요. 둘 다 괜찮다고 보는데요. 피자를 먹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게 예정이고 계획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be going to에도 의지의 뉘앙스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문맥에 따라서 아래의 세 문장은 똑같은 표현이 될 수도 있습니다. I'm gonna take care of that. (이 시점 이후로) 내가 해결할게 I'll take care of that. - (너희들은 가만있어) 내가 해결할게 Let me take care of that. (Let이니까 허락을 받는다는게 아니라 너희들까지 나설것 없고 내선에서) 내가 해결할게 괄호안에 담긴 각각의 뉘앙스는 세 문장중 어디에 들어가도 말이 됩니다. 편의상 넣은 것으로 특정 문장에 국한된 뉘앙스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 사람이 어떤 뉘앙스로 말했는지에 대해선 설명해주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 부분도 있거든요. 영화 Kill Bill에서 우마 서먼이 하는 대사 중에 "I am gonna kill Bill."이 "나는 빌을 죽일 계획/예정이다"라고 번역하면 엄청 이상하죠. 뉘앙스 자체는 빌을 죽일 예정/계획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 대사는 독한 "의지"가 담긴 대사입니다. "빌 XX ,죽여버릴거야!/죽여버리겠어!" 이 정도가 적절하죠. 그럼 이 상황에서 "I'll kill Bill." 이렇게 말하면 이게 이상하냐,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영화 테이큰의 명대사에서 If you let my daughter go now, that'll be the end of it, I will not look for you, I will not pursue you, but if you dont, 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여기서는 죄다 will만 사용됐는데, 'll이 아니라 will로 똑부러지게 말해서 어감이 상당히 강합니다. be going to보다는 will이 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건 맞고 will을 쓰는게 더 의미전달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I'm gonna look for you, I'm gonna find you, I'm gonna kill you라고 쓰면 안되는건 아닙니다. 말하는 사람의 뉘앙스는 언어자체에 다 담을 수 없고 그때그때의 맥락, 정서 등에서 나타나거든요. 기본적으로 상황에 맞는 차이점은 분명히 있지만 이분법처럼 이 상황에선 will만 써야한다, be going to만 써야 한다 이렇게 적용한 것도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 영상은 보편적으로 두 표현이 갖는 어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장 예시로 든 두 영화에서도 좀 더 적절한 표현을 선택했네요. 킬 빌의 상황은 정말 죽이는 과정에 있음을 말해주고 있고(이미 마음을 확실히 먹은 것), 테이큰은 아직 계획은 없지만 그럴 의지가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일단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두 표현의 어감을 확실하게 익히고 구분해서 쓰되, 상황에 따라 두 가지가 다 쓰일 수도 있다 정도로 알고 있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어쨌든 두 표현을 썼을 때 듣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어떻다라는 건 존재하니까요
선생님강의 너무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특히 뉘앙스를 알려주셔서 다른강의보다 더욱 정확한 표현을 이제라도 다시 배우고 있는데요. 설명을 들어도 be going to와 will은 너무 헤깔립니다. 아래 예문을 들어 제가 헤깔리는 부분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I’ll tell you all about it. will은 계획되지않았던 미래의 일이나 꼭 할꺼다 Im gonna tell you all about it. be going to 계획했던것이지만 할수도 안할수도 있는것 그럼 해석은 첫번째 (아무생각없다가 )내가 나중에 꼭 다 얘기해줄께. 두번째는 (얘기할 뭔가가 있는 상태에서) 내가 나중에 다 얘기해줄께(그러나 안할수도 있다) 이런 뉘앙스 라고 선생님 설명듣고 이해 했었는데요. 교포친구에게 물어보니 I’ll tell you all about it.는 쓰고 두번째 문장은 잘안쓴다고 하더라구요. I was going to tell u abt it later 를 차라리쓰는데 (말 하려고 하는데 못해서 걸린듯했을때) 그럼 제가 이해한데로 영문장을 만들어 쓰면 안되고 상황에 따라 will과 be going to를 구분해 써야 하나요? 알수록 더 헤깔립니다. 한국식으로 배운건 will은 먼미래 be going to는 가까운 미래다 그리고 둘다 같이써도 상관없다고 배웠었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두가지를 확실히 이해하고 쓸수 있을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제가 그렇잖아도 영어로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는 4가지 형식에 대해서 영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현재형을 이용한 미래시제 2. 현재 진행형을 이용한 미래시제 3. 'will'을 이용한 미래시제 4. 'be going to'를 이용한 미래시제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영상을 통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2:05이후에 주신 예문 마지막에서요, We're going to have a drink 라고 하셨는데요, 여기서 drink는 '술 함께 마시기'의 추상적인 개념(?) 으로 이해되는데, 왜 그 앞에 a가 붙나요? 어떤 행위로서의 drink이기 때문에 붙는건가요? 사실 술을 한잔만 마실것도 아니고 마시다보면 계속 마시는거라 갯수로서의 a는 아닌것 같고요.. 그러니까 저의 또다른 질문은요, 갯수를 나타내는게 아닌 경우에 a가 붙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질문 추가합니다! th-cam.com/video/iYytDqjbZWo/w-d-xo.html 여기에서 알려주신 표현중에서도 나오는데요, These days, I'm having a hard time sleeping 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는 왜 a hard time 이라고 하는건가요? hard time이 셀 수 있는 개념인가요? 그리고 다른 영상에서도 "이 차는 수동이야."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This is a manual" 이라고 하더라구요. manual 이 무슨 개념으로 쓰인거길래 갯수로 보이지도 않는 이 단어가 a 가 붙어서 쓰이는건가요?
당신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부를 하겠어요. I’m going to learning english with your broadcast programs. 당신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공부하려 합니다. I will learn to english with your broadcast programs. 매번 핵심을 콕콕 찝어준 강의 감사합니다. 중독성 있어요^^
i'm going to visit 쿠알라룸푸르 next week so i'm going to prepare some stuff for that trip. I'll visit 쿠알라룸푸르 this week, i want to take a little break and after that i'll hang out with my friends. thanks for teaching!
be going to는 이미 미래에 계획되어 있을 때 사용. Will은 미래에 있을 내 의지나 의사를 표현할 때. 1. be going to. 예시 1) I’m going to wake up early tomorrow. 2) I’m going to go to bed late tonight 3) I’m going to hang out with my friends tonight 4) I’m going to watch a movie this weekend 5) I’m going to have a drink 나는 다음 주에 발표가 있어서 이번 주말에 준비를 할 것이다. I’m gonna give a presentation in class. so I’m gonna prepare for that this weekend. ※prepare for~을 준비하다./ give a presentation 발표를 하다. 2. Will 예시 1) I’ll do that. You don’t have to do that. 2) I’ll lend you 50 dollars 3) I’ll help you 4) I’ll ask her when I see her 5) I’ll take care of that 그거 내가 처리할 게. 6) I’ll drive you to airport. 7) I’ll stop by convenient store on my way home. ※ 누구를 어디에 데려다 주다. I drive someone to 장소.
