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불어온 밤바람에 찬찬히 흩날린 머리칼을 맡기며 감겨오는 옷자락 소리에 너와 손잡았던 그때 생각이나 오 같은 공원 그 거리 지금 우린 발을 맞춰 꼭 같은 계절 이 거리 우리 다시 걸어보자 오 바래진 내 지갑속 넣어둔 이 약속 봄 바람같은 미소 그 날이 선명해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게어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본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모른 채 계절이 몇번씩 도는지도 모른 채 집에 돌아가는 길엔 그새도 못참아 난 전화를 밤새 붙잡았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게어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본다 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 너의 두 눈동자는 날 설레게 하고 유치하게 고백했던 너와에 사랑 노래도 아직 내겐 들려오지만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게어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본다
내가 좋아하는 인생작 드라마들은 하나같이 오에스티가 너무 좋아… 드라마에 있어서 오에스티도 진짜 한몫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샌가 나 이노래만 계속 듣고있음 ㅠㅠㅠㅠㅠ 노래를 들으면 드라마 속 장면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 그건 오에스티가 대단한 힘을 지녔다는거임 진짜 너무 좋다 두식 혜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고 꽁냥 대는 모습들이 다 생생하게 스쳐지나가 ….. 올해 내 인생 드라마는 이거다 홍반장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OH MY GOD FINALLY WE GOT THE SONG WHEN HYEJIN REALIZES SHE LOVES HONG BANJANG UNDER THE RAIN 😭 I've been waiting for it to be released since ep 10, it's one of my favorite OSTs ever. Sandeul has such a beautiful voice 🥺and this MV showcases perfectly Sikhye's chemistry. I think I'm gonna miss HOMCHA so much when it'll be finished. 😭
This is Sandeul's 15th OST and he had some solo albums too. He's main vocal of B1A4. Seem that some drama lovers like Sandeul through this ost so I suggest you search more of his ost, songs and performance, especially Immortal Songs, Duet Song Festival, Masked King... He's really great vocal
@@bongmai1101 I don't really know its an ost or not but he has a song called "stay as you are" and that's my favorite one. Maybe u can check it if u want
@@bongmai1101 you can check out his popular ost for webtoon "She's My Type"! It called "slightly tipsy". Since last year, this song receives so much love in sk and also charting well:)
@@bongmai1101 Because It Hurts (아파서), Swallowing My Heart (마음을 삼킨다), One More Step (한 걸음만 더), Tell Me (말해줘), Other World, Here I Am, Fly High (날아올라), Lingering Inside Me (내 안에 맴돌아), Hope to Reach You (너에게 닿기를), Slightly Tipsy (취기를 빌려) (this is his most famous Ost, still in charts till now), Lonesome Diary, (어른 일기), Dark Tales, I Feel You (만져져), The One And Only You (그대 한 사람) and this Ost The Image of You ^_^
This song will forever remind me how cute their relationship is. I must say that this is the first romance kdrama that sends me butterfly in the stomach even in the simplest things they do, without even cringing. Man, the kdrama itself and the OSTs are so good that these are basically a therapy for me. It's sad to think the kdrama is ending now soon :'')
혜진이가 두식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 깨닫고 미친듯 각성해서 공진으로 가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식혜의 모든 현재와 과거와 미래가 스쳐가는 듯한 느낌 ㅠㅠㅠㅠㅠ 2021년 내 최애곡 등극 ㅠㅠㅠ
I do agree with you without any hesitation!
