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고통받는 뉴욕의 저소득층 (KBS_336회_2023.12.0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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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 미국 인플레이션율이 3% 초반으로 내려가면서 이젠 기준금리가 더 인상되지 않고, 내년엔 인하될 거라는 전망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가 상승 환경은 좋아지는데, 막상 저소득층의 고통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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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뉴욕] 미국 쓰레기 시장에서 기회를 찾은 기업 | 김용갑 특파원](http://i.ytimg.com/vi/a1G4xbMg3m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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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진료 한번에 20만원, 베이글 33000원" 전세계 최악의 물가인 뉴욕..황당한 뉴욕의 일상🇺🇲[1]](/img/n.gif)
비단 뉴욕만이 아니라 많은 도시와 나라가 정도의 차이가 좀 있을 뿐 근본적으로 같은 현상을 겪고있다. 단순히 좌우파나 개인의 지역이동 문제가 아니다. 소득증가율보다 집값 등이 배로 오르는 체제를 영원히 감당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인류가 유사이래 많은 사회경제를 실험하고 리셋해 왔다지만 지금과 같은 초세계화 시대는 처음이다. 남은 21세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금융자본주의의 한계선이 너무 빨리 보이기 시작해서, 천천히 식어가는 디스토피아로 예상보다 오래 버틸지라도 분명 전례없는 규모의 어떤 사건과 새로운 질서가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 같다.
메타버스가 답이다 월이 영화처럼 모니터 앞에 앉아서 모든 의식주를 해결하는게 답임
@VivianCoreana ...라고 21세기 인간이 반발하기도 했답니다 23세기 학생여러분
거지가 뉴욕에는 살고 싶고 = 모질이? 미국은 플로리다주(한국땅 4배?) 등으로 이사면 된다. = ● 북한성 중국연방 + 한국주 미국연방 = 이리 살아요.
한국인도 절대다수가 미국시민권(독수리여권)에 개-환장들 합디다.
2024년 총선때 투표지 한칸더 늘려서 한국주 미국연방 찬/반투표 진심으로 해봅시다.
한국은 보수(미국-공화당)지지 50% + 진보(미국-민주당)지지 50%로 = 미국정치에 바로 한몸이 됩니다.
@@wjLee431923세기로 가세요 지금은 21세기임ㅋㅋㅋ
이 분 채소 배우신 분
뉴욕사는데 피자 한조각에 $3인 동내도 있어요. 외식은 팁때문에 가기 힘들어요. 팬데믹전 팁문화는 15%였는데 지금은 기본이 18%-20% 가 됬어요. 물가가 이렇게 오르니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3불이요? 싼데요? ㅋㅋㅋㅋㅋㅋㅋ😂
@@DavidLee-db3ki 팁이나가잖아 병신아~
뉴욕 사는데 외식은 정 하고 싶으면 그냥 테이크 아웃하고 팁 안내면 돼요.
@@DavidLee-db3ki안 싸요.뉴욕의 저 슬라이스당 3불짜리 피자는 우리나라 피자처럼 토핑이 많이 올라간 그런 피자가 아니라 아주 기본적인 피자에요..
한조각 3불이면 싼거 맞음. 보통 뉴욕 피자 어마 큼.
우리나라도 지금 대단한 상태임. 어린 아이들이 돈번다고 고생할까봐 안타깝습니다 힘들때 더 도와주고 위해주고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이모든것은 경제에 무능했던 경상도 출신 박정희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정직하고 청렴한 민주정치세력, 그리고 사회약자인 우리 여성들을 지켜내는 민주당, 그리고 위대한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환경운동 여성운동 육식반대운동 열사들이 영원히 대한민국을 이끌어야합니다. 무능한 박정희 후손 경상도 친일세력들에게 절대로 정권을주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랑 미국은 전혀 다른 상태입니다 미국 저소득층은 비자문제가 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즉 정상적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빈곤한거고 신분만 있다면 자연실업률에 육박할 정도로 대부분의 직종이 구인난이고 중위소득도 엄청나게 높습니다 물가 고려해도 한국보다 훨~~~얼씬 부자이지요...;; 더군다나 한국의 청년층, 출산율?ㅋㅋㅋ 할 말이 없을 정도😂
@@user-djwjjss4 ● 한국의 다같이 사는길 해결책 비책 = 북한-김씨패거리 빼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 북한성 중국연방 + 한국주 미국연방 = 서로왕래하며 이리 살아요. 한국인도 절대다수가 미국시민권(독수리여권 : 예-지상낙원-플로리다주-한국땅2배)에 개-환장들 합디다. 2024년 총선때 투표지 한칸더 늘려서 한국주 미국연방 찬/반투표 진심으로 해봅시다. 한국은 보수(미국-공화당)지지 50% + 진보(미국-민주당)지지 50%로 = 미국정치에 바로 한몸이 됩니다.
@@saefsef3862ㅉㅉ 이래서 털보네 선동공장에 선동된 불쌍한 애어른은 답이없다
@@saefsef3862 아.줌.마는 일좀해 !! 언제까지 그렇게 살꺼야? ㅋㅋㅋ 닭장 냄새 나니까 좀 씻어 ㅎㅎ
코로나가 있었지만 이 살인적인 물가는 월가의 탐욕이 만든 지옥. 나스닥 연신 고점경신, 부동산 폭등..서민들은 진짜 힘든데 물가상승율 떨어졌다고 금리인하? 기가 막힌다. 전세계 시민을 가난하게 만들고 월가와 부동산부자들만 펑펑 쓰는 부조리한 세상이 되어버림. 연준은 악당들의 대리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년대 중반까지가 버블의 마지막이었다. 미국 대도시 월세, 물가, 휘발유, 외식 등 정말 잔인하게 올랐다. 아마 2024년 하반기부터 여기저기 실제 곡소리가 많이 들릴듯. 앞으로 최소 3년은 버텨야 함.
