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 아님🙅🏻♀ 진짜 무서운 벌은 의외로 OO벌? / 치열한 벌의 세계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벌의 종류: 무려 15만여종...?
-생태계 교란종인 등검은말벌, 천적은 K말벌인 장수말벌이라고?
-벌침을 맞으면 왜 위험할까
-벌도 기생을 한다,,? '기생벌'의 무시무시한 위력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9/14 목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벌 #갈로아
00:16 ‘반려좀’ 키우는 대세곤충인
03:14 너무 많아 이름마저 짱 멋져진 곤충
05:19 충격) 개미는 벌의 일종이다 🐜
06:26 bee, hornet, wasp
07:23 갖고 놀기 좋은 수벌 (하지만 암벌이면…)
10:53 곤충들도 벌벌 떠는 벌
13:47 대장금 노랫말에 뜻이 있었다고???
15:35 곤충과 바이러스의 협력관계 💉
17:33 유독 국내에서 힘 못 쓰는 등검은말벌🍯
19:17 미국에 상륙한 ‘k-와스프‘ 장수
20:25 꿀벌이 말벌을 상대하는 방법
21:15 내시경을 탑재한 말총벌
24:40 벌이 멸종하면 인류가 멸망할까?
26:17 수입꽃에 애먹는 호박벌ㅠㅠ 🎃
갈로아 선생님, 이곳은 곤충 왕국 호주의 시골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웬수같던 곤충에게 관심을 보이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군바리라 호주 시골에 있는데 동병상련이 느껴지는군요
갈로아님 곤충 얘기하면서 신나게 웃는 표정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찐 귀요미심 ㅋㅋㅋㅋㅋ
최근 드론을 날리는데 벌들이 엄청 드론에 달려들더라구요. 처음엔 뭔가 했는데 순식간에 꿀벌들이 프로펠러에 갈려나가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급히 비행을 중단했었죠. 영상을 보니 아마도 드론소리가 말벌소리와 비슷해서 그런것 같네요...
ㅠㅠ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설명과 함께 짤막한 사진하나씩 보여주시면 더우 재밋고 유익할거 같내요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쌍살벌은 비행시 뒤 다리 한 쌍을 늘어뜨리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쌍의 다리를 늘어뜨리게 진화를 하려면, 이 때 장점이 있었어야 할 텐데요,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심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연구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행복해 보여요
그래서 멋져보여요
그리고 순수해 보여요
부럽습니다~~~~~
벌레 이야기도 이리 재미날 줄은😊😊😊😊😊😊
장수말벌 털보말벌도 아닌,,, 무엇일까요? 기대됩니다.
졸귀탱 갈로아 작기와 그낭 이강민 보고 싶어요~^^
우와 시작부터2:49까지 ㅋㅋㅋㅋ두서 없이 좋아하는 좀이랑 이 얘기 하시는데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데 싫지가 않당 좋당
ㅋㅋ 좀벌레 즐겁게 말씀하시는분 처음봄 ㅋㅋ 좋아하는일 말씀하시는거 즐거워보여요^^
믿고 보는 갈로아님😊
썸네일의 갈로아 왜 이렇게 귀여워. 분명 썸네일 만든 분은 갈로아에게 연인의 감정이 있는 분이다.
질투하시나요?😢
썸네일이 넘 귀여워서 클릭 안 할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
여주 곤충 박물관에는 장수말벌(여왕벌)을 핸드링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ㅋㅋ 늘 상기되어있어서 귀여우신것같음
직업만족도가 엄청 높으실거 같아요. 모든걸 설명할 때 '이게 또 재밌는게'로 시작하시네 ㅎ
귀여우십니다~~ㅋㅋㅋ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작가님 왜 이렇게 신나보이죠??ㅋ
치명적 썸네일 14:57
저도 모르게 광대승천해서 몸 흔들며 보고있어요~ㅎㅎㅎ
잘봤습니다 갈로아작가님 권충애기하실때 너무 귀여우세요 ^^
곤충은 통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촉각을 대신하는 감각이 있어서 깊숙이 산란할 수 있었겠군요.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바퀴벌레를 두려워하지않고 구더기를 먹을수있는 인류 최강자 두려울것이 없는 영장류의 완성형 갈로아
와우.. 많이 배워갑니다
지난주에 곤충별로 티셔츠가 있다고 하시더니... 나비티를 또 입고 나오셨네요??
