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영상 썸네일만 보고 논나가 지인들과 함께 파티같은걸 즐길줄 알았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를 작은친구들과 함께 했다는걸 보고 조금 놀랐어요! 크리스마스에 화려한 파티도 좋고 맛있는 음식도 선물도 좋지만 논나처럼 누군가에게 산타같은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멋있는거같아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18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인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빠는 늦고,,아이와 씨름하느라 참 그리도 지치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며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 ,, 조금은 반성도, 마음이 아리기도하고 뭐라 표현이 안됩니다.. 자고있는 우리아가 발을 좀 더 만져주고 안아줘야겠어요.. 존경합니다,, 감사하구요.
논나님을 보면 자신을 옥죄는 강박같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뭔지, 애티튜드라는게 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올해는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앞 길의 귀감이 되는 어른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어요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이브로 마무리하네요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관련일을 하고 있는데 어릴때 꿈이 고아원 원장이었습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데레사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봉사와는 담쌓고 살았는데 제 버킷리스트에 봉사를 넣을 생각입니다 참 따뜻하고 따뜻한 영상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논나님! 저는 이번 성탄절이 성인으로써 맞는 첫 성탄절이에요 그래서 왠지 더 두근거리고 따뜻해요 제 외할머니의 세례명도 안젤라인데 논나님의 세례명도 안젤라라니 더 친근해지는 느낌이에요! 저도 논나님처럼 멋지고 제 자신과 주변인들을 살필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참고로 제 세례명은 리드비나에요! 영상 항상 즐겁게 기다리고, 보고있어요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Hello, I am so happy TH-cam introduced me to you video. I am 75 and live in the high desert of southern California. I also do not have any grandchildren. This Christmas video is my second. I so enjoyed the first (your evening routine); I felt like I was watching myself. I quickly subscribed. I am going to follow your example. It does feel good to give; there is true and lasting joy. Thank you for sharing. All that watch you learn from you.
Merry Christmas, Lady. Could you share more wisdom to the young people in the world? You are so unique among all these youtubers.All happiness to you, my wisdom lady.
선생님, 저는 어제 우연히 선생님을 알게 돼 첫영상부터 16편을 정주행중이랍니다. 지금은 생활이 어려워 옷을 챙겨 입지 못하지만 솔직히 친정이 부유했을 때도 섬머슴아같이 하고 다니며 옷과 액서서리 등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청바지 서너 개에 티 몇 개면 만족해 하는 60대 초반의 아줌마지요. 다만 사고가 바른, 삶이 멋진 분들을 보면 그렇게 매료될 수가 없어요. 많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 행복합니다. 전 작년에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 유튜브 세계를 알고는 정말 멋진 삶과 많은 지식을 배워가며 평화롭게 나이 먹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완전 백수죠? 제 인생도 늘 멋진 마무리가 되길 꿈꾸며 살고 있지요. 선생님께 많은 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논나님 아미치되고 그전 영상들을 다 찾아 보구 있는데 잔잔한 감동이 차오르면서 눈물이 납니다....참...정말....작은배려와 실천하는 삶이 모두 감동입니다. 기독교신자지만 부끄럽게 크레스마스에 남들과 똑같이 멋진 파티와 음식만 생각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올 크리스마스엔 저도 그 작은 천사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밝고 건강하게 자랄 그아이들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난 왜 이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날까.. 요즘 다 내려놓고 페인처럼 지내고 있는데 이혼하고 방황하고 죽고싶고 어떻게 무엇을 시작해야할지 일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제 부터 영상을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어요 20살때 생계로 시작한 동대문 판매일에 디자인과 전문적인 패션공부가 간절했지만 가정형편상 꿈도 꿀수 없었습니다 그러케 애정하던 옷에대한 열정은 드센손님과 생활의 경계에서 전 지독히도 옷을 격멸하게 되었어요 옷을 사랑하고 감각도 있는거 같은데 생활에 찌드러버린 나의 열정없던 그시절. 논나님 영상을 보며 너무 옷이 그립고 너무 배우고 싶고 좋아하던일에 대한 그때 단상이 떠올라서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나이도 많고 전혀 다른일을 찾아야 하는 내가 참 막막하고 힘들기만 했는데 이렇게 무기력하게 있는 제가 처음으로 이렇게 살아서는 정말 안되겠다는.. 잠깐이나마 의욕이 생겼어요. 정말 훗날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저분처럼 살고싶다 ... 다시 열심히 한번 나를 일으키고 싶다.. 창피한 글이지만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 감사한영상이라 글 남겨요 뵐수없는 분이겠지만 힘내라고 안아주신 느낌 입니다 건강하세요
영상을 다보고 눈물이 펑펑나서 혼낫어요 ㅠ 오로지 나만을위해서 살던 제인생이 이렇게 초라해보일수가 없네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이웃들을 둘러볼세도 없이, 왜이리 급하게 앞만보고 달려왔는지 반성하게됐습니다... 앞으로 조금이라도 제가가진것을 나누는삶을 살고싶네요..감사해요 논나님.!
