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가 기침한다고 약재를..?＂ 양반한테 갑질만 당한 임지연 앞에 등장한 180도 다른 따수운 아씨 손나은💗

[@jsp4547]

저 착한 아씨랑 둘이 평생 친구처럼 살았음 좋은 일도 많이 했을텐데... 안타깝다...

[@아이언맘-v4t]

2화 인데 주위에 저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네 몰래 알바 시켜주는 쇠똥(?)이, 따뜻한 도련님, 도망가는 거 눈감아주고 여비 먹을것까지 주는 같은집 노비들, 천사같은 주모, 아씨, 수양딸로 데려간다는 대감, 사람을 알아보는 할머니 그리고 그 집 노비들까지 이 드라마도 따수운 드라마 ㅎㅎ

[@경서바라기-x8b]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우리 꼭 또 보자, 구덕아! - 옥태영

[@YeonwooPark-f5z]

손나은 ❤ 여기서 굉장히 러블리 ❤❤❤❤ 1회만에 사망이라니 ㅠㅠ

[@쿼카얌]

저렇게 착한 아씨를 만나서 살았다면 분명히 ㅠㅜ 평생 의지하면 오순도순 살았을텐데… 참 구더기도 너무 안타깝다.. 원래 태영 아씨도 너무 비극적이야 ㅜㅜ

[@jennykim8522]

아주 재미나~손나 예쁜 손나은이 나와서 더 재미나 ❤

[@fanghasewoon]

내 동무...어릴쩍 많이 쓰던 말인데
동무 동무 내 동무~~~

[@mago8522]

1,2편이 동화같군요
신데렐라를 도와주는 요정들이 아씨 이모 도망치도록 도와주는 노비들로 등장하는

[@mikan173]

엉클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기대됨당

[@woonext-he5ml]

퓨전사극😂😂😂😂😂

[@yuria-i3f]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노비에게 가혹하게 대하는것도 캐바캐지 노동력이자 살림을 해주는 사람들 신분은 어쩔수 없지만

[@정신뽕자]

죽은 아씨꿈을 이어서 외지부가 되고 나중에 본인 변호도 하겠구나 ❤ 재밌겠다

[@user-uw7df2gj2s]

말투에서 출신이 탄로날뻔했네

[@chadolbutler]

일빠

[@또럼프]

임지연 사극 연기가 너무 어색하네

[@사하라류]

대박칠 드라마 등장이네요. 아씨는 빨리 보내셨나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