다음 미국 대통령이 뉴딜 정책으로 경제를 부흥시키느냐 아님 바이든의 재선으로 현재 상태에서 과거 오일쇼크때처럼 경제상황이 고착되느냐가 문제이지요. 근데 현재 지지율로 보자면 바이든이 재선에 성공할 확률은 낮습니다. 전쟁을 2곳이나 발생하게 만들었고 경제를 박살냈기 때문이죠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도 지금 지옥입니다.
푸틴의 전쟁 때문에 그런데 아직도 푸틴 찬양하는 한국인이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Irisrozi 그럼, 시비걸고 지금 전쟁을 멈추지 않는 결정적 요인을 빨아줘야 하나요? 젤렌스키 그 전쟁광 사이코패스는 서방의 휴전권고에도 불구하고 추가무기나 더 달라고 하는 국민들 생각하지않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쓰레기입니다.
푸틴찬양에는 두가지 부류인데 한가지는 한국말쓰는 조선족이고 한가지는 정신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한 한국인임
@@Irisrozi좌파 또는 중국인입니다.
돈없으면 살기 정말 어렵고 비참한 나라가 미국인데 특히 이민자들은 더더욱..
돈이 왜 없는지는 생각해보셨는지요...
정상적인 미시민권자라면 돈없기가 쉽지않습니다
미국시민원이 없는 불법체류자이니 그렇죠
● 한국의 다같이 사는길 해결책 비책 = 북한-김씨패거리 빼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 북한성 중국연방 + 한국주 미국연방 = 서로왕래하며 이리 살아요. 한국인도 절대다수가 미국시민권(독수리여권 : 예-지상낙원-플로리다주-한국땅2배)에 개-환장들 합디다. 2024년 총선때 투표지 한칸더 늘려서 한국주 미국연방 찬/반투표 진심으로 해봅시다. 한국은 보수(미국-공화당)지지 50% + 진보(미국-민주당)지지 50%로 = 미국정치에 바로 한몸이 됩니다.
@@saefsef3862 조.선.족 아줌마네 ㅋㅋㅋㅋ 냄새나 ㅋㅋㅋ
하지만 능력있는 이민자들에겐 자국민과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이민국가임
돈없을때 비참한건 어느나라나 똑같다
능력있는 사람이 더 빛을 발하는건 미국임
뉴욕에서 유명한 게살샌드위치라고 해서 먹으러 갔다 놀람...손바닥보다 작은게 15,000원;;; 게다가 식당에서 팁 주는거 키패드보고 너무 비싸서 10% 눌러서 주니깐 직원표정 썩고 인사도 안하더라. 뉴욕하니 안좋은 기억밖에 없네 ㅡㅡ
ㄷㄷ .. 가격도 서비스도 무섭네요
이달 12월초에 뉴욕에 있엇는데, 키오스크에 주문하고 포장해 가는데도 팁 달라고 합디다.
물가가 너무 비싸 한국오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대체 키오스크인데 왜 팁을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ㅋㅋ
10프로 주는검 다시 안오겠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
그러면 중국으로 이민가라
경제위기가 생길때마다 금리를0으로내리고 돈을 왕창 찍어서 어물쩍해결해버리고 이후에 금리를올려서 수습을 해야하는데 제대로 못하다보니 세상에 돈은 과도하게 계속 풀리고 자산가격은 폭등하고 생활물가까지 시간을 두고 오를수밖에 없죠. 신용자본주의시스템 자체의 문제라서 가면갈수록 심해지기만하고 , 집값이 비싸 젊은층이 엄두를못내는것이 전세계적인 현상이 되버렸네요, 이것은 지속가능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걸 미국이 과연 어떤방식으로 해결할지..
미국유럽이 선진국이라 기대는 한번은 해볼만 하긴 한 데...
해결할 생각은 절대 없고 오히려 자신의 대에서 부를 더 늘리는 수단으로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어할 뿐입다 ㅋㅋ 기대를 버리는것이 .. 개가 똥을 끊고 마약쟁이가 스스로 마약을 끊는게 오히려 더 쉬울지도
가진자들이 이걸 해결하고싶을까?
미국 도시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월세와 집값, 생활비때문에 년봉 십만불 벌어도 쪼들리고 사는게 요즘 미국의 현실 입니다. 년봉 십만불을 벌수 있는 나잇대와 직업군은 많지 않아서 돈을 벌어도 월세 살면 돈 모으기 힘들어 점점 더 가난해지니 공공주택이라도 늘리거나 하지 않으면 이러다가 진짜 큰일 날거 같아요.
많아요. 깝치지마세요 뭐 해봄? Ups 평균 170k + 5년뒤 보너스 지급인데 한인들 했나요? 그놈의 자존심때문에 안하지 트럭커들 10만불인데 하나요?ㅋㅋ 맥날, 스벅 등등 프렌차이즈 점장들 10만불씩 받는데 하나요?ㅋㅋ 하다못해 저는
지금 아는 사장님이 매장오픈하는거 매니저 해주면 8000불 + 인센 준다고 제안도 많이 오는데 뭐가 없습니까? 님들이 일을 못해서 안오는거지. 저도 사업초기인데 너무 힘들어서 한명 고용하려고 하는데ㅋㅋ 일잘하는 사람이 없네요. 돈만 뒤지게 밝히지
하다못해 우버도 주말 저녁 + 주중 새벽 또는 출퇴근 시간만 해도 하루 300-400불 번다는데 뭔ㅋㅋㅋ 없다 없다 님이 영어를 못하거나 능력이 없겠죠. 하다못해 한국인 핸디맨들 부족해서 교육시켜주면서도 시급 25불씩 챙겨주겠다고 하는구만ㅋㅋㅋ 개웃기누 자기가 노답이니 다른 사람도 노답인듯말하네. 3프로 다운페이하면 집 살 수 있는건 알죠? 그러면 세금 줄어들고 월세보다 싼것도 알텐데
@@user-cj4nb1jl3l 년봉 십만불 이야기 하는데 시간당 25불 ㅋㅋ 시간당 25불임면 택스 때면 20불도 안되는데 그게 미국 도시에서 생활이 됩니까? UPS는 오피스 직원이나 그렇게 벌지 드라이버는 최저시급부터 시작입니다. 그건 우버 드라이버랑 본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랑 어마어마 하게 페이 다른거랑 같은거예요. 회사 페이, 동네 가구당 수입 나오는 사이트 다 있는데 십만불 넘는 동네와 직업 많지 않아요. 뭘 이야기 하려면 뇌피셜 말고 팩트를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가만 있는 사람에게 욕하며 공격하는 분이 사업 참 잘하시겠네요. 안 봐도 직원을 왜 못구하는지 보입니다.