Owww, this scene 😭 made my heart flutter! I think it's The best moment in the serie. He was waiting for her
갯마을 차차차 노래 다 좋은데 이 노래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뭔가 두근두근하면서 설레고 홍반장한테 뛰어가는 혜진이의 모습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인 거 같아요
나 이 노래랑 연애하는거 같아 막 노래가 고백하는거 같고 난 별안간 심장이 엄청 뛰고 설레 ㅠㅠ오늘부터 1일해야할거 같고... 넘 몽글몽글해
님 26초 전
@@soyeon373 pp1111
0
와 저도..🥺 왠지 모르게 몽글하고 감동적이예요..ㅠㅠ
저도 그래요 ㅠㅠ
ost중에 이노래가 젤좋음
ㄹㅇ
ㅇㅈ
저도 산마차 보다가 이 OST듣고 유툽찾으러왔어용
소오겨요거어ㅕ고오고겨거셔서샤ㅑ서겨겨거려ㅓ겨러령여려려겨겨ㅕ격려거ㅕ겨겨거겨거ㅕ려겨려겨여겨격
ㄱ8ㄷ7ㄱ하허ㅝㅜ허르처ㅜ루추스ㅓㅡ허뤄ㅜ러라처라ㅓ려르ㅕ루러루려ㅏ려차갸러ㅓ차루추ㅜ추ㅜ토우러러러ㅓㄹ
눈을 감고 불어온 밤바람에
찬찬히 흩날린 머리칼을 맡기며
감겨오는 옷자락 소리에
너와 손잡았던 그때 생각이나
오 같은 공원 그 거리
지금 우린 발을 맞춰
꼭 같은 계절 이 거리
우리 다시 걸어보자
오 바래진 내 지갑속 넣어둔 이 약속
봄 바람같은 미소
그 날이 선명해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게어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본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모른 채
계절이 몇번씩 도는지도 모른 채
집에 돌아가는 길엔
그새도 못참아 난
전화를 밤새 붙잡았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게어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본다
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
너의 두 눈동자는 날 설레게 하고
유치하게 고백했던
너와에 사랑 노래도
아직 내겐 들려오지만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게어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본다
이 노래가 갯차 오스트 중에 제일 좋음ㅠㅠ
2:42 부분 참 좋다. 사실 너무 어릴때부터 신인때부터 노래를 잘해왔으니까 더 이상 잘할 수 있나? 싶은데도 나날히 노래 창법도 스킬도 더 좋아지니까 그냥 ...이산들 짜릿하다
아 진짜 완전 식혜커플 대표하는 노래 아님? 산들 목소리 감미로워서 너무 좋아 ㅠㅠ ❤️❤️ 아 ㅆ 마지막 장면 보고, 넷플릭스에서 어떻게 또 1주일 기다리지?? ㅠㅠ😭😭
혜진이 비맞으면서 각성하는장면 바로생각나..
갯차 오에스티는 다좋다ㅠ과몰입에 한몫하는듯
산들 목소리 이렇게 좋은지 첨 알았네,,
내가 좋아하는 인생작 드라마들은 하나같이 오에스티가 너무 좋아… 드라마에 있어서 오에스티도 진짜 한몫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샌가 나 이노래만 계속 듣고있음 ㅠㅠㅠㅠㅠ 노래를 들으면 드라마 속 장면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 그건 오에스티가 대단한 힘을 지녔다는거임 진짜 너무 좋다 두식 혜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고 꽁냥 대는 모습들이 다 생생하게 스쳐지나가 ….. 올해 내 인생 드라마는 이거다 홍반장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삼돌 목소리가 진짜 좋다..... 확인.. 이정환이니까~♡
산들아~ 너가 우리 바나의 자부심이야~ 정말 최고의 보컬~평생 노래해줘~갯차팀~ost 가수 픽 넘 완벽한거 아니예요~???!!! 최고~!!
Singing very beautifully
갯차랑 너무 어울리잖아아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은 부분 왜케 좋아!
다른걸 할 수가 없자나!
