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net21 지적하신 부분 맞습니다 DJ정부 시절 일본문화개방 정책 시작되면서 극장판으로 먼저 들어왔기때문에 그걸로 먼저 접한 뒤 드라마(외전,SP 포함)- 극장판 후속편으로 이어진 분들도 꽤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사람들 중 한명이었구요 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일본 상황으로 보면 맞는 거죠
이일드를 몰랐을때.. 그냥 한국에서 개봉한 극장판1편만 보곤.. 저게 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지 전혀 이해못하다가.. 드라마판 보고는.. 모든 sp 모든 관련예능 모든 극장판 싹다 모을정도로 빠졌었음.... 첨에 허허벌판에 있던 완간서주변들이 점점 번화해 가는게 세월이 같이 흐르고있다는걸 느끼게 해줘서 너무 좋았음.. 지금도 소장 영상 외장하드에 모든 영상이 있을정도로 애장합니다...
옛날 MBC에서 특집으로 방영해줬던 극장판(레인보우브릿지)을 봤던 기억이 나서 드라마를 정주행했는데 왜 이걸 이제 봤는지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근엔 도쿄로 여행갔다가 일정 중에 일부러 오다이바에 가서 레인보우브릿지도 보고 후지TV에도 가봤는데 왠지 울컥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무로이상 주연의 새로운 영화가 나온다고하니 기대됩니다.
어릴 때 어쩌다 극장판 보고 완전 반해서 알바비 쪼개서 어떻게든 아오시마의 야상 구매하려고 알바 형들한테 도와 달라고 하고.. 지금도 춤추는 대수사선, HERO, 파트너는 DVD 가끔 돌려 보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좋아하네요ㅎ 당시엔 하키니 비행기 기장이니 주재도 다양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일드에 완전 빠졌었는데..
사실 이 드라마를 본건 극장판 1편을 본 후였음 일본 영화가 막 극장에서 쏟아지던 무렵이었음 쉘위댄스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등 헐리우드나 한국여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나중에 드라마가 있다는 말을 듣고 용산에 가서 불법씨디로 봤던 기억이 난다 물론 그전부터 애니는 꾸준히 불법씨디나 비디오를 보긴했지만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서 특별편과 그후로 나온 3편의 극장판까지 다 챙겨봤음 무지 잘짜여진 드라마라고 생각함 모든 캐릭터가 다 살아있음
춤추는 대수사선 아 어디서 볼수없나요 ㅋ 요약본으로나마 감동받아갑니다 😊 청춘의 순수한 열정으로 현장에서 부딪히는 형사 아오시마의 모습이 참 매력적입니다 (그당시 그배우만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그려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와쿠 형사와 쓰리 아미고스의 잃어버리지 않은 어떤 마음 속 열정이랄까요 그런게 보이는 부분이 지금도 좋습니다 물론 이렇게 찍어준 그당시 일드 자체도 명작 오브 명작! 요약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다 유지 출세작이자 종영 후 출연진들 다들 비중있는 주조연급으로 올라갔죠
트레이드 마크인 카키색 야상이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극장판,스페셜판도 다 챙겨 봤었네요
OST도 좋죠 가창력이 좋은 건 아닌데 듣기 편한 노래
M51 피쉬테일 파카 요즘 엄청 비싸죠
아닌데요 오다 유지의 출세작은 춤대 6년 전에 방영한 TOKYO LoveStory 입니다 .
@@mailnet21 지적하신 부분 맞습니다 DJ정부 시절 일본문화개방 정책 시작되면서 극장판으로 먼저 들어왔기때문에 그걸로 먼저 접한 뒤 드라마(외전,SP 포함)- 극장판 후속편으로 이어진 분들도 꽤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사람들 중 한명이었구요 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일본 상황으로 보면 맞는 거죠
와 진짜 일드의 명작 중 하나..
