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절 즐겨 찾던 장소에 간 부부, 다툼으로 이어졌던 작은 오해들을 풀며 서로의 진심을 이해해 본다 [인간극장] KBS 240112 방송

연애 시절 즐겨 찾던 장소에 간 부부
전날 밤, 다툼으로 이어졌던 작은 오해들을 풀며 서로의 진심을 이해해 본다
며칠 뒤, 고흥으로 여행을 떠난 앤디 씨네 가족
먼저 도착해 있던 장인, 장모님이 그들을 반긴다
준비한 굴과 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은 뒤,
앤디 씨는 서툴지만 진심을 눌러 담은 편지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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