울 산들이 선호님 나오는 드라마 2번째로 ost네 ㅎㅎ 인연이네 인연!!! 아니 올해 들은 ost중 제일 좋음 산들의 약간 달달한목소리 듣기 좋음.산들이도 이번 노래 최애라고 함---
드라마랑도 너무 잘어울림♡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내가 좋아하는 가수 ost =완벽🥰
진짜 갯차 덕분에 너무 행복한데 이노래 들으면 막 설렌다 진짜 막 심장 두근거리고 내가 공진에 있는 기분이 들고 진짜 너무 설렌다 그 특유의 몽글몽글거리는 느낌과 바닷바람같이 불어오는 멜로디가 진짜 처음 느껴보는 설렘이다ㅠㅠ
아 완전 인정..ㅠㅠ
OH MY GOD FINALLY WE GOT THE SONG WHEN HYEJIN REALIZES SHE LOVES HONG BANJANG UNDER THE RAIN 😭 I've been waiting for it to be released since ep 10, it's one of my favorite OSTs ever. Sandeul has such a beautiful voice 🥺and this MV showcases perfectly Sikhye's chemistry. I think I'm gonna miss HOMCHA so much when it'll be finished. 😭
목소리랑 노래 소름 돋을 정도로 잘어울리네…
산들은 ost 나올때마다 진짜 그 주인공이 부르는 것 같음 목소리가 ㄹㅇ 설레고잘생겼다,,,,
노래 진짜 최고... 식혜 커플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산들 목소리 진짜 달달하다
진짜 갯차 오스트는 다 좋은 거 같음ㅜㅜ
갯차는 오스트들도 다 갯차만의 그 몽글몽글한 느낌이 잘 담겨져 있어서 좋은데 그 중에서도 이 노래는 완전 내 취향ㅠㅠ
아 진짜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목소리
이산들 특유의 발음 너무 좋다ㅠㅠ
노래를 10배는 더 간질간질하고 달달하게 만들어ㅠ
특히 ‘찬찬히 흩날린’이랑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이 부분 너무 좋아...
들이는 언제나, 여전히 최고 💚😆
산들 선배님은 믿고 듣지
진짜 산들님 목소리 보물ㅠㅠㅠㅠ 오스트 나오는거 진짜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갯차랑 넘 잘어울림ㅠㅠㅠㅠㅠ
목소리에서 꿀이 떨어진다했더니만 산들이었네 노래 진짜 좋다 갯차랑 보면서 이 노래 들으면 막 마음이 몽글몽글해져
노래 진짜 좋다. .. 김선호 얼굴까지 보여서 음악 듣는 동안 계속 웃고 있었더니 광대가 아프다..
이ㅠㅠㅠ산ㅠㅠㅠㅠ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산 들 체고 멋재이 가 수 ㅠㅠ !!!! 아아아아아아아앙ㄱ !!!!! 므찌다 !! 므찌다 !! 울 오빠 !!
역쉬 ost장인 산들 ~~!!!
노래 너무 좋아요
드라마 분위기와 너무 잘맞아서 더좋은 산들 목소리 계속 노래해줘 산들아 ~~♡
진짜 이삼돌 2주를 기다렸어 ㅠㅠㅠㅠㅠ 믿듣삼돌 .. 최애 드라마와 최애 가수의 콜라보 .. 너무 달아 ..
노래 정말 좋으네.아련히 눈물 날 것 같은 분위기...내 마음속의 힐링곡...이제 ost하면 산들이지~~~
This is Sandeul's 15th OST and he had some solo albums too. He's main vocal of B1A4. Seem that some drama lovers like Sandeul through this ost so I suggest you search more of his ost, songs and performance, especially Immortal Songs, Duet Song Festival, Masked King... He's really great vocal
thank you!!
Can you recommend some of his OST?
@@bongmai1101 I don't really know its an ost or not but he has a song called "stay as you are" and that's my favorite one. Maybe u can check it if u want
@@bongmai1101 you can check out his popular ost for webtoon "She's My Type"! It called "slightly tipsy". Since last year, this song receives so much love in sk and also charting well:)
@@bongmai1101 Because It Hurts (아파서), Swallowing My Heart (마음을 삼킨다), One More Step (한 걸음만 더), Tell Me (말해줘), Other World, Here I Am, Fly High (날아올라), Lingering Inside Me (내 안에 맴돌아), Hope to Reach You (너에게 닿기를), Slightly Tipsy (취기를 빌려) (this is his most famous Ost, still in charts till now), Lonesome Diary, (어른 일기), Dark Tales, I Feel You (만져져), The One And Only You (그대 한 사람) and this Ost The Image of You ^_^
산들 ost 너무 좋아.. 목소리가 감미로워서 더 좋음 산들은 어쩜 하나같이 찰떡인 ost가 많냐..