@@user-cj4nb1jl3l왜캐 화나 있어요? ㅋㅋ
@@user-rs9fe4sn4tㄹㅇ 뉴욕 안가본 티가 팍팍나네요
뉴욕에 오래 살다가 몇년전에 한국에 왔는데 거기 사는 지인에 의하면 코로나 이후 물가가 무섭게 올랐다고...
나 살던 때만 해도 나름 뉴욕 사는게 풍족하고 만족스러웠던 것 같은데 ㅠㅠ
달러를 너무 많이 풀어서 일어난 인플레이션임~ ㅋ
뉴욕이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물가 완전 살인적임 ㄷㄷㄷ
정확히는 물가보다 캐쓸애기 임금이 문제. 결혼 출산 포기하게 만드는 임금
한국의 물가도 장난아니예요
똑같아요.
세계 어느나라나 기득권층만 살기 좋은곳입니다
특히 미국등 미주대륙이.
한국스웨덴같은 중립국들은 과세도 함.
ㅋㅋㅋ 사회주의라는 러시아 북한 중국도 기득권만 살기좋음ㅋㅋㅋㅋㅋ
@@user-rn8kc3wl4v 캐나다보다 1988배 심한데 누가 가늠이나 할 수 있을까
그래도 개노답 사회주의 국가보단 훨씬 낫잖냐 ㅋㅋㅋㅋㅋ
@@gogogo587 공산국가 말하는거죠? 구별합시다.
미국의 고용지표라는게 얼마나 웃기냐면 지금 저 고물가를 감당할라고 투잡 쓰리잡 뛰어서 실업률이 낮아진건데 이걸 인플레라고 금리를 높임
결국은 없는사람만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주거비가 폭등해서 각종물가를 감당하고 그에따라 시간당임금이 높아진건데 이걸 금리로만 퉁쳐서 조정하니 그게 되냐
울나라도 마찬가지임
참 가지가지 해석이 다 난무하네요. 돈 뿌려서 인플레 온 거 맞아요.
금리를 인플레라고 낮춘게 아니라 높인겁니다. 고물가 떨어뜨리려고 금리를 높인거란거죠. 그리거 실업률 떨어진 게 투잡 쓰리잡보단 일자리가 많이 열린게 사실이죠.
아 오타 ㅎㅎ@@vince01lp
@@au79ag47ㅇㅔ이… 과거엔 돈 풀어도 안올랐음… 미중 무역전쟁이나 물류망 공금 거가다가 금리인상이 크죠…
@@jp5500 관세와 환율은 인플레와 무관하게 움직입니다. 결국 금리 인상으로 조정을 하는 거죠.
부자들은 엄청더 부자가 되었다는 뜻이 아닐까요??
결국 사회의 모든 부는 소수 부유층이 독점하게 되겠지요.
물론 예전에도 그러했지만 그것이 더 극심해 질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물가 상승... 결국 생각해볼수록 참 원수 같은 쭝궈...
음식값에다가 +세금.., .. 한국도 물가비싸긴한데 미국이 더 비쌈ㅜㅜ. 😊
소득이 2배인데 당연한 소리를 ㅋ
거의 음식값에 1.3배 곱해야 실제 지불하는 금액 됨. 그리고 테이크 아웃 같은 곳 팁 안줘도 됐던 곳을도 팁 달라고 은근히 압박 줌. 자주 갔던 배이글 샌드위치 가게에서 노팁 눌렀는데 최근에 재료 엄청 부실하게 줘서 빡쳐서 안감. 테이크 아웃도 팁 문화가 서서히 늘고 있음.
전세계가....난리다.진짜
미친가같다..
지금 미국도 미국인데 한국도 남 걱정할 처지는 아님 한국 생활물가지수 중 식품 쪽 물가상승 고공행진 중임
맞아요. 남의 일이 아니죠.
전기 의료 민영화가 된 나라의 미래지 뭐..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 확률 높을 것 같아서 걱정이다.ㅠ.
무식한소리 ㅋㅋ
@@user-hn4dw8td8s 니가 무식한거지
@@user-hn4dw8td8s저렇게 안된다는 보장이 있냐? 우리나라도 마가렛 대처같은 사람 나올수도 있다
@@user-hn4dw8td8s개무식한 소리
@@user-nd7vn5hh5t 찢
캐나다도 미국도 한국보다 사람들이 더 빈곤하게 산다... 한국와서 보니 사람들 소비 잘하고 진짜 부자들만 있는줄..
한국 과소비 너무 심해요 턱턱 돈쓰는걸 자랑으로 여기고
한국 부자 많아요
큰애가 미국 유학중인데
뉴욕 물가 미쳤어요!!!
우리나라도.물가가 너무 올랐어요..전 세계적으로 다들 힘들어요ㅗ
그만큼 절도가 많이 일어나자너 ㅋㅋㅋㅋㅋㅋㅋ 월마트 사업철수는 진짜 레전드오브 레전드다.
돈 뿌리면 일시적으로 인기 올라가면서 집권당 뱃지 들은 많이 늘어나지만 저소득층은 높은 물가에 고통 받음. 정치인들에게는 권력을 주고, 가난한자들한테 빵을 뺏는것이 돈 뿌리는것임. 근데 이런 사실을 국민들이 잘 모름.