갈로아님 꼭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쿠엔티 타란티노 같아요..ㅎ ㅎ
호박벌 귀엽지
먼지다듬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굼해요 ㅠ
갈로아 선생님 혹시 강의 따라다니면서
보고 싶습니다.
딱 내스타일 😊
재밌어요
갈루아 님, 질문있습니다.
팥중이가 외줄거미 종류의 거미집 안에 들어가서 사는 걸 몇 번 봤는데,
기생파리나 기생벌을 피하는 걸까요?
근데 벌보다 나방이 먼저 등장한 거 아닌가요? 완전변태 하는 것도 나방이 먼저인 거 같은데....
잘 봤습니다
벌이 정 무서우면 손바닥으로 스파이크 때리면 되더라고요
파리와 달리 벌은 선회력이나 가속력이 형편없어서 못 피합니다.
대부분은 땅에 부딪친 충격만으로 죽고, 안 죽으면 바로 밟으면 됩니다.
호넷류, 장수말벌 같이 큰 말벌들은 아직 만난 적이 없어서 확실하지 않지만
작은 벌들은 100% 이 방법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군대에서도 벌 나오면 다들 절 찾았었어요.
단 1마리만 나왔을 때의 얘기입니다.
2마리 이상일 때는 겪어본 적이 없어서 데이터가 없네요.
땅벌이 무섭긴 하지.
강민님이 도윤님 귀여워하는게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벌은 무섭지!
진짜 곤충만 보면 갈로아님 생각나요.. ㅎㅎ
중생대에 거대 곤충들이 조류에 밀려서 사라졌다고 하던데요.
곤충이 커져도 척추 동물에 비해
나는 속도도 느리고
힘도 약한가요?
아니면 힘 자체는 그럭저럭 비슷한데 속도에서 차이가 나서 싸움에서 불리한가요?
그리고 원래 곤충이 척추 동물보다 몸집을 더 먼저 키운 것 아닌가요?
중생대에 이미 몸집이 아주 컸던 공룡 때문에 포유류들이 몸집을 키우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척추 동물도 몸집이 큰 곤충에 밀려서 몸집을 키우지 못한 시절은 없나요?
곤충에 비해 척추 동물의 신체 능력이 월등해서 거대한 곤충이 있든 말든 쉽게 몸집을 키웠나요?
그에 반해 중생대의 공룡은 포유류를 압도하는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포유류가 몸집을 키우지 못했을까요?
빠른판단력으로 암수 구별이 가능할려면 얼마나 관찰을 해야 할까요?ㅋㅋㅋ
신비한 벌의 세계~ 😊😊
나비ㅌ셔츠가 킬포 ㅋㅋ
이 인간 선택 가능하다면 곤충으로 환생할 듯
우리집 목용탕에도 좀이 나옴. 반딱반딱 징그러움.
땅벌이 제일 무서움
벌계의 가물치
인간도 흑백황이아니라 종구분해야되지않나 폭력성 외모 성격 말투 걸음걸이 등등 얼굴만해도 닮은사람들이 많던데 엄밀히보면 조상중에 같은조상이잇지않았을까
우리집에도 좀 살아요😅
기생벌에 기생하는 벌, 그 벌에 기생하는 벌, 반복됨.... 다중기생, 중복기생~~~
오늘 라디오 클로징이 어제 곽작가님 편게 똑같은게 나왔어요! 방송사고! 방송사고! 편집장 이강민은 해명하라! ㅋㅋㅋ
ㅜㅜ착오가 있었던 듯 합니다. 청취에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제일 무서운 벌이요? 학벌..
400종 초등학교 동창 이름 붙히기ㅋㅋㅋㅋ 친하게 지내면 제이름의 곤충이 생길 가능성이~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호박벌같으심ㅋ
말좀 또박또박하고 조급하게 말하지않으면 훨씬 전달이 잘되고 듣기좋을텐데 아쉽습니다
별걸 다 ㅎㅎ
너무 관심 많은 주제인데 작가님 말을 좀만 또박또박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사람한테만 잘 전달될 거 같아요.
발음이 왜저롷냐?
웃지좀 마쇼, 요점이 흐려짐
그게 매력임
싫으면 딴 곤충박사 찾아가
갈로아는 못참지bee~
앗 늦었다