12살때 비디오가게에서 극장판 빌려다보고 난 뒤로 그때부터 일본문화에 빠짐.
지금도 가끔씩보는데 00년대 감성느끼기도 너무 좋음..
우리나라 ott 에서좀 다시 보고 싶다
이 드라마를 뛰어넘는 일드는 없어 ㅜㅜ
히어로가 이거랑 삐까뜸
@@Sprise 믿고 히어로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2000년대 초반 일본드라마에 빠져서 살게 해줬던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도 극장가서 봤었어요....와쿠상 연기 하셨던 이카리야 쵸스케 배우님 돌아가신것도 벌써 20년 가까이 흘렀네요..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재미나네요
인생 드라마 ㅠㅠㅠ 아오시마가 입은 야상을 저도 대학생 시절 몇 년이나 입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키도 작은 여자인데.... 거의 난쟁이 똥자루 수준이었지만 ㅠㅠㅠ 아오시마 사랑해........
오다 유지가 부른 ost love somebody는 아직도 듣고있음
와.....무로이, 아오시마, 와쿠상, 스미레상...ㅋㅋ
춤추는 대수사선 드라마/영화 보면서 어린마음에 레이보우브릿지 와 오다이바에 꼭 가봐야지. 했었던 기억이. ㅋ
나의 첫 일본드라마 아직도 생각나는 명작
추억의,최고의 일드
첫 시청이 2002년 고1때 였는데
이게 97년도 드라마라는게 놀라웠었다
그 시절엔 어떻게든 일본 예능이나 드라마 웹상에서 구해서 찾아보는게 낙이었는데 ㅋㅋ
그립고만..
저 곳은 지금의 오다이바 입니다.
저 드라마 찍을 때는 오다이바가 개발 초기라서 지금과는 틀리게 많이 텅텅 비어 있었지요.
지금과 비교하면 좀 쓸쓸해보인다고나 할까요?
일본드라마가 대부분 억지 감동, 교훈을 주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춤추는 대수사선'은 일본 관료사회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비판하는 정말 좋은 드라마죠 ㅎㅎ 3번 본거 같습니다. 스미레상~~❤❤❤
너무나도 애정하는 드라마. 드라마가 끝나고도 꾸준히 스핀오프작 나와. 영화로도 스토리 계속 이어줘. 비록 대단원의 막은 내렷지만 그만큼 애청자들은 볼거리가 많아서 보고 또봐도 질리지가 않음.
제 일드 입문작을 여기서 다시 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개인적으로 야나기바 토시로, 유스케 산타마리아 참 좋아했습니다. ㅎㅎ
츤데레의 끝판왕 무로이, 정의라면 물불 안가리는 아오시마, 아오시마 옆에서 항상 서포트 해주는 스미레..춤추는 대수사선은 제 일드 리스트에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수작이었답니다.
무로이 관리관, 네고시에이터 마시타, 아오시마, 온다 스미레, 와쿠상, 나중에 극장판에서인가 나오는 이토 아츠시역할의 와쿠상 아들..
하지만 이중 으뜸은 단연 쓰리아미고이리라..
다들 젊었네요.. 신쥬쿠에서 이 드라마 찍는걸 본적이 있는데 야나기바토시로를 봤지요😅みんな若い若い！新宿で撮影現場を見たことあるよね。撮影中の柳葉敏郎に会ったことがある。😊
제 일드 입문작입니다ㅠ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보는데 진짜 여전히 재밌어요ㅋ
오다 유지의 팬이 되어 농담이 아니야도 챙겨보게한 작품. 일드 최고의 정점.
케이블TV로 채널돌리다 일드 입문하게만든 춤추는 대수사선.