너무 마음이 뭉클해져서 눈물이 났어요...얼마든지 화려하게 보내실 수 있을 텐데,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는 성탄절 시간을 보내셨네요,,,,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안젤라 아줌마가 있어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해졌을까요....저도 앞으로의 성탄절은 선생님처럼 좀 더 성숙된 방법으로 보내야겠어요~
이 영상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저도 한때는 힘든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지고 살다보니 그 생각을 실천을 못하고 살았네요. 가슴 따뜻해지고 뭉클해지는 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논나.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선배님..사실 저도 이대 후배랍니다. 결혼도 하시고 자녀도 있으신거 같았는데 일가정 양립 육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또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쌍둥이 낳고 정말 힘겹게 박사학위 땄는데 하루하루가 숨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그만두고 싶지 않은데 현실이 너무 힘들어요. 커리어를 유지하는게 늘 저에게 잔인한 선택지를 고르게 합니다.
저도 정말 백만퍼센트 공감합니다ㅜㅠ 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나를 위한 시간도 거의 없이 몸이 부서져라 양립을 위해 노력해도 현실은 애 낳아놓고 제대로 못돌본다는 시댁눈초리와 나 자신의 죄책감으로 고통스럽고,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고민할때마다 오늘같이 이렇게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그 시절엔 지금보다 더 어려우셨을거같은데 어떻게 버티셨나요‥?
rowan park 저희 엄마도 ,,, 그러셨는데 제가 이제 커서 24살이됐는데 항상 미안해하세요. 그래서 저는 더 독립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엄마한테 엄마는 충분했다고 엄마 일 열심히 하라고 말해줘요 엄마가 그걸로 미안해하는 게 저는 더 미안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저처럼 다 알고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해요
화연 선배님을 여기서 뵙네요 ㅎㅎ 논나님이 동문인지 구독자인데도 제대로 몰랐어요 ... 아이 키우시면서 박사따신게 대단하시네요 ㅠ 대부분의 친구들이 아이들 때문에 커리어를 포기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친정 부모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하긴 하더라구요( 케어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힘드니깐요) . 하루하루 숨이 넘어가시는거 같다니깐 마음이 아프네요 ~ 뭘 선택하시건 간에 조금더 행복한 방향으로 후회가 적은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볼수록근사하신분이시네요.
공감해요 멋지네요!^^♡
너무 따뜻하고 멋지셔요.
진짜 '장명숙'이라는 사람이 한국과 이태리가 합작으로 만든 명품 그 자체다
진짜 세련된 삶을 사신다.
9:29 수녀님도 드세요ㅠㅠ 한 마디인데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말을 하지ㅠ 저 나이때 애들은 말 함부로 툭툭 뱉는 경우도 많은데 정말 예의 바르고 착한 친구들
부자는 많이 가진사람이 아닌 나눌줄 아는 사람이 부자라고 하였습니다. 헌데 돈보다 더욱 값진 마음을 나누는 논나님은 정말 부자 입니다.
아이들 얼굴 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사생활, 얼굴 노출 안되거든요. 그거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삶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안팎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atiejohnson4948 당연한 상식이 없는 분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당연한게 아닐 수도 있죠
@@katiejohnson4948 세상이 상식으로 돌아가지 않는건 뉴스만 봐도 아실텐데요..