뉴욕뿐 아니라 미국 대도시들은 살기 너무 힘들어요. 서민들의 삶에 대한 경험도 이해도 없는 사람들이 정치 요직에서 우리 삶을 결정하네요 ;;;;;;모든 도시가 샌프란 같이 될것 같아 불안해요.
뉴욕은 숨만 쉬어도 돈나가는 곳이죠.
서부 물가도 엄청남. 시애틀 사는데 외식물가는 여기가 더 비쌈. 양도 적으면서도 비쌈. 그리고 이 동네는 한식 식당은 거의 다 맛도 없음. ㅜㅜ
그런데 미국사람들 생각은
”그럼 뉴욕에 살지마~“
가 대부분 입니다.
미국 다른주 다른 도시들 특히 지금선벨트 지역들은 경기가 좋고 물가도 괜찮거든요.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누칼협이 유행입니다 '누가 칼들고 협박함?'
그런말 하는사람은 병원도 직장도 집도 순간이동으로 얍 해서 모든게 1초만에 지역 이동이 되는줄알지..ㅋㅋ
대도시에서 살아야 막노동 자리라도 있습니다
@@user-kk3cp6np1g직장은 널럈는데 페이가 짜서 그렇지
@@user-kk3cp6np1g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뉴욕만 대도시가 아님 ㅋㅋ
저금리 양적 완화로 주식, 원자재,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을 부풀려 놓으니 있는 자는 더 부자가 되고, 인플레로 없는 자는 더욱 가난해지죠. 이걸 있는 그대로 전달해도 개선책이 보일까 말까인데 웃기는 건 `공짜로 지원금 줘서 인플레 왔으니 자업자득' 이라는 프로파간다로 진실을 은폐한다는 겁니다. 주로 자산 가격 상승으로 수혜를 본 자들이 과세를 회피하기 위해서 동원하지요.
자업자득이지.
저금리 양적완화를 저 기생충들이 반대했다면 자업자득 아니지만.
솔직히 저금리 양적완화 반대한 유일한 그룹은 오히려 정부 불신이 가장 심한 극우 보수층들.
그러니 백퍼 자업자득.
없는 자들이 더 가난해지는 데는 더 큰 원인이 있습니다. 그걸 알면 세상은 정말 공평하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잘된 일입니다. 신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사막잡신 말고.
그리고 돈 뿌려서 인플레 온 건 맞는데 무슨 소리인가요. 게다가 과세를 회피하기 위함이라니.
2008년부터 자산 가격 떨어지면 가격 보전 해줌... AIG 돈잔치부터 시작해서 그냥 있는자들이 독식하고 더 부자가 되는거지. @@user-sw5dm8rs9c
은행이자가 마이너스 수준 그런데 은행은 부자들에게만 돈을 빌려주고 돈이 필요한 서민들은 그부자들이 은행에서 빌린 돈을 통해 돈을빌리고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노력 운운하는 사람들은 어떤 근거로 부자는 노력으로 이루워지고 가난한자는 노력을 하지 않는자라고 치부하시나요?
나라에서 돈준다고 냅다 받아봤자 그 순간만 좋지 결국 물가올라서 저꼴나는듯...
세수를 메꿔야하니 간접새를 올리거나 공공요금을 올랄수밨애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적어도 먹거리물가 상승은 전세계적으로 계속될 겁니다.
이상기후로 기후위기는 점점 심해져가는데 친환경에너지보다 석탄, 석유같은 기존의 에너지 사용이 오히려 늘고 있거든요
(지금 주가만 봐도 친환경에너지주들은 폭락 중이고, 석유 개발쪽에 오히려 돈 투자를 더 한 엑슨모빌(나도 주주지만)은 멀쩡하죠.)
점점 어디는 가뭄이 심해지고 어디는 폭우로 난리나고 바다는 열을 너무 많이 머금어서 또 난리나고
이래서 제대로 된 농산품들의 가격은 오를 거에요
농산품을 베이스로 한 여러 먹거리 물가도 오를 건 당연하고요
지금 평균 질이 10중 7이라고 했을 때 가면 갈수록 질적 하락도 심해질거고,
먹거리만 봐도 그 사람이 저소득층인지 상류층인지 판단이 설 날이 올겁니다
(지금도 그렇다지만 지금과 비교도 안나게 심해질거에요. 비싼 외식이 문제가 아니라
좋은 품질의 농수산물 등을 살 수 있는가 여부에서 격차가 심해질겁니다.)
이제 인류라는 종도 운이 다한것같아요. 이런 이상징후들이 자꾸 생기는거 보면......
친환경에너지는 환경에 친화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환경으로부터 발생하는 에너지라서(풍력, 조력 등)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환경 오염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합니다
기후위기 거짓말에 속고 있는 사람 또 있네. 석유 개발 쪽 주가가 왜 오르고, 석유 개발하는 회사들이 왜 친환경 에너지 부분에 기부하는지 모르지? 기후위기가 없어야 한다는 쪽이 오히려 기후위기가 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기후는 항상 변해 왔는데 기후가 현상 유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야말로 진짜 자연을 거스르는 무식하고 위험한 소리임.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경신 대기근 같은게 왜 왔는데. 그 '기후 위기' 때문에 8월에 눈 오고 그래서 온 거임. 기후 변화에 대해 진짜 기상학자들은 기후 위기가 없다고 성명서 내는데도 PC로 장사하고 이권이 걸려있는 언론들은 안다루지. 기후위기 온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그걸로 인해 막대한 이득을 얻고 있는 사람들임. 정유회사들 포함해서.
친환경 에너지 한다고 석유 생산량 줄여서 그게 물가 상승을 이끈겁니다.
그래서 전세계 기업들이 다시 석유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거구요. 그래서 석유 기업들의 주가가 치솟은 겁니다.
지금 정도의 이산화탄소 증가량은 오히려 식물 성장을 촉진해서 더 많은 식량을 가져다 줍니다.