이제 그둘 차이점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헌데 예를 들어주신 경우처럼 I am going to~ 같은 경우는 그게계획된것인지 그냥 의지를 말하는 지 알겠는 데 만약 어떤 미래상황이 어찌될거 같냐하는 질문에는 어느걸 쓰는 게 더 나은 지요? 즉 미래에 책이나 잡지등이 사라질거 같으냐? 같은 질문 에 대한 답을 할 경우 It is likely~!이런식으로 하나여? 아님 will 이나 going to 써서 할 경우 어느게 나은 지요???
will 이 의지표현이고 be going to가 이미 예정되어있는 일이라면 두 가지가 섞인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예를 들어, 매일 늦잠 자는 사람이 있는데 A : 너 오늘도 늦게 일어났어? B : 아,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날 거야. 라는 상황에서 B는 아침에 늦게 눈을 떴을 당시에 내일은 일찍일어나겠다는 계획을 잡았지만 상대방에게 말 할때는 일찍 일어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잖아요. 이 때는 어떤 것이 옳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헷갈리는데 제대로 설명해주는 영상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어 부득이하게 문의드립니다. be going to와 be supposed to가 상당히 헷갈리는데요, 가령 1) The weather is going to be great. 2) The weather is supposed to be great. 두 문장의 뉘앙스가 다른건가요? 또 각 표현의 과거형과 관련해서 1) I was going to be there an hour ago. 2) I was supposed to be there an hour ago. 두 문장이 다른 뜻인지요? 이 두 표현이 전혀 다른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면 두개를 같이 묶어서 설명하는 해외 영상들이 있어서 아주 다른 표현은 아닌 것 같은데 잘 이해가 가지를 않아서요. 혹시 제 의문이 헷갈릴만하다고 생각되시면 설명영상 한번 부탁드립니다.
실제 미드나 영화를 보면 이게 잘 안지켜지는거 같습니다. 강의 종료할때 I’ll see you next time. 는 이미 계획된 일인데 be going to 를 써야 맞지 않나요? I recognize his voice from when he said I do. I’m gonna borrow this in case he calls back. 그가 전화할껄 대비해 전화기를 빌린다는 말인데 예정된 것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요? 즉석에서 결정된거 같은데 이 경우 will 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음 강의에서 다시 만나기로 서로 계획한건 아니죠. 교수도 학생도 불가피하게 수업을 빠뜨릴 수 있습니다. 그런 자그마한 가능성까지 염두하고 will을 썼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두번째는 will이나 be going to 아무거나 써도 말은 됩니다. 다만 will을 쓴다면 '그가 다시 전화할걸 대비해서 이걸 빌릴거야'이고 be going to는 '그가 다시 전화할걸 대비해서 이걸 빌려 놔야겠어'로 해석됩니다. 굳이 차이를 말하자면 전자는 '빌리긴할건데 못 빌리면 어쩔 수 없고'정도로 널럴한 의미라면 후자는 '빌리고 말거야.'정도로 꼭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정한게 아니라 즉석에서 결정하더라도 be going to를 쓸 수 있죠. 미리 세우든 즉시 세우든 계획을 세우기만 하면 쓸 수 있는게 be going to이니까요.
말 꺼낸 김에.... 한국에서 잘못 가르치고 있는거 그냥 좀 다 모아서 시리즈로 알려주면 안될까요? 잘못 가르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은데, 체계적으로 한국의 영문법 교과과정을 전체로 놓고 해주시는 분은 없어서... 그러니까 문법책에 있는 순서 대로... 회화문장을 중심으로 뽑아서 한국에서 잘못 가르치는거 시리즈로 좀 만들어 줘보세요... 이왕 말 꺼내신 김에... 책임좀 지시죠? 한국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한다 생각하고... 아니면 유료로 하시던지... 내용 좋으면 컨텐츠 유료로 사 볼 의향도 있는데... 좋은 일 하는거니까 무료면 더 좋고... 이런거 찾아다니면서 배우기도 힘든데 영문법을 통째로... 그래서 책을 내시면 사 보겠습니다. 좀 총 정리를 해주시는 분이 나왔으면 싶은데... 영어공부 이 책 하나면 다된다 뭐 이런거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 이상의 더이상의 예문은 없다 할 정도의 엄청난 양의 회화체 예문을 해당문법 단락별로... 모든 상황을 커버하는... 그래서 열심히 소리내서 읽고 암기하면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책, 일종의 영어 공부의 바이블 같은 그런 책좀 만들어 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에 쏟는 사교육비가 엄청나잖아요... 이왕 하시는김에... 봉사로 말고 일종의 사업이라 생각하시고 꼼꼼하게 완벽한 걸작품 책이던 영상이던 한번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중요한건 예문인데... 미국 전역에서 사람들이 쓰는 말을 녹음해서... 죄다 문장으로 풀어쓴 다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빈도 순으로 정리해서... 맨날 말만 예문을 이~만큼 드릴수도 있지만.. 맨날 말만.. 이만큼 다 해줄수도 있지만.. 근데 안해주잖아.. ppp 뭐 안해주실 게 뻔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한 번 그냥... 이왕 부탁하는김에 무리한 부탁을 함 해봤습니다... 알겠어요 그냥 제가 포기할께요... 아무리 간절히 사고 싶어도... 그런 책은 살 수가 없는 거겠죠? 님이 안해주시면 누군들 해주겠어요? 아무도 안해주겠지... 영어 잘하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안해주는데 뭐... 이리 땡깡피우고 졸라도 안해주실거죠? 알겠어요 미안해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런말 했다고 또 기분 나쁘다고 아예 지금 영상도 안해버린다고 협박하진 않으실꺼죠? 그러시면 사람들이 막... 나한테 욕할거고... 기분나쁘시면 제가 글 싹 다 지우고 구독취소하고 동대구역에서 할복 자살 해버릴께요... 죄송합니다...