와...이게진짜 flex인거 같아요 넘 멋지셔요 ㅠㅜ
어떤 계기로 마음을 먹기는 쉽지만, 막상 시작하기는 어렵습니다. 유지하기는 더 어렵구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뒤늦게 밀라논나 알게 되어 이제서야 영상도 보고 책도 봤어요~ 정말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워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계시든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아름답게 나이를 먹을 수 있다면 제 30년 후가 기다려질 것 같아요..
정말 멋진 말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분이세요. 우아하고 기품있는 분위기가 단지 외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진짜 어른이신듯. 존경합니다.
새삼 이렇게 좋은 이야기들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논나님도 이 곳에 모인 아미치님들도.
사실 저는 영상 썸네일만 보고 논나가 지인들과 함께 파티같은걸 즐길줄 알았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를 작은친구들과 함께 했다는걸 보고 조금 놀랐어요! 크리스마스에 화려한 파티도 좋고 맛있는 음식도 선물도 좋지만 논나처럼 누군가에게 산타같은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멋있는거같아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그니까요.... 확실히 저시대에 성공하신분들은 마인드가 지금새대랑 확실히 다르네요... 자기경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동기가 참 와닿네요.... 패션종사자셨으니 유명인들이랑 모여서 돔페리뇽까고 컨셉잡아서 옷자랑 하면서 놀줄 알았는데....
윤수혁 지금 세대들을 까내릴 필요까지야...^^; 젊은 분들 중에도 좋은 분들이 안보이게 많이 계실 거예요. 미디어에서 너무 부정적인 면만 보여져서 그렇지
정말멋있다ㅜㅜ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감동 훅 먹고 갑니다 밀라논나님 삶도 멋져요
논나님은 크리스마스를 화려한파티로 보내실줄알았는데 너무감명깊었어요.
그래서 애인한테말하면서 영상 또같이 봤거든요ㅎㅎ 근대 애인이 연말에 우리도 뜻깊은동참하며 보내자고해서 미혼모분들계신 시설에 작은케이크하나 선물해드리고 왔어요 아이들과 어머님들이 따듯하고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시길바라며... 논나님의 선한영향력 너무멋지시고 젊은이들의 귀감이되는 참어른의모습 본받고싶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남은연말 잘보내세요~^^
만두꼬 보고 바로 행하실 수 있는것도 참 멋지고 대단하세요♥️
감동이네요👍
선한 영향력 이네요
예뻐요 예뻐^^♡♡♡
너무 멋지세요 :)
아이들 얼굴 보이지않게 화면 잡아주신 그 배려와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더욱 따듯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 어릴 때 어머니가 시장에서
일하셔서 시장 아주머니들이
저와 잘 놀아주셨는데요,
그 때 받은 사랑과 칭찬이
마음에 남아있어서 힘들어도
사람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어요.
아이들에게도 논나님이 기억 한 켠에
남아 좋은 추억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
이렇게 우아한 산타는 처음이네요!🎅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매년 이맘때 안젤라 아줌마와 함께 먹은 케익을 잊지 못 할것 같아요.♡
저도 패션셀럽 파티나 아니면 친구들끼리 행사를 생각했는데 ㅠㅠ 정말 생활이 검소하시고 소탈하신거 같아요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계신것 같고요
안젤라 아줌마도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20년동안 다니셨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18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인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빠는 늦고,,아이와 씨름하느라 참 그리도 지치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며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 ,, 조금은 반성도, 마음이 아리기도하고 뭐라 표현이 안됩니다.. 자고있는 우리아가 발을 좀 더 만져주고 안아줘야겠어요..
존경합니다,, 감사하구요.
ᄋ러블리홍 힘든거 당연한 일입니다 스스로 압박하지마십시오 이미 훌륭한 어머님입니다
댓글 너무 예쁘잖아요ㅠㅠㅠㅠ
존경합니다 ... 힘내세요!
멋지다는 말로 표현이 다 되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정말 따뜻하게 보내시는군요. 저도 기회를 내어서 꼭 따뜻한 겨울을 이웃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안젤라 누나.