짱구는 못말려에도 캐릭터화 돼서 몇배는 웃겼다는 ㅋㅋㅋ
이일드를 몰랐을때.. 그냥 한국에서 개봉한 극장판1편만 보곤.. 저게 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지 전혀 이해못하다가.. 드라마판 보고는.. 모든 sp 모든 관련예능 모든 극장판 싹다 모을정도로 빠졌었음.... 첨에 허허벌판에 있던 완간서주변들이 점점 번화해 가는게 세월이 같이 흐르고있다는걸 느끼게 해줘서 너무 좋았음.. 지금도 소장 영상 외장하드에 모든 영상이 있을정도로 애장합니다...
레몬성님 살아계셧군용 ㅠㅠㅠ 역시 명불허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찰서장 콤비 개그가 ㅈㄴ웃김ㅋㅋㅋ
97인데 저때 일본때깔은
확실히 달랐지
영화버전 3편도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보니 재미있네요. 이번주도 업로드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춤추는 대수사선 왜 ott에 안올라올까요 ㅠㅠㅠ 증말 명작인데... 요즘 일드 다시보는중인데 이렇게 보니 더 반갑네요 ㅠㅠㅠ
와 진짜 좋아하던 오도루!!!! 저는 무로이 관리관이 최애였습니다. ㅎㅎ
야나기바 토시로 배우의 다른 작품들도 많이 찾아 보게 되었네요 ㅎㅎㅎㅎ
織田裕二は踊るも良いけど
振り返れば奴がいるも素晴らしいです。本当に見てほしい
옛날 MBC에서 특집으로 방영해줬던 극장판(레인보우브릿지)을 봤던 기억이 나서 드라마를 정주행했는데 왜 이걸 이제 봤는지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근엔 도쿄로 여행갔다가 일정 중에 일부러 오다이바에 가서 레인보우브릿지도 보고 후지TV에도 가봤는데 왠지 울컥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무로이상 주연의 새로운 영화가 나온다고하니 기대됩니다.
지금봐도 명작이네요
예전 후카츠 에리 팬으로서 오랜만에 보니반갑네요
추억여행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적에 OST랑 오다유지가 입은 저 점퍼가 진짜 멋있게 느껴졌었죠
이 시리즈에 푹 빠져서 결국, 출시된 모든 ost를 구매했던 기억이 있고 지금도 잘 듣고 있지요.
초등학생떄 춤추는대수사선보면서 팬이었거든요 배우들보면서저도감동받으면서울었던기억이나요 극장판시리즈보면서명장면명대사지금도기억에남아요 ㅠㅠ
3:36 마루노우치는 기업명이 아니라 지역명 도쿄역쪽 여의도 처럼 금융 중심지임
마지막 극장판 외에는 다 본 ㅈㄴ 재밌는 일드
방영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식 엘리트 관료제의 단점을 너무 과장해서 보여준다고 생각했는데
20년이 지나고 딱 저런 이유로 개판나는 일본을 보고 있자니 정말 걸작이었구나 싶음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 내 인생 일드중에 하나임.. 캐릭터들도 다 좋고 연기도 다 좋아..
왜 일본은 더이상 이런 드라마나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는걸까 ...............
경제가 장기불황이라서 더이상 대중문화에 더 투자를 못해 문화발전이 정체되는것, 우리나라도 곧 일본 따라갈것 같음
이미 이 시절에 좋은 소재가 죄다 나와버려서...
돈이요
방송국 돈없어서 만날 그장면이 그장면 같은거임
흥행이 어느정도 보증된 거에만 투자하는듯
어릴 때 어쩌다 극장판 보고 완전 반해서 알바비 쪼개서 어떻게든 아오시마의 야상 구매하려고 알바 형들한테 도와 달라고 하고.. 지금도 춤추는 대수사선, HERO, 파트너는 DVD 가끔 돌려 보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좋아하네요ㅎ 당시엔 하키니 비행기 기장이니 주재도 다양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일드에 완전 빠졌었는데..