능률한영사전도 같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가능하면 영영사전도 찾아보세요. 영영사전을 참고할 때 예문과 어원도 보면 더욱더 좋고요. 자기 수준에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의 너무 어렵지 않은 영어 원서(소설, 잡지 등등)를 찾아 그것의 문법과 뜻, 읽기와 듣기를 완전히 정복하는 공부 방식을 한번 권해 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늦게 선생님의 채널을 발견해서 이제야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그럼 의문형의 경우 will은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Are you going to.. / Will you...? 예전 비디오라 답변 받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Full] 4 ต่อ 4 Celebrity EP.922 | 10 พ.ย. 67 | one31](http://i.ytimg.com/vi/zmV5HRIxIBI/mqdefault.jpg)
be going to :이미 하기로 결정,계획된 거, 예정이 된 것
will : 하겠다는 의사, 의지 전달 (계획에 대한 얘기x)
와.. 정말 한번 이해가 잘 가네요!! 감사합니다
미쳤다... 진짜 잘 가르치시네요 !!!! 이렇게 애매한 것을 이렇게 clear하게 설명해주시다니... 진짜 놀랍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e going to - 이미 하기로 결정됨, 이미 계획됨
will - ~하겠다라는 의지표현
😅😊😊
선생님, 오늘 수업에 will 과 be going to 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더욱더 확연히 알겠네요. 저도 이렇게 비슷하게 이야기 했지만 선생님의 설명이 너무나 깔끔하네요. 그리고 제가 미국사람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는데 항상 학생들이 "을거예요" 와 "을게요" 구분을 잘 못했는데 전자가 "be going to" 이고 후자가 "will"라는 것만 말해주면 구지 다른 설명없이도 학생들이 다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꿀같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댓글중에 최고!!!.... 딱 정리되네요.. 몇 초만에 정리 끝~~ 감사합니다.~~
멘탈붕괴..
평소 습관 : 내가 할 숙제지. 가는 길에 제가 대신해드릴게요. 올해는 이런이런 버킷리스트 세웠어. 이런말을 많이 써서
지금 친구들과의 약속, 상사와의 미팅약속 같은게 아니면 구분이 힘드네요 ㅠㅠ
속이 뻥뚫리는 이 기분 ㅋㅋㅋ
어디서 나타나신 분인지..
며칠전 진짜 귀한 꿈을 꾼것이 아마 님을 만나려고 ㅋ
동경옥 형 진짜사랑해요.... 귀인을 만난듯...
사랑 하지 않을수 없어요.^^
틀렸어요에서 빵터짐 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Irene 아니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앙칼지지 않아요?!!ㅋㅋㅋ 귀여우셔라😍
저두요
이분한테 계속 어학원에서 수업받은 분들은 얼마나 복받은건지...부럽지만 더 이상 부럽진않다ㅋㅋ
그런듯 해요ᆞ 학원간다고 다 저분 같을까요ᆞ행운이죠ᆞ
앗! 5년 전 리플이네요! 어학원에서 수업 들었던 분들이 부러워요! 그렇지만 또 더이상 부럽지 않다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저는 올해 4학년 학생인데요 진짜진짜 진짜루 너무너무너무너무 잘가르치세요 말로 표현 못 하겠습니당!
이런 강의 찾았다는것이 너무 행운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강의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가 꿀팁알려드릴까요.
할게, 또는 (기꺼이) 해줄게 등으로 바꿔도 뜻이 이상하지 않다면 will을 쓰시고요
"~~~하려고(요)." 로 종결지을 수 있다면 be going to 를 써보세요
동영상에 나온 예문 적용해볼게요
1-1. 상황: 친구가 택시를 타려고하는데 지갑이 없어졌다.
괜찮아 내가 (기꺼이) 꿔줄게
=I' ll lend you 50 dollars.
1-2 상황: 친구가 사업이 부도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웅 들었어 ㅠㅠ안그래도 내가 걔 돈좀 빌려주려고..
= I,m gonna lend him some money.
2-1 상황 : 우리 팀 중 누군가는 늦게까지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팀장이 말한다.
제가할게요 ㅅㅂ...
I will work late today.
2-2 상황 : 너 오늘 뭐해?
어 ㅅㅂ 야근하려고
I'm gonna work late today.
어때요?? 적다보니까 더 적기 힘든데 나머지도 다 적용해보세요!! 잘 들어맞죠?
정말 쉽게 이해됐어요~~ 감사감사~~
너무 감사해요 ~ 늦게 알게 되었지만 이제라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야근에서 느낌 빡 왔어요..
선생님께서 언급없으셔서 맨위댓글에 적어보아요. will과 'll의 차이~
단순히 줄임말이 아니랍니다.
will은 강한의지라서 줄임말인 'll은 부드럽게 만들어주는거래요.
미국원어민인 마이클엘리엇과 올리브쌤이 강의에서 언급하셨어요.
전 이내용이 신선한 충격이였는지라..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
혹시 선생님 말고도 투잡으로 랩퍼가 아니실까 추측해봅니다^^ 영어, 한국어 발음과 목소리 아주 훌륭합니다!!!
그 ㅣ
타블로 목소리 비슷하시다고 생각했네유! ㅋㅋㅋ
*Be going to
미래시제,~을 할거다, 할꺼야(계획됨)
I'm going to wake up early tomorrow. I'm going to go to bed late tonight.
I'm going to watch a movie this weekend.
I'm going to hang out with my friends tonight.
I'm going to have a drink.
We're going to have a drink.
*Will
~을 하겠다는 의지와 의사를 표현.
I'll do that. You don't have to do that. I'll help you. I'll ask her when I see her. I'll lend you 50dollars.
Next week, on Monday, I'm going to give a presentation in class, so I'm going to prepare for that this weekend.
I'll take care of that. 그거 내가 처리를 할께.
I'll drive you to the airport.
I'll stop by the convenient store on my way home/there.
My mother is sick right now and she's at the hospital.
A: Oh, really? I'm so sorry to hear that. I'll visit her this weekend. B: Yes, I know, I'm going to visit her this weekend.