논나님을 보면 자신을 옥죄는 강박같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뭔지, 애티튜드라는게 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올해는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앞 길의 귀감이 되는 어른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어요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나누어주었던 삶의 한조각이누군가에게는 작은 빛이 될 수있다!" 논나님! 정말 본받고 싶은 어른이셔요! 이렇게 유투브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감동적이여서 눈물이 났어요 제가 맡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배우기도 했는데 저도 더 많이 줄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해야겠습니다😌🤍
저는 꼬맹이들 이라고 하시길래 손주들 보시러 가는줄 알았어요. 이런 좋은 영향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더 뜻깊은 성탄이 되도록 내일의 계획을 수정해 보려고 해요!
논나님 저 이영상보고 아기들을 위해 후원했어요ㅜㅜㅠ
한달에 한번 분유를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논나님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ㅠㅠ 너무 멋있는 분이네요!!
바로 실천하셨군요 저도 계속 눈물만 나는군요 인생은 참 아름다울 수 있다고 ~!!‥감동을 세상에 전파하고 싶네요 ♡~♬♪
20년동안 꾸준히 봉사를 하셨다니ㅠㅠ정말 대단하세요👍👍👍항상 따뜻해보이시는 이유가 있었네요ㅠ
논나님을 볼 때면 백발의 숏컷, 두 가지 톤의 색으로 맞춘 패션 외에도 뭔가
우아한 기품이 느껴졌는데 그게 선행을 통한 인자한 성품에서 나오는 거였군요!
정말 제 롤모델이십니다. 멋있어요
오늘의 논나 선생님 교훈
클쓰마스라고 들떠서 마냥 화려한것만 쫓으면 촌스럽!
저도모르게 입가가올라가네요 행복합니다
'나만을 위해서 사는건 조금 이기적이 잖아요'
'내가 조금 나눠줬던 내 삶의 한 조각이 작은 빛이 될수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요'
-논나 쌤曰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 하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Merry Chrismas~!'🎄🎄🎄
크리스마스 지나며 밀라논나님 이 영상이 생각이 났네요 올해도 다녀오셨겠죠
건강하세요 밀라논나님♡
영상이 끝나갈때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잊고살던것들이 참많았네요.. 내년에는 더 넓은마음으로 살면서 제 삶의 지평을 넓히는일에 힘써야겠어요..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연말보내세요!
복지기관에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에요. 저렇게 챙겨주는 후원자분은 늘 감사하답니다. 왜 밀라논나 할머니를 사랑하는지 알 것 같아요! 밀라논나님 ㅎㅎ존경해요!
논나 덕분에 더 많은 나날들을 꿈꾸게되었어요 정말 본받을만한 사람이세요
논나 영상 중 가장 감명깊은 영상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이브로 마무리하네요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관련일을 하고 있는데 어릴때 꿈이 고아원 원장이었습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데레사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봉사와는 담쌓고 살았는데 제 버킷리스트에 봉사를 넣을 생각입니다
참 따뜻하고 따뜻한 영상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유투브에 내노라하는 부자들 많이 봤지만 크게 부럽지는 않았는데 논나님은 다르네요. 정말 너무 멋지세요. 논나님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논나님! 저는 이번 성탄절이 성인으로써 맞는 첫 성탄절이에요 그래서 왠지 더 두근거리고 따뜻해요 제 외할머니의 세례명도 안젤라인데 논나님의 세례명도 안젤라라니 더 친근해지는 느낌이에요! 저도 논나님처럼 멋지고 제 자신과 주변인들을 살필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참고로 제 세례명은 리드비나에요! 영상 항상 즐겁게 기다리고, 보고있어요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방문하신곳의 꼬맹이 친구들 얼굴이 노출되지 않은게 너무너무 좋습니다. 당연한 배려가 너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참 아름다운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나서는 존경의 마음까지 가득찼어요. 저도 나누는 삶을 살리라 새삼 결심해봅니다. 논나님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Hello,
I am so happy TH-cam introduced me to you video. I am 75 and live in the high desert of southern California. I also do not have any grandchildren.
This Christmas video is my second. I so enjoyed the first (your evening routine); I felt like
I was watching myself. I quickly subscribed. I am going to follow your example. It does feel good to give; there is true and lasting joy. Thank you for sharing. All that watch you learn from you.
저는 아녜스에요.