여기 ost 리듬앤폴리스는 전주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림ㅋㅋㅋㅋ
몇년전에 보면서 옛날 드라만데 너무 재밌다..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용
밥먹으면서 재밌게 볼게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왜 레전드라 하는지 알겠네요 역시 세월이 흐를수록 구작일수록 명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진짜 오랜만이다. 이거😂
재밌게 잘 감상하겠습니다, 질문에 답변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잘 보았어요. 그동안 여러번 봤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면서도 느껴지는게 많았어요. 일드를 이것부터 처음 보기 시작했어요. 혹시 영화시리즈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90년대 갬성ㅋㅋㅋ 뭔가 현재의 수사물과는 다르게 따뜻한면이 있네
잊을 수 없는, 개인적으로 최고라 할 수 있는 일드였죠.
제 최애드라마입니다 오랜만에보니 너무반갑네요 캐릭터 한명한명 너무 매력있었죠 러브썸바디는 들을때마다 웁니다😂😂😂 너무다시보고싶은 그때갬성이에요 😂😂
스토카가 뭔지 서장한테 설명하는 장면
진짜 기절할 정도로 웃겼는데 자르셨네요 😅
언재부턴가 기다려지는 목요일이네요. 댓글 남기고 감시히 볼께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mon-cine 오래전엔 줄거리만 봤다면 오늘은 다른것까지 보이는 … 너무 재밌게 간만에 봤습나다. ^^
찐명작 영화 레인보우브릿지는 어떨결에 극장본 일유한 일본영화네요🎉🎉🎉그때부터 일드빠짐 고쿠센입성했지만요😢
명배우진🎉
최고다…
대수사선 너무 재미있어요. ㅜ. 근데 번역은 오타가 거슬림. ㅜ
여주인공 어디서 많이봤나싶었는데 하늘에서내리는1억개의별 여주셨구나 90년대 감성 너무좋네여
이거 보고 오다유지 출연 드라마 다 봤었는데 20년전 일이네 ㅜㅜ
전 아오시마도 좋았지만ᆢ점점 아오시마화 되어가는 무로이를 보는 재미도 꽤 좋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이 드라마를 본건 극장판 1편을 본 후였음
일본 영화가 막 극장에서 쏟아지던 무렵이었음 쉘위댄스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등 헐리우드나 한국여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나중에 드라마가 있다는 말을 듣고 용산에 가서 불법씨디로 봤던 기억이 난다 물론 그전부터 애니는 꾸준히 불법씨디나 비디오를 보긴했지만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서 특별편과 그후로 나온 3편의 극장판까지 다 챙겨봤음 무지 잘짜여진 드라마라고 생각함 모든 캐릭터가 다 살아있음
오다이바 갔는데 지하철 정차할때 춤대 음악 나와서 너무 반가웠음
도쿄를 갈 때마다 오다이바에 들리게 되는 이유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일드!
꺄~~~~
다들 너무 젊어서 적응이 안 돼ㅋㅋㅋㅋ
스미레 언니~~~~
작품 좀 많이 해줘요~~~~😊😊😊😊😊❤❤❤❤❤❤❤
감사합니다 ^^
크 넘 잘봤습니다 정주행 하고싶군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 겨울에도 저 군용 파카를 줄창 입고 다니게 된 이유 .. 👀
추억의 꿀잼 명작을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
감사합니다 ^^
춤추는 대수사선 아 어디서 볼수없나요 ㅋ 요약본으로나마 감동받아갑니다 😊 청춘의 순수한 열정으로 현장에서 부딪히는 형사 아오시마의 모습이 참 매력적입니다 (그당시 그배우만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그려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와쿠 형사와 쓰리 아미고스의 잃어버리지 않은 어떤 마음 속 열정이랄까요 그런게 보이는 부분이 지금도 좋습니다 물론 이렇게 찍어준 그당시 일드 자체도 명작 오브 명작! 요약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인생에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물!!