GEMMA RIM 아
감사합니당
will : 말하는 그 순간에 맘 먹은 것
be going to : 이미 마음 먹고 계획한 것
한국 교육이 얼마나 ㅄ 같은지 보여주심. 고작 will 과 be going to의 차이도 제대로 안가르침. 교육부에서 하는 일이 아직도 이렇게 허술하고 ㅄ 같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주식150억 옛날부터 will이 주어의 의지, be going to는 ~할 예정 일정 이렇게 항상 가르쳐 왔는데 ;;;;; 어떤 참고서나 한국사전에도 이렇게 뜻풀이 되어있음.열폭 노노해
영어강사로 알바하는데 애들한테 will 은 좀 더 먼 미래 막연한 것이라는 느낌으로 가르치고 be going to는 가까운 미래, 예정된 것, 하기로 한거 이렇게 가르쳐요 (아직 아이들이 will의 의지표현까지 배울 단계는 아니라서...ㅎ)
저도 어렸을 때 이 둘의 차이가 애매했는데 캐나다에서 공부하느라 잠깐 살아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그때 생활이랑 이 채널이 아이들 가르칠 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mibunsu3528 흠.... 근데 막상 시험에는 will에 밑줄 치고 다음과 같은 의미인것은? 하고 be going to 고르게 시험 문제 나왔죠
요즘이라도 안 그러면 다행이구여 ㅎ
@@mibunsu3528 굳이 비교할 필요 없다면서 똑같다고 가르치고 시험도 그렇게 내던데...
정말 본중에 제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강의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매 강의가 군더더기 없는 알찬 강의입니다. 한국어와 한국인 영어학습자를 잘 이해하고 잘 설명하시는 최고의 영어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be going to 와 Will을 비교하는 영상을 봤었는데요, 이 영상이 제일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역시 영어는 실전인 것 같네요, 교과서 처럼 가르치는 곳은 쉽게 이해가 안감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쌤이 한국학교에서 사용할 영어교과서 만드시면 좋겠어요!!!!
맘 같아선 국민청원이라도 하고싶음 ㅋㅋㅋ
주위에 널리 퍼뜨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영어공부가 즐거워지고 있어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해한 부분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1. be going to (미래에 계획된, 예정된) ~을 할 거다
1-1
I am going to go to 영천 for grand mother's birthday party.
1-2
I am going to work out with my friend in tomorrow morning.
1-3
I am going to evaluate the items util next monday.
2. will (의사, 의지의표현) ~하겠다
2-1
I will get off work early on this friday.
2-2
I will read 2pages in this book everyday.
2-3
I will study hard speaking english to get high score at OPic.
와.... 진짜 선생님ㅜㅜ 강의 오래오래만들어주세용.... 열심히공부할게요!!!!!
be going to -> 예정이 되어 있는 것
will -> 내 의지,의사표현 ~하겠다.
be going to 예시 : I'm going to read a book this weekend.(나는 이번 주말에 책 읽을꺼야)
will 예시 : I will be rich(나는 부자가 될거야)
I am going to travel with my wife. I will study really hard to get a good job!
Thank you for your excellent lecture!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점심으로 피자를 먹을 거예요. I'm gonna eat pizza for lunch
(그 피자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then, I'll eat that pizza for lunch
우연히 보게됬는데 잘 알지못하고 대충 썼던 부분들을 시리즈로 모아서 짚어주니 정말 유용해요! 뉘앙스를 알아 영어의 완성도를 높여 적재적소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최고급 족집게 과외받는 기분이에요!!! 다음 편들도 기대만발입니다! 혹 앞으로 내이티브 아닌 한국 사람에게 도움될 영어 발음과 액센트 관련한 팁도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한국에서만 영어를 배운 사람들의 가려운 부분을 쏙쏙 긁어주는 내용이네요.
게다가 선생님의 한국어, 영어 딕션과 발성도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의 의미뿐 아니라 말의 느낌을 가르쳐 주셔서 고마와요. 최고!!! 제가 지향하는 언어 공부 방식과 너무 일치합니다.
보자마자 subscribed 했습니다.
subscribed는 구독했다 같은데
해석하면 구독했습니다 했습니다죠,
subscribe 했습니다가 맞는것 같아요
아니면 죄송해요
Thank you for good teaching 😃
I will keep watching 👏👏👏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라이브 아카데미님의 영상을 처음 접하고, 첫 영상부터 공감하며 영상 아껴보고 있어요. ㅎㅎ
이번 영상 설명란에 will과 be going to가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는데,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우는 어떻게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영상 꾸준히 참고하며,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ll look make an example sentence
I'm going to study english everyday
I'm going to watch Live Academy everyday
I'll study enjoy !!
예문을 만들어 볼게요
저는 매일 영어공부를 할거에요
그래서 매일 라이브 아카데미를 시청할거에요
즐겁게 공부할게요 !!
다른 영상에서 본 내용 중에
무엇을 할지 지금 결정하면 will,
이미 결정한 것을 할 예정이면 be going to를 쓴다는 것이 기억나네요. 두 분 다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의지"라는 단어를 통해 설명하면 좀 더 어렵게 와닿는게 사실입니다. 무엇이든 내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일텐데 be going to를 쓸 땐 의지가 없다고 받아드린다는 건가? 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에요. 저와 같은 독자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그리고 제 코멘트가 받아드려진다면 강의의 개선에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글 남깁니다.
오 감사합니다..
내가 딱 잘못알고 있던 부분을 콕 찍어주셨네요.
꽂였어요~~~ 화살이 !!!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명강의만 해주시는지... 너무 좋아 뒤로 넘어가겠어요 ㅋㅋㅋ
정말 고맙게 잘 배우고 갑니다.
영어로 하고싶은말을 할수있을때까지... 아자아자~~~홧팅 !!! ㅋㅋㅋ
정말유용하네요 ㅎㅎㅎ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최고의 강의 오늘도 여러번 듣고있습니다~ 영어 배우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디테일하게 차이점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 감사합니다. 속시원하게 이해했어요🥤탄산같은 팁이네요
2주만에 또 보러왔는데 첫 예문을 똑같이 해석하고있었다...!!
꾸준히 와서 다시 상기시켜야겠어요
I’ll come again😂
의지는 wll
계획에 있는걸 할거라는건 I’m going to
1.Today, at the liquor store, a gentleman queuing after me said that this wine is riesling. It's really good. I said that next time, I'll try it.
