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Subject, Essay 폐지 왜? / 그 이유를 알면 앞으로 대응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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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앤디쌤] 갑자기 1월 19일에 칼리보드에서 띠용! 하고 발표한 뉴스! 다들 보셨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학부모님들과 유튜브 구독자분들이 그럼 sat essay와 sat subjcet 시험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라고 많은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칼리지보드가 왜 sat essay와 subject test를 없앴는지! 그리고 이 두가지 시험이 없어진다면 앞으로 미국대학들은 어떻게 학생 평가를 하게 될건지 저의 생각을 담아봤으니 여러분들도 많은 생각들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앤디프랩] 예고없이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내용때문에 미국대입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떠들썩 했던것 같아요 ~ sat essay나 sat subjcet을 아직 안본 학생들은 좋아하고 있으려나요? 그 반대로 두가지 시험을 준비해서 점수를 보유하고 있는 학생들은 조금 황당하기도 할텐데요,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발빠르게 대입 준비를 해야 하는것도 우리 학생들과 저희의 몫이니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앤디쌤과 잘 고민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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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자의든 타의든 큰 변화를 주네요. 산업혁명 시기 같아요. 농업에서 산업으로의 변화를 겪는...혼란 속에서도 웃는 사람이 있겠죠? 그럼 다음에도 앤디쌤의 좋은 방송 기대할게요~^^
그쵸 요즘에는 정보력도 중요하지만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능력도 중요해진 듯 합니당 ㅎㅎ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앤디쌤 믿고있었다구~~~❤️
저희 학교에 ap 수업이 아예 없는데 독학해서라도 일단 시험을 봐나야될까요?
없으면 없는데로 최선을 다해서 성적 잘 유지 하는 것이 제일 우선이에요. 따러 시험 준비 저같으면 안 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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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prep 그럼 독학으로 AP 고득점을 맞는다면 보너스 요인이 될까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분석 내용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감사해요.
역시 공감해주시니 땡큐 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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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6월 SAT2 접수해야 하나요?
5월에 SAT접수햇는데 에세이 추가로 접수하는게 좋을까요? SAT2랑 에세이 2학기에 보려고 햇엇는데 ㅠㅠ낭패
여기 비디오에 설명 된 내용 잘 들어보시면 결정 하실 수 있을거에요. 학생들 마다 지원하는 타겟 대학이 다르니까 준비 하는 입장도 다를 수 있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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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d로 아이비리그 가능할까요?
아..정말 변별력이 더 없어진 느낌인데
Sat1,이랑 ap할 생각 인데 가능할까요?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보통 실수 없이 답변 드리자는 생각에… 상담전에 학생 세부 정도도 받아보고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후 상담 드리고 있습니당~ 뿐만아니라 개인별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에 속하는 내용의 답변도 유튜브에서는 자제하고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글만 바서는 응원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준비 해서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세요
옹~ 앤디샘... 음청 동안?? 멋쪄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그러면 이미 sat2점수를 갖고있는 아이도 이제 소용 없는건가요?;;
지원하는 대학에 따라 판단 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8-9월에 신학기 원서 시즌 되면 비디오로 설명 올려 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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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1)가을 원서쓰는 학생들은 ACT 준비했던경우는 시험도 ACT essay 다 준비해야 되나요?
SATII는 5,6 월. 보는게낫나요?
SAT Subject 는 비디오에서 설명 했듯이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에 따라서 입장이 다를 것 같아요. 미국 대학만 지원 할 것이라면 굳이 준비 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올해도 Blind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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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prep SAT II subject test 이제부터 없어진거아니었어요?
미리 받아놓은 Subject II 점수들은 더이상 의미가 없나요...?
저희 원서 쓰는 학생들은 받아주는 대학 조사 해서 그들은 다 보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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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subject test는 AP test 와 겹치고 SAT essay는 대학원서 제출시 커몬에세이와 supplementary 에세이에서 실력을 점검할수있기에 둘다 불필요한 과도한 상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폐지한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헬스장의 조명 멋지네요!