믿고 듣는 산들... ㅠㅠ
너무좋다 역시 믿듣산들🧡🧡🧡 이번노래 역대급이다
아니 진짜 노래 미쳤어ㅠㅠㅠㅠㅠ들을때마다 갯차 장면 생각나구 설레구 막 그래요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계속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첫사랑이 기억나고 그러지!!
하 진짜 이노래 몇번 듣는지 모르겠다
네 저 현생불가에요 후
홍두식 생각만 난다구요 저만 이래요?
아 진짜 토요일 9시만 기다린다구요 후
정말 홍두식 사랑한다 행복해라
울 오빠 노래도 이렇게 잘 해…..멋싯어🙊💖
되돌려본다~~널 불러본다!! 역시나 국민가수 이산들.. 달콤한 목소리로 또 1위 찾아왔어요.. 진짜 이게 산들이 곡 낼 때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데 어떡하죠..
이산들 대박 ~
This song will forever remind me how cute their relationship is. I must say that this is the first romance kdrama that sends me butterfly in the stomach even in the simplest things they do, without even cringing. Man, the kdrama itself and the OSTs are so good that these are basically a therapy for me. It's sad to think the kdrama is ending now soon :'')
:((((
2 eps left :(
👍
That is what i was thinking!!
@@calvinooo1257 1q1
짜릿해 들을때마다 새로워 홍반장얼굴에 산들노래소리에 설레뒤지겠네
자꾸 듣고싶다 말랑콩떡 산들목소리가 넘 달콤해~♡감성보컬산들❤
으각 산들 목소리 세상에서 대빵쵝옹 !!
나 이산들 목소리 너무 사랑하네🥰
노래가 하도 설레고 뮤비도 설레서 아무생각없이 설레는 노래로 받아들였는데, 곰곰히 가사 들어보니 이별노래였다는 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하고싶다
이름처럼 산들산들한 노래다ㅜㅜ 믿든산♥︎
이산들 음색 진짜 개좋다..
산들오빠 노래 너무 잘 부른다❤️❤️
음색 미쳤다. 가사 하나하나에 특유의 발음과 섬세한 표현으로 살짝씩 자고있는 세포들을 건드려주네ㅋ 목소리 하나로 매말라버린 내 감정을 살아나게 하는것 같아 넘좋다^^
오스트 장인 믿듣산! 라이브 ver. 존버함니다!!
갯마을 차차차 최애 ost가 될거 같은 느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산들 역시 ost장인ㅠㅠㅠ
노래랑 음색이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린다ㅠㅠ
드라마에서 나올때부터 좋더니 역시나 이 노래 대박 날 듯❣
귀엽고 상큼한 드라마에 딱 맞는 노래네! 역시 믿듣산!!
역시 이산들ㅠㅠ
진짜좋음...ㅠㅜ갯차에 찰떡..
아침이나 비오는날 밤에 듣기 좋은 노래구먼! 음핫핫! 갯차가 지금 내 유일한 행복이다.