2. I'm going to play golf tomorrow morning.
Thank you. Your lessons are very helpful. :)
진짜 너무 좋아서 이틀만에 있는 영상 한 번씩 표현 적어가며 다 봤어요.>
우리말을 어쩜 이렇게 잘하시나요? 귀에 팍팍꽂혀요
이거 정말 궁금했던건데 가려운데를 긁어주신 것 같아 감사해요. 확실히 계획된 예정일때만 be going to 쓰는거죠?
진짜 강의 넘 좋아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은 더더더 좋으시구~~정말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I’m going to visit my mother for her birthday this weekend.
I’ll study live academy everyday.
강의내용들이 이해되기 쉽게 전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0:13 "틀렸어요(인상팍)" 이장면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돌려봤어욬ㅋㅋㅋ
목소리 때문인지 말투 때문인지.. 뭔가.. 타블로 같아용 ㅋㅋㅋ 스마트한 느낌이 ㅋㅋ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어 잘 하고 싶어서 많은 영어강의 영상 봐왔는데요. 평소에 궁금해 했던 걸 조목조목 잘 짚어서 알려주시니까 굉장히 좋구요. 또 하나, 다른 영상과 다른 부분은 ..많은 다른 예문을 들어서 설명해주신다는 거예요. 여하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간여유가 인으신 분들은 "grammar in use intermediate"와 함께 이 영상을 보시면 금상첨화😃
명재권 진짜요? 전 이거 보면서 그책은 접었는데...
아 그래서 그런가 더 영상이 이해가 잘되는거같아요 ㅠㅠ 최근에 그 책을 1회독했거든요!
80년생으로 태어나 5차 교육과정으로 주입식 입시교육을 거쳐 99년 미대에 입학하고 20년 가까이 디자이너로 살고있습니다.
문득 초딩 때 배운 디자인의 3요소(기능성, 양질성, 심미성)가 생각 났는데 실제로 디자인으로 밥먹고 살면서 한번도 이 '기능성, 양질성, 심미성'에 대해 떠올려본적이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입시교육으로 배운것들이 엉터리가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보게 됬습니다. 물론 저야 디자인으로 진로를 잡아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됬지만 미술 이외에 음악, 체육으로 진로를 잡고 그쪽으로 진출해 계신분들도 입시교육에서 시험을 치기위해 달달 외우도록 주입받은 내용 중에 찾아보면 더 많겠죠. 그래서 중요한 순간에 입시교육으로 알고있는것들에 대해 의ㅣ심을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중 하나로 SNS나 실제 영화를 통해 알게된 사실 중에 Must와 'have to'는 우리가 입시교육에서 주입받은 것처럼 같은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실제 원어민들 사이에서는 'must'보다 'have to'가 더 강제성을 지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비슷하게 배운 will과 'be going to'는 어떨까?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됬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좋댓구알' 하고 갑니다.
다르다고는 알고있었는데 오늘 영상보고는 훨씬더 잘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답답한게 확 뚫린 느낌이에요. 쉽고 정확한 설명 감사드려요.
와 진짜 저에게 필요한 강의들만 있네요. 감사합니다!
더 이상의 명쾌한 설명은 없을 듯해요. So clear!!!
목소리랑 말투가 어디서 들었지
했는데 강형욱 훈련사님 ㅎㅎㅎ
cat purple 아 진짜 맞네 ㅋㅋ
제 생각엔 타블로 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좋으세요 말씀을 너무잘하셔서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I'm going to go to school tomorrow.
I'll give you 5 minutes to study.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설명도 너무 잘하시네요 핵심이 쏙쏙 들어와요
will과 be going to
1. will ( ~ 할께)
I'll lend 50 boxes.
I'll do that as soon as finishing this project.
2. be going to (~하려고요.)
I'm going to visit her in 30 minutes.
she said she is going to do that for me.
Gooood teacher! 참 구별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군요.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귀에쏙쏙 들어오네용!!
친구끼리 "내가 너 죽인다"라는 농담할때 "I'm gonna kill you"대신에 "I will kill you" 써야한다고 배웠습니다ㅎㅎ be going to 쓰면 계획이 되어있기 때문에(?) 가벼운 뉘앙스로 will을 쓰라고 하는건가요?
적으면서 떠오른게 (계획/의지) 차이가 (~/!)로 구분될 수 있겠네요 !!
*9시에 운동할거야~
i'm gonna exercise at 9 p.m ~
*10시에 좋아하는 친구한테 전화해봐야지!
i'll call her who i love at 10 p.m !
*11시에 책읽을거야~
i'm gonna read the book at 11 p.m~
*일요일에는 새로나온 영화를 보러가야겠어!
i'll watch a new movie on Sunday !
*영어를 꼭 마스터하고 말거야!
i'll master English !
Will과 be going to...
영어를 꽤 잘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도 심지어 미국인들에게 물어도 이렇게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는 분 못봤어요
알듯하면서도 막상 설명하기 힘들었던 것 .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m going to have dinner with my club members tomorrow.
I’ll give you some TOEIC SPEAKING materials, if you prepare for that exam.!
강의 잘 들었습니다.
초등교과서에
미래에 할 일 묻고 답하기What will you do this summer? I will visit my grandmother in Busan.
계획을 묻고 답하기What are you going to do tomorrow? I'm going to see a movie.
이런 예문들이 있는데 이 두가지는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초등학생이 알아 들을까요?
자연스러운 표현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요.
그건 전적으로 context에 따라 달라집니다.
100이면 90 이상으로 be going to가 자연스러운 상황이 있고 will이 자연스러운 상황도 있지만요.
will이든 be going to든 뭘 써도 괜찮은 경우도 많잖아요.
예정, 계획에는 be going to, 의지에는 will
수학공식처럼 적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즉각적으로 떠올린 상황에서도 be going to는 쓰일 수 있습니다.
A: What'd you get for lunch?
B: I'm gonna grab some pizza. - 이 대답이 이미 피자가게 예약을 했다거나 몇시간전에 누구와 먹기로 약속했다거나 꼭
이래야만 써야 하는 표현이 아니잖습니까. 별 생각없다가 점심에 뭐먹을거냔 질문에 그냥 그 순간 피자 싶어져도 이렇게 답할 수 있죠.
B: I'll grab pizza. - 이것 역시 무슨 '의지'씩이나 갖고 말하지 않아도되지요. 근처 피자가게 문 닫았으면 차 타고 멀리 가서라도 피자를 먹으려는 의지일 수도 있지만 질문에 대한 즉각적으로 떠오른 답이 피자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맘 바뀌어서 피자말고 다른거 먹을 수도 있고요.