예수님을 믿어도 생활속에서 이웃에게 꾸준히 사랑을 나누기어려운데 밀라논나님은 외모만 멋진게 아니라 인생역사가 멋지네요
논나님.여기 방문기 또 보여주세요.분위기 너무너무 따뜻하고 그리워요.아이들도 보고파요.목소리도 듣고프네요.논나님.저도 논나님처렁 살꺼예요.
참 많이 배우네요. 저도 남을 위한 일을 삶에 녹여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너무 감동적인 영상이에요. 31살인데 앞으로 논나님처럼 나이들고싶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밀라논나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위로가 돼요. 이 모든 일 다 지나가고 저도 언젠가 논나님처럼 단단한 사람이 될 것만 같아서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이 모든 일 다 지나가고 아름다운 내가 남아있기를...저도 이 영상 보면서 그런 생각합니다.
소소한 후원은 하고있지만 용기내서 방문도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봐야지하는 용기나 다짐이 생기네요.
정말 좋은 영향을 많이 주시는 분이셔요.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삶의 한조각이 다른 누군가에게 빛이 될수 있어서 좋았다”
저도 엄마와 일찍 헤어졌는데요
할머니처럼 진심으로 챙겨주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참 위로가 되요
제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감사해요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밀라논나님
나 왜 울어 ㅠㅠㅠㅠㅠ 아가들아 행복하렴 그리고 사랑을 나눠준 밀라논나님도 해피뉴이어 ㅠㅠ
함께 나누고사는 정말 멋지신분 유투브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또한 미력하나마 노년의 삶을 나누면서 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Merry Christmas, Lady. Could you share more wisdom to the young people in the world? You are so unique among all these youtubers.All happiness to you, my wisdom lady.
Great comment
Indeed!
i agree
이런 좋은 영향력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훈훈하게 잘 보내셨어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생각지도 못했던 크리스마스 파티네요
늘 제가 헤아릴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은걸 배워갑니다 덕분에 저도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밀라논나 늘 존경해요
아이들이 뛰어 나와 안아주는 모습 대화하는 모습들이 정말 서로가 얼마나 사랑하고 친근한지가 느껴지네요
이번에 캐리커처를 그렸는데 제 모습이 진짜 너무 심퉁나고 욕심쟁이처럼 생긴거에요.
그 그림을 보고있자니 상처 안받겠다고 뭐든 안주고 안받는 삶을 살아온 내 자신이 참 미웠어요.
이 영상을 보니 나누는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되네요
멋진 논나씨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하느님이 만족하는 분
논나 할머니 참 아릅답고 멋있는 분이세요.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이 선생님 등을 두둘겨줄때 눈물이 나와버렸어요 아이들도 받은 사랑 그대로 돌려주는 거 같았어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마이 포레버 레이디 논나 ♥️ 메리 크리스마스 ◡̈
4:11 어쩜 저렇게 우아한데 유쾌하게 말씀하시는거져? 장갑끼는거+말하고 웃으시는거 -> 이번 영상 내 심쿵포인트😂😂
선생님, 저는 어제 우연히 선생님을 알게 돼 첫영상부터 16편을 정주행중이랍니다. 지금은 생활이 어려워 옷을 챙겨 입지 못하지만 솔직히 친정이 부유했을 때도 섬머슴아같이 하고 다니며 옷과 액서서리 등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청바지 서너 개에 티 몇 개면 만족해 하는 60대 초반의 아줌마지요. 다만 사고가 바른, 삶이 멋진 분들을 보면 그렇게 매료될 수가 없어요. 많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 행복합니다. 전 작년에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 유튜브 세계를 알고는 정말 멋진 삶과 많은 지식을 배워가며 평화롭게 나이 먹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완전 백수죠?
제 인생도 늘 멋진 마무리가 되길 꿈꾸며 살고 있지요. 선생님께 많은 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논나님 아미치되고 그전 영상들을 다 찾아 보구 있는데 잔잔한 감동이 차오르면서 눈물이 납니다....참...정말....작은배려와 실천하는 삶이 모두 감동입니다. 기독교신자지만 부끄럽게 크레스마스에 남들과 똑같이 멋진 파티와 음식만 생각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올 크리스마스엔 저도 그 작은 천사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밝고 건강하게 자랄 그아이들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짜 멋있어요❤ 존경해요😍🍀
힘든 시기에, 보통 귀여운 동물이나 자연 힐링 영상을 찾는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논나 할머니를 만나러 옵니다. 다른 그 어떤 영상보다 위로가 되고 힐링을 할 수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어디에서든 언제나 행복하세요.