실제로 전세계 녹지 면적은 계속 늘어나고 있구요.
친환경 에너지를 안해서 물가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친환경 한다고 기존의 에너지를 규제해서 물가가 올라가는겁니다.
지금 물가 보면 결혼과 출산은 커녕 몸 하나 뉘일 아파트 한채 장만도 힘든데 무슨 출산율 타령들을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주 6일 일해도 수도권 아파트 마련이 불가능한 시대인데 일자리는 수도권에 몰렸고 사회 분위기도 지방 살면 2등 국민 취급함. 걍 숨만 쉬고 소확행 하다가 평안히 죽는게 축복인 시대임. 능력이 안되는데 가족을 꾸리는 순간 지옥 스타트임.
예전엔 결혼 자체가 셋방살이에서 시작했음. 아파트 한채 장만이 어렵다??/ 지방가면 2억 언더도 많습디다.. 물론 헐었고.. 낡았지만.. 예전 셋방살이 하듯 그곳에서 시작하는겁니다. 뭐가 수도권 아파트가 불가능하다는거죠??? 열심히 노력하면 부부 5천이상은 벌거 같은데요. ? 그럼 대출끼고 사면 됩니다. 그건 이자가 많아서 안되고.. 힘들고... 난 그런 삶은 살기 싫고 대체.. 내 인생은 그런 고난도 없이 행복해야만 한다고 누가 그럽니까?? 능력 안되시면 결혼 마시고 지방 가서 원룸잡고 사세요. 결혼하지말고 출산도 마세요. 염세주의적인 사상으로 아이 낳아봤자.. 그 아이가 볼 미래는 당신이 말하는 지옥일겁니다. 지옥은 당신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단언 하건데.. 당신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해본적 없을겁니다. 그 이외 생활에서도 아무 거의 그럴겁니다.
@@user-hj5jp6nn9y 지방 사는데 일자리가 없어요 세금 때면 회사에서 170인데 그거받고 어떻게 애키우고 결혼합니까?
@@user-wb2tm1pq8r 무슨 일을 하길래 세금 떼면 170이에요? 설사 최저임금을 받는다고 해도 그것보다 더 받는데요?
저소득층은 푸드스탬스 사용해서 걱정 덜 하지만 중산층은 이런 복지 혜택도 없으니 더 힘들지...
한국의 서민들이 푸드마켓이나 무료급식 이용한다는 소리는 별로 못들어봐도 얘네들은 태반인거보면 난 거지에요라고 대놓고 홍보하는거나 다름없음
그럼 저소득층으로 내려가세요... 궤변을 이렇게 써버리시네
@@user-wt5jr1rg1x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중산층이라고 하면 몇 억짜리 자가에 차도 가족마다 한 대씩 있고 여유 현금 몇 억 있는 정도라 댓글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애매하게 기초수급 받을 수 있는 소득을 벗어난 서민층이 진짜 고통이죠..저희집입니다...어머니 혼자 고생하셔서 1억 겨우 모아서 은행에서 1억 대출받고 2억짜리 집에 살고 있는데 그게 전재산이에요. 며칠 일 안나가면 다음달 카드값이랑 생활비가 걱정되는 수준입니다.
먹고 싶은 음식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데 배달비 신경쓰면서 시키고 비싼거 안사먹고요. 하루치 임금이랑 맞먹어서요..차는 11년 된 모닝 한 대 있습니다.
@@user-eu1mw6kc6h
미국 아틀란타 사는 교민입니다.
기초생활수급은 받지 않는 낮은중산층 입니다..미국 복지가 넘 기초생활보호 대장자에겐 넘 관대해서...아마존 프라임도 가난하면 한달에 7천원 입니다..
미국 서부에서 15만불 일년에 버는데 가족 4명 먹여살리기도 빠듯하다. 토끼같은 두 딸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산다. 😊
어느나라나 비슷 자기혼자살기도 벅차겄다 부인도 돈을벌어야지
이민자들이 미국서 부자로살긴힘들지
유학생은 맘편하지 돈쓰러온거니
물가 안 오른 나라가 있나....
이런 사람들 때문에 시민혁명이 힘든것
여기 도쿄도 비슷함 생필품들이 코로나 전보다 체감상 두 배 가까이 오른 듯한
지난 30년보다 최근 3년 동안 물가가 더 올랐다는
뉴욕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싸지 ㅠㅠㅠㅠ
애시당초 99센트 피자 맛 없어여....... 먹고싶어서 먹는게 아니더라도 추천하고싶지 않아여...
맨해튼 헬스키친 살지만 이전보다 물가가 좀 부담스럽긴해요
전세계 0.1% 부자들이 세계 대부분의 부를 가지고 있고 차이는 점점 심해진다.. 중산층이 빈민층으로 몰락하는중인데 .. 자본주의는 결국 실패의 산물인가?
ㄹㅇ 혁명한번터지면 볼만할텐데
그럼 공산주의 돌아갈래? 지금을 엄청 감사하게 생각할꺼다 특히 유튜브 백수들
@@gogogo587? 자본주의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가겟지 누가 자본주의보다 먼저 실패한 공산주의로 가자고 하냐 ㅉㅉ
전세계가 미쳐돌아가는구나...
코로나 이후에 찍어낸 달러가 미국이 코로나 전까지 찍어낸 달러보다 많았고, 그것도 무분별하게 보조금으로 다 뿌리는 바람에, 인플레이션이 와서 어쩔 수 없지 머...
뉴욕보다 우리나라가 더 비싼게 많고 기본 소득도 우리보다 더 높은데. 국내 물가도 이렇게 정성들여 써주길 바랍니다.
뉴욕보다 우리나라가 비싼게 더 많나요? 비싼 품목이 어느정도 있을순있는데 절반 이상의 품목이 뉴욕보다 비싼가요?