둘 다 괜찮다고 보는데요.
피자를 먹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게 예정이고 계획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be going to에도 의지의 뉘앙스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문맥에 따라서 아래의 세 문장은 똑같은 표현이 될 수도 있습니다.
I'm gonna take care of that. (이 시점 이후로) 내가 해결할게
I'll take care of that. - (너희들은 가만있어) 내가 해결할게
Let me take care of that. (Let이니까 허락을 받는다는게 아니라 너희들까지 나설것 없고 내선에서) 내가 해결할게
괄호안에 담긴 각각의 뉘앙스는 세 문장중 어디에 들어가도 말이 됩니다. 편의상 넣은 것으로 특정 문장에 국한된 뉘앙스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 사람이 어떤 뉘앙스로 말했는지에 대해선 설명해주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 부분도 있거든요.
영화 Kill Bill에서 우마 서먼이 하는 대사 중에
"I am gonna kill Bill."이 "나는 빌을 죽일 계획/예정이다"라고 번역하면 엄청 이상하죠.
뉘앙스 자체는 빌을 죽일 예정/계획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 대사는 독한 "의지"가 담긴 대사입니다. "빌 XX ,죽여버릴거야!/죽여버리겠어!" 이 정도가 적절하죠.
그럼 이 상황에서 "I'll kill Bill." 이렇게 말하면 이게 이상하냐,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영화 테이큰의 명대사에서
If you let my daughter go now, that'll be the end of it, I will not look for you, I will not pursue you, but if you dont, 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여기서는 죄다 will만 사용됐는데, 'll이 아니라 will로 똑부러지게 말해서 어감이 상당히 강합니다.
be going to보다는 will이 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건 맞고 will을 쓰는게 더 의미전달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I'm gonna look for you, I'm gonna find you, I'm gonna kill you라고 쓰면 안되는건 아닙니다.
말하는 사람의 뉘앙스는 언어자체에 다 담을 수 없고 그때그때의 맥락, 정서 등에서 나타나거든요.
기본적으로 상황에 맞는 차이점은 분명히 있지만 이분법처럼 이 상황에선 will만 써야한다, be going to만 써야 한다 이렇게 적용한 것도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Mingu Cho 아주이주 동감하는 부분
설명에 감탄하고 갑니다. 확실히 짚어주신 듯!
이런 말을 들으면 설명에는 감탄이 가지만, 영상에는 이럴땐 be going to고 이럴땐 will이다! 라고 정리를 딱 해줘서 아, 이렇게 써야겠구나 하다가 갑자기 또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하니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좀더 명쾌한
해설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보편적으로 두 표현이 갖는 어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장 예시로 든 두 영화에서도 좀 더 적절한 표현을 선택했네요. 킬 빌의 상황은 정말 죽이는 과정에 있음을 말해주고 있고(이미 마음을 확실히 먹은 것), 테이큰은 아직 계획은 없지만 그럴 의지가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일단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두 표현의 어감을 확실하게 익히고 구분해서 쓰되, 상황에 따라 두 가지가 다 쓰일 수도 있다 정도로 알고 있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어쨌든 두 표현을 썼을 때 듣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어떻다라는 건 존재하니까요
선생님강의 너무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특히 뉘앙스를 알려주셔서 다른강의보다 더욱 정확한 표현을 이제라도 다시 배우고 있는데요. 설명을 들어도 be going to와 will은 너무 헤깔립니다. 아래 예문을 들어
제가 헤깔리는 부분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I’ll tell you all about it.
will은 계획되지않았던 미래의 일이나 꼭 할꺼다
Im gonna tell you all about it.
be going to 계획했던것이지만 할수도 안할수도 있는것
그럼 해석은 첫번째 (아무생각없다가 )내가 나중에 꼭 다 얘기해줄께.
두번째는 (얘기할 뭔가가 있는 상태에서)
내가 나중에 다 얘기해줄께(그러나 안할수도 있다) 이런 뉘앙스 라고 선생님 설명듣고 이해 했었는데요.
교포친구에게 물어보니
I’ll tell you all about it.는 쓰고 두번째 문장은 잘안쓴다고 하더라구요.
I was going to tell u abt it later 를 차라리쓰는데 (말 하려고 하는데 못해서 걸린듯했을때) 그럼 제가 이해한데로 영문장을 만들어 쓰면 안되고 상황에 따라
will과 be going to를 구분해 써야 하나요?
알수록 더 헤깔립니다. 한국식으로 배운건
will은 먼미래 be going to는 가까운 미래다 그리고 둘다 같이써도 상관없다고 배웠었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두가지를 확실히 이해하고 쓸수 있을까요?
will은 의지를 나타낸다 등 둘의 차이를 어렴풋이 배운적은 있는데 예시를 딱딱 들어주시니 이제야 정말 그 뜻을 알 것 같아요!👍감사합니다ㅎㅎ
아 그리고 be -ing 형태의 미래형도 be going to와는 또 다른 차이가 있을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제가 그렇잖아도 영어로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는 4가지 형식에 대해서 영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현재형을 이용한 미래시제
2. 현재 진행형을 이용한 미래시제
3. 'will'을 이용한 미래시제
4. 'be going to'를 이용한 미래시제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영상을 통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방송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해드릴게없어 광고안끄고 보고있어요. 너무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2:05이후에 주신 예문 마지막에서요, We're going to have a drink 라고 하셨는데요, 여기서 drink는 '술 함께 마시기'의 추상적인 개념(?) 으로 이해되는데, 왜 그 앞에 a가 붙나요? 어떤 행위로서의 drink이기 때문에 붙는건가요? 사실 술을 한잔만 마실것도 아니고 마시다보면 계속 마시는거라 갯수로서의 a는 아닌것 같고요.. 그러니까 저의 또다른 질문은요, 갯수를 나타내는게 아닌 경우에 a가 붙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질문 추가합니다! th-cam.com/video/iYytDqjbZWo/w-d-xo.html 여기에서 알려주신 표현중에서도 나오는데요, These days, I'm having a hard time sleeping 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는 왜 a hard time 이라고 하는건가요? hard time이 셀 수 있는 개념인가요?