덜떨어진 패배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판을 치는 이 시대에 정말 말도안되게 값진 분이시다
귀한 분이시다
논나님. 사랑을 나누신 것보다 더 큰 은총과 축복이 논나님과 주변분들과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나누시는 것도 큰일 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맨날 영상 끝에는 코끝 찡해져요 ᆢ
20년간 꾸준히 봉사하셨다니 더 존경스럽습니다...♡♡♡
논나~메리 크리스마스🎄논나 영상은 항상 힐링이고 또 다른 가르침이고 그렇네요 닮아가고 싶어요 저는 딸을 위해서 선물 몰래 준비해놓고 딸이 자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요 녀석이 넘 설레는지 안자네요 ㅎㅎㅎ
배울점이 참 많으십니다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시고
논나님의 마인드처럼 살아가고파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저도 보육원에서 봉사를 꽤 오래 했었는데, 정말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이 큰 곳이랍니다. 예쁜 아이들이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논나님 따뜻하고 멋진 영향력 응원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영상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마음속이 너무 따뜻해집니다.
난 왜 이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날까..
요즘 다 내려놓고 페인처럼 지내고 있는데
이혼하고 방황하고 죽고싶고 어떻게 무엇을 시작해야할지 일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제 부터 영상을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어요
20살때 생계로 시작한 동대문 판매일에 디자인과 전문적인 패션공부가 간절했지만 가정형편상 꿈도 꿀수 없었습니다
그러케 애정하던 옷에대한 열정은 드센손님과 생활의 경계에서 전 지독히도 옷을 격멸하게 되었어요 옷을 사랑하고 감각도 있는거 같은데 생활에 찌드러버린 나의 열정없던 그시절.
논나님 영상을 보며 너무 옷이 그립고 너무 배우고 싶고 좋아하던일에 대한 그때 단상이 떠올라서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나이도 많고 전혀 다른일을 찾아야 하는 내가 참 막막하고 힘들기만 했는데
이렇게 무기력하게 있는 제가
처음으로 이렇게 살아서는 정말 안되겠다는.. 잠깐이나마 의욕이 생겼어요.
정말 훗날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저분처럼 살고싶다 ...
다시 열심히 한번 나를 일으키고 싶다..
창피한 글이지만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 감사한영상이라 글 남겨요
뵐수없는 분이겠지만 힘내라고 안아주신 느낌 입니다 건강하세요
아이들 얼굴 안보여주셔서
더 감동입니다.
참 멋진 영상이네요^~~^
논나님이 왜 평소에 기품있고 따뜻한 분이라고 느꼈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논나 정말 대단하세요 항상 건강만하세요 ♥
아 ~따뜻해요. 눈물 찔끔그리며 조금은 마음 짠하게 본 성탄영상이네요. "나만을 위해 사는건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자꾸만 되뇌여져요. 생각의 변화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저의 새로운 해를 기대해봅니다.
얼마나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하셨으면 아이들이 저리 반가워 할까요??진짜 눈물 왈칵 나네요 ㅠㅠ 성품도 저리 좋으 시다니 ..
닮고싶은 롤모델이 또 한 분 생겼네요
저도 나이를 먹어서그런지 눈물이 핑~
아이들이 얼마나 기다릴까요 안젤라아주머니를
정말 좋은분...존경합니다
영상을 다보고 눈물이 펑펑나서 혼낫어요 ㅠ 오로지 나만을위해서 살던 제인생이 이렇게 초라해보일수가 없네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이웃들을 둘러볼세도 없이, 왜이리 급하게 앞만보고 달려왔는지 반성하게됐습니다... 앞으로 조금이라도 제가가진것을 나누는삶을 살고싶네요..감사해요 논나님.!