이번에 극장판 다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내가 이 드라마때문에 오다이바 여행갔다왔음 ㅋㅋㅋㅋ 정작 경찰서는 거기 없었지만 그래도 레인보우브릿지부터 다 너무 좋았음 ㅋㅋ
내 인생….최고의 일드……30년째 유효하다,,,,!!!
처음본일드인데 진짜재밌게봤었죠
이거 OTT로도 안 나오고, 한글판 DVD도 없어서 참 안타까웠는데. 고화질 영상 어디서 잘 구하셨네요. 잘 보고 가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춤추는 대수사선
97년 저때가 일본드라마 전성기 였음 연기도 잘하고 유머도 있고 다 재미있었는데....
1기～극장판1편까지는 정말 인생작급으로 재밌게봤던 시리즈
오다유지.... 넘 좋아했는데...
그립다 춤추는 대수사선!!!
추억이댜❤
춤추는 대수사선..진짜 재밌게 봤는데😂😂
너무너무재밌게봤었는데😊
모든 캐릭터가 살아있는 멋진 작품
춤대보고 저 아오시마 코트 갖고 싶어서 남대문 군복 파는 곳에 가서 샀죠.ㅎㅎㅎ
다 추억이네요.
감사해요 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업로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드는 80 90년대 최고에서 2000년대 는. 준수하게...2010년대 원한해결부터 카메라 앵글이라던지 배경이 홈비디오 수준이 되버림... 왜 이러냐
와 진짜 잘만들었다 지린다
무로이상에 미쳐서 배우이름보다 그냥 무로이상이었던 ㅋㅋㅋ 이거 고화질로 넷플릭스에서 다시 해주면 좋겠어요 ㅠㅠ
아 ㅠㅠㅠ 다시 보고 싶어요...
이거 극장판인가 예전에 어린시절 티비에서 밤에 해준적 있었는데 빨간실같은거에 사람 매달려 죽는 그런거라서 심각한건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가벼운 드라마였네
드뎌!!!!!!!!
쓰리 아미고...춤대 최고의 조연배우들😂🤣😆😅
정규로 시즌3까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규시즌 포함, 외전, 영화까지 빠짐없이 봤었던 최애 시리즈 중 하나
경찰수사 블랙코미디 물 와중에 내 눈에 들어왔던 건 예뿐 누님 배우들
후카츠 에리, 미즈노 미키, 미키누님 옆에 동료 여경들 ㅎ
무로이와 아오시마 형사의 브로맨스 본편 극장판 다 즐겁게 봤었습니다. 개구리 택배, 완간서, 지금은 추억이 된 오다유지의 출세작.. 그리고 OST도 끝내줬었습니다.
일드 입문작 반갑네요!!
이거 예전에 극장판 서울극장가서 봤었는데...진짜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
오다유지 멋있음❤ 추억돋네😂
버릴게 하나 없는 명드라마..서장 트리오 쓰리아미고스 세 분의 대사 대부분이 애드립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저렇게 케미가 좋던 오다유지와 야나기바 토시로 사이가 안좋았다는 사실에 놀랐던 ㅎㅎ
오다 유지와 야나기바 토시로의 불화설은 루머였다고 합니다만~
레인보우 브릿지 극장판 개봉으로 처음 알게 되고 미친듯이 찾아 보던 드라마...
ㅠㅠ 아 그립드아!!
케이코 상은 언제나 예뻐. ㅠㅠ
병맛인데. 누가 레몬과 꿀을 잔뜩 발라놔서 맛있는 병맛드라마..저 때 우리 경찰이나 일본경찰이나. 아니 일본이나 우리나 별반 다름없어소 더 공감이 갔던 드라마. 와쿠상 다시 보니 반갑군요
레몬톡무비 컴백이신가요? 같은 분이신가..? 엄청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사랑하지 않은 캐릭터가 없어❤❤❤❤
오 이게 일드였나요?
영화로만 봐서
크 이거 보고 남대문 px가서 m51 파카 구해가지고 진짜 미친듯이 입고 다녔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