답답하시네요 미국 주거비 세금 교통비 의료비 의류비 외식비 교육비 마트물가 등등 평균 생활비 서울의 세배입니다 평균소득은 서울의 두배정도인데 미국서 도저히 못 살겠다 소리 괜히 나오는게 아니예요 식품 식자재 정도 서울보다 싼게 있다고 그걸 미국물가라 착각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도 똑 같다.이래서 정치인 잘뽑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사령관동지 만세?
전 셰계가 어려운상황인데 모든 나라가 정치인들 잘 못뽑아서 그렇군요. 신들도 버린나라들 많다. 전쟁. 내전. 분쟁 등등
@@markwebber8028 꼭 삐딱하게 나가는 너... 세상에 불만만 많지? 공산당같은 놈아 ㅋㅋㅋ
@@markwebber8028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 뭐만하면 종북 빨갱이 그런 사상으로 어찌사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markwebber8028 이런애들이 ㄹㅇ 간첩 같음.이런 글에 개정은 부터 떠오름?ㅋㅋ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없는 자들의 것을 더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 전세계적인 추세다.
기업 이익, 정치인들 재산은 날로 불어나고 배고프고 추운 자들은 점점 더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인류는 이러한 이기심 때문에 결국 다같이 멸망할 것이다.
전쟁 = 물가 상승
최근에 못격은 심한 전쟁이 2개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하나더 생길 수 있고
그건 지금 두개 합친거보다 훨씬 크다
대한민국은 치솟은 물가에서 멈추는것이 아니라...계속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생산성은 점점더 좋아지는데 사람들은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가 뭔지는 뻔하지. 어디선가는 그만큼 더 부유해진 사람들이 있다는거임. 그러니까 걱정할거 없음.
걱정을 안 할 일이 아닌데...
앞에 잘 써놓고 마지막 한줄에서 삼천포로 빠졌군
빈부차이가 끝도 없다...해결해야 한다....😮
무슨..말도안되는 소리를.. 미국이 더 철저하게 능력주의 자본주의 사회라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해결을 어떻게해.. 공사주의하리? ㅋㅋ
@@user-lm7nl1vz6r개같은 소리 좀 하지마 너 같은 버러지도 살아있게 하는 게 복지니까
각자 능력아ㅡ다르고 창출하는 부가가치가ㅡ다른데 빈부격차가ㅡ있어야 그게 공정한 것 아니냐?
동영상 내용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이 부정적이고요 특히 -같습니다 같아요 식의 표현은 뉴스에 내보내지 마십시요
전쟁하면 해결 됨 그러니까 예전에 사람들간에 서로 공격해서 뺏었잖아
트레이더조 가서 그냥 뭐 좀 사오면 $100 불이 넘어요 . 무섭게 오르고 있죠 . 투고를 해도 팁을 요구하는 것도 많아요 .
0:56 미쿡에서 남편만 돈벌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 무모함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지?
이재명 대선공약이 5000조 국채발행이었는데ㅋㅋㅋ
대한민국 망할뻔ㅜㅜ
으따 우리도 기축통화 가능하당께요~
쥬스 한잔에 팁과 카드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18000원 나옴
자본주의가 심화되어서 그럼… 수정 자본주의가 나왔지만 부족해… 새로운 모델이 나와야함…
초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류층으로 올라간 사람들이 점점 그 격차를 벌리면서 사다리를 치워버림….😢
극한에 다다르면 전쟁남
그냥 죽창들고 상류층들 다죽여버리면되는데 그게 무서워서 돈 조금씩풀면서 말리는거임
자본주의는 이제끝났음 2차 시민혁명이 필요함
팩트
밥두끼 춥지않은 옷 누울수있는 공간이면 무엇을 더 바라니오? 인간수명이 늘어난것이 불행의 시작입니다! 인구증가가 멈추어야 합니다
와중에 돈 왜 안가져오냐고 화내는 부인... 남편이 돈가져오는 달러채굴기나 ATM기냐...
가장 쓸데 없는 걱정이 미국 걱정임. 쥐가 고양이 걱정하는 꼴임.
미국은 빈부격차에 관심이 없는 나라잖아. 누구보다 부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만 관심있는 나라고
솔직히 말해서 아무런 관심도 없거나 지들이 무능한건 지들탓이라고 폭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듯?
그렇지않고서야 저 지경이 되었는데도 아무런 해결책도 제대로 못 내놓는 정부의 언행만 봐도 분명하지.
근데 라티노들은 너무 계획없이 생활함. 하루 벌어서 하루 즐겁게 놀자는 주의. 저축같은건 생각도 없음. 그리고 아이들도 아무 계획없이 되는대로 낳아버림. 그렇게 생활하다가 다쳐서 일못하게되서 인생 나락간 사람달 많이봤음.
미국놈들 코로나때 달라를 그렇게 복사해대더니 전세계 아작을 내놨네..
글쎄요?
뭔가 이상한게 어째 다들 불법이민 이나 정상적인 비자가 없는 사람들만 인터뷰 한거같은건 기분탓인가요?
취업비자나 그린카드 있는 사람은 안나온거 같은데요? 미국 현재 인력난이라 구인구하기 어렵지 않을텐데 일용직하는거 보면 비자가 엉망이라 일자릴 못구하는게 아니구요? 전 폴란드거주 하는데 취업비자 받고 무역회사에서 일하는데 어느나랄 가던 거진 비슷하더이다
물가오르면 식품 대기업만 좋다 서민들 곡소리 날때 비명지르고. 대기업은 양줄이고 가격올려 막대한부를 이루어낼수 있거든
미국은 약탈경제라 해외에서 수입가능한건 엄청싸고 자국민들이 해야하는건 엄청비쌈. 수입된 바나나는 엄청싸지만 자국민이 해야하는 교육,의료,서비스는 엄청비쌈. 한국은 그 반대임. 수입되는건 달러를 줘야하니 비싸고 자국민 갈아넣을수있는건 쌈. 간호조무사 월 220에 한국에선 쓸수있지만 같은 수준의 간호조무사 미국이면 4배는 줘야함.