그리고 다른 영상에서도 "이 차는 수동이야."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This is a manual" 이라고 하더라구요. manual 이 무슨 개념으로 쓰인거길래 갯수로 보이지도 않는 이 단어가 a 가 붙어서 쓰이는건가요?
be going to는 확정적, 현재 실행중, 준비중인
Will 은 불확정적인 실행 을 뜻하는거 아닌가요?
당신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부를 하겠어요.
I’m going to learning english with your broadcast programs.
당신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공부하려 합니다.
I will learn to english with your broadcast programs.
매번 핵심을 콕콕 찝어준 강의 감사합니다.
중독성 있어요^^
진짜 지금까지 본 영어강의 중 최고예요
i'm going to visit 쿠알라룸푸르 next week
so i'm going to prepare some stuff for that trip.
I'll visit 쿠알라룸푸르 this week, i want to take a little break and after that i'll hang out with my friends.
thanks for teaching!
근데 그래서 I will eat pizza for lunch는 왜 틀린거죠...? 피자를 먹겠다는 의지의 표현 한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Park Joohee 피자 먹을게~ 라고 해석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나 점심으로 피자 먹을게!
만약 be going to였다면 나 점심으로 피자 먹을꺼야가 되겠구요! 틀렸다는 게 문장이 틀린게 아니라 해석이 틀렸다고 하신 것 같습니당
Will 은 의지의 표현이니 문맥에 따라 너가 안먹을거면 내가 먹겠다 같은 의미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pizza 앞에 the나 that 을 붙여서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오늘 뭐 먹겠다라는 뜻이 아니라.
@@jjing-uh2on j
항상 자세한 설명과 예문 넘 감사해요. 최고의 채널중 하나입니다!!^^
영어의 뉘앙스는 학교에서 안가르쳐줘서 항상 애를 먹었는데 , 이렇게 하나씩 알려주시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앞으로 유용한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 I am going to watch all of your video clips.
- I will practice what I have learned regularly. !!
Awesome! That's exactly what I want to hear! 😀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댓글달며 복습중입니다! 다시 다시 들어도 주옥같은 강의들입니다!
be going to는 이미 미래에 계획되어 있을 때 사용.
Will은 미래에 있을 내 의지나 의사를 표현할 때.
1. be going to. 예시
1) I’m going to wake up early tomorrow.
2) I’m going to go to bed late tonight
3) I’m going to hang out with my friends tonight
4) I’m going to watch a movie this weekend
5) I’m going to have a drink
나는 다음 주에 발표가 있어서 이번 주말에 준비를 할 것이다.
I’m gonna give a presentation in class. so I’m gonna prepare for that this weekend. ※prepare for~을 준비하다./ give a presentation 발표를 하다.
2. Will 예시
1) I’ll do that. You don’t have to do that. 2) I’ll lend you 50 dollars 3) I’ll help you 4) I’ll ask her when I see her 5) I’ll take care of that 그거 내가 처리할 게. 6) I’ll drive you to airport. 7) I’ll stop by convenient store on my way home.
※ 누구를 어디에 데려다 주다. I drive someone to 장소.
정말이지... 감동입니다^^ 명확하게 구분을 해 주시니 짧게 짧게 많은 것을 알아 가네요^^ 감사합니다^^
설명 진짜 잘 해주시네요
이제 그둘 차이점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헌데 예를 들어주신 경우처럼 I am going to~ 같은 경우는 그게계획된것인지 그냥 의지를 말하는 지 알겠는 데 만약 어떤 미래상황이 어찌될거 같냐하는 질문에는 어느걸 쓰는 게 더 나은 지요? 즉 미래에 책이나 잡지등이 사라질거 같으냐? 같은 질문 에 대한 답을 할 경우 It is likely~!이런식으로 하나여? 아님 will 이나 going to 써서 할 경우 어느게 나은 지요???
'틀렸어요.' 할 때 표정이 넘나 단호하셔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껏 유튜브에서 봤던 어떤 영상보다 이해하기쉬운 설명같애요
I'm gonna go home after the last class ends.
I'll do my assignment at home.
will 이 의지표현이고 be going to가 이미 예정되어있는 일이라면 두 가지가 섞인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예를 들어, 매일 늦잠 자는 사람이 있는데
A : 너 오늘도 늦게 일어났어?
B : 아,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날 거야.
라는 상황에서 B는 아침에 늦게 눈을 떴을 당시에 내일은 일찍일어나겠다는 계획을 잡았지만 상대방에게 말 할때는 일찍 일어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잖아요. 이 때는 어떤 것이 옳은 건가요?
!!! 너무 감사합니다 :D !!!
오늘 또 확실한 차이를 깨닫고 갑니다~~^^
감사해요 쌤😭😍😍
열심히 예문 만들어보며 말연습 할게요~~♥♥
형사랑해요 귀인을만났어요...
저의 7번째 귀인이시네요..ㅎ
제가 항상 궁금해했던 문법들이랑 표현이 많네요 좋은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i will be going to home
i will go to home
i'm going to home
차이점 궁금하네ㅛ
I'll be going home 나는 집에 가고 있을거에요. (미래) I'll go home 집에 갈거야. I'm going to go home 집에 갈거야(집에 가기로 했으니 가야지) home앞엔 to를 안붙임
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헷갈리는데 제대로 설명해주는 영상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어 부득이하게 문의드립니다.
be going to와 be supposed to가 상당히 헷갈리는데요,
가령
1) The weather is going to be great.
2) The weather is supposed to be great.
두 문장의 뉘앙스가 다른건가요?
또 각 표현의 과거형과 관련해서
1) I was going to be there an hour ago.
2) I was supposed to be there an hour ago.
두 문장이 다른 뜻인지요?
이 두 표현이 전혀 다른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면 두개를 같이 묶어서 설명하는 해외 영상들이 있어서
아주 다른 표현은 아닌 것 같은데 잘 이해가 가지를 않아서요.
혹시 제 의문이 헷갈릴만하다고 생각되시면 설명영상 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래머인유즈보다 윗길이다... 스릉흡느드 ㅠㅠ
26년간 , 지금까지 몰랐던, 틀리게 표현했던 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와.. 정말 명강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ㅠ_ㅠ 🙏🏻🙏🏻
맞았다고 하실줄 알았는데........ 틀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현재진행형으로 미래를 표현할수있잖아요~ 그럼 be going to랑 be -ing의 차이는 뭔지도 알려쥬시면 좋겠어요! 넘 감사합니당:)
A:i know we're gonna grab a hot dog for lunch but i would hungry for this one how about pizza?