첫영상을..보는데.. 갑자기 눈물이나네요..힘든일이많았어서 제인생 최고로 힘든..크리스마스였거든요..저도 내년 크리스마스엔 봉사활동을 하자는 작은 목표를 세웠어요 기쁘네요^^
너무 마음이 뭉클해져서 눈물이 났어요...얼마든지 화려하게 보내실 수 있을 텐데,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는 성탄절 시간을 보내셨네요,,,,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안젤라 아줌마가 있어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해졌을까요....저도 앞으로의 성탄절은 선생님처럼 좀 더 성숙된 방법으로 보내야겠어요~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분위기가 나는 영상인 것 같아요! 누군가와 나의 소중한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은 정말 큰 일이면서도 동시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멋진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논나님을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항상 가슴이 따뜻해지고 저를 돌아보게하는 밀라논나님 영상은 사랑입니다💝 오늘 영상은 정말 더욱더 사랑스럽고 귀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건강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내가 조금 나눠주었던 내 삶의 한 조각이 이 친구들에게 작은 빛이 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삶의 가치를 창출해 내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큰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Grazie nonna!
크리스마스 때 우는 일이 없었는데 이영상 보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 퍽퍽한 직장인인데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 이 영상으로 좋은 힐링 하고 갑니다 건강 챙기세요 ♥️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연말 연시 보내시길 바래요 ^.^
아이들이 따르는걸 보면 진짜 원래 자주 봤었나바여ㅠㅠ왜렇게 멋있으세요ㅠㅠ
멋지세요❤️♥️
이 영상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저도 한때는 힘든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지고 살다보니 그 생각을 실천을 못하고 살았네요. 가슴 따뜻해지고 뭉클해지는 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논나.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인생은 논나님처럼❤️
논나님처럼 나이 먹어야 되는데 ....
그럴 거예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맘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네요. 남에게 베풀수있는게 행복이고 감사입니다.
아이들의 개인 프라이버시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얼굴 안보여도 기뻐했을 모습이 떠올라요.
감사합니다.
멋진분 알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또다른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네요. 축하합니다~~
선배님..사실 저도 이대 후배랍니다. 결혼도 하시고 자녀도 있으신거 같았는데 일가정 양립 육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또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쌍둥이 낳고 정말 힘겹게 박사학위 땄는데 하루하루가 숨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그만두고 싶지 않은데 현실이 너무 힘들어요. 커리어를 유지하는게 늘 저에게 잔인한 선택지를 고르게 합니다.
저도 정말 백만퍼센트 공감합니다ㅜㅠ 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나를 위한 시간도 거의 없이 몸이 부서져라 양립을 위해 노력해도 현실은 애 낳아놓고 제대로 못돌본다는 시댁눈초리와 나 자신의 죄책감으로 고통스럽고,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고민할때마다 오늘같이 이렇게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그 시절엔 지금보다 더 어려우셨을거같은데 어떻게 버티셨나요‥?
rowan park 저희 엄마도 ,,, 그러셨는데 제가 이제 커서 24살이됐는데 항상 미안해하세요. 그래서 저는 더 독립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엄마한테 엄마는 충분했다고 엄마 일 열심히 하라고 말해줘요 엄마가 그걸로 미안해하는 게 저는 더 미안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저처럼 다 알고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해요
화연 선배님을 여기서 뵙네요 ㅎㅎ 논나님이 동문인지 구독자인데도 제대로 몰랐어요 ... 아이 키우시면서 박사따신게 대단하시네요 ㅠ 대부분의 친구들이 아이들 때문에 커리어를 포기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친정 부모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하긴 하더라구요( 케어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힘드니깐요) . 하루하루 숨이 넘어가시는거 같다니깐 마음이 아프네요 ~ 뭘 선택하시건 간에 조금더 행복한 방향으로 후회가 적은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헝 저도 고민중이에요ㅠㅠㅠㅠ 아이계획에 있어서.. 일과 아이.. 헝 ㅠㅜ
커리어 꼭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년전 영상이였네요ᆢ^^
멋지십니다 감동받았습니다~
훌륭하신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드
립니다~~~
너무 멋지시네요 외면도 멋지시지만
내면이 빛나고 멋지셔서 그 외면이 더아름답게보인듯해요
가슴따뜻해지는 영상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책도 영상도 그냥 눈물이 납니다. 너무 따스하셔서요. 저도 작은거부터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