뭐 뉴욕얘기라고 하지만 서울 등 기타 국가수도들도 상황은 비슷한듯. 물가가 최근 1.5~2배 오른 것하며, 집세, 물가(특히 식료품비 및 외식), 교통비 등등 서울 등 대도시 살기 팍팍한 건 똑같죠. 벌어도 생활비로 다 나가니 저축 불가능하고 노후대비도 못하고. 월급이 2배 3배로 오르는 건 아닌데 물가만 오르는 것. 익숙한 얘기 아닌가 ㅋㅋ 뉴욕이랑 다른 점이라곤 한국이랑 1인당 GDP가 2~3배 차이나니 나머지 렌트, 물가도 2~3배 차이나는 것 밖에, 결국 다 똑같지 뭐.
이말이 맞지....치솟은 다음에 멈춘 물가....
저금리가 불러일으킨 버블경제와 그로인한 고물가에 고통받는 일반서민들.
최근 12~13년간 유례없는 호황이었던것에 그림자라고 생각한다.
최근 4~5년 그러니까 2019년 이래 꺾였어야 할 세계경제는 더욱 폭주에 가까운 활황을 보였다
다들 알았지.
경제쪽에 근무하시는 분들이나 기업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호황이 오래간다고. 예상외라고.
그런데 발을 빼지 않았어. 일단 돈을 더 벌고 싶으니까. 너도나도 준비하지 않았지.
그 후유증을 지금 앓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경험들은 또 있어서 깊고 심하게 아프기 싫으니까
얕고 오래 아프려고 한다.
생각보다 불황의 여파는 오래갈지도 몰라.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피해자는 결국 저소득층임 중앙은행이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유
it's not only one country problem.. most of countries occurs the same problem..what has happened? in the past, who could be rich easily.. during economic development, vest interests has formed.. it seems like that the top vested interests manipulate the system.. inflation is high..inflation should be on rise naturally as time goes by.. but think about ... one products price is high... it doesn't end there..other products want to follow that situation.. that's the problem..if it happens, system that correct into right way should operate.. this is what government should do...but market doesn't seem to care about it..because if authority controls the market, it could be distorted..
코로나 이전 저금리 시대는 다시 안온다고 함. 이제는 아나바다의 시대임 ㅎ
15일부터 뉴욕 여행중인데
그래도 한국 추석 물가 때보다 나은거 같은 느낌..
이번 추석때 한국 물가 진찌ㅜ 말그대로 미쳐서 물론 추석 이후로 좀 안정 된 느낌
우리나라도 비슷하다. 서울 물가 어느나라에도 뒤처지지않는다.
@@user-fn7xb8rk2x 미국에서 물가가 제일 비싼곳이 뉴욕 맨하튼이라는데 얼마전 뉴스에보니 드디어 서울물가가 멘하튼을 능가했다하더군요. 참고로 국민소득 한국 33000불 미국 80000불. 이제 한국의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실감나세요?
@@user-fn7xb8rk2x미국처럼 주자치제 나라들은 수도가 꼭 제일 잘사는도시가 아니예요 그냥 정부건물이랑 공무원이 많은 도시라고 생각하면되요 캐나다 오타와 브라질 브라질 처럼요 미국은 뉴욕 켈로포니아 캐나다는 토론토 몬트리올 브라질은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가 수도는 아니지만 제일 큰도시죠
우리도 곧 저렇게 될 듯...
돈풀면 물가오르는거 몰랐음? 당장은 좋지 결국은 서민생활에 직격탄을 줌
울산에서 국밥 한그릇 12000원이다 .. 배달이시키면 15000원이상내야된다 ..
배달은 먹지마요 너무 비싸게 처먹음 포장 ㄱㄱ
후라이팬에 철집개로 휘졌다니... 용납할수없어요
사는게 편안한 저소득층도 있나요? 사는게 힘들어서 저소득층이라고 하는겁니다. ㅉㅉㅉ
부모 둘다 성인이 되고나서 미국 이민온듯. 고국에서 가져온것도 별로없었을테고 밑바닥에서 시작한 이민자가정이란 사실도 염두해야져 . 모든 뉴욕 서민이 다 저러진않음
3명중에 1명이나 아메리칸 드림을 믿다니...
남미 카르텔 지배지역 취재보니까..왜 기를 쓰고 미국 오려는줄 알겠던걸요..그외 소말리아 등등..모국보다 미국이 월등히 살기좋은 나라들이 많으니까 당연 아메리칸 드림 믿죠.
@@dizmfflqxm 미국이 살기 좋은게 아니라 미국이 지들만 치트키 쓰니까 미국에서 사는게 좋아보이는거죠
그나마 한국에 태어난게 다행이다....
뉴욕은 저런 곳이니까 일자리 있는 다른 곳으로 취업하는게 좋을듯..
뉴욕사는데 체감상 물가 3~ 4배 올랐다. 그나마 저소득층은 정부 지원금도 받고 무료보험도 신청할수 있지만 부자도 아니고 저소득층도 아닌 사람들은 정부 혜택 하나도 못받고 닭장같은 집에서 겨우겨우 살아감.. 맥도날드 프렌치 프라이 두개 시켰더니 양도 작아지고 만삼천원 나오더라ㄷㄷ
이 모든게 인구 감축 하려는 딥스테이트의 빅플랜인가
인구 감축 할려면 중국에 벌써 핵폭탄 뿌렸지 ㅋㅋ
빙고
일루미나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일루미나티 이름이 아니더라도 다른 이름으로 세계를 좌지우지 비밀단체가 존재하는건 분명하다
알바라도 해라 유튜브 백수들아...
방구석 음모론 망상에서 벗어나시고 햇볕도 좀 쬐세요. 사람들 하고 대화도 좀 나누시고.
대한민국은 소득성장 정책덕분에 나라가 너무나도 부강하고 국민들은 행복합니다
전 기초생활수급자에 신장장애인 입니다 너무 우울합니다 도와주세요
도데체 한국도 미국도 민주당이 집권할때 물가가 이지경이고 가계빚이 이렇게 되나.. 하...
