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한국인한테 혼날때 조심해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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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솔로몬-h9d
    @솔로몬-h9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분도 갈수록 이뻐지네

  • @내가내다-b9h
    @내가내다-b9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

  • @Demian-w
    @Demian-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혼날때..? 난 한국사람인데 인지를 못하고있었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맞는말인것 같아요ㅋㅋㅋ😂😂😂

  • @arichan8732
    @arichan873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눈을 계속 바라보면 '어디 눈을 똑바로 뜨고- '하는 분 있고, 안 보면 '사람 말 무시하냐'는 분 있고 해서 보통 시선을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언성 올라갔을 때는 아래를 보고 좀 누그러졌다 싶으면 슈렉 고양이 눈으로 봐주시면 완벽함.

    • @hurukhurukru
      @hurukhurukr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슈렉 고양이 눈 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설명

  • @younqpol11
    @younqpol1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눈을 처다보는게 맞는거같은데
    눈 안처다보는거는 '저 쫄았습니다' 이렇게 화 많은사람 비유맞춰줄때 하는거임

  • @okkim8425
    @okkim84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는 예전에 젓가락으로 음식 받아 먹다가 혼난(?) 경우가 있었다
    일본에서는 젓가락과 젓가락으로 음식을 받으면 안된다고...
    이유는 장례문화로 화장하고 사람의 뼈를 옮길때 그런거라고 듣고 "놀람"
    이것도 문화차이...

    • @knmu__01
      @knmu__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자요~~ㅎㅎ

  • @loveseoul7305
    @loveseoul730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예쁘요 💕

  • @까란다쉬
    @까란다쉬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문화차이가 생각보다 다른게 너무 많죠
    오래 지내면서 조금씩 적응하는 수밖에 없죠

  • @투샷카푸치노
    @투샷카푸치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첫 댓글!! 영상 잘 보겠습니다~~~!! (매번 영상 보는데 원래도 잘하는 한국어를 요즘 더 잘하는거 같아요 ㅋㅋ )

    • @knmu__01
      @knmu__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히히히 감사합니당^^

  • @SOO.Z.Q
    @SOO.Z.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눈을 보면 : 어딜 똑바로 쳐다봐~ 불만있냐?
    안보면 : 너 나 무시하냐? 듣기 싫어?
    쳐다볼 땐 3초를 넘기면 위험합니다 ㅋㅋ 고개 숙였을 땐 고개를 가끔 끄덕 끄덕을 해주세요
    젤 좋은 건 슈렉 고양이처럼 보면 덜 혼나고 회식도 합니다

  • @나쁜놈대장
    @나쁜놈대장 9 วันที่ผ่านมา

    그 병원 좌표 부탁합니다ㅋ

  • @이정용-l9r
    @이정용-l9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화장법 바꾸셨나요??

    • @knmu__01
      @knmu__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넹!!!!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용🥹

  • @세이퍼-v6u
    @세이퍼-v6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장님관점에서 흠 얘는뭐지?뭔가불만있나?내가 말잘못했나?ㅋ

  • @bymutho8294
    @bymutho82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장님이 다혈질인가봅니다.

  • @이아아아앜
    @이아아아앜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눈을 보고 안보고 그런건 상관없음 그분이 잘못 알고 계신거지 꼭 눈을 처다 보면 안된다거나 그런거에 굳이 신경안씀 한국도 누구랑 대화 하거나 그럴때 눈을 보고 말해야함 혼날때 꼭 눈을 보면 안된다는건 없음 그 선생이 너무 원장한테 신경을 써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