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은 언제, 누구에 의해 쓰여졌나?", 산스크리트 반야심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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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junghoroh
    @junghoro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멋집니다 금강경은 이런 장면을 많이 상상하며 독송 하는데 반야심경을 이렇게 볼수 있다니 짱입니다

  •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수고했습니다.
    깨달음의 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한 길도 쉬운 길은 없습니다.
    그 길을 알아도 깨닫기가 쉽지 않은데, 그 길을 제대로 아는 것 조차 심히 어렵습니다.
    깨달았던 존재에 의해 가르침을 받아도 그것을 실천해서 깨달음에 도달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깨닫는 자가 극히 드무니, 깨닫지 못하고 깨달음이 뭔지 모르는 자들이 자신이 이미 부처라고 떠듭니다.

  • @옥동자-f3l
    @옥동자-f3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축산으로 번역해주세요

  • @이남세
    @이남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훌륭하십니다
    허나 조금 아쉽네요. . .

    • @이안작가
      @이안작가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nocentman
    @nocentm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양자 세상을 말로 설명하는 경전이네요.

    • @촌놈-p1b
      @촌놈-p1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 오바한다.
      양자세계 같은 소리하고 있네.
      붓다의 출가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잘 생각해봐라.
      양자역학이 들어설 자리가 있냐고? 제발 쫌 오바하지 마라고요 유치짬뽕이다.

  • @번빈농축
    @번빈농축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긴것,생략 말고.,..다 해보시기

  • @hyunsoopark9948
    @hyunsoopark994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발로키테스바라는 관세음보살의 원음이며
    프라즈나는 지혜의 산스크리트어입니다

  • @parachute16
    @parachute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중앙에, 아발로키테
    - 우측에 세존, 좌측에 사리불
    ; 어차피 반야심장경이 세존의 직설이 아니라면, 원문대로
    B.C 700 전후, Miao Shang 묘샹 관셈보살의 법문으로 보이네요.
    parAmita 아미타부처님을 향한 찬불가.
    관셈보살 영어명; AvalokiteSvara

    • @parachute16
      @parachute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주- 주나라 장왕의 셋째딸, 묘샹이 관셈보살의 전생 이라고 하네요.
      th-cam.com/video/Z_cIuFrrj1E/w-d-xo.htmlsi=dRINF6szDah36C0i

    • @parachute16
      @parachute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신은, 무형의 존재로서,
      아미타 or 비로자나 부처님이며
      피조물 ! 로서의 고타마세존, 관세음묘샹보살은, 화신 Avatar로 보는 것이, 주관적 제 관점😀
      반야심장경이,
      관셈보살?을 통해서,
      세존의 이름을 빌어
      설해졌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 옵니다. Qwan Yin master 🙏
      th-cam.com/video/Jqqjjq0sPCc/w-d-xo.htmlsi=DZopPBtqYzf0-wwv

    • @parachute16
      @parachute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valokite는 '아래를 내려다 보는'이라는 뜻이고,
      svara는 '신(神)'을 의미한다.
      즉 '(위로부터) 아래를 굽어 살피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산스크리트 원어에는 보살의 뜻이 없으며
      svara는, ishvara[10]에서 파생된 어미인데,
      이는 힌두교에서 최고신 시바에게 붙이는 용어이다. ; 구글
      중앙의 아발로키테를,
      - 현장은, 관자재보살
      - 구마라습은, 관셈보살
      ; 우세존과 좌사리불 중앙에,
      아발로를, 관자재보살로 보면, 비형상의 비역사적 존재로 되어 버리지만,
      아발로키테를, 관셈보살로 보면, B.C 700 전후의 묘샹이라는, 구체적 실존으로 다가옵니다.
      구마라습은, 위구르 지역 승려라는데, A.D300~400활동.
      서주 주나라 기원이, 위구르쪽 중앙아시아 유목민 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아미타심장경이, 묘샹관셈보살의 법문으로 다가옵니다.

  • @지극한
    @지극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슬데없는곳에
    신경끄시고
    내가바로
    붓다임을 알고
    스스로
    수행 할지어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미 붓다인데 뭔 수행? ㅋㅋㅋ

    • @지극한
      @지극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ndomuri9321
      붓다인줄 알앗다면
      붓다의. 길을가라는 말씀
      붓다인데 뭔수행ㅋㅋ
      요거는
      아직 머리에
      분별망상이
      가득하다는 증거임

    • @andomuri9321
      @andomuri93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극한 남보고 수행하라는니 머니 하는 님이 분별망상 덩어리임 ㅋ

    • @지극한
      @지극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ndomuri9321
      중생아
      중생아
      중생아.

    • @자연스럽게-p8o
      @자연스럽게-p8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떤 수행을 하는지요?
      이뭐꼬 독경 염불 오체투지 다라니 기타 아무거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