한국만 그런게 아니네
댓글들 진짜 웃기네. 미국 사는 사람들이 괜히 한국 사람들한테 앓는 소리 하는 게 아님 ㅋㅋㅋㅋ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좋게 산다고 하면 이악물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하니까 그냥 귀찮으니 '여기 물가 높다, 돈 남는 거 없다, 한국이 좋다' 말 해주는 거. 같은 직종에서 많게는 연봉이 5배나 차이나는데 뭔 ㅋㅋ
울나라~물가오른건 양반이었네
양반이요?? 죄송하지만 무슨 뜻인지..
@@user-nl3wl2vp4h 울나라는 미국과비교하면 별로 않오른거라는 말입니다.
@@ICEMAN-vk1eb 않이 아니라 안
특별히 대기업 연봉 받지 않는 이상 이민자들은 뉴욕에 굳이어 살 필요가 없는데 비싼 생활비 내고 사는지.. 근처 뉴저지 필라 디시에 가면
훨씬 더 저렴함
세상살기가 점점힘들어져서 진짜 부자뺴고는 다들 불한하게 산다.. 가난하면 가난해서 힘들고.. 중산층을 유지할라고 걱정하고
팩트...
흠 역시 출산보다는 노후를 위한 금전적 기반을 형성하는 게 중요하지
발렌티노 가방 안사면 식비 걱정 없을듯
ㄹㅇ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는게 저렇게 살거면서 애는 왜낳음? 그냥 둘이 살던가 혼자살면안됨?
그래도 다들 뉴욕 살려고 하고 여기 연봉도 잘 받는 젊은 친구들도 많아서 성공한 젊은 세대가 많은 곳도 뉴욕입니다. 그리고 많이 벌기도 해요. 월세가 아무리 올라가도 낼 사람들은 다 내고, 코로나 전레는 맥도날드 시급 13불 이랬는데 지금 일하면 25불 받습니다. 치폴레는 28불도 줘요. 그러니 물가 올라도 밖에는 소비가 넘쳐흐르고 살 사람은 다 삽니다. 테크 인력들 연봉이 워낙 좋아서….
뉴욕 산다고 다 많이 벌지도 않고 요즘 물가가 올라서 뉴욕 서민들도 한숨 쉬면서 삽니다.뉴욕은 고연봉 테크 인력이 많은 곳도 아니고요..
@@user-ts2eu6rf6i 한숨은 쉬는디 뉴욕에서 10년 살았지만 딱히 코로나 전이라고(?) 한숨을 안 쉰 적은 없어서요. 오히려 요즘 소비도 잘하고 요. 그리고 태크 인력이 없다는 것은 참 이게 오해인게 순수 빅테크 인력만도 거의 샌프란의 60-70퍼이고 중소기업과 금융 서비스업등이 많아서 거기에 껴서 일하는 친구만 따져도 미국 2등 정도 할 거에요. 테크가 아니더라도 돈 잘 버는 사람이 굉장히 많죠. 제가 치폴레에서 처음 일할 때 불과 6년전이 13뷸 이었는데 지금 23-25불 줍니다. 언제는 뭐 뉴욕생활이 쉬웠나요? 다만… 저처럼 10년째 월급이 안 오르는
불쌍한 종자들이 문제지요 ㅠㅜ
@@DavidLee-db3ki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의 인구 규모 차이를 생각하면 뉴욕의 빅테크 일자리가 인구 대비 많다고 보기는 어려워서요.컴공 전공한 엔지니어도 빅테크 벗어나면 연봉이 팍 쪼그라들더군요.물론 뉴욕은 엔지니어 아니더라도 돈 잘 버는 사람들이 있지만 요즘은 빅테크 엔지니어들도 좀 불안하다고 그러네요.코로나 이후로 뉴욕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서민들은 살기 팍팍해졌죠..
@@user-ts2eu6rf6i 그게 확실히 다릅니다. 빅테크가 아니더라도 데사, 애날리스트
등등 관련된 일해도 연봉이 잘 나오니까요… 그리고 이상한 직업들이 많습니다. 결국 부의 이동이 일어나고 어떤 직종으로 돈이 쏠리다든가 기존의 직업의 대체가 일어나면서 인플레가 안 죽는거지.. 다 굶어죽는다 이런게 아니라서요. 그러니 저처럼 연봉이 안 오르는 직업만 고생하죠 크크크크크. 우버기사들 최저 시급이 29불로 보장해주는 거 통과되서 배달도 비싸졌죠… 근데 기사들은 잘 벌자나요. 식당에 아미고들 최저이하로 9불 받으면서 일했습니다 5년전만헤도. 지금 그 친구들 15불 받아요. 이런거 생각하면 …
이분 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물가 올라갔지만 그만큼 사람들도 많이 벌고요. 물가 비싼데 레스토랑 사람 넘쳐나고 호텔도 방없고 뭐 어디 가면 줄서서 사야되고. 렌트하고 집은 비싼데 들어갈라하는사람들은 넘쳐나고. 사람들 돈 없어보이지 않네요
우리나라는 멈추지도 않았죠 기준금리 강제로 낮춰나서 환율도 엄청 높죠 경기 빠른속도로 피말라가죠
저 상황에서 결혼이라니 사치죠 .. 스마트한 한국 청년들을 본 받으세요
미국 물가는 아직도 기회만 보고 있으며, 저급 일자리로 고용율만 높아보이고... 암튼, 진짜 난감한 상황입니다.
뉴욕에는 살고 싶고 뉴저지는 가기 싫고
뉴욕에 사는 사람들이 없으면
뉴욕의 각종 서비스는 누가 제공해주죠?
저사람들 고작 저 소득 받으려고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출퇴근할 메리트가 있나요?
뉴저지도 안 싸요. 어차피 뉴욕 물가 따라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