산들 음색 너무 좋다 드라마에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듯
산들 목소리 너무 달달하다
드라마에 너무 잘어울려
진짜 산들 어떻카냐.. 날이 갈수록 실력이 줄어들긴 커녕 더 발전하네.. 진짜 포인트를 주는 스킬이 눈에뜀 중간에 곡 분위기나 몰입도 확오르는 부분 진짜 미친거 같음... 산들 특유의 그 간질간질하고 감미로움이 너무 좋음
ㅋㅋ그래도 대한민국 손꼽히는 보컬안에는 절대 못들어감
@@isu93 그래도 30대중에선 탑인데ㅋㅋ
우리 산들이 너무 좋아ㅠㅠ
이산들 최고야 사랑해💚
님 18초 전
나오기 전 부터 드라마에 나올때 산들인거 알았는데ㅠㅜㅠㅜ 너무 좋아💚💚💚💚
드라마 주인공 된거같은 느낌 들게 하는 노래다ㅠㅜ 항상 좋은 노래 고마워요:)
노래 너무 잘하잖아 역시 삼돌💚
드디어 산들 목소리인줄 알고 몇주째 기다리던 노래야아아아! 역시 우리 국민가수! 우~~아 ✨💖🥰💚👏👏👏
산들 평생 노래해줘 제발🙏🏻
드디어 OST 나왔네요~
이 노래가 제일 쬬아요~
이 노래 진짜 얼마나 존버했는지ㅜㅜ아 너무 좋아 이 노래 들으면 나도 연애할거 같아..
살랑살랑 산들바람 불어오는 듯 기분좋은 설레임을 주는🍭🍫 달달구리한 목소리
산들처럼 이쁘고 사랑스런 곡이얌😘💕
갯차 진자 인생드 ㅠㅠㅠㅠ 김선호 미쳤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OST를 부른다ㅠㅠㅠ
아 진짜 좋아 죽어ㅠㅠㅠ
갯차 ost중에 이 노래가 제일 좋다ㅠㅜㅠㅠ 노래만 들어도 공진이 떠오르고 막 마음이 몽글몽글 해짐ㅠㅠ
아 너무 좋아ㅠㅜ 최애 드라마에 최애가수가 오슽 불러준다니..
요즘 푸욱 빠진 드라마인데 산들오빠 ost참여라니,,❤요즘 이 노래만 들어요
산들 목소리에 본방사수 하는 나^^ 드라마랑 찰떡이다
이산들 귀여워
또 다른 훌륭한 노래. 이 드라마 최고의 OST 중 하나.
노래 너무 좋아요
산들 씨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산들 ost로 계속 목소리 들려주는거 너무 좋다 ㅠㅜ그것도 내 최애드라마..
역시 산들.
When Hye jin walks in the rains and flashback scenes ... This song just fits the drama so well. Plus Sandeul’s voice is so sweet!!
And she's decide to go back Gongjin, because she wants to confess her feelings
하이라이트 들으면 진짜 드라마 생각난다 몽글몽글 ㅜㅜ인생드라마
산들은 국보급 목소리다! 노래랑 목소리가 완전 잘 어울려ᆢ이 드라마 이제라도 봐야겠어요ᆢ귀가 간질거려서 못 참겠네요
삼돌아 노래 너무 좋다!! 가슴 아픈사람한테도 이 노래 너무 힐링이된다 역시 우리 국민가수 이산들다!!
진짜 산들의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봄과 같이 만들어주는 신비한 힘이 깃든듯. 왜 노래만 들었는데 이리도 간질간질 거리는지 참..
근래 들었던 노래중에서 가장 예쁜 노래다❤
믿고 듣는 산들♡♡♡
I've been waiting for this song since last week, the 1st time I heard it I fall in love with this song ❤❤❤❤
님 9초전
Mee tooo !!!!😌🥰🥰🥰💯✨
Me too😍😍😍
Absolutely
Me too 😘😘😘😘😍😍😍
산들씨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들씨 목소리랑 어울려서
경쾌하고 밝게 들어도 멋진 곡이에요 ♡
노래가 너무 몽글몽글하고 드라마랑 잘어울려요 몇년후에 들어도 제 기억속에 남을거 같습니다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들님:)
살랑살랑한 느낌이 연애하는 식혜 커플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
헐헐 삼도리ㅠㅠㅠㅠ미쳣네
넘 상큼해ㅠㅠㅠ삼도리 젤 좋아
산들 목소리가 너무 좋다 ❤️👍🏼
이 노래 들으면 딱 식혜가 첨 만나는것 부터 지금까지 있던일이 머릿속을 스쳐서 쓱 훑고 지나간다♡
목소리 너무 좋다 드라마랑 너무 잘어울려
산들❤
하늘이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이란 표현 참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