B:well we will have a pizza
어색한거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ut I would hungry for this one how about pizza?" -- 이 부분을 우리말로 한번만 해주세요
나 그거하나로는 부족해서 배고플거같은데 피자먹는건 어때?
i think im gonna be hungry for this one이건가요? 헷갈리네요
↳"I don't think it(that) would be enough, how about pizza?"
여기서는 hungry를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뭐? 핫도그? 장난해? 그거 하나 갖고는 안될거 같아. 피자 어때?"
- "What? hot dog? Are you fu****g kidding me? I don't think that would be enough. How about pizza?" 🤣
감사합니다 그거하나로는 부족할거같은데를 말하고 싶으면 enough뒤에 for this one 넣는거 맞나요? 그리고 넣는다면 어색한가요?
인터넷 강의 여럿 찾아서 공부해 봤어요...정말 단잘강(단군이래 최고 잘 가르치는 강의)
Best of Best 이네요...이해 쏙쏙 정말 감사드려요..
Could you close the window, please?
Sure! I'll do that
Do you have any plan for this Friday?
I'm going to meet my friends on Friday
실제 미드나 영화를 보면 이게 잘 안지켜지는거 같습니다.
강의 종료할때
I’ll see you next time.
는 이미 계획된 일인데 be going to 를 써야 맞지 않나요?
I recognize his voice from when he said I do.
I’m gonna borrow this in case he calls back.
그가 전화할껄 대비해 전화기를 빌린다는 말인데 예정된 것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요? 즉석에서 결정된거 같은데 이 경우 will 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음 강의에서 다시 만나기로 서로 계획한건 아니죠. 교수도 학생도 불가피하게 수업을 빠뜨릴 수 있습니다. 그런 자그마한 가능성까지 염두하고 will을 썼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두번째는 will이나 be going to 아무거나 써도 말은 됩니다. 다만 will을 쓴다면 '그가 다시 전화할걸 대비해서 이걸 빌릴거야'이고 be going to는 '그가 다시 전화할걸 대비해서 이걸 빌려 놔야겠어'로 해석됩니다. 굳이 차이를 말하자면 전자는 '빌리긴할건데 못 빌리면 어쩔 수 없고'정도로 널럴한 의미라면 후자는 '빌리고 말거야.'정도로 꼭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정한게 아니라 즉석에서 결정하더라도 be going to를 쓸 수 있죠. 미리 세우든 즉시 세우든 계획을 세우기만 하면 쓸 수 있는게 be going to이니까요.
I'll do that
I'm going to go to haeundae this weekend
ㅇㅋㄷㅋ
언제 봐도 최고의 강의입니다!
말 꺼낸 김에.... 한국에서 잘못 가르치고 있는거 그냥 좀 다 모아서 시리즈로 알려주면 안될까요?
잘못 가르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은데, 체계적으로 한국의 영문법 교과과정을 전체로 놓고 해주시는 분은 없어서...
그러니까 문법책에 있는 순서 대로...
회화문장을 중심으로 뽑아서 한국에서 잘못 가르치는거 시리즈로 좀 만들어 줘보세요...
이왕 말 꺼내신 김에... 책임좀 지시죠? 한국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한다 생각하고...
아니면 유료로 하시던지... 내용 좋으면 컨텐츠 유료로 사 볼 의향도 있는데... 좋은 일 하는거니까 무료면 더 좋고...
이런거 찾아다니면서 배우기도 힘든데 영문법을 통째로... 그래서 책을 내시면 사 보겠습니다.
좀 총 정리를 해주시는 분이 나왔으면 싶은데... 영어공부 이 책 하나면 다된다 뭐 이런거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 이상의 더이상의 예문은 없다 할 정도의 엄청난 양의 회화체 예문을 해당문법 단락별로... 모든 상황을 커버하는... 그래서 열심히 소리내서 읽고 암기하면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책, 일종의 영어 공부의 바이블 같은 그런 책좀 만들어 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에 쏟는 사교육비가 엄청나잖아요... 이왕 하시는김에... 봉사로 말고 일종의 사업이라 생각하시고 꼼꼼하게 완벽한 걸작품 책이던 영상이던 한번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중요한건 예문인데... 미국 전역에서 사람들이 쓰는 말을 녹음해서... 죄다 문장으로 풀어쓴 다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빈도 순으로 정리해서... 맨날 말만 예문을 이~만큼 드릴수도 있지만.. 맨날 말만.. 이만큼 다 해줄수도 있지만.. 근데 안해주잖아.. ppp
뭐 안해주실 게 뻔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한 번 그냥... 이왕 부탁하는김에 무리한 부탁을 함 해봤습니다...
알겠어요 그냥 제가 포기할께요...
아무리 간절히 사고 싶어도... 그런 책은 살 수가 없는 거겠죠?
님이 안해주시면 누군들 해주겠어요? 아무도 안해주겠지...
영어 잘하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안해주는데 뭐...
이리 땡깡피우고 졸라도 안해주실거죠? 알겠어요 미안해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런말 했다고 또 기분 나쁘다고 아예 지금 영상도 안해버린다고 협박하진 않으실꺼죠?
그러시면 사람들이 막... 나한테 욕할거고... 기분나쁘시면 제가 글 싹 다 지우고 구독취소하고 동대구역에서 할복 자살 해버릴께요... 죄송합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한 권으로 될 것 같았으면 영어에 이렇게 많은 교육비를 쏟아붙지 않겠죠.
사실 님이 말씀하시는 거 그냥 사전 보면 다 나옵니다. 능률영한사전 구입하세요
성격 이상타
자살하지 말아요. 일단 있는 거부터 공부해보세요. 응원할게요. 파이팅
능률한영사전도 같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가능하면 영영사전도 찾아보세요. 영영사전을 참고할 때 예문과 어원도 보면 더욱더 좋고요. 자기 수준에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의 너무 어렵지 않은 영어 원서(소설, 잡지 등등)를 찾아 그것의 문법과 뜻, 읽기와 듣기를 완전히 정복하는 공부 방식을 한번 권해 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늦게 선생님의 채널을 발견해서 이제야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그럼 의문형의 경우 will은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Are you going to.. / Will you...?
예전 비디오라 답변 받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