유학생 아닌데도 너무 재밌네ㅋㅋㅋㅋ
유학생이 아닌데 이런 채널까지 바주시고 ㅎㅎ 땡큐여~
2021년 5월 SAT 2 Subject Test를 예약할려고 College Board 웹사이트에 가보니 한국에 모든 시험장은 자리가 없다고 나오는데. 예약이 언제 시작하는지 날짜는 어디서 확인할수있나요? 마감일은 나오는데 접수가 가능한 날짜는 어디서 찾나요? 감사합니다.
예약이 되나요? 이제부터 subject test 캔슬되지안았어요?
마감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여? ㅎㅎ
와우~40대 중반?
젊어 보이세요~30대이신줄~ㅋ
상담 잗고싶으면 어디로 연락해야하나요. 미국이에요
[앤디프랩] 안녕하세요~ 앤디프랩 상담실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화 : 02-541-2464 / 070-8956-6419
카톡 : pf.kakao.com/_seKxgu
상담 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KT)
모든 비디오의 제목 아래 설명 글 을 보시면 여러가지 연락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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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온라인 수업을 들어보고 싶은데...연락처나 사이트 뭐 이런거를 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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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들도 큰일이네요...
수업이 줄어들면 수입도 줄어들고...
SAT도 온라인으로 차츰 전환되면 모니터의 글을 잘 집중못하면 실제 실력보다 손해보겠네요...
세상이 변해 가는거를 느끼게 되네요
요즘 학생들은 모니터로 글 읽고 정보 이해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아 보여요.
이미 아이들은 이런 환경에 익숙해져 있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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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SAT essay 없이 5월에 보려고 했는데 그냥 8월에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상관 없나요...
참고로 first seating이고 11학년입니다..
essay 는 원래 없이 바도 되는데요. 기냥 본인이 제일 준비 잘 됐을 때 가야 하지 않을까요? 보통 11학년은 봄에 한번 가기는 하죠. 아직 안보셨으면 지난주에 올라온 "11-12학년 준비하기" 비디오 보셔도 도움 되실거에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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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제학교 --> 한국고등학교 --> 자퇴 --> GED , ACT, SAT2 4개, TOEFL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활동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부모님 지원도 없는데 이번 1년 동안 뭘 하면 좋을까요?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보통 실수 없이 답변 드리자는 생각에… 상담전에 학생 세부 정도도 받아보고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후 상담 드리고 있습니당~ 뿐만아니라 개인별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에 속하는 내용의 답변도 유튜브에서는 자제하고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글로만 바서는... 시험 준비들 착실히 진행하구~ 과목별 경시대회들 참여 할 수 있는 정도가 가장 먼저 생각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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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망한건데 ㅋㅋㅋㅋㅋㅋ 국제학교에서 한국고 간거 자체가 망한거임 ㅋㅋㅋ 그냥 Sat 1500대 이상올려서 유학가세요 ㅋㅋ 자퇴생이면 뭐 ..
저희 아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고등학교 주니어 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성적이 좋지 않던 정말 많은 학생들이 올에이를 받았습니다. 아들 말로는 온라인 수업에서 에이를 받는것이 너무 쉽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cheating 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가게 손님으로 오시는 다른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께서도 평소에 수학성적이 않좋은 학생이 시험을 너무 잘봐서 A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특수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럴경우 학교 성적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차별화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대학에서도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학교성적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학교성적만으로 아카데미적으로 좋은 학생을 뽑는것이 어려울 것 같네요. 이럴경우 대학에서 특히 최상위권 대학에서 사용할수 있는 지표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면 sat와 AP시험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이 시험들의 중요도를 강조하진 않지만 학교 성적이 비슷할 경우에는 이 성적들이 나은 아이들에게 눈길이 더 가겠지요. 마땅한 대안이 앖으니까요. 저도 전문가 분들처럼 학교 성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기에는 좀 공정하지가 않네요. 펜데믹 전에도 AP성적이 A인 학생들은 너무 많은데 AP시험은 3점을 못넘겨 fail한 경우가 반이 넘는답니다. 학교 성적이 지금 이정도로 인플레이션이 심합니다. 제가 입학사정관이라면 먼저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추리고 그중에 SAT나 AP시험 같은 객관적 시험 성적이 뛰어난 학생을 최종적으로 뽑겠습니다. 더나은 대안이 있기 전에는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주니어 전에는 AP를 못듣게 하는 학교들이 많아서 AP test시험을 입시에 크게 반영하면 불공평하다고 하시는데 그런 학교들은 정말 시골에 있는 작은 학교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최상위권 대학을 1명 보낼까 말까한 곳들이지요. 그런 학교 출신 아이들은 따로 대학에서 상황을 고려할겁니다. 물론 좋은 주립대는 보낼수 있겠지요. 주민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사립대보다 학교성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1등인 great oak high입니다. 1학년부터 벌써 AP를 듣고요. 좋은 사립대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의 경우 졸업할때에는 가본적으로 15-20개 정도의 AP를 수강합니다. 그래도 최상위권 사립대는 한해 많아야 10-15명 정도입니다. 저는 모든 조건들이 같을 경우 결국 SAT나 AP시험을 입시에 반영할 것으로 믿습니다. 별다른 대안이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이지요. 성적의 인플레이션 사람들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심합니다. 대학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더 심해졌구요.학교에서도 교장 선생님께서 공공연히 아이들에게 성적을 잘 주라고 선생님들을 독려합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만 피해를 입고 았지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을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 할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대학에서 이런 불공정한 학교성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면 대학도 손해겠지요. 정말 뛰어난 학생을 가려내는데 실패할수 있으니까요. 이런 것들을 모두 고려했을때 대학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더라도 hidden factor로 분명 official exam을 입시에 중요하게 사용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우리아이 학교 같은 경우에는 a-, a, a+에 모두 5점을 줍니다. 성적은 무려 평균 10점 차가 나는데도 class ranking을 매길때 똑같이 취급합니다. 모두 a-을 받은 아이와 모두 a+를 받은 아이들의 학교 석차가 똑같습니다. 좀 불공평하지요? A+는 평균 99점을 받아야 합니다. 거의 완벽한 점수를 받아야 될정도로 어렵습니다. 반면 A-는 89점 이상이구요. 근데 만약 대학에서 학교 성적이나 클래스 랭킹을 주요인으로 선발한다면 실력있는 학생들을 제대로 가려낼수 없을 겁니다. 모두 A-받은 학생도 전교 일등 A+받은 학생도 전교 일등이라면 실력은 하늘과 땅차인데 어떻게 옥석을 구별할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고등학교의 수준, 정책과 상관없이 아이들의 실력을 그나마 객관적으로 비교할수 있는 SAT와 AP test를 중요하게 볼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대학에서 인정하든 안하든 말이죠.
지금까지 이건 제 생각이었구요. 전문가 분들의 명쾌한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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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시험 성적 상의 불공정은 해결되야 하는 문제는 맞지만, 저는 히든 요인이 그 사람의 학문적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GPA는 그 사람의 성실도를 나타내는 지표이지 학부 과정 속 학문적 호기심을 드러내는가에 대한 지표는 되지 못하거든요.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극도로 성실한 친구보다 적당히 성실하고 거기에 학문적 열정이 가미된 친구가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아닐까요?
저희아이도 쥬니어입니다...코비드전까지ib너무잘하고있다가 이번학기 실망했네요...잘하던아이가 조금상황환경이달라져서? 변별력이 떨어졌다는말씀에는 동감을합니다...온라인수업이 성적에 변별력을 많이 입증하진 못할것같은데요...대학입학사정관들은 어찌판단할지모르지만...s.a.t o ra.c.t...에세이...중요한변별력이라보는데 여긴백신을거의맞고4.5월정도엔...상황이 많이좋아진편이라..Gpa가 학교에못가게돼는상황이커서...학생에게주는영향이컸어요.학교에서 전체적으로학생입장에서준듯하지만 변별력이 떨어진게사실인듯...대학마다 모두다르겠지만 맞춰서 준비할게 많아질듯하네요...영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IB학교를 다니는데
19일에 발표한 SAT2취소로 인해서
IBDP를 하지않고 HL을 5개쯤 하는것이 더 유리할 수 있을까요? 답변이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5개 하는 학생은 본적 없지만요. 4개 HL 하는 학생은 있었어요. 그리고 IB 의 핵심은 BP 니까 Full DP가 기본이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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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보드.세금 안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